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송도캠원주캠 물론 억울한 사례도 있겠지.근데,그런 일부의 인간들을 위해서 여성을 대상으로하는 범죄를 정당화시키는건 말도 안되지.또 여성 성범죄자놈을 위해서 편법을 알려주는 변호사새끼나 심리상담사 새끼가 정상이냐.돈에 환장한 인간 말종새끼들이지.그리고 지들 가족중에 이런 피해를 본 여성이 있다면? 되물어보고싶다,진정 그런 쓰레기같은 짓을 하고싶은지..여성을 떠나서 약자를 위한 법은 왜 그렇게 허술한건지..답답하다.아무리 인터넷상에서 자유롭게 말할수 있다 하더라도 이게 할말이니?정신차려.여성이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나라에 살면서 함부로 지껄이는거 아니다.
@연세대송도캠원주캠 sexual crimes 자체도 꽤 다양한 계층, 직업, 연령대에서 일어나고요, 사회이론적으로 볼 때 그러한 범죄 배경에 남성중심적 가부장제 질서하의 gender 차별의식이 놓여있다는 점에서 gender crimes라고 할 수 있다면 그런 남성젠더 지배질서 자체가 성범죄 온상이고 그러한 지배질서에 젖어있는 뭇남성들이 공범 노릇을 한다고 볼 수도 있겠죠. 아무튼, 비열하다는 표현은, 독신여성을 조직적으로 스토킹해 개인정보와 몰카 유포하며 인신공격이나 하는 성범죄자들에게 어울리는 단어입니다.
연세대송도캠원주캠 첨에 저분이 남성분들 전체를 말한건 아닌거 같은데 너무 깊게 들어가셨던게.. 안 그러고 법 잘 지키며 남에게 피해 안가도록 잘 살고 있는 남성들에게 그게 눈총으로 다가간다 생각하시며 그런 남성피해에 대해 억울하게 느끼시고 특정 여성들이나 보호만 받고 누굴 도울 수 없는 여성에 대해 분노 하시는거 같은데..이분도 범죄를 저지르는 특정한 사람들을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하지만 님의 그 반대논리는 타당하기도 하나 여성성별뿐만 아니라 남성성별 또 한 그런 사람들도 차고 넘치죠. 그치만 그런 사람들은 정말 몇 없는 사람들이고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안 그렇죠. 모두가 다 그렇다면 어떻게 세상 살아가겠습니까~~여튼 싸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법이 강력해 진다면 국민들끼리 나뉘어서 싸울 일도 없죠.
@연세대송도캠원주캠 그리고 참고하시라고 제가 직접 간접으로 겪은 일상 속의 성범죄 가해자 말씀드리죠. 보일러수리공, 이발사, 사촌오빠, 방위병, 학교 남학생, 학교 남자선배, 남자친구, 헤어진 남자친구, 학생회 간부, 교사, 교수, 건너집 누군가, 대중교통 승객, 불특정다수의 몰카 공유자... 여성들이 실제로 겪는 현실입니다.
Rs레종 그럼 어떤 방법이 합리적일까요? 님이 어쩌다가 완력으로 비교도 안되게 강한 놈에게 주거침입을 당한후에 후장으로 강간당했다고 해봅시다. 복면쓰고 있고 흉기들이대면서요. (그럴일 절대 없다고요? 여자들은 그럴일을 늘 염두해 둡니다 아 그리고 이건 절대 성소수자를 범죄자 취급하는것이 아닙니다 순수한 가정입니다) 친구나 가족한테는 편히 말할수 있을까요? 수치스럽고 화나면서 아무것도 못한 본인이 싫고 처참해서 온 사지가 벌벌떨리지 않겠습니까? 경찰에 신고하는것 조차도 겁나요 보복할까봐. 그래도 용기내서 경찰에게 신고했더니 증거가져오래요. 근데 난 얼굴도 못봤고 증거가 없어요. 상세한 그 당시 상황 진술밖엔 없어요. 그럼 그냥 운이 안좋으니 다음엔 당하지 말아야지 긍정적으로 넘어갑시다 ^^ 아! 물론 혹시나 운이좋아서 집에 지속적으로 누가 계속 집앞에 어슬렁거리고 문손잡이 돌려서 쫓아내면 경찰은 아무것도 못하는건 당연합니다. 하긴, 애초에 혼자 집에 있는데 누가 문따고 들어오려고 하면 '도둑'이라고 생각하겠지 '강간당한다' 라는 공포는 없으시겠죠. 강간에 대한 경험과 피해와 공포가 없으신 분들이 왜 강간에 대한 법적 조치에 이토록 '예민'하신가요.
실제 겪은일만 적었어요 창문에 손넣어서 지갑훔치던거 밖에서 처다보고있던것도 1층살면 그래요 지금은 4층살고 이젠 1~2층은 절대 안살겁니다 그 처다보던 남자는 거의 매일 처다보러왔었어요 내방창문쪽이 사람이 지나다니는 통로도 아니고 허리높이의 턱을 넘어야 들어갈수있는 30센치정도의 폭의 에어컨실외기놓는 곳인데 설마 거기서 날 처다보리라고는 진짜 상상조차 못했죠 여름에 옷벗고 생활한적 많았는데 그런 저땜에 거의 매일 보러왔었던거같아요 밤에는 집안이 환하니까 밖에가 안보이잖아요 누가 서있는지 유심히 고개넣고 보지않으면 몰라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항상 문단속 잘하시구요 이건 여자라서가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로 무서운거에요
그런 일이 있었으면 경찰에 신고하여 접근 금지령을 때렸어야지요 이쁜 여자일 수록 섬뜩한 이미지를 보여 주어야 승냥이앞의 양같은 신세가 되지 않죠 손이 들어 왔을 시 독을 뭍힌 송곳으로 찌르든지 전기 몽둥이로 지지던지 도끼로 손목을 잘라 주던지 하면 범죄자들도 자기 죽는 것은 무서워한답니다 ㅎㅎㅎ 염세사상에 쩔은 싸이코패스 아니면 ㅠㅠ
남편과 집을 알아보는데 나는 건물 1층의 방범문, 비밀번호 있는게 중요했음 부동산중개인과 그 얘기를 하는데 남편은 그게 뭐그리 중요하냐고 집상태가 중요하지 하며 저를 예민한 사람 취급하더라고요 그때 여자와 남자는 다른 세상에 산다는걸 알았어요 여자들한텐 목숨이 걸린 일인데
그런생각을 하셨다면 진실을 알려드릴게요. 남자라서 다른세상을 사는게 아니고 님의 남편만 다른 세상을 사는거라 알려드립니다. 보통의 남성이라면 내 와이프의 안전문제 이전에 당장 본인의 안전 때문에라도 방범창이나 비밀번호 같은것들 일일이 다 체크합니다. 대한민국 남성들이 전부 효도르도 아니고 칼들고 집에 침범하는 도둑이나 강도를 무슨수로 당하나요. 보통의 남자들이면 안전문제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기본입니다.
