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이요.. 일회성으로 잊혀질 판타지 사극만 쏟아지고.. 그런 드라마들이 해외에서 인기가 있나본데 정통사극 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본 스토리 연출 배우 짱짱한 사극이 사라진지 오래됐네요. 우리가 눈이 높은것도 있겠지만 외국인들은 한국문화를 잘 모르니까 사극 퀄을 보는 기준이 관대할수밖에 없는 것 같고..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는 말을 잊은건지 어쩐건지..
Because young people are Netflix addicted, and Netflix produces, and promotes mass products with little quality, pretty boys mainly, and the series have no depts. It’s corporation, like South Korea has 5 ruling families, the rest works for them. The recent productions are all about billionaires, rich CEO’s rich meets poor, falls in love, poor gets betrayed, the rich stay with the rich bs. There are less and less meaningful stories. Young people are bombarded with the get rich bs, which is a dream many youngsters chase, which never materialise, instead pursuing own dreams, they can achieve. Most South Koreans live under poor conditions, and in mini apartments, or dorms, and watch rubbish.
This makes me cry, hwang jini 2006 is such a magnificent work from the author to the casts itself. Ha ji-Won have portrayed the role very well. Thanks to this video, absolutely wonderful! RIP to the beautiful actresses, Jeon Mi-Seon and Kim Young-Ae. May they never be forgotten!
I found this wonderful series quite by accident while browsing the You Tube net. I fell in love with the main character, the sad little girl, who keeps looking for her mother, and then finds her. The 'madame' who is so relentless in her search for perfection. The tragic young man who loves this girl. The characters are so compelling and draw you to them. Great acting and with the English subtitles I was able to enjoy all the episodes. Thank you!!
What's more depressing is that the awesome actress that played the 'Madame' dies of cancer not too long after this aired. The actress that played Hwang Jin Yi's Mother deleted herself a year or so ago. I still cry for her. She was 48 years old (I will be the same age this year). She took her own life in a hotel room, alone.
![21세기에 내려온 황진이의 현신, 하지원이 그린 '황진이'(2006)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http://i.ytimg.com/vi/SwHhb-x6COs/mqdefault.jpg)
![21세기에 내려온 황진이의 현신, 하지원이 그린 '황진이'(2006)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img/tr.png)
![[Original Score playlist] 황진이 OST 전곡 모음 (Hwang Jini BGM/ Original Score)](http://i.ytimg.com/vi/6gGxQPKXttI/mqdefault.jpg)
![[드라마]황진이 춤 모음](/img/n.gif)
드라마 진짜 예술이었다..
사실이다
왜 요즘은 이런 명작 드라마가 없는것인가.........보기만해도 심금을 울리고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그런.........
이런 명작 드라마는 두번다시 못 나올것 같아요
명작은 있어요. 시대가 달라진 것 뿐이지.
내말이요.. 일회성으로 잊혀질 판타지 사극만 쏟아지고.. 그런 드라마들이 해외에서 인기가 있나본데 정통사극 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본 스토리 연출 배우 짱짱한 사극이 사라진지 오래됐네요.
우리가 눈이 높은것도 있겠지만 외국인들은 한국문화를 잘 모르니까 사극 퀄을 보는 기준이 관대할수밖에 없는 것 같고..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는 말을 잊은건지 어쩐건지..
요즘에는 작품에 신경을 쓰는게 아니라 시청자들 오지랖에 쫄아 그거 신경쓰다보니 명작 자체가 안나오는거 같아요.
Because young people are Netflix addicted, and Netflix produces, and promotes mass products with little quality, pretty boys mainly, and the series have no depts. It’s corporation, like South Korea has 5 ruling families, the rest works for them. The recent productions are all about billionaires, rich CEO’s rich meets poor, falls in love, poor gets betrayed, the rich stay with the rich bs.
There are less and less meaningful stories. Young people are bombarded with the get rich bs, which is a dream many youngsters chase, which never materialise, instead pursuing own dreams, they can achieve. Most South Koreans live under poor conditions, and in mini apartments, or dorms, and watch rubbish.
