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사 이야기42편 : 최정예 특수부대원들의 극한생존기! - 아나콘다 작전 (2002)
Vložit
- čas přidán 28. 08. 2024
- 안녕하세요?
빈라덴과 알카에다 병력을 소탕하기 위해 야심차게 계획된 아나콘다 작전!
미국이 자랑하는 육해공군의 최정예 병력들과 첨단 장비들을 총동원해 성공할 줄만 알았던 이 작전은 험란한 지형, 정보공유와 소통의 부재 그리고 불운까지 겹치며 최악의 결과를 낳고 맙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광고는 끝까지 시청 부탁드립니다~
(더빙은 재능기부를 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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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Third Gate - Wydron
- Warrior_Strife - Jingle Punks
- Cavalry - Aakash Gandhi.mp3 (CZcams's Audio Library)
- Claim of Thrones - RKVC.mp3 (CZcams's Audio Library)
- The Battle of 1066 - Patrick Patrikios.mp3 (CZcams's Audio Library)
- End of Time - Ugonna Onyekwe.mp3 (CZcams's Audio Library)
- Your Suggestions - Unicorn Heads.mp3 (CZcams's Audio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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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이후로 미군이 패전하거나 고전했던 전투를 보면 정확한 적정 파악이나 지형에 대한 숙지가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작전을 밀어붙이다 낭패를 보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실제 채프먼대원의 활약상과 희생과정은 정말 말도 안될정도로 충격적이였죠
무려 16군데 총상을 당한채로 몇시간동안 혼자 끝까지 교전하다 심장을 관통당하고나서야 끝내 전사..
그모든과정이 무인기로 촬영된 최초의 메달 오브 아너 수훈자
특수부대는 소규모 적의 상황을 알고 있는 경우에 기습을 해서 제압하는 거지 정규전투에 투입된다면 일반 부대와 다를게 없음. 오히려 화력부족으로 당하기 쉬움
특수부대는 전면전 상황에선 일반보병이나 별 차이 없음. 총 맞으면 죽는건 매한가지.
침투, 은폐, 이런거 하라고 만든건데..
적진 바로 앞에 대놓고 내리면 어쩌자는건지..
내가 생각하기에 특수부대는 마치 유리로 만든 검에 비유할 수 있겠다. 엄청나게 날카롭고 적의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적이 보통 들고 있는 철검에 절대 부딛쳐서는 안되고 반짝임이 보여서 칼을 뽑은 것을 들켜서도 안된다. 오직 적이 인지하지도 못한 순식간에 뽑아서 최대한 깊이 찌르고 바로 뽑아내야 올바른 쓰임이다.
아주 적절한 비유이십니다!
오
👍
다크템플러랄까..
미국 그것도 최정예특수부대가 첨단장비를 총동원했다는데
남의일 같지 않아서 왠지모르게 씁쓸하네요.
작전도 치밀 하기 보다는 엉성하고 교신과 소통은 왜이리도 잘 안되는지?
가장중요한 교신과 소통이 안되어 적진지 한가운데에 핼기를 착륙을 시키고
정보전달과 지원이 제대로 이루워 지지 않는데 이래서여 어떻게 작전이 성공할수 있을까요?
우리군이 북한괴뢰군보다 첨단장비와 핼기를더 많이 보유했다 해서 우리가 꼭 승리하는건
아니라는 교훈을 우리에게도 주는것 같습니다.
특수부대의 가장 큰 문제는, 자체 화력이 약하고, 탄약이나 수류탄 및 식량에 이르기까지 보급이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미군도 저러는데 전쟁 나면 국군은 얼마나 병크를 터트릴까...