저도 초등학교 4학년때 엘레베이터에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30대 남성이였고, 저에게 당시 몇살이냐 부모님은 집에 매일 계시냐 항상 혼자있냐 물어보았습니다. 당시 순수했던저는 그냥 고분고분 대답했고 제가 엘레베이터에서 내릴때 가슴을 만지면서 언어로도 성추행을 했습니다.. 다음에 또 보자는 눈빛으로 .. 다행히 잘 도망쳤고 아빠가 바로오시고 한동안 아빠와 함께 등하교하며 추후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두렵고 정신적피해가 굉장히 컸습니다. 그런데 이런 피해가 정말로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겁니다.. 만약 집에 아빠라는 존재가 안계셨다면 정말 어떻게 됐을지 아직도 무섭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4학년때 사람많은곳에서 저를 아저씨가 뒤에서 껴안으면서 가슴을만지고 더듬거렸습니다 마치 나를 아는것처럼 말을걸면서요 그때 저도 초등학교4학년때고 패딩을 입고있어서 크게 위협을 당하지않았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소름이 끼칩니다 십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그때가 생생합니다 그아저씨 손에 돌돌말린 분홍색 도화지가 들려있었고 저를만지고난후 여고생언니를 따라갔던 장면까지... 그리고 난후 삼일후였나 도화지들고 다니는 아저씨가 경찰서에 잡혀갔다는 내용 부모님한테 들었고 모르는 아저씨가 접근하면 절대 따라가면안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때 당했던게 다 내잘못같아서 어린마음에 부끄럽고 창히해서 말못했었는데 진짜 성폭행당한 어린아이들고 여성분들은 어떻겠습니까 사회에서도 충분한 조치와 법률강화가 시급합니다
진짜 우길 경사님 너무 감사하다 저런분이 있다는것만으로도 ㅠㅠ 저런분들이 많아졌으면 그리고 몇몇댓글에 이런 영상에까지 와서 왜 여자만 차별대우해주냐는 식의 논리는 진짜 공감능력이 0인건지.. 이해가 안되네 과연 자기 친족과 관련된 일이라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는지 의문이다. 제발 그런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마에 공감능력 제로 독선적인 인간이라고 표시됐으면 좋겠다. 나중에 결혼할 또는 결혼한 여자들이 공감능력없는 사람과 같이 산다는게 성별을 떠나 너무 힘들테니 믿고 거르게.
근데 이거 여성들 공포감 나도 공감한다.. 나도 부산 명륜동 살았는데, 명륜동, 장전동, 연산동 일때 걸쳐서 원룸촌 혼자 사는 여성 상대로한 상습 성폭행 사건이 있었는데 후에 잡고 보니 인근 고등학교 남학생이었음 나도 명륜동 지하철 앞쪽에 원룸에 살고있을때 새벽마다 어떤 남자가 문두드리고 여름에는 더워서 안전바만 걸어놓고 현관문도 열어놨는데 어떤 남자가 내방 내부 훝어 보고 있더라 그거 뿐만 아니라 원룸촌들은 대부분 옆건물이랑 벽면이 다닥 붙어있는데 샤워하고 옷 입으려고 하다가 창문 스윽 봤더니 옆건물 창문에서 내창문으로 남자 하나가 나를 쳐다보더니 남자인거 확인하고 창문 닫더라 남자도 기분 더럽고 화가 나던데 여자들은 무섭고 공포심도 들만도 하지..
성범죄가 얼마나 횡행한지 문젯점이 원인이 뭔지? 남성들의 생리현상이 예전같으면 사창가라는 곳이 있어서 풀 수있었지만 지금은 그런곳이 많이 없어졌기에 성적으로 스트레스받아 성범죄가 날로 늘어나서 아이들이건 노인들이건 가리리않고 범행대상이되어 이렇게 매일매일 범죄자들이 늘고 여성 들이 대상이되고 더욱더 과감하게 범행을 저지르고 그걸 또 범죄자들끼리공유하고 변호사를 끼고 법적으로 피해나가는걸 의뢰하고 해결해주는 연결고리가 있다는 참으로 어이없는 사회가 혀를 차게 만드네 ㅉㅉ 그것도 검찰이연결되고 경찰이 연결되고 너무 우끼는 시츄에이션이다
저도 버스에서 당한 시선강간.. 진짜 자리를 피해도 옆으로 와서 쳐다보더라고요.. 그 쓰레기 표정을 아직도 잊지못해요 ;그날 집에와서 엄청 울었는데 그이흐로 트라우마 생겨서 짧은치마 못입음 진심.. 그리고 학교쌤한테 성추행.. 내엉덩이에 자기 다리앞쪽을 슥 하고 지나가는데 진짜 그것도 못잊고.. 말하면 더많은데 어떻게해야 이런 피해를 좀 덜느끼고 살아갈까요 ㅠㅠ..
근데 딱 저 상황...비상벨 응답없고 경비분도 없고 미친놈이 다 돌아다니며 두드리고..누구라도 무의식중에 문이라도 열어줬다면...또 저렇게 같은시간 계단으로 올라오다 마주치면 ㅜ끔찍.. 소리소리지른들 다른 여학생들도 무서워서 나오지도 못할테고 안에서만 떨고 있을테고..진짜 도와줄사람 아무도 없다는 현실이 공포다ㅜ나중 경찰이 와서 잡혀서 그나마이긴 하지만...ㅡ경비원이 주민 죽인 일도 있었다니...다 가면쓰고 사는것 같다....뭐그리 분노해서 죽이기전까지 저런 또라이짓까지...
우리의 희망은 우경사입니다. '야간 시간에 집에서 모니터링도 하고 그리고 퇴근하는 집 방향이 발생했던 곳이랑 반대 방향인데 퇴근 하는 길에 제가 한번은 순찰을 하고 집에 가고 한 달가량 그렇게 갔었습니다.' 우리 나라 경찰, 검찰, 판사들이 우경사같이 양심적이고 자신의 직업에 진실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한다면 우리 사회는 여자이거나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을 거에요. 근데 아직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돈에 팔리고 고지식하고 비상식적이라서 문제인데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언론은 이런 사회 부정의를 파헤치고 투명하게 해서 이런 문제들로 더 이상 개인들이 소외된 상태에서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지 말고 사회 문제로 정치가들로부터 해결을 요구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부정의를 청산해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희망을 잃지 말고 부정의를 용납하지 않는 깨어있는 민주 시민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우리 사회 만들어 갑시다.
진짜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법 좀 강화해주세요.. 부작용이 생겨도 우선 사람이 살고 봐야 하지 않겟습니까? 이렇게 반복되기를 수백번인데 왜 개선되는점 없이 매일 뉴스엔 국회의원들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모습 이외엔 없는거냐구요. 이런데 나라에서 사람 자꾸 낳아라는게 말이 됩니까? 다 자기일아니라도 나는 안일어날꺼라도 자만하지 마십시요. 언젠간 곧 우리에게도 입니다.. 기억하십시요
와 진짜 성범죄전문 성공 법무법인 진짜 징그럽다 합의를 볼라면 가방을 사주고 뭘사주고 합의를 하라니 미쳐돌아가는구나 먹고 살려면 뭔들 못해 그쵸? 카페가 있는것도 놀랍다 와...정말 징그럽네요 본인 아내나 딸이나 모친이 당했어도 가방사주면 합의해주라카지 왜 원숭이도 아니고 짐승새끼도 아니면서 짐승만도 못한 생각을가지고 온니 본능에만 따라서 욕구를 풀거면 야생에서 살지 왜 ㅋ
![[Full] 판사님은 관대하다 - 성범죄의 무게_MBC 2020년 6월 23일 방송](http://i.ytimg.com/vi/-F7eW6aIe74/mqdefault.jpg)
![[Full] 판사님은 관대하다 - 성범죄의 무게_MBC 2020년 6월 23일 방송](/img/tr.png)
![[풀영상] KBS 추적60분 제자인가 노예인가 예술계 교수의 민낯_20190215](http://i.ytimg.com/vi/dLkNiGX92Mc/mqdefault.jpg)
![[Full] 죽은 내 동생은 만취여성이 아닙니다_MBC 2017년 4월 4일 방송](http://i.ytimg.com/vi/KHUm3_k5dR0/mqdefault.jpg)
엄마한테 돌아오지 않을 문자를 계속 보내는 딸을 보니 눈물이 난다...
