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치적으로 억압 받을때 진짜 낭만이 있는겁니다. 낭만이 가득했던 시대, 가슴 울리는 그런 대중문화가 발달하는 시대는 다 우울한 정치적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있죠. 캐나다나 북유럽처럼 정말 안정된 사회에서는 낭만이 별로 없죠. 원래 감성을 슬픔과 절규를 먹어야 제대로 필이 나오죠
뭐랄까... 저 시대 사람은 아니지만 요새 나오는 노래들에 조금은 지쳤달까... 노래 자체 속도도 빠르지만 대부분의 노래들이 일회용 소모품 같아서... 이런 노래 들으니 오히려 더 좋다고나 해야되나 +많은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저는 20대로 요즘 나오는 노래를 많이 듣고 또 접합니다. 아이돌 노래도 옛날부터 지금까지도 자주 듣고 좋아합니다. 아이돌 노래 비하 의도 없습니다. 다른 이의 기분을 상하게 할 만한 댓글은 삼가 부탁드려요.
저는 그 반대라고 생각하네요 나이드신분들이 오히려 요즘 음악을 더 과소평가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옛날노래 좋긴하죠 하지만 추억으로 어느정도 미화시키시는 부분도 있잖아요 그리고 작성자 일회용이라고 느끼시는건 요즘 음악시장에 공급되는 음악은 저때와 비교가 안됩니다 그러니까 차트에서 계속 오르락 내리락하는거죠 요즘 음악은 아이돌이라는 프레임만 벗으시더라도 좋은 노래 많이들으실 수 있을거예요 멜론 차트봐도 상위권에 아이돌 노래 비중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시대에 따라 다른거지... 지금 이런 노래 나오면 아무도 안 들음 (노래가 나쁘단 얘기는 아님 ㅠㅠ) 이 노래가 좋다기 보다는 저 시절의 추억과 향수가 더해져서 더 좋다고 느껴지는거지 굳이 지금 노래랑 비교해야 하나 여러 측면에서 봐도 노래로만 보면 요즘 노래가 훨씬 훌륭한데..
희대의 명곡. 당시 수학여행가서 애들하고 여자아이들 시선끌려고 준비해서 공연햇던 유스호스텔에서의 수학여행 추억... 참 이 노래를 들으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고 세월이 야속하다. 이걸 보고있는 젊은 피들은 선을 지키면서 하고 싶은것은 무조건 하면서 사는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길.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빙글빙글 돌아가는 불빛들을 바라보며 나혼자 가슴 아팠어 내 친구들이 너의 손을 잡고 춤출때마다 괴로워 하던 나의 모습을 왜 못보았니 어젯밤 파티는 너무도 외로웠지 이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가 없는 넌데 너는 그걸 왜 모르니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쉴새없는 음악소리 끝나기를 기다리며 나 혼자 우울했었지
미세먼지 외국인노동자 조선족 스마트폰 PC방 인터넷이 없던 시절. 공부만 열심히 하면 뭐든 될 수 있고, 뭐든 가질 수 있던 시절. 친구들과 학교 운동장, 동네 골목골목, 뒷산에서 열심히 뛰어놀던 시절. 심지어 지금 흔한 강변에서 옷벗고 물놀이까지 했었음. 지금은 흔한 자동차도 저땐 귀해서 친척중에 잘 사는 분이 차끌고 놀러오면 친구들 사이에서 괜히 내 어깨가 올라가곤 했었음. 가끔 타는 기차가 그렇게 재미있을 수 없었음 ㅎㅎ
I didn't remember this song was in reply 1988. So I was surprised to see the 3 boys dancing this when I rewatched it again. 😅😅 I think spotify recommended it to me and that's when I first liked it, since it didn't hit me when I first saw the drama.
