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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없이 충동적으로 질러대는 정부가 너무 무책임하다!
한심한 정부 ! 원점 재검토만이 답이다!
정부가 잘못된정책으로 의료붕괴인데 전공의들 7대요구들어주고 의대생 휴학처리해줘라윤정부 때문에 홧병날듯
무도한 정부. OECD 평균 의사 수에 꽂혀 세계가 부러워 했던 대한민국 의료를 나락으로~
대통령이나 복지부공무원들은 아무 피해없어요! 임기 끊나면 그만이니까! 국민들은 피해를 보겠죠! 지금당장은 아니고, 곧닥치겠지요!
생각이 없는 넘들... 지들도 아프면 갈 곳이 없을 텐데
의대생과 전공의 교수님 ,의협 절대 물러서지 마세요.
살인귀들아 PD수첩에, 청문회에 시급한 수술이 필요한 애들이 어떻게 수술이 밀렸는지, 전이되어 췌장암이 되었는지보라
무식하면 용감해 지기 전에 먼저 배워야 합니다.
애고!미련하고 고집쎈 한넘 땜에 고생이 많아요.
의사선생님도 국회에 나가셔서 목소리좀 높이세요하루 하루 환자속에시달리지 마시고정치를 많이하셔서 의대교육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공무원 대통령 너무 답답한심정 이고 의사가족들은 자녀들이 어떻게교육하는걸알기때문에정말답답하네요
잘돌아가는 시스템을 망가뜨리먼 국민들이 피해 봅니다~~
의사들도정치력을 키워야 할듯.
아직도 현실 부정자들...정신차리자..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을 망쳤다
제일 문제를 경제학관료들이 숫자놀음으로 의대증원하는 거 반대일세.. 전문가들 이야기를 들어처먹어라..
선 무당이 사람잡는다의료 개망했다
이미 의료 망했어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님. 유급 확정. 앞으로 더 큰 먹구름이 다가 오고 있음.
서울대 의대교수? 패싱! 앞에서 입으로 떠들고 뒤에서 자기들의 이익만챙기는 ㆍㆍ행동이 없는 ㆍㆍ
의사샘들 정치에 관심도 가지시고 정치도 좀 하세요. 힘이 너무없네요. 너무 우물안개구리로 진료만 보지 마시고요 . 정치 안하면 이번일처럼 당해요
의사들은 정말 너무너무 바쁩니다. 김윤같은 환자 안보는 시간 남아도는 것들이나 정치질합니다. 그들은 그들 전문분야에서 최선을 다햐며 환자 보는 학자들입니다. 올바른 정부가 의료에 정치를 이용하지 말아야할텐데.. 의사들이 그들이 하는일에 최선을 다해줘야지 정치질도 하라고 하면 으료수준이 내려가겠지요 ㅠㅠ 국민들이 깨여있어야하는게 우선입니다..
의료교육부실화 질저하 심각합니다 원점재논의해서 정상화시켜야합니다 윤정부는 큰책임을 져야합니다
서울대 교수님들은 뭐하고 계시는 건가요? ㅋㅌ
이런 내용들이 공중파에 나와서 모든 국민이 알아야하는데 주변사람들만 봐도 이사태에 대해 1도 관심없고 알고 있는게 없어그냥 의사많으면 좋은거 아나야하고 물어보는 무지함이 더 큰 문제입니다
애들데리고 뭐하는짓인가,막무가내로 밀어붙인다고 된다생각하는가,원점에서 재논의하고 사태를 수습해야지,이건 이기고 지고의 싸움이아니고 죽는냐 사는냐의 일이라는 생각안드나보다
터무니없는 증원 철회하고 원점에서 논의해라 그래야 의료사태가 해결된다
원점 재논의해라 하루 빨리 쫌!!!!....!!!!!!!!!
의사가 엘리트고 기득권이라고 하는데 간호사 등의 다른 의료노조 보다도 못한 정치력을 가진게 기득권이냐? 오히려 엘리트중에서도 가장 본인 할일에 충실했던 집단이라는것만 밝혀진것이다.
학원에서 사시공부한 사람, 행사공부한 사람들이 대통령되고 장차관되고 의사도 학원에서 공부하듯이 생각하는거구나.
의대정원확대안한게참사다
기초는 자율학습 합시다. 의대 4년으로 단축하고, 전공의도 자율학습으로 1년으로 단축해요.그리고 대통령지지율 60% 가봅시다
정말 무식하구나…ㅉㅉ
당장 아프지 않으니 뭐가 무습겠습니까!. 죽음 앞에 두려움을 느낄 겁니다. 아니 예전 같으면 살 수 있었텐데, 이렇게 죽는구나 하겠죠
워낙 의료에 무직한 용산멧돼지 라 말이 안통한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지만 살고 가족과 자식은 죽어도 된다는 식의 인간들이 많네요, 선조들도 무식함으로 가족이 죽어나가는 경우가 많았죠, 역사를 배우고 알게 되는 것은 같은 실수의 반복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실수를 했구나라고 깨닫는 것입니다
![[KBS 열린토론] 의대증원 갈등, 봉합 가능한가? - 박민숙 부위원장, 박종훈 교수, 정형선 교수, 최안나 대변인 | KBS 240627 방송](http://i.ytimg.com/vi/sUfcbBgfqVE/mqdefault.jpg)
![[오늘 이 뉴스] 운영위 터뜨린 '팩폭' 영상.. 與 "당장 꺼요!" 발칵 (2024.07.01/MBC뉴스)](/img/n.gif)
체계없이 충동적으로 질러대는 정부가 너무 무책임하다!
