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RNAPPLE - 'Seoul' Offi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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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8. 05. 2016
- THORNAPPLE - Seoul Official MV
THORNAPPLE EP [Capital Disease]
Track List
1. High Noon
2. The Taste of Pomegranate
3. A Difficult Moon
4. The Seasonal Rain Front
5.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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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NAPPLE
Vocal, Guitar / Yoon Sunghyun
Bass / Shim Jaehyun
Guitars /Hong Dongkyun
Drums / Bang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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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nal Links
www.happyrobot.co.kr
/ thornapple1224
/ thornapple_official - Hudba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언젠가였나, 십대까지를 지방에서 보내고 이십대가 되며 처음 상경했을 때, 자취방과 학교까지의 통학로만이 내가 아는 서울의 전부였을 때, 서울만이 꿈이었는데 서울도 별 것 없구나 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을 때, 무의미한 염증에 벗어나고자 주말 오전 지하철에 몸을 싣고 종점에서 종점까지의 여정을 결심했을 때, 한강을 건너며 건물과 건물, 사람과 사람, 도시와 도시 사이에 내가 있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을 때, 내가 비록 작았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결코 내 꿈이었던 이 도시는 별 것 아닌 게 아니였다는 사실에 위안을 얻었을 때가 떠오른다
서울 상경하고 들으니 새롭네
멋진기타리스트
이왜진...???????
최근 댓글이다 ㄷㄷ
예원 그는 신이야! 예원 그는 신이야!
이게 진짜 서울이지
나같이 너무 생각이 많은 사람들이 흔히 겪는 무너짐과 고독
또 언젠가는 멀쩡한 것마냥 거리를 돌아다니겠지
서울 말곤 이 노래 제목을 못지을듯 진짜 잘지었다 서울.... 이토록 바쁘면서 화려한데 공허하고 외로운 공간이 있을까요~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고 함께 탄 사람들을 보며 들을때 비로소 완성되는 곡. 그 와중에 한강이라도 보이면 순식간에 발가벗겨진 느낌으로 가득차면서 형용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경험할 수 있다. 그게 이 노래고 노래의 제목인 서울이다. 만든사람 말마따나 이건 병이다, 서울병.
이거지 사람 꽉찬 퇴근길 지하철이 저녁노을을 등지며 한강다리를 건널때
you prolly dont care but does anybody know a way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forgot my account password. I love any tips you can give me!
노래들으며 예전 잠실에서 성수쪽으로 넘어가며 보던 한강은 평생 잊을수 없네요…
서울살다가 지방살이하는데 서울가고 싶네요 ㅠ
그건 아닌듯
시퍼런봄으로 쏜애플st 롹에 절여져있떤 나는 이게 왜 타이틀인가 했었는데 오래 듣다보니까 이곡만한 진국이 없다
저번 앨범보다
우울함이 더 심해졌네...
어째서 7년동안 이 노랠 찾지 못했나
평생 모를 뻔했는데 7년 만에 찾은 거죠
문명이 발달함으로써 이전보다 깊어진 진실한 소통의 부재, 미래에 대한 불투명성, 정착하지 못한 채 겉도는 무명 생활. 현대인들이 겪는 우울의 양상을 서울이라는 상징으로 잘 녹여냈다고 생각해요. 삶을 끝내려고 올라간 '한때 숲이었을 탑'에서 내려다보인 서울의 풍경은 어땠을까요. 결국은 적막이 가득한 방 안으로 다시 돌아와 이불을 머리맡까지 끌어올린 채 눈을 감는 누군가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우물 밖은 또 다른 우물일 뿐이겠죠. 가사를 읽을 때마다 상상의 폭을 넓혀주는 점이 쏜애플의 장점인 것 같아요.
'지도'는 정해진 목적지대로 이끌어 주는 지침서라고 볼 수 있는데 앞의 해석과는 달리 '지도가 없는 곳'이란 콜럼버스의 대항해처럼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것을 뜻할 수도 있겠네요. 관습화된 사회 제도나 이해관계의 굴레로부터 자유로운 곳. 진정한 해방을 찾아 떠났지만 어디에도 해방은 없음을 알고 좌절한 이의 이야기? 해석의 여지는 다양하겠네요.
우린 함께 울지 못하고
서로 미워하는 법만 배우다
아무 데도 가지 못 한 채로
이 도시에 갇혀버렸네...