내가 지금 아이돌 노래를 안 좋아해서 그런걸지는 몰라도 왠지 지금 세대가 40~50대가 됬을 때 '이 때 참 촌스러웠네..' 라고 떠올리면 아련해지는 추억의 노래가 잘 없을 것 같다.. 요즘 노래 몇몇 가수들을 제외하고는 정신 없기만하고 신나긴 하지만 정신적으로 채워지는 건 없다고 느껴짐..
im watching after reply 1988 because i know somwhere among those audience is dok sun, taek, jung hwan, dong ryong and sun woo or maybe they're watching in tv lol
난 41.5도언니가 약을 먹고 우산을 맞지 않고 살아줬으면 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난 41.5도 언니가 독하게 나왔을 때 아프지 않고 잘 우리 우정 영원하면서 잘 살아줬으면 좋겠어서.. 나는 우리 41.5도가 약을 먹고 우산을 맞지 않고 존재했으면 해ㅜㅜㅜㅜㅜㅜㅜㅜ 41.5도가 영원히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ㅜ
![소방차(Sobangcha) - 어젯밤 이야기 [쇼특급] | KBS 19880312 방송](http://i.ytimg.com/vi/AFioMpYqBvQ/mqdefault.jpg)
![소방차(Sobangcha) - 어젯밤 이야기 [쇼특급] | KBS 19880312 방송](/img/tr.png)
불꽃이 무슨 분수수준
ㅇㅈ
인정 ㅋ
ㅇㅈ
eun park ㅋㅋ
eun park 서울랜드에서 찍었네요
지구본이랑 범퍼카보니
등장할때 카트라이더 타고나옴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트라이던줄
ㅋㅋㅋㅋㅋㅋ
난범퍼칸줄
카트라이더 ㅋㅋ ㅇㅈ ㅋㅋ
ㅋㅋㅋㅋ
그대에게 - 담다디 - 어젯밤 이야기로 넘어오는 루트...저만 그런건가요..?
+저와 같은 루트이신분들이 많군욬ㅋㅋㅋㅋㅋㅋ추억여행 두둥탁
저돜ㅋㅋ
ㄹㅇㅋㅋ
오 개똑띠,,
헐.
소름ㄷㄷ
2020년인데 보는사람🙋♀️
휴~2021년에도 왔어요(찡긋)
ㄴ
🤚🤚🤚
ㅅ
개: 왈 왈
고양이: 야옹 야옹
병신들: 2020? 2020??
저요!!!
맞대응할 그룹 경찰차는 없었을까
찰스킴 뭐래는거얕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급차도
의식의 흐름ㅋㅋㅋㅋㅋㅋㅋㄱㄲ
구독안하면 프사 꿈에 나옴. 뇌절치네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저 시대 사람 한번 돼보고 싶다
원래 정치적으로 억압 받을때 진짜 낭만이 있는겁니다. 낭만이 가득했던 시대, 가슴 울리는 그런 대중문화가 발달하는 시대는 다 우울한 정치적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있죠. 캐나다나 북유럽처럼 정말 안정된 사회에서는 낭만이 별로 없죠. 원래 감성을 슬픔과 절규를 먹어야 제대로 필이 나오죠
아유 님들 80.90년대 학생으로 돌아가면 지금세상 좆나좋아보일걸요? 일진애들이 애들 빵사오라하고 집단으로패고 선생이랑존나싸우고다른학교랑패싸움하고 선배들한테 쳐맞고 마약빠는애들도잇고 밤되면 오토바이랑 차끌고나와서 시내한복판에서 폭주뛰고ㅋㅋ
Land Deutsch 맞아요 그때당시의 아름다움, 낭만
가보게 된다면 빠져나오지 못할거같아요
ByeByeFreebird 어디에나 잇긴하죠 근데 규모랑 스케일이 틀리잖아요
8,90년대 학생들 패싸움은 기본이었는데..