성공했든 실패했든 실전경험이 있고 없고는 큰 차이고. 전투의 결과를 알고 뒤에 평가를 하는것과 실제 현장에서 수많은 판단을 내려야되는 현실은 다르겠죠. 누구나 방에 드러누워 엄지손가락으로 감상하는건 쉬운 일입니다. 훈장이 많은 전투는 실패한 전투라는 속설이 있죠
이런거 볼때마 우리나라도 걱정이네요 우리나라 헬기운용국으로는 세계탑5안에드는데 운용교리 보면.....아마 전쟁터지면 전방에 투입되는 수송헬기 생존율은 최악일겁니다 무장도 미군은 기본적으로 모든 헬기들이 고화력 기관총인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M60D를 쓰고있는 헬기들이 많고 생존장비도 부족하고 승무원방탄복은 월남전에서 쓰던것이 대부분입니다 미군도 이렇게 힘들게하는데 우리나라는 과연....잘하려나모르겠네욤 (참고로 저는 항작사 치누크 승무원출신이무니당)
아무래도 실전으로 단련된 미군과 비교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한미 합동훈련때나 이럴때 미군의 장비나 운용교리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습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쟁에서 가장중요한 정보공유가 부대마다의 사정에의해 무시된다면 특히 특수부대 작전에서는 엄청큰 전략적 손실이다
타쿠르과 전투에 참여했던 씰 대원이 어떤 강연에서 해준 말이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지만 그걸 반복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래서 After Action Review에 힘써야 한다는 점이었죠. 승리에 도취하지 않고 실패에 절망하지 않으며 사후강평을 통해 차후작전을 준비하는 것이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실전을 거친 자 만이 얻을 수 있는 교훈! 바로 그 점이 미국의 강점 중 하나죠
일단 미국은 월남전때 전술방식을 계속 써먹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너무 첨단장비에 의존해 실제 대원들을 적게 투입하는 실수가 많아요.
전술은 방식은 시대를 넘어서 써먹는데는 문제가없어요 대신 그 전술을 어디에 어떤상황에 누가 쓰냐에따라 천지차이인거지 오래된 전술을 썻다고 욕먹을거면 우리나라 전투교리는 뭐 애들장난이겠죠 뭐 ㅋㅋㅋ
세계최강 미국 특수부대 및 실전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도 저럴진데... 월남전 이후 소규모 국지도발전을 제외하면 실전 경험이 전무하는 국군이 걱정이네요.
강한 군대는 경험에서 나온다.
훈련을 멈춘 어느나라 군대가 생각난다.
한국이죠
@@sochin9544 네.어리석고 무능한 지도자의 위선이 국가를 수렁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요즘 과달카날 전투를 보고 잇는데, 이전투와 비교해보면 공통점이 잇음.
지도상으로 전략을 세우는것하고 실제 지형하고는 차이가 많은 지역이 잇다는것.
특히, 여기 전투지역인 험준한 산악지형하고 과달카날의 밀림지역하고 지도상과 현지의 실제지형하고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는것을 잊어버리면 작전실패로 귀결된다는 것임.
과달카날에선 일본군이 미군지역을 공격하기 위해 울창한 밀림지역을 통과해서 작전을 계획햇음. 근데 그길 들어가면 길잃기가 쉬웟음. 그래서 작전시간내에 가지도 못햇고, 헤매너라 체력고갈과 군병력이 흩어지고 통신도 두절되고 보급도 힘들고 아무튼 작전대로 되지가 않앗음.
여기 지역도 밀림지역처럼 이동하는데 힘들고 보급하기도 힘들고 위치파악도 힘들고, 체력고갈도 심한 지역임.
결국 2차원인 지도정보만 보고는 3차원의 현지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전략을 세우게 됨. 그럼 실패하게 되어잇음.
2차원 지도정보와 3차원의 현지상황이 그나마 일치하는 곳은 평지나 완만한 산지 정도임.
사막은 어느정도 일치하는 곳이라고 볼수잇음.
사무실에서 전략을 세우는데는 현지 상황을 전략가가 어느정도 파악하는가가 중요한거 같음.
우습게도 과달카날 전투이후 미군도 뉴조지아 전투에서 일본군과 유사한 경험을 겪었죠
나름 정글전투 훈련을 받은 육군 1개사단
(미군 43사단)이 공격에 투입되자 과달카날하곤 비교가 안될정도로 험악한 정글과 정글 특성상 방어군의 유리함(뉴조지아 제도는 일본군이 방어. 실제로 과달카날 전투의 경우 미군이 주로 방어만 함)으로 한마디로 고생하다 지휘관 교체및 병력의 추가투입 등으로 겨우 이겼는데 한마디로 과달카날 전투와 과달카날과 같은시기 벌어진 부나-고나 전투의 축소판 버전이죠
m.blog.naver.com/imkcs0425/60093698765
아 어제 나왔는데 이제야 보다니,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의 미군이 보면.. 상살할수도 없는 작전이겠네요. 저런 몇번의 실패들 때문에 현재의 미군이 만들어 진듯 합니다.
