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생글 기자가 간다]39호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지난 10월 29일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 13명이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있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을 찾았어요. 한국은행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화폐(돈)을
발행할 수 있는 곳이에요.
화폐박물관 투어를 마친 후, 주니어 생글 기자들은 한국은행 김준영 조사역도
인터뷰 했어요. "지폐에 들어가는 인물은 어떻게 선정하나요", "점점 화폐 단위가 커지는데
'디노미네이션'에 대한 논의도 하나요" 등 화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주니어 생글 기자들은 화폐의 역사를 공부하며 다양한 체험도 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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