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의 비밀을 알면 성경이 다시 보입니다 ㅣ김근주 교수ㅣ잘잘법 1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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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6. 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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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구약 #배열 #김근주

Komentáře • 254

  • @jaljalroad
    @jaljalroad  Před 3 měsíci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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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ef1zy2kb2z
      @user-ef1zy2kb2z Před 3 měsíci

      이해안됩니다. 양과사자가 서로 행복하게 함께 사는 세상이 올까요? 한쪽이 행복하면 한쪽은 불행해지는것이 하나님 세상인데 어찌? 선과 악이 어울 리며 행복한 세상이 된다란 말 같습니다. 말이 안되죠?

    • @pen1027
      @pen1027 Před 3 měsíci

      예수님과 친밀해지면 그런 지혜과 섬김의 부요가 옵니다.

  • @user-si1lv1im9q
    @user-si1lv1im9q Před 3 měsíci +119

    영상 끝까지 다보고 댓글 답니다!! 어렸을 때는 구약을 만화로 접하고 구약에서 예언한 사람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에 신약을 많이 읽었었는데, 어느덧 성인이 된 지금 느끼는 바는 신약의 예수님을 더 이해하기 위해 구약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약에서 신약으로, 신약에서 구약으로 돌고도는 묵상의 아이러니함이 참 재밌는 것 같습니다 ㅎㅎ

  • @user-tp3jx7gd7m
    @user-tp3jx7gd7m Před 3 měsíci +69

    교수님..
    저는 천주교신자입니다
    우연히 듣게 된 교수님의 강의가 너무 좋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 @yunheekwon3565
    @yunheekwon3565 Před 3 měsíci +48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너무나 분명한 통찰과 기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약과 함께, 연결하여, 신약을 이해하고 해석한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싶습니다.
    교수님 건강과 평온 위해 기도합니다. ^ㅇ^

  • @user-vy7xs1qs5k
    @user-vy7xs1qs5k Před 3 měsíci +54

    김근주 교수님 저서나 유튜브 콘텐츠도 나름 많이 접해보고, 나름 여러 신학 콘텐츠들을 접하며 알만큼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말씀은 정말 처음 듣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렇게도 접근할 수 있구나!! 이지적인 신앙의 삶의 즐거움을 알게해주신 김근주 교수님과 잘잘법 관계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user-qi2bx9vz6n
    @user-qi2bx9vz6n Před 3 měsíci +56

    김근주목사님🩷감사합니다!
    항상 성경 공부하는 것에 큰 도움을 주십니다🍀🍀
    책으로 만나고 반갑고^^ 영상으로 만나니 또 좋습니다.💚💚
    귀한 목사님의 말씀을
    잘잘법에서 만나니 넘 좋습니다👏👏👏
    말씀을 듣다 보니 '성경을 더 자세히 공부 해야겠다'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 @user-kk8lo5fl8t
    @user-kk8lo5fl8t Před 3 měsíci +42

    교수님 명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회개와 구원의 의미를 제대로 알기 위해 예언서를 다시 읽어보렵니다.

  • @youngmincho7487
    @youngmincho7487 Před 3 měsíci +35

    귀힌 내용 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io9vp3or8v
    @user-io9vp3or8v Před 3 měsíci +35

    이리와 양이 함께 하는 구원의 세상을 꿈꿔보게 됩니다
    언제나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 @user-gf2qy4ch1l
    @user-gf2qy4ch1l Před 3 měsíci +19

    요한게시록 21장을 읽으면서 감격했던 내용이네요~. 이땅에서의 하나님나라를 기대하게 하는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jeongahjee7934
    @jeongahjee7934 Před 3 měsíci +11

    연대기별 성경읽기를 하고 있는데 교수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성경을 다각도로 볼 수 있게 잘 설명해주시는 컨텐츠가 신선하고 재밌네요. 🙂

  • @queenblue2577
    @queenblue2577 Před 3 měsíci +21

    구약 예언자들의 메시지를 주의깊게 살펴볼때 회개와 구원의 의미에 대해 명료해진다.
    김근주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 @Hangeunyu
    @Hangeunyu Před 3 měsíci +17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 @phrasepa9523
    @phrasepa9523 Před 3 měsíci +28

    구약성경의 배열에 큰 의미가 있네요

  • @user-qt3mf2do3l
    @user-qt3mf2do3l Před 3 měsíci +17

    최고입니다!!!

  • @user-zj8yw4vp4u
    @user-zj8yw4vp4u Před 3 měsíci +6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신구약의 관계.. 예언서를 통해 제시한 비전.. 이곳에 자주 오시길 요청드립니다.

  • @chomb28
    @chomb28 Před 3 měsíci +7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user-zs9nw4ni9b
    @user-zs9nw4ni9b Před 3 měsíci +10

    참 좋은 강의입니다. 자주 출연해주셔서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 @user-ej9jg9mh8h
    @user-ej9jg9mh8h Před 3 měsíci +6

    교수님의 깊은 고찰에 감탄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영광받으시길 바랍니다~

  • @jjangsamo
    @jjangsamo Před 3 měsíci +7

    좋은 강의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qv8ze9hs6q
    @user-qv8ze9hs6q Před 3 měsíci +6

    너무. 중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 @user-qo2yu1uc4v
    @user-qo2yu1uc4v Před 3 měsíci +6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user-eu9lq3tz5r
    @user-eu9lq3tz5r Před 3 měsíci +20

    '역사'라는 수수께끼의 답은 자본주의나 사회주의 같은 특정한 사회체제가 아니라
    1. 기득권자들부터 사회적 약자들까지 모든 개개인이 자유롭고 기쁜 마음으로
    2.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에 나타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 베풀면서
    3. 온 세계와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를 인정하고 영원토록 하나님 한 분께만 모든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 @andomuri9321
      @andomuri9321 Před 3 měsíci +2

      너무 추상적이셔. 예수님은 마가복음 10장에서 쉽고 간결하게 말하고 계시네요.
      예수께서 그를 눈여겨보시고, 사랑스럽게 여기셨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에게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 하늘에서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 @user-jw3oo6hp9s
      @user-jw3oo6hp9s Před 3 měsíci +1

      ​@@andomuri9321그것도 시대배경에 따라 적용이 달라집니다
      예루살렘은 삼십년정도 지나면 로마에 의해 멸망할 운명이었기에 유대에 있는 재산들은 모두 사용해 천국곳간으로 옮겨야했지만 다른 이방지역 교회들은 그럴 필요가 없었기에 사유재산제도를 그대로 유지했죠

  • @jiyeongkim6672
    @jiyeongkim6672 Před měsícem +2

    교수님... 내용도 쉽게 설명해주시기도 하지만 말씀을 찰지게 하셔서 쏙쏙 들어옵니다...😊

  • @hsjo1669
    @hsjo1669 Před 3 měsíci +12

    양은 양대로 행복한 세상.