얼마나 성범죄가 많으면 전문 로펌이 생겨? 그리고 합의받은 사건까지 합치면 지금보다 늘어나겠지. 진짜 사람탈을 쓰고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미쳐돌아간다는 게 맞는 말인 것 같다
김앤장 생각나네..ㅅㅂ
@연세대송도캠원주캠 물론 억울한 사례도 있겠지.근데,그런 일부의 인간들을 위해서 여성을 대상으로하는 범죄를 정당화시키는건 말도 안되지.또 여성 성범죄자놈을 위해서 편법을 알려주는 변호사새끼나 심리상담사 새끼가 정상이냐.돈에 환장한 인간 말종새끼들이지.그리고 지들 가족중에 이런 피해를 본 여성이 있다면? 되물어보고싶다,진정 그런 쓰레기같은 짓을 하고싶은지..여성을 떠나서 약자를 위한 법은 왜 그렇게 허술한건지..답답하다.아무리 인터넷상에서 자유롭게 말할수 있다 하더라도 이게 할말이니?정신차려.여성이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나라에 살면서 함부로 지껄이는거 아니다.
@연세대송도캠원주캠 억울한피의자보다 억울한피해자가 훨씬많은게팩트임
피해자가용서안하겠다는데 타인이대체무슨권리로 가해자를용서해?ㅋㅋ사회봉사하고 장기기증할테니 용서해달라는것도ㅈㄴ웃김 피해자들은 그딴거필요없는데?ㅋ성범죄자 감빵에나처넣어ㅗ
인간 이하의 개쓰레기들이 법을 운운하는구나
성범죄자처벌을 강화해야해요 . 이래서 평범한남자들도 오해를사는거고. 집에들어가는 엘레베이터 복도등 안전하게편히쉬어야될 집에가는길이 무서워야되는게 정상이아니죠. 시시티비만 넓히면 머합니까
맞아요.
맞아요. 의식의 제고고 뭐고 우선 형벌 수위가 높아져야 합니다.
네 그러니 동네 주택이면 세대마다 아파트면 호마다 한달 50만원씩 내서 5미터 간격으로 단합하여 사설 경호팀이라도 둬야 합니다.
@어나니머스· 너가 어니니머스 동경 중2병이란 소리
나라에서 성범죄자들 기록을 (얼굴과 사는곳) 전국민이 찾아볼수있게 해야함
전과가 10범이 뭐로 10범이 그냥 사형 시켜라 사람 가지고 실험하나? 들어갔다 나왔다하면서 몇명 죽이고 몇명 강간하는지 지켜보고 피신시켜주는게 교도소야 판사나리들 답좀 해보소
성범죄 무죄받게 해준다고 저런 사이트 만드는거 쇠고랑 차야되는거 같은데
저런 정보 공유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지 다잡아 처넣어야지
저놈에 심신 미약 지겹다..
사람을죽였는데 심신 미약이고 나발이고 종신형 을 줘야할판에...
ㅋㅋㅋㅋㅋㅋ 이별당하고 심신미약상태에서 전여친죽여도 면죄받을기세 개밥버러지같은 법
제 말이... 에휴
그래 ㅅㅂ 그놈의 심신미약은 시도때도 없이 써먹는거 이제 지겹다 솔직히 벌을 징역 9년 이상이나 무거운 형벌이 없으니 저것들이 개나대지 망할 새기들
심신미약이라녀. 저렇게정확하게 여학생방을 두드리고 저런행동을 할수있다는거 자체가 계획적이라는겁니다.
미약이 아니고..
남자새끼만들때자재하는ㅂ
학교 관계자 인터뷰 태도 꼬라지 보소..
저런덤들은 지 딸이 당해야 정신차림
@@user-zt7hb1sb6s 왜 딸이 당해야함 본인이 당하라 그래 ㅡ ㅡ
@@user-ny1yy8wt2s 내말이 이말임ㅋㅋ;;;;;
@@user-zt7hb1sb6s 딸은뭔죄?
@@user-zt7hb1sb6s 저사람은 딸이 당해도 딸을 탓할걸요. 저희 엄마도 저를 탓하던데요.
고통스런 피해자이면서 가해자한테 '그분'이라니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
그러게요. 그런놈들에게 존대를 하는것이 좀 황당하네요.
저런 언어표현 당황스럽네요.
무조건 존댓말 해야한다는 강박증땜에 말실수하나봄
법이 그런가봐요. 경찰도 '가해자분' 이라고 하던데요? 기가막히더군요
맞아요 그분이 아니라 그놈인데
성추행을 가벼운 입맞춤 이라 쓴
언론기관 폐간시켜라.언론자격없
다
그냥 언어일뿐..
@@user-es9kw7su4d 실체보다 가볍게 만드는 그 "언어"가 문제라고요. What a stupid comment
밤에 홍대 강남 신천 건대입구 가봐라 여자가 더많은지 남자가 더 많은지
여자들이 훨씬 많다
밤거리가 무섭다면서 밤에 나가보면 여자들이 훨씬 많음
@@cloud_9429 인문학적으로 언어의 가벼움과 무거움은 없습니다. 다만 표현의 가벼움과 무거움은 있지요ㅎ 공부하시길
@@user-xv7er7pd9f 그게그뜻인데 못알아먹나 사람들이랑 만나서 대화좀하고 ㅎ
성범죄 당하기 전: 예민하게 굴지마라.
성범죄 당한 후: 조심하지 그랬냐.
둘이 의견추합 좀 해줘 제발
@@levelofconsciousness2818 ? 저 서울인데용
한11남만족도1위국가 ㅋㅋ
여자가 무슨죄라고
나쁜새끼들
성범죄 당하기 전 : 걸스 캔 두 애니띵
성범죄 당한 후 : 왜 여자를 지키지 못했는가
@@heunchae3562 남자들 대댓단거봐 지들이 안당하니까 입 ㅈㄴ터네 저런놈들이 성범죄저지르는거구나 ㅎㅎ
경비원 중에는 이런 이상한 사이코 경향의 사람이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알려도 별로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예민하다라고 하는 쪽이 많습니다. 우리의 의식이 개혁되야 하지요
여학생 기숙사 왜 만든거야 저럴거면 ㅋㅋㅋ 범죄자들한테 여학생들 다 여기있다고 광고해놓고 지키지도 않아요 ㅋㅋㅋㅋㅋ 미친건가 ㅋㅋ
기숙사외에 원룸촌에서 사는것이 더 위험할걸요 ㅋㅋ
여학생 기숙사는 교도소로 만듭시다
코딱지만한 나라가 뭔 기숙사가 필요하나?
그러게여... 여성 주차장 왜 만들었데요. 여성 범죄 표적만 더 되는데... 끝까지 안없에죠...
@@user-ms2mp1vn7l 갑자기?? 논점 나간 얘기를 하는 의도가 대체 무엇?
예민하다니.
니딸이나 니 여동생이라도 그따구 소리 할래?
그니깐요 총장은말은쉽게하내
보니까여려번 저런일잇엇다는디
저런 사람들 한두명이냐 헬조선에 모아서 후쿠시마 폐기물 처리장에 넣어야지
저렇게 말하는사람들이 딸을낳아봐야 저런말안하지ㅋㅋㅋ
좀 오래 된 일입니다.
실화인데 홍성에서 있었던 일이죠.
아들 친구가 친구엄마 성폭행하고 강도짓 했어요.같은 고딩 동창친구였음.
그후 그 사건으로 부부는 이혼했다고 하더군요.
저런 인간은 딸이나 여동생이라도 그런 소리 합디다.. 그냥 본인이 당해봐야함.
나도 집에 여자만 사는데 회사사람이 찾아와서 없는 척을 했더니 창문을 열려고 하고 도어락을 달칵거리고 문고리를 돌리더라. 집에 사람이 없으면 연락을 해보거나 가는게 정상 아니냐? 경찰 불렀더니 바람이 그런거 아니냐고 하더라ㅋㅋ세상 살기 좆같다
ㅋㅋㄱㄱㄱㄱ바람 ㅅㅂ 미쳤나진짜.. 걍 경찰 옷벗어라
회사사람이 왜 찾아 왔는지 참ㅋㅋ 이상한 놈이네요
헐....미친...
