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우암동 감만동은 진짜 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부두가 활발하고 일자리가 넘쳐흘러 신혼부부들도 많이 모여살던 동네였습니다. 물론 애기들도 엄청 많았구요. 하지만 신항이 생기고 북항에 일감이 없어지면서 하나둘 다 떠나기 시작하면서 인구가 줄어들어들었지요. 거기다 재개발로 인해 젊은사람들은 씨가 마르게 되었습니다. 젊은 인구가 유입되게 하려면 일자리가 많던가 집값이 싸던가 둘중 하나인데 두마리의 토끼를 놓치고서 어떻게 인구를 유입하겠다는 건지 의문이 드네요. 감만동 우암동의 대명사는 교통이 좋지 않은 대신 집값이 싸다였는데 이마저도 깨져 버리니 암울한 부산에서 더욱 암울한 지역이 되어버렸네요.
90년대 우암동 감만동은 진짜 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부두가 활발하고 일자리가 넘쳐흘러 신혼부부들도 많이 모여살던 동네였습니다. 물론 애기들도 엄청 많았구요. 하지만 신항이 생기고 북항에 일감이 없어지면서 하나둘 다 떠나기 시작하면서 인구가 줄어들어들었지요. 거기다 재개발로 인해 젊은사람들은 씨가 마르게 되었습니다. 젊은 인구가 유입되게 하려면 일자리가 많던가 집값이 싸던가 둘중 하나인데 두마리의 토끼를 놓치고서 어떻게 인구를 유입하겠다는 건지 의문이 드네요. 감만동 우암동의 대명사는 교통이 좋지 않은 대신 집값이 싸다였는데 이마저도 깨져 버리니 암울한 부산에서 더욱 암울한 지역이 되어버렸네요.
지금 마피 9 천 나왔습니다 . 조심하세요
부두컨테이너 보이는 오선뷰아닌가요?
우와 ㅋㅋ 우암동 저가격?? ㅋㅋㅋ
여길 누가가???!?!
파격? ㅋㅋㅋ 웃~자!
평당 1천만 원 이하 아니면 파격 단어 쓰지 마라!
주변에 지하철역은 없나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아묵을라고 용을쓰네ㅋㅋㅋㅋㅋㅋㅋ 건설사에서 얼마 띠준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