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무 집착을 하지마세요 사연만 봐서는 남자만 잘못한 걸로 비춰질수도 있겠지만 본인한테 잘못이 있을수도 있어요 꼭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진실을 얘기하면 별것도 아닌걸로 오해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면서 여러가지의 상황을 만들고 삐치고 화내고 대화도 안 하려고 하는 사람들.. 사연자분이 원래 너무 집착하는 성격이라 여자가 있는 자리에 간다고 하면 못 가게 할 거 알고 김달님이 가정하신 상황처럼 자리에 갔는데 오는줄 몰랐던 여자애가 와있었다라고 얘기해도 어차피 화내거나 삐칠 거 뻔히 알고 싸움으로 변질돼서 감정소모하게 될 게 뻔해서 숨겼을수도 있어요 사연자분이 진짜 제가 말한 성격에 가까운 사람이라면 남자분은 처음에 꼬투리 잡혔을 때 정말 미안한 감정이었겠지만 점점 지치면서 질렸을수도 있고요 또 한편으로는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도 있었을거고요 제발 무슨 일이 생기기 전에 먼저 의심하고 구속하려고 하지마세요 어차피 마음 먹고 애인 속여가면서 바람피우는 놈년들은 직접 가두지 못 해요.. 가둔다고 사전에 차단 돼서 바람 안 피우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어느정도 믿음을 깔고 가고 혹시라도 상대방이 쓰레기짓을 하면 바로 내칠 수 있는 그런 자존감을 키우는 게 본인한테 더 좋아요
전 원래 남자친구 사생활에 크게 관심없고 남녀사이에 친구도 존재한다고 믿었던 사람이었지만, 전 남자친구의 사소한 거짓말 또 그걸 성의없이 숨겨서 들키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그걸로 인한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심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의심하게 되고 그 친구 말을 더이상 믿지 못하게 되고, 결국 그게 또 일 커지게 하기 싫어서 그 친구가 거짓말하는 이유가 되고.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사실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않으면 다른 현명한 방법도 많을텐데 굳이 들통날 거짓말을 선택했다는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비참합니다. 차라리 절대 안들키게하는 성의라도 보였더면 그냥 기분 나쁘고 말았을텐데. 댓글에는 한쪽 말만 듣고는 모른다, 여자도 분명히 평소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다. 라고 하는데 말씀대로 당사자들 아니면 정확하지 않은 문제니까 너무 사연자한테 상처주지 말아요. 확실한건 연애 할때는 거리 유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결국 결혼 아니면 이별일텐데 너무 자기를 갉아먹으면서 할 필요 없어요.
나 진짜 똑 같이 헤어졌는데 다시 재회도 해봤는데 그냥 끝인거예요 잔 거짓말 하는 녀석들은 계속 할것이고 사연자는 또 화딱지 날것이고 이미 당신들은 인연이 아닙니다. 정말 저렇게 헤어지고 제가 잘되니까 4번까지 재회 해봤는데 아닌건 아닌거 못볼거까지 다봄.... 이건 아닌거예요
저도 이번에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는데, 저런 상황에서 여유 있을 수 있을때는 남자친구가 평소에 표현해주고, 외롭지 않게 해줘야 가능한것 같아요😢 여자도 내가 이렇게 말하면 더 질려할텐데..! 라고 다 알고 있어도 막상 그 상황에 닥치면 생각했던것처럼 조용히 넘어가지 못하는ㅠㅠㅠㅠ 정말 작은 문제가 신뢰로 이어지는 문제라 그래도 잘 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 모두 배려 받고, 배려 하는 연애 하자구요~~!!!
