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 버림받고 6년 후에 두 아이를 데리고 돌아와 CEO에게 복수합니다!

임신 후 CEO과 미스트리스에게 모함을 당해 아이를 데리고 도망갔다가 6년 뒤 CEO이 다시 내 옆에 있는 아이를 보고 후회했습니다.

[@user-vc5hn6bv2n]

스토리가 다 비슷
목조르고 뺨때리고 감금 폭행ᆢ살인ᆢ그리고 몇년후ᆢㅎㅎㅅㄴ

[@heejungjung7535]

라이터로 자기 몸에 불내는 CG는 초딩도 가능한 수준인듯. 병맛 드라마인데 자꾸 보게 됨. 신기하네요. 편집하신 분의 뛰어난 능력때문인가?

[@user-yy5lj4iv1g]

뻔한내용 납치 남주가 맨날 구해줘 옷도 같은 옷만 입고 뻔한내용인걸 알면서 보는나 여주보다 키큰 여자가 더 예쁨

[@kumhyobin]

저도

[@yjy3759]

왜 내용이 다 똑같아요?

[@user-to9fy6jt6o]

내용이 약간 틀려지고. 이복형이 동생이 되고. 쌍둥이 아들이 남매로 둔갑...남주가 여주 구하다 사고 나는게 아니라 여주가 사고 나시고...갑분 이종오빠가 등장 하고...애네들도 자기들 끼리 서로 내용 배껴쓰나봐요?
그래도 갠적으로 여기 배우들이 얼굴은 좀 괜찮았음...
잘보고갑니다~

[@user-it8pk1vn3p]

자꾸목을쥐는장면
넘보기싫어요
잔인한장면
일본사람들

[@user-vc5hn6bv2n]

엥 왠 일본사람?중국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