2:36~2:37 에서 " Home " 이라고 적힌 키보드를 딱 누르는 게, 가사엔 " 집을 나선 날 " 이라고 표현돼 있음에도 진심으로는 Home,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으로 돌아가고 싶음을 영상으로라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 소름돋았다. 영상에 나오는 짤막짤막한 장면들조차도 그냥 흘려보낼 수 없다...
오 정말 그렇네요..소름돋았어요
공강시간에 쏜애플 신간 나왔다는 걸 들어서 한곡 한곡 듣는데 서울 이 곡은 딱 듣자마자 가슴이 무너지듯 애리면서 눈물이 날거 같았음... 나도 모르게 내 안 한 켠에 감쳐져 있던 본연의 외로움을 스위치 켜듯 툭 건들인다.. 듣는 동안 아무렇지 않았다 생각했던 나 역시도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지내고 있는 우울한 날들을 보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은선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
5년 동안 들어와도 따뜻한 곡인지 쓸쓸한 곡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윤보컬 목소리가 따듯해서 쓸쓸함이 더 극대화되는 것 같아요
@@wavetoearth8033 동의했다
길을 잃을 정도로 외롭고 쓸쓸한 감각이지만 동시에 따스하게 품어주는 그런 요상한 온기를 지닌 곡
이 노래 들으면서 매일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해요. 요양병원에서 외롭게 돌아가셨는데 제가 서울 살이한다고 위독해져서야 뵈러 갈려고 내려갔더니 몇시간 전 돌아가셨더라구요. 의식은 없어도 따뜻하게 손은 잡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가사가 너무 슬퍼서 들을때마다 할아버지 생각남....
외할아버지가 당신을 지켜보고있어요 ..
이런 예술적 성격의 영상을 만드는 시람은 따로 있는 건가...? 있다면 이런 직업 가지고싶은 마음이 드네...
성공을 하고자, 꿈을 이루고자 고향에서의 관계를 정리하고 상경. 잠투정이 다른 룸메이트와 어색한 첫 만남. 미생들이 넘치는 길거리에도 내 자리는 없었다. 탑에 올라가 매일 조금씩 느낀 슬픔을 해소하며... 아무 연락도 없지만 다들 그럴거라 생각하며... 오늘도 불편한 잠에 든다. 꿈은 멀게만 느껴지고, 진정한 사랑이 결부된 서울의 쓴 모습... 나도 결국 서울의 일부다.
이런 내용을 정말 시적으로 가사를 쓰셨네요... 상경하고 느낀 감정에 저도 울컥합니다... 이런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말 ㅈㄴ잘하네
롬넼뮤비 보다가 서울뮤비를 보니 새삼 서울뮤비가 개잘만들었다고 느껴지네
지도에는 하늘이 없으니까.
어우 소름
난 사회에서 벗어나고자 탈출하고자 하는 욕망인줄...
하늘에도 지도가 없지
와 진짜 천재세요?? 소름...
극한의 쏜잘알
화려함 뒤에 고독과 공허함이 있는 서울을 잘 나타낸 곡
우린 함께 울지 못하고 서로 미워하는 법만 배우다 아무데도 가지 못한채로 이 도시에 갇혀버렸네
지금 우리가 같이 있는 이도시 목포가 나에겐 서울 같아, 벗어나고 싶어 근데 벗어나면 슬프고 그리울것만 같아, 난 오빠에게 따뜻한 곳, 지도에도 없는 그런 곳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아프지말고 외로워하지도 말고 다치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리 좋은사람 만나 사랑만 듬뿍 받으며 살아가자, 내가 많이 많이 사랑했어요
가히 예술이라고 부르고싶을정도의 우울함
😶
지독하게 외로워지는 곡임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번 EP는 진짜 쏜애플 디스코그라피중 최고라 생각. 한곡 한곡이 대단하네.
