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48회 2부] 일 때문에 제대로 된 끼니는커녕 편하게 앉아 라면 한 젓가락도 못 먹는 아내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48회 "밥 차 부부의 맛있는 사랑 이야기"
밥 차 한 대로 전국을 누비며 영화, 드라마, CF 등 방송 촬영현장의 맛있는 식사시간을 책임지고 있는 부부. 이 부부는 우연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1박 2일'에 밥차 아저씨, 아줌마로 출연해 프로그램의 감초 역할을 해내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음식 맛 또한 방송가에서는 이미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데...
자신들이 지은 밥을 맛있게 먹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가장 행복하다는 강승민, 우연단 부부의 일상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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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밥차분

[@user-haha1214]

1박2일 밥차아주머니 맞죠?

[@user-tz8ti6tf8u]

역시 전라도 아내분들 생활력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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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헌다고 그렇게 사세요?손주 땜시 죽지도 못 하것네요~오래 사세요

[@user-eg1sp7ej7s]

개뿔~장사꾼은 전부 사기치지 않으면 못살거든~내가 해봐서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