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공감 #녹스앱플레이어 #pc에서모바일앱 The man who is kind to everyone PC에서 스마트폰 체험하기(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 : kr.bignox.com/... 광고문의- ad@shortenm.com 일반문의- short_paper@naver.com 배우지원- short_aud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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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운이는 자기가 여자를 행복하게 해주고 챙겨주는 걸로 자신의 가치관을 만족 시키는 거 같다. 그래서 더이상 아무리 잘해주고 챙겨줘도 받을줄 모르고 꼬아서 받아들이는 시영이에게 전 같은 마음이 들지 않고, 힘들어하고 자기가 챙겨주는 거 잘 받아주는 들지에게 마음이 가는 거 같다.
@@user-xr8qf8tm4l 남자입장에서 봤을땐 들지 전남친이 개쓰레기였고, 본인의 현 여친인 시영이도 들지 전남친한테 데였으니까, 동정심때문에 옛날 신발 버린거 이쁘다(쓰레기 남친 버린거)라고 보낼수있다고 생각해요 ^^;; 그리고 이전편보면, 병운이 들지 신발보면서 '익숙하다고 불편한 신발 계속 신는건 잘못된거다'라고 말하거든요. 돌려서 전남친이랑 헤어지라고 말한거죠
병운이 최고.... 정국이 최고....... 하 ㅠ 연기 잘해서 넘 좋다 하나도 안 어색하고 진짜 현실같고.. 처음에 다른 웹드는 못 보겠다는 댓글보고 그 정돈가? 했었는데 이제 그 댓글을 내가 단다.. 진짜 그 정도다!! 다른 웹드 볼 수 없는 느낌.. 앞으로 더 자주 올라쥬라주!!!
@@user-vc8cn4rw1x 첫 신에서 카톡 온 시간이 11시 31분이고 이후에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부분이 11시 35분으로 바뀐 걸로 봐서 첫 신을 찍고 다음 신 생각을 못하고 카톡을 지웠다가 아차 하고 다시 카톡을 보냈든가.. 아님 의도적인 개그 요소로 남겨두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
@@user-ni5ws3dm1u 여자랑 단 둘이 술 마시는 거 허락해 줬습니다. 다만 미리 말만 해달라고요. 이전에 이미 남자친구 쪽 문제로 여사친 문제로 크게 싸운 적이 있지만 허락해 줬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저 몰래 여사친이랑 단 둘이 술 마시다가 들켰어요. 이 문제로 안 싸우려면 여자든 남자든 케바케겠지만 양쪽 다 좋은 케이스일 때나 겨우 안 싸울 문제 같아요...
@@user-ne8vj2mv9s 저 역시 그 문제로 엄청 크게 싸운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게 잘 안바뀌어요. 그렇게 싸웠어도 또 1대1로 만나고 그럽니다. 애초에 새장에 가둘 수 없는 새인거죠. 문제는.. 제가 1대1로 만나려고 하는건 매우 싫어한다는거? 저는 새장에 갇히기 바라는거죠. 이게 제 경험상 자존감 낮은 친구들(남녀 포함)이 이렇게 하려는 경우가 많아서 자존감 낮은 사람 만나면 벌써 인식이 그렇게 박히네요. 근데 또 이게 거의 들어맞으니 더 그렇게 생각하게 되죠.
매너가 몸에 베여있는 사람들은 그걸 고맙게 여겨줄 수 있는 사람하고 만나야 돼. 안 그런 사람은 배려를 당연시하게 여기고 나중에는 귀찮다고 생각한다. 근데, 또 연애를 시작하면 다른 사람에게 잘해주는 건 자제해야 돼. 다른 사람에게 잘해주는 것 자체가 배려가 아니니깐. 다시 돌아와서 생각 외로 남이 배려해주는 걸 고맙다고 생각 못 하는 사람들이 많아. 식당에 가서도 서빙해주는 사람에게 고맙다고 항상 말해주는 사람 얼마나 봤어? 그러니깐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야 해. 배려해주는 사람은 매사 감사할줄도 알거든. 근데 다른 성향끼리 만나면, 한 사람은 희생하게 되어있다. 보통은 배려해주는 사람이겠지. 그 사람이 앞에서는 웃고 배려해주지만 뒤에서는 얼마나 상처 투성일지 아는 사람이 있을까? 자기가 배려함으로써 상처 받을 걸 알지만, 그럼에도 남이 받는 상처를 보는 것보다 내가 받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걸 알기는 알까?
