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딱 원신이랑 붕괴를 가르는 상징같은 노래라고 생각함.붕괴 스타레일은 원신이랑 인터페이스랑 시스템이 거의 흡사해서 속으로 계속 원신 생각하면서 게임을 했는데 딱 이브금이 나오는 순간 아 이건 붕괴가 맞다고 몸이 먼저 반응해버림.원신이 마치 영화나 드라마에 가까운 연출이라면 이 붕괴식 뽕차는 브금이 나오면서 주인공이 척하고 무기를 겨누고 분위기가 고조되는 전주를 깔고들어가면서 주인공일행이랑 보스가 한마디씩 주고받는 장면이나 노래 하이라이트 직전에 대사를 넣으면서 한타임 시간을 두고 다음 순간에 확 터트리면서 보스가 궁을 꽂으면서 발악하는 애니식 연출이 진짜 딱 붕뽕이 차오르는 연출 그잡채였음
Wrapped in biting wind [하이라이트 1:42] Hearts will never bleed Frozen and banished Out of grief In their restless dreams They try so hard to breathe Pulses flutter and sting Within this bleakness (Ah, ah) Pain will come with the blade Pain will wake up the despondent crowd In this dormant world somehow Unsheathe a sword not to kill Unsheathe a sword to rend those clouds above the ground Wake up, it's time to gather now The only warmth remains In hands clasped so tight The only fire exists In brave hearts Seasons that refuse To change over the years Will find their way back Back on track (Oh, oh, oh) We've made a choice, go fight against your fate! Pain will come with the blade Pain will wake up the despondent crowd In this dormant world somehow Unsheathe a sword not to kill Unsheathe a sword to rend those clouds above the ground Wake up, it's time to gather now Forget about the rules Written on weathered rock There were chasers of light Find the way or get lost We have no way to know Where they all headed for See the light from afar Just blaze through the thorns We know it's right over there We have something to declare Whatever is arriving, we'll be prepared We've made a choice, go fight against your fate! Pain will come with the blade Pain will wake up the despondent crowd In this dormant world somehow Unsheathe a sword not to kill Unsheathe a sword to rend those clouds above the ground Wake up to hear the cheering sound
전투 할때 항상 2배속으로 하는데 저 순간만큼은 1배속으로 했다...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연출이었음... 전투는 항상 2배속하고 가끔 2배속 풀려서 1배속 되는 전투도 바로 2배속으로 다시 바꿨는데 저 순간만큼은 진짜 이건 2배속하면 큰일난다 라고 머리속에 스쳐지나갔음 ㄹㅇ직감으로 곧 큰거 온다라는게 느껴졌음 진짜 붕괴3 했을때의 내가 내 머리속에다가 이건 무조건 1배속으로 해야한다라고 속삭이는 기분 이었음ㅋㅋㅋㅋ 그래서 저것만큼은 끝까지 1배속으로 함ㅋㅋㅋㅋㅋㅋ
01:44초 부분에서 쿠쿠리아가 궁 조지고 들어갈때 전율하고 02:00초 부분에서 파티원 체력 거덜난거 보고 식겁하고 멍때리다가 02:09초 부분에서 한번 쓰고 02:14초 부분에서 한번 쓰고 02:23초 부분에서 조지다보면 ㄹㅇ로 질질 싸게됨... 보스전 뽕맛 오지게 차오르게 해서 대가리를 쪼개다못해 원자단위로 갈아버리다보니 결국 어느순간 4트럭 박
![[스타레일] 로빈 노래 3곡 모음 / Honkai: Star Rail Robin's full album 'Inside'](http://i.ytimg.com/vi/qKHGfkEsmvs/mqdefault.jpg)
![[스타레일] 로빈 노래 3곡 모음 / Honkai: Star Rail Robin's full album 'Inside'](/img/tr.png)
![Raiden Shogun Battle Theme [All Phases] - Genshin Impact OST](/img/n.gif)
100번 구독자!
미쳤다!!
1:44 여기서 분위기 확 바뀌는게 진짜 전율 그 자체였음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소름돋아..