근데,,,,뭐 연인 관계에서도 많은 종류가 있겠지만 남여불문 본인을 충분히 좋아하고 배려하려는 맘이 생긴 사람한테나 저런 통화에서 모른 척 넘어가고 눈치보게 만드는게 가능합니다 어설프게 하는 순간 그냥 이성이던 뭐던 얘 눈치를 볼 필요가 없구나 하고 오히려 더 눈치 안보게될수도 있어요 내가 그런걸 싫어 하고 어쩔수없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솔직한게 좋다는 그런 확실한 의사표명이 되어있고 상대도 인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상대도 그만큼 충분히 성숙 해야 하고 또 내가 그런 상황일땐 더 잘해야 내로남불 아니면서 본인 말에 설득력 생기고요
저희는 다 까요! 둘다 이성문제에 예민해서 만나는 자리에 우연하게 이성이 있다면 바로 얘기해요ㅋㅋ 하지만 서로 뭐라고 하지 않고 약속을 해요! 저녁만 먹고 바로 헤어지거나 더 길어질것같으면 연락을 주거나! 애인있는데 이성하고 자리 같이 하는 건 둘다 불편한 스타일이라 그냥 까놔도 의심하거나 불안해하는 일이 없어서 좋아요! 김달님 말씀 너무 공감해서 저희같이 편안하게 넘어가는 커플이 아니면 솔직하게 말하기 어려울것같아요😂
본인 말에 책임만 다 지면 후회하는 일이 없죠. 본인이 아무리 평소 연애에 갑이었다고 해도 이별을 고해놓고 하루만에 잡으면 바로 을이죠. 이별을 고하고 연락을 안하면 분명히 술기운을 빌려서라도 연락이 왔을텐데...이별이라는게 되게 무거운건데 쉽게 무기로 사용해서 헤어지자고 하는것 같아요. 진심도 아니고. 알겠다고 하면 본인만 상처받을거면서...ㅋㅋ
남자친구가 술 자리 갈때 여자 있는지 누구 보는지도 안 묻는 나.. 동창 친구들 보러 간다길래 웅 다녀왕~ 하고 난 뒤에 자기 친구 한명 잃었다고 고백받았다길래 그제서야 아 여자 있었어? 끝ㅋㅋㅋ 오히려 남자친구가 무심하다고 그래요 ㅋㅋㅋ 안심같은건 아닌데 믿음이 있고 달님 말대로 여유도 있는 거 같아요. 저라면 따지더라도 술자리 끝난 후나 다음날에 다음부턴 여자 있으면 미리 말해줘~ 로 넘겼을 것 같기도 합니다. 달님 말대로 굳이? 싶기도 하고 말했다가 싸움날까봐 말 안하는 경우도 꽤 있더라구요.
@@jsuejrjcjvjzje232 아니 그런 리스크를 지기 싫어서 그런 사람을 피한다고요. 실수를 해서 헤어질 필요 없이 애초에 그런 사람을 거른다는게 뭐가 본인 손해죠? 굳이 여사친을 두고 여자를 만나고 할 이유가 없는데 그런 자리를 계속 만드는건 애초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에요.
@@jsuejrjcjvjzje232 답글다시는거만봐도 본인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이신지 모르시는거같아 안타깝네요ㅜㅜ이것또한 배려입니다!본인주장만 맞다고 우기시는건 배려가아니에요 그리고 자존감에 전혀 문제없고 저러고 다니는남자가 만나기싫을뿐입니다! 나랑잘맞는사람이 세상에얼마나많은데 굳이 라는거죠ㅎㅎ
수박이 왜이렇게 많이 컸어어어어 ㅠㅠ 랜선이모 심쿵심쿵❤❤❤ 달님, 한주동안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있는 곳은 대설경보로 이틀간 눈이 어마어마하게 내리고 강추위가 와서 엄청 쌓였어요😂 출퇴근전쟁과 추위와 눈과의 전쟁을 함께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시길요 😊 몸은 추운 계절이지만 마음만은 따수운 밤, 이쁜밤 보내세요🎇🌜
확실히.. 뱉은 말은 지킬 줄 아는게 ㅋㅋ 대부분 얘기하면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인데 거기에 거짓말을 한다면.. 가차없이 쳐내야죠 저는 헤어지면 연락 안합니다 항상 상대가 붙잡았어요 이 사연도 시간 지나면 먼저 연락왔을 것 같은데 ㅠ 그래도 좋은 사람 아닌걸 굳이 잡을 필요는 없네요
6:54 저는 여자지만 같은 상황이 온다면 말할 것 같아요. 원래 연인끼리는 사소한 걸로도 수다떨고 그러니까 그냥 ‘나한테 오늘 하루 일어난 일’로 말하겠죠. 그리고 본인이랑 관계가 있는 사람이든 아니든 나중에 상대방이 알게 되었을때 조금이라도 기분 나쁠 수 있기에 말해야 된다고도 생각해요. 시간 지나서 그날 일에 관해 어쩌다 말이 나와 “아 ~전에 한번 얼굴 본적 있던 애야”또는 친구가 “너 전에 봤었잖아 내가 덷고 가서”등을 애인 앞에서 해서 그 사람이 알게되었을때 “자기야 전에 친구들(동성)끼리만 논다고 했었잖아”라고 말이 나오는 상황이 생긴다면,, 그건 본인잘못이 아니지만서도 상대방한테 미안해하게 되니까요.