전 신고도 못했음 새벽 두시 걸쇠만 걸려있었음 이사했음 cctv 있고 출입문 비번있는 곳으로... 신고하면 진짜 혼자 산다고 동네방네 소문 내는것 같아서요
바람이 고리를 돌리냐 시팔
부산대 사건은 도저히 믿을수가 없다. 어떻게 기숙사에 저렇게 들어올수 있지. 사형시켜라
여성 혼자 자취하면, 건너편 집에서 훔쳐보는 놈, 창문으로 무단침입하는 놈, 도청도촬하는 놈, 해킹 스토킹히는 놈, 문 두드리고 문고리 흔들고 가는 놈, 모텔 대신 이용하려는 놈, 조직스토킹하는 놈, 별 놈들이 붙어요.
맞아요 정말 그런거 같아요.
@@ssu7256 화장실몰카가 어디 얼굴 가립니까? 병적인 관음증과 범죄의 용이성이 관건이겠죠. 못나면 못난대로 피해여성 모욕하는 재미로 가해할 걸요.
@연세대송도캠원주캠 sexual crimes 자체도 꽤 다양한 계층, 직업, 연령대에서 일어나고요, 사회이론적으로 볼 때 그러한 범죄 배경에 남성중심적 가부장제 질서하의 gender 차별의식이 놓여있다는 점에서 gender crimes라고 할 수 있다면 그런 남성젠더 지배질서 자체가 성범죄 온상이고 그러한 지배질서에 젖어있는 뭇남성들이 공범 노릇을 한다고 볼 수도 있겠죠. 아무튼, 비열하다는 표현은, 독신여성을 조직적으로 스토킹해 개인정보와 몰카 유포하며 인신공격이나 하는 성범죄자들에게 어울리는 단어입니다.
연세대송도캠원주캠 첨에 저분이 남성분들 전체를 말한건 아닌거 같은데 너무 깊게 들어가셨던게.. 안 그러고 법 잘 지키며 남에게 피해 안가도록 잘 살고 있는 남성들에게 그게 눈총으로 다가간다 생각하시며 그런 남성피해에 대해 억울하게 느끼시고 특정 여성들이나 보호만 받고 누굴 도울 수 없는 여성에 대해 분노 하시는거 같은데..이분도 범죄를 저지르는 특정한 사람들을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하지만 님의 그 반대논리는 타당하기도 하나 여성성별뿐만 아니라 남성성별 또 한 그런 사람들도 차고 넘치죠. 그치만 그런 사람들은 정말 몇 없는 사람들이고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안 그렇죠.
모두가 다 그렇다면 어떻게 세상 살아가겠습니까~~여튼 싸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법이 강력해 진다면 국민들끼리 나뉘어서 싸울 일도 없죠.
@연세대송도캠원주캠 그리고 참고하시라고 제가 직접 간접으로 겪은 일상 속의 성범죄 가해자 말씀드리죠. 보일러수리공, 이발사, 사촌오빠, 방위병, 학교 남학생, 학교 남자선배, 남자친구, 헤어진 남자친구, 학생회 간부, 교사, 교수, 건너집 누군가, 대중교통 승객, 불특정다수의 몰카 공유자... 여성들이 실제로 겪는 현실입니다.
법 안 만들어지는 이유: 국회에 성범죄 일조하는 애들 그득해서
ㅇㅇ 김학의 있잖아요
ㅇㅈ 지들이 범죄자짓하는거 간섭받기싫어섴ㅋ
ㅇㄱㄹㅇ
ㅇㅈ 진짜임
어느 당 대표하시는 분이 그런 사안을 확인해달라고 어디에 보냈는데 그 10년 넘게 답이 없었대요 전혀 심각성을 못 느끼는거죠
시발 학생1300명이 있는대 경비 2명 이서교대로 서는게 말이되냐ㅡㅡ 그돈아끼겟다고 대박이네
여학생들 방마다 몽둥이 넣어놓고 그런놈들 들어오면 다같이 나와서 방망이.매질을 한다면.. 좀 무장할 필요는 있을거 같아요..
경비도 좀 등치잇는 젊은사람으로쓰면좋것다 할배들 무슨힘잇다구 참 안전하지못해서무슨공부를하것나
@@user-vp3dh9oz9g 최저 시급도 꼼수로 줄이려고 하는데 젊은 사람 쓰겠어요...
등록금만 비싸게 잘받지..학생들은 그냥 돈으로 보나봐요..
blue wind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ㅠㅜ..근데 또 반대로 그렇게 단체적으로 몽둥이질 한 사람들에게 법이 어떻게 할 지 참.... 예전 침입자에게 집주인이 어떻게 좀 했다고 오히려 주거침입을 당한 집주인을 가해자 취급했죠..
그런데 경비도 60념은 노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대 초등학생 고학년 소년도 제압못할듯
도둑, 강도, 강간 신고하면 뭐해? 피해자한테 증거 가져오라는데, 가해자들에게는 인권이다 뭐다 편의 다 봐주고 이름 얼굴 공개도 안하고 피해자 개인정보 공개해버리고 이게 나라냐?
Saint Force 공감합니다. 그게 현실이죠. 직접 당해보지않으면 아무도 모르죠. 그저 무책임한 말들만 내뱉을뿐..
그러게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니 일관된 진술만있으면 징역도 보낼수있는게 나라냐??
여자가 신고하면 물증보다 여자증언이 더 크게 작용함
가해자인게 팩트면 얼굴 공개했으면 함
Rs레종 그럼 어떤 방법이 합리적일까요? 님이 어쩌다가 완력으로 비교도 안되게 강한 놈에게 주거침입을 당한후에 후장으로 강간당했다고 해봅시다. 복면쓰고 있고 흉기들이대면서요. (그럴일 절대 없다고요? 여자들은 그럴일을 늘 염두해 둡니다 아 그리고 이건 절대 성소수자를 범죄자 취급하는것이 아닙니다 순수한 가정입니다) 친구나 가족한테는 편히 말할수 있을까요? 수치스럽고 화나면서 아무것도 못한 본인이 싫고 처참해서 온 사지가 벌벌떨리지 않겠습니까? 경찰에 신고하는것 조차도 겁나요 보복할까봐. 그래도 용기내서 경찰에게 신고했더니 증거가져오래요. 근데 난 얼굴도 못봤고 증거가 없어요. 상세한 그 당시 상황 진술밖엔 없어요. 그럼 그냥 운이 안좋으니 다음엔 당하지 말아야지 긍정적으로 넘어갑시다 ^^
아! 물론 혹시나 운이좋아서 집에 지속적으로 누가 계속 집앞에 어슬렁거리고 문손잡이 돌려서 쫓아내면 경찰은 아무것도 못하는건 당연합니다. 하긴, 애초에 혼자 집에 있는데 누가 문따고 들어오려고 하면 '도둑'이라고 생각하겠지 '강간당한다' 라는 공포는 없으시겠죠.
강간에 대한 경험과 피해와 공포가 없으신 분들이 왜 강간에 대한 법적 조치에 이토록 '예민'하신가요.
여자혼자 살아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특히 1층,2층 살적에 진짜.. 심했고 4층사는 지금도 뜬금없이 도어락 비번 누르는것과 문고리 찰칵찰칵 돌리는 소리는 가끔 들을수있어요
1층살때 창문으로 손 들어와서 지갑훔치려던거 경험도해봤고 여름에 창문열고 생활할때 밖에서 지켜보던 남자도 잊을수가없네요..
