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병 치유의 말씀 2020년7월 5일 1시예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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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9. 2024
  •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예비한 하나님이라
    하늘의 창고 문을 열고
    네입을 넓게 연 사람의 속에 부어줄 것이라
    내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한나님이니
    이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요
    이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요
    죽은 하나님이 아니요
    가까이 있는 하나님이니
    하나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감사하기를 바라며
    한사람도 빠짐없이 할렐루야를 부르고
    감사하고 나의 품에 안겨라
    내가 기적을 베풀것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눈이 아픈사람 고침을 받고
    목이 아픈 사람 치료함을 받고
    가슴이 늘 우리고 아픈사람이 고침을받고
    신장이 나쁜 사람이 치료함을 입고
    머리가 심히 아픈 사람이 치료함을 받았고
    등뼈가 나쁜 사람이 고침을 받았고
    신장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고침을 받았고
    머리가 우울증으로 빠져서 슬픔이 한이 없는 사람을
    주 에수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살아난 능력으로 은혜를 주셨습니다.
    무좀이 나서 신을 신을 수 없는 사람이
    무좀이 나았습니다.
    치질로 좌변을 볼 수없는 어려운 고통에 있는데
    하나님이 그것을 고쳐주셨습니다
    노래가 하고 싶은데 음성이 안나오는 사람을
    하나님이 음성을 고쳐주겠다고 하는데
    하나님 조용기부터 먼저 고쳐주십시오
    피부병으로 고생하는 사람
    피부병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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