스토리 이 부분에 대가리 깨져서 꾸역꾸역 했었지...
이때 진짜 감동 먹어서 대가리 깨져도 끕끕...거리면서 스토리 이어나갔지 ㅋㅋㅋ
난 여기서 필살기 맞으면서 들음 ㅋㅋㅋ
이 노래가 딱 원신이랑 붕괴를 가르는 상징같은 노래라고 생각함.붕괴 스타레일은 원신이랑 인터페이스랑 시스템이 거의 흡사해서 속으로 계속 원신 생각하면서 게임을 했는데 딱 이브금이 나오는 순간 아 이건 붕괴가 맞다고 몸이 먼저 반응해버림.원신이 마치 영화나 드라마에 가까운 연출이라면 이 붕괴식 뽕차는 브금이 나오면서 주인공이 척하고 무기를 겨누고 분위기가 고조되는 전주를 깔고들어가면서 주인공일행이랑 보스가 한마디씩 주고받는 장면이나 노래 하이라이트 직전에 대사를 넣으면서 한타임 시간을 두고 다음 순간에 확 터트리면서 보스가 궁을 꽂으면서 발악하는 애니식 연출이 진짜 딱 붕뽕이 차오르는 연출 그잡채였음
완벽한 감상평 ㄷㄷ
솔직히 플레이어블 남캐가 나오는거부터 시작해서 BM까지 이럴거면 왜 붕괴라는 타이틀을 달았을까 싶었는데 쿠쿠리아 보스전에서 붕괴가 돌아왔다는걸 느낄 수 있었음
@@dos-dotoritos 스타레일은 남척자 하면 케빈의 의지를잇는 기분이라 재밌던데
@@user-zzzzzdudㄹㅇ 볼때마다 케빈 생각남 ㅋㅋ
@@user-zzzzzdud 재미의 포인트가 좀 이상한데;;
진짜 스타레일 스토리 초중반은 그럭저럭 넘기고 있다가 후반에 이 노래랑 같이 나오면서 보스전은 진짜..진짜 미호요겜 중 제일 잘 만들어낸 것 같음
보스 브금이 다 함 그냥 겁나 뭔가 끓어오름
진짜로요 개쩜 ㄹㅇ
게임 끝나기 직전 아 이데로 끝내기 아쉬운데.... 쿠쿠리아랑 싸우고 난후 만족했다
@@yeettntb2크.. 하이라이트 브금때 척자궁 쓰면서 끝내면 ㄱ쩌네요
@@김헤응 엌 나도 그럴려고 일부로 척자 궁 아껴둠 ㅋㅋㅋ
@@김헤응 ,ㅈ
이노래는 정말 이장면 연출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노래 같아요. 해당 장면 그대로 떠올리게 될정도로 ㅋㅋ 감동 오지죠
진짜 노래만 들어도 무슨 장면인지 떠오르죠
맞을걸요 OST는 그 장면만을 위해 따로 만드는 노래니까
랜스가 불타고 있어🔥🔥🔥
화염의 랜스 돌격!
너희는 구세계의 마지막 발악일 뿐이지!
개척자도 멋있었지만 쿠쿠리아랑 뒤에 거신도 쥰내 멋있었음 성우연기도 완벽했고
완벽스
야메나 사이!
신군으로 패고 로봇으로 패고
진짜 고참 성우님이신 이미나 성우님의 연기력이 뛰어났죠
로봇이 ㅈ간지 ㄹㅇ
진짜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소름돋음
뭔가 그게 좋음 끈질기게 버텨서
한방 먹이는거 캬
캬 주먹질까지 개멋지죠
페나코니 보스전보고 대가리깨져서 보스전브금 정주행하러온 붕붕이면 개추 ㅋㅋ
ㅋㅋㅋ 저는 마침 지금 페나코니 스토리 미는중이랍니다
개추!!
앗...저도 개추ㅋㅋㅋ
진짜 개추 ㅋㅋㅋ
개추
쿠쿠리아 깨기 전으로 돌아가서 그 때 느꼈던 감각을 다시 느끼고 싶다
ㄹㅇ..