오버하지마
빤히 쳐다보는 것들 독화살로 영원히 실명되게 ㅎㅎㅎ
실제 겪은일만 적었어요 창문에 손넣어서 지갑훔치던거 밖에서 처다보고있던것도 1층살면 그래요
지금은 4층살고 이젠 1~2층은 절대 안살겁니다 그 처다보던 남자는 거의 매일 처다보러왔었어요 내방창문쪽이 사람이 지나다니는 통로도 아니고 허리높이의 턱을 넘어야 들어갈수있는 30센치정도의 폭의 에어컨실외기놓는 곳인데 설마 거기서 날 처다보리라고는 진짜 상상조차 못했죠 여름에 옷벗고 생활한적 많았는데 그런 저땜에 거의 매일 보러왔었던거같아요 밤에는 집안이 환하니까 밖에가 안보이잖아요 누가 서있는지 유심히 고개넣고 보지않으면 몰라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항상 문단속 잘하시구요
이건 여자라서가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로 무서운거에요
그런 일이 있었으면 경찰에 신고하여 접근 금지령을 때렸어야지요 이쁜 여자일 수록 섬뜩한 이미지를 보여 주어야 승냥이앞의 양같은 신세가 되지 않죠 손이 들어 왔을 시 독을 뭍힌 송곳으로 찌르든지 전기 몽둥이로 지지던지 도끼로 손목을 잘라 주던지 하면 범죄자들도 자기 죽는 것은 무서워한답니다 ㅎㅎㅎ 염세사상에 쩔은 싸이코패스 아니면 ㅠㅠ
@@user-tr9yt2zr2f 어디서 인터넷 글만 읽으셨나본대.. 접근금지신청 이런거 아무나 안해주고 어찌어찌 했다고 해도 허술하고 하나마나 에요...
학교관계자 자기자식이 당해도 그정도의 일? 이라고 웃으면서 인터뷰 할수있을까요ㅡ_ㅡ
분명히 저관계자 자식 당했으면...
뭐랑 아주 노발대발 하면 미래 영화에나 나올법한 최첨단 보안 장치 해놨겠져 ㅋㅋㅋ
부산클라스
아 저 학교 행정 관계자 정말 기가찬다~당신 어머님,여동생, 현재 또는 미래의 당신 딸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면 가볍게 웃고 넘어가시죠!
부산대 사건도 그렇고 피살사건도 그렇고 두가지 공통점이 있네요
1. 가해자는 남성 피해자는 여성이다
2. 두 사건 모두 학교 관계자+ 경찰(사회적 보호,관찰자)의 업무태만이 더 큰 화를 불렀다.
업무태만이나 책임자 관리감독 소홀 등으로 처벌해야 됩니다.
@연세대송도캠원주캠 일부맞는말임 그치만 범죄자는 남성이 더 많다는걸 잊지말어라.
연세대송도캠원주캠 글쎄
성대결 구도라니 성별다툼때문에 성범죄가 일어났나? ㅋㅋ
남성전체 욕해서 거부감 = 피해자 탓이 아니라 성범죄 저지르는 남성 범죄자 탓
업무태반으로 범죄를 못 막은 사례는 남성 가해자 여성 피해자라는 전제에서 너무 벗어남
학교 총장이건 대표자 모두 책임이 있읍니다. 지넘들 체면만 생각하고 남의집 자식들은 보호받을 권리조차 없다는 것처럼 들리네 비싼돈 내주면서 학교 보내는 부모들 천불난다
저 카페가 궁금하다
7천명이나 성범죄자들이 모여있는 사이트 저걸 털어야지
꼭 털어라
중간에 검정 마스크 잡으신 경사님 정말로 큰일 하셨습니다 ㅠㅜ
우길경사님 대단👍👍👍
조현병 환자가 아파트 경비원을 하다니 미친거 아니냐 진짜
성폭력은 한여자사람의 인생을 죽이는 살인행위입니다ㅡ 살인자들입니다ㅡ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는일...
sunny나라사랑 성폭력은 여자든 남자든 인생을 죽이는 살인행위이죠. 여자가 신체적 피해가 더 크긴하지만요.
@@user-bf3oo1cb7n 여기서도 남자도 힘들어 빼애ㅣ애액..ㅜ
@@user-bf3oo1cb7n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더 많은 피해자죠 웃기네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f3oo1cb7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빼애액
@@user-bf3oo1cb7n 남성보다는 피해자의 99%가 여성이죠...
부산대관계자분
학생을 탓하다니..
이러니 저런일이 계속생기지요.....!!!!
언론도 자극적인 표현 그만해주세요
피디수첩 피디님 감사합니다!!
조현병이 왜 경비를해
경찰도 어이없고
피해자는 재수없으면 되는건가
범죄자들은 법적으로 무조건 얼굴을 공개해야 한다.
살인자나 성범죄자들은 무조건 종신형을 받아야
남편과 집을 알아보는데 나는 건물 1층의 방범문, 비밀번호 있는게 중요했음
부동산중개인과 그 얘기를 하는데 남편은 그게 뭐그리 중요하냐고 집상태가 중요하지 하며 저를 예민한 사람 취급하더라고요 그때 여자와 남자는 다른 세상에 산다는걸 알았어요 여자들한텐 목숨이 걸린 일인데
그런생각을 하셨다면 진실을 알려드릴게요. 남자라서 다른세상을 사는게 아니고 님의 남편만 다른 세상을 사는거라 알려드립니다. 보통의 남성이라면 내 와이프의 안전문제 이전에 당장 본인의 안전 때문에라도 방범창이나 비밀번호 같은것들 일일이 다 체크합니다. 대한민국 남성들이 전부 효도르도 아니고 칼들고 집에 침범하는 도둑이나 강도를 무슨수로 당하나요. 보통의 남자들이면 안전문제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기본입니다.
ㅋㅋ 님 남편이 이상한데요? 전 남잔데 그런거에 예민해요 개인차인 것 같네요
즤 남편도 제가 염려하고 걱정하는 부분들에 대해 잘 모르더라고요. 남자들은 안당해봐서 여자들의 심정을 정확히 잘 모르는거 같아요.
@@user-fo5jz3tz3d 그쵸 케바케인데 약간 나이많을수록 저런 생각 많이 하는거 같음
좀 다른가 봐요 저희 남편은 출근 하면서 모르는 사람 절대 문 열어 주면 안된다고 문단속 잘해라고 이야기 해요 저희아파트는 옛날에 지어져서 보안에 좀 취약하거든요 그래서 낮에도 걸쇠로 걸어 놓거든욪
이 문제만큼은 싱기폴처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냥 짤라버리는 형벌을 줘야한다.
피해자가 평생을 갖고가는 피해를 생각한다면은 엄중한 형을 때려야한다.
저도 초등학교 4학년때 엘레베이터에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30대 남성이였고, 저에게 당시 몇살이냐 부모님은 집에 매일 계시냐 항상 혼자있냐 물어보았습니다. 당시 순수했던저는 그냥 고분고분 대답했고 제가 엘레베이터에서 내릴때 가슴을 만지면서 언어로도 성추행을 했습니다.. 다음에 또 보자는 눈빛으로 .. 다행히 잘 도망쳤고 아빠가 바로오시고 한동안 아빠와 함께 등하교하며 추후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두렵고 정신적피해가 굉장히 컸습니다. 그런데 이런 피해가 정말로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겁니다.. 만약 집에 아빠라는 존재가 안계셨다면 정말 어떻게 됐을지 아직도 무섭습니다.
Eunyoung Lee 정말 끔찍한 경험을 하셨군요. 정말 천벌을 받아 마땅한 놈이네요
찾아내서 아작을 내 버려야!!!
힘내세요~
저도 초등학교 4학년때 사람많은곳에서 저를 아저씨가 뒤에서 껴안으면서 가슴을만지고 더듬거렸습니다 마치 나를 아는것처럼 말을걸면서요 그때 저도 초등학교4학년때고 패딩을 입고있어서 크게 위협을 당하지않았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소름이 끼칩니다 십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그때가 생생합니다 그아저씨 손에 돌돌말린 분홍색 도화지가 들려있었고 저를만지고난후 여고생언니를 따라갔던 장면까지...
그리고 난후 삼일후였나 도화지들고 다니는 아저씨가 경찰서에 잡혀갔다는 내용 부모님한테 들었고 모르는 아저씨가 접근하면 절대 따라가면안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때 당했던게 다 내잘못같아서 어린마음에 부끄럽고 창히해서 말못했었는데 진짜 성폭행당한 어린아이들고 여성분들은 어떻겠습니까 사회에서도 충분한 조치와 법률강화가 시급합니다
재밌겠다~
야 5천이 아까워?
