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선생님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용기가 없어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보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다방면의 지식을 홀로 풀어 내시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습니다만, 책이나 메스컴에서 볼 수 없는 선생님의 진심어린 마음과 고찰이 저의 인생을 되돌아 보게 하고 있습니다. 잘 보고 있고 건강하게 쭉 동영상 많이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응원드립니다. 예민한 댓글이 달리더라도 용기내셔서 쭉 화이팅하십시오~~ ^^;;;
83년 탄허스님이 언론 인터뷰 중 자신의 차잔으로 산불은 끌순 없다 수극화하는것이 원리지만 물힘이 약해 화극수가 되는것이다 하지만 이담에 힘이 자랄때는 이 한잔의 물이 동해 바닷물이 될 수 있다 말씀 하셨죠. 옛말에 철부지라는 말이 있듯 시간이 지나면 자연의 순리로 찾아오겠죠.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탄허스님의 예견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문광스님 유튜브 동영상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주역과 정역 , 선천과 후천의 괸계에 대해 아시는 만큼 알려 주시더군요 대한민국에서 탄허스님 논문을 쓰신분이니만큼 문광스님 유튜브 채널 가셔서 관계 되는것만 보셔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듭니다 이상하리만큼 깨우셨다고(도) 하시는분들은 다들 후천에 대해서 걱정을 하신걸로 압니다(야산 이달선생도 포함 됩니다) 평소에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건승 하십시요
지구 환경 시스템 자체에서 이산화탄소 증가 시기가 되었을 수도 있지만 인간이 만들어내는 급격한 이산화탄소의 양은 그 수준을 훨씬 상회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예측 불가능한 자연환경은 더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거기에 말씀하신 자전축의 변화도 있으니 지진과 화산 그리고 쓰나미 등의 재해도 겹쳐서 나올 것이구요. 누가 죽고 사는지는 알기 어렵지만 이런 지구 환경의 변화가 큰 변화를 가져다 줄것은 확정적인 미래로 보입니다.
제가 아는 수많은 예언중의 공통점이 지축의 이동, 해수면 상승, 미국의 절반과 열도의 침몰등이 나오더군요. 요즘 자신의 눈으로 목격하고 있는 사얀도 부정하는분이 많은데 미래에 벌어질일까지 강요할순은 없겠지요. 믿을분은 믿고 요설이라 치부하고 싶으면 그리하면 될테고. 저도 짧은 지식으로 사족을 달자면 미국의 가장 빛나던 시절은 2차 대전후부터 케네디 암살전까지가 아닌가 합니다. 세계대전으로 황폐화된 유럽을 대체하여 달러기반의 제국을 건설했고 전세계 생산액의 50%를 미국혼자 담당한적도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자유세계 수호라는 명분아래 베트남전쟁의 수렁에 빠져들며 달러패권이 흔들렸고 소비에트 해체후 유일한 슈퍼파워 국가로 군림했지만 911테러로 이라크전과 아프간 양대전쟁으로 회복할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그러하고 미국이 그랬듯이 명분없는 전쟁의 장기화는 아무리 슈퍼파워 국가라고 하더라도 재앙적 타격을 입게 됩니다. 나이를 먹을만큼 먹어서 그런가 젊었을때에는 살떨리는 뉴스에도 담담하게 됩니다. 우리말에도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처럼 사필귀정이 반영이 되지 않는게 문제이지 세상의 모든 이치는 본래대로 돌아갑니다. 요즘 도올 선생님의 동경대전 강의를 유튜브로 다시 보는데 조건없이 남을 돕는 선한 마음이 곧 하느님 이니라 라는 말씀이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천국 가기위해 온갖 조건을 다는 서양 종교보다 깨닿으면 그가 곧 부처요. 세상에 부처가 아닌게 없다는 불교말씀도 너무 가슴에 절절히 다가옵니다.
모든 해설을 온전히 이해하기에 걸맞는 통찰력이나 지식이 모자람을 느꼈습니다 그러기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동의도 어렵기도 했구요 주류 학문이나 제도권 내에서는 접할 기회도 없는데 이것 또한 기득권이자 적폐일 수 있겠죠 점입가경 윤석열 정권이 어디까지 어떻게 얼만큼 전횡을 가늠하기 조차 난감한 지금, 선생님 해설과 고견은 시대정신을 찾는 노력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제가 해외에서 살고 있는데, 얼마 전 택시를 탔다가 윤 부인 김건희에 대한 택시 기사의 품평을 듣고 놀랍기도 했고, 쪽팔리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해외의 택시 기사가 그렇게 소상히 알고 있는지 놀라울 따름인데, 그만큼 IT 매체의 위력이 어마어마함을 느꼈습니다. 하물며 해외의 택시 기사 조차도 아는 내용을 우리 무지몽매한 한국 국민들이 윤을 뽑았다는게 황당하면서 황망하기, 당혹스럽기도 했습니다. 갈수록 인문사회학적 지식과 사고의 힘, 독서 능력이 없다면 선진국은 커녕 우리는 나락으로 떨어질 분명합니다. 이 5년의 신산스러운 삶의 고뇌가 된 후, 더 넓은 희망의 미래가 우리 민족 우리 나라에 깃들길 기도하는 심정으로 버티렵니다. 모두 힘내시고.