마일리지를 쌓고 싶은데, 마일리지를 쌓지 못하게 하면 마음이 떠나게 돼 있어. 일방적으로 주는 건 사랑이 아니잖아. 근데, 그걸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냥 그런 거 있잖아. 칭찬해주면 낯간지럽고 어색한 사람들. 그런 것처럼 아무리 사랑해주고 선물주고 그래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 나 하나로는 채워지지 않는 거야. 그렇다고 다른 곳에서 채운다는 건 아니지만, 내가 그걸 채워줄 수 없다는 거지. 그러면 마일리지도 쌓이지 않는 사랑을 하는 사람은 외로워지겠지. 그러면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와. 누군가는 나에게 마일리지를 쌓게 해주거든. 맞아. 그럼 바람이지, 근데 마일리지는 쌓게 해주는 사람이 끌린다. 그런데 웃긴 건 생각해보면 연애하기 전에는 현재 그 연인이 마일리지를 쌓게 해줬기 때문에 만났을 수도 있어. 근데 만나고 나니깐 익숙한 거야. 경제학으로 설명하면 한계효용체감법칙인 거지. 너무 많이 마일리지를 줬더니 처음에는 50% 쌓이는 게 점점 40% 30% 20% ..... 0.001% 아니 더 최악은 마이너스가 되는 거지. 사랑은 감정으로만 하는 게 아니야. 이성적으로 노력해야지. 우리는 사람이니깐, 감정이라는 호르몬은 어느 새 새로운 걸 찾게 되어 있어. 그러니깐 이성적으로는 최소한 내일도 오늘보다 더는 아니더라도 오늘만큼은 사랑할 수 있어야 해. 그러면 감정이랑 밸런스가 맞을 거야. 근데 또 문제는 그렇게 사랑을 노력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랑을 주는 노력도 받을 노력도 해야 사랑인데, 그냥 무조건적인 사랑만 갈구하는 건 이기적인 게 아닐까? 무조건적인 건 신만 가능한 거잖아. 근데 너는 신과 연애하는 게 아니라 사람과 연애하는 거잖아. 그러면 무조건적인 사랑을 바라면 안 되고 사랑할 줄도 받을 줄도 알아야지. 왜 받지도 않고 밀어냈으면서 막상 마음이 다 떠나면 그때서야 다시 잡는 건데 그리고 잡히면 왜 다시 전에 너로 돌아가고 상처주고 상처 받는 걸 반복하다가 결국 마음 한 구석에 남겨지는 건데...참 아이러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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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인스타
병운 - 배재성 instagram.com/b_jae94
다희 - 이다희 instagram.com/hee_uncommon
정국 - 남중규 instagram.com/namdoonggu
시영 - 이시영 instagram.com/siyoung_ya
혜지 - 배지혜 instagram.com/jjye__v
진아 - 서수민 instagram.com/zzing_e_rang
영아 - 김아영 instagram.com/aoung__
십선비 - 박휘영
짧은대본 instagram.com/short_paper
짧대 영상 개잘만드네요~!~!
일류들
폰만하던 십선비 박휘영 선배님은 폰휘영이 되신건가여?! 배우님 이름 찾으려고 과거 영상 댓글 다 찾아다녔어여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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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upidly forgot the password. I love any tips you can give me
병운이는 자기가 여자를 행복하게 해주고 챙겨주는 걸로 자신의 가치관을 만족 시키는 거 같다. 그래서 더이상 아무리 잘해주고 챙겨줘도 받을줄 모르고 꼬아서 받아들이는 시영이에게 전 같은 마음이 들지 않고, 힘들어하고 자기가 챙겨주는 거 잘 받아주는 들지에게 마음이 가는 거 같다.
이게 왜 베댓이 아니지
@@user-pr6br9dx3d 왜겠어
ENFJ같네용
@@user-dm9ri5ce6t 와..
진짜 나같네
병운이가 들지 보고 드는 마음이 처음 시영이 봤을 때랑 비슷해서 그런걸까..
근데 시영이랑 병운이가 계속 이어나가기엔 이미 둘 다 멀리 와버렸는지도
와 이거 좀 맞는듯..
크으으
올
이런저런 정인거죠 너무 오래만났으니까 헤어지기가 무서운 그런거..
병운은 그냥 몸에 밴 습관
들지한티 아무 감정 없음요
근데 정국이 왜 점점 더 잘생겨지고있냐,,,, 이거 설정 오류 아니냐??
ㄷㄷ 차 안 씬 보는데 얼굴 너무 멋지심...
연애하면 잘 생겨지고 이뻐짐
원래 잘생기셔서 못 감추나봐요 ㅎㅎ
솔직히 남자가 봐도 호감상인데
코가 미쳤음 ㅇㅈ? 콧대랑 코끝 날카로운거 개멋짐
근데 이 웹드는 삼위일체인게.. 배우들 연기도 잘하고 연기자들끼리 분위기도 엄청 좋아보이고, 시나리오도 막힘없고, 감독도 오지게 잘 찍고 편집도 센스있음... 미쳐따리....
데헷님이 세가지를 꼽아서 예로 들진 않았지만 삼위일체 문맥에 맞게 잘 쓰신 거 같은데요?
저 님은 사람이랑 대화 안하고 교회 안에서 교리 공부만 했나
다른 분야에서 쓰이던 말이 대중적으로 퍼져서 의미를 다양하고 풍부하게 쓰이는 건 굉장히 흔한 일인데...
쌉인정
+ PPL도 그냥 대충 한 번 쓱 보여주고 끝나는 게 아니라 각 화의 주요 소재로 만드는 재주가 있음.
웬만한 TV 드라마들보다 광고 잘 하는 거 같아요
아닌데요. 녹스인데요.
병운이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시영이처럼 걱정해서 생각해서 말을건네도 툭툭쳐내면 슬프더라구요 말을 하기싫다기보다 말하기가 무서워지기도.. 들지랑 꼬인건 잘못했지만 서운함이라는건 아주 작게 조금씩 쌓여서 큰일을 만들어 내는거같아요 맴찢했습니다 ㅠㅠ
김김 진짜 ㅇㅈ...