지도엔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바람이 몹시도 불었네
그대론 어디로도 갈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몇 개의 다리를 끊었네
(간주)
너와 난 잠투정을
부리는 억양이 달라서
농담밖에 할 게 없었네
노래가 되지 못했던
이름들이 나뒹구는
거리에 내 몫은 없었네
오래전에는
분명 숲이었을 탑에 올라가
매일 조금씩 모은
작은 슬픔들을 한 줌 집어
멀게 뿌렸어
행여나 나를 찾진
않을까 목을 길게 빼도
아무런 연락도 안 오네
누구도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
이불을 끌어올리네
(간주)
마음만 먹으면
새까맣게 칠한 밤을 넘어서
너를 만날 수 있는
세계란 걸 알고 있지만
그게 참 어려워
수 없이 나를 스쳐 간
어떤 이에게도 먼저
손을 뻗어 준 적이 없네
우리는 결국 한 번도
서로 체온을 나누며
인사를 한 적이 없었네
(간주)
우린 함께 울지 못하고
서로 미워하는 법만 배우다
아무 데도 가지 못 한 채로
이 도시에 갇혀버렸네
(간주)
서~~울~~~~~
서~~울~~~~~
서~~울~~~~~
(지도엔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지도엔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서~~울~~~~~
(지도에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지도에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서~~울~~~~~ (지도엔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서~~울~~~~~ (지도엔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서~~울~~~~~ (지도엔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서~~울~~~~~ (지도엔 없는 곳으로 가려)
지도엔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지도엔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지도엔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지도엔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날
가사 감사합니다.^^
서~~울~~~~~
몇년뒤에 가사 보다가 문득 깨달은게 이거 우울증에 자살하려는 (지도엔 없는 곳으로 가려고 집을 나선) 심정 아닌가 싶다 ㅡㅡ
@@Twenty1world 지도에는 하늘이 없으니까요
당산에서 합정역가는길 사이에 한강과 국회의사당보면서 이 노래 들으면 감성터진다. 특히 초저녁시간때가 더욱그래.
똥쌀때는요?
@@user-le7qc2xp8g 똥이 잘나와요
설잘알
ㅎㅎㅎㅎ 저도 서울 지하철 노선중 가장 좋아하는 구간이에요!! 퇴근하는 사람들 뒤로 보이는 노을진 한강, 국회의사당 뉘엿뉘엿 날아다니는 갈매기들..가고싶네요 오랜만에
뭘 좀 아네
항상 친구들과 있던 캠퍼스에서, 고시를 준비하며 혼자 남아있던 19년의 여름은 서울이란 이름의 섬이었고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 이 노래를 들으며 거리를 걸었는데 감회가 남다르네요. 명곡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곡 참 잘 썼다. "서울"이란 말을 노래할 때 많은 감정이 교차 했다. English man in New York 이나 Parisienne Walkways 같은 곡을 듣고 감동할 때도 New York 과 Paris 를 느꼈었던가?
그냥 집을 나와 목적지 없이 어딘가를 걷다가 짚앞의, 아니면 학교앞의, 아니면 종로의 어느 가게 앞을 지날때 익숙하면서 동시에 어색했던 그 공간과 나의 존재를 느껴본 적이 누구라도 있지 않던가? 해가 지고 떠들석해지는 신촌을 걸으며 왠지 모를 쓸쓸함을 느껴본적이 있지 않은가? 그런 생각에 노래를 듣다가 "서울" 이 귀에 닿을 때 나는 그 때는 미처 흘리지 못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감사합니다.
정말공감.
개리무어를 들으며 제가 이방인이라는것에 너무 통탄스러웠는데 위로가되네요
고마워요.그 눈물..이글.잊지않을게요.
가사도 좋고 연약한 목소리도 좋고 후반부 몰아치는 느낌도 좋고 다 좋지만도입부 노래 끝나고 딱 나오는 기타리프가 너무 좋다처음 앨범 발매 했을 때 그부분 듣고 진짜 헉..함걍 기타리픈데 너무 슬퍼서
이 도시에 갇혀 버렸네 🎸🥁
구슬퍼요. 내가 막 초라해지는 기분
'서울'이라는 단어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한 곡이 있을까..
쏜애플의 거의 모든 노래는 현대인의 아픔이다.
물론 이번 앨범까지.
가사를 들으면 너무 공감이 간다.
쏜애플의 노래 그냥 듣는 것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생각이 꼭꼭 필요한 노래. 그리고 뭔 노래가 이렇게 영혼을 제대로 울리는거야ㅜㅜㅜ
진짜좋다 너무좋아 취향저격이야
This is the best song I ever listened. Always come back to this, definitely my favourite.