하늘의 천명을 받고 때를 기다리는 여자 입니다 탄허스님 예지(예언)은 하늘의 기밀을 말씀 한 것이니. 정확 합니다. 본인은 하늘의 황후인 지장보살인데 세상 일하러 한국 땅에 여자로 태어나. 자연의 공부자로써 우리민족 남북한을 만국의 제1국가 만들려고. 목숨 내 놓고,평생, 하늘에 빌었다. 유체이탈하여. 수시로 하늘을 자유롭게 왕래 하는 여자 입니다. 탄허스님 예언은 정확 함. 여자 임금은, 박근혜씨가 아니고, 하늘에 천명을 받은 여자를 말함 대동령은 국민들 대표이고. 임금은 하늘이 정한 인물 하늘에 올라가서 보니 3개의 권좌가 보였다 3분의 하나님이신 (황상 황제 황후) 께서 각자의 권좌에 앉아서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계셨다 하늘의 (천황궁)용화세계.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며, 그 곳에선 우리말을 사용 함. 제1 하나님은 옥황 상제님. (황상)무극이라 함 제2 하나님은 미륵 부처님. (황제) 태극의 양. 제3 하나님은 (성모)지장보살님. (황후) 태극의 음. 3분의 하나님은 (3위1체)이시므로 0의 세계라고 함. 미륵부처님은 하나 뿐인, 옥황 상제님의 아들이다. 하늘에서 1천명이 사람으로 태어나 있다. 우리민족 남북한은 천손의 자손 백의민족 맞다. 선조들의 3신 사상이 3분의 하나님을 일컬음. 고조선의 홍익사상이 하나님 사상이며 미륵 사상이다. 이젠,깨어 나시길 ! 나라가 풍전등화가 되면 나가서, 남북통일을 우리민족 남북만의 힘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할 것이며, 피 흘리지 않고. 고조선의 옛 고토도 되찿고 우리민족 님북한을 만국의 제1국가 만들고, 세계를 다스리라는 것이 하늘의 뜻이며, 나의 뜻이다. 그 누구라도 이 일을 대신 할 수 없다. 하늘에서의 나의 소임이기 때문이다. 하늘이 경자년에 세상일을시작하여. 지축이 움직이니 이상기온과 자연재해가 일어나고 있다.
하늘은 새 세상을 원한다. 하늘에서 1천명이 사람으로 태어나 있다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나라의 고비마다. 도와 주고 있었다. 만국의 제1국가 만드려고, 목숨 내 놓고 하늘에 빌어 오늘에 이르렀다. 인간들의 자만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어찌, 하늘이 노하지 않으리오.! 망국의 나라냐, 만국의 나라냐. 그대들에게 하늘이 선택 하게 할 때가 있을 것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야기될 대 혼돈은 지금의 인류의 경제활동 결과라는 것은 과학자들이라면 거의 동의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지구 지질역사에서 가장 온도 상승이 급격했던 것은 25000년간 6도 상승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4000년에 1도가 상승한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온도 상승(100년 간 1도)은 전무후무한 사건으로 지구 정도의 행성 규모에서는 온도 상승이라는 표현보다는 폭발이라고 표현해야 할 정도입니다. 빙하기를 예로 들어서 지구의 자전축과 공전궤도의 변화에 대한 이론은 가능성이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현재의 지구의 온도 상승 속도를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빙하기는 최소 10000~10만 년 단위로 1도가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계산으로 남극의 빙하가 모두 녹으면 바닷물을 약 80m 상승합니다. 이는 대부분의 대도시와 농경지가 잠기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산지만 남게 됩니다. 빙하기 온도가 상승해서 지표면에 녹아 있던 이산화탄소와 매탄(CO2 대비 20배 상승 효과)이 방출 되더라도 그 기간이 충분히 길어서 자연적으로 식물의 광합성으로 해소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와 반대로 매 초 당 축구장 1개 면적의 숲이 농경지 확대와 도시 확대로 인하여 파괴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적인 배출 속도 보다 비교도 되지 않을 인위적이 배출 속도가 파괴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극단적으로 구글 어스로 아마존 지역을 살펴보면 그 파괴 현장이 얼마나 광범위 한지 볼 수 있습니다. (보우소나루 이 ㄱ ㅅ ㄲ) 그리고 인간 70억명과 가축(소) 10억 마리가 내뿜는 이산화탄소 또한 어마어마합니다. 소 10억 마리가 전체의 18%를 배출 하니 인간 70억 명이 내뿜은 이산화탄소도 어마 어마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자전거를 타야 하고 자동차는 최소한으로 이용하고 전기차를 채택해야 합니다. 채식을 해야 하고 육식은 필요한 만큼만 최소화 해야 합니다. 태양광 발전과 풍력발전의 비중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원자력은 당장은 효율이 좋으나 그 폐기물을 수 백년 이상 관리해야 하는 비용과 위험 리스크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예:동일본 지진)
