지금 그룹 댄스가수들은 너무 칼무여서 아무런 감흥이 없다 90년대 노래들은 가수와 댄서들이 다같이 즐기는 것같아 보기도 좋고 시청자들은 흥겹게 따라 부를 수 있어 더 좋고 개성들이 있어 또 좋다 노래도 한번듣고도 신나서좋아서 흥얼거렸는데..... 벌써 30여년전이라니 ㅠ
피날레가 해철이형 이라는데서 너무 감동적입니다.. 80년대만 해도 가요만으론 컨텐츠가 부족해서 FM라디오는 두시간 팝, 두시간 가요, 두시간 팝, 두시간 가요,, 그랫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가요의 질이 확 높아진 순간이 와서 지금 처럼 하루 종일 가요만 틀어도 컨텐츠가 넘치는 시절이 되었는데.. 그 시작점이 해철이형, 공일오비, 부활, 백두산, 들국화, 김완선, 주현미, 변진섭, 박남정, 윤상 이런 다양한 뮤지션들이 치고 나오면서 부터 였던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그 상징적인 청춘의 시작이 바로 해철이형의 대학가요제 대상받던 시점이라 생각함.
다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종착역까지 어떤 시련이 있어도 장애물이 있어도 꼭 도착합시다 그것이 우리가 지금 여기에 온 의지 아니겠습니까 저도 2023년 힘들엇지만 '빠'칭코닷 '컴'으로 올해 힘든것들 다 넘기고 열심히 돈벌며 살고있읍니다. 2024년도 힘내시고 화이팅이에요. 우리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해도 오는걸테니 다들 포기하지말고 행복을 찾으시길.
10대와 20대는 정말 음악만 들어도 행복하던 시절이었죠. 40대중반에 아이키우며 살다가 삶이 힘겹다는걸 느낄때면 저도모르게 예전 음악을 들으며 잠시나마 휴식을 하게됩니다.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예전을 그리워하는 것도 좋지만 앞을 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우리 앞을 더 보고 살자구요!!
나는 40대인데, 요즘 2023년 최근에 나오는 대중가요들을 시험삼아 한 번 다 들어봤는데, 모든 노래멜로디마다, 뿜어져나오면서 터지나오는 넘쳐나는 에너지도 없고, 가수에게서 도전 의식도 안 보이고, 시대 정신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노래도 없고, 창의력도 없고, 신선한 느낌도 없고, 가창력도 없고, 음악 자체를 즐기면서 무대를 장악하면서 휩쓰는 능력도 안 보이고, 거의 다 영어로 주절주절대거나 아니면, 욕설, 아니면 비난, 험담, 이런 가사뿐이더라. 그건, 발라드도 아니고, 댄스도 아니고, 그냥 무조건 예쁘고 어린 애들만 데리고나와서 옷이나 벗기고 섹시한 걸로 승부보는 노래뿐이라서, 전혀 노래같지도않더라. 얼마전까지 나왔던 BTS 그룹들도 마찬가지로 다 별로더라. 노래라고 하는 건, 멜로디도 참 중요하지만, 삶의 의미, 삶의 목적, 살아가는 존재 이유, 남녀간의 사랑, 인간관계, 눈물, 이별, 만남, 슬픔, 열정, 이런 주제를 노래안에 녹여내야만 듣는 사람의 마음에 깊이 와 닿아서 사람을 움직이는데, 요즘 대중가요에는 이상하게, 그런 게 전혀 없다. 그냥 옷이나 벗겨서 성적이고, 말초적인 신경만 자극하는 허접하고, 창녀같은, 3류 싸구려 노래뿐이다. 즉, 다시 말해, 노래는 Life 라는 고체덩어리를 녹여서 액체로 만들어야 된다. 그래야, 기억에 남고, 자꾸 자꾸 듣고, 부르게된다. 그건, 댄스건,발라드건, 종교음악이건 모든 노래가 다 똑같다. 모든 순간순간의 치열한 인생살이를 녹여낼 수 있는 노래만이, 사람을 움직이는거다. 역시, 다시 들어봐도, 90년대~ 2000년대 초반까지의 음악들이 최고다. 그 당시의 노래 가사는, 지금 2023년에 다시 들어봐도,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동떨어지지가 않기 때문이다.