영상을 처음봤을때는 보스전을 안해서, 보스전때 그맛으로 듣자고 아껴놨는데.. 진짜 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느꼈을정도로 올라오는 무언가가 있어요 ㅠㅠ
보스전 끝나고 다시 찾아와 주시다니 thx thx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 하다 노래가 분위기가 확 바껴서 보스전 재밌게 즐긴거 같아요
맞아요
시간이 전혀아깝지 않았던 보스전
찢었던 보스전
오히려 보스전이 길었으면 했던 1인!
시뮬에선 페이즈가 있어 좆같은적밖에 없었지만
쿠쿠리아 보스전 만큼은 페이즈 지날때마다 뭐가 계속 바뀌고 R키 지원까지 생기니까 재미있을수밖에 없었음 그리고 쿠쿠리아 성우분도 존나 열심히 질러대서 더 몰입된듯
@@g.p7179 ㅋㅋㅋㅋㅋ 질러댄데
브금 하나로 정리된 보스
어제막 클리어 하고 노래 나오니까 와... 가슴이 웅장해진다
보스전이 웅장하면서 라틴어 가사가 나와야 어울린다는 생각이 편견이라는걸 알았어요
겜 하고 있다가 쿠쿠리아 보스전 1페에 "이야 브금 오진다.." 이러고 있었는데 2페이즈 돌입하니까 감탄밖에 안 나오더라.. 브금 진짜.. 이야 이게 갓겜이로구나.. 찬양해 호요버스!
+ 보스전은 2배속 키지말자
2배속으로 하지말걸 ㅠㅠ
자동으로 1배속 돼서 왜 풀렸지 하면서도 귀찮아서 놔두고 했는데 ㄹㅇ 신의 한 수였음 ㅋㅋ
ㅋㅋㅋ 자동으로 풀린게 답이얐음
처음으로 사전예약까지 하면서 기대한 게임이였고
다른곳도 재미있긴 했는데 쿠쿠리아 보스전 할때가 게임 잘 골랐다는 확신이 든 순간이였던거같음 ㅋㅋ
진짜 재밌는 겜이죠 ㄹㅇ
약간 노래도 그렇고 붕괴후서 1부 엔딩이나 키아나 신염 각성때 느낌이 나서 완전 추억 돋더군요ㅋㅋ 야릴로식스 파트가 붕3 모티브캐들이 과반수이기도 하고 뭔가 붕3유저들을 감동시킬 요소들이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ㅠㅠ
붕괴를 안해서 잘은 모르는데 암튼 지린다는 거군요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ㅋ 브로냐랑 쿠쿠리아랑 제레 나오는거 보면서 저도 붕3 유저로서 많이 만족했었습니다.
진짜 감탄밖에 안나옴..연출이랑 브금이 모두 완벽한 게임ㅋㅋㅋ
브로냐랑 쿠쿠리아와의 대립에서 흥미진진해지면서 대형 로봇 위로 올라가는 컷씬에서 감탄하자마자 화염의 랜스를 집으면서 절정으로 이 노래가 들려오는게.. 두근거림을 느끼게 만드는 엄청난 장면이였죠..
와 가사버전 계속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님이 천번째 댓글이십니다!!
보컬과 쿠쿠리아 필살기로 2페이즈 시작하면서 마지막에 창조의 엔진으로 막타치는 순간 클라이막스 나오는 바람에 붕뽕+수미상관 효과로 ㄹㅇ 심장마비 걸릴 뻔
쿠쿠리아 울부짖는 목소리연기까지 완벽한조화...
스토리 말고 주간마다 도는 보스전에서 일부로 지원키 아꼈다가 브금 바뀔때 타이밍 맞춰서 누르면 쾌감 지림 ㄹㅇ
2패 들어갈때 타이밍 딱 좋게 가사 나오는 부분 나와서 진짜 개소름 돋았음..
진짜 최고의 연출이었다고 생각함
음악이 진짜 개사기였음... 너무 좋아
0:40 쿠쿠리아 2차전에서 간 보다보면, 주인공 각성하고,
1:44 보스 첫 전멸기 사인을 보고 주인공 방패로 첫 반격!