40년전 도서관에서 기상학 책을 읽었다 지구의 온도변화를 알기 위해 북극의 가장 두꺼운 동토의 얼음덩어리를 드릴로 뚫어 시대별로 얼음이 어는점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얘기 하시 간빙기 빙하기 간격과 탄소 연대 측정으로 시대별 온도를 온도를 알수 가 있겠되었다 그럼 왜 변화가 크게 왔을까 선천과 후천을 중간범을 서양에서는 오메가 포인트라고 부른다 인간이 이 시간대변화를 넘어서 생존할수 있느냐를 서양은 시그널 포인트라 부른다 우주 12만9600년 대우주가 타원형이기에 하루로 보면 낮 12시 지점을 통과하기에 그 시점이 88올림픽 10월 11월 12월 쯤된다 대우주의 중심부에 접근하면 대우주 자기장이 세어진다 지구내부를 관통하는 지구내부의 자기장이 활발해진다 지구가 더워진다 과학적으로 지자기장의 변화측벙 수치를 보면 알수가 있다 해수면의 상승도 이때 변화가 가장 크게 일어 난다
다른 많은 영상들은 매우 좋았는데, 이 영상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서양 과학을 공부하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아는 범위에서,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증거(실험)에 기초하여, 선배들이 쌓은 계단을 언제든지 허물면서 더 나은 답을 찾는 방법론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적 지식보다) 그러한 과학의 방법론은 미지의 답을 찾는 과정에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수천년 전에 누군가 (당시에는 최선의 답이었다고 하더라도 분명 충분한 근거도 없이) 말한 것이 현 시대에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과학에서, [막연히 그럴 듯한 것]과 [실험에 의해 밝혀진 것]은 [하늘]과 [땅] 차이보다 큽니다. 인류의 유산인 동양철학 그 자체를 배척할 필요는 없으나, 현대에 와서 동양철학에 기초하여 세상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려는 것은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뭐.. 음과 양의 조화라던가 인과응보라던가 흥함이 있으면 쇠함이 있다라던가 정도에서는 충분히 동의할 수 있으나, 그것에 기초하여 어떻게 현실 세계에 대한 구체적 예언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 이 영상은 [전제]로서 예전에 누군가 뭐라 말한 것이 사실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 같으신데, 일부 맞는 것처럼 보이는 설명이 있다고 하여, 미래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열어두시는 것은 물리학(인과율)에 대한 정면 도전처럼 보이며, 그 주장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는 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두서없이 썼지만, 이 영상은 선생께서 이전에 하셨던 많은 설명들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립니다.
지구가 자전/공전하는 것은, 안돌아도 상관없는 것이 아니고, 각운동량 보존에 의해 필연적. 달이 항상 같은 면을 지구인에게 보여주는 것은 "조석 고정"이라는 현상에 의한 것. 세차 운동을 하면, 특정 위도에 입사되는 태양 에너지는 달라지겠지만, 지구 전체가 받는 에너지는 실질적으로 불변. 자북극은 지구 내핵에 영향을 받으니까 모르는 것이지, 뉴턴 역학의 실패가 아님. 제가 모르는 분야를 설명하실 때, 그런가 보다 했는데, 마지막에 보니 신뢰도 급하락입니다. 지구의 공전/자전 등은 본질적으로 물리 현상인데, 물리학이 아니라, 천년전 또는 몇백년전, 아무런 실험 결과에 대한 지식도 없이, "소위" 깨우침으로 얻은 주관적 지식에 기초하여, "어때... 봐라! 잘 맞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명작다큐🎖️몰아보기] 과학이 발달해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인류 최대의 호기심, UFO 그리고 외계생명체! | 2012 스페이스 오디세이 '외계생명체' | KBS 2012년 방송](http://i.ytimg.com/vi/xE1v4tQTPFI/mqdefault.jpg)
![[지혜의 향연] 인도이야기-인도의 고전: 우파니샤드, '내안으로 우주가 들어오다' (강성용 교수)](http://i.ytimg.com/vi/X43-Y4b85T4/mqdefault.jpg)
고침: 내용중 해수면 상승과 관련된 지각변동으로 인류의 1/3이 사망이라고 언급하였으나 탄허어록을 확인한 바 60-70%로 언급되어 있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광고 수익은 정상적으로 창출되고 있나요?