  • @user-kd7ie5oh4k
    @user-kd7ie5oh4k Před 3 měsíci +10

    4부작의 성경을 보면서도 유대 성경처럼 읽어댔네요. 재밌는 부분만, 쉬운 부분만, 드문드문... 구약이 오래되서 그런지 좀 아리까리 하다 라고 생각해왔던 자신이 한심스럽네요. 당장 구원이라는 의미도 제대로 모르는 주제에...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bhseol7845
    @bhseol7845 Před 3 měsíci +59

    보수교단 목회자입니다.
    맞습니다.
    한국 기독교의 가장 아픈 곳을 지적하셨네요.
    구원에 대한 개념을 잘 몰라서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고 하면서도 엉뚱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은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구원 1단계는 살아서 하나님의 통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어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삶, 즉 의와 공도(정의)를 행하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구약은 거의 전부가 여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성경전체적으로는 약65%정도의 비율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원 2단계는 죽어서 영혼이 하나님이 계신 곳에 가는 것입니다. 신약에서 죽은 후에 영혼이 가는 세상이 언급되기 시작합니다. 거지 나사로와 부자 비유나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두번째 강도 이야기 정도입니다. 성경적으로는 비중이 5%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죽은 후에 영혼이 가는 것은 이 땅에서 구원받고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른, 구원받은 삶의 결과일 뿐이기 때문에 그렇게 강조되지 않습니다.
    구원 마지막 3단계는 주님이 재림하실 때 부활해서 부활의 몸으로 천국, 즉 본격적인 영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장차 궁극적인 소망과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 비중이 30%정도를 차지합니다.
    결국,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진정으로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삶을 살 때, 그런 삶을 살다가 죽더라도 그 영혼이 하나님이 계신 곳에 가게 될 것이고, 장차 주님 재림때 부활해서 완전한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아무렇게 살더라도 오직 죽어서 내가 천국에만 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이고, 육신적이고, 세속적 구원관에서 벗어나 성경적인 구원관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keunwoncho7203
      @keunwoncho7203 Před 3 měsíci

      혼의 구원은 믿는 즉시 몸의 부활은 예수님 재림 시 이뤄진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지옥이 31번 언급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용하신 모든 말씀은 구약입니다.
      엡1:13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성경에 혼의 구원에 단계가 있다고 말씀하는 구절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bhseol7845
      @bhseol7845 Před 3 měsíci

      ​​​@@keunwoncho7203 구약에서 sheol을 흠정역(KJV)에서는 31번 정도는 무덤으로, 31번 정도는 지옥으로 번역하는 바람에 독자에게 혼동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sheol은 신약에서 하데스(hades)로 그냥 무덤(음부)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죽어서 들어가는 고통의 세계가 아닙니다. 이 문제 때문에 개역개정판에서는 sheol을 번역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 쉐올로 남겨두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지옥은 신약에서 등장하는 게헨나(gehenna)입니다.
      샬롬~😊

    • @keunwoncho7203
      @keunwoncho7203 Před 3 měsíci +1

      글쎄요..영문 KJV 에는 무덤은 Grave 지옥은 Hell 로 되어있습니다. 원어에서 게헨나 스올 하데스 로 나온다고 하는데 영문 번역자들이 문맥에 따라 hell 과 grave로 번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hell 은 한글에서 지옥으로 번역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keunwoncho7203
      @keunwoncho7203 Před 3 měsíci +1

      목회하신다고 하니 한말씀만 더 하겠습니다. 성경에서 구원은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나오는데 태어 나지도 못한 사람들이 어떻게 3단계에 걸쳐서 구원을 이해하고 바른 삶을 살까요??
      믿고 구원받은 이후에 3단계의 성숙 과정이 있다고 하는 주장은 말이 될 수도 있겠지만 구원 자체에 각 단계가 있다.. 예수님께서 누구나 원하면 받을 수 있게 만든 은혜의 복음인데 복음이라도 제대로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

    • @bhseol7845
      @bhseol7845 Před 3 měsíci

      ​​@@keunwoncho7203 전문 사역자이시면 성경을 한글이나 영어로 보는 단계에 머무르지 마시고 원문으로 보려고 하세요.
      평신도들에게 하나님의 정확한 뜻을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그것은 기본입니다.
      번역은 어쩔 수 없이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김소월의 '진달래꽃'이라는 시를 어떤 미국 교수가 영어로 번역한 것만 읽고 학생들에게 강의한다고 생각해보세요.
      " 나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할 때 '즈려밟고'의 정확한 어감이나 뜻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겠어요?
      잘 난척 하려는 게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하나님 앞에서 항상 고민되는 저의 문제입니다.😊

  • @user-tc7rf9zk3r
    @user-tc7rf9zk3r Před 3 měsíci +4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 @TV-vk6vg
    @TV-vk6vg Před 3 měsíci +6

    잘듣고있습니다.

  • @user-mf5tn9df9l
    @user-mf5tn9df9l Před 3 měsíci +14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성경을 이해하고 읽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Před 3 měsíci +2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user-uq8yl1tr2v
    @user-uq8yl1tr2v Před 3 měsíci +14

    브라보!

  • @usaterraqua
    @usaterraqua Před 3 měsíci +10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성경적 지식이 부족한 저도 잘 이해할 수 있게 정말 설명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0min916
    @0min916 Před 3 měsíci +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brandonkim76
    @brandonkim76 Před 3 měsíci +6

    너무나 아름답다..

  • @laeunlee2537
    @laeunlee2537 Před 3 měsíci +10

    세상에 이렇게 훌륭한 지혜를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하나님 안에서 모두 평안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bumjinkang4627
    @bumjinkang4627 Před 23 dny +1

    선교지에 있으면서 늘 갈급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좀 더 말씀을 연구하고 그 말씀에 의하여서 우리에게 주어진 양떼들을 잘 이끌었으면 좋겠다... 오늘 구약 성경의 배열이 우리에게 주는 놀라운 비밀을 듣고 큰 깨달음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user-el7rr2nl1h
    @user-el7rr2nl1h Před 3 měsíci +7

    아멘❤.

