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 바라 봄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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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8. 05. 2024
-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 Part.2
이소라가 가창한 두 번째 OST ‘바라 봄’은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음악감독을 맡은 뮤지션 정재형이 드라마의 시나리오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곡이다. 전자음악을 기반으로 한 보사노바 풍 편곡이 돋보이며 곡 전체를 휘감는 압도적인 사운드가 서로에게 이끌리는 두 주인공의 속마음을 대변한다.
이소라는 서정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곡을 표현하며 완성도를 더한다. 이소라표 보컬이 돋보이는 ‘바라 봄’은 두 주인공의 러브 테마로 드라마 주요 장면 곳곳에 삽입되어 극 몰입도를 한층 높이고 있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다. - Hudba
그냥 별기대도 없이 봤는데. 뭔가 이 음악이 싹 깔리면 반짝이 가루가 뿌려지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 마법에 빠지는것 같음. 정말 초능력이라는 이미지와 딱인듯.
정말 맞아요…! 마법…
하늘을 나는 거 같음
오~~ 비유가 딱이네요^^
댓글이 너무 멋지네요!😊😊
음악감독 요정님입니다
이 드라마 내용, ,캐스팅, 배우들 연기, 음악 다 완벽한 듯. 이런 신선하고 재미있는 드라마 좀 많이 만들면 좋을듯.
저도요. 이렇게 전부 잘 합이맞고 맘에드는 드라마는 첨인듯요 ㅎㅎ
극공감
맞아요~~혼자보긴 아까움ㅠㅠ
Agree. I am from India and love it so much.
솔직히 장기용 연기 괜찮다고요? 놀라는
표정, 특히 차 사고 장면에서 표정 눈콧구멍입 다 너무 커져서 거슬리던데
ost가 진짜 최고다. 이 음악이 아니었다면 이 정도 감흥은 없었을 지도
글쎄요...
이 드라마의 컬러를 정의해주는 ost같아요
@@taiji4486Agree 💯 %
정재형이 정재형했다?!ㅋㅋㅋㅋ 완전 다른 음악같은데 왜 순정마초 생각나쥐
너무 제 취향인 드라마지만 OST 가 그걸 극대화 한다는 건 공감해요.. 이 노래 처음 듣고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몰랐음..
ost가 드라마에 한 몫 합니다.
이 OST 듣는데 소름 돋아서 드라마에 더 푹 빠져 봅니다.
정재형씨가 음악감독을 했어요❤
우연히 재방보고 히어로 넘 ㄱ존잼이야
오스트까지 드라마랑 넘 찰떡임
↑💏
진짜 천재야 ㅠㅠ 이소라 목소리까지..드라마도 특이하고 신선한데 ost도 여태듣던 오스트랑 달라여..요정천재
정재형 님 앞으로도 드라마든 영화든 음악감독으로서 열일해주시길 바라봅니다.
@@pamtol5 ㅋㅋㅋㅋ 정재형님 너무 힘들어서 이제 다시는 드라마 OST 안하신대요 ㅠㅠ
@@aidenryu2004 어...그러시면 안 되는데...
@@aidenryu2004 이렇게 공을 들이셨으니 힘들었다는 말이 이해가 넘나 가긴 하는데..ㅠ
진짜 ost 가 한 120프로 기여했다고 봄 ㅎㅎㅎ
음감이 정재형님이셨구나. ost가 미친 퀄리티예요 다들 이 드라마 보셔야 함 ㅠㅠ
많디많은 드라마 보다가 OST듣고 놀란 건 처음임...이소라라니 ㅜㅜ 제발 앨범 좀 내주세요😢
Why does this sound so melancholic? It makes me sad for no reason but still gives me comfort at the same time…
I love how the intro pop out of nowhere every single time of the ending of each episode, like magic moment made the drama ending feel more sweet, romantic and dreamy
this is probably the BEST OST SONG I'VE HEARD SO FAR!!! I'm just SO IN LOVE with the strings that change tone, the music that grows and returns to a minor key, mysterious and with a touch of fantasy. Simply a blessing to hear a song so well produced and that moves so much with emotions.
About the drama itself, I don't even have words. Impeccable acting and the story is well tied, the child actors are wonderful too!!
Same feelings for the OST and drama, actors and strory outclass in every aspect 🎉 congratulations to entire team❤
It's the most fitting soundtrack I've ever heard in any show for awhile that doesn't seem like an afterthought like in most films and shows today. It's up there with Interstellar and Pirates of the Caribbean for me in how well the music matches the content and the scenes where this song is played.
magical song.
..song is so relaxing...moreover all actors were damn good in this series..bond between father and her daughter was so beautiful...Should be the second part of this series too..... hopefully they make🫠
음악감독 정재형님을 🙏respect합니다 !!
