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악마를 보았다네….사람으로 대입해보면 너무 섬뜩하고 너무 무서움…….애를 두명정도 낳았는데 어떤 사람이 그 두 애중 하나를 죽이고 자기애를 넣은다음에 그 애 둘이 커서 원래 있던 애까지 죽이는거잖음….이렇게 생각하고 저 뻐꾸기 새 보니까 진짜 너무 섬뜩하고 무서움;;;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인간의 뇌는 사용하고 학습될 때 활성화되는 뇌가 발달돼서 배울수록 터득하는 형식으로 작동되고 동물의 경우 걔네도 부모에게 어느정도 배우지만 아예 기본적인 생존에필요한 데이터가 저장된 채 태어난다고 보면된다 들었습니다 (동물에게서 길러져 자라난 소년이 말을 못하는경우, 원래 팔을 사용할 때 활성화된 뇌의부분이 팔이 절단되어 사용하지 못할 때 다른 활동을 할 때 활설화 되어 쓰이는 것을 예시로 들어줬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둥지를 만드는 게 경이로울 정도네요. 어떻게 태어나자마자 본능적으로 곁에 있는 알을 밀어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걸까요? 정말 본능이라는 게 무섭고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생명이란... 언제 봐도 경이롭네요. 생명이란 무엇일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Socoool67 '눈도 못뜬 상태에서 본능적으로 밀어서 죽인다' 이걸 인간은 왜 들먹이며 왕조를 왜 들먹이지 ㅋㅋㅋㅋ번지수 잘못찾은듯ㅋㅋ저 새의 본능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뭔 왕조 인간 타령이야 ㅋㅋ어디가서 유식한척한다고 욕먹기 딱 좋은 케이스인듯 어디가서 토론같은거 절대 하지 마세요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user-mi7wn3mc8d 모를 일이죠? 생명과학 계에서 인간 외 동물은 확실하게 인간과 유사한 마음 따윈 없고 완전 본능에 따라서만 움직인다고 정의내린 건 없으니까요. 게다가, 인간도 그렇게 따지면 본능에 따른 호르몬과 전기적 신호에 따른 자연과의 상호작용일 뿐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검색해서 들어온건 아닐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빡쳐서 과몰입하는거ㅜ너무 웃김 ㅠㅠㅠㅠ 그나저나 뻐꾸기 개빡쳐
ㅇㅈ
진짜로 뻐꾸기는 어몽어스라는 게임의 임포스터 같네요
생존 본능
@@user-oy4yc8ue4h 뻐꾸기 별명: 노빠꾸
ㅎㅎㅎㅎㅎ 첨엔 이게 왜 떠? ㅎㅎㅎㅎㅎ
막 태어나 눈도 못 뜬 상태서 누가 시키지도, 갈켜 주지도 않았는데 밀어 죽이는게 본능 이란게 놀라울 정도로 무섭다
그러니까요 ㅋㅋㅋ 와~하고 입이벌어질수밖에..
진짜 너무 신기함. 알이며 새끼며 밀어올려 죽이는 행동이나 똥은 둥지밖으로 싸는 행위까지,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은건데 이미 본능에 내재되어있다는게..
@@user-dn37xnskx24 이래서 조물주가 있다고 믿음..
@@user-mk6lj8rx6j ㅈㄹ ㄴㄴ 개독임? 다윈이 울고가겠다
@@gksosla 오우쉣 발작버튼인가ㅋㅋ 거따가 자추까지 개웃기노ㅋㅋㅋ
04:30 부터 이악물고 밀어내려는거 개킹받네; 나도 아기시절에는 천사였는데 애기때부터 악마인 십새도 있구나
성선설 성악설 태어나자마자 선과 악이 결정된다.
교육안시키면 본능적으로 악하지 천사는 개뿔 ㅋ
야생에는 사회도 없고 법도 없고 선악도 없는데 너따위가 뭔데 뻐꾸기가 악이라고 재단하는거임?
저기에서 생략된 장면중 하나는 어떤 둥지에서는 뻐꾸기가 탁란을 한것을 알아채고 뻐꾸기의 알이 깨진 장면도 있습니다.
뻐꾸기의 탁란이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주죠
무슨.. 저런 본능을 가지고 태어나냐...
누구나 생존본능 타고 태어나잖슴
@참계란 저렇게 기생하는 종한텐 그게 생존 본능의 한방법일 뿐임
@참계란 생존하기 위해 스스로 생각해서 남을 죽이는 것이라기보다 남을 죽이는 개체들이 생존에 유리했기 때문에 저런 행동을 하는 개체들만 살아남았다고 보는게 맞아요
자연인데뭐....