그냥 서로 남, 여가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서 그래요. 말해줘서 고마워~할 수도 있지만 여자 있는 자리 갔어~?!ㅋㅋ 식으로 말하고 넘어가려는 사람도 있죠. 대부분 넘어는 가지만 어떤 식으로라도 나 기분 좀 언짢아를 알려주고 싶은 부류거나 진짜 진지하게 걸고 넘어지거나 하는 여자분들이 많거든요. 남자분들은 행복하려고 만나는 연애에서 갈등상황은 피해야하는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싸울 바엔 말 안하고 넘어가려는 거죠. 둘 다 서로를 이해해야해요. 남자분들은 갈등상황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과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갈등을 줄인다는 것을, 여자분들은 자신의 감정이 상한 것을 어떤 식으로든 티내지 말고 때로는 하나하나 꼬치꼬치 묻지 않은체 진짜 넘어가는 것이 남자분들에게 그들이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것을 알며 이해해야하죠.
6:40 이게 너무 기분나쁘고 거짓말했다고 생각해서 헤어진적이 있었는데, 상대방 입장에선 이게 거짓말이 아닐수 있다는걸 받아들이기가 조금 어려웠어요. 21살이였으니까😅 근데 3년이 지난 지금 보니,, 달님 말씀대로 이여자가 집착하는지 쉽게 토라지는지 남자친구가 알고있으니까 더 그랬을거라는 말이 너무 맞는거같아요. 진짜 집착 끝판왕이였는데, 남자친구가 연상이고 저를 놓지않아줘서 아직 28은 아니고 24살이지만 이제 저게 기분나쁘지않을만큼 여유로워진거같아요😊 물론 상대방이 진짜 좋은사람이고 여자랑 놀려던게아닌 저런상황에서만 그렇다는거 ! 이런 재회영상은 저랑 관련이 없지만 항상 영상을 보면 얻어가는게 많아서 달님영상은 뭐든 보게되는거같네요❤🎉 수박이 넘 귀여워용 + 지금이야 저런일로 헤어지지않겠지만, 그당시에는 그래도 강단있게 헤어지자한게 다행인거같아요.. 이랫다저랫다하면 진짜 못헤어질거같은 여자로밖에 안비춰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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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돈이 존나 많고 이쁘면 버려질까봐 항상 긴장.
어머나?? 애기 아직도 응애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이 컸어요??
ㅋㅋㅋ 예전 방송봐서 그랬구나 ㅋㅋ 너모 귀엽다~
나이 20대 중반 쯤 넘어가니까 알겠는게 내가 생각하기에 큰 일에서는 막 감정적으로 호소하고 너 뭐냐 따지고 그러기보다 오히려 침묵하는 게 남자가 아주 미안하게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더라.
따님분 왜 수상할 정도로 귀여우신 거죠 영상 틀자마자 깜짝 놀랐ㄴ
그냥.. 너무 집착을 하지마세요
사연만 봐서는 남자만 잘못한 걸로 비춰질수도 있겠지만 본인한테 잘못이 있을수도 있어요
꼭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진실을 얘기하면 별것도 아닌걸로 오해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면서 여러가지의 상황을 만들고
삐치고 화내고 대화도 안 하려고 하는 사람들..
사연자분이 원래 너무 집착하는 성격이라
여자가 있는 자리에 간다고 하면 못 가게 할 거 알고
김달님이 가정하신 상황처럼 자리에 갔는데 오는줄 몰랐던 여자애가 와있었다라고 얘기해도
어차피 화내거나 삐칠 거 뻔히 알고 싸움으로 변질돼서 감정소모하게 될 게 뻔해서 숨겼을수도 있어요
사연자분이 진짜 제가 말한 성격에 가까운 사람이라면
남자분은 처음에 꼬투리 잡혔을 때 정말 미안한 감정이었겠지만 점점 지치면서 질렸을수도 있고요
또 한편으로는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도 있었을거고요
제발 무슨 일이 생기기 전에 먼저 의심하고 구속하려고 하지마세요
어차피 마음 먹고 애인 속여가면서 바람피우는 놈년들은 직접 가두지 못 해요..