근데 일반학생들은 왠만하면 안 건드렸다 하네요
뭐랄까... 저 시대 사람은 아니지만 요새 나오는 노래들에 조금은 지쳤달까... 노래 자체 속도도 빠르지만 대부분의 노래들이 일회용 소모품 같아서... 이런 노래 들으니 오히려 더 좋다고나 해야되나
+많은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저는 20대로 요즘 나오는 노래를 많이 듣고 또 접합니다. 아이돌 노래도 옛날부터 지금까지도 자주 듣고 좋아합니다. 아이돌 노래 비하 의도 없습니다. 다른 이의 기분을 상하게 할 만한 댓글은 삼가 부탁드려요.
김서희 저도ㅜㅜ 요즘사람들이 옛날노래를 너무 만만하게봐서 안타까워용ㅜ
저는 그 반대라고 생각하네요 나이드신분들이 오히려 요즘 음악을 더 과소평가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옛날노래 좋긴하죠 하지만 추억으로 어느정도 미화시키시는 부분도 있잖아요 그리고 작성자 일회용이라고 느끼시는건 요즘 음악시장에 공급되는 음악은 저때와 비교가 안됩니다 그러니까 차트에서 계속 오르락 내리락하는거죠 요즘 음악은 아이돌이라는 프레임만 벗으시더라도 좋은 노래 많이들으실 수 있을거예요 멜론 차트봐도 상위권에 아이돌 노래 비중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한 20년만 지나면 님이 일회용이라고 쉽게 말하는 요즘노래들 회상하면서 그때가 좋았지 그럴껄요? ㅎㅎ
요즘 노래는 너무 인기가 금방사그러든다고해야하나 소녀시대 슈쥬노래조차도 잘안들으니.....
시대에 따라 다른거지... 지금 이런 노래 나오면 아무도 안 들음 (노래가 나쁘단 얘기는 아님 ㅠㅠ) 이 노래가 좋다기 보다는 저 시절의 추억과 향수가 더해져서 더 좋다고 느껴지는거지 굳이 지금 노래랑 비교해야 하나 여러 측면에서 봐도 노래로만 보면 요즘 노래가 훨씬 훌륭한데..
소방차 신나게 좋아했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내가벌써40이라니 세월참 ㅜㅜ 지금 아이돌좋아하는아이들도 금세40되겠지 그럼난60 으엑 ㅡㅡ;;
+krisina76 60 환갑 얘기 나오니까 토나오네요
+moon andsun ㅜㅜㅜ
+krisina76 아이돌 공연장에서 환호하는 일본의 머리벗겨진 아져씨들처럼 늙어가는거죠 뭐
+김태준 ㅎㅎㅎㅎㅎㅎㅎㅎ아 진짜슬픈데 웃껴여ㅎㅎㅎㅎㅎㅎㅎ
+krisina76 40이 '웃겨여'?
와 80년대의 풍요로움이 느껴지네. 비록 대부분이 단칸방에 살았지만 미래는 희망찼고 사람들은 밝고 따뜻했다.
물질적으론 풍요롭진 않았고
추억이 풍요로운거죠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니깐..
풍요로움이 아니고 순박하고 순수했지.
절대 풍요롭진 았았다.
@@마테판스워스 에효...물질의 풍요를 말하는게 아니잖아.
@@user-dr4uj4gn8c 아니올시다요..1989년에 미국에선 한국 경제성장 한계라고 오르는 물가랑 여러가지로 다뤘지만 한국에서 아몰랑 그저 희망이라고 이런 거 무시하고 있었음
사실 80년대는 아파트 시대라서 풍요롭긴 했음
저때 저희 어머니께서 저 무대를 직접보셨대요! 21살의 꽃다운 소녀팬이 이젠 50이 훌쩍넘으신 제 어머니라니 너무 신기합니다😄 저도 저시대 사람 한번 되보고싶네요
저도 그래네염^^
저희 고모도 초등학생시절
1열에서 보셨다고하시던데
40대중후반이십니다
우와 대박이네요
¡Excelente! 👋🏻
나도. 8살때. 집에. 첨. 삼성비디오 플레이어. 사서. . 소방차 녹음하고. 88올림픽. 녹음. 아빠랑. 같이했었죠. ㅋㅋㅋ. 폰없어도. 잼있는시절임
카트 퍼레이드 시작할때 서로 부딪혔으면 ㅈㄴ 웃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범퍼카 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인차 ㅋㅋㅋㅋ
저분들 이런저런 사고 많이 당하심. 그런데도 공연 강행하셨다고함.