생명을 존중하라고 평생을 교육받아도 생명 경시하는 인간보단 백만배 나은듯;;
어떤말이 있었는데 뻐꾸기 알끼리 모아서 배틀로얄 찍어야한다고 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누가 다큐좀 찍어주라 너무 재밌게 볼 자신있다
와 개 천재다 ㄹㅇ
@@jongyoon8778 너가 찍으셈
그거 진짜 있었는데 먼저 태어난애가 다 밀어냄
오목눈이 새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도 잘짓고..
아니 알이 진짜 영롱하게 생김 ㄷㄷ
진짜 악마를 보았다네….사람으로 대입해보면 너무 섬뜩하고 너무 무서움…….애를 두명정도 낳았는데 어떤 사람이 그 두 애중 하나를 죽이고 자기애를 넣은다음에 그 애 둘이 커서 원래 있던 애까지 죽이는거잖음….이렇게 생각하고 저 뻐꾸기 새 보니까 진짜 너무 섬뜩하고 무서움;;;
너무 감정에 과몰입 하시면 아니됩니다.
인간계는 자연계와 다르죠.
인간인 우리는 도덕이 있기에 짐승이 아닙니다.
뻐꾸기를 욕하는것은 인간의 시선 일뿐.
뻐꾸기는 생존전략 입니다.
사람이 아닌데 사람에 대입을 왜해 ㅋㅋㅋ
그렇게따지면 동물은 싹다 노상방뇨하는데 그것도 꼽냐? ㅋㅋㅋㅋㅋㅋ
8:07 둥지 밖에 나와서도 먹이 챙겨주는 어미새 왤케 짠하냐...지 새끼들 다 죽인 남의 자식인지도 모르고ㅜㅠ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BeatleRin 뭐하는 새끼냐?
댓글마다 이딴짓하네
방구석 히키코모리 키보드워리어 찐이냐?
@@BeatleRin 이거 히토미에 장액 ㅇㅈㄹ 하면서 있던 그 글 아니냐? ㅋㅋㅋ
@@Runa7777 그거 맞음ㅋㅋㅋ
다 알면서 키우는거 같네요
오목눈이 하필 귀엽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외모에 악마한테 등골빨리는 모습을 보니 더더욱 킹받음.
7:45
7:22
뻐꾸기는 정녕 한량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댓글 너무 웃겨 ㅠㅠㅠ 말 한마디한마디가 어찌저리 웃기지
심지어 알 색깔도 이쁨 ㅠ
알을 밀어내고도
확인하려는듯이 날갯죽지를
사람마냥 움직이는 새끼 뻐꾸기의 뒷모습이 너무 기괴해보임...
진짜 멋같은 동물임... 뻐꾸기.... 잊지 않겠다...
2:26 새끼뻐꾸기가 아니라 뻐꾸기새끼라고 하는게 왠진 모르겠는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라고 안한게 다행..
Zzzzzzzzzzzzz
@@simoncrom ㅋㅋㅋㅋㅋㅋ
4:56
몰랐는데 이거 보고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
08:16 뻐꾸기 다컸는데 아직도 양부모한테 얻어쳐먹고 앉아있네
사냥 훨씬 더 잘할것같은 몸집인데
ㅇㅈㅋㅋㅋ
삼킬 수도 있겠다
저게바로 모기짓..
과몰입ㄴㄴ
아 엄마! 아직 야생은 무서우니까 밥이나 제 때 달라고! 이게 다~ 미래를 위한 행동이야 알아?
와.. 진짜 어떻게 저런 복잡한 행동이 DNA에 내재되어 있는거지? 너무 신기하네
인간의 뇌는 사용하고 학습될 때 활성화되는 뇌가 발달돼서 배울수록 터득하는 형식으로 작동되고 동물의 경우 걔네도 부모에게 어느정도 배우지만 아예 기본적인 생존에필요한 데이터가 저장된 채 태어난다고 보면된다 들었습니다 (동물에게서 길러져 자라난 소년이 말을 못하는경우, 원래 팔을 사용할 때 활성화된 뇌의부분이 팔이 절단되어 사용하지 못할 때 다른 활동을 할 때 활설화 되어 쓰이는 것을 예시로 들어줬습니다)
@@Zero_Icetee 사발 몬소리지 ; 이해를못하겠넹
@@user-cy6we1cs1n 인간은 학습형 뇌, 다른 동물의 뇌는 이미 어느정도 박혀서 나온다고 돌머리야 갓난아기보다 갓난원숭이 지능이 더 높아 ㅇㅋ?