시청자가 많이 줄은 것 같던데요.
같은 내용이어도 그것을 풀어주는 분들에 따라 이해도가 달라지는데 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일본 동경에서 살고 있는데 실제로 요즘 지진이 이상하리만큼 잦습니다. 일전에 미국의 애드가 케이시도 일본에 대해 같은 예언을 했다는데 역시 극이동에 의한 것이라죠. 여기 사람들도 어느 정도 각오하고 살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선생님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용기가 없어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보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다방면의 지식을 홀로 풀어 내시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습니다만, 책이나 메스컴에서 볼 수 없는 선생님의 진심어린 마음과 고찰이 저의 인생을 되돌아 보게 하고 있습니다. 잘 보고 있고 건강하게 쭉 동영상 많이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응원드립니다. 예민한 댓글이 달리더라도 용기내셔서 쭉 화이팅하십시오~~ ^^;;;
탄허스님의 책도 읽어보고 제자 큰스님께 공부도 해보았습니다 많이 공감이 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고생하십시요
잘 보고 있습니다.
근시안적인 안목을 밝혀 주시는거 같아 감사합니다.
83년 탄허스님이 언론 인터뷰 중 자신의 차잔으로 산불은 끌순 없다 수극화하는것이 원리지만 물힘이 약해 화극수가 되는것이다 하지만 이담에 힘이 자랄때는 이 한잔의 물이 동해 바닷물이 될 수 있다 말씀 하셨죠. 옛말에 철부지라는 말이 있듯 시간이 지나면 자연의 순리로 찾아오겠죠.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미신이라 치부하기엔 아직도 불교에서는 탄헌스님의 선천과 후천에 대해 강의하고 있습니다 옛고인의 통찰력을 후대사람이 다시되집어 보는것도....앞으로 이예언의 실현을 직접보시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김일부 선생의 정역.. 대단하신듯..
탄허스님의 예견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문광스님 유튜브 동영상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주역과 정역 , 선천과 후천의 괸계에 대해 아시는 만큼 알려 주시더군요
대한민국에서 탄허스님 논문을 쓰신분이니만큼 문광스님 유튜브 채널 가셔서 관계 되는것만 보셔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듭니다
이상하리만큼 깨우셨다고(도) 하시는분들은 다들 후천에 대해서 걱정을 하신걸로 압니다(야산 이달선생도 포함 됩니다)
평소에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건승 하십시요
25년도 더 전에 그레이엄헨콕의 신의지문을 읽으며 느꼇던 것들과
개벽사상 동학교 증산도 대순진리등 민족종교라 불리는 것들과
일백상통하는 면이 많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는데
선생께서 이렇게 조곤조곤 짚어주시니 새삼스럽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믿고 있음!!!
탄허큰스님은 깨달으신 분!!! 탄허스님은 그 당시 대학을 졸업하신 신지식인 이심!! 불교도 현실적인 수행방법으로 가르치심!!!
에드가 케이시도 똑같은 예언을 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극 지방의 이동이 오면 전세계의 인구중 제일 많은 인구가 살아남는곳이 한국이라고합니다. 서해안의 땅의 융기하면서 고대의 우리 마고의 땅이 다시 찾아진다고 보면 제2의 환국시대가 올 수 있게네요.
요즘 주역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요. 감사합니다.
지구 환경 시스템 자체에서 이산화탄소 증가 시기가 되었을 수도 있지만 인간이 만들어내는 급격한 이산화탄소의 양은 그 수준을 훨씬 상회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예측 불가능한 자연환경은 더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거기에 말씀하신 자전축의 변화도 있으니 지진과 화산 그리고 쓰나미 등의 재해도 겹쳐서 나올 것이구요. 누가 죽고 사는지는 알기 어렵지만 이런 지구 환경의 변화가 큰 변화를 가져다 줄것은 확정적인 미래로 보입니다.