다 때려박아 범퍼카
불꽃 맞아도 개꿀잼ㅋㅋ
이때랑 지금이랑 예쁜건 별로 다른게 없는데 잘생긴 관점은 많이 달라진거 같다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수혁 저 땐 이상원 개 잘생긴 거였는데, 데뷔 초창기인데도 겉늙었네 ㅋㅋㅋㅋㅋ
저때도 소방차가 그렇게 잘생긴건 아니였어요 ^^단지 신선하고 세련된 느낌과 젊은오빠니까 좋아했던거 ㅎㅎ
슈쥬 신동느낌이지 뭐 ㅋ ㅋ 옛날에도 잘생긴사람은 장난없었이요
그때도 잘생겼다고 좋아한건 아니었음. 이상원이 그나마 얼굴값했지. 밑의 님 말대로 정원관은 지금으로 치면 신동, 김태형은 윤계상 차태현 느낌?
나도저런시대에서 살아보고싶다
이은창 지금이 제일 살기 좋은 시대입니다.
cfehjkghfi 문화적으로는 저때가 훨씬 풍요로웠던 시대 독재풀리고나서 올림픽 개최와동시에 쏟아져 나왔지그냥 어른들이 추억을곱씹을때 1순위로 거론되는게 88년도임
ㅈ댄다
요즘애들 저시대로 가면
하루만에 후회한다.
저 시대때는 게다가
정치적인 발언 잘못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가서
남산땅밑에 자리잡고 영원히 살게되던 시대임
후회는무슨..지금만큼 암울한시기가잇엇나
결경 시발 초딩아
니들은 모르는거다.
지금 얼마나 살기 좋은지
뭐가 암울 한데?
한류,케이팝이란 말도 없을 시절 곡인데 왜 일본어 댓글이 있지? 왜 이 노래 그립네 라고 써있지?
하고 찾아보니 일본의 레전드 개그콤비 다운타운이 이 노래를 한국어 가사 그대로 커버해서 대히트쳤다고 하네요 ㄷㄷㄷㄷ
일본어로 オジャパメン 어젯밤엔이라고 쳐야 나옵니다
오 신기한 사실이네요 감사
3:34 인기가요보다 한술 더 뜨는 카메라 워킹
ㅋㅋㅋㅋㅋ80년대 무대보면 다들 한바퀴씩 돌리고있음
돌려
무대자 배려
‘소방차’는 불을 끄지 않는다
그들은 언제나 소녀들 가슴에 불을 붙였다.
nice mean 앜 띵언ㅋ
오.. 이거다!
오 멋진 댓글
분량 나누면서 부르는건 저때 없었나소방차는 항상 합창함
당시의 일본 쟈니스 아이돌 을 많이 흉내내서 그럼.
저때는 보컬하고 따로따로 부르는게 없엇어요 무조건 3명이서 같이 부르는시절이엇습니다
가창력이 딸려서
엌ㅋㅋㅋㄲㄱ아무생각없이보다가 이 댓글보고 빵터짐ㅋㅋㅋㅋ
한번씩 개인파트 있기도 했어요 ㅋ
80년대 노래는 그대에게, 담다디, 어젯밤 이야기, 빙글빙글, j에게 가 레전드지
와 j에게 인정 ㄷㄷㄷ
그져엉 바라만 보고 있징
조용필 - 여행을떠나요
희망사항
담다디는 ㄹㅇ 06년생인 나도 좋아함
관개들 꽉찬 이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ㅠ
관객이 이렇게 신기할줄이야ㅠㅠ
여기는 2021년 8월이예요.....