애기가 그림책 읽다가 궁금해 해서 다큐 보여주다 울었어요. 충격 그 자체 ㅜㅜㅜㅜㅜ
오늘부터 뻐꾸기 개극혐이다 .. 뻐꾸기 시계도 다 버려야겠음
그정도야.????!!
@@user-ee4me2wu5e 응 진짜 졸라 극혐...
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뻐꾸기 시계 있는척 하지말라고ㅋㅋㅋ
ㅋㅋㅋ
오목눈이도 아마 뻐꾸기 보고 "우리 아기가 이만큼 컸었나" 싶었을듯 ㅋㅋㅋ 무슨 지 자식이 지 몸뚱이 2배나 되는데
왜케 조선족 같냐 ㄷㄷ
@@user-zp3uw3tt9g ?
자기가 잘 먹였다고 생각할 듯
우량아냐고....ㅋㅋㅋ ㅠㅠ
@@user-uv2bj8rq3s ㅋㅋ
7:16 먹을거 계속 달라면서 똥싸는거 개킹받넼ㅋㅋ
정말 대단합니다. 둥지를 만드는 게 경이로울 정도네요. 어떻게 태어나자마자 본능적으로 곁에 있는 알을 밀어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걸까요? 정말 본능이라는 게 무섭고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생명이란... 언제 봐도 경이롭네요. 생명이란 무엇일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런걸 보고도 경이롭다고 하나? 태어나자마자 목숨걸고 다른생명을 죽이는 일을? 소름돋는 발상이네
@@dkchoi7131 ㅇㅈ합니다 저사람 싸이코패스 인가?
@@dkchoi7131 인간입장에서나 이상한거지 야생에서는 당연한 걸 수도 있죠
@@dkchoi7131 인간적인 말씀을 하시네 다 생존의 모습인걸
@@dkchoi7131 인간적으론 불쌍하고 화나지만 야생입니다. 야생. 뭔또 소름듣는 발상어쩌고 오버하시나요? 붉은머리오목눈 전부가 당하면 멸종했겠죠. 2,30둥지중 하나정도라잖아요.
보기전 : 아 어그로 심하네
보고난후 : 성악설이 괜히 있는게 아님
악마를 보았다
와 밀어낼때 ㄹㅇ 소름돋음
그 악은 인간의 잣대지 ㅋㅋ 자연에선 자연스러운것
배댓 따라하노ㅋㅋ
그러게요 동물한테도 선악을 따지네 ㅇㅅㅇ
아래그물망치고 떨어질때마다
사람이 계속올려놔서 간섭하면 어떻게됨?
둥지높이 더크게지으면 어떻게됨?
선악이란 개념이 없는 동물들에게 인간의 잣대로 판단해 욕하는 게 웃기지만, 인간이라서 그런지 감정이입을 하게 되서 뻐꾸기가 짜증나네..
이런걸 보면 신이 없다는게 더욱 느껴짐
@@user-zo1op6ov9w 선악도 인간기준이니깐요ㅋㅋ 신은 인지를 넘어선 존재로 표현되니깐 인간이 이해할수없는게 당연한거죠 신이 있다면요
ㄹㅇ ㅜㅜ
왜케 조선족 같냐
@@user-zo1op6ov9w 신도 사람이 만든거니 뭐...
진짜 악마다.... 오목눈이가 뻐꾸기들 절대 모르는데에 잘 번식하는 방법을 터특하고, 이어가면 좋겠다..
남의집에 알을 낳고 그알에서 태어난 뻐꾸기는 눈도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데 경쟁자들을 둥지에서 밀어버리다니 .. 정말 무섭습니다 생김새도 키워준 어미보다 크고 무섭다고 느껴짐.. 한편의 공포영화를 보는듯...
8:27 이게 제일 소름이네 ㄷㄷ;;
또 다른 뻐꾸기새끼 떨어진거임...?
@@cookiedough1302 다음해에 저렇게 큰 뻐꾸기가 또 저런수법을 써서 새끼뻐꾸기를 키우기 위해 온다는
@@cookiedough1302 뻐꾸기 새끼가 왜떨어짐 ㅋㅋㅋㅋㅋ 영상 다시보길...
@@cookiedough1302 떨어지는것처럼 보이는건 어미오목눈이 날아오는거임
다큐 보면서 드는 생각...
저걸 지켜보는 촬영팀도 마음이 짠할 듯...