저때는 어찌보면 기획사들이 조폭들이 많아 때리고 돈 갖고 튀고 열악한환경이라 가수들 입장에서는 암울했었을 시기일수도 있지만 정말 자연산 외모들 실력들 다양한 컨셉등 개성있는 흔히 말하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르네상스 시절이었다. 지금은 잘갖춰진 시스템, 인권신장등 여러가지로 많이 발전했지만 천편일률적인 외모, 실력, 컨셉등 임팩트가 없게 느껴진다. 90대를 살아왔던 사람으로서 향수가 더 해져서 더 그런지는 몰라도 그립다. 나의 90년대 시절...
다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종착역까지 어떤 시련이 있어도 장애물이 있어도 꼭 도착합시다 그것이 우리가 지금 여기에 온 의지 아니겠습니까 저도 그렇게 2023년이 힘들고 무너질 것 같았는데 결국 *빠칭/코/닷/컴*덕분에 이겨내고 돈도 잘 벌고있어서 힘든게 많이 줄었거든요! 다들 2024년 화이팅! 힘내요 !
저 시절이 문호ㅘ의 문화에 다양성이 좋았던 시절이죠 지금은 노래도 그렇고 가수들 수준은 개판이고 오직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이름알리면 행사나 뛰면서 돈이나 더 버는 기계들이죠 국민성은 개돼지 근성으로 변질되었구요 90년대 2000년대 초반 그 때가 저 시절이 행복한 시절이었음
![[#again_playlist] 90년대부터 00년대 초까지! 불금을 함께 불태울🔥 그 시절 댄스곡 모음.zip | KBS 방송](http://i.ytimg.com/vi/9BfJ8qhhR-E/mqdefault.jpg)
![[#again_playlist] 90년대부터 00년대 초까지! 불금을 함께 불태울🔥 그 시절 댄스곡 모음.zip | KBS 방송](/img/tr.png)
![[#again_playlist] 1995년 가요톱10 1위곡 모음Zip (90's K-pop Classic) | KBS 방송](http://i.ytimg.com/vi/9lL6Owct5C4/mqdefault.jpg)
노예계약같은 수준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열정 하나로 끼 하나로 하나하나 길을 닦아 한류를 일으킨 보배같은 사람들.......
진차..겹치는 캐릭터 1도없다..
가요계의 르네상스 시대다~~
느므느므스 그리브다~~~ㅠㅠ
손범수님도
빼놀수없죠!!!
아날로그 디지털 시대를 관통한 세대로서 지금시대 편하고 좋긴 한데 확실히 아날로그 시대가 그립다 학교마치도 동네 나가면 약속이나 한듯 하나둘 모이면서 놀던때가
지금 그룹 댄스가수들은 너무 칼무여서 아무런 감흥이 없다
90년대 노래들은 가수와 댄서들이 다같이 즐기는 것같아 보기도 좋고
시청자들은 흥겹게 따라 부를 수 있어 더 좋고 개성들이 있어 또 좋다
노래도 한번듣고도 신나서좋아서 흥얼거렸는데.....
벌써 30여년전이라니 ㅠ
칼군무는 이미 저때부터 시작이 됐었지만 시대적 흐름에따라 그 강도가 점차 쎄저서 지금은 인간미가 전혀없는 기계같이 보이는거지
유승준 저양반 참아까워 ㅋ
군대만 잘갔다왔으면 지금쯤 레전드일텐데
힙합 레이블 사장 같은거 하면서 잘먹고 잘살았을것 같은데
유일하게 끌린
개공감
지금도 잘살아요 .. 유 는...
군대만 아니고. 세금내기 싫어서도 있구요 ..
미국에서 홍콩 간것도 ... 세금땜에 ....
홍콩서도 세금내기 싫어서 .
한국 국적 딸라고 입국할려고 ..
알고있습니다 ..
이름쓰면 .고소 당할가바 ..무셔서 ..
@@dgg3370 자업자득 인것같네요 ...
