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하루가 🦪‘굴’로 시작하고, 온 동네가 🦪‘굴’ 하나로 살아가는 "굴 익는 마을의 겨울맞이 - 보령 천북 굴단지 72시간" (KBS 20161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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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12. 2021
-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굴 익는 마을의 겨울맞이 - 보령 천북 굴단지 72시간"
칼바람 부는 천수만의 바닷가 마을,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
겨울이 오면 집집마다 가득 쌓인 굴이 손님들을 반긴다.
그리고 굴과 함께 가장 분주해지는 이곳 사람들.
갓 잡아온 생굴의 향기와, 막 구워낸 굴의 온기가 가득한 곳
하루가 ‘굴’로 시작하고, 온 동네가 ‘굴’ 하나로 살아가는 보령 천북 굴단지의 72시간이다.
■ 천수만을 눈앞에 둔 약 70여개의 굴 구이 식당가
겨울 칼바람이 불어오는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의 바닷가 마을. 그곳에 약 70여개의 굴 구이 식당들이 모여 ‘천북 굴단지’를 이루고 있다. 오래 전부터 이곳 천북 지역에서 나는 굴은 맛과 향이 좋기로 유명했다. 당시 갯벌에서 굴을 캐던 아낙들은 추운 겨울이 오면 모닥불에 모여앉아 허기진 배를 채울 겸 굴을 구워 먹었다. 이 굴 구이 맛이 소문이 나며 하나 둘 굴 구이 식당이 생겨나게 된 것이 지금의 천북 굴단지의 시작이다.
■ 홍성 방조제 건설 이전, 그 곳에는 ‘수문개’ 마을이 있었다
과거 홍성 방조제 건설 이전, 천북 지역은 그야말로 ‘굴 밭’이라 불릴 정도로 굴 생산량이 많았다. 곳곳에서 굴 까기 작업이 한창이었던 ‘수문개’ 마을의 비닐하우스 작업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굴을 사러 찾아왔다. 작업장에 찾아온 손님들은 주민들이 먹던 굴 구이를 맛보고 그 맛을 잊지 못해 ‘수문개’ 마을에 다시 들렀고, 그렇게 하나 둘 굴 구이집이 생겨났다. 간판도, 이름도 없는 ‘수문개’ 마을의 굴 구이 집들은 ‘수문개 1호’, ‘수문개 2호’... 비닐하우스 마다 정겨운 번호를 붙여 자리를 지켜왔다. 오늘날 ‘천북 굴단지’의 시작이 된 ‘수문개’ 마을의 어르신들은 지금도 굴 단지의 윗마을에서 한 평생 굴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 굴 단지에 불이 켜지는 시간, 한겨울의 새벽 4시.
모두가 잠든 시간 새벽 4시. 굴 단지의 하루는 이때부터 시작된다. 굴이 들어오는 날이면 상인들은 이른 시간부터 굴을 손질할 준비를 시작한다. 펄이 가득 묻어있는 굴을 닦아내고, 손님들에게 팔 굴을 손질하고, 분류하다 보면 어느새 동이 트고 아침이 온다. 한겨울 새벽 내내 작업을 하다보면 그 추위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추운 겨울에도 매서운 바람 속에서 하루 종일 굴을 닦고 까는 탓에 온 몸이 성한 곳이 없을 정도이다. 굴단지의 상인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상원’ 사장님은 오랜 겨울을 거치며 상해버린 아내의 손을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 굴단지의 겨울나기 준비, 김장
모든 집이 굴 구이, 굴 찜, 굴 칼국수, 굴밥으로 메뉴가 통일 되어있는 천북 굴단지. 똑같은 굴 요리를 팔고 있어 큰 차이가 없어보여도, 집집마다 손맛을 담아낸 김치 맛이 각각 일품이다. 이곳의 김치는 천북 지역에서 난 배추를 바닷물에 절여 만드는 게 특징이다. 바닷물에 절인 배추가 담백하고 아삭해서 손님들이 절임 배추를 따로 택배로 주문할 정도이다. 굴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더욱 좋아 겨울 내내 손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기 때문에 김장철을 맞은 상인들은 분주하다.