지구내부 진동수가 올라간게 더 크죠.. 식물성 플랭톤이 이산화틴소 흡수량이 줄었다고 뵈야죠.. 육상식물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20~30%에 불과합니다.. 즉 문제는 바다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믿기 어려운 예언이지만
언젠가는 지구에서 인류도 멸종하겠지요
공룡이 멸종 했듯이~
보고 또 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60~70% 적게 잡은듯.. 대부분 예언에서는 80~90%라더만요..
재미있는내용이네요
지반이 가라앉는것과 해수면 증가, 지진등으로 충분히 침몰 가능성이 높죠 시간문제일뿐..
3분의 1이 죽는 내용은 성경에도 나온 이야기다보니 흥미롭네요
지축이동이 아니더라도 지구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자정기능을 잃은지 오래이죠.
온난화로 빙하가 녹고 전세계가 이산화탄소 배출저감을 위한 전기차유도 코로나19등 전염병 창궐 . 뉴스만 제대로 보는 눈을 키워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모두 행복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미국이 3억 5천 중국이 14억! 양국이 없어지면 되겠네요! 아 일본 1억5천 포함해야 겠네요!
이슬람 20억 러시아 1억5천 남미갱스터 10억
인도 15억!!! 추가!!!
탄허가 했던 예언 중 하나가 2010년 이후 임신하기 어려울 거란 예언도 있었죠
미신이라고 하기에는 탄허스님의 지나온 발자욱이 너무도 정확하니 미신으로 치부하기 힘들죠. 6.25전쟁도 예언하고 , 울진 삼척 공비사건도 예언하시고, 심지어 박정희얼굴에 금속이 박힐 것이라고 예언하시고 자기 자신의 입적날짜까지 예언 하셨으니 그냥 흘려들을 사람은 흘려들으면 되겠지요
잘 보고 있어요~~~
전 공간이 아무 것도 없는 것이면 별들이 지탱할 수 있는 무엇이 중심일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래서 그 것도 회전하고 있을 것이고 그 변화에 때문에 저런 주장을 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역학에 통달했다고 하던데 그런거같기도하고 정확하게 맞는것도있고 상상력이 풍부한것도있고 어쨋든 인간과 우주의 운명은 정해져있는거라 인간이 다모를뿐이라
제가 아는 수많은 예언중의 공통점이 지축의 이동, 해수면 상승, 미국의 절반과 열도의 침몰등이 나오더군요.
요즘 자신의 눈으로 목격하고 있는 사얀도 부정하는분이 많은데 미래에 벌어질일까지 강요할순은 없겠지요.
믿을분은 믿고 요설이라 치부하고 싶으면 그리하면 될테고.
저도 짧은 지식으로 사족을 달자면 미국의 가장 빛나던 시절은 2차 대전후부터 케네디 암살전까지가 아닌가 합니다.
세계대전으로 황폐화된 유럽을 대체하여 달러기반의 제국을 건설했고 전세계 생산액의 50%를 미국혼자 담당한적도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자유세계 수호라는 명분아래 베트남전쟁의 수렁에 빠져들며 달러패권이 흔들렸고 소비에트 해체후 유일한 슈퍼파워 국가로 군림했지만 911테러로 이라크전과 아프간 양대전쟁으로 회복할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그러하고 미국이 그랬듯이 명분없는 전쟁의 장기화는 아무리 슈퍼파워 국가라고 하더라도 재앙적 타격을 입게 됩니다.
나이를 먹을만큼 먹어서 그런가 젊었을때에는 살떨리는 뉴스에도 담담하게 됩니다.
우리말에도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처럼 사필귀정이 반영이 되지 않는게 문제이지 세상의 모든 이치는 본래대로 돌아갑니다.
요즘 도올 선생님의 동경대전 강의를 유튜브로 다시 보는데 조건없이 남을 돕는 선한 마음이 곧 하느님 이니라 라는 말씀이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천국 가기위해 온갖 조건을 다는 서양 종교보다 깨닿으면 그가 곧 부처요. 세상에 부처가 아닌게 없다는 불교말씀도 너무 가슴에 절절히 다가옵니다.
☆☆채널 주인에게..
탄허스님예언의 종결을 알기위해서는 석문출판사발행 "석문사상" 증보2판 P.603에 명확히 기재되어 있으니 궁금하시면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기 바랍니다.^^
동일본 지진으로 지축의 축이 변화되었고 남극북극의 빙하가 녹으므로서 무게 중심에 큰변화로 정축으로 바뀌는 대개벽이 일어 납니다'''
천부경을 바닥에 깔지않고는 주역의 해석이 불완전한데-암튼 메시지는 읽었네요
일본 침몰 사이다네요. 바람과 천둥님 감사합니다.
