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험은 몇 마디로 정의하기 힘듭니다. 단순히 명상 그리고 매일 수십번 수백번의 목표를 매일 적는다고 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모든 기운은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현재 자신이 처한 부족함의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합니다. 긍정적이고 그 에너지를 매 순간 유지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럼 그 에너지들이 외부로 영향을 미치게 되고 순환됩니다. 그러다보면 도움을 줄 사람, 기회가 나타나게 됩니다. 저 역시 그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이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라고해서 지금 다 부자가 되거나 되있는 말이 아닙니다. 영상에서도 나온 것 처럼 어떤 사람이 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미래를 계속 꿈 꿔보세요. 구체적으로요. 단순히 노력없는 현재 상황과 먼 의미없는 미래말고요. 그리고 그 미래가 가슴을 진정 뛰게하고 뇌를 자극하는 일이 지속 된다면 좋은 겁니다.
@@user-gd5lb6dg3v 저는 됩니다. 되는 사람입니다. 늘 상황을 역전시키고 한 단계 발전 했던 과거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늘 될 것이라는 설렘을 안고 상상을 즐기곤 했습니다 그리고 현실이 되었습니다. 20대 후반 정말 드라마틱하게 명문대를 졸업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대기업도 들어갔습니다. 당시에 제 앞에 처한 상황에서 될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이뤄낸 결과입니다. 회사 가선 보이는대로 살고, 끌려다니며 살다보니 제 주도권을 완전히 뺏긴 채 살다 어느날 문득 거울 앞에서 축 처진 뱃살과 도무지 내가 이렇게 멋없는 사람이없나 할만큼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헬스에 중독 되었습니다. 헬스로 건강을 찾고, 건강한 몸매를 만들자 회사에서는 제가 헬스만 한다고 저를 시기질투하곤했습니다. 그냥 다무시하고 주말이나 낮이나 밤이나 온통 헬스에 미쳤습니다. 심지어 국내출장이든 해외출장이든 늘 숙소를 잡을 때 헬스장 부터 검색했습니다. 헬스 장비를 늘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건강을 되찾고 멋진 몸을 만들게 되었고 올바른 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트레이너 자격증 까지 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회상에선 운동만 한다고 저를 비판하기도 하고 회식가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술 한잔하자고 매일 같이 볶았습니다. 결국 전 제 주도권을 더이상 뺏기고 싶지 않아 3년 전에 퇴사했습니다. 퇴사해보니 당시 대기업 월급 350만원 보다 인생의 주인이 되어 제 판단과 의사결정으로 무엇이든 하는 자유야 말로 최고의 가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전현 전과 다른 일을 하지만, 예전만큼 소득도 부족하고, 계속 시행 착오 중입니다. 삶의 만족도는 훨씬 높고 늘 설레고 보람 있습니다. 나름 회사를 8년 다녔는데, 좀 더 일찍 퇴사할 걸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막상 나와서 부딪히다 보면 됩니다. 다들 두려워합니다. 다들 전보다 못한 생활을 할 것이라 겁먹습니다. 뉴스를 보면 자영업자가 힘들다느니, 20대 취업이 최저라느니 온갖 언론의 내용에 우리는 마음을 닫습니다. 그러나 퇴사해보니 달랐습니다. 대중과 반대로 가야 오히려 더쉽고 성공을 할 수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물론 그냥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노력이란 과정이 행복 그 자체입니다. 