영화 "론서바이버"를 보면 부족한 병력과 불안전한 통신으로 전투에 지게 되는데 이 작전도 전혀 다를게 없네요.
걸프전은 평탄한 사막이었으니 화력으로 압도할 수 있어 쉽게 이겼지만 우리나라나 아프카니스탄처럼 국토의 대부분이 산악지형인 곳은 보병을 투입하여 각개 격파가 최선의 상책임을 미군은 소련이 아프카니스탄에서 진 이유를 검토해 보지 않은 것 같네요.
101공수 3 전투여단의 별호가 '라카산'입니다. "낙하산"의 일본어식 발음입니다. 원래는 11공수 187 글라이더 보병 연대의 별호로, 해당 연대가 흘러 흘러 101공수의 일원이 되었군요. Easy중대가 속했던 506연대도 지금은 101공수 1전투여단 및 3전투여단으로 나뉘어 배속되어 있네요.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여름은 어떻게든 견디지만
겨울은 진짜 추우면 뒤지고 싶더라
아무튼 죽음을 각오로 싸우는 군인은 대우 받아야한다
지피지기가 전혀 되지않은 준비되지 않은 작전이였네요
관련 내용 영화로 본거 같은데 착각인가봐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본건가. 아무튼 첫번째, 두번째 투입 까지야 그렇다쳐도 세번째 투입때 레인저 1소대를 상황전파 미비로 같은 자리에 쳐넣고 저렇게 전사시킨건 진짜 말도 안되는 상황이네요.
돌아오셨군요!
넵~ 늦었지만 돌아왔습니다 ^^
타구르과 능선에서 특수부대가 겪은 전투의 경우 2007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다큐멘터리 'Critical Situation'에서 다루었고 2010년도 게임 메달오브아너에서도 나왔습니다
czcams.com/video/0SkbjZ2weis/video.html
en.wikipedia.org/wiki/Critical_Situation
2007년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인 'Critical Situation'에서 다룬 타구르과 능선 전투편 영상입니다.
실제 영상에 당시 아나콘다 작전을 지휘했던 프랭클린 L. 하겐벡(Franklin L. Hagenbeck) 장군(출연 당시 소장 계급), 실제 전투에 참가한 군인도 나왔습니다
MOH 티어원에 나왔죠 ㅎㅎ 레드윙+아나콘다 느낌
CCT, PJ, 레인저, 데브그루.. 날고기는 최정예 인적자원들을 호랑이 주둥이에 밀어넣었군...
메달오브아너 티어1 스토리 내용하고 비슷하네요
아나콘다 작전을 배경으로 게임이 제작된거겠지요?
네 맞습니다
이후 오사마 빈라덴은 2011년 5월 2일 후배 해군개발단(대브그루)에 의해 사살됩니다.
미국이 그렇게 미친듯이 찾아다녔는데 그 오랜시간동안 도망다닌것도 신기합니다 영화 '제로 다크 서티' 추천드립니다
CIA 여성 팀장의 불굴의 노력이 없었다면 아직도 못 잡았을겁니다.
채프먼은 참 안타깝네
채프먼은 끝까지 처절하게 싸웠다고 합니다 곧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채프먼의 교전상황은 프레데터 드론에 의해 기록되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유튜브에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으로 영상 기록된 메달오브아너이기에 의미가 깊고, 홀로 수많은 적에 맞서는 처절함과 용맹함을 보고 안타까움과 전율이 일게 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전혀 위로가 않되네요.
여러 요인들이 있었지만, 테러리스트들은 방어, 미군은 공격이였다는 점에서 사상자 비율을 본다면, 그래도 미군은 미군이네요.
미 최정예 특수부대인 델타포스, 데브그루, CCT도 치밀한 작전 하에서야 성공가능.