■ 겨울이면 찾아오는 단골손님들, 굴 껍질과 함께 추억은 쌓이고
천북 굴 단지를 찾는 손님들은 대부분 매해 이곳을 방문하는 오랜 단골들이다. 굴 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푸근한 분위기, 천수만의 아름다운 바닷가까지. 어느 것 하나 잊을 수 없어 매해 찾아온다 말한다. 가게 주인들 또한 어디서 온 손님인지, 어떤 사연을 갖고 있는 손님인지 얼굴만 봐도 줄줄 말할 정도. 단골손님들에게 이곳은 단순히 ‘맛 집’을 넘어 오랜 추억과 사연이 깃든 잊지 못할 곳이기도 하다.
이곳 사람들에게 겨울은 굴이다.
굴을 캐던 시절부터, 굴을 팔며 살아가는 오늘 날 까지.
자연이 선사한 굴이 있어 행복하다 말하는 사람들.
천수만의 칼바람 속에서도 그들의 겨울은 계속된다.
#다큐3일 #보령천북굴단지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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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인데 이젠 클럽보다 퇴근하고 술한잔 하면서 다큐3일 보는 맛이 더 좋네요
아이고 ㅈ만아
아직은 즐길때다.
어른흉내 아직이다
클럽 다니는 애들 말투가 아닌디 ㅋㅋㅋ 어디클럽다님?
@@user-bm4fp3ug6d 몸살 기운에 벌벌 떨고 있었는데 갑자기 현웃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이런애들특 클럽근처도 가본적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천북이 고향인 사람입니다
진짜 친절하고 바가지 씌우는거 절대없습니다
시골분들이라 그런거 모릅니다
정직하고 소박하게 장사하는분들이구요
지금 한창 맛있을때니 많이들 오세요
전 참고로 부모님도 굴장사는 않하십니다 ㅎ
어리굴젓 맛집 알수있을까요?
이선기 아주머니집.전번궁금해요
시골 어디 단골트면 저게 참 좋아요
편하게 먹고 돈 몇만원 더 쥐어줘도 하나도 안아깝고 기분좋고...
별로 재밌을것도 없는 삶이 그런 곳 한번 다녀오면 마음이 충만해지는 기분
16년에 이 방송 본방을 보고 한걸음에 부모님 모시고 여행갔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싱싱하고 맛있는데 저렴해서 거의 1년치 먹을 굴을 하루에 다 먹었던거 같아요
이렇게 유튜브로 다시 보니 천북에 또 가고 싶네요
맛있는걸 보면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시는 모습이 넘 보기 좋네요ㅎㅎㅎ
올해 서른됐는데 이런 다큐가 재밌더라고요..
나이가 먹으니 그런가봅니다..
세월이 느껴지는.. 정이느껴지는..
영상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전 올해 28입니다 형님 행복하세요!
와 굴 크기가 내가 알던 굴의 퀄리티가 아닌걸 ㄷㄷㄷㄷ진짜 본고장의 굴은 차원이 다르다 확실하다 이거는
통영굴입니다ㅋㅋㅋㅋ
바다 막아서 절단났다는 할머니 말씀이 너무.. 씁쓸하고 먹먹하고 그러네요ㅠㅜ
미극에서는 저 굴 한 알이 4천원 이예요 ㅋㅋㅋ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기끔 주문해 먹는데 80만원 정도 사야 4명이 먹어요 ㅋㅋㅋㅋ
43:43 왜 이장면 보면 눈물이 날까
ㅠㅠ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추억의 영상이네요...16년즈음 천북가서 굴먹고 술을 많이 마셔도 술이 취하지 않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ㅎㅎ
굴 많이드세요.. 한국에서 정말 싸게 신선한 굴을 먹을 수 있는것은 축복입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선 이런 신선한 굴 사먹기 힘들어요.