회사 다닐 때는 노력이라 하면, 상사의 말을 잘 따르고 시키는 일을 잘 하는 것이 노력입니다. 내 생각을 빼고 까라면 까고, 하라는 대로 하면 그것이 백점입니다. 거기다 사람들과 술 한 잔 하며 어울리고 친해지면 더 훌륭하죠. 그렇게 해서 임원이 꿈이라면 최고입니다. 그것도 멋진 인생입니다. 그러나 저는 임원이 꿈이 아니였습니다. 입사 후 언젠가 퇴사를 빠르게 하자 늘 생각했는데 막상 현실에 묻혀 살다 보니 8년을 회사에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제 자신을 인생의 주인으로서 온전히 인식하고 받아들이면서 세상의 주인이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퇴사에 대한 의지가 확고해졌고, 이렇다할 대안 없이 과감하게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1년간 미친듯이 독서를 했고 명상을 하고 글도 쓰고 일기도 쓰면서 제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반에는 사회 단절에서 오는 고립감에 다소 우울했지만 결국 이또한 다 적응이 되어 온전히 혼자 보내는 시간이 너무나 의미있고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혼자 말 없이 보내는 게 심심해서 전 직장 동료와 카톡도 하고 어쩌다 한 번 만나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조차 의미없다는 것을 깨닫고 제 일에 온전히 모든것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회사 다닐 때는 내일에 모든 것을 쏟아붓지 못햇습니다 왜냐면 내 일이라고 하기엔 이 사람 저사람 간섭이 많고, 결국 내 일이 아닌 상사의 입맛 맞는 일이었고 그 일을 더이상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을 보는 관점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 좀 더 의미있게 살기 위해 하루하루 소중히 행복히 감사하게 생각하며 보내고있습니다. 내가 꿈꾸고 상상하는 대로 이뤄질 것이란 강력한 믿을 갖고 미친듯이 몰입하고 있습니다. 퇴사 하고 3년이 지난 지금 과거 1~2년 보다 더 좋아지고 나아진 제 자신을 발견하니 참 뿌듯하고 좋습니다. 지금 하는 일 조차 프리랜서식으로 자유롭게 진행하고 있지만 결과가 미미하여 스트레스를 받곤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고 내가 선택한 일이기에 너무나 소중하고 좋은 직업이라 믿고 그냥 묵묵히 꾸역꾸역하고 있습니다. 내 감정을 내가 온전히 컨트롤 할 수 있는 환경에 있고, 시간을 마음껏 쓸 수 있는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자유고 행복입니다. 우리는 회사를 다니며 어쩔 수 없이 타인의 기분에 따라 혹은 어떤 업무적인 부분으로 감정상해하거나 소모를 하곤 합니다. 그러다보면 자연히 부정적인 감정을 끌어당기곤 하는데, 그러다보면 늘 그 기운에 빠져있습니다. 그것을 선순환 구조로 돌리려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퇴사 후 3년 가까이 좋은 감정과 기분으로 긍정의 에너지가 늘 나오게 훈련하고 유지하였습니다. 거기에 대한 결과는 천천히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전과 같아선 안 되고 대중의 생각과 함께해선 안 됩니다. 과감히 지금 주어진 것을 내려놓고 새롭게 도전할 때 새로운 인생이 펼쳐집니다. 저는 더이상 두렵지도 않습니다. 이게 당연한 것입니다. 저는 스스로 부자가 될 것이라 믿음을 갖고 있고 지금 하는 일이 부자로 가는 일이라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 해 말이면 이래저래 제가 노력한 결과물이 나올 시점인데, 그 때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긍정'해야 되요.이 법칙을 경험한 사람들은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자세히 설명할 수 없어요.바라는 것을 생각했는데 현실에서 운 좋게 얻으니까요.시간 상관없이 어느날 만나게되요.이미 자신이 무언가를 원하고 바란다는것은 어느순간 이루었다는 사실이에요.'존재'하는거죠.그게 현실로 나타나는거에요.