ㅇㅈㅇㅈ 걱정해주는데 저렇게 말 툭툭던지면 정떨어짐
그렇게 말하는 사람 스스로도 알고 하는 말.. 일부러..
@@alter_eeego ㅜㅜ... 너무 맘아프네요
김김 맞아요 진짜 맴찢...
나 여기 연기자분들 다 정들거같앜ㅋㅋㅋ 연기 너무 현실감있어서 같이 술자리한거같음 ㅋㅋ 길가다 만나면 반말로 인사할거같아요
Hi안녕 실제로 제가 정국님 이태원에서 보고 어! 정국이??? 라고 해버렸죠 ㅋㅋㅋ
@@Daeyoon91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뭐래요?
@@Daeyoon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궁금
@@Daeyoon91 일본얘기 다음으로 궁금하네
@@Daeyoon91 아 제발 후기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케됬어여
09:59 정국 병운 둘이 얘기 할 땐 서로 욕도 많아지고, 진지한 이야기 하다가도 서로 웃으면서 농담도 하는 모습이 진짜 친구 같고 너무 보기 좋다... 괜히 오늘은 이 장면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저도요 ㅎㅎㅎㅎ 괜히 아련...
병운이 이번화가 ㄹㅇ 레전드 앞머리 내린게 잘생김 ㅠㅠ
약간 오버하자면
병운이 머리 내림 = 들지 신경쓰고 있음?
병운이 잘생겼음 계속나와줘랏
병운이가 들지한테 신발예쁘다 문자보낸 거 시영이가 봤자나 그러니까 저러지.. 병운으 즐흐즈...
근데 그걸 병운이는 모르니까.. ㅠㅠ
헐맞네....
그 신발이 호감있어서 보낸게 아닌데.... 사정을 모르는 시영쓰....
픽미픽미 그거 곧! 호감이라는 소리를 계~속 하고 있잖아용 ㅎㅎ 뭐든 바람의 기준이 됩니다
@@user-xr8qf8tm4l 남자입장에서 봤을땐 들지 전남친이 개쓰레기였고, 본인의 현 여친인 시영이도 들지 전남친한테 데였으니까, 동정심때문에 옛날 신발 버린거 이쁘다(쓰레기 남친 버린거)라고 보낼수있다고 생각해요 ^^;;
그리고 이전편보면, 병운이 들지 신발보면서 '익숙하다고 불편한 신발 계속 신는건 잘못된거다'라고 말하거든요. 돌려서 전남친이랑 헤어지라고 말한거죠
혜지는 정국이에게 태도를 확실히 하고 선 그으라고 한거 같네요....
한번 금이 간 술잔은 이제 다른 잔으로 바꿔야지.. 이미 시영과 병운은 끝이 난것같다 더 금가지 마라고 꽉잡고 마셔도 손과 입술에 상처만 생길뿐
손과 입술에 상처만 생길 뿐.. 말 너무 좋네요
S KZ ㄷㄷㄷ 이거다
띵언...
바꾼 새로운 술잔 또한 금이 가고 녹슬고 부서지는 미래만 남았을 뿐
개띵언 ㄷㄷ
연애 기간이 길다고
상대 감정들 가볍게 생각하면서 무시하는사람
정말 별로임. 뒤에가선 왜 상대가 떠난지도 모름.
이거 약간 4수생이 고3들한테 "야 공부 그렇게 하면안돼~~"이렇게 하는 거랑 비슷한 맥락임
시영이가 맘먹고 정리하려고 하는거 병운이 니가 잡은거야.... 왜그래정말 ㅜㅜ
그럼 시영은 저래두 됨?
저럴거면 잡히질 말아야지. 잡혔으면 부족한 점들을 서로 보완하고 더 잘해야지...행동 하나 하나 신경써가면서
우왕
끝날때가 된거지
지랄하고 있네 ㅋㅋㅋㅋㅋ그럼 차던가 씨발
도대체 들지의 마음은 무엇이냐..???? 병우니 좋아하는거야 뭐여 병운이는 여친 있는데 왜 자꾸만 들지 신경쓰고 챙ㅈ겨주냐ㅠㅜㅜㅜㅠㅠㅠㅠㅠ
달빛사수 아닌데요..
@@user-sp5sc6dx7v 헤어진건 아닌뎅..
병운이가 계속 챙겨주니깐 마음이 가는 듯... '병운이'가 챙겨준 김치찌개가 맛있다에서 '좋았다'로 바뀜. 병운이 여자친구 있어서 계속 철벽치는듯?
들쥐 아니었어?
힘들지
이렇게 아련하게 협찬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갈수록 병맛 포인트찾느라 웃기닼ㅋㅋㅋㅋ
또 다른 병맛 5:25 계란후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EOKimhopal 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뭐야
@@CEOKimhopal 이걸 어케 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 화 병운 왤캐 잘생김 ㄷㄷ..
끝이 보인다는게 너무 슬프다.연애의 끝은 결혼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ㅠㅠ시영편 두번 보고 다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어서 제발 잘되길 바라요...차라리 병운이랑 헤어져도 시영이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소주잔은 왜 새로 달라고 하지? 했는데 0:53 들지 술잔 살짝 깨져있었구나... 와으..
