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을 접고 평범한 제주도민으로(부제 :제주에서 네번째 보금자리)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6. 07. 2024
  • 5년간 정들었던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해뜰펜션을 떠나 새롭게 자리잡은 성산읍 신천리로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 갑작스레 집을 잃은 독거장년(?)이 불쌍해 보였는지 제주지인분이 방한칸을 내어주셔서 급히 이사하였답니다. 어느덧 네번째 제주집이 되었네요.

Komentáře • 2

  • @yoon8085
    @yoon8085 Před 14 dny +1

    늘 건강챙기시고, 계속 응원합니다~^^ 전 누구일까요?ㅋㅋㅋ

    • @TV-by2ek
      @TV-by2ek  Před 14 dny +1

      감사합니다. 뉘신지..제가 뭘 알겠습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