ㄹㅇ 나같았으면 화나서 자연의섭리고 머고 뻐구기 새끼상태에서 벽돌로 찍었을듯
가장 잔인하게 도축되는 돼지고기 치킨 소고기 다 쳐먹으면서 저건 불쌍함? ㄷㄷ
@@GP-uw2uj 시비처거네 지는 안처먹었나 불쌍한걸불쌍하다그러지
@@GP-uw2uj 상식적으로 불쌍한건 본능이다
불쌍하다고 하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라
@@GP-uw2uj 멍청한 티를 굳이 내야하나요
모성애가 대단하네..다 커서도 보살펴주느라 바쁘구나..
책에서만 보고 그런가보다 한 내용을 두 눈으로 직접 보게 되네요. 정말 유익한 방송입니다.
대자연의 법칙이고 대의고 나발이고 진짜 씨이팔 찝어서 밖에 내동댕이치고 싶네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BeatleRin 계란탕 따라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개노잼이고 필력 딸려서 기분 역겹지도 않고 걍 병신같아보임
@@BeatleRin 위에 사람 댓글에도 똑같은 글 있던데... 어떻게든 관심한번 받아보려고 애쓴다... 애미 애비한태 사랑을 못받고 자란 새끼들이 보통 관종이 되곤 하는데..힘내세요!
인간이 그런 생각이 드는것도 자연적인 현상임 ㅋ
생각대로 하면됨
둥지 찾기가 힘들겠지
@@BeatleRin ㅋㅋㅋㅋㅋ
이영상보고 집에있는 뻐꾸기시계에서 뻐꾸기 뽑아내서 분리수거했어요. 개빡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ㄱ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ㅋㄱ분리수거했대ㅋㄱㄱㄱㄱㄱㅋ 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와중에 분리수거 했다니 기특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놔두면 밤에 뻐꾸기 시계볼때 소름끼칠듯..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에 시계에 뻐꾸기 박제해서 뻐꾹거리는 소리 날때마다 나오는거 보고 뻐꾸기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고나니까 속이다 시원해지네 ㅋㅋ
아ㅋㅋㅋ 하고많은 새들중에 괜히 뻐꾸기 박은게 아니었네ㅋㅋㅋ
그거박제였음??모형인줄
박제면 징그러울것같은데 모통 모형인데......
한국에도 저런 K-뻐꾸기들이 ㅈㄴ많다는거 항상 기억하십쇼 세게1위입니다.
오목눈이 어쩜 저렇게 집을 예쁘게 잘만들지?ㅠㅠㅠ 천재여
@@user-oc1qw3ur3s 너는 감정이 진화가 안됬구나...
@@user-oc1qw3ur3s 와 이사람 채널 들어가니까 아기있는거 소름…
@@user-oc1qw3ur3s 와 ㅋㅋ 애는 어케 키움 진짜 소름돋는다 저런 아빠 있으면 존나 싫을 듯
@@crazyCNSH 솔직히 오목눈이 답답함 새끼들 불쌍
@@user-oc1qw3ur3s 외.. 귾랞? 짆 샎낂는 옪냖오냖 킪욶곦 섢넒넮
뻐꾸기 털도 거뭇한게 진짜 무슨 악마의 새 같다
인간이 더 잔혹함
그냥 그래보인다는건데 윗댓들은 논점흐리네
아랫댓들이 우리 논점흐린다
@@user-hx9vb6xc7u 어딜가나 정신이상자는 한 둘씩 있네
하울같음
4:15 오목눈이 새끼들이 뻐꾸기 새끼가 알을 떨어뜨리려는 것을 막는 것 같아 보이는 것도 신기하네요
알 깨져있는거 흔들리는거 보고 진짜 마음 아팠다….
'내년 봄 다시 이곳을 찾겠죠' 나만 소름돋냐...?
뻐꾸기 소름인게.. 숙주의 알과 비슷해보이도록 색이나 무늬를 바꿔서 낳을 수 있다는거..
ㄹㅇ 똥꼬에 복사기 있는듯
@@user-qf4zb3lq5m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f4zb3lq5m 복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f4zb3lq5m ㅋㅋㅋㅋㅋ
@@user-qf4zb3lq5m ㅅㅂㅋㄱㅋㄱㅋㅋ
사회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탁란성 인간들로 인해 조직이 말살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집짖는거 보면 정말 대단한데ᆢ오목눈이는 어쩜 저리 미련할까
눈도 못뜬채 살생을 하는 ㄹㅇ 악마네 ㄷㄷ
5:46 자기도 떨어져서 죽을껄 아는지 쟤가 밀때 떠나가라 입벌려서 우는거같네ㅠㅠ 엄마한테 살려달라고
진짜 불쌍하다ㅠㅠ
살려달라는 외침에도 아무도 구하러오지도
않을때 얼마나 허무하고 무서울까?