헐대박...뭐땜에 다시 달라하지 했는데
들지 술잔때문이었네🤦🏻♀️
헐 난 머라카락 때문인줄 알았는데.
예리하시네
와이걸보셨네
와 왜그런가 햇는데 대박
1:26 그와중에 마스크 형 창문에 있으셬ㅋㅋ
한결 왘ㅋㅋㅋ 이걸 어케 찾았어요?ㅋㅋㅋㅋ
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와저게뭐야
못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놀랐다
누구예요? 마스크쓴 사람 ㅋㅋㅋㅋ
지금 옆에 있는 그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미치도록 설레고 떨리는 새 사랑이 될 수 있다.
들지 그만 헷갈리게 하자 병운아 ㅠ 시영이도 누군가에게 가슴 떨리는 사랑일 수 있다.
있을 때 잘해, 다시 잡았으면
나만 병운이 아직도 시영 좋아하는데 시영이랑 그날이후로 뭔가 틀어져있는 상태에 들지가 옛날 시영이랑 비슷해보여서 챙겨주는걸로 보이나 너무 갔나ㅋㅋ
뜬금 죄송하지만 들지 아니였나요? 들쥐는 ㄹㅇ 쥐새낀데..ㅋㅋ
@@users0456 어머ㅋㅋ 진짜 들쥐인줄 알았네요ㅋㅋㅠㅋㄱㅋ
Min Su Park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ㅌㅌㅌ 아 ㄹㅇ 쥐새끼라는 말이 왜 이리 웃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운이 되게 설레게 생겼어 치인다
녹스가 협찬이고
하늘보리는 김치찌개 준 답례래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뭔 소리인가했넼ㅋㅋㅋㅋ
2:38 손님인데;
ㅋㅋㅋㅋㅋ
ㅈㅈㅂ같다
6:09 병운이 행님 웃으시는 거 개설렘...
"아니요 녹스요"ㅋㅋㅋㅋㅋㅋ 시청자 빵 터지고 광고주 흐뭇하게 만드는 센스쟁이들ㅋㅋ
병운이 최고.... 정국이 최고....... 하 ㅠ 연기 잘해서 넘 좋다 하나도 안 어색하고 진짜 현실같고.. 처음에 다른 웹드는 못 보겠다는 댓글보고 그 정돈가? 했었는데 이제 그 댓글을 내가 단다.. 진짜 그 정도다!! 다른 웹드 볼 수 없는 느낌.. 앞으로 더 자주 올라쥬라주!!!
7:42 아 혜지옷을 보고...저거 내 스타일 옷은 분명 아닌데 왜이렇게 내가 많이 들여다봤던 옷이지...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짧대효과 ㅋㅋㅋ 저 옷 사입고 싶을 정도😂😂+그러고 보니 국방색 코트도..😋😋
성격상 남들 챙겨주고 돈까스나 김치찌개 장면처럼 도와주고 어깨에 묻은 패딩털이나 머리카락 먹고있으면 떼주거나 알려주는게 습관인데 어장친다는 소리듣고 충격받아서 이후로는 절대 이런거 안하려고함
ㄷㄷ..
맞는 사람 만나는게 최고라지유
저는 예전 방송에서 노사연의 깻잎드립 치는 그런 여자 못만남 여기저기 다 챙겨줘서 그래서 그런거 신경안쓰는 사람 만남
성향 같은 사람끼리 만나면 될 듯
시영이가 저렇게 친절을 툭툭 거절하면 그거에대해 피드백하는게 건강한관계지. 저렇게 속으로만 찝찝해하는건 관계를 최악으로 끌고가는 길인듯. 글고 아무리 친절해도 연애중일땐 이성에게는 선은 좀 그으면안되나? 저거 확실하게하는게 뭐어렵다공.
10:41 아뇨,녹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무슨 협찬을 아련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 병운 대화하는 씬 너어무 좋다..... 진짜 옆에서 둘을 보고 있는 기분 ㅠ_ㅠ ❤️❤️ 설 지나니까 이렇게 선물을 주시네 으아아아ㅏㅏ아 또 일주일 어떻게 기대려요 ㅠㅠㅠㅠㅠ
먼가 잘 풀리는 거 같으면서도 잘 안 풀리네요 다들 다 행복해 보이는 데 하나도 안 행복해요
나는...시영편에서 물론 풍파는 있었지만 그래도 결국 좋은 방향으로 잘 마무리된 관계라고 느꼈는데....잘 헤쳐나가겠지 생각했는데😥
요즘 흐름을 보자면 다시 붙이지 말았어야할 두사람이 강제로 붙여졌던걸로 스토리 가닥이 잡혀가는거 같아서 넘나 슬프다ㅠ
나한테만 친절했으면 하는 느낌....
@@JurijDo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yul Park ㅋㅋㅋㄹㅋㄹㅋㅋㅋㅋㄹㅋㄹㄹ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1 작가는 생각이 있을까? 시영아 카톡 삭제 어떻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무슨소리에요?