크으... 이 타이밍에 소름돋으신 분들, 공감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ㄲㄲㄲㄲㄱㄱㄲㄲ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ㄲㄱㄱㄲㄲ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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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쿠쿠리아 보스전 깨고 야릴로 스토리 다 끝낸 뉴비척자입니다
진짜 페이즈 전환되면서 이 노래 나오고 뒤에서 집시 데인저가 지원해줄 때 뽕 치사량으로 죽는 줄 알았습니다
헉 스토리 한입만 쥬세요
집시 데인저 ㅋㅋㅋㅋㅋㅋ 퍼시픽 림 느낌 나는 로봇이었죠
턴제겜 보스전에서 이렇게 흥분된건 오랜만이었음.. 노래+상황이 맞물려서 진짜 소름 쫙 돋았다ㅠ
진짜 다시 들어도 그순간이 떠오르네요..노래 진짜 좋은것같아요..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붕괴후서1에서 남주 각성노래 이후로는 감동 감명적이였는데 스타레일 쿠쿠리아 보스전은 레전드다 붕괴후서1 마지막을 스타레일에서 맛본 기분이야.
이때진짜 온몸에 전율이 쫙! 나도모르게 너무몰입해서 되게 재밌게 보스전했던거같네요!
쿠쿠리아 대결편 ost 최고로 멋지고 웅장했습니다.너무좋아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스 전 하는 내내 이 노래가 너무 취향 저격을 해서 보스 전 끝나자마자 와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우 미쳤다 진짜 너무좋음
그러니까요 !! 너무좋음
이 붕괴향 풍기는 노래가 너무 좋다
그니까요
쿠쿠리아 보스전때 듣자마자 그대로 머리 부서졌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쿠쿠리아 노래 간지나면서 좋다..
진짜 보스전 할때 소름 돋으면서 게임을 했던적은 이게임이 처음이였다..
오오오 감사합니다
오오오 감사합니다!
진짜 아무렇지않게 게임하다가 브금이 딱 나오니 몰입감 MAX
절때 잊혀지지 않는 여정의 노래 꼭 들으세요
노래 너무 좋아요 ❤ 스타레일도 재밌어요
노래 진짜 좋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용
연출과 그에 맞는 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 쿠쿠리아 보스전 이후 대갈통 박살나서 과금 시작..
50sec! OMG thank you!
이곡은 진짜 쿠쿠리아 보스전을 해본사람들은 그 기분을 알꺼다 크....
ㄹㅇ..보스전하고 뽕차올라서 열심히하는중.. 난 언제 50찍나..😂
후유증으로 노래만 20번 듣는거같은데
kv2kv3 감사합니다 ㅠㅠ
출시하고 얼마 안지나서 깔았는데 턴제 rpg 별로라서 접었음 근데 최근에 페나코니 열렸다길래 다시 시작해봤는데 이 브금 들으면서 보스전 하니깐 진짜 개쩜 뭔가 스타레일이 무슨 게임이고 은하열차의 목적이 뭔지 느껴짐 ㅋㅋㅋ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틀전에 처음 듣고 열차 메인음악으로 바로 설정함 개좋음
아까 밀었는데 웅장함 그 자체였음
너무나도 대단한. 감명 받았다. 😊
감사합니다람쥐~
와 들을때마다 개좋아서 개소름 돋음 ㄷㄷ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게임하면서 소름이 돋았다
진짜 미쳤죠 ㄷㄷ
" 힘은 희망을 주지. "
3.6 픽업 끝나갈때 찍먹하려고 1주일 잠깐 했었는데 초반엔 좀 지루하다 쿠쿠리아 보스전때 이 브금 듣고 정신 확 깼죠…
하이라이트 나오고나서 2배속하던거 1배속으로 하니까 몰입 더 잘됨...
심지어 궁 대사도 살짝 다른부분이 있어서 더 좋았음...