터닝포인트 채널 운영하면서 선한영향력으로 행동하며 에너지 증폭해서 그런것 같네요. 6개월 지정하고, 6개월 되는 날 사인 했다는 것이요. 대단합니다.👍👍👍 '어떤 사람이 되어가는 것'에 집중해서 결과로 부터 느끼는 것으로 하루를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근에 지금의 저에게는 상상도 못할? 어려율 수도 있는 목표가 하나 생겼는데 확실히 머리 속에서 원하는 것 라던가 하고 싶다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좀더 강하게 발휘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토니 로빈스의 허리를 피고 가슴을 피고 나는 할수 있다 이런 마음가짐 등 뇌를 속이는? 행위를 했을때 더더욱 강력하게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평소보다 심장이 더 두근 두근거리고 업무중 에도 이런 건 별거 아니야 빨리 처리할수있어 일 끝나고 내가 목표로 하는거에 관한 플랜만을 생각하게되어도 두근거리고 집에가서 그 목표를 위해 준비하는 공부하는 순간에도 두근거림을 느끼게된 같아요.
내 생각에 끌어당김의 법칙은 이름만큼 그렇게 특별하지 않아 보인다. 왜냐하면 보통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열망하는 목표가 있기 마련이고 이걸 이루기 위해 계속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한다. 그냥 당연히 무언가를 이루고 싶으면 그게 계속 생각이 날 테고 어떻게 하면 이룰지 고민을 할 테고 이거 자체가 끌어당김의 법칙 아닌가. 이걸 의식적으로 해야 하고 의식하지 않으면 못하는 거 자체가 좋은 선택이 아닌 것 같다. 결론은 현재 삶에 불만이 많고 성공하고 싶으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끌어당겨지는 걸 찾아서 하면 된다. 소위 말하는 열정이 생기는 것들 말이다. 댓글을 읽다 보니 사업 아이디어가 하나 생각났다. 무언가를 이뤘을 때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사람들을 위한 몰래카메라 사업. 이벤트 대행 사업이랑 비슷한데 만약 강남에 아파트를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여느 날과 같이 부동산에 갔는데 누가 자기 강남 아파트를 헐값에 내놓았다는 소식을 듣고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계약을 체결하는 것들. 물론 가짜 계약이지만 생생히 그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굉장히 황당한 사업이지만 끌어당김 법칙 이론에서 감정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고 알고 있다. 아무리 상상을 해도 동반되는 감정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영상이나 댓글도 볼 수 있었던 만큼, 끌어당김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진지하게 서비스를 이용해 보고 싶다는 의견이 있을 것 같다. 결론은, 이미 목표가 있고 그걸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사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끌어당기고 있는 중이고, 끌어당김의 법칙을 그저 성공의 툴, 도구로 인식하는 사람은 본질(원하는 목표)보다 도구 사용법에 집착하게 될 것이다.
살면서 간혹 겪는 잠을 청하려 누워도 사고가 멈추지 않고 상상이 멈추지 않고 심장의 고동이 빠르게 뛰고 아무리 잠을 청하려 해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 그 날이 발생하게 된 중심이 자신의 원하는 것, 갈구하는 것에 의해 발생한 누구나 살면서 간혹 겪으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그 날, 그 현상, 그 상태 영상속에서 말한 두뇌가 창조적인 상태일 때가 그 순간이지 않을까 싶네요
느낌을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해요. 저는 향후 일정 시점에 얼마의 돈을 벌기를 원하고 이루었을때를 상상하는데 그 느낌이 잘 느껴지지 않아요. 돈을 목적으로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 잠재의식이 그걸 원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어떨땐 느낌이 좋다가도 대부분은 그저그래요. 결핍만 느껴서 그럴까요?