그때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세요
희대의 명곡.
당시 수학여행가서 애들하고 여자아이들 시선끌려고 준비해서 공연햇던 유스호스텔에서의 수학여행 추억... 참 이 노래를 들으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고 세월이 야속하다.
이걸 보고있는 젊은 피들은 선을 지키면서 하고 싶은것은 무조건 하면서 사는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길.
이분들이 원조 1세대 그룹전 가수
소팬 ㅇㅈㅋㅋ
소팬 심지어 이 그룹의 멤버가 NRG 제작자에요.
Anyone here after watching reply 1988 💜
God I'm obsessed 😍
이 시절 노래들이 좋은게 신디사이저가 매력적임
그 특유의 청량한 음 ㅠㅠ
ダウンタウンのごっつええ感じからきました！
저 시대엔 인터넷이 없어서 티비로 소방차 보는 게 유일한 낙. 가요 프로그램 방송 시간을 매일 신문에서 확인하고 챙겨 봤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금방 가서 벌써 40대가 됐네.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빙글빙글 돌아가는 불빛들을
바라보며 나혼자 가슴 아팠어
내 친구들이 너의 손을 잡고 춤출때마다
괴로워 하던 나의 모습을 왜 못보았니
어젯밤 파티는 너무도 외로웠지
이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가 없는 넌데
너는 그걸 왜 모르니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쉴새없는 음악소리 끝나기를 기다리며
나 혼자 우울했었지
날것의 설레임이 있었던 시절.
판에 박힌 스타일이 아닌
개인별 팀별
색깔이 뚜렷했던
연예인들.가수들
日本人もカタカナハングルで歌える元祖KーPOP。
高校生の修学旅行で一緒に歌えた。
修学旅行でこんな歌を歌われたんですね。 興味深いですㅋㅋㅋ
난 00인데 왤케 이 때 감성이 좋은지... 지금에 비해 뭔가 당시의 풋풋하고 평화롭던 시절 같은 느낌? 몰라.. 뭔가 특유의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이 있음ㅠㅠ 무대 색감도 그렇구
난 08
본인 03인데 저도 그럼... 80~2000년대 감성이 좋음
オジャパメンだー！！
子どもの頃から唯一歌える韓国語の曲です！意味は全く分からないけどw
난 왜 저 옷보면 뒤로감기 버튼이 떠오르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갑자기 뭐지 하고 옷봣는데 개빵터짐ㅋㅋ
ㅋㅋㅋㅋ미치겠다 진짜 뒤로감기 버튼이네욬ㅋㅋㅋ 세상 힙하다
아..개빵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뒤로가기버튼 이분들 의상보고 만들어진거아녀?ㅋㅋ
Their outfits are so lit, the 80s must've been an amazing time everywhere.
One thing those evolution of style videos has taught me is that few countries escaped the 80s.
와 88년 이면 30년 전이넼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당
지금와서 들어보니 세명이 합창하는데도 음색의 조화가 괜찮군요
합창이라기보다 그냥 제창이죠. 화음이라는 게 거의 없으니....
2019년 12월에 보는사람
뽀로로나는야 저욧
양준일보다가 알고리즘에 이끌려옴ㅜㅜ
저요
저요.
호우
발렌시아가 18F/W 쇼케이스 현장.avi
Even in the 80s korean entertainment was no joke.
NK POP>FK POP
Peter Film Production FK POP ? ?
Indeed!
Kpop now is a joke...
이새끼들 케이팝 이제 좆밥이라는 거임 뭐임
진짜 80년대 감성 넘 좋아..
어렸을때 정원관이 엄청 뚱뚱했다고 생각했는데 딱 보기 좋네ㅋㅋ지금 내가 저만해짐ㅅㅂ
뚱뚱한 거 맞는데 지가 저 분 몸처럼 되니까 괜히 합리화하노 ㅋ
자위질하지 마십소
뚱뚱한거 맞아 수철아 이 돼지야
수철이 뇌절중
팩트) 아래 댓글들은 작성자보다 더 나감
미세먼지 외국인노동자 조선족 스마트폰 PC방 인터넷이 없던 시절.