아무 걱정 없던 90년대로 돌아가고 싶다
솔직히 요즘은 누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그 때는 헤깔릴 수가 없어
지금은 니가 늙어서 그래. 늘거써
@
순명효황후
@순명순명효황후효황후
순명효황후
피날레가 해철이형 이라는데서 너무 감동적입니다.. 80년대만 해도 가요만으론 컨텐츠가 부족해서 FM라디오는 두시간 팝, 두시간 가요, 두시간 팝, 두시간 가요,, 그랫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가요의 질이 확 높아진 순간이 와서 지금 처럼 하루 종일 가요만 틀어도 컨텐츠가 넘치는 시절이 되었는데.. 그 시작점이 해철이형, 공일오비, 부활, 백두산, 들국화, 김완선, 주현미, 변진섭, 박남정, 윤상 이런 다양한 뮤지션들이 치고 나오면서 부터 였던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그 상징적인 청춘의 시작이 바로 해철이형의 대학가요제 대상받던 시점이라 생각함.
제가 님보다 약간 어릴듯한데 저는 서태지의 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종착역까지 어떤 시련이 있어도 장애물이 있어도 꼭 도착합시다 그것이 우리가 지금 여기에 온 의지 아니겠습니까 저도 2023년 힘들엇지만 '빠'칭코닷 '컴'으로 올해 힘든것들 다 넘기고 열심히 돈벌며 살고있읍니다. 2024년도 힘내시고 화이팅이에요. 우리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해도 오는걸테니 다들 포기하지말고 행복을 찾으시길.
엄정화진짜예쁘다❤그때그시절은잘몰랐는데 지금보니진짜이쁨 쎅씨큐티프리티 다있음
이당시 5060세대들이 트로트 듣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이젠 내가 이당시를 추억하네요
진짜.. 다시 한번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아무 걱정도 없고 노래만 듣고도 좋았던 그 어린 나의 그 시절로..
ㅎㅎ 천년만년 20대면 얼마나 좋겠어요 굳이 그리워할필요없고 20대 1년은 늙어서 10년의 가치 그때2년반이나 군대서 썩었으니ㅜ
10대와 20대는 정말 음악만 들어도 행복하던 시절이었죠. 40대중반에 아이키우며 살다가 삶이 힘겹다는걸 느낄때면 저도모르게 예전 음악을 들으며 잠시나마 휴식을 하게됩니다.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예전을 그리워하는 것도 좋지만 앞을 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우리 앞을 더 보고 살자구요!!
😊😊😊😊😊😊😊😊😊😊😊
😂😂😂😂😂😂😂😂😂😂😂
🎉🎉🎉🎉🎉🎉🎉🎉🎉🎉🎉
50대가 된 나에겐 엄청난 추억의 노래들.. 노래방서 엄청 불러 대던 노래들!! 그리운 젊었던 시절 ㅠㅠ
내가 젤좋아했던 1999년
다시 돌아가고싶은 1999년ㅜㅜ 그립다
김원준은 미친 외모도 외모지만 싱어송라이터라는거에 당시 놀란 기억이 있네요
죽기전에 마지막에 무엇을하고싶나물으면
독방에 불다끄고 이영상을보면서 마무리하면 후회없을것같다 그립다 이시절
조금전 저도 그 생각 했는데...
소름이네요..
@@user-ek8bz3mn6k ㅋㅋㅋㅋ대박
저도 그생각 했는데..ㅠ
저도. 이시절이 그립네요~^^
미치겠네요..