어쩐지 ..
음악이 너무 드라마에 몰입을 높이더라니..
이소라 ost 는 드라마라는 꽃에 생기를 불어 넣는 햇살 같다
전주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이 잊히질 않아요.. 정재형의 감각이 너무 좋다 가사도 복귀 시점이라 몽글몽글
노래가 진짜 드라마분위기 다 만드는거 같았음 찰떡이라기보단 이 ost가 아니면 그냥 다른 드라마가 될것같다는 느낌이 들게함
물론 드라마도 재미있어서 더 시너지가 생기는 거겠지만
진짜 그 형언하기 어려운 오묘한 분위기 (긴장감도 아니고 웃긴 것도 아닌 그 어딘가 사이) 를 너무 잘 내는 ost...어디서도 이런 ost 는 못 들어본 듯
듣는순간 훅하고치고왔어요 넘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듯한 느낌 예술입니다 이소라님 바라봄♡♡♡
정재형의 파리지앵 세계에 이소라가 봄을 가지고 들어오네
정재형과 이소라의 비긴어게인 보고싶다 . . .
파리에서 두사람 버스킹하는거 보고시프다 . . .
When this ost first played when he went back to the past, I remember feeling speechless and in awe.
It feels like floating in an endless, mystical forest
Yes ❤
ㄹㅇ이 노래가 걍 히아만 그 자체임. 처음 1,2화보고 아 좀 어둡네...하면서 더 이어볼까 말까 고민한 순간이 있었는데, 결정적인 장면에서 이 노래 딱 앞에 전주 뚜둥 뚜둥 하면 걍 감겨서 계속 봐야겠다 하게 됐음
1,2화 보고 이어나가질 못했는데
@@user-os3cd5qv6l 꼭 보세요 빌드업임 !
@@user-os3cd5qv6l이어가세요 명작이이예요
이 음악이 한몫했죠. 반은 한듯
El poder de una banda sonora en una escena es única. le da vida a la escena
정말 고품격의 OST가 신비로운 드라마 스토리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배우캐스팅, 연기, 음악, 글, 구성 뭐하나 버릴께 없었음. 신선하고 따뜻하고.. 진짜 간만에 좋은드라마
음악 정말 신비롭고 좋네요
우리나라 미디어는 정말 천재적인 아티스트들이 많아요
이런 음악을 만들어 내고 이런 작품을 찍고 연기하고 정말 계속 나날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더 깊어지고 감동적이고 모든게 완벽한 드라마입니다
이노래 듣고 깜짝놀랐어요 미친 음악 노래잊고지낸 내 현실 마음 중저음 에 이소라님 감성 진짜 굿굿입니다
This is so UNIQUE AND SO GOOD 😭 This is what hooked me in the drama. And the drama itself DID NOT disappoint. Stellar acting from the whole cast. Great story telling.. great writing.. great directing. Great shots... I cannot complain. Wow. I'm so glad I finished. Slow burn masterpiece.
솔직히 2화 마지막 장면에서 나온 이 노래 듣고 꽂혀서 드라마보기 시작함
This song symbolizes hope like the blissfull rain after years of suffering in extreme drought. Whenever Gwi Ju finds Himself going back to the past to find Da Hae shining in bright color it pulled him out of years of despair and hopelessness. Absolutely stunning. Despite being single I feel like I'm in love 🥰🥰🥰🥰
이소라 아니면
이 노래 소화 못한다에 한표😂
짱이다..너무 좋아..
듣기시작하면, 멈출수 없어 계속 듣게됨... 대박
드라마 보다가 ost 바로 찾아온 건 바라 봄이 처음이다... 듣고 있으면 뭔가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이 노래 나올때마다
너무 끌려서 영화처럼..
그냥 음색에 끌려
신기해서 찾아보니
이소라 언니였다니..
역시 언니였어
정재형님 이소라님 노래맞죠?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이소라님 목소리 듣자마자 알았다 그리웠구나
이런 신비로운 음색은 이소라 뿐인데... 하고 찾아보니 역시나 ❤
제목만 봤을때 너무 유치한내용일거라 생각했는데 세상에. 너무 재밌음ㅠㅠ 내용 연출 ost까지ㅠ 이소라님의 목소리라니ㅜ 미쳤음
천우희보려고 본 드라마인데
첨엔 뭔가 엉성해보였는데 보면볼수록 자극적이지않고 재밌는 드라마
아...남주 기름지지않고 매트하게 잘생겻다...
정재형은 정말 뮤지션이네
넌 거기 있지, 날 보고 있지...
넌 거기 있지, 날 보고 웃지...
탁월한 작사와 표현력이다.