가둔다고 사전에 차단 돼서 바람 안 피우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어느정도 믿음을 깔고 가고
혹시라도 상대방이 쓰레기짓을 하면 바로 내칠 수 있는 그런 자존감을 키우는 게 본인한테 더 좋아요
전 원래 남자친구 사생활에 크게 관심없고 남녀사이에 친구도 존재한다고 믿었던 사람이었지만, 전 남자친구의 사소한 거짓말 또 그걸 성의없이 숨겨서 들키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그걸로 인한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심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의심하게 되고 그 친구 말을 더이상 믿지 못하게 되고, 결국 그게 또 일 커지게 하기 싫어서 그 친구가 거짓말하는 이유가 되고.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사실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않으면 다른 현명한 방법도 많을텐데 굳이 들통날 거짓말을 선택했다는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비참합니다. 차라리 절대 안들키게하는 성의라도 보였더면 그냥 기분 나쁘고 말았을텐데.
댓글에는 한쪽 말만 듣고는 모른다, 여자도 분명히 평소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다. 라고 하는데 말씀대로 당사자들 아니면 정확하지 않은 문제니까 너무 사연자한테 상처주지 말아요. 확실한건 연애 할때는 거리 유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결국 결혼 아니면 이별일텐데 너무 자기를 갉아먹으면서 할 필요 없어요.
수박이 ㅋㅋㅋ김달님이랑 너무 똑 닮았아요
나 진짜 똑 같이 헤어졌는데 다시 재회도 해봤는데 그냥 끝인거예요 잔 거짓말 하는 녀석들은 계속 할것이고 사연자는 또 화딱지 날것이고 이미 당신들은 인연이 아닙니다.
정말 저렇게 헤어지고 제가 잘되니까 4번까지 재회 해봤는데 아닌건 아닌거 못볼거까지 다봄.... 이건 아닌거예요
저도 이번에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는데, 저런 상황에서 여유 있을 수 있을때는 남자친구가 평소에 표현해주고, 외롭지 않게 해줘야 가능한것 같아요😢 여자도 내가 이렇게 말하면 더 질려할텐데..! 라고 다 알고 있어도 막상 그 상황에 닥치면 생각했던것처럼 조용히 넘어가지 못하는ㅠㅠㅠㅠ 정말 작은 문제가 신뢰로 이어지는 문제라 그래도 잘 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 모두 배려 받고, 배려 하는 연애 하자구요~~!!!
진짜 평소에 잘 못하는 남자 만나면 원래 가지고 있던 여유도 다 사라짐
결국엔 본인들이 변할 생각은없고 또 한쪽에서 해줘? 인건가요? 남탓남탓..... 어떤 상황이든 본인들이 여유가 있을만큼 힘들더라도 멘탈이 단단하도록 노력을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자도 같은 생각이에요 이런 말 하면 오해하고 서운해할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면 숨기게 됩니다 그러니까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오해가 될만한 상황이 생긴거라면 여자도 남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할거 같아요 그렇게 서로 믿음이 생기는거죠
@@Mago___이게 맞음. 서로 노력해야 할 부분이지
여유는 노력한다고 되긴 힘들고 본인이 성장하게되면 저절로 따라오는
맞음. 여유있게 상황을 한걸음 물러서서 파악하고 있다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이 승자임. 그 뒤로부턴 상대방은 변명할 생각으로 머리를 굴리며 불안해하게 된다.
거짓말이 처음이야 어렵지 두번 세번 은 쉽다고 생각하네요... 애초에 저런 상황을 안만들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기도하고... 사연자분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저듀동감이요 아니 왜 여자를 데려오지 ㅠ 다같이 만나기로했으면 그사람들끼리 먹으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마지막에 저항없이 터졌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갓난 애기로 안겨서 소개 받은 영상 본 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너무 신기하다... 아기의 성장이란...
아기 김달님 똑 닮았네요.