굴까는데 일당2만5천원이요?! 제 귀를 의심 더드려야 할듯요ㅠㅠ
왜하필 바로 앞 굴 가득한곳을 막았는지…. 꼭 그자리여야했었는지…… 저런곳은 좀 지켜주지
지금은 저기 굴 안나와요. 구이용은 양식인데 남해에서 가져옵니다. 가져와서 팔때까지 앞바다에 담가 두기만 하는거죠. 자연산 굴은 나오긴 하는데 작아서 어리굴젓으로 만듭니다.
노력하는 모습들이 다들 너무 멋있고, 그들의 역할의 소중함에 감동하고, 그들이 즐길 수 있는 사랑이 빛나는게 부럽고, 그들이 만든 역사에 자랑스러운 순간들이 가득할거라 생각합니다. 굴이 단순한 일이 아닌 축복이길 빌어요!!
그리고 또한 kbs 다큐팀도 너무 멋있네요 인터뷰의 톤으로 교감하고, 말의 속도로 마주하며 귀기울이고, 순간들을 함께하며 공감하고, 스토리에 맛을 더하는 나레이션도 다 배워갑니다. 감사하고 재밌게 보고 갑니다.
굴 조치 조아...영양분도 많고...맛도 좋고....
여수에서 화물차로 가득 실어보내던데.. 어디 가냐구하니 천북 굴 단지 간데요..자연산은 저리 굴찜 같은거 해먹을수도 없을 만큼 작고 저 크기 것도 2년이상 자라야하는 양식산이죠..
좋은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따듯하네요 꼭한번 가보고십네요
행복
와 맛있겠네요
천북굴단지 와서 굴먹고 숙소에서 이거 보는 중인데 굴 비려서 좋아하는편은 아니였는데 굴구이 굴찜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요 2월이 굴철이라 하니 조개구이 좋아하시면 한번쯤 방문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내년에는 엄마랑 같이 오려구요
여기가 천국이네요..
예전엔 통영에서 굴이 올라왔는데
지금은 바로 앞바다에서 굴양식을 한다고 합니다
겨울마다 가는데 갈때마다 맛있어요
아 침고여라~ 이번 겨울 지나기 전에 가봐야 할듯
낭만이 흘러넘치는구만
어른에 맛, 이 좋은걸 먹을수 있어서 행복한 겨울, 눈내리는 부두에서 소주 한잔에 취하고 싶다
옛추억이 그립네유 천북 굴단지 가본지가 어언 몇년인지 까마득 하네유 그리워서 한번은 또 가봐야는데 올해가기전에 꼭 갈거다 가을엔 둑 막은 안쪽에서 망둥어 숱하게 잡았는데
많이 비쌉니다 ㅜㅜ
옛날기억지워주세요 바가지원조
@@user-zz6bd1ox5y 이곳 남쪽에도 석화많아유 내년 가을 추수무렵에나 망둥어나 잡으러 둑 막은 수룡구지에 갈겁니다 눈도 많이 온다그러고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user-zz6bd1ox5y가서 먹어는 봤냐? 친구랑가서 한망태기 3만원내고 먹다먹다 도저히 못먹겠어서 남겼는데 뭔 바가지?
삼만원에 몆키로인가요?@@everydayHiccup
안정훈씨 목소리 나레이션 너무 좋네요
굴 익는 마을이라니 정말 좋은 이름 같습니다. 굴은 어쩜 이렇게 매력이 많은 것일까요. 굴 익는 영상만 보면 볼 수록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은 왜 일까요. 우리나라가 정말 굴이 많이 나는 나라인데, 정말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감사한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굴을 마니 드셔서 피부가 좋네여
그립네 내 고향
5만원은 진짜 온가족이 배부르게 먹고옴
가성비 최고
아, 침 나오네요…생굴에 레몬즙 뿌려서 호로록..