한심한 정부 ! 원점 재검토만이 답이다!
정부가 잘못된정책으로 의료붕괴인데 전공의들 7대요구들어주고 의대생 휴학처리해줘라
윤정부 때문에 홧병날듯
무도한 정부. OECD 평균 의사 수에 꽂혀 세계가 부러워 했던 대한민국 의료를 나락으로~
대통령이나 복지부공무원들은 아무 피해없어요! 임기 끊나면 그만이니까! 국민들은 피해를 보겠죠! 지금당장은 아니고, 곧닥치겠지요!
생각이 없는 넘들... 지들도 아프면 갈 곳이 없을 텐데
의대생과 전공의 교수님 ,의협 절대 물러서지 마세요.
살인귀들아 PD수첩에, 청문회에 시급한 수술이 필요한 애들이 어떻게 수술이 밀렸는지, 전이되어 췌장암이 되었는지보라
무식하면 용감해 지기 전에 먼저 배워야 합니다.
살인귀들아 PD수첩에, 청문회에 시급한 수술이 필요한 애들이 어떻게 수술이 밀렸는지, 전이되어 췌장암이 되었는지보라
애고!
미련하고 고집쎈 한넘 땜에 고생이 많아요.
의사선생님도 국회에 나가셔서 목소리좀 높이세요
하루 하루 환자속에시달리지 마시고정치를 많이하셔서 의대교육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공무원 대통령 너무 답답한심정 이고 의사가족들은 자녀들이 어떻게교육하는걸알기때문에정말답답하네요
잘돌아가는 시스템을 망가뜨리먼 국민들이 피해 봅니다~~
의사들도
정치력을 키워야 할듯.
아직도 현실 부정자들...정신차리자..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을 망쳤다
제일 문제를 경제학관료들이 숫자놀음으로 의대증원하는 거 반대일세.. 전문가들 이야기를 들어처먹어라..
선 무당이 사람잡는다
의료 개망했다
이미 의료 망했어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님. 유급 확정. 앞으로 더 큰 먹구름이 다가 오고 있음.
서울대 의대교수? 패싱! 앞에서 입으로 떠들고 뒤에서 자기들의 이익만챙기는 ㆍㆍ행동이 없는 ㆍㆍ
의사샘들 정치에 관심도 가지시고 정치도 좀 하세요. 힘이 너무없네요. 너무 우물안개구리로 진료만 보지 마시고요 . 정치 안하면 이번일처럼 당해요
의사들은 정말 너무너무 바쁩니다. 김윤같은 환자 안보는 시간 남아도는 것들이나 정치질합니다. 그들은 그들 전문분야에서 최선을 다햐며 환자 보는 학자들입니다. 올바른 정부가 의료에 정치를 이용하지 말아야할텐데.. 의사들이 그들이 하는일에 최선을 다해줘야지 정치질도 하라고 하면 으료수준이 내려가겠지요 ㅠㅠ 국민들이 깨여있어야하는게 우선입니다..
의료교육부실화 질저하 심각합니다 원점재논의해서 정상화시켜야합니다 윤정부는 큰책임을 져야합니다
서울대 교수님들은 뭐하고 계시는 건가요? ㅋㅌ
이런 내용들이 공중파에 나와서 모든 국민이 알아야하는데 주변사람들만 봐도 이사태에 대해 1도 관심없고 알고 있는게 없어
그냥 의사많으면 좋은거 아나야하고 물어보는 무지함이 더 큰 문제입니다
애들데리고 뭐하는짓인가,막무가내로 밀어붙인다고 된다생각하는가,원점에서 재논의하고 사태를 수습해야지,이건 이기고 지고의 싸움이아니고 죽는냐 사는냐의 일이라는 생각안드나보다
터무니없는 증원 철회하고 원점에서 논의해라 그래야 의료사태가 해결된다
원점 재논의해라 하루 빨리 쫌!!!!....!!!!!!!!!
의사가 엘리트고 기득권이라고 하는데 간호사 등의 다른 의료노조 보다도 못한 정치력을 가진게 기득권이냐? 오히려 엘리트중에서도 가장 본인 할일에 충실했던 집단이라는것만 밝혀진것이다.
학원에서 사시공부한 사람, 행사공부한 사람들이 대통령되고 장차관되고 의사도 학원에서 공부하듯이 생각하는거구나.
의대정원확대안한게참사다
기초는 자율학습 합시다. 의대 4년으로 단축하고, 전공의도 자율학습으로 1년으로 단축해요.
그리고 대통령지지율 60% 가봅시다
정말 무식하구나…ㅉㅉ
당장 아프지 않으니 뭐가 무습겠습니까!. 죽음 앞에 두려움을 느낄 겁니다. 아니 예전 같으면 살 수 있었텐데, 이렇게 죽는구나 하겠죠
워낙 의료에 무직한 용산멧돼지 라 말이 안통한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지만 살고 가족과 자식은 죽어도 된다는 식의 인간들이 많네요, 선조들도 무식함으로 가족이 죽어나가는 경우가 많았죠, 역사를 배우고 알게 되는 것은 같은 실수의 반복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실수를 했구나라고 깨닫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