부산대 미친거 아니야??ㅋㅋㅋㅋㅋ
성폭행 사건이 났는데 쳐 웃네
미쳐돌아가는구낰ㅋㅋㅋㅋㅋ
밤에 홍대 강남 신천 건대입구 가봐라 여자가 더많은지 남자가 더 많은지
여자들이 훨씬 많다
밤거리가 무섭다면서 밤에 나가보면 여자들이 훨씬 많음
@@always22_63 여자라고 다 똑같습니까?
그럼 니가 5천 내
그게 작은 돈이냐?
@@fact4955 5천도 없냐?
개인에게도 큰돈이 아닌데
대학이 그게 큰돈이고 아깝다고?
아...초딩이냐?
@@TOT.... 님 계좌부를테니 5000만원 입금해주실?
아니다 전 그지니 500만원으로 만족함
개인한테 큰 돈도 아닌 돈의 10분의 1정돈 줄 수 있죠?
적선한다 생각하셈
저한테 주기 줫같으면 기부를 하던 님이 부산대에 5000만원 후원하고 경비 업글시켜주셈
인터뷰한 대학교
관계자넘
이사건이 방송나올사건이냐구
개쎅끼네!!
야!!
임마쎅끼야!!
이런사건이 살인이 일어날수가있는거야!!
정부는 부산대학교
학생 본거둬서 어따쓰냐
개쎅끼들!!
지딸이 당해도 저럴까ㅋ
진짜 우길 경사님 너무 감사하다 저런분이 있다는것만으로도 ㅠㅠ 저런분들이 많아졌으면 그리고 몇몇댓글에 이런 영상에까지 와서 왜 여자만 차별대우해주냐는 식의 논리는 진짜 공감능력이 0인건지.. 이해가 안되네 과연 자기 친족과 관련된 일이라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는지 의문이다. 제발 그런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마에 공감능력 제로 독선적인 인간이라고 표시됐으면 좋겠다. 나중에 결혼할 또는 결혼한 여자들이 공감능력없는 사람과 같이 산다는게 성별을 떠나 너무 힘들테니 믿고 거르게.
근데 이거 여성들 공포감 나도 공감한다.. 나도 부산 명륜동 살았는데, 명륜동, 장전동, 연산동 일때 걸쳐서 원룸촌 혼자 사는 여성 상대로한 상습 성폭행 사건이 있었는데 후에 잡고 보니 인근 고등학교 남학생이었음 나도 명륜동 지하철 앞쪽에 원룸에 살고있을때 새벽마다 어떤 남자가 문두드리고 여름에는 더워서 안전바만 걸어놓고 현관문도 열어놨는데 어떤 남자가 내방 내부 훝어 보고 있더라 그거 뿐만 아니라 원룸촌들은 대부분 옆건물이랑 벽면이 다닥 붙어있는데 샤워하고 옷 입으려고 하다가 창문 스윽 봤더니 옆건물 창문에서 내창문으로 남자 하나가 나를 쳐다보더니 남자인거 확인하고 창문 닫더라 남자도 기분 더럽고 화가 나던데 여자들은 무섭고 공포심도 들만도 하지..
왜 그런데서 살어?
성범죄가 얼마나 횡행한지 문젯점이 원인이 뭔지? 남성들의 생리현상이 예전같으면 사창가라는 곳이 있어서 풀 수있었지만 지금은 그런곳이 많이 없어졌기에 성적으로 스트레스받아 성범죄가 날로 늘어나서 아이들이건 노인들이건 가리리않고 범행대상이되어 이렇게 매일매일 범죄자들이 늘고 여성 들이 대상이되고 더욱더 과감하게 범행을 저지르고 그걸 또 범죄자들끼리공유하고 변호사를 끼고 법적으로 피해나가는걸 의뢰하고 해결해주는 연결고리가 있다는 참으로
어이없는 사회가 혀를 차게 만드네 ㅉㅉ
그것도 검찰이연결되고 경찰이 연결되고 너무 우끼는 시츄에이션이다
형량이 가볍고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이
너무나도 많다보니까...
범인들이 비웃고 피해자들이 떨고 있는 세상을 만들었죠.
진짜 아무리 돈이 좋다해도, 저런 썩어빠진 법조인들이... 당신들 가족들이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걸 알아야지. 에? 좋겠네 누적된 변호경험들이 있으니, 당신가족들 피해 끼친 사람까지 변호할 사람들임
신기하게도 그런 사람들친인척 가족들한테는 절대 그런일이 안일어납니다.ㅋㅋㅋ
혼자살때 집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하는 일이 침대밑 옷장안 세탁기안 살펴보는 일이었음... 잠시지만 공포감은 있음..
비선 저랑 같네요,,,저는 집에 제가 기억못하는 물건이 떨어져만 잇어도 칼들고 집돌아다님,,,
15년전에 나도 원룸 반지하에 혼자살았는데 새벽2시에 잠이안와 불다 끄고 티비보는데 이상한 철소리가나서 모야하고 문쪽을 보니 아파트철문 동그란 손잡이가 아주 천천히 조심스럽게 돌아가고 있는 그모습을 보는데 1분이 정말 슬로모션으로 10분동안 돌아가는모습을 보고말았다. 지금도 잊지못한다. 경찰에 신고했더니. 내가 당하지않아서 사건접수자체를 못한다고 ㅇ. 우리 부모없이 어린 남동생과 단둘이살던 20살 여조카는 밤에자는데 자기를 덥쳐서 잡았는데 자주시켜먹던 짜장면집 배달원이었다고....나 고등학생때 반지하에 부모님과 살았는데 샤워하는데 욕실창문이 조용히열리더니 손이들어오더라.너무무서워서 씻다가 창문밑에 안보이게 숨은 내머리위로 안으로 들어오던 손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정말 딸 낳고 살기 무서운세상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길가다가 내가슴만지고 도망도안가고 태연하게 지나가던 할아버지 동남아남자랑 한국아저씨들도 여럿있었고 하물면 나 중학생때 우리집바로옆집 혼자사시는 할머니 보러 일주일에 한번 오던 아들이 내가 아빠온다고해서 대문에 서있는데 오더니 가슴을 만지더니 한번 만저보고싶었다며 할머니집으로들아가던것도 잊히지가않고
(근데 모르는 남의 가슴을 만지고 가면서 내가 놀래쳐다보면 하나같이 그남자들은 도망가지않고 대놓고 오랫도안 내눈을 똑바로 쳐다보고있어 섬뜩하다) 성기노출 바바리맨도 여럿 눈앞에서 겪었으며 하물며 완전 만원 좌석버스 내옆에 앉은 아저씨가 서류가방으로 가리며 고추내놓고 한참간적도 있었으며 동네 남자중학교 학생이 교복입고 날 쫓아오길래 내가 집에들어가 몰래밖을보니 우리집 마당안에까지들어와 내가들어온 현관문을바라보며 바지내리고 딸치고있었고
초등학생1학년땐 20살먹었던 착한동네오빠가 나포함 내또래칭구들다 자기집가서 놀재서 갔다가 그오빠가 애들다 한명씩 자기이불로 덮어 안에서 뽀뽀했고.
20살에 첫직장에선 사장과사모님시동생이 매일같이 근무하며 부대끼던 회사였는데 사장이 아무도없을때 내가슴만지고 나가버려 수치심에 사모님한테 말했더니 그럴리가없다며 어떻게 잘못스쳤겟지하던것도생각나고.
더있을텐데 손이아파 여기까지만 써야겠다
퇴근길 외진 도로에서 엄마가 횡단보도맞은편에 마중나와있다고 했더니 뻥치지말라던 내앞에 차세우더니 타라던 미친놈도있었고 밤12시 넘은 외진길에서도 엄청사람많은 번화가에서도 왼 술처먹고 혼자있는 남자가 자기랑 한잔하자고 말걸었던적도있고
내가 예쁘게생겨서 이렇게 많이 추행을 당 한건아니다.난 아주 아주 평범하다.