각굴찜 하는곳을 요샌 드믈어서 꼭 가봐야지 하는데
여의치 않네요 대리만족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힐링
엊그제 다녀왔어요. 진짜 배 터지게 먹고왔네요. 가까우면 자주 가고싶은 곳..
지금은 가격대가 어떄요? 신식건물들은 한바구니에 오만원 오만오천원하던데요 저기나오는 할머님들 나오곳에서 먹어보고싶네요
@@user-rs8de2xh9k 가격은 다 똑같아유
굴찜 진짜 맛나겠다 ㅠㅠㅠ
천북 굴단지의 굴중 천북이나 인근에서 양식 및 채취한 굴은 극 소수입니다 뭐 먹는데 문제는 없지만 밑 지방에서 공수해온 것들이 대부분이란것은 알고는 드시길^^
9동4호 가보세굴집오시면 100퍼 천북굴만을 드실수 있습니다
굴은 여수와 통영이죠.
아 그래요? 언제 부터요? 그럼 비싼가요?
잘
보구
가내유~~~^^
돌아돌아 굴 보러 옴
먹고싶다~^^
어렸을때 부모님이랑 굴따던데가좋왔었는데 이젠 바다앞에서 볼수없어 아쉽습니다
그때가좋은 추억들도 사라지고 개발만 되는모습이 가슴속 깊은곳에 묻어두고 삮혀두네요 ㅠ
90년도 여수 돌산 시골집에서 배터져라 솥단지 한가득 글쪄먹던 행복한 추억이 아련한데
다들 부지런히 사신다..
와 굴 너무 좋아하는데.. 겨울엔 역시 굴구이 필수....ㅠㅠ 요번에 불사조영상보면서 주식으로 본 수익으로 오늘 굴이사 사먹어야겠네요ㅎ 진짜 영상보니까 너무 땡긴다...
굴 구입 하고 싶어유~~
요 근처가 시골이라 자주 갔었는데 아버지 친구분도 계시고 굴구이 많이 먹었었죠 ㅎ 지금은 구에서 건물 지어서 좀더 좋은 환경이라고 하더라구요
여기 이젠 정비사업을 해서 단지가 아주 깔끔해졌더군요.
여기진짜 품질좋고 맛있고 가격도 쌈 ㄷㄷ 비교가안되더라 바가지씌우는 어디랑다르게
몇년전 굴 맛있게 먹고
출발 전 화장실 갔다
기겁하고 그 후 안감
굴구이 먹고싶당
아연이 많다던데 ㅎㅎ
여기분들은 어마~어마 하시겠네 ㅎ
타국에서 2년반... 내륙이라 겨울마다 신선한 굴 못먹어서 힘듭니다.
코로나 이전 굴단지 모습인가보네요~지금은 건물도 새로 짓고 주차장도 정리해서 영상속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더 깔끔 해 졌지요 근데 가격도..구이 55,000원 찜50,000원..정도로 올랐어요ㅠ옛날만큼 부담없는 가격은 아닙니다~그래도 한번씩은 찬 바다바람 냄새도 맡으시고 먹어볼만 합니다!!
그리고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거같은데..천북에서 파는 굴들은 거의 통영에서 올라오는 굴이랍니다!
굴 다큐멘터리지만 우리들 사는거에 대한 다큐멘터리기도 하네요
천북굴단지가서는 굴찜 드세여... 굴구이 먹다가 전쟁치뤘음 ㅠㅠ 팡팡 터져..
😍😍😍😍😍😍😍😍😍😍😍😍😍😍😍
유럽에서는 굴값이 엄청 비싸죠,, 프랑스 사라들이 울 나라오는 굴값보고 깜짝 놀란답니다. 몸에좋은 굴,,마니 드세요
28분30초.
안전운전합시당
다람쥐 요거 먹고싶었구나
🤗🤗🤗
굴껍데기는 어마어마 하것어요.......
굴보단 가리비구이등 조개구이가 맛있음.