백무의 삶을 살다가 기어이 떠나고만 김영애님 평생 연기를 삶의 천직으로 여기고
죽음을 앞둔 그순간까지도 대본리딩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던 진정 춤에미치고 기예에 미친 황진이속 백무처럼 살다가신 님아 당신은 죽어서도 춤을추고 노래를 부르는 천상 예인이었네.
김영애님 보고싶습니다
이 ost듣기만해도 드라마 장면들이 떠올라서
나도모르게 눈물이남 ㅠㅠㅠㅠㅠㅠ
드라마도 명작이였고 다른 ost들도 다 명곡이였습니다~ 제 인생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어쩜, 저도요....ㅠㅠ
실제로 촬영 때 가장 완벽히 표현하기 위해 화장도 최대한 조선시대에서 사용되었던 재료들로 썼다고 인터뷰에서 들었네요.
옷이면 옷 장신구면 장신구 모든 하나하나가 황진이를 가장 잘 표현해줬던거 같아요.
ㅊ
.,
😊
드라마 재탕 안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삼탕 사탕 오탕 무한탕임. 스토리, 의상, ost, 캐스팅, 연기력... 다 좋아. 미친 드라마
하지원 엄마로 나온 전미선
하지원 스승으로 나온 백무 김영애
지금 다 고인이 됐구나
명작이었는데...하지원은 같이 작품함께한 많은이들이 세상을 등져 우울할것같으네요
하지원님 남동생도요...ㅠㅠㅠ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ㅠㅠㅠㅠ
이드라마가 방영됐을때가 좋은 시절이었지 싶은..
기생에게 가장 중한 벗이 무엇이냐….
술입니까?
사랑입니까?
재예입니까?
아니다… 고통이다…..
이말....아직까지도 미칠것같다....
나한테는 전부인데 그게 남들한테는 하찮은게 되는 괴리에서 오는 고통인듯
😭😭😭
@@muhlis7155ㅜㅠ너무 명언
백무 명언.. 앞부분에 백무 나래이션으로 추가하면 대박인데 ㅋㅋ
영상만 다시봐도 미쳐버릴것같다....내 인생드라마........
아 진짜 천재들의 합작같음 ㅠㅠ
보는데 왜 눈물이 나죠ㅜㅜ.... 눈에 자부심이 서린 그 얼굴이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 김영애 선생님...
저도요..
두고두고 레전드로 기억되고 찾아보게될 드라마
난 황진이에서 백무가 죽고 황진이가 마지막으로 추던 춤 맺는 부분이 젤 좋음 ㅜㅜ
진짜 이 드라마는 진이랑 백무 관계가 압도적으로 인상깊었음..
지금 다시 보고 있는데 역시 편집 삽입곡 배우들 아주 세련된 사극이였죠
이제 황진이 ost만 들어도 눈물이 흐른다.
아 ~ 이드라마보고 많이울었던기억이나네요 어린나이에 아직도 기억에남는 드라마네요
This makes me cry, hwang jini 2006 is such a magnificent work from the author to the casts itself. Ha ji-Won have portrayed the role very well. Thanks to this video, absolutely wonderful!
RIP to the beautiful actresses, Jeon Mi-Seon and Kim Young-Ae. May they never be forgotten!
장근석 죽을때보다 백무죽을때 넘슬퍼서 질질짰다ㅜㅜ
와...정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인데....ost도 정말 소름 돋도록 좋았는데..
너무 좋아요ㅠㅠ 장면마다 눈물이... 잘 보고 있습니다 주구장창.. 감사합니다
어서 그 문턱을 넘어..그곳이 바로..교방으로 가는길. 예인의 길이니라
제 인생드라마...
눈물난다 최고의 길을 가기 위한 그 삶..
진짜 예술 그 자체
김영애 전미선 훌륭했던 두 분이 그립네요
Для, меня это шедевр. Такая музыка и смысл. Я забыть этот фильм не могу
내인생드라마 난이드라마보고 황진이시조올리는 블로그운영해서 일방문자 200씩 찍었는데 해킹당해서없어짐 ㅠㅠ
정말 좋은드라마였죠!