90년대 노래 좋아하는사람들 손~
ㅎㅎ
베이비복스 레전드는 평양가서 우연 부른거지 ㅋㅋ
무대올라가서 댄스추는데 생전 처음보는 장면에 평양시민들 충격과 공포 ㅋㅋㅋㅋㅋ
와 생목 라이브 대단하다!! 지금은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라이브네... 요즘 라이브?라고 해놓고 보정 다 해서 내보내서 진짜 라이브 들을수가 없음
나는 40대인데, 요즘 2023년 최근에 나오는 대중가요들을 시험삼아 한 번 다 들어봤는데, 모든 노래멜로디마다, 뿜어져나오면서 터지나오는 넘쳐나는 에너지도 없고, 가수에게서 도전 의식도 안 보이고, 시대 정신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노래도 없고, 창의력도 없고, 신선한 느낌도 없고, 가창력도 없고, 음악 자체를 즐기면서 무대를 장악하면서 휩쓰는 능력도 안 보이고, 거의 다 영어로 주절주절대거나 아니면, 욕설, 아니면 비난, 험담, 이런 가사뿐이더라. 그건, 발라드도 아니고, 댄스도 아니고, 그냥 무조건 예쁘고 어린 애들만 데리고나와서 옷이나 벗기고 섹시한 걸로 승부보는 노래뿐이라서, 전혀 노래같지도않더라. 얼마전까지 나왔던 BTS 그룹들도 마찬가지로 다 별로더라.
노래라고 하는 건, 멜로디도 참 중요하지만, 삶의 의미, 삶의 목적, 살아가는 존재 이유, 남녀간의 사랑, 인간관계, 눈물, 이별, 만남, 슬픔, 열정, 이런 주제를 노래안에 녹여내야만 듣는 사람의 마음에 깊이 와 닿아서 사람을 움직이는데, 요즘 대중가요에는 이상하게, 그런 게 전혀 없다. 그냥 옷이나 벗겨서 성적이고, 말초적인 신경만 자극하는 허접하고, 창녀같은, 3류 싸구려 노래뿐이다.
즉, 다시 말해, 노래는 Life 라는 고체덩어리를 녹여서 액체로 만들어야 된다. 그래야, 기억에 남고, 자꾸 자꾸 듣고, 부르게된다. 그건, 댄스건,발라드건, 종교음악이건 모든 노래가 다 똑같다. 모든 순간순간의 치열한 인생살이를 녹여낼 수 있는 노래만이, 사람을 움직이는거다.
역시, 다시 들어봐도, 90년대~ 2000년대 초반까지의 음악들이 최고다. 그 당시의 노래 가사는, 지금 2023년에 다시 들어봐도,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동떨어지지가 않기 때문이다.
_진짜 노래가 다좋다. 한국가요계에서 최전성기였던 92~99. 이때가 좋았지. __21:49__ 김현정이랑 백댄서누나들 공연이아니라 무대를 즐기는 수준인데? ㅋㅋㅋㅋ 웃음소리도 마이크에 들어가고 홍영주백댄서랑 김현정 아이컨택달달하네. 노래방에서 노는것같음ㅎㅎㅎ. 김현정&엄정화 Live 쩐다. 이와중에 이정현 퍼포먼스 미쳤네!!!_
님이 나이먹었서 그래 ㅎ
@@successmen007 나이먹었서? 나이 먹어서~ 한글 공부나 먼저해라~그리고 넌 나이 안쳐먹니?ㅋㅋㅋ 불사조야?ㅋ
가수들 얼굴이 너무나 앳되서 눈물이...ㅠㅠ 돌아가고 싶은 그 시절
역시 90년대가요가 최고죠
제가 거의 유아기때 나온곡들
90 00 베스트
@@user-ib9cd8xi7h problem is your response is your number is your order
맞습니다 최고!!
암요
김현정 혼자한사랑 무대중에
중간집계 김현정 1위, 핑클 2위, 엄정화 3위 개간지다 ㄷㄷ
엄정화님이 2위에요:)
장르불문 각자들의 개성넘치던 시대였지..
음악이란게 참~~어마어마하네요~^^
지금도개성은넘치지 노땅들이라서 노래을 못따라가서그렇지
@@user-us2xf1nn5d 노땅이라..음.. 혹시 김나박이 노래듣고 우와~ 한적 있나?
@@user-us2xf1nn5d 죄다 미국 팝 베낀 비트에 한국 가사만 옮긴 게이팝? 가사도 절반이상이 영어지 게다가 한국어도 영어식으로 뭉게서 발음하고 한국인이 못알아듣는 그 게이팝이 개성넘치고 다양하던?
무슨 근거?
당신이 기득권이라
mz를 인정 못하는거 아님?