  • @tlvus22
    @tlvus22 Před 3 měsíci +5

    감사합니다

  • @sossage9271
    @sossage9271 Před 3 měsíci +4

    교수님, 회개와 구원에 대하여 더 넓게 보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다만 너저분한 죄들은 1년이 지나든 3년이 지나든 어차피 똑같다는 말씀은 마음에 걸립니다. 물론, 이후의 본론을 말씀하시려 더 강하게 말씀하신 것이리라 싶지만. 다소 오해될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 태도와 반응을 가지고 사회적 회개와 구원에도 똑같이 적용한다면요. 내면의 구원과 체제의 구원 모두 동시다발적인게 좋은 것 같습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니까요.

  • @user-jg6ks5vz3y
    @user-jg6ks5vz3y Před 3 měsíci +5

    캬~👍🏻

  • @user-xi9qg6oe7w
    @user-xi9qg6oe7w Před 2 měsíci +1

    스펙타클 하다... 존경합니다

  • @solayoo1
    @solayoo1 Před 3 měsíci +5

    김근주 교수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사야 도서도 읽어보고 싶네요.

  • @sipfyyochan82
    @sipfyyochan82 Před 3 měsíci +18

    사회적 회개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말씀 에 감사하오나, 13:00처럼 개인적인 죄의 회개를 격하시키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성도들이 오늘은 거짓말을 회개하고 내일은 똑같이 반복한다고 조롱하시지만, 기독교가 사회 개혁한다고 나섰다가 결국 세상과 똑같은 짓 한 거 역시 많습니다. 그저 우리가 조금 성공한듯한 몇몇 사례에 취해 있을 뿐이죠. 구약의 예언서가 우상을 버리길 요구했 듯, 예수께서 우리 마음 안의 죄를 지적했 듯, 성경에는 어느 것 하나 놓칠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초대교회의 시작을 알린 사도들의 설교들은 예수를 알고 믿는 회개로의 부르심이 가장 표면적이고 우선된 내용입니다. 컨텍스트를 제대로 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텍스트 자체지요. 이런 식으로 컨텍스트를 이용해 텍스트를 무시한다는 건 신학을 자기 입맛대로 바꾸는 시도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실 김근주 박사님은 "성경이 동성애를 죄라 할지라도 나는 동성애를 죄라고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 분이시죠..자신의 입맛대로 성경을 바꾸지 않는 잘잘법과 시청자분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 @Dove0909
      @Dove0909 Před 3 měsíci +3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pen1027
      @pen1027 Před 3 měsíci +3

      의도를 이해하신다면 진정한 회개의 의도요!!
      나를 위한 회개이지만, 동시에 나만 위한 회개는 결국 이기를 낳죠.
      의도를 이해해서 서로의 마음에 진정한 쉼이 있기를요.
      유쾌함이 삶에 있으시기를 축복합니다.

    • @brucewangkorea
      @brucewangkorea Před měsícem +1

      공감합니다.

  • @irelee5249
    @irelee5249 Před 3 měsíci +9

    회개의 내용이 편집되어 조금 아쉽네요 ㅠ

  • @user-lc6sq7hl9z
    @user-lc6sq7hl9z Před měsícem

    잘 보고 갑니다. 뒤늦게 다른 경로(야콥 타우베스)통해 다시 성서에 다가가는 가운데 귀중한 정보와 영감을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유트브로 타우베스의 바울의 정치신학에 대한 소개방송을 했고, 연관된 방송도 준비중입니다.

  • @angelj2sus202
    @angelj2sus202 Před 22 dny

    감사합니다 아멘

  • @counsel.mathe.smart.
    @counsel.mathe.smart. Před měsícem +2

    잘잘법이 그럼 그렇지 싶네요 😂

  • @SSweets-ju5lb
    @SSweets-ju5lb Před 22 dny

    감사합니다❤❤❤❤❤❤❤

  • @toss98
    @toss98 Před 2 měsíci +1

    쵝오

  • @_yeonjam
    @_yeonjam Před 3 měsíci +2

    연결성❤

  • @Lukeharrer85
    @Lukeharrer85 Před 3 měsíci +3

    17:24 울컥..

  • @sunnybro9950
    @sunnybro9950 Před 3 měsíci +2

    와우~ 놀라운 성경적 가르침 입니다. 역시 성경의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너무 잘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전쟁과 평등하지 못한 사회 양육강식적 사고방식에 대한 회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현실로 이루신
    전쟁이없고 다같이 평등하지 사는 구원의 세상

  • @user-eu9lq3tz5r
    @user-eu9lq3tz5r Před 3 měsíci +2

    CBS “잘잘법”에서 이런 주제들을 다루면 좋겠습니다. ^^
    1. 산상수훈(마태복음 5~7장)을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해야 하나요?
    2. 크리스천은 ‘나 혼자’(독신) 살면 안 되나요?
    3. 신앙과 윤리는 별개인가요?
    4. 한국교회는 왜 새로 번역된 성경으로 예배하지 않나요?
    5. 성경을 다양한 번역으로 읽는 게 어떤 유익이 있나요?
    6. 기도할 때 반드시 방언과 통성기도로 해야 하나요?
    7. 나의 성공이 곧 하나님의 영광인가요?
    8.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어려운가요?
    9. 기독교는 이념갈등 속에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나요?
    10. 예수님은 왜 기도를 가르쳐주셨나요?
    11. 유럽 교회는 자유주의 신학 때문에 쇠퇴했나요?
    12. 목사님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인가요?
    13. 성경을 평면적으로 읽지 않고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나요?
    14. 찬양을 꼭 음악으로 해야 하나요?
    15. 16세기 유럽의 종교개혁이 지금 우리에게도 중요한가요?
    16. 교회 일을 독재적으로 하는 게 좋은가요?
    17.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나요?
    18. 예수님의 복음과 사도 바울의 복음은 다른가요?
    19.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20. 사찰의 불상을 깨트리는 것이 우상숭배를 타파하는 건가요?
    21. 아무렇게나 살아도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나요?
    22. 하나님나라가 죽어서 가는 ‘천당’인가요?
    23.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성경의 가르침과 무엇이 다른가요?
    24. 예배당은 성전이고 예배는 제사인가요?
    25. 목회자를 비판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가요?
    26. 교회 직분을 계급으로 이해해야 하나요?
    27. 주일을 안식일처럼 지켜야 하나요?
    28. 헌금과 십일조를 많이 할수록 하나님께 복을 받나요?
    29. 크리스천은 ‘이미 구원받은’ 사람인가요?
    30. 떼를 써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응답해주시나요?
    31. 신약 시대에 율법은 더 이상 쓸모가 없나요?
    32. 최후 심판의 기준은 우리의 행실인가요?
    33. 하나님의 예정은 운명인가요?
    34. 어린아이 같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나요?
    35. 몸의 부활이 우리에게 중요한 일인가요?
    36. 로마서가 말하는 믿음과 야고보서가 말하는 믿음은 다른가요?
    37. 바울서신 뒤에 있는 공동서신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38. 크리스천을 대통령과 국회의원으로 뽑아야 하나요?
    39. 하나님은 왜 여자를 남자의 갈빗대로 만드셨나요?
    40. 타종교(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가 국교인 나라에서도 꼭 선교해야 하나요?