역시 딸은 아빠 많이 닮더라구엉ㅋ
귀엽네요❤
근데,,,,뭐 연인 관계에서도 많은 종류가 있겠지만 남여불문
본인을 충분히 좋아하고 배려하려는 맘이 생긴 사람한테나 저런 통화에서 모른 척 넘어가고 눈치보게 만드는게 가능합니다
어설프게 하는 순간 그냥 이성이던 뭐던 얘 눈치를 볼 필요가 없구나 하고 오히려 더 눈치 안보게될수도 있어요
내가 그런걸 싫어 하고 어쩔수없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솔직한게 좋다는 그런 확실한 의사표명이 되어있고 상대도 인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상대도 그만큼 충분히 성숙 해야 하고 또 내가 그런 상황일땐 더 잘해야 내로남불 아니면서 본인 말에 설득력 생기고요
엔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전남친이랑 똑같네요. 잔거짓말 본인입장에서는 저를 오히려 집착하는사람으로 만들고 애초에 하얀거짓말이 어딨나요? 그냥 연애부터 거짓말을했다? 그럼 얼른 헤어지세요.시간낭비입니다.😊😊
앗 아가 넘 귀여워 ❤
수박이가 언제 이렇게 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ㅠㅠㅠㅠㅠ
@logangre-tg7dn 이사람아 애기까지 델고나온 영상에 이런거 달고 싶냐 팍그냥
걍 남자가 별론데. 애초에 오해할만한 일을 먼저 말하는게 낫지
저희는 다 까요! 둘다 이성문제에 예민해서 만나는 자리에 우연하게 이성이 있다면 바로 얘기해요ㅋㅋ 하지만 서로 뭐라고 하지 않고 약속을 해요! 저녁만 먹고 바로 헤어지거나 더 길어질것같으면 연락을 주거나! 애인있는데 이성하고 자리 같이 하는 건 둘다 불편한 스타일이라 그냥 까놔도 의심하거나 불안해하는 일이 없어서 좋아요! 김달님 말씀 너무 공감해서 저희같이 편안하게 넘어가는 커플이 아니면 솔직하게 말하기 어려울것같아요😂
세상에 수박이 엄청 많이 컸네… 왕크니까 왕귀엽네 진짜ㅠㅠㅠ🤍🤍
내가 울엄마가 젤 무서웠을때가 언젠지 알아...
조용히 내 귓가에 대고
너... 집에가서 얘기해...
그리고 눈 을 딱 마주치거 싸악 웃어 울엄마가
아 진촤 ㅋㅋㅋㅋㅋ 집에 갈때까지도 미춰버리겠고 엄마가 집에 도착 해서도 계속 조용하면 더 미춰버리겠고
그랬어 ㅜㅠ
무당벌레를 무무라고 부르신다니 너무 사랑스러운 분이신 거 같아요!!ㅎㅎ
마지막에 개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말에 책임만 다 지면 후회하는 일이 없죠. 본인이 아무리 평소 연애에 갑이었다고 해도 이별을 고해놓고 하루만에 잡으면 바로 을이죠. 이별을 고하고 연락을 안하면 분명히 술기운을 빌려서라도 연락이 왔을텐데...이별이라는게 되게 무거운건데 쉽게 무기로 사용해서 헤어지자고 하는것 같아요. 진심도 아니고. 알겠다고 하면 본인만 상처받을거면서...ㅋㅋ
ㅋㅋㅋㅋ 우리 딸도 사람들이 아빠붕어빵이라고 하는말 뜻 알겠네요~^^^^^^^^
행복하세요
상담 편안하고 유쾌하고 좋아요~
사연자는 나이만 28살이네..
채팅 올리는것도 그렇고 머리 돌아가는 것도 그렇고 어휴..
본인이 유리한 상황에서 너무 청순(진짜 좋게 이야기한겁니다)해서 스스로 기어들어가네..
진짜 김달님 사연들 올라오는거 볼때마다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생방송으로 볼때도 그렇고.
어므나♡ 폭풍성장한 수박이♡
뿌엥 하고 울던 수박이가 언제 저렇게 컸나요❤️ 애기들은 진짜 빨리크네요ㅎㅎ
아 이사연 생방으로 봤을때 웃겨죽는줄요ㅠㅠㅠㅠㅠ영상으로 올라와서 좋아요! 또다시 정주행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술 자리 갈때 여자 있는지 누구 보는지도 안 묻는 나.. 동창 친구들 보러 간다길래 웅 다녀왕~ 하고 난 뒤에 자기 친구 한명 잃었다고 고백받았다길래 그제서야 아 여자 있었어? 끝ㅋㅋㅋ 오히려 남자친구가 무심하다고 그래요 ㅋㅋㅋ 안심같은건 아닌데 믿음이 있고 달님 말대로 여유도 있는 거 같아요. 저라면 따지더라도 술자리 끝난 후나 다음날에 다음부턴 여자 있으면 미리 말해줘~ 로 넘겼을 것 같기도 합니다. 달님 말대로 굳이? 싶기도 하고 말했다가 싸움날까봐 말 안하는 경우도 꽤 있더라구요.
굳이 고백을..? 남친이 여지주고다는거 아닌지;;; 같이먹더라도 굳이 고백까지받을일이 있을까요,,, 으악..