와 저걸 캐치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 존경
미친ㅋㅋㅋㅋㅋ저거 주작임 아니면 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다리 재미로 한거죠ㅋㅋㅋㅋㅋ
@@user-vc8cn4rw1x 첫 신에서 카톡 온 시간이 11시 31분이고 이후에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부분이 11시 35분으로 바뀐 걸로 봐서 첫 신을 찍고 다음 신 생각을 못하고 카톡을 지웠다가 아차 하고 다시 카톡을 보냈든가.. 아님 의도적인 개그 요소로 남겨두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
여기 배우들 왜이렇게 피부가 좋나요
메이크업이요
다른분들도 다 연기 잘하시긴하는데 저 시영 역할분은 진짜 개잘하는거같음 목소리가 매력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확실히 다른 느낌
1:19 진아 이 대사 많이 넣어주세요 내 웃음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9 정국아 눈은 왜?
연기력 다 좋고 오글거리지도 않으며 공감 요소도 있고 중간마다 웃음포인트도 있고..오래오래 해줘영
네ㅕㅓㅜ. ㅣㅡㅡㅡㄱㅡㅏㅏ ㅏㅡ ㅏㅡ ㅐ ㅣㅢㅅㄷㅡ
ㅣㅡ ㅣㅣㅣㅣㅡㅢㅡ ㅈㅣㅢ. ㅢㅡ ㅣㅢ
😢
이번편 넘 재밌고 공감도 많이 가네용..
여자들이 남친이 나한테만 친절하길 바라고 타인과는 원할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기는바라나, 그건 어디까지나 동성간의 돈독한 우정, (찐따처럼안보이기위해) 친구가 많길 원하는 것. 그러나 절대로 여자인 친한친구는 없길 바라며, +잘모르는 여자들에게는 친절X 무관심을 넘어선 쌀쌀맞길 원함. 누군가를 잘챙겨주는건 그사람의 성향인데, 그사람이 그사람이 아니길바라는걸까......
ㅠㅠㅠ내가 이기적인 건가
남자로서 그냥 한가지만 얘기하지면 여자 자존감 높낮이에 따라서 이런 문제의 민감도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아무리 잘해줘도, 맞춰줘도 부족하다는 얘기 들으면 그때는 남자의 인내심이 평가를 하기 시작하죠. 그냥.. 그렇다구요.
@@user-ni5ws3dm1u 여자랑 단 둘이 술 마시는 거 허락해 줬습니다. 다만 미리 말만 해달라고요. 이전에 이미 남자친구 쪽 문제로 여사친 문제로 크게 싸운 적이 있지만 허락해 줬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저 몰래 여사친이랑 단 둘이 술 마시다가 들켰어요. 이 문제로 안 싸우려면 여자든 남자든 케바케겠지만 양쪽 다 좋은 케이스일 때나 겨우 안 싸울 문제 같아요...
@@user-ne8vj2mv9s 저 역시 그 문제로 엄청 크게 싸운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게 잘 안바뀌어요. 그렇게 싸웠어도 또 1대1로 만나고 그럽니다. 애초에 새장에 가둘 수 없는 새인거죠. 문제는.. 제가 1대1로 만나려고 하는건 매우 싫어한다는거? 저는 새장에 갇히기 바라는거죠. 이게 제 경험상 자존감 낮은 친구들(남녀 포함)이 이렇게 하려는 경우가 많아서 자존감 낮은 사람 만나면 벌써 인식이 그렇게 박히네요. 근데 또 이게 거의 들어맞으니 더 그렇게 생각하게 되죠.
처음부터 제재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어요...다 풀어주다가 사고쳐서 생긴일...
병운이는 누군가를 챙겨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계속 뭔가를 주면서 사랑을 느끼는 사람. 근데 더이상 시영이에게는 자신이 줄 수 있는게 없고 시영이는 병운이 없어도 완벽해 보임. 그래서 뭔가 자기가 쓸모없어졌다고 느끼는 듯
잘해줄 때, 처음에는 '자상하다, 고맙다' 하다가
당연시 여기고, 그래도 챙겨주면 잔소리로 여김.
그리고 결국 그 관계가 끝이나면, 얼마나 본인한테 잘 해줬는지 깨닫게 되지.
그리고 후회.
또 다른 연애를 시작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진짜그러나요?.ㅠㅠㅠ
공감하네요... 결국 잘해준 사람만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별이담 잘해주면 후회 안남죠. 해주고 싶은거 다 해주었으니.
못해준 사람이 되려 아쉬움에 후회하는것 같습니다.
1:11 에서 여자가 공유! 하니까 오른쪽에서 계란말이 갖다주다 멈칫 하고 다시 빼가는거개웃기네ㅋㄱㅋㄱㅋㄱㄱㅋㅋ
덕분에 봤네욬ㅋㅋㅋㄱㄱㄱㅋㄱ👍👍👍체고
5:25
ㅆㅂㅋ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ㅋ
@@user-ib1gt8vt1b 아니 저 인간 인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ㅌㅌ
아영선배 시영편에서는 비호감이었지ㅏ만 배우님 너무 귀엽구... 목소리도 옥구슬이구.. 몰라 걍 귀여워
시영이만큼 병운이 연기 개잘해......