    • @jaljalroad
      @jaljalroad  Před 2 měsíci +1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 프로그램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qu5uq9di5n
    @user-qu5uq9di5n Před 3 měsíci +5

    성경을 전체를 통으로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쉬운 것은 후반부 적용 부분에 사회 정의, 평등 등과 연계하여 구원을 이 세상의 것을 지나치게 크게 보이게하는 것이 과연 성경이 궁극적으로 강조하고자 했던 것일까 의구심이 들게 합니다

  • @sleepbecausesleepy
    @sleepbecausesleepy Před 3 měsíci +1

    1. 그래서 넓은 관점에서 어떤 것을 회개해야 하나요?
    2. 예언자들이 꿈꿨던 이라는 표현을 계속 사용하시는데, 성경은 예언자들이 자의적으로 쓴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Před 3 měsíci

      성경은 허구입니다
      [헬렌 켈러] [천국은 우리 밖이 아니라
      우리안에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면 내세
      같은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J
      만일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믿는다면, 하나님이
      노한다거나 변덕스럽다거나 쉽게
      변하는 분이라고 생각할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개념들은
      이 쓰여졌던 시대의 미개한
      야만주의를 반영한 것임에
      틀림없다
      천지창조는 천동설에 기반해서 만들어 졌어요
      전능하신 창조주가 지동설
      천동설도 모르실리가요?
      코페루니쿠스가 지동설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천동설을 믿었던 시기죠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두 문명 사이에 힘없던
      나라 이스라엘이 필요에
      의해 만들어낸 신
      그 당시에 이스라엘도
      두 문명이 믿던 잡신외
      태양신을 섬겼는데 작정
      이라도 한듯 이스라엘에게
      야훼라는 신이 나타나 이스라엘을 돕는다

  • @user-kj3wr3ns4f
    @user-kj3wr3ns4f Před 3 měsíci +2

    저는 신약성경에서
    예수님 공생애 당시에
    말씀하신 복음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무엇을 회개하라고 하시는지,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지가 궁금합니다(마가복음1장15절)
    그리고 신약에 보면 자주
    예수님께서 회당에서도 마을에서도 말씀을 가르치셨다는 구절을 읽을 땐 어떤 말씀을 가르치셨을까 궁금합니다 성경은 깊이 읽을 수록 해결받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서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불신이 생기는거 같아요 제가 성령을 받지 못해서 그럴까요ㅎㅎ

    • @nadohanmadi27
      @nadohanmadi27 Před 3 měsíci

      성경을 너무 많이보면 인위적인 부분 많이 보이고 혼란스러워서 폭넓게 찾아봅니다
      김종일 목사님 말씀도
      신선합니다

    • @hykim2013
      @hykim2013 Před 3 měsíci

      기도하면서 읽어보시면 좋을듯 해요 마음을 그대로 아뢰고 예를 들면 읽을 수록 의심이들어요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 맞다면 깨닫게 해 주세요 믿을 수 있게 해주세요 라는 식으로요😊

    • @e.d.4870
      @e.d.4870 Před 3 měsíci +3

      마태복음13장 마가복음6장 누가복음 4장16절부터 보면 예수님께서 나사렛 회당에서 읽으시고 가르치셨던 구약성경이 나옵니다. 누가복음은 자세한 내용을 담습니다. 이사야 61장이지요. 예수님께서 이사야의 예언이 나로 이루었다 이런말씀을 하시는데 거긴 예수님동네자나요? 동네사람들 반응이 제 요셉아들 아니냐? 즉 어렷을때부터 보던 그 아이 아니냐? 이런 반응이였거든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강하게 말씀하시거든요 선지자가 고향에서 괄시 받는 다는 말씀도 하시고 그러자 사람들이 열받아서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데 예수님은 그 가운데로 유유히 나오십니다.
      마가는 자신의 복음서를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 이렇게 시작구선 예수님의 사역 처음부터 부활까지 다 이야기 합니다. 즉 복음서 저자들은 예수님의 사역전체를 다 복음으로 본것 아닐까요?
      회개란 뜻을 보면 마음을 돌리다 이런뜻이랍니다. 즉 회개는 마음을 세상 나 중심에서 하나님 그리스도 중심으로 돌리는 것이라고 이해되네요. 시편 119편에 말씀 처럼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또한 사도행전을 보면 사람들이 회개할때 죄를 자복하고 변화된 삶을 사는데 마가복음 1장에 보면 세례요한이 회개하라 외칠때 사람들이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3장에는 요한은 말합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즉 회개는 나의 중심을 하나님으로 바꾸고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그러한 방식에서 하나님 방식의 삶으로 변화되는 것이라 할수있지 않을까요?
      또한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께서 계신 곳 또는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려 지는 곳 이런식으로 이해하면 좀 쉬울까요? 바리세인들에 예수님께 묻습니다 하나님나라가 언제 임하는지 그러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믿어 성령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들 안에 하나님 나라가있는것이고 또한 성부께서 계신곳도 하나님 나라고 성자께서 예비하시는 심판날 후에 우리가 갈곳도 다 하나님 나라 아닐까요? 이 3개가 다 하나님 나라로 표현되거든요

  • @sy-rn7dc
    @sy-rn7dc Před měsícem +4

    괘변 김근주!

  • @freeeconomy
    @freeeconomy Před 2 dny

    사람의 눈빛을 잘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 @user-xp1vb9ur5n
    @user-xp1vb9ur5n Před 3 měsíci +4

    명철을 아무한테나 안주시는걸. 느낍니다

  • @user-jg6ks5vz3y
    @user-jg6ks5vz3y Před 3 měsíci +2

    어렵네요 ㅡ0ㅜ

  • @kkim2787
    @kkim2787 Před 3 měsíci +4

    기독교 사회주의의 풍미가 물씬 풍기는 말씀 감사합니다. 개천에 가재와 붕어와 게가 함께 꿈꾸는 세상이 다가오며, 성도 하나하나가 신사도가 되어 서로 누가 양인지, 이리인지 사자인지 모르지만, 서로의 것을 나누며 에브리데이 파티하며, 살아가는 유토피아, 모든성도가 이와같은 넓은 문으로 통하는 지상 낙원을 꿈꿔봅니다.

