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커버 씌웁니다. 달그락 소리도 듣기 싫지만, 커버 없이 스탠드 가방 넘어지면 후드 바로 찢기더라고요... 하루에 후드 3번 찢기고 씌웁니다 ㅠ 아이언커버를 아이언 보호할려고 씌운다고만 생각 하시는분들이 많던데, 아이언 헤드만 보호하자고 씌우는게 아니에요...ㅠ 저는 가방이 넘어지면서 퍼터를 아이언이 찍은적도 있습니다. 탑 부분에 큰 딩이 생겨 진짜 보기 싫어서 당근으로 반에반값으팔아버렸죠..ㅠ
저 돌 돌면 고수인지 아닌지 뻔히 티나는데 무슨 아이언 커버 가지고 그렇게들 CZcams 컨텐츠를 만드는지 그냥 자신의 취향 입니다. 물론 저도 커버는 안씌우지만 어떤 캐디 튜브 보니 클럽 가지고 판단 한다고 하는데 혹은 패션 가지고 판단 한다고 하는데 초본 지고 순지는산 메카니즘과 리듬으로 판단 하는 거고 스코어로 판단 하는 겁니다.
필드나가면 아이언 돌에도 찍어먹고 바닥에 쳐박고 해서 아이언 커버를 안쓰는게 맞다라고 하는사람이 있고 차에 넣고다니면 소리때문에 쓰는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자기가 쓰는클럽을 쓰다가 버리고 새로 구입할꺼면 그냥 안쓰는게맞음. 그런데 자기가 사용하다가 기변할때 자기클럽을 중고로 내놓으면? 기스 겁나가있고 쳐박힌 자국있는데 중고 클럽을 사지않겠죠? 적어도 자기가 사용하던 클럽을 중고 거래내놓을꺼란 생각을 하면 깔끔하게 사용하는게 맞다고봅니다. 그게아니고 버릴꺼면 안쓰는게맞죠
![2피스와 3피스 골프공 차이 알고나면 이제부터 쓰리피스 골프공 안 쓸걸!! (골프공 1부) [생생골프통 몬구 이유쓰] mongu golf](/img/n.gif)
오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알것 같은 느낌…
오늘도 재미난 영상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언 통커버 씌우면 좋아요.한번에 다씌우고 한번에 벗길수 있어서 좋아요
맞아요. 그렇게 쓰시는 분들도 기시더라구요. 저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얼마전부터 커버 빼고 다녔는데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ㅎㅎ
맞습니다. 한 번 빼면 못 끼고 다녀요.ㅎㅎ
골프백 후드는 원래 미국에서도 잘 안하고 다니던데, 저도 아예 안씌우고 다닙니다. 차에서 달그락 소리 가끔 나지만 ㅎㅎ
네 그게 참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달그락 소리도 왠지 기분 좋을 때도 있어요. 거슬릴 때도 있지만.ㅎ
아이언 커버 씌웁니다. 달그락 소리도 듣기 싫지만, 커버 없이 스탠드 가방 넘어지면 후드 바로 찢기더라고요...
하루에 후드 3번 찢기고 씌웁니다 ㅠ
아이언커버를 아이언 보호할려고 씌운다고만 생각 하시는분들이 많던데, 아이언 헤드만 보호하자고 씌우는게 아니에요...ㅠ
저는 가방이 넘어지면서 퍼터를 아이언이 찍은적도 있습니다. 탑 부분에 큰 딩이
생겨 진짜 보기 싫어서 당근으로 반에반값으팔아버렸죠..ㅠ
아... 역시 아이언 커버도 중요하긴 하군요... 그런데 커버 벗기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조심해야 겠네요
아이언커버 벗기고 후드도 벗겨야 되는데ㅠ
음, 저는 차안에서 달그락 소리가 싫어서ㅎㅎㅎ
UT / 3W / 1W
456/789 퍼터
P48/5256
캐디백에 위에 처럼넣고 우두류 커버랑 5번,7번,9번,48,52,56 만 커버를... ㅎㅎㅎ
필드도착해서는 다 벗겨버리고 신경안쓰고 쓰긴하는데
차안에서 위에처럼 하니깐 소리도 안나고 모든채 커버를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커버on/off 시간 아끼고(?)
만족스럽게 사용중! ㅎㅎㅎ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아 부분적으로 벗겨놓는 것도 좋네요. 사람들마다의 팁이 있어서 다른 분들도 댓글 보고 좋아하실 것 같아요~:)
클럽 14개미만 아이언커버랑 후드 벗기고 유명클럽메이커 마크있는 에이밍스틱커버에 공닦는 수건 고리에 하나 걸어두고 앞으로 메고 가면 거의 프로죠 ㅎㅎㅎ
ㅎㅎ맞아요 그런 셋팅인 것 같았어요. 수건은 가방에 걸려있고.ㅎㅎ
우리나라 스러운게 촌스러운건 아니죠? 20년전에 우리나라 김밥을 외국인이 무서워한다고 했어요 블랙페이퍼 먹는다고
아이언커버 있으면 기스 안나고 좋던데요 ㅎ
네. 개인 취향 차이니까요. 아이언 커버 있으면 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편하구요~^^
@@goldok_golf 네 미국은 개초보도 아이언커버 없을거 같아여 고수와 하수의 느낌보다는 문화인듯여
@ahnchoongsup 네 맞습니다. 고수라고 해서 아이언커버 다 벗기고 다니는 거 아니니까요.
저 돌 돌면 고수인지 아닌지 뻔히 티나는데 무슨 아이언 커버 가지고 그렇게들 CZcams 컨텐츠를 만드는지 그냥 자신의 취향 입니다. 물론 저도 커버는 안씌우지만 어떤 캐디 튜브 보니 클럽 가지고 판단 한다고 하는데 혹은 패션 가지고 판단 한다고 하는데 초본 지고 순지는산 메카니즘과 리듬으로 판단 하는 거고 스코어로 판단 하는 겁니다.
필드나가면 아이언 돌에도 찍어먹고
바닥에 쳐박고 해서 아이언 커버를 안쓰는게
맞다라고 하는사람이 있고
차에 넣고다니면 소리때문에 쓰는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자기가 쓰는클럽을
쓰다가 버리고 새로 구입할꺼면 그냥
안쓰는게맞음.
그런데 자기가 사용하다가
기변할때 자기클럽을 중고로 내놓으면?
기스 겁나가있고 쳐박힌 자국있는데
중고 클럽을 사지않겠죠?
적어도 자기가 사용하던 클럽을
중고 거래내놓을꺼란 생각을 하면
깔끔하게 사용하는게 맞다고봅니다.
그게아니고 버릴꺼면 안쓰는게맞죠
맞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