4:25 내남친이 딴년한테 저러면 눈뒤집어질듯 으아아아아
ㄹㅇ 주겨버려 ㅅㅂ
도망가 님친아
0:33 들지한테 왜 깨진 잔 주는데 이름도 모르는 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케봤어여 ㅋㅋㅋㅋㅋㅋ
와.... 이걸 어떻게 봤지.... 대박이네요
ㅁㅊ쟤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운이랑 시영이 이제 끝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 7년 연애의 끝이 이러면 진짜 괜시리 내가 더 먹먹해질 것 같아 ㅠㅠ
이대로 사귄다고 해도 응원은 못 하겠어 ㅠㅠㅠㅠㅠㅠ
남자들도 좋아하는 연예인 물어보면 다예쁜 연예인들 말하던데.. 이상형이랑 연예인이랑은 진짜다른거 같음
6:31 카톡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웹드는 진짜 여기가 찐이다.. 시나리오도 점점 더 재밌어지고 배우분들 연기도 너무 좋아요 ㅜㅜㅜ 티비에 왜 안나와요 진짜정말 ㅠ
안자냐?
내 전남친이 딱 저랬는데, 그래서 동기 여자애들이 나를 부러워했지만 현실은 정말 . . .그 이후론 저런 스타일 일단 거름.
응평생걸러~~ㅋㅋㅋㅋㅋㅋ
@@richardpark439 응
남자가 어쨌든 손해볼건 없음.
@@hhhgggtttdrf 알았음
나머지 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말 존나 함부로하네 .. ㅇ손해볼 게 없는건 헤이님이세요. 전남친분은 옆에 소중한 인연인것도 모르고 그걸 놓치네요 불쌍하신 분
0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터졌네 ㅋㅋㅋㅋ손님둥절
Min Su Par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요,,,웹드라마 그런거 본 적이 없는데,,,어쩌다 친구가 추천해줘서 보게 됐거든요..?근데 여긴 배우분들 다 연기도 잘하시고 캐릭터도 뚜렷하고 캐릭터 한명 한명 속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ㅜㅜㅜ더 열심히 일해주세요...ㅜㅜ
매너가 몸에 베여있는 사람들은 그걸 고맙게 여겨줄 수 있는 사람하고 만나야 돼.
안 그런 사람은 배려를 당연시하게 여기고 나중에는 귀찮다고 생각한다.
근데, 또 연애를 시작하면 다른 사람에게 잘해주는 건 자제해야 돼. 다른 사람에게 잘해주는 것 자체가 배려가 아니니깐.
다시 돌아와서 생각 외로 남이 배려해주는 걸 고맙다고 생각 못 하는 사람들이 많아.
식당에 가서도 서빙해주는 사람에게 고맙다고 항상 말해주는 사람 얼마나 봤어?
그러니깐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야 해. 배려해주는 사람은 매사 감사할줄도 알거든.
근데 다른 성향끼리 만나면, 한 사람은 희생하게 되어있다. 보통은 배려해주는 사람이겠지.
그 사람이 앞에서는 웃고 배려해주지만 뒤에서는 얼마나 상처 투성일지 아는 사람이 있을까?
자기가 배려함으로써 상처 받을 걸 알지만, 그럼에도 남이 받는 상처를 보는 것보다 내가 받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걸 알기는 알까?
마일리지를 쌓고 싶은데, 마일리지를 쌓지 못하게 하면 마음이 떠나게 돼 있어.
일방적으로 주는 건 사랑이 아니잖아. 근데, 그걸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냥 그런 거 있잖아. 칭찬해주면 낯간지럽고 어색한 사람들. 그런 것처럼 아무리 사랑해주고 선물주고 그래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
나 하나로는 채워지지 않는 거야. 그렇다고 다른 곳에서 채운다는 건 아니지만, 내가 그걸 채워줄 수 없다는 거지.
그러면 마일리지도 쌓이지 않는 사랑을 하는 사람은 외로워지겠지. 그러면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와. 누군가는 나에게 마일리지를 쌓게 해주거든.
맞아. 그럼 바람이지, 근데 마일리지는 쌓게 해주는 사람이 끌린다. 그런데 웃긴 건 생각해보면 연애하기 전에는 현재 그 연인이 마일리지를 쌓게 해줬기 때문에
만났을 수도 있어. 근데 만나고 나니깐 익숙한 거야. 경제학으로 설명하면 한계효용체감법칙인 거지. 너무 많이 마일리지를 줬더니 처음에는 50% 쌓이는 게 점점 40% 30% 20% ..... 0.001%
아니 더 최악은 마이너스가 되는 거지. 사랑은 감정으로만 하는 게 아니야. 이성적으로 노력해야지. 우리는 사람이니깐, 감정이라는 호르몬은 어느 새 새로운 걸 찾게 되어 있어.
그러니깐 이성적으로는 최소한 내일도 오늘보다 더는 아니더라도 오늘만큼은 사랑할 수 있어야 해. 그러면 감정이랑 밸런스가 맞을 거야.
근데 또 문제는 그렇게 사랑을 노력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랑을 주는 노력도 받을 노력도 해야 사랑인데, 그냥 무조건적인 사랑만 갈구하는 건 이기적인 게 아닐까? 무조건적인 건 신만 가능한 거잖아. 근데 너는 신과 연애하는 게 아니라
사람과 연애하는 거잖아. 그러면 무조건적인 사랑을 바라면 안 되고 사랑할 줄도 받을 줄도 알아야지. 왜 받지도 않고 밀어냈으면서 막상 마음이 다 떠나면 그때서야 다시 잡는 건데
그리고 잡히면 왜 다시 전에 너로 돌아가고 상처주고 상처 받는 걸 반복하다가 결국 마음 한 구석에 남겨지는 건데...참 아이러니하지.
