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Sohyang(소향) - Lean on me[청춘 썸머 나잇/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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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2. 08. 2024

Komentáře • 2

  • @user-kj4ex7mi1h
    @user-kj4ex7mi1h Před měsícem +4

    우와..최신영상이네요..감동그자체네요..
    불명 마이클볼튼편 전세계 리엑터들 찿아다보니 1000번도 더봤어요
    무려 10도 더 지났는데 목소리가 더 디벨롭된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노래발표될 당시 1972년엔 저도 중2 였었는데 그당시는 주로 AFKN 의 울프맨쟄쇼나 아메리칸 탑40 통해서(우리나라가요톱텐같은 미국랭킹쇼) 지금은 돌아거신 Bill withers 의 곡으로 전세계를 덜썩인 국민가요였죠..소향님 노래 하도 듣다가 오리지날곡 들어보니 오히려 오리지날곡이 낯설어보이더라구요
    그만큼 소향님곡은 엄청 중독성이강해요...
    이말에공감 하는분들 많을거예요
    요즘들어서 소향님 방송활동 많이 뜸해지시고 해외소향님관련 유튜브들도 활동이 뜸해 지셨더라구요
    이건 뭘 말하는 걸까요?
    그건 과거처럼 마음을 뒤흔들 멋있는 공연을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가장중요함건 새로운곡인데..굳이 애써 곡찾지마시고 이제 마지막거장의 반열에 올라서시고 입지를굳히시려면
    위대한곡에 도전햐셔야 합니다
    예를들면
    Les Miserable 중 On my own 과 I dreamed a dream 갘은곡
    남미에서대유행한
    Girl from Ipanema 또는 Hector Villa lobos 의 브라질풍의바하중 아라아 No5( 이곡은 조수미님도하였었고 캐틀린배틀등 내노라하는 거장들 은 정말 커버를 많이 하심) 또 욕심이 있다면 엔리오모리꼬네의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지킬과하이드중 Linda Eder 이 불렀던 Once upon a time, Judy collins 의 Send in the crown, 그리고 Procol Harlem 의 Whiter shade of pale, 아태리칸소네 1963년 영화주제가로 Mimi 가 불러서 전세계를 강타하였던 푸른파도여 언제까지나..
    하하 쓸데없이 나열만 했네요
    위곡들은 제2의 Bridge over..가 될수있는 정말 앞다퉈 커버곡버전이 많은
    위대한곡들입니다
    이런곡들을 남길수있도록 뭔가 소향님을위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많지 않ㅣ않아서요 너무 콘서트를 많이하시든데 시간안배를하셔야죠
    뭔가 대중을만나시는것은 방송이 효율적일것같아요...그냥 솔직한 제 소감을 적어보았습니다
    뭔가하려합니다..반드시..❤❤
    비오는 새벽 경기도에서..

  • @Hopefully_Sohyang
    @Hopefully_Sohyang Před měsícem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