저도 남친이 애초에 여지를 주지 않았으면 고백 안 받을수있던거 아닌가 생각해서 걱정되는거 같아요 처신을 잘 해도 고백받을수도 있겠지만요
CH님처럼 하고싶은데 너무 어려워요😢
달님 너무웃겨여ㅠㅠㅠㅋㅋㅋ ‘잘 안됐구나…’에서 진짜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아니 갓난아기만 생각 했는데 ㄷㄷㄷ엄청 컸네요 ㅠㅠㅠ
11:36 모르거나 모르는 척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 방법을 쓰는게 상대방한테만 여유를 주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맞아요 모르는척 하거나 뻔뻔하게 끝까지 거짓말하기도 하고
눈치챈척은 해야죠 내가 너 어떻게 하나 지켜보고 있어~ 느낌으루
진짜 너무 공감합니다
이것도 사람 성향 봐가면서 해야는것 같아요
이야~~ 수박이 아기였었을때 봤던게 엊그제 였었던거 같은데 엄청 많이 컸네
진짜 남의집 아이는 빨리 크는거 같음
헐... 완전 애기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진짜 시간 빠르다 너무 귀여워
굳이 말해서 좋을거없을거같아서 한거짓말이라면 안들키게 노력이라도좀했어야지 밖에나가거나 화장실가서 전화받을수도있잖아요??왜 전화한 여친 집착녀로 만드냐고ㅠㅠ저러는거 쿨하게넘기는거도 한두번이지 애초에 저런상황 만드는것도 짜증나고 특히 여친있는거 뻔히알면서 번번히 술자리에 여사친부르는친구 있으면 골치아픔 나만 점점시들해져감
결국난 쿨하지못하기때문에 애초에 여사친없고 주변에여자에 환장한친구 없는사람 만나는게 최선임을 깨달음
쿨할자신없는분들은 초기에 저러면 접으세요! 지옥에서 빠져나온후 경험담입니당ㅋㅋ
쿨함과 자존감은 관련없어요 이성친구에 민감한사람과 안민감한 사람이 있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ㅜㅜ
전 이해해요 저도 경험한적있음 ㅜ 걍 여사친 없는 사람 만날래요 재미없어도
@@jsuejrjcjvjzje232이성적으로는 그렇습니다만, 술과 밤이 있는 한 실수의 여지가 분명히 있다는거죠. 그런 여지를 계속해서 만드는 사람을 굳이 안만나고싶은건 이상한게 아닌데요.
@@jsuejrjcjvjzje232 아니 그런 리스크를 지기 싫어서 그런 사람을 피한다고요. 실수를 해서 헤어질 필요 없이 애초에 그런 사람을 거른다는게 뭐가 본인 손해죠? 굳이 여사친을 두고 여자를 만나고 할 이유가 없는데 그런 자리를 계속 만드는건 애초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에요.
@@jsuejrjcjvjzje232 답글다시는거만봐도 본인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이신지 모르시는거같아 안타깝네요ㅜㅜ이것또한 배려입니다!본인주장만 맞다고 우기시는건 배려가아니에요 그리고 자존감에 전혀 문제없고 저러고 다니는남자가 만나기싫을뿐입니다! 나랑잘맞는사람이 세상에얼마나많은데 굳이 라는거죠ㅎㅎ
구구절절 다맞는말씀이에요 저도 공감합니다😊
이래서 어쩔 수 없는 회사 자리에서만 술 먹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 거 같아요 😂😂😂 편집 공들여하신 티가 나네요 달님. 수박이도 많이 컸넹!! 아주 귀엽게 잘 크구 있구만! 😊
수박이 왜이렇게 많이 컸어어어어
ㅠㅠ
랜선이모 심쿵심쿵❤❤❤
달님,
한주동안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있는 곳은 대설경보로 이틀간 눈이 어마어마하게 내리고 강추위가 와서 엄청 쌓였어요😂
출퇴근전쟁과 추위와 눈과의 전쟁을 함께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시길요
😊
몸은 추운 계절이지만 마음만은 따수운 밤, 이쁜밤 보내세요🎇🌜
수박이 목도 못가누고 안겨있을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이렇게나 컸네요ㅋ 항상 진심이 담긴 조언이라 너무 좋아요 잘보고있습니다 추은데 감기조심하세요😊
오늘 영상 왤케 웃김?ㅋㅋㅋㅋㅋ
김나영 노래 슬픈건데 여기서 브금 나올때마다 너무 웃기네여 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수박이 너무 귀엽다❤❤❤ 랜선이모 한명 추가욬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ㄱㅋㅋㄱㅋ오늘 영상 거를타선 없이 웃긴게 킬포 ㅠㅠ
아니 따님이 요렇게나 컷어요?