이 OST가 진짜 히아만 정체성 같음 약간 엉뚱?하고 통통튀는데 이소라님의 목소리로 눌러주면서 채워주는 듯해서 다해의 초능력자 가족 구하기라는 내용에 너무너무 잘 어울림
백화점 엔딩에서 이 ost 나오는 순간 아 이 드라마 봐야겠다 싶었음ㅎㅎ
노래가 너무 달달함.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날 것 같음.
정재형 요정님. 당신의 저력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드라마도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애정하는 천우희 배우 그리고 이 드라마를통해 첨 알게된 김금순 배우가 너무 좋습니다.
LEMME TELL YOU. Underrated ost!!! Adding this to my favorite kdrama/kdrama osts of all time.
드라마 OST검색해본거 처음임. 이소라 노래 좋은지 잘 몰랐는데 이 곡은 진짜 기가막히네.
저두요
드라마 장면 하나하나에 맞춰서 사운드 트랙을 준비하신건지 진짜 매번 영화에서나 들을 수 있는 퀄리티의 연주곡들에 놀라는 중이에요
심지어 요 노래는 길 걸으면서 들으면 제가 괜히 다해가 된거 같구 뒤에서 미래의 귀주씨가 저를 발견해줄것만 같은 생각에 맘이 설레요 ! 💛
😅❤❤❤❤❤❤❤❤❤
저두요~설레요😊
삶의 활력입니다. 거기에 이소라님 작사라니. 감사한 곡입니다.
이소라 자체가 하나의 장르.
와 오스트가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정재형에 이소라...미쳣다
이 세련된 설레임이라니.......................................
이 드라마 잘 봤어요
저에겐 기다려지고 묘하게 뭔지 모르게 힐링 되는 드라마 였습니다
음악이 몽환적이네요....귀해커플 다시보고 싶네여....😂
아 뭐랄까, 이 곡 듣는 순간
이소라씨 초기 앨범 듣던 때의
기분을 느꼈네요.
1집에 고백, 그냥 이렇게
2집에 청혼
3집에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블루 스카이
이런 곡들.
코로나 이후로 대중가요 듣고
느껴 본 얼마만의 설렘이었는지
감사합니다.
음악이 판타지 느낌을 더욱 살려준다. 신비롭다
I really love this K drama and I think it’s one of the best drama I have seen in this year. Chemistry between main leads are on top notch ❤
모든게 완벽 음악까지 진짜 초능력 세계라는 오글거리는 그런 느낌 하나도 안들고 몰입하면서 봄
One of the most beautiful songs, I've heard in a while.
무겁고 아련한데... 장난스럽게 느껴지고
슬프고 애틋한데 다시 통통튀며 따듯한 느낌...
이 오묘한 소리는 뭘까했는데
가수의 목소리와 노래의 멜로디가 어울리는듯어울리지 않는
불협화음만의 완벽함같다고 할까요?..❤
와 정재형님 작품이었어.?? 와 ㅜㅜ 넘 멋져 아티스트 재형님
진짜 반짝이 가루를 음악으로 만들었어
Ost가 드라마 분위기를 극대화 시킨다. 이소라 👍
OST 덕분에 드라마가 무게감이 확실히 잡히는 것 같아요. 좀 신비로운 느낌도 들고. 좋네요.
첫작업이라고 하시던데 정재형님 드라마살리는데 한몫하신거같아요. 이곡도 좋고 전반적으로 드라마에 깔린 음악들 다 좋아요
명작이예요. 연출도 노래도 연기도
진짜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는 신선한 배경음이랑 ost 덕분에 드라마가 한층 더 맛깔나고 더욱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이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소라 정재형 조합 너무 좋아요. 2화엔딩 3화 예고편으로 나오는 걸 하도 들어서 그런지 도다해와 복귀주 목소리가 이 음악과 찰떡이었던 것 같아요
음악이 예술. 어느 날 문득. 한적한 복도 끝에 아무도 관심 없어하는 문을 열어 얼굴부터 빼꼼하는 사람의 호기심을. 그리고 그 문을 열어 눈 앞에 펼쳐지는 끝없는 복도로 뭔가에 이끌릿듯 한발씩 나아가는 사람의 이상하게 점점 미어지는 가슴을 표현한 느낌.
어맛 ㅠ 제마음이 이래요❤
This song is so artistic, it fits the drama so much
이 OST 음반을 사고 싶을만큼 우리나라 OST중 최고 입니다. 넘 독특해요 드라마랑 너무 잘 어울려서 더욱 더욱 OST로 가치가 있어요
역시 이소라였어.
목소리가 악기 중 하나인듯하여 그냥 음악이다.
흑마법 같은 목소리가, 조금씩 기운을 빨아가서, 하루종일 허우적 거리네여 ㅎㄷㄷ 이, 소, 라,
와 진짜 이거 드라마 보면서 너무 좋았는데ㅠㅠㅠ 진짜 이 ost가 드라마의 정체성인 것 같음.. 이 노래 앞부분만 들어도 드라마가 자동으로 떠올라..