    • @keunwoncho7203
      @keunwoncho7203 Před 3 měsíci +2

      그러게요. 이분은 유명한 교수일지 모르겠으나 목사(성경 교사) 는 아닌거 같습니다.

    • @kkim2787
      @kkim2787 Před 3 měsíci +1

      양의 탈을 쓴 이리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일반적 성도를 칭하는 양과 염소의 비유가 아닌 양과 이리/사자 비유; 예수님을 '소망' 이라 표현하지 않고 '희망'이라 말하는데서 구린내가... 전반부는 팩트에 기반해 성경 배열에 관한 강의지만 후반부엔 다른 결론을 말하고 있죠, 소망이신 예수님이 아닌 희망이신 '나' @@keunwoncho7203

  • @user-qv9dm6tc6u
    @user-qv9dm6tc6u Před měsícem

    옛날 성경은 각 권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배열보다 깨달음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성경을 신학적으로 풀면 오류가 생깁니다

  • @sabrinahodge3598
    @sabrinahodge3598 Před 3 měsíci +2

    하나님을 믿지 않은것.
    하나님 이외에 다른우상을 마음에 둔 것.
    하루하루의 삶에서 말씀에 순종 하지 않는것. 그것이 모두 회개 해야 할 일들이고..
    구원은 하나님과의 벌어진 관계를 예수님의 보혈로 회복 시키는게 구원 입니다..
    성경의 윤곽을 잡아 주셨으니,, 내용도 주시면 좋겠네요..😊

  • @user-ik2kq7uh4k
    @user-ik2kq7uh4k Před 2 měsíci

    개인적으로 성경을 공부하다보면
    구약성경이 너무 양도 많고, 권수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줄이거나 합본을 해서 더 간단하고 알기쉽게 성경을 다시 만들면 어떨까요? 평신도들도 혼자서 공부를 할수가 있도록!!!

  • @yongjinpark4555
    @yongjinpark4555 Před 3 měsíci +3

    케투빔이 聖文書가 아니라 成文書라고 하신 설명이 맞는것인지 문의 드립니다. 케투빔 원래 의미가 The Writings 또는 Writings 인것은 알겠으나 한자로 번역할때 ‘성스러운 문서들’ 의 의미로 번역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대한성서공회및 가톨릭관련 자료를봐도 모두 聖文書라고 적혀 있는데요.

    • @user-hk7oq3fh5z
      @user-hk7oq3fh5z Před 3 měsíci

      거룩한 문서들로 번역했다는 점에서 聖이 맞습니다. 아마 케투빔의 원래 의미인 문서들(문서가 된 것)을 강조하시고 싶어서 작위적이지만 成(그렇게 된 것)으로 언급하신 것 같습니다. 엄밀하게 잘못된 정보이긴하지만 이해의 눈으로 바라봅시다.

    • @jaljalroad
      @jaljalroad  Před 3 měsíci +5

      안녕하세요.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교수님께 직접 여쭤보고 답을 남겨드립니다.
      "그저 ‘문서’가 가장 정확합니다. 그런데 성경의 한 부분이다보니 거룩할 성을 썼을 것입니다. 사실상 잘못된 번역입니다. 히브리말 케투빔에는 ‘거룩’이라는 의미가 일체 들어있지 않습니다. 성서공회 등이 그렇게 옮겼다면 그것은 ‘존중’ 차원일 수 있지만 틀린 번역입니다. "

  • @jaeho7303
    @jaeho7303 Před 3 měsíci +1

    소중한영상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허구헌날 헌금내라 복강요하는 개신교먹사들이랑 차원이 다르네요

  • @ABC-kx5gy
    @ABC-kx5gy Před 2 měsíci

    성경에 "일점 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나왔는데 왜 성경의 배열이 달라졌나요? 과연 구역성경이 동일할까요? 유대교에서 사용하는 구약성경에 '이사야서 9장'이 있을까요? 또 유대교인들은 이사야서 53장을 읽지 않을까요? 그리고 신약에서 가돌릭과 개신교 성경이 같을까요?

    • @user-qv9dm6tc6u
      @user-qv9dm6tc6u Před měsícem

      옛날 성경은 각 권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 @seanhwang8767
      @seanhwang8767 Před 10 dny

      각자 자신의 종교에 따라 입맛대로 재배열, 넣었다 빠지거나 수정한 부분도 너무 많아서, 뭐. 사람이 번역하는거라 그럴 수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성경은 하나님이 쓴것이 아닌 하나님의 영감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쓴 단행본들을 권력자가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묶어놓은 책이라는 사실.

  • @52Room_
    @52Room_ Před 3 měsíci

    썸네일이 좀 아쉬운게 유대교 성경, 타나크 이런 내용을 다루는데 썸네일은 히브리어가 아닌 헬라어 내지 고대 그리스어가 적혀있네요

    • @OldTestament
      @OldTestament Před 3 měsíci +1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히브리어로 기록된 사해사본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만...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Před 2 měsíci +2

    모세오경😮
    역사서書😂
    예언서書😢
    시와지혜서書😮 신약성경 배열 😮

  • @dkwnskdmsnal
    @dkwnskdmsnal Před 3 měsíci

    구약성경에는 포캣몬의 흔적이 보입니다. 아주 쉽게 찾을 수가 있는데요. 바로 딤딛몬입니다.

  • @dbbiza
    @dbbiza Před 8 dny

    머리가 하해지셨어요 ㅋ 한번씩 뵙니다... 반가운신 분 개인의 회개와 구원 사회의 회개와 구원을 한번 생각해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 @guklaklee2358
    @guklaklee2358 Před 3 měsíci +1