꼰대인가
곽철용 진지충 ㅇㅇ
좋은 얘긴데, 왜 좋은 얘기를 꼰대취급해 ㅋㅋㅋㅋ 급식충인가?
이젠 별 오만가지 글에 죄다 꼰대딱지 진지충딱지가 다 붙네 ㅋㅋㅋㅋㅋㅋ
01:26 뒤에 마스크남 ㅋㅋㅋ
근데 들지 진원편에선 저렇게 조용한 애 아니였던거 같은데 갑자기 왜그렇게 조용해졋쥬ㅠㅠ
송다빈 원랜 조용조용하다가 한번말터지면 말 쭉 하는스타일이라..
제제의트루러버 예전엔 시영선배한테나 후배들한테나 활발하게 말 걸고 그랬던걸로 아는데 요즘엔 넘 조용해져서ㅠㅠㅠ 형석이 때문에 그런강
송다빈 아진짜요? 제가 막 뛰엄뛰엄봐서.. 헐 ㅠㅠㅠ 그런가봐요.. 막 남친이랑 초반에 너무 놀면 친하던친구도 떨어지고 남친밖에 안남는다는데 그런 케이스일수도있고...?
6:31 작가는 생각이 있을까? 시영아 카톡 삭제 어떻게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무심코 보다가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Zzzzㅋㅋㅋㅋㅋㅋㅋㅋ억
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거 무슨뜻이에옄ㅋㅋㅋㅋㅋ
@@user-ty7ry6dp6v 6분 31 초에 카톡화면 보면 병윤이가 시영이한테 저렇게 카톡보냇어요ㅋㅋㅋㅋ
01:26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단합심 보소...;;
림포드 LIMFORD ㄷ다ㄹ라!!!!!!!
ㅋㄱㅋㄱㅋㅋ 밖에 창문에 안대 쓴 사람..
밴쯔 비꼬는거 아닌가요 ㅋㅋ
6:08 병운이 웃는거 왤케 잘생겼냐
7:00 솔직히 말해요
와그래 와재밌다 와멋있다
이거 맛들렸죠
5:26
ㅋㅋㅋㅋ계란 후라이 가져간다ㅋㅋㅋ
이잌ㅋㅋㅋㅋ 커엽 ㅜㅜ
나쁜손ㅋㅋ
ㅋㅋㅋㅋㅋㅋㅋ어떠케 봤어옄ㅋㅋㅋㅋ
내 최애 웹드 ㅜㅜㅜ 시영이 병운이 보면 내맘대로 안 되는 연애가 생각나서 슬프네요.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닌데 오해하고 오해 받고. 뭔가 잘못 되어 가고 있는데 나는 아무 것도 못 하고 끝을 향해 휩쓸려 가는 느낌
맨첨에 시영이 "누구?"라고 말한건 시영이는 사실 감기에 잘 안걸리기 때문에 한 말일까요, 아니면 '날 지금 걱정해주는거라고?' 라고 생각해서 한 말일까요.....궁금.....
그건 그렇고 2:44 시영님 너무 예뻐유.....
다른 웹드라마보다 더 끌리는 이유가 뭐지,,,
병운을 볼때면 감정이입이 잘돼요 모두가 행복해질순 없겠지만 후회 남길 선택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2:38 손님이라는데 듣지ㅣ도 않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병운님이 등장하니까 영상 퀄이 더 높아지는듯...ㅠㅠ
1:43 (얘는 정국)
영아 꼬리치는거 진심 개빡쳤는데 오늘 진아랑 짝짜쿵 하는거 보니까 귀엽고 그렇네,,,
진짜 미치게 재밌는데 왜 빨리 안 유명해지는거야 백만유투ㅜ버감인데 ㅜ잪대마ㅠㅏㅈ애ㅐㅐㅠㅐㅁ 연기는 물론이고 각본이 ㄹㅇ 미쳤다고라ㅏ바파ㅏ하닾 누가 대본 쓰냐 울지않았으면 좋겠는데 이젠 나때매 운대 ㅜ자ㅏ하다ㅏ하라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6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 의기투합 다르지 달라..
처음에만 저런 남자가 좋지....나중에 사겨보면 걍 모두한테 다 친절해서,, 여자들이 괜히 오해할수도 있어서 좀 불안할껄
ㄹㅇ모두한테 잘해주지마라 여자,남자밝힌다고 주위에서 지랄한다 경험이다 절대 모두한테 잘해주지말고 관심있는애한테만 잘해줘라,,,,
3:59 뭐 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운이가 “어깨 펴”라고 했을때 보고 있는 나도 모르게 어깨 핌 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시영이 피부 삶은계란 흰자같이 탱글해보여♡
협찬이 늘어간다 아자ㅋㅋㅋㅋㅋ PPL 산더미여도 좋으니까 흥하자ㅠㅠ
짤대보시는 분들 어떻게 이렇게 깨알같은 순간 잘 찝어내세요!!!!!!!????????
댓글 보고 다시 보기 하다가, 아니 지금 이게 몇번째예요!!! ㅋㅋㅋ
다들 왜병운이 편드는 댓글이 많지?