현재인구 78억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모든 이야기가 제시카 시친의 지구 연대기에 나옵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지구시간과 인간의 시간이 다르니까 몇백년을 거치며 가라앉을지도 모르죠. 일본이 가라앉으면 우리땅도 영향을 받는다고 봐야하는데.....
모든 해설을 온전히 이해하기에 걸맞는 통찰력이나 지식이 모자람을 느꼈습니다
그러기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동의도 어렵기도 했구요 주류 학문이나 제도권 내에서는 접할 기회도 없는데 이것 또한 기득권이자 적폐일 수 있겠죠
점입가경 윤석열 정권이 어디까지 어떻게 얼만큼 전횡을 가늠하기 조차 난감한 지금, 선생님 해설과 고견은 시대정신을 찾는 노력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제가 해외에서 살고 있는데, 얼마 전 택시를 탔다가 윤 부인 김건희에 대한 택시 기사의 품평을 듣고 놀랍기도 했고, 쪽팔리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해외의 택시 기사가 그렇게 소상히 알고 있는지 놀라울 따름인데, 그만큼 IT 매체의 위력이 어마어마함을 느꼈습니다. 하물며 해외의 택시 기사 조차도 아는 내용을 우리 무지몽매한 한국 국민들이 윤을 뽑았다는게 황당하면서 황망하기, 당혹스럽기도 했습니다. 갈수록 인문사회학적 지식과 사고의 힘, 독서 능력이 없다면 선진국은 커녕 우리는 나락으로 떨어질 분명합니다. 이 5년의 신산스러운 삶의 고뇌가 된 후, 더 넓은 희망의 미래가 우리 민족 우리 나라에 깃들길 기도하는 심정으로 버티렵니다. 모두 힘내시고.
새벽이 오기 전 어둠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물론 쪽팔림은 감수 하셔야죠.
하늘의
천명을 받고
때를 기다리는
여자 입니다
탄허스님 예지(예언)은
하늘의 기밀을
말씀 한 것이니.
정확 합니다.
본인은
하늘의 황후인
지장보살인데
세상 일하러
한국 땅에
여자로 태어나.
자연의 공부자로써
우리민족 남북한을
만국의 제1국가
만들려고.
목숨 내 놓고,평생,
하늘에 빌었다.
유체이탈하여.
수시로 하늘을
자유롭게
왕래 하는 여자 입니다.
탄허스님 예언은
정확 함.
여자 임금은,
박근혜씨가
아니고,
하늘에 천명을
받은 여자를 말함
대동령은
국민들 대표이고.
임금은
하늘이 정한 인물
하늘에
올라가서 보니
3개의 권좌가 보였다
3분의 하나님이신
(황상 황제 황후)
께서 각자의
권좌에 앉아서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계셨다
하늘의 (천황궁)용화세계.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며,
그 곳에선
우리말을 사용 함.
제1 하나님은
옥황 상제님.
(황상)무극이라 함
제2 하나님은
미륵 부처님.
(황제) 태극의 양.
제3 하나님은
(성모)지장보살님.
(황후) 태극의 음.
3분의 하나님은
(3위1체)이시므로
0의 세계라고 함.
미륵부처님은
하나 뿐인,
옥황 상제님의
아들이다.
하늘에서
1천명이 사람으로
태어나 있다.
우리민족 남북한은
천손의 자손
백의민족 맞다.
선조들의
3신 사상이
3분의
하나님을 일컬음.
고조선의
홍익사상이
하나님 사상이며
미륵 사상이다.
이젠,깨어 나시길 !
나라가
풍전등화가 되면
나가서,
남북통일을
우리민족 남북만의
힘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할 것이며,
피 흘리지 않고.
고조선의
옛 고토도 되찿고
우리민족 님북한을
만국의
제1국가 만들고,
세계를
다스리라는 것이
하늘의 뜻이며,
나의 뜻이다.
그 누구라도
이 일을
대신 할 수 없다.
하늘에서의
나의 소임이기
때문이다.
하늘이
경자년에 세상일을시작하여.
지축이 움직이니
이상기온과
자연재해가
일어나고 있다.
하늘은
새 세상을 원한다.
하늘에서
1천명이 사람으로
태어나 있다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나라의 고비마다.
도와 주고 있었다.
만국의 제1국가
만드려고,
목숨 내 놓고
하늘에 빌어
오늘에
이르렀다.