나도 이정도인데 여친들 얘기들어봐도 그렇고 보통 다른여자분들도 다이렇지 않을까싶다
저도 버스에서 당한 시선강간.. 진짜 자리를 피해도 옆으로 와서 쳐다보더라고요.. 그 쓰레기 표정을 아직도 잊지못해요 ;그날 집에와서 엄청 울었는데 그이흐로 트라우마 생겨서 짧은치마 못입음 진심.. 그리고 학교쌤한테 성추행.. 내엉덩이에 자기 다리앞쪽을 슥 하고 지나가는데 진짜 그것도 못잊고.. 말하면 더많은데 어떻게해야 이런 피해를 좀 덜느끼고 살아갈까요 ㅠㅠ..
셀수없이 많은 사건을 겪고도 신고한번안했다.
이런얘기들하면 남자들 못믿는눈치
지들이 안겪어보니 절대모름
여자들은 대부분 공감하죠
부끄럽다고 말을안해서..
그저 남얘기라고들 생각하는게 문제인듯
요즘은 성교육이라도 꾸준히하지 우리때는 그런정보 지식도 없이 그냥 멋모르고 당하고..
진짜 흔한일이고 여성들 대부분이 피해자인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인식을 못하죠
ㅛ
생각만해도 즐거운데요? 깔깔깔깔
저도 그 공포감을 느껴보고 싶어요 >_<
보나마나 놀이동산급일텐데 ㅋ
피의자들은 맨날 심신미약이래 그럼 끝이야?
남 얘긴줄 알았는데 실제로 겪어봄 미친놈이 쫓아와서 두드리고 벨 누르고 비번누르고. 경찰불러서 갔는데 친구집인줄 알았다는 개소리 시전ㅋㅋㅋ
헐 뭐 저래? 그것도 부산대 재학생이?
와... 학교 대응봐 수준 떨어진다 저런대가 대학교라니 ㅉㅉㅉ
신고를 했으면 신원조회는 할꺼아냐.
조현병인데도 경찰은 아무조치도 안취했냐.
정말 너무 화가 난다
에휴 저도 24년살면서 성범죄당할뻔할 일이 3번이나있어요.. 그렇게 이성적으로 살기가 힘들까요ㅠㅠ 짐승아니면뭔데ㅠㅠㅆㅂ롬들 저도아직까지 집들어갈때마다 맨날 뒤돌아보고다니고 남자라도 뒤에있으면 무서워서 후다닥뛰어서 집에들어가고 불편한점이한두개가아니에요... 하늘도무심하시지.. 저딴새끼들 안잡아가고뭣하노
도서관처럼 출입구 만들어야죠 답답
와 대박이다, 저 학교 관리자 나불대는거 진짜 충격적이다... 미친인간 아닌가?
자기 자식들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심신미약 주장하는 범죄자들 특징:
자기보다 약한사람에게만 범죄를 저지른다
여성이 아닌 마동석같이 건장한성인 남자에게 그럴수있다면 인정.
이게 정말 심신미약인가?
우와....뒷내용에서 성범죄 무죄판결받는방법아는 카페등등은 충격이다...저것들도 다..범죄아니야???
게이트 설치 의무화돼야함 그거 얼마 한다고? 관계자는 저게 말이야방구야 학생탓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예전에 지방사립대다녔는데도 거기에 기숙사 게이트 다 설치돼있었음
와우~~미쳤네요!!미쳤어요
뒷부분 끝까지보세요! 더 황당하네요!
성범죄자를 옹호하는 법률가들!!!돈을 벌어도 더럽게 버네요!성범죄자의 범죄형량 낮추는 성공사례 홍보까지!!
진짜엽기네요 미쳤네요!!
여자기숙사에 왜 남자를 출입시키지 남자는 왜 여자 기숙사에 가고 싶어하지 경비 10면이면 저런 상황이 없을가 다 여자 기숙사에 남자를 출입 허용시킨것에부터 시작이다 배달 택배포함하여 출입 통제해봐라 거즘 예방은 될거다
왜 카드 출입구을 외부에 만들어 놨어???? 이해가 안되네 정말 맘만 먹으면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제일 이슈되야하는건 성범죄 전문지식까페가 있다는거고 거기에 7000명이 넘는 회원수와. 그걸 돕는 변호인과 검찰들이 있다는 거임. 이거 꼭 이슈시켜야함.
근데 딱 저 상황...비상벨 응답없고 경비분도 없고 미친놈이 다 돌아다니며 두드리고..누구라도 무의식중에 문이라도 열어줬다면...또 저렇게 같은시간 계단으로 올라오다 마주치면 ㅜ끔찍.. 소리소리지른들 다른 여학생들도 무서워서 나오지도 못할테고 안에서만 떨고 있을테고..진짜 도와줄사람 아무도 없다는 현실이 공포다ㅜ나중 경찰이 와서 잡혀서 그나마이긴 하지만...ㅡ경비원이 주민 죽인 일도 있었다니...다 가면쓰고 사는것 같다....뭐그리 분노해서 죽이기전까지 저런 또라이짓까지...
범죄자를 풀어줘서 선량한 시민이 몇명이 죽는지 참 .. 범죄자들은 다시는 사회생활 못하게 범죄자란 표식이 바로 알수있게 필요하다
정의롭로 사명감있는 사람이 검사가 되고 변호사가 되고 경찰이 되야지...그렇지 않으면 저런 쓰레기들이 계속 넘쳐 날 것이다..
ㅎㅎㅎ 정의롭고 의로운 경찰은 인차 짤려요 범죄조직이 경찰대오에 심어 놓은 뿌락지들 때문에 ㅎㅎ
남자들이 봐도 성범죄 저지르는 같은 가해자 남성 역겹지 않냐??
당연한건데 당연하지 못한 쓰레기들 개 많아서 가해자옹호가 나오는거임 이미 애비가 뒤진 나라임
우리의 희망은 우경사입니다. '야간 시간에 집에서 모니터링도 하고 그리고 퇴근하는 집 방향이 발생했던 곳이랑 반대 방향인데 퇴근 하는 길에 제가 한번은 순찰을 하고 집에 가고 한 달가량 그렇게 갔었습니다.' 우리 나라 경찰, 검찰, 판사들이 우경사같이 양심적이고 자신의 직업에 진실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한다면 우리 사회는 여자이거나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을 거에요. 근데 아직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돈에 팔리고 고지식하고 비상식적이라서 문제인데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언론은 이런 사회 부정의를 파헤치고 투명하게 해서 이런 문제들로 더 이상 개인들이 소외된 상태에서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지 말고 사회 문제로 정치가들로부터 해결을 요구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부정의를 청산해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희망을 잃지 말고 부정의를 용납하지 않는 깨어있는 민주 시민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우리 사회 만들어 갑시다.
나도 성추행가해자가 집앞에 찾아와서 경찰에신고했더니 나보고 방들어가서 그냥 자라고 나같은 사람들때문에 경찰인력낭비된다고 하고 그냥 가버림
변태들 땜에 여자들 불안감이 최고조인듯
경찰들은 순찰 열심히 돌리고 신고라도 들어오면 가볍게 보지 말고 똑바로 해야
그래도 요즘엔 주차장, 차 뒤, 골목에서 숨었다 기어나오는 바바리맨은 줄어든 듯
순찰돌면 뭐해 파출소 딱 앞에서도 성추행범들이 활개치고 다니는데 사복경찰 대오를 늘려서 성범죄자들은 샅샅히 잡아들여 염전노예로 팔아버려 국고를 늘리자 ㅎㅎㅎ
국회야 경찰아 열일하세요
지성의 전당이라는 대학교라는 곳에서 비용 문제로 안전을 무시한다는거 자체가 나 장사꾼이오~ 하는 자기고백나 다름없네.