지금 병운이가 들지한테 계속흘리고있는거 시영이가 눈치채서 저렇게 까칠한건디
ㅡㅡ
저러면 남자 힘빠진다는둥..의 댓글은.. 뭘까;
시영이도 잘하눈거 없음
김치찌개에 손 안닿는 친구 있으니
퍼서 갖다준게 흘린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친구가 한명도없으세요??
누가 신발 예쁘다고 개인적으로 문자를 보내...
k Ye 죄송합니다
바보야 전체 내용을 봐야지 뭔내용인지 이해못함??
병운이는 똑같은데 현여친이 걍 잔소리로 받기 시작한 것 같은데
세상에...병운오라버니 니트 왜이렇게 잘어울림 ? 개찰떡이자나 ㅇ ㅠㅠ 저얼굴에 김치찌개 떠주면 누가 안반해... 변기물을 떠줘도 원샷 때리지...
저세상 주접 어쩌면 좋아 ㅋㅋㅋㅋㅋㅋ
병운이 들지한테 왤케 잘해주냐..짜증나게ㅠ
1:11 계란말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디테일 개쩌렄ㅌㅋㅋㅋㅌ
짧대 최고... 내 인생웹드... 최고치고치고각촉ㄹ최고
녹스 협찬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지님 깨알 언급ㅋㅋㅋㅋㅋㅋㅋ
병운 걍 졸라 설렘;; 미친거 아니냐
저런 다정함은 유죄임
이 죄많은 남자
이번에 띠나가 많이 안나와서 아쉽다..
나는 띠나랑 정국, 혜지 삼각관계가 형성되는게
재밌을거 같은데..ㅠ
현실은 안되니..🤥
짧대 띠나 때문에 보는데 ㅜ ㅜ ㅜ ㅜ
안됨. 띠나는 평생 솔로여야 함.
띠나뚜 좀 행복하게 해줘용
아먼데 들지자꾸 시영이가좋아하는남자란테저럼; 진짜 내가시영이였으면 둘다머리채뽑았다 진짜 요즘왤케 답딥해요ㅠㅠㅠ 병운이개자식 자꾸 시영이두고 들지챙겨주내고슈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병운이는 시영이랑 오래오래가게 드면안되는거에요?ㅜㅠㅠㅠㅠㅠㅠㅠ하...저조합 보기힘든데....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우씨ㅜㅜㅜㅜㅜ
들지가 무슨 죄임 ㅅㅂ
@@user-wz3yo5pt2f 들지 병운이좋아하는거 티내잖;; 그리고 전에 들지 지남친 어땠냐고 전여친한테 물어보는거부터가 그냥 에바였3 그땐형석이 이젠 병운이? 장난똥때리나 아니그리고 김치찌개좀 퍼즈ㅓㅆ다고 뭐 하늘보리까지주냐..?원래그렇게하는거야? 그런거야?? 뭐 퍼준건데 정말맛있었다(점점점..)부터가 그냥 5바5바 아미안 좀 격해짐..^_^쨋든 병운이도 개자식이지만 들지는시러... 둘이안어울림 ㅜㅠ
@@user-rx1bl2ko7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늘보리주는게 꼬시는거임?그리고 전에 병운이가 분위기잡았을 땐 여친있으면서 여지주는 거 잘못된거 라고 말한거 기억안남?별개 다 여우네
@@user-wz3yo5pt2f알궤쒀...화내지뫄...넌 들지응원해 난 시영이응원할게ㅎㅎ그리고 들지 여우라고한적은없는데...^_^;; 그냥..둘이헤어질거같아서 안타까워서 그런고니깐 너무화내지는 마러😭.....
1:26 유리창 뒤에 사람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
모두에게 잘해주는 사람이라도 사람마다 다르게느낀다는말이 진짜 띵언이다.. 시영이랑은 오래사겨서 장난식으로 받아들이고 들지는 이런사소한거에 설레하고..
진짜 잘만들긴한다정말 재미도엄청재밌고 마지막에 음악나오면서 분위기깔린상태에서 집중하게하고.. 짧대사랑행♡
1:18 왜 전부터 얼굴에서 공유가 보이지...?
병운씨 영화 히트맨에 나오는 거 봤어요!! 저 혼자 내적친분 오져서 보면서 들떴어요 ㅎㅎㅎㅎ 병운님 더 다양한 역할 도전하셨음 좋겠어요 파이팅 !
06:08 존잘이네
주변에 잘해주다가 좋아하는사람 생기면 그사람한테 평소하던거 다 쏟아붓는 사람도 있어요....
한때 재밌어서 옛날것들도 찾아보다가 식상해져서 다시 안봤는데 딱 첫 영상사진에 들지사진 보이자마자 다시 시청하는 내모습 들지가 최고임
와 소주잔 저걸 바꿨네 ㄷㄷㄷ 00:30
그니까요.... 보통은 직원한테 바꿔달라하지않나..? 저 역할 인성이 ㅎㄷㄷ
뭐가요? 전먼지모르겟어요
@@user-mg8ru9um9x 정확히 0:34 에 보면 슬쩍 소주잔 바꾸고 그다음에 들지가 바뀐 소주잔에 술 마시는 데 살짝 깨진게 보여요. 즉 처음에 흰 옷 입은 남자 소주잔이 깨져있었는데 슬쩍 바꿔치기한거죠
대박!!!!!
미친 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