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은 연고가 없으면 굉장히 힙듭니다. 지방 사람들 배타성 어마어마합니다. 외부인을 절대로 쉽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절대로 가진 것 다 털어서 으리으리한 집부터 짓지 마세요. 남의집 얻어서 1년 살기 먼저 해보시길 바래요. 차라리 외부인들 집단촌 형식으로 마을이 형성된곳이라면 좋겠죠. 제가 정선 출신입니다. 다 좋은데 고개를 들어야 하늘이 보입니다. 아니면 산에 올라가야 하늘이 보입니다. 농담같죠? 전후좌우 죄다 산입니다. 이거 못견디면 못살아요.
구례는 뒤 지리산 앞 선진강의 배산임수의 그런특성으로 예전부터 양반촌이 많았던 지역입니다. 다른거보다 서울까지2시간 거리의 ktx역이 있다는거 그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완전귀촌보다도 도시에서 왔다갔다하는 그런유형의 귀촌 수요도 참 많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그렇게 지내시구요. 단점은 전망좋은 지역은 전원주택 수요로 땅값이 많이 비싸요. 관광지라 물가도 서울보다 비쌉니다.
전 유럽에 삼십여년 살면서 여러 나라들에도 다녀보고 이번에 수년만에 한국방문하여 강원도 일대지역을 여행했어요. 옛날부터 강원도 산악지대를 오지지대라고 하던데 이번여행에서 느낀건 한국엔 오지라고 부를수 있는곳이 없다는거죠. 며칠을 걸려 들어갈수 있는 험한곳이 오지지 강원도 산들은 이쁘장하고 수도권에서조차 가는데도 몇시간도 안걸려요.
충북 30년 울산 17년 전남 강진 5년 사는중이지만 사람은 다 비슷합니다 시골 사시려면 많은것을 버리고 오세요 도시 살던 생각으로 오시면 못견딥니다 물가도 비싸고 일자리 별로 없고 시골 사려믄 일이 많아서 바쁩니다 조르바님 말씀처럼 전남 강진 해남 고흥 이지역이 타지역보다 쌉니다. 대신 동네마다 축사가 많습니다
태백이,, 올해 여름 가장 시원한 지역이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시멘트공장이 머지않은 곳에 있다들었읍니다,, 그리고 호수가 가깝고 분지인 지형은 공기가 고인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공기가 갇히는 지역은 공기가 좋다해도 아닙니다,,, 제 댓글이 틀린 점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전국 돌아다니면서 계속 2년정도 찾다가... 작년에 진안에 정착했어요. 처음엔 구례쪽도 보고했는데... 지금은 진안군에 있는 구례마을에 살고있어요. 진안이 정말 살면 살수록 이쁜동네이고, 진안자체가 다른곳보다 텃세가 없는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역시 사람눈은 다 똑같나 봅니다.^^
통영사람입니다. 얼마전 서울사는 대학원 동기가 1년 살이로 통영을 생각하고 있다며 연락이 왔더라구요~ 높은 소득을 가진 사람이 많지않고 중산층이 많아 마음편하게 살 수 있고, 미술 음악 문학적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으며, 자연환경이 뛰어난 것은 덤이지요. 1시간 내로 대학병원 시설도 있어 위급시 도움이 되어요!
솔직하고 진지한 말씀 감사 드리공요 여행시 에피소드 실려 주셨므면 좋을듯 해요 여러가지 많은 걸 당하기도 하고 느낀것도 많았겠지요 - 촬영시 에피소드 - 차는 어떤 차종을 선택하셨나요 다시 구입하신다면 어던차를 사용 하시고 싶은가요 촬영 기자재은 어떤 것을 사용 하셧나요 디시 구입 하신다면 어떤 촬영 장비를 선택 하실 건가요 위 사항은 여러 시청자에게 도움이 되고 알고 싶어하는 사항이 아닐가 생각 합니다 2년동안 탐사 및 여행 하셨으면 많을걸 느껴슬겁니다 한 번 만나보고 싶은데요 얻떻게 하면 될런지요 필자도 촬영에 관심이 많고요 귀촌에 관심이 많거든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담양군 남면이 고향입니다만, 초등학교 졸업후 나와서 거의 못 갔답니다. 혹 담양에서도 콕 찝어서 어디가 좋은지 두세곳 정도만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중국에서 20년을 넘게 살았는데, 이제 60이 다 되어서 한국에 들어갈 생각이였는데, 담양 말씀을 하셔셔 여쭙게 되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기를 기원합니다.