공부만 열심히 하면 뭐든 될 수 있고, 뭐든 가질 수 있던 시절.
친구들과 학교 운동장, 동네 골목골목, 뒷산에서 열심히 뛰어놀던 시절. 심지어 지금 흔한 강변에서 옷벗고 물놀이까지 했었음. 지금은 흔한 자동차도 저땐 귀해서 친척중에 잘 사는 분이 차끌고 놀러오면 친구들 사이에서 괜히 내 어깨가 올라가곤 했었음. 가끔 타는 기차가 그렇게 재미있을 수 없었음 ㅎㅎ
この歌は日本でも人気です❤
この歌は日本でリメイクされました。
Reply 1988 brings me here. this song is quite addictive thus it is my fav.
so true ^^
me too
yes me too...
日本のTVでも放送された曲で日本人もとても好きな曲です。
今現在BTSが世界的に流行っていますが、この頃から韓国人は素晴らしい音楽を世界に届けていたのですね。
한국인 최고！！！
Came here from watching " reply 1988 " woww man somehow I am feeling nostalgic
1980년대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 잘듣고갑니다^^ㅎㅎ...
나도옛날사람이부럽다
ㅋ어이가없네
it's reply 1988 took me here
내 시대 노래는 아니지만 워낙 유명한 노래라 어릴 때 부터 알고 있는 노래,
가끔은 직접 찾아볼 정도로 좋은 노래.
요즘 인기있는 댄스곡도 좋지만
이 노래와 그대에게 등 들을 때면 마음이 편해지는 묘한 기분
I fell in love with this song because Reply 1988 (which was 5 years ago) and I still enjoy the song as much as recent Kpop songs☺️👍🏻
Mesti orang Malaysia kan!!
Th same 💓
I didn't remember this song was in reply 1988. So I was surprised to see the 3 boys dancing this when I rewatched it again. 😅😅 I think spotify recommended it to me and that's when I first liked it, since it didn't hit me when I first saw the drama.
학생이지만 이런 옛날 너래랑 비슷한 노래 나오면 인기 짱일거 같음.........옛날 노래도 좋은거는 완전 젛아❤️
내가 지금 아이돌 노래를 안 좋아해서 그런걸지는 몰라도 왠지 지금 세대가 40~50대가 됬을 때 '이 때 참 촌스러웠네..' 라고 떠올리면 아련해지는 추억의 노래가 잘 없을 것 같다.. 요즘 노래 몇몇 가수들을 제외하고는 정신 없기만하고 신나긴 하지만 정신적으로 채워지는 건 없다고 느껴짐..
원래 자기 젊은시절에 유행하는게
나이먹어서도 향수로 남고 추억거리임
자기들 세대때 익숙한게 나이들어도
익숙해 지는거고 시대가 변하는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꼰대소리 듣겠지만;
ㄹㅇㅋㅋ
30년전인가...ㅋㅋ 우리엄마아빠고 더땐 젊은 대학생이셨겠구나..
Eliza Kim 81년 제가 태어난때 노래에요..... 저희 부모님이 말씀해주셨네요..... 늙은이가 말해줘서 미안해요...... 그리고 우리 아들 사진 누군가요?보검이라고 하는거같던데....... 정확하게 알려구요
ㄹㅇ 간주는 어젯밤 이야기, 그대에게 투탑
미만 잡
전 진짜 7살때 여가 콘서트 갔어욬ㅋㅋㅋ 싸인도 밭고 ㅎㅎ 거의 30년 다되는 싸인을 가지고 있어요.제 보물2호 에요 ㅎㅎ 1호는 저의 아들이에요 ㅎㅎ 참 이때 소방차는 20대였는데..소방차 그립다..잠만 여기 서울대공원 아니야???ㅋㅋㅋㅋ 딱 봐다 그렇게 보이는데?ㅋ
확실히 옛날 노래들이 요즘 노래 보다 좋다 크…자극적이지도 않고 그 시절 감성 크…!! 좋다ㅏ
옛날노래가 뭔가 더 좋은거같음 요즘같은 트렌디한 노래보다 추억돋는 노래가 더 좋다
2009년생 중2학생인데 정말 80,90년때 학생이 되어보고 싶어요. 지금도 학교생활이 재밌지만 8,90년도 감성이나 드라마,영화에서나 보던 느낌들이 지금은 누리지 못해서 더욱 80,90년 때로 가서 살아보고 싶어요
아버지한테 88년 당시를 물어보시오.