아 저는 2배로 쭉했는데 천천히 할걸 그랬네요
쿠쿠리아 보스전 개재밌더라 진짜❤
그쵸그쵸
1:43 거신 스킬 쓸 때 딱 이 노래 나와서 좀 더 머리에 각인되는 듯 평소 아무생각없이 오토만 돌렸던 게임을 좀 더 하게 된 계기
남자의 심금을 울린 노래.....
ㄹㅇ 보스전떄 소름 쫙
쿠쿠리아야 양옆으로 얼음뽑아들면서 대사가 아마,너의들은 구세가 붕괴하기전 최후의 발악이 뿐이지!하면서 외치고 노래나오는데 진짜 갑지기 소름 ㅈㄴ 쫙돋으면서 전율오짐....
가사 있는 노래로 플레이어 머리를 깨버리는 이게 바로 붕괴지
This is 붕괴
이 브금떄문인지 쿠쿠리아전 능가하는 보스전이 없음...
나부에 금쪽이 1년동안 유기한 카프카 나뻐요...
이제 곧 샘 브금이 쿠쿠리아전 넘을수도있음
저때 불척자 일러 뜨면서 업적명 랑 같이 저 브금 뜨는데 진짜 소오름 쫙 들면서 대가리 깨짐....
그래서 컨텐츠 언제 나오냐고
아니 ㄹㅇ 언제주냐고
게임이 내 스탈 아닌것 같길래 오픈유저인데도 천천히 밀어서 이제야 쿠쿠리아랑 싸웠는데 보스전 하고 나서 인생겜 되어버림 진짜로 뽕차게 하는 법을 아는것 같다..
ㅇㅈ초반에 할때 개노잼이다 찍먹해야겟다 했는데 보존으로 바꾸고 푹먹으로 바껴버림
크오오오오옷 내 마음속의 무언가가 요동친다아아ㅏ앗!
크오오오
Wrapped in biting wind [하이라이트 1:42]
Hearts will never bleed
Frozen and banished
Out of grief
In their restless dreams
They try so hard to breathe
Pulses flutter and sting
Within this bleakness
(Ah, ah)
Pain will come with the blade
Pain will wake up the despondent crowd
In this dormant world somehow
Unsheathe a sword not to kill
Unsheathe a sword to rend those clouds above the ground
Wake up, it's time to gather now
The only warmth remains
In hands clasped so tight
The only fire exists
In brave hearts
Seasons that refuse
To change over the years
Will find their way back
Back on track
(Oh, oh, oh)
We've made a choice, go fight against your fate!
Pain will come with the blade
Pain will wake up the despondent crowd
In this dormant world somehow
Unsheathe a sword not to kill
Unsheathe a sword to rend those clouds above the ground
Wake up, it's time to gather now
Forget about the rules
Written on weathered rock
There were chasers of light
Find the way or get lost
We have no way to know
Where they all headed for
See the light from afar
Just blaze through the thorns
We know it's right over there
We have something to declare
Whatever is arriving, we'll be prepared
We've made a choice, go fight against your fate!
Pain will come with the blade
Pain will wake up the despondent crowd
In this dormant world somehow
Unsheathe a sword not to kill
Unsheathe a sword to rend those clouds above the ground
Wake up to hear the cheering sound
hu tao is love!!!!
@@ilovehutao9901 I think so too
이음악은 신이 만들었다
이 브금때문에 지금 할거 없어도 다음 스토리 존버한다...
어쩐지 궁으로 끝내야할것같은 브금
이런식으로 노래가 계속 나오면 계속 할 수 밖에
ㄹㅇㅋㅋ
처음에는 개척자와 창조의 엔진에게 감탄하다가 2페이즈에 뽕차게 만드는 노래
전투 할때 항상 2배속으로 하는데
저 순간만큼은 1배속으로 했다...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연출이었음...