맞습니다 제 아무리 훈련 잘 되고 장비 좋은 특수부대라고 해도 사전 준비가 치밀하지 못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죠
@@defeatube 패전사를 가르치는건 정말 좋은거에요 미국도 육사에서 승전보다 패전을 가르치거든요 그 이유가 승전보다 패전에서 더 배울게 많기 때문이지요 그런대 우리나라는 패전을 너무 숨기려고 하는게 안타깝습니다
미국도 이 정도인데 우린 전시되면 진짜 개판 날듯
베트남 전쟁에서 대한민국 군인이 큰 활약 한거 모르나?
@@newtern1 베트남전 당시 국군이 이기기만 한것도 아니고 지금은 전쟁을 하도 안해서 현대전 교리 개판 났을거임 그리고 지금 장비는 좋아도 병사들이 70년대 군인들 만큼 개인 전투력이 높을거 같지도 않고 북한이 게릴라전으로 들어가면 피해 상당할듯
왜 싸우기도전에 북한편을 드는지...ㅎㅎ
언론에 비쳐지는 것만 보고 북한군이 강할꺼라고 생각하나본데 전혀 그렇지가 않음...
한국전 이후 실전경험 전무한건 북한임....북한군이 게릴라전을 들어가면 피해가 클꺼다 ?...
그럼 우리 육군의 특전사.특공.수색은 앉아서 당하고만 있슴 ?.... 특공.수색이 사병들로 이뤄졌다고 해서 그들을
무시해선 안됨...요즘 특수부대 뽕에 취해서 그렇지 특공.수색분들도 전투력 쎈분들임....
오히려 보급이나 개인장비및 훈련내용으론 북한군을 압도함...
북한군이 복무기간이 길다고는 하나 1년에 사격훈련 한번 제대로 하지도 못함...
결국은 장비와 보급이 부족하고 배고픈 군대는 오래 버티질 못함....
@@kleenex23 ㅋㅋㅋㅋㄱㅋㄱㅋㄱ북한이 현대전 전무하다는건 뭔 소리인지 시리아 내전에도 북한군 들어갔습니다
@@kleenex23 그리고 전 14군번 전방 부대 출신입니다 저 군생활 때도 개판이였는데 지금은 얼마나 더 개판이겠습니까 ㅋㅋㅋㅋ
특수부대 출신 어쩌고 건들거리면 방송하는 분들 패전사 보고 반성해라
이런 일이 있었군요
강한 군대는 경험에서 나온다.
훈련을 멈춘 어느나라 군대가 생각난다.
아마도, 이 작전명의 기원은 미국이 남북전쟁 때 남군을 봉쇄했던 그 작전에서 왔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패전사 님 재 영상 봐주세요~!
영화는 언제 개봉인건가요?
올해 초에 관련 기사가 뜬 이후로는 소식이 없네요...
우수한 대원들을 한꺼번에 잃었네..안타깝다
육해공군의 정예병력들이었으니 더욱 아쉬웠을 듯 합니다
@@defeatube 정반대로 특수부대원들을 일부러 버린 사례도 있습니다
en.wikipedia.org/wiki/2000_Zhani-Vedeno_ambush
m.blog.naver.com/jagsjj/70085634995
2차 체첸전 당시 자니-베데노 매복 전투가 대표적입니다
이 전투의 경우 2차 체첸전당시 러시아군이 체첸 전역을 점령한후 러시아 내무군 특수부대가 점령지에서 숨어있는 이츠케리아 체첸군 잔병및 동조자들을 색출하려는 작업을 하러 이동하는도중 이츠케리아 체첸군의 매복공격으로 큰피해를 입고 특수부대원들중 일부가 고립되어 결국 체첸군에게 포로로 붙잡혔는데 포로로 잡은 특수부대원들을 체첸 여성 살인사건으로 체포된 러시아군 장교와 교환할것을 요구 (살인사건으로 체포된 장교을 넘겨서 이츠케리아 체첸군이 처리하는대신 붙잡은 특수부대원들을 러시아군에 넘겨주겠다는 제안)합니다
당연히 러시아군측은 체첸군에 붙잡힌 특수부대원들은 이미 죽은거와 다름없다고 판단하고 이츠케리아 체첸군의 요구를 들어줄 생각이 없기에 결국 특수부대원들은 모두 처형당합니다
덤으로 체첸 여성 살인사건으로 체포된 러시아 장교도 2011년에 이츠케리아 체첸군의 후신인 코카서스 이슬람 반군이 보낸 암살대원에게 살해되었습니다
en.wikipedia.org/wiki/Yuri_Budanov
이츠케리아 체첸군이 포로로 잡힌 특수부대원들과 교환할것을 요구한 문제의 러시아군 장교입니다
태스크 포스 라카산
이 작전의 실패원인은 지역의 정보부족,각 부대간의 소통부재이다!!허나,Operation Anaconda가 Operation Geronimo의 성공 밑거름이 된 것을 부인할 수 없다!!