Magnifiques et envoûtante musique que l'année se lasse pas d'écouter en boucle
Très compositeur et la voix de l'interprète est fantastique
Vraiment la musique coréenne est très belle et les compositeur sont talentueux
Ainsi que le drama j'ai vraiment beaucoup aimé
드라마에서 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되네요...
2부엔딩에서 전주랑 이음악이 나오면서 이작품에 확 꽂히게만드네요~
훌륭한 연기에 훌륭한 주제곡! 금상첨화란 바로 이를 말한다
인생 드라마 예정 Ost 까지 환상적이예요 언제 음원나오나 기다렸음....
이 드라마 역주행 몰이할 듯! 이례적 선재 폭풍에 묻혀서 조용했지만... 강함!
진짜 전위적이면서도 너무 세련된 곡이다. 진짜 음악.
One of the best kdramas,from story to actors, acting, soundtrack, film director and scriptwriter.
i completely agree, i think it's become my all-time favorite
Same feelings❤🎉
드라마 내용은 독특하게 아리송합니다만 이 노래는 그래서 더 묘하게 어울립니다. 신비로운 반주와 이소라의 보이스 컬러가 서로 스며드네요. 역시 정재형씨의 음악이네요.
정재형 웃긴사람인줄만알았는데.. 본업엔안웃기네.. 천재다ㅜ 예쁜그릇마니사는거 개인정
정재형 당신은!! 정말 요정 입니까?? 어떻게 이런 마법의 가루 솔솔 뿌린 것 같은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 수 있나요?🤓🍅🍀🫧🍉❤️🦭💗 미쳐써 최고야 짱조아
This OST deserves OST OF THE YEAR AWARD. 💜💜💜💜💜💜💜
사람들이 더 많이 알아야함!
연기,캐릭터,소재,음악 다 넘 좋음❤
เพลงมันเข้ากันกับซีรีย์เรื่องนี้มาก โดนจางกียงตกเลย เลิฟยูวววว
드라마보고 OST 찾아들어온건 처음인데.. 역시 정재형
정말 간만에 맘이 넘 따듯해지는 드라마에요. 잔잔허면서 중독성있음.
너무 좋은 드라마 너무 좋은 ost 너무 좋은 배우들🥹🥹❤️❤️❤️
This song perfectly enhances the drama. I get chills whenever I hear it.
ost듣고 바~~로 찾아봣죠~
와~~노래가 드라마의 묘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업그레이드~~완전 잘 살린듯!!!!
역시 이소라.정재형님!!!!
장기용배우 너무 좋아요~~ 천우희 배우님도 너무 예쁘고 ^^
OST란 바로 이런것 💛
드라마도좋지만
Ost는넘사벽 하루쟁일듣고있어요
Ahhhhh. Such a weirdly unique and intriguing OST..sounds haunting but also like it's straight of a dreamy movie with a happy ending. Defines the theme and color of the drama and appears at perfect places in the high and nail biting moments of the drama. At first it sounded so unusual for a Korean dramas but now, I am in love with it so much. Kudos to the music composer, musicians and the singer 💜 India.
감독님 배우 캐스팅도 그렇고 요정재형님 첫 드라마 음악작업 같이하자고 설득하셨다던데 안목 대단한듯
정재형은 우리 이소라 누님을 오랜만에 과거로부터 돌려보내준 "복귀주"~였어 나도 90년대 로 돌려보내줬으면.나의 리즈시절.
The ost and kdrama is amazing, literally so unique in everything
요즘 내 잠과바꾼 드라마....❤
이 드라마 자체가 초능력인듯. 히어로인듯.
내 가슴에 포옥 안겨들어와있어....
This drama is truly the best, words cannot do its justice to this incredible job, from actors, both woohee and kiyong are excellent, soi and Claudia as well, the scenery is beautiful and this ost is totally the best ❤❤
Me encanta ❤❤❤ me hace sentir en Italia en Francia en España en Argentina siento que estoy en una hermosa ciudad y de la nada paso a un aromatico campo siento la brisa del aire me teletransporta en emociones en recuerdos me hace acordar a mis abuelos y mi niñez e imagino un futuro sentada en un plaza.. TEMAZO 🔥 ❤
노래가 너무 드라마를 퀄리티 있게 만들어주는 진짜 노래 너무 좋음
이소라 진짜 찐이당 ㅠㅠ 이 ost가 나올때 뭔가 감성적이라 너무 좋아요
OST가 드라마를 더 분위기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이소라의 목소리 너무 환상적! 그녀가 있어서 좋다
오스티 나오면 소름돋음 정재형이소라 넘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