인간들의 자만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어찌,
하늘이
노하지 않으리오.!
망국의 나라냐,
만국의 나라냐.
그대들에게
하늘이
선택 하게
할 때가
있을 것이다
우리 선조의 바램은 로마인들 조차 인정하고 이들도 품을 수 있는 수준의 체계였을 거라고 짐작합니다. 하지만 이 선의를 이해할 수 없는 신념인 그들의 말썽은 현재 우리땅에서 벌어지는 정치적인 현상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야기될 대 혼돈은 지금의 인류의 경제활동 결과라는 것은 과학자들이라면 거의 동의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지구 지질역사에서 가장 온도 상승이 급격했던 것은 25000년간 6도 상승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4000년에 1도가 상승한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온도 상승(100년 간 1도)은 전무후무한 사건으로 지구 정도의 행성 규모에서는 온도 상승이라는 표현보다는 폭발이라고 표현해야 할 정도입니다.
빙하기를 예로 들어서 지구의 자전축과 공전궤도의 변화에 대한 이론은 가능성이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현재의 지구의 온도 상승 속도를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빙하기는 최소 10000~10만 년 단위로 1도가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계산으로 남극의 빙하가 모두 녹으면 바닷물을 약 80m 상승합니다.
이는 대부분의 대도시와 농경지가 잠기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산지만 남게 됩니다.
빙하기 온도가 상승해서 지표면에 녹아 있던 이산화탄소와 매탄(CO2 대비 20배 상승 효과)이 방출 되더라도
그 기간이 충분히 길어서 자연적으로 식물의 광합성으로 해소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와 반대로 매 초 당 축구장 1개 면적의 숲이 농경지 확대와 도시 확대로 인하여 파괴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적인 배출 속도 보다 비교도 되지 않을 인위적이 배출 속도가 파괴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극단적으로 구글 어스로 아마존 지역을 살펴보면 그 파괴 현장이 얼마나 광범위 한지 볼 수 있습니다.
(보우소나루 이 ㄱ ㅅ ㄲ)
그리고 인간 70억명과 가축(소) 10억 마리가 내뿜는 이산화탄소 또한 어마어마합니다.
소 10억 마리가 전체의 18%를 배출 하니 인간 70억 명이 내뿜은 이산화탄소도 어마 어마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자전거를 타야 하고 자동차는 최소한으로 이용하고 전기차를 채택해야 합니다.
채식을 해야 하고 육식은 필요한 만큼만 최소화 해야 합니다.
태양광 발전과 풍력발전의 비중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원자력은 당장은 효율이 좋으나 그 폐기물을 수 백년 이상 관리해야 하는 비용과 위험 리스크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예:동일본 지진)
여러개의 탄허에대한 얘기가 떠도는‘유튜브에서..더 확실한 말씀을 듣겠습니다. *•*
40년전 도서관에서 기상학 책을 읽었다
지구의 온도변화를 알기 위해 북극의 가장 두꺼운 동토의 얼음덩어리를 드릴로 뚫어 시대별로 얼음이 어는점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얘기 하시 간빙기 빙하기 간격과 탄소 연대 측정으로 시대별 온도를 온도를 알수 가 있겠되었다
그럼 왜 변화가 크게 왔을까
선천과 후천을 중간범을 서양에서는 오메가 포인트라고 부른다
인간이 이 시간대변화를 넘어서 생존할수 있느냐를 서양은 시그널 포인트라 부른다
우주 12만9600년
대우주가 타원형이기에
하루로 보면 낮 12시 지점을 통과하기에
그 시점이 88올림픽 10월 11월 12월 쯤된다
대우주의 중심부에 접근하면 대우주 자기장이 세어진다
지구내부를 관통하는 지구내부의 자기장이 활발해진다
지구가 더워진다
과학적으로 지자기장의 변화측벙 수치를 보면 알수가 있다
해수면의 상승도
이때 변화가 가장 크게 일어 난다
탄소만 이야기만 있고 진정 핵폐기물에 대한 이야기는 없구나. 자전축은 수천회의 핵폭발 실험에 의해 뒤틀린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귀하께서라면..믿고,듣고,보고 할수있겠습니다. ㅎ ㅎ ㅎ
주역은 서양 물리학의 교양서이다
인간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 말고, 세상의 눈으로 인간을 봐라보십시오. 세상의 많은 생명들이 인간들의 욕심으로 죽어가고, 멸종되고 있습니다. 신이 모든 생명들을 좀 더 구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상전벽해라는 말은 뽕나무 밭이 바다가 된 것을 직접 본 사람들이 만든 말인 듯
탄허스님께서도 굥가놈 헬조선 펼쳐질지는 예측 못하셨는가 보네.....ㅎ
미래는 어떻게 하는가에 의해 결정되는것이지 정해진 운명같은 것은 없다.