ㅋㅋ살려달라는거 아님 그냥 먹이 주는 줄 알고 아가리 벌리고 있는거임
@@user-iq3le5zf3i 아무리 상황파악이 안되는상태라해도 둥지에서 누가 억지로 밀어내는데 그 상황에서 먹이 찾는게 맞나요 저만큼 올라가기전까지 계속 둥지안으로 들어가려고 발악하는데.. 뇌피셜 의심
@@user-pu5kz9nb1z 뱀이와서 잡아먹어도 어미온 줄 알고 아가리 벌립니다. 태어난지 몇시간 안된 조류가 위험 그런거 모릅니다
@@user-iq3le5zf3i 음? 힘으로 밀어내면 새끼라도 본능적으로 그정돈 알텐데ㅋ
타고난 심성이란 존재한다는 증거.. 뻐꾸기는 이기적 심성이 자연선택받아 진화한 결과물.. 인간사회에도 숨기고 사는 소시오패스들이 정말 많다는걸 특히 군대가서 깨달았다.
참 신기한게 저런 생존을 위한 지성을 가지고 있다는게 신가하다.
지성? 본능이라고하지
풉! 지성이 뭔지 알고 쓰세요 ㅉㅉ
@@user-ne1kf6pe2y어쨌든 건축도
지성이잖아요
8:16 어미새 잡아먹히는줄.. 뻐꾸기 존나크네
zzzzzzzzzzzzzzz
막판에 어미새 잡아먹고 끝나면 완전 공포스릴러 영환데 ㅋㅋㅋㅋ
@@user-rx3nl6mi7b 그러면 댓글창 진짜 터짐
@@limx74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ㅇㄹㅇ
어미새는 아직도 저리 귀여운데...어후 징그러운것 영수보는줄
아 뻐꾸기 개빡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 느껴진다
죄송합니다..
진짜.........깃털 다 뽑고싶다.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유전자에 저렇게 하도록 입력 되어있다는게 넘 신기하다
저렇게 작은 오목눈이가 저큰 알을 몇개나 어떻게 낳은거지 신기..
6:13 마지막애까지 떨어뜨리자마자 입벌리고 받아쳐먹을 준비하는거보소.....
ㅋㅋㅋㅋㅋㄹㅇ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BeatleRin 좆노잼
맹박이보는줄
@@BeatleRin ㄹㅇ ㄸㄹㅇ네 이거
뻐꾸기는 저렇게하는게 본능인데 왜 붉은머리오목눈이는 자기새끼를 구분하는 본능이 없는거야ㅠㅠㅠ
원래 자기가 품어서 나온 새끼들은 자기 새끼라고 생각하기때문이죠...자기새끼를 구분하고 뻐꾸기를 구분할 수는 없어요ㅜ 자기가 품은 새끼니까요
저렇게 다 죽여버리는데 어케 저렇게 많이 번식한거지
@@limx7467 2-30개 둥지중 하나정도에만 그런다고 마지막에 나오네요
@@limx7467
다른 새들을 죽여버리니까 결국에는 뻐꾸기가 살아남아서 번식하는거죠
살아남은자가 곧 승자입니다
아메리칸스타일
인간 뻐꾸기들이 존나 많음
역시 피지컬이 최고에요❤ 강한놈만 살아남는 것이죠!
보기 전: 썸네일 어그로 심하네 ebs
본 후: 씹악마를 보았다
@@user-ce5ss8yo1j 새 영상에서도 뜬금없이 헛소리를 해대는거보니 잘못 늙으신 모양입니다.
@@user-ce5ss8yo1j 그냥 나이 먹고 꼰대짓 하는 일베같은 사람주제에 아니 정당 지지 왜하는거임? 국회의원들 당나눌거없이 개썩었는데
@@user-ce5ss8yo1j 혹시 나이를 콧구멍으로 쳐 빨아재끼셧나요?
@@user-ce5ss8yo1j 민주당 개새끼 해봐
Free hongkong
눈도 못뜬 상태에서, 본능적으로 밀어서 죽여버리다니... 소름이다:)
인간은 안그러냐?? 왕조의 역사보면 저정도는 그나마 신사적인거지
@@Socoool67 '눈도 못뜬 상태에서 본능적으로 밀어서 죽인다' 이걸 인간은 왜 들먹이며 왕조를 왜 들먹이지 ㅋㅋㅋㅋ번지수 잘못찾은듯ㅋㅋ저 새의 본능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뭔 왕조 인간 타령이야 ㅋㅋ어디가서 유식한척한다고 욕먹기 딱 좋은 케이스인듯 어디가서 토론같은거 절대 하지 마세요
@@user-zj6pf2gu4j 진지충이네ㅜ 왜케 피곤하게 사냐?ㅋㅋ
@@Socoool67 전혀 진지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웃기네ㅋㅋㅋㅋ님처럼 주변사람들이 피곤한것보단 제가 피곤한게 훨씬 낫죠 에헴
@@user-zj6pf2gu4j 응 그래. 밥은 먹고 다니지?