Operation GERONIMO 가 뭐에요?
@@AI-nj8lc 빈 라덴 사살작전
@@user-nh9tz4dv5n 넵튠스피어 아닌가요
@@AI-nj8lc 작전명은 그게 맞는데 내부적으로 빈라덴을 제로니모로 지칭했었나봄
영화 '제로 다크 서티' 추천드립니다!
만약 미국이 지금도 저런작전하다가 연합국인 한국에게 특수부대 지원요청하면 udt가가나요? 북한에서 작전할시
2007년 아프가니스탄서 벌어진 '분당샘물교회 피랍 사건'때 투입된 707특수임무단을 생각해 봤을때 그 작전에 맞는 부대가 투입됩니다.
아덴만 여명 작전으로 유명해진 UDT도 원래 그들의 주특기가 해상작전이라서 투입된거구요.
(UDT뜻 자체도'수중 폭파대'임 우리가 알고있는 그 UDT/SEAL은 UDT내에 따로 편재되 있는 특임대구요.)
북한과의 전면전 상황일시 707,UDT부대와의 공조를 많이 하긴 할탠데 어지간 하면 정찰 임무가 더 중요하고 활발하다보니 국군 AF.C.C
T(공군 공정통제사)나 특전사 SOTAC(특수작전 최종 공격통제관)그리고 해병대 ANGLCA(항공함포연락중대)등 제이택 (JTAC:합동최종공격통제관)자산들이 선선발도 합동작전에 투입될 가능성이 매우 크구요.
대부분의 흑색작전이든 비정규전이든 정규전이든 이들의 정찰이 완료가 되면 그때 707,UDT같은 티어1들 이나 정규군들이 현장에 투입되요.
육상이면 보통 특전사가 우선 될 것 같습니다 인질 구출이나 요인 확보 작전이면 707이 우선될 것 같구요 그 장소가 해상이나 해상근처라면 UDT가 고려될 것 같구요
CCT정도는 가야 살아 돌아올 듯...몇 명 없어서 다른 부대를 보내면 몰라도...
@@klausfeuermann3825 뭔말?
대한민국 udt가 미군이 부르면 가는 용병인가요? 무개념글에 어이털리네. 속국이네
대참사로군요...
결국 자만심으로 가득찬 군 수뇌부의 어떤 새대가리가 작품하나 제대로 쓴거네! 미군의 방식은 예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어!
소규모 게릴라전에 아주 취약하고 항공모니터링이 불가한 지역의 특수전에서는 그냥 빌빌빌!
졌는데 멍청한 지휘관 때문에 졌기에 저걸 욕할 수 있다
추운데선 아나콘다가 힘을 못 씀 ~~~😒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처 맞기 전까지는...
7:12 못한 체 X ---> 못한 채 O
....................
미국정부의최악실수 하나가바로 스팅어 미사일 걸림돌이 걸려 스팅어 미사일 와 연관이 있습니다
담당 지휘관들 옷벗고 책임져야대
ㄹㅇ 구경만함
아무리 심각한 일이라도 트럼프만 나오면 코메디로 변신
한국 주적 간부고 미군은 주적 아군 오인사격
아니 ...저런 작전에 쓸려고 미국은 건쉽 만든거 아닌가?...처음에 아군 폭격하고 철수했나?...어디 갔지?
미국도 아프간에서 개털리고 런 했다는 사실.. 왜 싸운건데?
미국애들은 어딜가나 팀킬은 안멈추냐 지들끼리 팀킬숫자가 젓한테죽는숫자만큼된다니까
사실 빈 라덴은 CIA 끄나불로 결국 특수부대 개죽음
일 빠
감사합니다!
아나운서가 해외 토픽 들려주는것 같아요. 몰입은 그닥 안되네요
빠가 요리 죽어도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