다양성은 지금이 훨씬 스펙트럼이 넓어짐
전두광 세뇌 교육 티내지 말고 아닥하고 있어 어르신
그때는 한마디 안하고 닥치고 있더니 인제서야 키보드 워리워 대신 어르신 뵈니 안쓰럽넵요
1970년생 입니다 단언컨데 제또래 들이 가요와 팝 최고의 혜택 받은듯 합니다...
1:24:34 행복한 그들의 표정이 시대상을 보여줍니다
첫곡부터.. 이정현의 와. 웃음이 안날수 없는 추억의 노래들ㅋㅋㅋ콜라텍이 생각나는건 왜일깤ㅋㅋㅋ이상 84년생의 추억팔이였음!
신화 top 개간지다 ㅋㅋ
댓글들 보고 제가 MZ세대라는걸 처음 알았네요 ㅎㅎ;;; 82년 생입니다. 갈 수만 있다면 저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학창시절 이런 감성있는 노래를 카셋트테이프로 들으면서 지냈음에 감사합니다^^
저때는 어찌보면 기획사들이 조폭들이 많아 때리고 돈 갖고 튀고 열악한환경이라 가수들 입장에서는 암울했었을 시기일수도 있지만 정말 자연산 외모들 실력들 다양한 컨셉등 개성있는 흔히 말하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르네상스 시절이었다. 지금은 잘갖춰진 시스템, 인권신장등 여러가지로 많이 발전했지만 천편일률적인 외모, 실력, 컨셉등 임팩트가 없게 느껴진다. 90대를 살아왔던 사람으로서 향수가 더 해져서 더 그런지는 몰라도 그립다. 나의 90년대 시절...
유승준 최고였는데.. 노래 잘해 랩도 잘하고 춤 잘 춰 외모도 돼.. 군대 걍 가지 거참...
최고는 아니였음 춤도 1집부터 쫒겨날때까지 거의 똑같았음
@@user-xj7fu4py8l 그게 시그니처임 마이클잭슨같이
병역기 피자
유승준을 실력으로 깔수은 없을텐데
유승준 활동시기만봐도 항상 1위권이었음.. 애들은 모르지
유승준 라이브 실화냐? 저춤에
저런 완벽한 라이브 노래도 다시 들어보니
엄청 고음이네...가수로썬 진짜 완벽함
병역문제 아니면 유승준은 레전드지.
인물은 시궁창 노래는 별개 개아까비
바보같은 놈이 연예병사로 개꿀 빨면서 군복무 할수 있는거 그거마저 싫어서 빤스런 했으니 자업자득
유승준은 씹. 스티브유지
찐...
이정현보면 전소연이랑 카리스마가 비슷해보임
아마 절때로 두번다시 이때 가요부흥시대인 르세상스 시대는 오지못할꺼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꼭 무조건 90년도 가요의 레트로만 회자되는거보면 그시절을 살아온 것에 감사함
다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종착역까지 어떤 시련이 있어도 장애물이 있어도 꼭 도착합시다 그것이 우리가 지금 여기에 온 의지 아니겠습니까 저도 그렇게 2023년이 힘들고 무너질 것 같았는데 결국 *빠칭/코/닷/컴*덕분에 이겨내고 돈도 잘 벌고있어서 힘든게 많이 줄었거든요! 다들 2024년 화이팅! 힘내요 !