나쁜 힘센 새끼 새~~~ㅠ
너무나빠ㅠ 이세상에서 약자들이 보호받지못하고 처참히 당하는 모습과 동물들의 세상과 다를게 없네ㅠ 너무 슬퍼 😥
약자는 도태되고 강자가 살아남는건 자연의 섭리임
동물의 세계는 원래 약육강식임
죽고죽이는 세계 봐주는거 1도없음
저게 유전자에 각인이 될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긴 세월을 당하고 살았단 말이야 ㅋㅋ
이거 보고나니...뻐꾸기란 새 자체가 싫어짐.
진짜 신기한게 다른종의 부모한테서 키워져도 뻐꾸기 본능은 그대로라 뻐꾸기 어미한테 배우지 않아도 알을 오목눈이 둥지에 낳는거 ㄷㄷ...
오목눈이 어미한테 배우는거에요
@@rae5237 그게 아니지. 남의 엄마 새 둥지에 낳는걸 말하는건데
뻐꾸기가 자신이 태어날때 보는게 오목눈이니까 그게 엄마라생각해서 그렇게 하는거아님 ?자기 자신을 보진못하니까
요즘 애들 난독이 많다더니...
@@user-zp3eg8pz4b 그게 아니고 원래 알은 자기가 만든 자기 둥지에서 낳는건데 뻐꾸기라 생판 남의 둥지에 낳잖아
뻐꾸기가 이렇게 잔인하게 태어났던거라니 ..뻐꾸기들은그러면 전부 자기 엄마아빠 얼굴을 모르겠네
요즘 세종시에 뻐꾸기 소리가 자주 들려서 시청했는데, 자연의 섭리는 정말 신비롭네요.ㅎㅎ
본능이라는게 무섭긴 무섭다.
눈도 안떴는데.. 밀어낼 생각을 하네.
자연의 섭리라도 싫은건 싫다.
@@MITRA-vf9je ㅂㅅ
7:10 입부들부들떠는거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개꼴받네
7:20 자 똥치워 하면서 똥꼬내밀며 똥싸는게 더 킹받음ㅋㅋ
@@Abe_Hiroshi12 ㅅㅂ 진짜 꼴받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be_Hiroshi12 미치겠닼ㅋㅋㅋ
니들 어렸을때도 저랬어 ㅋ
책으로 알았을때는 별 감정이 없었는데 실제 영상으로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
저렇게 털도 없이 태어나자마자 등하고 날개로 용쓰면서 떨어뜨리는게 살짝 기괴하다…
군복무할때 건물 아래에 새끼들 3-5마리가 떨어져있길래 뭔가 했더니 다 뻐꾸기가 한건가보네요.. 지금 보니깐 마음 아프네요...
아닐확률이 훨 높지만 그럴수도 있긴 하겠죠
애들 다 올려놓고 뻐꾸기 잡아다가 발로 밟아야죠
@@biankjg 저는 시골 살아서 새를 관찰많이했는데 반대로 뻐꾸기 새끼가 떨어져있는 경우도 많았음 신기하게 어미보다 큰 새끼가 바닥에 떨어져있어서 검색해보니 뻐꾸기 새끼가 맞더라구요 뻐꾸기 새끼가 떨어져있는거도 많이봐서 이제는 가만히 두면 고양이가 잘먹더라구요
이거 사람한텐 완전 아침드라마급 스토리네
태어나자마자 저런다는게 충격이네
좋아요가 239개여서 누룰수 밖에
렬루 뻐꾸기 둥지라는 드라마 있었던거 같은데ㅋㅋ
@@user-cr3ep5qy2h ㅇㅈ
모르는년이 내 집에 몰래 쳐들어와서 지 새끼 버리고 튀고
어쩔 수 없이 키웠는데 모르는 새끼가 내 자식들 다 죽여버리고 난 것도 모른채 슬퍼만 하면서 키웠는데 모르는 새끼가 돼지육수충돼서 밥빌어먹는 느낌
오목눈이 귀여워 ㅜ
그러네요
저 모습을 지켜보며 찍는 촬영팀 마음도 짠하셨겠어요ㅠ...
