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oknews]

오늘도 반성하게 되는 뼈 때리는 작품 『아Q정전』을 6분으로 섭렵해보자! 6분 클래식에서 지금 플레이🎵
00:00​-04:47​ 줄거리 소개
04:48​-05:00​ 오늘의 작품 요약
05:01​-06:51​ 노태훈 문학평론가의 비평

[@aurakim7859]

'문제적 개인의 발견' 스스로도 마음속의 아큐가 있는지 돌아봐야 할듯합니다.

[@bibi-do5lo]

컨텐츠가 아주 알차네요

[@deutschlandfahrradtour1031]

이번작품도 잘감상했습니다
그림체가 아큐의 스토리요약과 참 잘 맞아 떨어지는게 좋았습니다
다음번 고전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x0x645]

정신승리의 해악을 알면 절대 정신승리을 하지 않고, 현실승리하는게 나을것이다.

[@many2533]

요즘 중국에게 필요한 작품이네요. 현실과 민족을 똑바로 바라보고 비판한 루쉰.

[@user-gr8yd5om6w]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표정이나 시대상이 잘 묘사되서 그 시대를 보는거 같았어요 아큐가 흥미롭고 친근한 인물같네요

[@moonjahong]

그림이 있으니까 더 재밌어요 ㅎ~ 느낌도 좋고

[@missy4517]

이번에도 잘보고갑니다 중국문화의 일부분을 보는것같습니다 그림의표현도 생동감있게 잘그려습니다 교보화이팅

[@user-vn2ll1sf6u]

일러스트가 굉장히 생동감이 있네요. 내용도 좋지만 일러스트 보는 재미에 매달 잘 보고 있습니다.

[@NanoPiano2]

아큐와 마을사람들에게 있어서 혁명은 무엇인지 아는분 계신가요 !?

[@serge12y]

신해혁명 아님?

[@zhangyin86]

Movie: The True Story of Ah Q (1981).

[@user-ty5fw4wu2k]

鲁迅이야말로 지금 중국에 가장 필요한 志士가 아닌가 싶습니다

[@DDABONG_Meow]

인정하면 편하다. 병신이 병신이라고 인정을 하면 그 순간부턴 마음이 편해. 부정하니까 불편한거야. 왜냐면 사실은 지도 무의식적으로 알거든. 그니까 그냥 인정하며 삽시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Hoectun]

지금 중국인들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인데 어째서인지 한국인들이 읽고 있는 ㅋㅋㅋ

[@user-ri6mv3tv5t]

작금의 중공인들 보면 아큐후손들 같다

[@irondragon5631]

한국인한테 자주 보이는 유형이네..

[@user-eh6cf1sg9e]

옆집인간이랑 비슷한놈이네ㅋㅋㅋㅋㅋㅋ

[@user-qu8vk4py7g]

자기합리화.
반성함다.
그건 관성이 있어 사회를 병들게 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