마지막 춤출때 왤케 슬픈지
I found this wonderful series quite by accident while browsing the You Tube net. I fell in love with the main character, the sad little girl, who keeps looking for her mother, and then finds her. The 'madame' who is so relentless in her search for perfection. The tragic young man who loves this girl. The characters are so compelling and draw you to them. Great acting and with the English subtitles I was able to enjoy all the episodes. Thank you!!
What's more depressing is that the awesome actress that played the 'Madame' dies of cancer not too long after this aired. The actress that played Hwang Jin Yi's Mother deleted herself a year or so ago. I still cry for her. She was 48 years old (I will be the same age this year). She took her own life in a hotel room, alone.
Many Korea history dramas were well made ,so If you want korea history drama, I recommend “Princess’s man” it also good
너무좋다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도 ❤
심은경이 하지원 아역으로 나왔었구나.. 하지원이랑 장근석에 너무 집중해서 기억을 못 했는데 어릴 때도 똘망 똘망 연기도 잘하고 너무 예쁘다.. 하지원 장근석 하지원 조인성 조합으로 드라마 한 번 더 찍어줬으면 좋겠다!
私は韓流ドラマが大好きです一番初めはやはりヨン様ですよね相手役の女優さん素敵でしたそれからチャングムの誓い最高ですなんといっても主役の女優最高です
김영애선생님 천국에서는 평안하신지요.. 보고싶네요ㅠ
すべて素晴らし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ㅠㅠ백무,,,ㅠㅠㅠㅠ 진짜 많이 울었다 ,,
황진이 추정 아이큐가 역대급일듯
最後の舞の所のファン・ジニの表情と!バックに流れてる曲がリンクして悲しい表情が涙を誘います!
사랑했다 진짜 ...
시대를 잘못 타고난 여인내의 깊은 인생 스토리
여전히 폭풍눈물 흘리게 하는구만....
Drama yang sangat sempurna ..akting setiap pemain totalitas .. ❤️
김영애 명배우
아역 신은경인가??심은경인가??
배우 심은경 입니다 :)
드라마보고싶은데 어디서 다운받나요. 술만취하면 황진이 뮤비봄.. 김영애님 넘좀아했고 장근석 하지원 둘이넘 풋풋..
저도 요즘 황진이 춤추고 있어요.
今韓流ドラマのファンジニハジウォンさん主演のドラマを見ています主題歌が素晴らしい最高です日本で言う芸者の薬ですよね素晴らしい ドラマビデオでいまし最高
눈물이...
毎日 地上波でやってた時に見たことがあるんですけど 前に地上 地上波 ことがあります 題名が分かりません じおんちゃんでしたっけ 可愛いですね🎉🎉🎉🎉🎉❤❤
와 이제 보니까 심은경이네...
My AUNT
was like in "Autumn in My Heart"
but as a Tooth Fairy.
난 이노래만들으면슬프다ㅜ예진스후응ㆍ우 후응ㆍ으 스님보고싶다후으옹절이생각나나
나=사랑, 서우=로얄♀️
ファンじいちゃん 可愛い🎉🎉🎉🎉🎉 ファンジニ ちゃん 可愛い
sangat menyentuh (y)
😭😭😢🙏🏾
아역이 심은경이었네 ㅎㅎ
Por favor qual nome desse filme ? Fiquei emocionada só em ver as cenas
Hwang jun yi
황진이
Name of drama?
“Hwang jin yi” korean history drama
Как называется этот фильм
“Hwang Jin yi”
❣❣Aakoki
하나님=순종🌙
윗물이 맗아야 아랫물도 맗다.
🤭👍❤
보라야여기가볼생각은
❤️ko ki
나는 하나님 대신에 찹쌀떡을 삼켜서 천국으로 돌아가는 걸로 됐어요~ㅎㅎ
※신곡중-최민지※
اسم مسلسل اذا ممكن
Hwang Ji Ni
Hwang jin yi
♡복음교회♡
Milan Modeling
말이안되지않아?ㅋ
3후응ㆍ머리 ㅇ흐ㅜ으웍애틋하다
/
...................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