그럴때마다 자신의 뇌를 자신이 통제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결핍을 느끼면 그 즉시 결핍의 감정말고 다른 감정으로 옮겨야 해요.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방법을 실현하기 위해선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 훈련은 "자기 스스로가 명령하고 그걸 따르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매일 5시에 기상하고 15분의 명상과 1시간책을 읽고 하루시작 일기와 함께 10분의 목표쓰기 그리고 간단한 운동을 한후 출근하는 것을 매일 하겠다고 자기 자신에게 명령하고 매일 실천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계속 연습하면 이게 습관이 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되고 내자신을 내가 통제하는 것이므로 결핍의 감정이 찾아와도 바로 다른 생각과 감정으로 전환 시킬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질문. 이렇게한다고…나라는 사람의 존재자체도 모르는 유명인.. 예를들어 손흥민이라든지 유명 여자 연예인이라든지가 날 좋아하게 할수 있나? 이 끌어당김이라는 유행 자체가 잘되면 저사람들 말대로제대로 한 탓 안되면 제아무리 겁나게 쓰고 상상하고 느끼고 뭐 이거저거 하란대러 다해봐도 걍 내가 끌어당김 제대로 안한탓 됨..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이직을 이미 이루어질 것으로 여기고 행동하셨다고 했는데, 혹시 그 때 느낀 감정이나 행동, 태도 같은 것들이 있으셨을까요? 발전을 위한 더 주체적 행동이라든지…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구체적인 feel이나 emotion이나 이런 것들이 잘 체감이 안 되어서요. 어떤 인상을 받고 느끼셨는지 당시에…궁금합니다!! 🙂🙂
이 경험은 몇 마디로 정의하기 힘듭니다. 단순히 명상 그리고 매일 수십번 수백번의 목표를 매일 적는다고 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모든 기운은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현재 자신이 처한 부족함의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합니다. 긍정적이고 그 에너지를 매 순간 유지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럼 그 에너지들이 외부로 영향을 미치게 되고 순환됩니다. 그러다보면 도움을 줄 사람, 기회가 나타나게 됩니다. 저 역시 그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이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라고해서 지금 다 부자가 되거나 되있는 말이 아닙니다. 영상에서도 나온 것 처럼 어떤 사람이 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미래를 계속 꿈 꿔보세요. 구체적으로요. 단순히 노력없는 현재 상황과 먼 의미없는 미래말고요. 그리고 그 미래가 가슴을 진정 뛰게하고 뇌를 자극하는 일이 지속 된다면 좋은 겁니다.
진짜 찐 코멘트 너무나 좋네요. 감사합니다. 왠지 저 같아서 더욱더 확신이 듭니다.
절대라는 건 없습니다. 이런 것들을 경험한 결과 어느것이든 자신이 믿는 만큼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잠재의식 안에서믿는 만큼만요.
또한 먼 미래를 꿈 꾸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user-gd5lb6dg3v 저는 됩니다. 되는 사람입니다. 늘 상황을 역전시키고 한 단계 발전 했던 과거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늘 될 것이라는 설렘을 안고 상상을 즐기곤 했습니다 그리고 현실이 되었습니다. 20대 후반 정말 드라마틱하게 명문대를 졸업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대기업도 들어갔습니다. 당시에 제 앞에 처한 상황에서 될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이뤄낸 결과입니다. 회사 가선 보이는대로 살고, 끌려다니며 살다보니 제 주도권을 완전히 뺏긴 채 살다 어느날 문득 거울 앞에서 축 처진 뱃살과 도무지 내가 이렇게 멋없는 사람이없나 할만큼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헬스에 중독 되었습니다. 헬스로 건강을 찾고, 건강한 몸매를 만들자 회사에서는 제가 헬스만 한다고 저를 시기질투하곤했습니다. 그냥 다무시하고 주말이나 낮이나 밤이나 온통 헬스에 미쳤습니다. 심지어 국내출장이든 해외출장이든 늘 숙소를 잡을 때 헬스장 부터 검색했습니다. 헬스 장비를 늘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건강을 되찾고 멋진 몸을 만들게 되었고 올바른 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트레이너 자격증 까지 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회상에선 운동만 한다고 저를 비판하기도 하고 회식가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술 한잔하자고 매일 같이 볶았습니다. 