거의 새들은 아기였을때 귀여운데 뻐꾸기는 어릴때부터 징그럽고 무섭게 생김..완전 비호감...
프리파라 갤러리 놀러오세요
ㅇㅈㄹㄷㄹㄷㅇㅈㅇㄴㅇㅈ
@김동욱저도 모르겠네여..;;
새들 아기일때 원래 좀 징그러워요 털 안 나서
7:23 버섯을 하나 배출하네
ㄴㄴ 호빵
뭐지?
@@user-sc6ek8jh3t 똥
@윤연진 시발ㅋㅋㅋ
굴 ㅋㅋㅋ
무슨 저런 본능이...진짜 인간 입장에서는 너무 졸렬하고 비열하고 잔인한 본능이다..
본능이란 대단하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보다 더 무섭다...
ㅍㅎㅎㅎ
그것이 알인갚다 761회 누가 그 많던 알을 죽였는가? 오목눈이둥지 조살사건
우왓,,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깃털이::
고양이 입니만, 아기새를 종종 먹는 편인데 길을 걷다가 사체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선지해장국의 선지같은 붉고 냄새나는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비린 맛이 나며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태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BeatleRin 도배는 하지마라
그것이 '알'고 싶다
네요...
6:25 와... 하필 개미... 차라리 고양이한테 잡혀가면 짧을텐데 최악이네
@@YAG4MI ㄴㄴ 개미가 남다른거지
@@user-pc9wz7zf9p 그니까여 저 큰애를 몇백마리가 와서
조금씩 조금씩 뜯어먹을텐데 살아있는 상태로..
개미한테 먹힌다고 가정하면 체온 떨어져서 죽는게 먼저고 고양이한테 먹힌다면 산채로 뜯어먹혀서 죽는거임...당연히 후자가 더 아프지...
눈도 못떳는데 저런 본능이 잇다는게 ...참 대단하다..
그와중에 붉은오목눈이? 넘 귀엽다….하악
다행인 것은 저것도 한번밖에 안 당한다는 것. 한번 당했던 새는 고의로 무정란을 낳거나 뻐꾸기와는 다른 알을 낳거나 해서 뻐꾸기 알을 찾아내죠.
우와 근데 궁금한게 그럼 본인이 당했다는걸 아는데도 왜 뻐꾸기를 저렇게 끝까지 키워내는걸까요??.. 신기하고 안타깝고 막 그러네요 ㅋㅋ ㅠㅠ
새도 지능이 높구나
너무 다행이네요 ㅠㅠ
겁나 다행이네요 뻐꾸기 죽이고 싶은 동영상이었습니다
@@user-tq7hz3nl2c 지능이 높다면 애초에 자기 새끼들 다 죽인 뻐꾸기 새끼를 키우지 않겠지?
그나마 학습 능력은 있다는 거겠지
이제 내 입에서 나오는 제일 심한 욕은
“뻐꾸기 같은 x” 어우 짜증나
ㄴㅇㅁ 목아지 싹뚝
@@user-eq3zw9fx3r ?
@@q9ouy298dfg 자동차바꾸에 낑겨 식물마냥 병원에 누워있는 련 아이가?
@@user-eq3zw9fx3r "국어 전교 꼴등"
+도덕은 덤
@@user-eq3zw9fx3r 아 ㅋㅋㅋ 자기소개 장하네 👏
아오 덩치가 저만한데 아직도 엄마 오목눈이한테 밥 달라고 하는거 ㄹㅇ 킹받네
새벽에 갑자기 떠서 봤는데 눈도 안뜬 뻐꾸기 새키가 저런 행동을 하다니 분노가 차오른다 소름돋아..어머새는 바뀐 알을 보고도, 진정 모른다는건가 어미새도 덩치도 훨씬 크구만
우리 할아버지는 새둥지 가끔 들여다 보고 뻐꾸기알 보이면 집어서 땅에 던져버림
배우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겁나웃음여ㅋㅋㅋㅋㅋ할아버지 던지시는 모습 상상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뻐꾸기알 던지면서) : (후욱..후욱...) 뻐꾸기 새끼가 잘못했다고 봅니다. 일단 멤버를 너무 늘린 것도 문제고요..뱁새잖아요 둥지가 규모가 큰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와...악마 상징 동물을 염소같은걸로 할게 아니다.. 뻐꾸기가 악마 그 자체였네...
본능일 뿐!!!