전투는 항상 2배속하고 가끔 2배속 풀려서 1배속 되는 전투도 바로 2배속으로 다시 바꿨는데
저 순간만큼은 진짜 이건 2배속하면 큰일난다 라고 머리속에 스쳐지나갔음
ㄹㅇ직감으로 곧 큰거 온다라는게 느껴졌음
진짜 붕괴3 했을때의 내가 내 머리속에다가 이건 무조건 1배속으로 해야한다라고 속삭이는 기분 이었음ㅋㅋㅋㅋ
그래서 저것만큼은 끝까지 1배속으로 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턴제게임으로 느껴본 최고의 전율. 참깨라면에 계란블럭 두개 들어간 기분이었음
So Good 진짜로
딱 쿠쿠리아가 스킬 쓸 때 고조돼서 진짜 이야... 이게 붕괴구나 하는 느낌이었음 그저 갓...!
"랜스가 불타고 있어..!"
"화염의 랜스. 돌격!"
'임전부퇴, 화염의 렌스'
진짜 오졌었다.....
ㄹㅇㅋㅋ
하이라이트 부분 들어보면 플레이어 캐릭터인 카이루스가 자주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규칙은, 깨라고 있는거야."
ㅇㅎ 그러네요
요즘에 스타레일 하는 뉴비인데 쿠크다스 전투씬 진짜 멋지더라
오 뉴비!!
딱히 전투나 스토리에 몰입하기보단 가볍게 하는 게임이였는데
스토리하다가 갑자기 노래가 본격적으로 몰입하게 하려고해서 놀랬던거 기억남
ㅇㅈㅇㅈ
노래 지렷음
또 들으러 왔다...할 게 없어도 갑자기 게임하기싫어져도 이 쿠쿠리아 보스전 뽕맛 때문에 못 놓음
또 들으러 와주시다니! 감사합니당
1:44초 이때쯤 쿠쿠리아가 궁극기 사용해서 음악이랑 대사랑 겹쳐서 들리는데..와...이맛에 게임하지 싶었음..
킹정이요
전 이때 로봇 펀치랑 겹쳐서 시원했어요
@@Cinnamon_Cannonn ㄹㅇㅋㅋ
1:43 별붕이들 대가리 다 깨진 순간
맞죠맞죠
원신 하면서 야타나 라이덴 보스전 브금 좋다고 들었는데 스타레일은 붕괴처럼 가사까지 내주네..
그니까요 역시 이게 붕괴지
류사장! 하고 싶은거 다 해!
*WE'VE MADE A CHOICE, GO FIGHT AGAINST YOUR FEEAAAAR!!!!!!*
야릴로 VI 스토리랑 너무 잘 맞는 가사
1:44
이때 쿠쿠리아가 궁쓸때 나오는데 진짜 전율 오졌음 ㅋㅋㅋㅋ스토리 몰입감 ㅈ됨 ㄹㅇ ㅋㅋㅋ
ㅋㅋㅋㅋ ㅇㅈ
붕3의 감성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쿠쿠리아 보스전 최고
최고!
스타레일 켠왕하다가 졸린채로 쿠쿠리아 보스 하는데
갑자기 잠이 확 깸 ㅋㅋㅋ
갓호요
ㄹㅇ 갓호요
원신을 접게한 붕괴 스타레일 너가 최초다😊
웅장
장웅
스텔라론의 힘과 난 함께다...!
01:44초 부분에서 쿠쿠리아가 궁 조지고 들어갈때 전율하고
02:00초 부분에서 파티원 체력 거덜난거 보고 식겁하고 멍때리다가
02:09초 부분에서 한번 쓰고
02:14초 부분에서 한번 쓰고
02:23초 부분에서 조지다보면 ㄹㅇ로 질질 싸게됨...
보스전 뽕맛 오지게 차오르게 해서 대가리를 쪼개다못해 원자단위로 갈아버리다보니 결국 어느순간 4트럭 박
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트럭박 저도 지금까지 30정도 지른거 같습니다 반디도 뽑고싶어!!
최근에 클리어 한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저야말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한 수많은 게임중에 가장 재밌는 게임..
저도 여러가지 하는데 스트레스 안받고 하기 진짜 좋은겜 같아요
힘은 희망을 주지!! 🌟
ㅋㅋㅋㅋㅋㅋ
역시ㅡ게임 잘만드는 음악회사
ㅋㅋㅋㅋ
얼음 유성의 율자..!!!! 붕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