유승준 라이브 실화냐
그리고 중국에 있음 불쌍한 승준형 ㅠㅠ 한국에 못오고 ㅠㅠ그 뉴스 때문에
헐 잘한다
지눈깔 지가판거지 누굴원망해
00:00 이정현 - 와
04:08 베이비복스 - Get Up
07:39 신화 - T.O.P
11:09 핑클 - 영원한 사랑
14:55 쿨 - 애상
18:21 젝스키스 - 커플
21:49 김현정 - 혼자한 사랑
25:08 엄정화 - POISON
28:35 디바 - 왜 불러
31:56 H.O.T. - We are the future
35:22 임창정 - 결혼해줘
39:08 DJ DOC - DOC와 춤을
42:17 스티븡 유 - 가위
45:39 안재욱 - Forever
49:49 터보 - 트위스트 킹
53:43 서지원 - 내 눈물 모아
56:50 솔리드 -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1:00:56 이소라 - 난 행복해
1:05:26 R.ef - 이별공식
1:08:55 룰라 - 날개 잃은 천사
1:12:53 듀스 - 굴레를 벗어나
1:14:52 박진영 - 날 떠나지마
1:16:48 박미경 - 이유같지 않은 이유
1:20:25 김원준 - 너 없는 동안
1:24:03 투투 - 일과 이분의 일
1:27:50 마로니에 - 칵테일 사랑
1:31:30 김건모 - 핑계
1:35:00 미스터 투 - 하얀 겨울
1:38:53 015B - 신인류의 사랑
1:42:03 최연제 -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1:46:28 장현철 - 걸어서 하늘까지
1:49:07 노이즈 - 너에게 원한건
1:52:49 이현우 - 꿈
1:55:57 서태지와 아이들 - 환상 속의 그대
1:59:13 유승범 - 질투
2:02:00 신승훈 - 미소 속에 비친 그대
2:06:35 이상우 - 하룻밤의 꿈
2:10:27 나미 - 인디언 인형처럼
2:14:21 민해경 - 보고싶은 얼굴
2:18:11 무한궤도 - 그대에게
승준이는 스티븡유로 수정 부탁드려요
@@Todaymohag 넹
@@Todaymohag 넹
고등학교 시절 라디오공개방송에서 Ref,룰라 등 무대를 보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 나이 46살이 됐네요.
그래도 그 시절 방송영상을 보니
잠시 풋풋했던 10대 시절로 돌아가 있는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김현정님 댄서분들 텐션 좋으시네요. 괜히 같이 기분이 좋아지네요ㅎ
홍영주씨네요 저 분도 저때 유명하셧는데
@@meow10010 덕분에 알았어요.
알기는 아는데 통 이름이 생각이 안나더군요. 고맙습니다. 세월 참....
@@meow10010 저땐 여성댄서홍영주씨가 유명했죠 박진영과 함께한무대들도 그렇고텐션자체가 요새유명했었던스우파 나오셨어도 1티어 탑클이셨을듯뭐먹고살고계시려나코로나때문에망해버린공연문화계때문인지퍽삭무너져버린 한국가요계에서생존하시기힘드셨읗텐데.. 여성댄서로싸
홍영주님 가요 프로그램 중간에 안무 설명해주고 그랬는데ㅋ
난 엄정화 예전영상만 나오면 습관적으로 김종민을 찾아봐............
이정현 다시 나오면 안되나...ㅠ
와 진짜 베복 노래 들을때 좌측 상단에 립싱크 표시 CD 돌아가는거 얼마만에 보는겨 ㅋㅋㅋㅋ 전화투표 실화냐고 ㅋㅋㅋㅋ
이재훈은 진짜 부티 나게 잘생겼다
노래도 잘하고 톤도 너무 좋아 박효신 김진호 환희 같은 호불호있는 톤도 아니고 달달한게 발라드 댄스 다 가능하고 완벽한 캐릭이다
ㅇㅇ.,,,그당시는 몰랐는데 노래도 잘부르고 스타일도 전혀 촌스럽지 않음
2023년도에 보고계신 분들은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쿨 이재훈 춤추면서 라이브 하는데 녹음버전하고 똑같네 대박이다
왜불러 저 춤 반마다 추는애들 있었잖아요 장기자랑할때 꼭 있었음.. 그립다ㅠ
유승준 존나 뚜렸하게 생겼네 ㅡ 또릿또릿ㅡ 안타깝네
김현정 기럭지 비율 끝난다
김현정 뒤에 댄서분 홍영주. 탑골 허니제이... 😂 반갑네요
이재훈 텐션 실화냐
90년대냄새나...지금 내방에서...
ㅎㅎㅎ
트롯이 싫진 않지마 이 때 노래가 리듬감, 비트, 뢀력이 넘쳐 너무 좋아...
투투 김지훈이 고인이라니ㅜ 보이스 독보적이었는데 안타깝다
노래에댄스가반찬이아니라마리아주가완벽한반주❤였네요2023에도따라추고있는40대아재가된내모습을느끼니😊
하나같이 완전 주옥같은 노래들이네 지금 시대 애들이 40살 되면-지금 노래 들으면 이런 기분을 느낄수 있을까???