내가13살인데 7080시대노래를좋아함 ㅋㅋ
헐~ 아날로그 감수성이 ㅎ
ㅋㅋ 나도 13살
요즘노래보다
이게 꿀잼
저도요~!
감자튀김 하이네TV 저도
ㅋㅋㅋㅋ댕귀엽네
다시 봐도 진짜 띵곡이다 오빠 이름은 모르지만 사랑해 난 07년생이지만 옛날 노래가 더 좋더라 소방차나 에이치오티ㅎㅎ
ノスタルジーを感じられるいいメロディだ👏
*2019 10월에 보는사람*
저요
저요ㅋㅋㅋ
뮹녱ღ 저용ㅋㅋㅋ
My
저요
これは懐かしい動画ですね。 どうも有難うございます。
オジャパンエン
이 시절 감성 넘 좋다 ㅠㅠㅠㅠ
オジャパメンが見たくて来ました
im watching after reply 1988 because i know somwhere among those audience is dok sun, taek, jung hwan, dong ryong and sun woo or maybe they're watching in tv lol
솔직히 요즘 아이돌은 얼굴보고 뽑는데...
이때는 노래를 뽑으니깐... 더좋다...
앜 이거보니 중3때 소방차 오빠들 보겠다고 온 핑계를 다대면서 조퇴할때 생각나네ㅋㅋ수학여행 버스에서나 장기자랑 탑1이 소방차 였는데ㅎㅎ
저시대에 소방차 않좋하는 애들 없었다ㅋㅋ 추억돋네
할매네요ㄷㄷ
요즘 노래 솔직히 인기 많은 노래가 다 이별노래 사랑노래 밖에 없는데 옛날 노래 들으면 진짜 먼가 좋다...이런 노래 요즘은 찾을수없는데 ...
이 노래도 사랑얘긴데요..ㅋㅋㅋㅋ?
@@sunrize303 꼭 꼬투리를 잡아요 ㅉㅉ
@@백룡언월도 그래서 틀린 말임?
@@sunrize303 굳이 꼬투리잡는게 불편해서 그럼
님도 꼬투리잡는 댓글에 꼬투리 잡으시넹
After watching Reply 1988 brought me here🥰
초딩이지만 맨날 한 친구랑 이거부르는데 그러면 다른 친구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봄..ㅋㅋㅋ
The matching outfits, the synchronized dancing, the upbeat song, all before 1st gen. I'm ignorant of 80s Kpop, but it feels like real history.
The guys are adorable. 🥰
I really love this song since I saw reply 1988! This era was absolutely amazing!
잘생김. 화려한 퍼포먼스!
고맙습니다! 😎😁🐱
이거 ㄹㅇ 추억임... 이라고 말하는 2008년생
저희 엄마가 13살때 나온 노래이네요.
저희 엄마가 이 노래 들으시니 완전 추억에 젖으셨어요.
고등1학년때 검정 승마바지 입고
다녔던 기억이 ...ㅎ
김병득 우리 아빠 고1땐 야구부코치였다는 선생이 운동장 처음부터 끝까지 뺨따구 갈기면서 끌고갔다는데;; 그시대에 안태어난게 다행이네요..