    기본적으로 개신교의 편에서 영상을 만들었다는 것을 전제에 두고 보시면, 마음 편히 보실 수 있을듯 합니다.😅

  • @user-gu5xe6gh8k
    @user-gu5xe6gh8k Před 3 měsíci +1

    1. 성경을 성경대로 읽으라 뭘 자꾸 제고 따지느냐 → 신학이 성경을 대체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신학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다름과 틀림을 분별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신학이 없었다면 신천지와 일반 교회의 차이점을 분별할 수 없었을 겁니다. 왜냐구요? 신천지도 그 밖의 이단·사이비 단체도 우리가 쓰는 성경책을 씁니다. (물론 개역한글판이기는 합니다만 개역한글판도 불과 십여년 전만해도 개신교계의 주류 역본이었습니다.) 우리와 같은 성경책을 쓰고 그 성경의 구절을 근거로 자신들의 이론을 합리화 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옳고 그름을 따질까요? 내주하신 성령께서 분별시켜 주신다고요? 물론 때로는 성령께서 분별시켜 주십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보다 확실하고 안전한 장치인 신학이라는 은혜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사람은 연약하기에 때로는 성령의 역사와 마귀의 역사를 분별하지 못하고 마귀의 역사를 성령의 역사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신학이 없는 신앙은 성경 해석상의 오류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고 그 말씀이 제대로 그리고 올바르게 전해지게 하기 위해서 신학이라는 도구를 사용하게 하셨습니다. 신학은 쉽게 말하면 리트머스 종이와 같습니다. 바른 신앙을 갖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점검자 역할을 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신학은 하나님이 개입은 하셨어도 불완전 합니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람이 100%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이지요. (만일 하나님을 100% 이해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100000%가짜입니다.) 장님나라에 선물로온 코끼리를 만지는 예화를 아십니까? 그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을 100이라고 할때 10도 안될 겁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초월하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만든 기계의 오작동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의 버그 조차도 만든 사람 조차 해결을 못한다고 손을 때는데 하물며 하나님은 어떻겠습니까?
    2. 동성애 옹호자가 무슨 신학교수냐? → 일단 김근주 목사의 전체 발언(텍스트)를 보지 못해서 어떤 맥락에서 어떤 발언을 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상식론적으로 말하면 성경은 하나님 앞에서는 죄의 높고 낮음이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다 죄인일 뿐이고 작은 죄도 큰 죄도 없고 모두가 다 '죄'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것은 동성애가 죄이기에 동성애자나 동성애를 옹호하는 듯한 사람은 정죄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정통교회에 자리잡아서 교회를 흔들고 세상으로부터 교회를 신뢰하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을 하는 교회 지도자들의 죄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하나님의 종을 함부로 정죄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어찌본다면 동성애는 개인적인 죄라 할 수 있겠습니다. 죄라면 그것도 당연히 회개와 함께 여러 부수적인 현상이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사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하나님께 돌아올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행위를 하는 지도자들의 죄는 사회적이고 공적인 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죄의 높고 낮음을 따지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무의미하지만, 사회적으로 본다면 어떤 죄가 더 큰 죄일까요? 혼자서 남색(또는 여색)을 한 사람의 죄가 더 클까요? 아니면 잃어버린 탕자들이 다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올 가능성을 막아버리는 죄가 더 클까요? 그런데 왜 개인적인 죄를 저지른 사람 또는 그런 이를 옹호했다는 의혹을 받는 사람들은 정죄하면서 정작 사회적인 죄를 저지르고 하나님을 세상의 비웃음 거리로 만든 사람(목회자)가 강단에서 설교를 하거나 그런 이들이 기독 매체에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정죄하지 않습니까?
    3. 메시지가 너무 사회적이다 → 신약의 내용을 유심히 살펴봤다면, 그리고 그런 깊이 있는 성경 이해를 바탕으로 성령의 영감을 받아 설교하는 설교자의 메시지는 사회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모든 설교가 '사회적'이기만 하다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되지만 전혀 사회적이지 않다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성경구절인 "하나님 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주셨으니 …"라고 하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관심이 많으시고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예수라는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구하러 오셨지 이 세상의 가난이나 정치문제 등등을 해결하러 오신 분은 아니십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주님의 재림때까지 우리는 천상천국의 모형을 이 땅에서도 구현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점입니다. 즉 "예수를 믿어 구원받고 …"라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전제라는 것입니다. 자동차를 샀으면 끝일까요? 차를 샀으니 계획을 세워서 사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버스라면 승객을 태워야 할것이고 자가용이면 출퇴근때도 쓰고 방향이 같은 교회 지체들을 태워주는데도 쓸 수 있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신앙도 그렇습니다. 목사의 이름으로 특정 정당에 속하거나 정당에 속하지 않더라도 정치의 영역에 발을 담그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서울 중랑구 모 감리교회의 K 감독님이나 서울 성북구 모 교회의 J 교주 사례 등) 그러나 사회의 문제나 모순을 해결하는데 목사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이 참여하는 것은 성도의 권리요 의무입니다. 예를 들면 사회적 약자(이주노동자, 한부모 가정, 난민 등)을 돕는 일이나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과거 나치독일의 히틀러를 암살하려는 시도를 했던 본회퍼 목사님처럼 무고한 백성을 압제하는 불의에 맞써 싸우는 일도 포함되겠습니다. (물론 본회퍼 목사님의 사례나 과거 우리나라 일제 강점기 시대에 항일독립운동을 했던 사례 등 어찌보면 목사(교회, 그리스도)가 정치에 개입하려고 한다고 할지도 모릅니다만)
    이 점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시려고도 오셨지만 잃어버린 아담의 본성을 회복하려고도 오셨고 다가올 천국을 이 땅에도 심으려고도 오셨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김근주라는 목사이자 신학교수가 진보적인 성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저 사람이 말한 대체적인 메시지는 성경적이며 복음적입니다. 즉 한국 개신교가 잠시 잊고 있었던 혹은 내려놓고 있었던 개신교의 영역을 잘 짚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김근주 목사도 사람이기에 다소간 메시지를 전하는 부분에서 노련함이 부족헀을 수는 있겠다 싶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김근주라는 사람이 영상에서 말하는 내용과 방향성은 성경이나 복음주의 신앙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jshim9993
    @jshim9993 Před 3 měsíci +1

    실재로 구약의 예언자들은 인간들의 탐욕을 경고하고 저주했습니다. 신약의 예수는 그런 인간의 욕망에서 눈을 돌려서 하나님을 볼 수 있게끔 한 것이지요.

