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지만, 난 경준님 보컬이 반과 이질적이지 않으면서도 본연의 매력이 있어서 좋음. 처음엔 경준님 다른 밴드랑 두탕이어서 좀 아쉬웠는데, 브로큰 발렌타인의 곡을 얼마나 염두에 둔지 라이브에서 직접 봤기 때문에 더욱 응원하게 됨.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반이 떠난 뒤 지환 성환 쿠파는 비록 큰 상처를 안고 있으면서도 결국은 다시 일어섰음. 진정 이들의 앞날을 응원한다면 맹목적으로 반만을 그리워할 게 아니라, 이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하고 지켜봐줘야 한다고 생각함.
반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지만, 난 경준님 보컬이 반과 이질적이지 않으면서도 본연의 매력이 있어서 좋음. 처음엔 경준님 다른 밴드랑 두탕이어서 좀 아쉬웠는데, 브로큰 발렌타인의 곡을 얼마나 염두에 둔지 라이브에서 직접 봤기 때문에 더욱 응원하게 됨.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반이 떠난 뒤 지환 성환 쿠파는 비록 큰 상처를 안고 있으면서도 결국은 다시 일어섰음. 진정 이들의 앞날을 응원한다면 맹목적으로 반만을 그리워할 게 아니라, 이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하고 지켜봐줘야 한다고 생각함.
대학교 밴드 필수곡ㅋㅋㅋㅋ
와 스크리밍 ㄷㄷ
이게 아니야...
반형 그립네요...
그느낌을 죽기전까지 라이브로 한번이라도 더 들을수 있을까요..
the new vocalist is less energetic than before.
i agree
But must need respect him
Cos he decided really hard
Also original members are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