결국 전 제 주도권을 더이상 뺏기고 싶지 않아 3년 전에 퇴사했습니다. 퇴사해보니 당시 대기업 월급 350만원 보다 인생의 주인이 되어 제 판단과 의사결정으로 무엇이든 하는 자유야 말로 최고의 가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전현 전과 다른 일을 하지만, 예전만큼 소득도 부족하고, 계속 시행 착오 중입니다. 삶의 만족도는 훨씬 높고 늘 설레고 보람 있습니다. 나름 회사를 8년 다녔는데, 좀 더 일찍 퇴사할 걸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막상 나와서 부딪히다 보면 됩니다. 다들 두려워합니다. 다들 전보다 못한 생활을 할 것이라 겁먹습니다. 뉴스를 보면 자영업자가 힘들다느니, 20대 취업이 최저라느니 온갖 언론의 내용에 우리는 마음을 닫습니다. 그러나 퇴사해보니 달랐습니다. 대중과 반대로 가야 오히려 더쉽고 성공을 할 수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물론 그냥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노력이란 과정이 행복 그 자체입니다. 회사 다닐 때는 노력이라 하면, 상사의 말을 잘 따르고 시키는 일을 잘 하는 것이 노력입니다. 내 생각을 빼고 까라면 까고, 하라는 대로 하면 그것이 백점입니다. 거기다 사람들과 술 한 잔 하며 어울리고 친해지면 더 훌륭하죠. 그렇게 해서 임원이 꿈이라면 최고입니다. 그것도 멋진 인생입니다. 그러나 저는 임원이 꿈이 아니였습니다. 입사 후 언젠가 퇴사를 빠르게 하자 늘 생각했는데 막상 현실에 묻혀 살다 보니 8년을 회사에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제 자신을 인생의 주인으로서 온전히 인식하고 받아들이면서 세상의 주인이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퇴사에 대한 의지가 확고해졌고, 이렇다할 대안 없이 과감하게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1년간 미친듯이 독서를 했고 명상을 하고 글도 쓰고 일기도 쓰면서 제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반에는 사회 단절에서 오는 고립감에 다소 우울했지만 결국 이또한 다 적응이 되어 온전히 혼자 보내는 시간이 너무나 의미있고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혼자 말 없이 보내는 게 심심해서 전 직장 동료와 카톡도 하고 어쩌다 한 번 만나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조차 의미없다는 것을 깨닫고 제 일에 온전히 모든것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회사 다닐 때는 내일에 모든 것을 쏟아붓지 못햇습니다 왜냐면 내 일이라고 하기엔 이 사람 저사람 간섭이 많고, 결국 내 일이 아닌 상사의 입맛 맞는 일이었고 그 일을 더이상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을 보는 관점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 좀 더 의미있게 살기 위해 하루하루 소중히 행복히 감사하게 생각하며 보내고있습니다. 내가 꿈꾸고 상상하는 대로 이뤄질 것이란 강력한 믿을 갖고 미친듯이 몰입하고 있습니다. 퇴사 하고 3년이 지난 지금 과거 1~2년 보다 더 좋아지고 나아진 제 자신을 발견하니 참 뿌듯하고 좋습니다. 지금 하는 일 조차 프리랜서식으로 자유롭게 진행하고 있지만 결과가 미미하여 스트레스를 받곤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고 내가 선택한 일이기에 너무나 소중하고 좋은 직업이라 믿고 그냥 묵묵히 꾸역꾸역하고 있습니다. 내 감정을 내가 온전히 컨트롤 할 수 있는 환경에 있고, 시간을 마음껏 쓸 수 있는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자유고 행복입니다. 우리는 회사를 다니며 어쩔 수 없이 타인의 기분에 따라 혹은 어떤 업무적인 부분으로 감정상해하거나 소모를 하곤 합니다. 그러다보면 자연히 부정적인 감정을 끌어당기곤 하는데, 그러다보면 늘 그 기운에 빠져있습니다. 그것을 선순환 구조로 돌리려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퇴사 후 3년 가까이 좋은 감정과 기분으로 긍정의 에너지가 늘 나오게 훈련하고 유지하였습니다. 거기에 대한 결과는 천천히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전과 같아선 안 되고 대중의 생각과 함께해선 안 됩니다. 과감히 지금 주어진 것을 내려놓고 새롭게 도전할 때 새로운 인생이 펼쳐집니다. 저는 더이상 두렵지도 않습니다. 이게 당연한 것입니다. 저는 스스로 부자가 될 것이라 믿음을 갖고 있고 지금 하는 일이 부자로 가는 일이라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 해 말이면 이래저래 제가 노력한 결과물이 나올 시점인데, 그 때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pr6nm6ib5i응원합니다! 님은 꼭 더욱더 잘되고 원하는만큼 더 성공할것입니다. 결과에 초조해하지 말고 끝까지 버티시면 뭐든지 이루게됩니다.