마로니에 부분에서 댓글보다가 왼쪽이 김정은으로 알고 계신분도 있네요. 오른쪽이 김정은 왼쪽 김희선닮은분은 김민경. 가운대 남자분과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다른분
진짜 이때 음방보는거 너무 즐겁고 기대됐는데..
안재욱 forever 정말 못 부르네요. 목이 찢어지고, 고음이 갈라지는 소리가 납니다. 이 당시에는 춤으로만 승부하는 시대라서, 사실 노래는 별로 못 불러도 누구나 가수 가능하긴했지만....
날개잃은 천사춤따라추다가 엉덩이 멍든분 손
찌오니보고 들어와따
아 모르는 노래가 없다..ㅋㅋㅋ 😭😭😭😭
늙으셨네 ㅋㅋ
젝키오빠들💛있네요 감사합니다🙆♀️🙆♀️
90년대냄새가 진동이네요 제방에요
ㅎㅎ
레전드 들만 모아놓셨네 그중에서 노래로 만 치면 무한궤도 그대에게가 1위 이고 하지만 대중적 압도적 노래1위는 룰라 날개잃은천사 네요 ㅡ 떼창 1세대 ㅡ 이상민 날라다니네요 (컴백홈 올챙이춤이 여기서 먼저나왔네) , 그리고 전설이된 듀스 ㅡ 김성재 구피머리 ㅡ 춤완전 환상적이네요
어느덧 40대...같은시대 x세대 모여!!!!!
음악 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듣고 , 마음이 행복해 지길 바랍니다
5ㆍ
우리 행복합시다~♡♡♡
서지원ㅜㅜ 정말 안타깝고 그립네
7년 전에 봤을 때만 해도 그렇게 촌스러워 보일 수가 없었는데 지금 보니 왜 이렇게 예뻐 보이는 건지... 신기하구먼
유승준 능가하는 가수는없는듯 진짜 가수다
서태지 환상속의그대 좋아요 리믹스
지금껏 정현이누나 리메이크는 나온적이 없네...
11:16 진정한 아이돌이다 얼굴로 압살하는 이효리 청순그자체 ㅋㅋ
르네상스 시대.... 저당시는 모든 문화가 새롭고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지금보다 훨씬 개방되어 있던시절
저 시절이 문호ㅘ의 문화에 다양성이 좋았던 시절이죠 지금은 노래도 그렇고 가수들 수준은 개판이고 오직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이름알리면 행사나 뛰면서 돈이나 더 버는 기계들이죠 국민성은 개돼지 근성으로 변질되었구요 90년대 2000년대 초반 그 때가 저 시절이 행복한 시절이었음
진짜 그랬어요 요즘이 더 꽉막힌거 같아요..
진짜 그랬어요 요즘이 더 꽉막힌거 같아요..
무슨 근거?
당신이 기득권이라
mz를 인정 못하는거 아님?
다양성은 지금이 훨씬 스펙트럼이 넓어짐
@@user-ev3fo3kg1t 저시절 10대들이 지금 m세대들임.
학창시절에 HOT모르는 어른들이 왜 모르지 했는데 아재가된 지금 요즘은 음악방송 자체를 안본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니까요
참...곡마다 그시절 온도,냄새,감정들이 느껴지네요. 노래로 기억되는 내 10대 시절이 나름 반짝거렸던것 같아 더 그리워집니다~
이정현의 와는 그 당시에 문화충격이였지~ 이런 장르는 그 당시에 신선하다못해 적응이 안될정도로 파격적이였으니
유승준 지금 다시 보니까 요즘으로 치면 박재범 느낌 비슷한거같음.
근데 노래를 너무 잘해서 상위호환이네ㄷㄷ춤선도 장난아니네 저 옷을입고 라이브하면서ㅋㅋ
아깝다아까워..재능충인데
이정현은 진짜 눈빛이 신들린 사람마냥 보통이 아니다. 그리고 무대들을 감상하면서 문득 든 생각이 저 시절 가사에는 '정'이라는 말을 많이 쓴듯ㅎㅎ 사랑, 우정, 따뜻한 마음, 측은지심도 다 포함된 의미의 정이라는 말을 요새는 찾을수가 없었는데 뭔가 신선한 충격이다
진짜 예술인이죠.