  • @asradazero
    @asradazero Před 3 měsíci +8

    사도행전 오순절 공동체를 보면서도,
    기독교가 자본주의.의 기틀이 된 종교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를 구분해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그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다 주어라. 라고 가르치셨고,
    가난하고 소외받은 이들이 있는 깊은 세상으로 가라고, 언제나 말씀하셨습니다.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Před 3 měsíci +1

    너무 나가도 안되죠

  • @jaylee8054
    @jaylee8054 Před 3 měsíci +10

    영상 전반부의 성경 배열을 설명하신 부분은 좋네요. 그러나 후반부의 회개, 구원을 설명하신 부분이 아쉽습니다. 성경은 영과 육, 땅과 천상, 믿음과 행위,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삶, 현상과 본질을 전인적으로 꿰뚫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해석하고 가르칠 때 진정 중요한 것은 육의 수준으로만 읽을 것이 아니라 그 모든 말씀이 간절히 가리키고 바라보는 영원한 존재,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예수님이 주시는 영원한 세상을 바라보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모든 회개는 일차적으로 나의 행위나 마음자세에 대한 회개를 말하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죄, 내가 하나님 되고자 한 죄' 그 '본질적인 죄'에 대한 회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사야서 11장에서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한 예언은 물론 기독교정신이 적용된 삶 즉 이 땅위의 수준으로 적용할수는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나라, 그리고 재림하실 예수님이 주실 그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고 또 바라보는 예언인 것입니다. 회개, 구원의 의미를 이 땅위의 수준, 좋은 세상 만드는 수준,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 수준에서만 머무셔서는 안됩니다. 성경은 세상의 교훈, 종교의 경전들, 세상의 책과는 다른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귀한 성경을 통해 더 근본적으로 본질적이고 영원한 세상을 바라보시고 가르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익명뒤에 숨어 비판하기 싫어 실명으로 올립니다. - 호주시골교회 목사 이래경

    • @Dove0909
      @Dove0909 Před 3 měsíci +2

      이래경 목사님의 말씀에 박수와 경의를 표합니다!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Před 2 měsíci +1

    율법서書문 😮
    성문서書글 😂 시편 😮
    예언서書문 😮
    구약성서 유대교 ✡️ 🕍 토라성전 배열

  •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Před 3 měsíci

    [아인쉬타인] 나는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의 많은 부분이 사실일 수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열정적인 자유 사상가가 되었고
    국가는 고의로 젊은이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인상을 갖게 되었다. 이 태도는
    근본적으로 내 일생을 통해
    지속되었다

  • @user-is8ll1xz5l
    @user-is8ll1xz5l Před 3 měsíci +2

    성경을 읽다가 궁금해서 여러곳에 물아봤는데 어느 누구도 속시원한 대답을 안해줘서 교수님에게도 문의합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만들고 그 사이에 카인과 아벨이 태어나 아벨은 카인에의해 살해당했고 했습니다
    그럼 이 지구상에는 부모(아담과 하와)님과 카인 이렇게 3명밖에 없는데 창세기 17장에는 카인이 놋땅의 아내?와 동침하여 에녹을 낳았다고 나와있습니다.
    여기에서 카인의 아내가 누구인지
    다시말해서 애녹을 누가 낳았는지 궁금합니다.

    • @user-ir6yt5um3v
      @user-ir6yt5um3v Před 3 měsíci +1

      저도 알고싶네요. 생각 못했던 부분이네요

    • @KHK4641
      @KHK4641 Před 3 měsíci +2

      책 "오리진,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 추천드립니다.

    • @user-xw8cz5fk4z
      @user-xw8cz5fk4z Před 2 dny

      성경에 3명뿐이라고되어있지는않습니다. 아담과하와에게는 카인 외에도 많은 자녀가있었을수있지요.카인이 첫째아들이아닐수도있잖아요..수백년을 살았는데 후손이 가인과아벨뿐이었겠습니까? 성경에는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를하려니, 그 두사람 이름만 나오는것이겠지요.양치고 농사짓는다는말이 나오는데 그정도발전된문명에 다른건없겠습니까? 어업을하는사람도있을수있고 건축을하는사람이있을수도있고 장사를하는사람있을수도었고....가인이 말하는 '나를만나는자'를 보면 다른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거지요.

  • @user-ez1pg9gw3g
    @user-ez1pg9gw3g Před měsícem

    신이라는 것이 어디에 있는가?

  • @bkj8267
    @bkj8267 Před 3 měsíci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니 용서하시리라. (이사야55장7절) * 이말씀 대로 이행 하는 것이 참된 회개 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은 사람의 마음이 죄악된 세상에 빠저 있었는데 구원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아 하나님 안으로 들어 가게 되는 것이다. * 救援 = 인류를 죽음과 고통과 죄악에서 건져 내는 일*

  • @user-pk6qs3sl6h
    @user-pk6qs3sl6h Před 16 dny

    회개는 잘못을 뉘우치는것에서 끝나지않고, 예수님의방향으로 돌아서는것입니다. 나 중심 마음에서 예수중심 마음으로 돌아서는게 회개와 뉘우침의 차이입니다. 결국 회개하면 예수님. 즉 성령님을 가슴에 받게 되고 그 성령의 지도하에 주위를 돕고 베푸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예수재림시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파들은 그 성령이 임하심을 느낀 상태를 구원이라고도 하더군요.

  • @user-zs4hk2ct9f
    @user-zs4hk2ct9f Před měsícem +3

    멍멍멍멍 개짓는소리가 들립니다

  • @UCmW-TUvYZRTnVNnCV_t0UbA
    @UCmW-TUvYZRTnVNnCV_t0UbA Před 3 měsíci +2

    영상 잘보다가 마지막에 가붕개 이론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기승전...가붕개라니 ㅠㅠ

  • @lmayj5673
    @lmayj5673 Před 3 měsíci +10

    동성애 지지, 차별금지법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강의하는 게 통탄스럽습니다
    이영상 보실 분들은 이분에 대해서 잘 알아보시고 영상보시길 권면드립니다

    • @user-pq7tn1pg2u
      @user-pq7tn1pg2u Před měsícem

      이 교수님께서 동성애 지지 하시는 분인가요? ㅠ ㅠ 슬프네요.

  • @rosayoo9687
    @rosayoo9687 Před 22 dny

    기독교는 당연히 히브리어 번역서죠
    가톨릭은 당연히 헬라어로 70인 번역.ㅎ ㅎ

  • @anachocapitalism3149
    @anachocapitalism3149 Před 3 měsíci

    7:51 그럼 신약을 유대인들 구약처럼 배열하면 '안정적'이 되잖아?

  • @notaekwak8271
    @notaekwak8271 Před 3 měsíci

    지금 사람들이 옛날 사람보다 훨씬 똑똑합니다.구약 배열 스토리 지금 사람들이 훨씬 더 잘 짤 수 있습니다.
    옛날의 하느님은 개인의 하느님이었습니다.
    지금의 하느님은 온우주의 하느님입니다
    온 우주에서 가장 억압받고 억눌린 곳에 하느님이 계신다는 그곳에 기독교와 유대교인의 마음이 모인다면 희망이 있을 수도 기독교에서 예수가 부활했기 때문에 우리도 부활 할 수 있다고 가르쳐줍니다. 예수가 동정녜에서 나와서 우리도 동정녀에서 나올 수 있다고는 가르쳐 주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논리적이지 않기에 믿음의 종교라 말함니다
    신의 논리가 진리이고 진리는 비논리적일 수 없습니다.
    이 작업부터 체계적으로 말들어 논리적으로 체계적으로 만들어 내는 종교혁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Před 3 měsíci +1

    전능하신 야훼는 왜 지동설을 알지 못하여
    천동설에 기반한 창조을
    하셨을까요?
    그 당시 창세기 작가나
    사람들은 천동설을 찰떡
    같이 믿었으니까 그리 썼겠지 이것부터 성경은
    허구라는 건데 그걸 믿음이라고 맹목적으로
    믿고 그것이 참되고 복된
    믿음이고 은혜고 축복이라고 믿는다

  • @hykim2013
    @hykim2013 Před 3 měsíci +1

    하나님을 배반한걸 심판하셨지요 즉 하나님을 모르고 떠난 산걸 회개하는거 아닐까요?