파이넌셜 부분에서도 꼭 성취하시고 모든게 잘되실거라 믿어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긍정'해야 되요.이 법칙을 경험한 사람들은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자세히 설명할 수 없어요.바라는 것을 생각했는데 현실에서 운 좋게 얻으니까요.시간 상관없이 어느날 만나게되요.이미 자신이 무언가를 원하고 바란다는것은 어느순간 이루었다는 사실이에요.'존재'하는거죠.그게 현실로 나타나는거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하는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면 됩니다.
지금은 롤스로이스차고있고
연매출 1000억가까이되는 회사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상상하면 반드시 현실이됩니다. 여러분도해보세요.
너무 멋지네요 많은 분들이 댓글을 보고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위로와 새로운 시작을 알려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동기부여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꾸벅~^^
마음속으로 좋아요 수만번 눌렀네요 감사합니다^^
대박좋은 영상입니다.
좋은 경험 말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은 한 끝 차이에서 일어나나봐요 성공합시다!
원하는걸 경험하기위해서
먼저느끼는훈련 계속해야겠어요
귀한 개인적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조디스펜자님의 영상 번역해주셔서 감사해요😊😊😊
보는 내내 전율이 느껴지네요. 제 스스로가 변하는 만큼 인생도 변하는거군요.
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원하는 것을 얻는 것보다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끌어당김의법칙 감정 몰입 다시 공부하기❤
이 채널 만난 제가 진짜 행운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채널이름대로 이 영상 보는 분들에게 인생의 전환기가 올 것 같습니다 😊
2:22 그것들은 단지 최면일뿐 - 2:26 내가 원하는걸 생각해 - 3:12 눈뜨고도 느껴봐
5:19 "감정"을 먼저 만들어보자 - 어려울껀 없어 6:31 "그 새로운 느낌" 9:46
7:49 내가 원한 목표를 이룬 뒤, 바로 10초후 느낌 9:21
터닝포인트 채널 운영하면서 선한영향력으로 행동하며 에너지 증폭해서 그런것 같네요.
6개월 지정하고, 6개월 되는 날 사인 했다는 것이요. 대단합니다.👍👍👍
'어떤 사람이 되어가는 것'에 집중해서 결과로 부터 느끼는 것으로 하루를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마인드셋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더 큰 도움을 드릴게요
원하는걸 이루기위해 이룬것처럼 느끼고 그런사람이 되어야만 그걸 받을수있다는 것임을 다시 깨닫는 영상이라 감사합니다 🙏 터닝포인트님 너무 멋있네요~ 늘 창조하는 삶이 되도록 오늘도 배워갑니다♡
Thanks!
Thank you!