유튜브 영상만 보다가 뮤비로 보니까 기타 소리가 너무 깔끔해서 이질감이 든다..
This song is amazing! Please release another album!!!
정말 좋아하는 노래..
Amazingly wonderful!!!!
love this ... i love his voice ... and the music is perfect
This is so beautiful! Thornapple is amazing as always!
ㅠㅠ 너무 좋아요 ~
이 우울함...이라 해야하나..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루프탑에서 맥주 마시면서 듣고싶은 노래
I can't get enough of this. Its a masterpiece.
너무 좋은 음악이에요
쏜애플 노래 분위기 진짜 장난없다...🥲
i watched their showcase today at mu:con and i loved it! great music
it´s beautiful song! i love it!
쏜애플은 진짜ㅠㅠ 이래서 계속 응원하고 싶어지나보다...윤성현 심재현 방요셉 홍동균 다 사랑합니다 진짜ㅠㅠ
Ah I've missed the feeling Thornapple's music gives me
Thanks for the great music!
This cannot be more astounding than it is!!! Thornapple are simply amazing - I still cannot get over the new album and all the songs - it's just too much! Living, eating and sleeping with this perfection of music! ^^ 쏜애플 감사합니다!!! ~~~
This is art. I love Thornapple so much, really...
크..지렸다 지렸어
진짜 멜로디 너무조아요
2020년까지 이노래를 듣고있는데도 질리지가 않네요
사랑해
i'm just really thankful for this song
마지막 부분에 서~울 하면서 울부짖는게 이 도시라는 우리에 갇힌 동물같기도 했고 ‘울’이라는 글자가 정말 흐느끼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노래만 들으면 비오던날 시외 버스 타고 창문 보면서 멍때리며 듣던날이 생각나네요
thornapple always leaves me speechless. what an amazing song, i had been waiting so patiently for their comeback, i feel so satisfied and happy right now.
진짜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 loved it. I can't say anything else. Thornapple always exceeds my expectations
컴백 기다렸어요...고마워요!
진짜 너무 좋다
thornapple speaks to my soul
This song is so pleasing to hear, I really want more people to know it. It's a truly masterpiece. Thank you so much for always giving the world great music.
참 힘들었던 오늘 하루 보상 받는 느낌..
너와 나도 그리고 다른 이들도 별반 다른게 없으니까요. 이불을 끌어올리고 잠을 청해야죠
OMG it's so good!!! I was waiting for this so f* much.
이게 맥주한캔하고보면 그렇게 재미지다는 서울뮤비인가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이라 시도하고 싶어도 못하는건가
좋다 쏜애플 화이팅!!
Una de las canciones más hermosas que eh escuchado... One of the most beautiful songs I ever heard
군대에서 휴가 출발/복귀할 때마다 듣는데 각각 들을 때마다 감흥이 극과 극이여서 좋음..
I love his voice.
この曲大好き
can't stop listenning to this song
I really appreciate this song
A dream come true! This is fantastic!!
This is so pure.
근간 들었던 노래중에 제일 멋진 노래ㄷㄷ
언제나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들 덕에 살아가요
이 노래를 처음 접할때 있었던 길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혼자 서울 듣고 다시 그 거리를 걷고 싶다
좋다..
내 최애곡..
this is one of my favourite songs of all time
드디어...드디어....ㅠㅠㅠㅠ
So amazing..
쏜애플이란 그룹을 알게되어,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있게된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김사랑 넬 쏜애플 ... 죽을때까지 간직하고픈 음악
Thornapple are so incredible...
I agree with you
MV is so epic...
Ye its like when you smoke weed. xDDDDD
ABSOLUTELY YES
오 좋다
Yes, they are back!
드디어..
This is sooooo good.
2015년 악스홀에서 처음 보였던 서울은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
시간 참 빠르다.
진짜 최고다
출퇴근길에 들으면 딱 좋은 노래..
새해 첫날에 들으려고 왔습니다
다시 돌아갈 수 있으면 하는 한해네요
여러분, 사람이 멉니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가까이에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uupeer! Cat am asteptat noi melodii. This song is awesome. ^.^
I love bis Voice 😍😍💖
뭐라 말할 수ㅜ없을정도로 좋다..
좋다좋다좋다좋다좋다
It's been years since I cried listening to a song
쏜애플 is amaz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