  • @user-qx6iy4us4o
    @user-qx6iy4us4o Před měsícem +2

    허, 사회주의 신학의 뿌리... 하나님은 인류의 미래를 묻지 말라하셨습니다. 기독교는 나와 하나님의 관계이지 우리와 하나님이 아닙니다. 바리새인이 왜 생겼나요?

  • @joyarab1059
    @joyarab1059 Před 3 měsíci +4

    이 사람은 성경의 가르침을 왜곡시키는.. 동성애를 죄로 정죄치 아니하는 분 아닌가요?
    이런 사람을 출연시키다니요...

  • @user-pq7tn1pg2u
    @user-pq7tn1pg2u Před měsícem

    선지자들이 규탄하고 회개를 요구했던 부분은 말씀 안 해 주셨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오직 하나님만 사랑한지 않은 죄" 였죠~
    민수기 25장
    외부에서는 어떠한 것으로도
    이스라엘 민족을 저주할 수 없는데
    이중인격자 발람은 발락을 떠나면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는 유일한 하나의 길"을 말해주고 갔다고 해석합니다. - 25장 18절 '브올의 일로 이스라엘을 속였다'
    싯팀에서 이스라엘의 성적타락과 우상숭배는
    아담과 하와의 때처럼
    하와가 아담을 부르고, 선악과를 먹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하나님의 재앙을 그치게한 실질적인 해결 :
    비느하스가
    유대인 시므리와 미디안 여인 고스비를 죽임
    이 일을 하나님께서는
    1) 그가 자가 하나님을 위해 열심을 내였고
    2)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속제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단 1명의 이스라엘 우두머리 아들과
    또 다른 1명인 이방민족(미디안)의 우두머리의 딸을 죽였습니다.
    비느하스의 일을 통해
    예수님의 죽음은 사단의 죽음임을 다시 한번 감사하게 마음에 세기게 됩니다.
    샬롬!!

  • @user-op7nw1vq5m
    @user-op7nw1vq5m Před 3 měsíci

    기독교 는 다림쥐 쳇바퀴를 잘 돌리고 하는 종교 관습이 아니라 기도 하며 기대하며 기다리는 신앙. 이죠.

  •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Před 3 měsíci +1

    정확히는 가톨릭 정교회 오리엔트 교회 개신교가 권수가 다 다릅니다

    • @user-hk7oq3fh5z
      @user-hk7oq3fh5z Před 3 měsíci

      권수의 차이보다 배열이 중요합니다. 비록 기독교에서조차 권수의 차이가 유대교처럼 있을지라도 배열만큼은 같습니다. 그게 중요한 거 아닐까요?

    •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Před 3 měsíci

      @@user-hk7oq3fh5z 그렇긴 하죠

    • @user-hk7oq3fh5z
      @user-hk7oq3fh5z Před 3 měsíci

      @@user-rq2ip3oz9i 그것과 별개로 한국의 혈실상 정교회와 오리엔트 교회의 교파가 미미하다보니 번역된 성경을 읽어보지 못함이 애석합니다. 영어로도 번역이 안된 외경(개신교 기준)들을 언젠가는 다 읽어보고 싶습니다.

    •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Před 3 měsíci

      @@user-hk7oq3fh5z 영어 위키 가시면 중요 외경들은 거진 번역되어 있습니다
      오리엔트 교회 신자들이 영미권에는 제법 되거든요
      그리고 사실 에티오피아 교회 제외하면 외경은 가톨릭과 비교해서 조금 더 많은 정도고 대개 영어성경(외경포함)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 @user-hk7oq3fh5z
      @user-hk7oq3fh5z Před 3 měsíci

      @@user-rq2ip3oz9i 네네 감사합니다. 저 또한 알고있습니다만 제가 말하고 싶었던 건 정식적으로 해당 문서를 지닌 교파에서 번역한 것을 보고싶다는 맘이 컸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교파 상관없이 번역이 안 된 걸 번역한 적이 있었는데, 이것이 과연 해당 교파에서는 어떻게 번역될 지 기대가 있다는 겁니다. 예시로 므나쎄의 기도를 번역한 적이 있는데, 저는 이걸 개신교에서 자라왔지만 가톨릭스럽게(가톨릭 성경에서 제시한 번역 원칙과 가톨릭 신학을 적용해서 최대한) 번역했었는데 과연 정교회에서는 어떻게 그자신들의 영성과 가치관을 담아내서 번역할 지 궁금한데 그것이 존재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 @user-vw7nx1hb1f
    @user-vw7nx1hb1f Před 3 měsíci +3

    공산주의네요. 필요한 만큼 얻는다?
    하나님,예수님만 해석에 넣으면 참 간단하게 공산주의도 받아들이게 되는 그대들의 고충(?)을 측은하게 봅니다.
    고생하시네요^^

  • @chookgoo77
    @chookgoo77 Před 2 měsíci

    나의 문제는 어쨌거나 저쨌거나, 사람들이 쓰고 정하고 나열하고 순서 정하고 빼고 넣고 오랜 세월동안 사람들의 동의를 얻었는데, 과연 이모든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난미의 뜻이였을가 라는거다. 그러면 그 만은 교회와 교황과 교회 리더들로부터 벌어진 만행, 살인, 정벌, 전쟁 지금은 물질 만능, 거대교회, 세습, 성추행, 정치 개입, 등이 하나님 말씀으로 믿고 사는 성경의 영향력이 하나도 없으니

  • @user-ng3nm8do2k
    @user-ng3nm8do2k Před měsícem

    구약이던, 신약이던 다 후대사람들이 민족의 생존을 위해 작성한 소설이다..어쨌든 성공했다

  • @88eighth
    @88eighth Před měsícem

    지금의 한국 교회에는 볼수없는... 교회가 목사의 개인 재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