💓💓💓
최근에 지금의 저에게는 상상도 못할? 어려율 수도 있는 목표가 하나 생겼는데 확실히 머리 속에서 원하는 것 라던가 하고 싶다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좀더 강하게 발휘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토니 로빈스의 허리를 피고 가슴을 피고 나는 할수 있다 이런
마음가짐 등 뇌를 속이는? 행위를 했을때 더더욱 강력하게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평소보다 심장이 더 두근 두근거리고 업무중 에도 이런 건 별거 아니야 빨리 처리할수있어
일 끝나고 내가 목표로 하는거에 관한 플랜만을 생각하게되어도 두근거리고 집에가서 그 목표를 위해 준비하는 공부하는 순간에도
두근거림을 느끼게된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내 생각에 끌어당김의 법칙은 이름만큼 그렇게 특별하지 않아 보인다. 왜냐하면 보통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열망하는 목표가 있기 마련이고 이걸 이루기 위해 계속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한다. 그냥 당연히 무언가를 이루고 싶으면 그게 계속 생각이 날 테고 어떻게 하면 이룰지 고민을 할 테고 이거 자체가 끌어당김의 법칙 아닌가. 이걸 의식적으로 해야 하고 의식하지 않으면 못하는 거 자체가 좋은 선택이 아닌 것 같다. 결론은 현재 삶에 불만이 많고 성공하고 싶으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끌어당겨지는 걸 찾아서 하면 된다. 소위 말하는 열정이 생기는 것들 말이다.
댓글을 읽다 보니 사업 아이디어가 하나 생각났다. 무언가를 이뤘을 때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사람들을 위한 몰래카메라 사업. 이벤트 대행 사업이랑 비슷한데 만약 강남에 아파트를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여느 날과 같이 부동산에 갔는데 누가 자기 강남 아파트를 헐값에 내놓았다는 소식을 듣고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계약을 체결하는 것들. 물론 가짜 계약이지만 생생히 그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굉장히 황당한 사업이지만 끌어당김 법칙 이론에서 감정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고 알고 있다. 아무리 상상을 해도 동반되는 감정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영상이나 댓글도 볼 수 있었던 만큼, 끌어당김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진지하게 서비스를 이용해 보고 싶다는 의견이 있을 것 같다.
결론은, 이미 목표가 있고 그걸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사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끌어당기고 있는 중이고, 끌어당김의 법칙을 그저 성공의 툴, 도구로 인식하는 사람은 본질(원하는 목표)보다 도구 사용법에 집착하게 될 것이다.
살면서 간혹 겪는 잠을 청하려 누워도 사고가 멈추지 않고 상상이 멈추지 않고 심장의 고동이 빠르게 뛰고 아무리 잠을 청하려 해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
그 날이 발생하게 된 중심이 자신의 원하는 것, 갈구하는 것에 의해 발생한 누구나 살면서 간혹 겪으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그 날, 그 현상, 그 상태
영상속에서 말한 두뇌가 창조적인 상태일 때가 그 순간이지 않을까 싶네요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가?
“매순간 감사로 기쁘게 내삶의 주인으로 살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내 주위의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하고 여유롭게 꿈을 이루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저의 행복을 기원해 주고 서로가 서로의 행복을 기원해 주는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네요~ 10:12
쭉 영상 보다가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 ! 티피님 승승장구 기대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지환님! 오랜만에 댓글 보니 너무 반갑네요 :)
@@turningpointkorea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행복하세요 :)
터포님 해석이 들어가니 더 좋네요. 이미 이룬것처럼 행동하는건 맹지에 길을 만드는것 과도 같은것 같습니다. 길을 걸어가야지 그다음이 보이듯. 멘토, 자기가원하는 세상을 살고있는 사람의 책을 보며 길을 걷는게 실천과 행동으로 연결되는것같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조 디스펜자 박사의 육성을 처음 들었어요.^^ 좋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2:00 9:40
안녕하세요 덕분에 매일 새벽 운전하면서 잘듣고 있습니다
혹시 해당영상 영어스크립트 있을가요?