으....너무행🐿
6:30 자기가 죽을 것을 모르고 먹이를 먹으려고 입벌리고 있어 ㅠㅠ
저렇게 하루종일 입만 벌리고 있다가 나~락
500번째 좋아요를 받아랏!
자연이 다 그렇지만 그래도 너무 짜증난다.....
어미는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한마음으로 새끼를 키우는모습이 넘 안타깝다...
붉은머리 오목눈이에게 순수한 마음은 없습니다. 본능이 있을뿐이죠
남일이 아니지요 사람도 10년넘게 키웠는데 지자식이 아닌경우도 많아서 ㅡㅡ
@@user-mi7wn3mc8d ㄹㅇㅋㅋㅋㅋㅋㅋㅋ 과몰입;
그 어미도 그렇게 태어났다 문관가 ㅋㅋ
@@user-mi7wn3mc8d 모를 일이죠? 생명과학 계에서 인간 외 동물은 확실하게 인간과 유사한 마음 따윈 없고 완전 본능에 따라서만 움직인다고 정의내린 건 없으니까요. 게다가, 인간도 그렇게 따지면 본능에 따른 호르몬과 전기적 신호에 따른 자연과의 상호작용일 뿐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죠.
본능적으로 안다 = 누군가에 의해 설계 되어있다 = 이 세상은 설계 되어있다
요즘 뻐꾸기 소리가 너무 잘들려요 들릴때마다 오목눈이 알이 버려질걸 생각하니..
초반: 와 둥지 만드는거 ㅈㄴ 신기해~
후반: 악마 ㅅㄲ....
ㅋ...
ㅇㅈ
이거 보는데 밖에서 뻐꾸기 엄청 우네.... 평소엔 듣기 좋았는데 지금은 개열받는다 뻐꾸기자식들
으악 진짜 너무 끔찍해...... 자기 자식 다 죽여버린 애를 진짜 열심히 키워주는것도 너무 끔찍함..........
이거보고 집에 뻐꾸기시계 부셔버렸습니다.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ㅜㅜ
님들 그거아셈? 오목눈이가 페북에 뱁새라고 불리는 그 귀여운새임 ㅠㅠ 그 애를 뻐꾸기가 다죽이고있네
뭐라고요? 용서할수없다
2-30중 1번이래요.. 자연이니까 이해해야죠 ㅠㅡㅠ..
@@user-mt6rp3lf5z 근데 2-30중 한번이면 진짜 존나많은거 아니냐... 뻐꾸기 졸라화나네
뱁새랑 오목눈이는 다른 새인데..!
@@Nari36 네이버에 뱁새라고도함 이라고 적혀있어용
오늘부터 뻐꾸기 안티로 돌아서야겠다
ㅋㅋㅋㅋㅋ
산에서 뻐꾹뻐꾹 소리 들리면 "이 개-새끼 쳐우네" 할듯
나도
5:50 누구한테배웠을까
한국에는 인간 뻐꾸기들이 많다고….
중간에 떨어진 오목눈이 알 보여주는게 깨지고 피나는거 ㄹㅇ 충격이었다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어디에 있어요?
@@pavlvs4258 6:18 이거요
아 진짜 알깨진거 너무 가슴아프네
알 흔들리는 게 뭔가 숨 헐떡이는 것 같음..
ㄹㅇ 알은 흰데 피나오는게 너무 충격임...
생긴건 달라도 의심도 안하고 힘내서 키우는거 보면 정말 찐하면서도 짜증난다
그래서 새대가리 새대가리하는거임
@@user-ku9lh6ww6h 뻐꾸기가 이게 생존방식이라는게 이상함 지 혼자 못키우는것도 아니면서
ㄹㅇ ㅋㅋㅋㅋㅋㅋ 조류들 진짜 싹다 멸종해버려야 하는데
@@user-mj8mr9nf1n 먹이사슬 파괴로 지구에 벌레들로 넘쳐나는데 그게 좋아요? ㅋㅋ
@@user-mj8mr9nf1n 그래도 뻐꾸기 이로운 새임 해충들 존나 잡아먹어줌
정말 충격적이군요
와씨.. 엉덩이로 이악물고 떨어뜨리는거보소 충격받아서 잠못잘것같다 ㅜㅜㅜㅜㅜ
둥지 만든거 보면 볼때마다 대단함을 느낌
어찌 저렇게 잘만들지?
@jeah Lee 쟤가 건물만드는 사람을 부러워해야지 ㅋㅋ
거미도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예술적으로 거미줄 치잖아 ㅋㅋㅋㅋ
@@shk88888 그래서 거미 볼때도 놀라움을 느낌..
@@shk88888카드한테 체리값은 받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