옴마 김달님 판박이😊
확실히.. 뱉은 말은 지킬 줄 아는게 ㅋㅋ 대부분 얘기하면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인데 거기에 거짓말을 한다면.. 가차없이 쳐내야죠 저는 헤어지면 연락 안합니다 항상 상대가 붙잡았어요 이 사연도 시간 지나면 먼저 연락왔을 것 같은데 ㅠ 그래도 좋은 사람 아닌걸 굳이 잡을 필요는 없네요
오늘 영상은 ㅋㅋ 그냥 너무 재밌다
인트로 안경 이쁘네요 지금까지 쓰신 안경중에 가장 잘 어울리시는듯!
헉 애기기언제이렇게 컸는지ㅋㅋ놀랐네용ㅋㅋ수박이❤
예쁜 수박이 ㅎㅎ 진짜 너무 생각보다 커서 놀랬네요. 다른 집 아가는 빨리 큰다더니...ㅋㅋㅋ수박잉 예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만 크길 바랄게~!
딱 내전남친얘기넹
남자들끼리 술자리에 같이술마신 사람의 여사친이 갑자기와서 나한테 별말안하다가 인스타 스토리에 그 여자사진 올려버려서 알게됨...ㅋ 연애초기여서 서로 좋아죽을때였는데 사진이라도 올리지나말지 ㅋ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화이팅 나영씨
역시 남의 집 자식이 제일 빨리 커.
6:54 저는 여자지만 같은 상황이 온다면 말할 것 같아요. 원래 연인끼리는 사소한 걸로도 수다떨고 그러니까 그냥 ‘나한테 오늘 하루 일어난 일’로 말하겠죠.
그리고 본인이랑 관계가 있는 사람이든 아니든 나중에 상대방이 알게 되었을때 조금이라도 기분 나쁠 수 있기에 말해야 된다고도 생각해요. 시간 지나서 그날 일에 관해 어쩌다 말이 나와 “아 ~전에 한번 얼굴 본적 있던 애야”또는 친구가 “너 전에 봤었잖아 내가 덷고 가서”등을 애인 앞에서 해서 그 사람이 알게되었을때 “자기야 전에 친구들(동성)끼리만 논다고 했었잖아”라고 말이 나오는 상황이 생긴다면,, 그건 본인잘못이 아니지만서도 상대방한테 미안해하게 되니까요.
말해서 님처럼 별일아니게 넘기는 여자라면 말하겠죠...
그렇지 못한 여자가 많으니까
말 못하는거지
그냥 서로 남, 여가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서 그래요. 말해줘서 고마워~할 수도 있지만 여자 있는 자리 갔어~?!ㅋㅋ 식으로 말하고 넘어가려는 사람도 있죠. 대부분 넘어는 가지만 어떤 식으로라도 나 기분 좀 언짢아를 알려주고 싶은 부류거나 진짜 진지하게 걸고 넘어지거나 하는 여자분들이 많거든요. 남자분들은 행복하려고 만나는 연애에서 갈등상황은 피해야하는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싸울 바엔 말 안하고 넘어가려는 거죠. 둘 다 서로를 이해해야해요. 남자분들은 갈등상황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과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갈등을 줄인다는 것을, 여자분들은 자신의 감정이 상한 것을 어떤 식으로든 티내지 말고 때로는 하나하나 꼬치꼬치 묻지 않은체 진짜 넘어가는 것이 남자분들에게 그들이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것을 알며 이해해야하죠.
달님 붕어빵 수박이 안녕~~ 아빠 최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김달님 이런 텐션 영상이 넘 조아 ㅋㅋㅋㅋㅋㅋ
눈이 김달님..😳
많이컸네!!!❤
6:40 이게 너무 기분나쁘고 거짓말했다고 생각해서 헤어진적이 있었는데, 상대방 입장에선 이게 거짓말이 아닐수 있다는걸 받아들이기가 조금 어려웠어요. 21살이였으니까😅 근데 3년이 지난 지금 보니,, 달님 말씀대로 이여자가 집착하는지 쉽게 토라지는지 남자친구가 알고있으니까 더 그랬을거라는 말이 너무 맞는거같아요. 진짜 집착 끝판왕이였는데, 남자친구가 연상이고 저를 놓지않아줘서 아직 28은 아니고 24살이지만 이제 저게 기분나쁘지않을만큼 여유로워진거같아요😊
물론 상대방이 진짜 좋은사람이고 여자랑 놀려던게아닌 저런상황에서만 그렇다는거 !