매일 반복해서 듣는데 영어 공부 까지 같이 하고싶은 마음이 생겨서요
방법을 찾아보겠지만 ~문의합니다
감사해요 빠른회신
조디펜자 드디어 나오시네
믿음이란 교회에서 ㆍ성경에서ㆍ
이미 이룬것이라고 믿어라
그리된다해도. 인생 이. 짧구나
느낌을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해요. 저는 향후 일정 시점에 얼마의 돈을 벌기를 원하고 이루었을때를 상상하는데 그 느낌이 잘 느껴지지 않아요. 돈을 목적으로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 잠재의식이 그걸 원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어떨땐 느낌이 좋다가도 대부분은 그저그래요. 결핍만 느껴서 그럴까요?
진심으로 느끼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럴 땐 진짜 원하는 것을 가서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경험을 해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그럴때마다 자신의 뇌를 자신이 통제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결핍을 느끼면 그 즉시 결핍의 감정말고 다른 감정으로 옮겨야 해요.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방법을 실현하기 위해선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 훈련은 "자기 스스로가 명령하고 그걸 따르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매일 5시에 기상하고 15분의 명상과 1시간책을 읽고 하루시작 일기와 함께 10분의 목표쓰기 그리고 간단한 운동을 한후 출근하는 것을 매일 하겠다고 자기 자신에게 명령하고 매일 실천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계속 연습하면 이게 습관이 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되고 내자신을 내가 통제하는 것이므로 결핍의 감정이 찾아와도 바로 다른 생각과 감정으로 전환 시킬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364billion 감사합니다~~^^
질문. 이렇게한다고…나라는 사람의 존재자체도 모르는 유명인.. 예를들어 손흥민이라든지 유명 여자 연예인이라든지가 날 좋아하게 할수 있나? 이 끌어당김이라는 유행 자체가 잘되면 저사람들 말대로제대로 한 탓 안되면 제아무리 겁나게 쓰고 상상하고 느끼고 뭐 이거저거 하란대러 다해봐도 걍 내가 끌어당김 제대로 안한탓 됨..
접근법을 나라는 사람의 존재를 유명인이 좋아하게 만드는 상황을 끌어당기는 것 보다는 그런 사람들이 나를 알 수 있도록 자신을 성장시키는 접근법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생각으로 자신은 바꿀 수 있지만 영상으로만 접한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turningpointkorea 의견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행복하게 벤츠 타고 멋있는 남자친구랑 데이트 해요^^감사합니다👫💙💛💚
미정이모 화이팅 ~~
@@Kimleedongwon 님 감사해요😊행복해요👍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이직을 이미 이루어질 것으로 여기고 행동하셨다고 했는데,
혹시 그 때 느낀 감정이나 행동, 태도 같은 것들이 있으셨을까요? 발전을 위한 더 주체적 행동이라든지…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구체적인 feel이나 emotion이나 이런 것들이 잘 체감이 안 되어서요. 어떤 인상을 받고 느끼셨는지 당시에…궁금합니다!! 🙂🙂
방 안에도, 핸드폰에도 가고 싶은 직장이 항상 눈에 보이는 곳에 있었고, 직장에서 기분이 좋지 않은 일이 생기더라도 나는 어차피 내가 원하는 곳을 갈테니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turningpointkorea 답변 감사합니다! 살고 싶은 집을 사진으로 붙여두는 것 같은… 그런 맥락이었네요! 저도 제가 가고 싶은 곳을 향해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끌어당김의 법칙은 부자에게만 적용된다.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부자는 안됐지만 다른걸 이룬 입장에서 끌어당김으로 가장 난이도가 높은 단계가 부자되는 것 같긴 합니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재밌네요
진짜?? 그렇게 끌어 당겼는데....
시크릿이 뉴 에이지 종교분야로 분류되어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시크릿은 사기에요 ㅠㅠ
조 디스펜자는 자꾸 늙어가네요.
무슨말을 하려는지는 알겠는데 말투가 너무 사이비같네 ㅋㅋㅋ
근데 최소한도 이 사람은 현대의학이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며 부정한걸
자기의 주장이 개소리가 아니라는걸 본인이 확실하게 증명했음..
@@user-nn6br1bc2t 뭐라고 치면 나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