생각보다 경찰 쫌 나태하고 별루네요 아닌 분들도 계시지만 거듭남이 필요해 보입니다
1분40초쯤에 진짜이유가 나오내 인건비 아끼겟다고 경비원들 대우를 재대로 안해주니...8시간식 3교대로 근무시켜라 근무시간 잔뜩 늘여놓고 휴계시간만들어서 월급 안줄생각하지말고
나 혼자 자취할때 새벽 3시에 도어락 4번 누르고 틀리고 하는 소리들려가지고 진짜 손에 땀날 정도로 무서웠는데ㅡㅡ 심지어 어떤 남자는 쫒아와서 내가 들어가는 호 보고 현관인터폰으로 전화까지함 ㅡㅡ
나도 이거 겪어본적 있는데 몇일내내 새벽에 와서 문고리 살살 돌리고
강아지가 짖어서 깼는데 문고리를 조심히 누가 돌리더라. 정말 무서워서..ㅠ
나중에는 저녁시간에도 그러길래 경찰에 신고했다 ㅠ
주인 아줌마가 내려오셔서 하는말이
남자 3명이란다... 다행히 경찰신고하니까 도망갔는데 그이후로는 안오더라 ㅠ
아니 국가가 모든 범죄를 막을수 있는것도 아니니까. 범죄자 처벌을 강화 해야지
아 진짜 남자없고 여자만있는 나라있으면 이민가고싶다 진짜로
여자만 있으면 이런일이 없을까요?
로드리 최소한 성범죄에 대해선 지금보단 낫기야 하겠죠. 레즈비언 아닌이상 덮치려고 하진 않을테니..
여자교도소 얘기 못들어봤나보네...
여자만 있다고 범죄가 없을 거 같진 않아요. 범죄는 성별을 따르지 않죠..
가세요 ㅋㅋ여자필없음
원룸촌 1층 현관문 비밀번호도 대놓고 적어놓는거 보고 할말을 잃었는데... 택배나 그런거 때매 그렇다고는 해도 처음엔 충격이었음.
신고하면 네들생각 추측집어치우고 샅샅이뒤지고 찾고 해결해 그것이 국민의세금으로 받는 네들월급이고 본분이니깐 진짜 화난다
법무사들이 무슨 노점상처럼 말을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서울서 자취했는데 저런일 있어서 4달동안 경찰 출동 3번하고 결국 이사나옴.... 근데 알고보니까 옆동에서 동일건 사건접수, 나의 앞에 살던 여자분도 이사가셨던 이력이........
우길경사님 대단하시다 저런경찰분이 있으셔서 그나마 다행인듯
너무 충격이라 그냥 할말이 없네요;; 세상 안전해여 하는 곳이 학교안인데...
진짜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법 좀 강화해주세요.. 부작용이 생겨도 우선 사람이 살고 봐야 하지 않겟습니까? 이렇게 반복되기를 수백번인데 왜 개선되는점 없이 매일 뉴스엔 국회의원들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모습 이외엔 없는거냐구요. 이런데 나라에서 사람 자꾸 낳아라는게 말이 됩니까? 다 자기일아니라도 나는 안일어날꺼라도 자만하지 마십시요. 언젠간 곧 우리에게도 입니다.. 기억하십시요
나 캐나다서 대학 다녔는데 같은층에 남녀방있었는데.내옆옆방도 남자방ㆍ샤워실붙어있고.나라 자체가 법이 빡세서 그런가ㅜ 침입?이런거있을수가없었음. 이나라에서 딸 못키우겠네.
성이름 ㅇㅈ 법이 만만하니까 저 지랄이지 글구 요즘 남자애들 정신 나간 샠기들 넘 많아서 삼청교육대 짓고 다 대가리 빻아서 정신교육 시켜야 정신 차림
우길경사님같은 분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ㅠㅠ
우길 경사님 멋있네요 ! 이런 분들이 많아지길 바라요, 물론 가해자들이 더 적어지는게 우선이지만요 ㅠㅠ
진짜 법이 구멍투성이네
그냥...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서 뭐라고 댓글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mbc뉴스는 맛이 갔는데 pd수첩 혼자서 열일 하시는군요, 화이팅하세요.
중앙 서울엠비씨만 맛가찌..지방엠비씨들도 보도 잘하고 잼나요 ㅎㅎ
대구 목포 경남 특히요^^
버닝썬보도를 보면 맛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 살아 나는데
그정도 일?기속사에 다른 사람이 들어와서 성폭행을 하고 가는데 그정도 일?
학교 자체가 문제가 많구만...참나
학교안에 안전은 학교가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가?
결론은 법가지고 장난치는 법조인놈들과 법이 약해서이구만....
작대기 잘못 놀리면 잘라버려야....
맞습니다. 저런경우는 처벌수위를 2-3배 올려서 시범케이스를 보여야 하는데..
지 딸이나 아내나 어머니가 성폭행 당해도 예민하다 할건가ㅋㅋㅋㅋ
하여튼 부산대 관계자는 예민해~
영화 ‘도어락’이 생각난다.무섭 ㅠ
와 진짜 성범죄전문 성공 법무법인 진짜 징그럽다
합의를 볼라면 가방을 사주고 뭘사주고 합의를 하라니
미쳐돌아가는구나
먹고 살려면 뭔들 못해 그쵸?
카페가 있는것도 놀랍다 와...정말 징그럽네요
본인 아내나 딸이나 모친이 당했어도 가방사주면 합의해주라카지 왜
원숭이도 아니고 짐승새끼도 아니면서 짐승만도 못한 생각을가지고 온니 본능에만 따라서 욕구를 풀거면
야생에서 살지 왜 ㅋ
홍나리 꼭 그딸들이당했으면 짐승만도못한것들
시간 돈들여서 법조인됬으면서
참..
추태스럽다..더럽고..
법이 약하기도 한데 경찰들이 대수롭지 않게 일관하는 태도가 문제임 싸그리 짤라버려야됌
부산대관계자 뭐임... 부산대생이 예민...?1300명한테 뚜까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저 학교관계자 누굽니까??!!!
니딸이고 니동생이고 니가족이 당했어도 예민하다고 그렇게이야기 할수있겠니????
경비원도 미쳣고. 경찰들 저것덜두 조사 해야 한다. 아니 전국 경찰덜 다 제 시험봐야 한다.
예민하다고? 지들이 다급하면 별 짓을 다 할 놈들이 남들 일은 나몰라라 하면서 피식피식 웃어대지 입 째버리고 싶게...
경찰도 문제지만 잡으면 , 뭐하나요 . ? 구속이나 관련 법조항 자체가 그를 잡아가도. 당하지 않는이상은 경고나하고 놔주니 , 경찰들도. 기껏 경고나 하려고 잡는건아닌데 ㅜㅜ
@연세대송도캠원주캠 저는 저희집 문뜯고 창문뜯는놈 현행으로 잡았는데 전과없고 그 미친놈이 여친집인줄 알았다그러니까 바로 훈방조치 했어요..이게 현실입니다
연세대송도캠원주캠 ㅋㅋ경찰 신고도 안 받아보셨죠? 어떤 이유던 얼버부리고 상대방이 문제 있다카면 다~~ 경찰들이 알아서 마무리 해줍니다.
예민하다니 니네가 똥고대주고 장 파열 당해보던가 와 열받네
ㅆㅂ 입구에 경비원만 있어도 되잖아. 입출입 관리만 해도 되잖아.
기숙사에서??그랬다고요 충격이네
성폭행 당한사람이 있고 위협이 있는데 당연히 전국방송탈일이지 예민하다니 니가 당해볼래? 제발 성범죄너무 쉽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쩜 그렇게 관대하게 처벌하는지 재범률이 얼마나 높은데...
범죄자들을 잘 키워주는 나라 정말 답없다
교도소에서 방주고 밥꼬박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