대단하십니다....이정현 님.
정준영,최종훈 멤버스
@@IRP7030 이정현을 그부류에서 빼라 예끼 이눔아~😤
@@IRP7030 느
솔직히 80년생~90년 정말... 재미나게 잘살았다.. 삐삐.씨티폰 왠갖걸 다썼으니..ㅋㅋ
축복받은 세대인것 같아요ㅎ 아날로그 디지털 다 써본 세대잖아요 넘 좋음
😮😮😮😮😮😮😮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 그 시대의 백성이었던 것이 감사하다
오랜만에 듣는 노래들인데도 가사가 대부분 기억나는게 신기하다 ㅎㅎ
저시대 대중가요는 대부분 사람들이 가사를 알아들을수 있고 따라부르기 쉽다는 차이
요즘 노래 중딩 고딩 조카들에게 불러보라고 하면 핵심만 알고 전체적으로 못 부르는 노래들이 많음
이정현은 하나도 촌스럽지가 않네. 요즘 걸그룹 같음
이효리 진짜 이쁘다.. 그립다 90년대 그때가..
아...이거진짱 친언니만왔다가면 구공년대 냄새나 내방에서 나고있어 ㅋㅋㅋ
워매 포이즌때 엄정화 미모 보소.
솔직히 모르는 노래가 단 하나도 없음. 마지막 노래가 88년 대학가요제 대상곡인데 88년에 초등학교 3학년이었음. 90년대가 학창시절이다보니 전부 다 깅억남
이재훈 귀여운거좀 봐 ㅠ
시작부터 이정현이면....너무 임팩트가 큰 거 아닙니까 ㅋㅋㅋ
보기만 해도 몇년도에 나온 노래들인지 다 알겠네 저때는 나도 20살에서 24살때니까 저땐 나도 젊고 다 젊었네
저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간다면 사랑하는 처자식들을 볼수 없기에 갈수있어도 가는걸 포기할꺼 같네요. 건강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아파서 견디기 힘드네요.
김헌정 댄서들은 참 행복해 보이네요ㅎ
아~~~옛날이여네...그때 그갬성에 빠진다..ㅠ.
일과 이분의 일 ...그 뒤에 칵테일 사랑까지..... 진짜 저 두노래는 90년대 중반 대표곡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닌듯...저 노래만 들으면 그냥 90년대 대학생들 모습이 그려진다..
ㅋㅋ 연세가?
50대?
94학번 공감하고 갑니다.
왜 지금은 오직 걸그룹과 BTS. 트로트만 가득하고.....정작 30대들이 들을 가요가 없는건가;;;;;
13살입니다...어릴때부터 옛날노래 들었는데 진짜요새 기계 아이돌이랑 다르게 무대를 즐기는것 같아요
나도 유승준 좋아요. 나이 40후반인데. .시대의 희생양인것 같아. 요즘이나 예전이나 군입대 거짓으로 안가는 연줄타고 다니는 여러사회 자제분들은 여전한데 굳이 ..굳이 왜 마녀사냥 하는지. .진짜 .ㄷ ㄹ ㅂ ㄹ
용수정언니 90년대에 초등학생이셨다니요~
개성도 넘쳤지만 가창력도 대부분 좋았음
요즘 춤에 집중되서 엠알 틀고 입만 뻥긋하는거하고 다름
엠알제거하면 가수인지 댄서인지 모르겠음
저때는 아이돌빼고 엠알도 없어서 생으로 불렀음
지금처럼 노래했다간 가수는 절대 못 했을것임
지금은 난해하고 다들 비슷함
저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모아서 개성도 엄청났는데 지금은 이쁜애멋진애뽑아서 기획사에서 만드니까 개성도 없음
글구 1위곡들도 시간지나면 별 기억에 안 남는다
90년대노래는 기억에 박히는데 요즘 노래진짜 너무 난해하고 비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