이런 재회영상은 저랑 관련이 없지만 항상 영상을 보면 얻어가는게 많아서 달님영상은 뭐든 보게되는거같네요❤🎉 수박이 넘 귀여워용
+ 지금이야 저런일로 헤어지지않겠지만, 그당시에는 그래도 강단있게 헤어지자한게 다행인거같아요.. 이랫다저랫다하면 진짜 못헤어질거같은 여자로밖에 안비춰질거같음
수박이 폭풍성장:)아빠 얼굴도 보이고..
수박이 언제 이렇게 큰거예요!!!!!! 갓난이였는데 ㅜㅜ 짱귀 ㅜㅜ 완전 달님 판박이네옄ㅋㅋㅋㅋㅋ 미니미❤
마지막 아련한 자막 킬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에요... 애들 성장 왤케 빨라...??? 쪼끄매서 포대기에 안겨있을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이제 앉아...???? 대박... 걸어다니겠네??? 말을해??? 대박 대박 진짜 대박
와 저리컷어요~~ 아빠랑 존똑
수박이ㅠㅠㅠㅠ 랜선이모는 울어요 광광
넘기욥🍉❤
어머 수박이 벌써 이만큼 컷어요? 무지 놀랍당ㅎㅎ귀여워용♡
감사해주셔서 시청합니다.
ㅋㅋㅋ요즘 달님 왤케 웃겨
저 남잔데 남자앞에서 해보겠습니다.
김달님이랑 딸랑구 완전 붕어빵😂😂 너무 귀여워요 김달님 미니미 버전같아요!!
하관이 딸내미가 똑띠네 ㅋㅋㅋ 이게 유전자인가 신기하다
따님 넘귀여워요 ❤❤❤
김달님 대전.....왜ㅠㅜㅜㅜ안오시나요ㅠㅜㅜㅜ
허어류ㅠㅠㅠ 수박이 완전애기아니였나용 대박대박❤
아구구 수박이 많이컸네요 ㅎㅎㅎ 아 역시 남의 아가는 금방커요😅😂
수박이 라이브로는 등원할때 많이봤는데 영상으로는 처음 비추는거같네요! 사연은 라이브로 들었던 사연인데 마감 후의 사연의 대가는 컨텐츠 영상으로 올라오는것이었네요 결과를 이렇게 알게될줄도 몰랐네ㅋㅋㅋ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헤어졌네
헐 이렇게나 많이 컸다고!!!!
헐 애기 벌써 저리 크다니!! 넘 이뽀여 아빠닮았당 ㅎㅎ커서 미인대겠음 김달님 잘생겼으니까!!!
세상에 수박이 많이 컸네요!!
많이 컸네요❤❤ 아빠랑 똑닮😂😂😂😂😂😂❤❤❤
아빠랑 쌍둥이 ㅋㅋㅋ
넘넘 귀여워요~❤❤❤❤
달님이랑 똑닮았어요ㅋㅋㅋㅋㅋ 말안해도 부녀지간인거 다 알듯
어우... 이런거 보다보면 너무 신기한게, 그렇게 연애를 해도 이런걸로 신경쓰거나 싸우게 되는 일이 한 번도 없었는데... 나도 마찬가지고. 내가 너무 모범적인 남친만 만난건지 혹은 둔해서 속고 산건지 모르겠네... 머리아파서 연애하것나...어이구...
수박이 잘 살겠네요~
아빠랑 똑같이 생겼네 아고 귀여웡❤
오늘 왤케 편집 재밌죠?!ㅋㅋㅋㅋㅋ
수박이 왜케 컷어ㅠㅠ❤ 이뻐죽어
수바가 ㅜㅜㅜㅜ 왜케 기엽냐 뮤슨 캐릭터 같애 ㅠㅜㅜㅜ
어머!!! 수박이 엄청 컷구나ㅠㅜ
달님 뒤에서 응애하구 운게 어제 같은뎅...
ㅋㅋㅋㅋㅋ 😂😂😂 달님 넘 스윗해요😊
11:43 이때 "자리엄청 재밌나보네,이참에 합석해서 놀아 나잘께 내일연락해" 하고 전화 끊으면 대부분 바로 택시타고 저희집앞으로 오더라구요.😊
애기 많이컸네요😊
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혹시 라이브 언제 하시나요 ! 요일이랑 시간이요 ㅎㅎ
수박이!!! 달님 거푸집🙂
썸네일 보고 빵 터졌어요 ㅎㅎ
달님이랑 달님 미니미가 ~^-^
아 수박이 귀여워 ㅠㅠㅠ많이 컸당
마지막에 잘 안됐구나....
너무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