여기 트루킹 김동원의 블로거 초기때 송하비결 비슷하네요, 공진모(?) 파주, 산채
-> 최종은 세력을 조직해 자기들과 생각과이념이 틀리면 좌표찍고 댓글과 문자로 공격함
ㅎㅎㅎ 조심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거란
다른 많은 영상들은 매우 좋았는데, 이 영상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서양 과학을 공부하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아는 범위에서,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증거(실험)에 기초하여, 선배들이 쌓은 계단을 언제든지 허물면서 더 나은 답을 찾는 방법론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적 지식보다) 그러한 과학의 방법론은 미지의 답을 찾는 과정에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수천년 전에 누군가 (당시에는 최선의 답이었다고 하더라도 분명 충분한 근거도 없이) 말한 것이 현 시대에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과학에서, [막연히 그럴 듯한 것]과 [실험에 의해 밝혀진 것]은 [하늘]과 [땅] 차이보다 큽니다.
인류의 유산인 동양철학 그 자체를 배척할 필요는 없으나, 현대에 와서 동양철학에 기초하여 세상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려는 것은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뭐.. 음과 양의 조화라던가 인과응보라던가 흥함이 있으면 쇠함이 있다라던가 정도에서는 충분히 동의할 수 있으나,
그것에 기초하여 어떻게 현실 세계에 대한 구체적 예언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
이 영상은 [전제]로서 예전에 누군가 뭐라 말한 것이 사실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 같으신데,
일부 맞는 것처럼 보이는 설명이 있다고 하여,
미래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열어두시는 것은 물리학(인과율)에 대한 정면 도전처럼 보이며,
그 주장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는 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두서없이 썼지만, 이 영상은 선생께서 이전에 하셨던 많은 설명들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립니다.
지구가 자전/공전하는 것은, 안돌아도 상관없는 것이 아니고, 각운동량 보존에 의해 필연적.
달이 항상 같은 면을 지구인에게 보여주는 것은 "조석 고정"이라는 현상에 의한 것.
세차 운동을 하면, 특정 위도에 입사되는 태양 에너지는 달라지겠지만, 지구 전체가 받는 에너지는 실질적으로 불변.
자북극은 지구 내핵에 영향을 받으니까 모르는 것이지, 뉴턴 역학의 실패가 아님.
제가 모르는 분야를 설명하실 때, 그런가 보다 했는데, 마지막에 보니 신뢰도 급하락입니다.
지구의 공전/자전 등은 본질적으로 물리 현상인데, 물리학이 아니라,
천년전 또는 몇백년전, 아무런 실험 결과에 대한 지식도 없이, "소위" 깨우침으로 얻은 주관적 지식에 기초하여,
"어때... 봐라! 잘 맞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정권 교체되고 사람이 좀 이상해진것같아요..너무 충격먹었나..현실도피로 가는군요..
세상을 보는 안목을 더 키우세요.
보고 싶은것만 본다고 세상이 달라지진 않아요.
당신의 댓글에 두려움이 가득하구요. 이번 정권을 지지한다면 누구보다 영적힘을 믿으실테니 새로운 힘의 출현을 두려워하시는게 당연하겠군요!
이런 미신들은 취급도 하지 말아주세요 ㅋ 전체적인 신뢰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ㅋ
군사 및 무기에대한 설명은 이제
안하시나보죠
저기 이런 예언이니 어짜고 하는 사이비같은건 빼주시죠.
미래 점장이로 변신 하시는 군요.
어쩌다 한번 봤는데
이제 아주 미신 신봉 수준
이 양반 거르시길 도선비결 영광이라 하는거 보고 기레기급 본인이 직접 가봤으면
아니 갔더라도 의식이 없다 봅니다.
그냥 재미로 봐 미치진말고 알겠지 ?ㅋㄱㄴ
아프면 약도먹고
완전 빠져들었나봄. 굳이 어쩌다 한. 번. 봤다고 부끄부끄 하시며 고백하시는걸 보니♡
아니 한국노미 이름이 왜그래?
서양것이라면 떵이라도 처머글 기세네 ㅎㅎㅎ
군사 이야기만 하시면 어떨지요, 완전히 주제가 대책없이 산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다른 유투버를 찾으세요
왜냐면~나 또한 그분을 존경하는사람중에 한사람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