가보세굴수산 오시면 백퍼 천북굴 드실수 있습니다
요듬에 천북굴 통영산이라던데
43:39
로또 당첨되고, 집값오르고 하는 행복이 뭐 대수겄냐,
가족들 잘 키우고 일궈서 이렇게 오순도순사는게 진정한 행복이지.
6:10 애기 넘 귀엽다 ㅋㅋㅋ
어우 저는 아무리 애라도 저렇게 게걸스럽게 먹는건 싫어요
차로가면빠른데. 대중교통은 엄청 오래걸리네요 ㅎㅎ
굴좋아하는사람 부러움.. 비린내를 나는 못참겠던데..
❤️😍😍❤️
@정원 오 🌸👍🥰👍🌸
5년이 지난 지금은 어떨까 ㅎㅎ 상가들은 그대로인가? 궁굼
11:20 다큐에 드라마가 있네.. ㅠㅠ
올겨울 천북에서 생굴 먹고 노로 걸렸는데;;; 우씨;;0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141221 방영되었던 다큐3일 쇼윈도뒤에서 업로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어느 굴에서 나오는걸까 얼마나심하면 외국에서 한국 굴 수입금지 조치까지 했다는데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노력해주셨으면 ㅜ
다큐3일은 안정훈님 목소리가 잘어울립니다
2016년이라도 일당25.000원 이라니 말도안되요 시간당을 잘못들엇나~ㅎ
01:59 ㅋㅋㅋ아버님나오시네 ㅋㅋㅋ폭소바겐ㅋㅋㅋ
밤 하늘에 2:09
굴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방송에 나온거보면 맛나보인단 말이지..
항상 그렇지만 내집 주위에는 저런데가 없음.
위생모자는 있어야겠어요.
김 양식도 육지에서 가능해진거 같은데...
굴도 해양 오염 전에 가능해지길
오늘 굴 주문함
23:19 ㅋㅋ 나래이션하시는 분 이때 ㅂㄷㅂㄷ 하셨을듯
16년도 방송 맞을것임...
추억의 장소다
Yeop why am i watching this, i don't understand a thing 😭
최근이랑 마니 다르네요
굴 씨알두요
내고향천북가고싶다ᆢ광호오빠도나오네ᆢ방갑습니다ᆢ굴먹으러가야하는데ㆍ코로나가심해서참고있네유ᆢ
방금 들려오던 음악이 섬집아이 음악인가요 아닌가요
16년도 최저임금 6,030원이니깐 2만5천원이면
4시간일하고 받는거네요
통영에서 올라오는 천북 굴! ㅋㅋㅋㅋㅋ
요즘 가면 죄다 일회용 그릇에 다른 곳에서 가져오는 굴 판매합니다
요리류 들은 왜이렇게 맛없나.. 놀랄정도 블로그 홍보랑과는 다르게 밑반찬 전혀없고
집 주변 굴집에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점점 갈수록 굴 량도 줄어요
세척도 안되서 바다쓰레기랑 같이 주시고요
서빙하시는 분들이 잠깐 일하는 분들이라 메뉴 제대로 나오는게 없었어요😢
여기 지금 다 통영굴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후하 ~ 석화찜 땡기네😂
6:31 음식욕심 많은 놈들 특징. 음식앞에서면 눈돌아서 지 배 채우는게 1순위임. 음식앞에선 부모도 안보이고 남 배려 절대안하고 오로지 사리사욕에 가득차있어 눈빛부터 욕심이 가득함. 살도 뒤룩뒤룩에 관상도 쳐먹는거에 눈돌아갈 관상
저도 보면서 솔직히 어린애라도 되게 꼴보기싫다 생각했네요ㄷㄷㄷ
가버거 잡네유
석화 10kg 시켜먹어야 겠네요.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둘이 가서,한들통 다~먹고 왔다^^
25:16
시골의 정 ㅠㅠ
한사랑산악회 보고 들어오신 분..?
굴껍대기는 어따 써요?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