남이상원 이때는 조회슬때 남여구분없이 조회대 앞에세 귀싸대기 맞을시절 지금은 상상도 할수없죠ㅎㅎ 그시절이 그립네...
윤은성 그...립다고요.?
체벌이 그리운건가요 아니면 그 옛시절이 그리운건가요?
Sobangcha, I guess Dong Ryong, Sun Woo and Jung Pal did not disappoint Sobangcha!!!
Why they call jung pal? his name's jung hwan
8짤때 길거리에 울려퍼지던 소방행님들ㅋㅋㅋ오징어 자치기하며 신나게놀다가 엄마가부르면 집에가서 밥먹고 유머일번지보던 세상편한 내인생 전성기였네
So this is it, Sobangcha 👍🏻👏🏻
Come here after watching Shindong, Donghae and Eunhyuk SJ performed it on knowing brothers 😁
Bintu Mustofa me tooooo lol🤣
난 41.5도언니가 약을 먹고 우산을 맞지 않고 살아줬으면 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난 41.5도 언니가 독하게 나왔을 때 아프지 않고 잘 우리 우정 영원하면서 잘 살아줬으면 좋겠어서.. 나는 우리 41.5도가 약을 먹고 우산을 맞지 않고 존재했으면 해ㅜㅜㅜㅜㅜㅜㅜㅜ
41.5도가 영원히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ㅜ
Reply 1988, who remember? 😄😄
1988. The year of my birth, the Seoul Summer Olympics, and apparently this catchy song.
I can't believe they are so good , purely 80s vibes indeed 🤗
저의 갑장 그룹
전 저 때
김태형 팬
저요? 낼모래환갑
스타마이웨이
이상?
ㆍㆍㆍ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방송에서 자주 볼수
있을까요?!
😂😊😊😊😊👍
저때 살찌고 날렵한 친구들 보고 날으는 돈까스나 정원관이라고 불렀는데.. 지금 보니까 정원관 별로 안 뚱뚱했네요 ㅋㅋ
지금 비만율이 높아진것도 한몫 하는듯요
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날으는 돈까스...진짜 전국 공통별명... 추억돋네요 ㅋㅋㄱㅋㄱㅋㄱ
우리 이모가 김태형광광광팬이였는데 그래서 가출도 했었는데 ㅋㅋㅋ
2019년 10월에도 본사람~?
저요
이거 중독성있어서 아직도봄 ㄹㅇ
나 지하실방에서 엄마아빠랑 가난한 삶을 살던시절
굶고 추웠던건 아니지만 뭔가 못살았던 기억이 많다.
대한민국 자체가 그랬던것 같다.
살만한듯 아닌듯 했던 시절
응팔때문이아니라 노래자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ㄹㅇ..
소방차 진짜 인기 많았어요
어제밤이야기는 소방차 불후의 명곡~~
저 시절이 그립다...아빠 정자시절
ㅋㅋ
Imagining Deok-sun and her friends in the audience seat
저 카메라 화질 보면 왤케 울컥하지...
13살소년이었는데. 응답해라 1988 은 71년생들 형누나들애기 ㅎ 벌써 47 살이라니 ㅠ
와.... 추억이다.... 이거 정말 듣기 좋아서 테이프를 가지고 녹음하면서 듣고 다녔는데..
소방차야말로 1세대 아이돌 아닌가 ㅋㅋㅋㅋ
지금이랑은 수준이 다르다... 노래 퀄도 너무 좋아 어떻게 해야 저런 노래가 나오는 거야 ㅜㅜ 저 시대에 ㄹㅇ 태어나고 싶다...
요즘 노랜 때창이아니라 혼자 갬성취해서부를 노래랄까... 가수들이 너무 수준이 높아지니깐 부르기힘듬 신나지도않고..ㅠㅠ 80,90,00 은 수학여행가서 때창할 노래 넘 신남
아직도 오는분? 14살인데 왜 추억돋냐
Oh my I don’t know how I clicked on this Video (I watched a lot old music) but aaahhh this is the song from Reply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