어제 보성에 다녀왓는데 우와 풍광이 너무 멋지고 살기에 딱이겟다는 생각했어요 전라도 무안도 생각도 해봣는데 산이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들엇는데 저는 무안으로 생각으로 바뀌게 되네요^^ㅋ 양파.마늘 기타등등 일당받고 일하고 싶어요^^ 한 2~4년 후에 생각대로 됏슴 좋겟어요
제 글을 보니 1개월전에 댓글 달앗네요 댓글달고 나서 바로 여기 무안에 내려온거 같네요 무안에서도 차로 50분을 더 달리면 월악마을에서 양파캐고 줄기자르고 바구니에 담는 일을 한지가 제 기억으론 6월6일이면 딱 한달이네요 정말이지 나이들어서는 못할 거 같아요 일당 10만원인데 아침5시30분에 나가서 오후 5시30분에 끝나요 점심시간 1시간 휴식해요. 가끔 마늘도 캐는데 완전완전완전 힘들어요 잘 캐지지 않을뿐더러 수직으로 뽑아야 뜯기지 않고 깨지거든요 팔힘이 별루 없어서인지 디게 힘들더라구요. 1달간 막내언니랑 왓는데 언니도 저도 느낀건 나이들어서는 병원도 가까이 있는 곳으로 귀촌해야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여기서 광주까지 나가야지만이 되는 거 같아요. 여성의 경우 산부인과는 목포.무안.광주까지 40~50분소요 ㅋ 그래서 저는 종합병원 거리가 차량으로 약 15~20분 걸리는 곳에 나중에 둥지를 틀고싶네요. 나이를 계산하면서 선택도 잘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나가야될 거 같아요
자연환경은 시골이 당연히 좋습니다만, 이웃 지근거리에 사는 사람들이 나쁘지 않아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합니다. 교류하거나 친분관계를 맺지 않고 지내더라도 최소한 텃세나 심술을 부리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야 합니다. 한정된 지역에서 한정된 사람들과만 관계하고 살던 사람들은 상당히 지엽적이고 무지하며 무식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합리적이거나 공정, 공평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그것이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대구토박이로 살다가 여수로 이주해서 사는중입니다. 귀촌하시기는 지리산근교 좋죠. 여수는 절대 오지마십쇼. 번잡하고 물가비싸고 사람들 텃세있구요. 바닷가근처 사람들의 특유의 억셈. 텃세로 말투가 다르니 정말 냉정하게 내칠땐 내치고. 자기들끼리 똘똘 뭉칩니다. 절대 비추입니다. 섬지역 완전 절대비추...
@@kkeum9676 저는 내륙사람이라 그런지 광주,대전갔을때 오히려 편안합니다. 바닷가사람들..허세.허풍.심합니다. 여수에 오니 문신한 젊은얘들이 너무많더군요. 여자나 남자나 문신하고 담배도 너무 많이 피구요. 개나소나? 명품,브랜드에 환장한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겉치레에 치중하고 깊이와 배려,품위.예절.예의라곤 거의 없습니다. 배움이 짧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하루종일 티비보고 술마시는게 일인 사람들도 너무 많구요.유흥을 너무 좋아함.이런게 본인과 맞으시다면 여기가 잘 맞으실거에요.
@@kkeum9676 여수대기업에 전근내려온 서울사람들말고는.. 여수토박이들은 어휴.. 너무 시끄럽고 말이 많고 사람들도 별나고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음. 나 대구있을때 서비스직에 있었고. 얘들도 가르친 교사였는데..여기와서 똑같은 일을 하는데..고객불만 크레임이 너무 많음. 온갖 별거아닌일에 트집잡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대구에서 겪어보지못한 진상.또라이들이 너무 많음. 여긴 학벌이 짧은 촌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냥 뱃사람들. 전라도에 코스트코하나 없고. 온천지 여수는 부영임대아파트 천국임. 폐쇄적이고 꽉막히고 허세.허풍. .우물안 개구리같은곳. 대구가 답답해서 여수바다볼려고 여수로 이사했는데. 여수사람들이 훨씬 더 꽉막힌 사람들임. 그리고 여수가 불친절하기로 유명함. 진짜 사람들자체가 친절.서비스정신이라고는 없음. 식당마다불친절. 학교교사마저도 학부모들에게 대차게 불친절함.
그런데요 귀촌과 자연인의 추천은 모든과 정글과 잡초로 부터 싸움이고 어떠한 노하우의 로망을 품고 인생행로를 낭만적으로 여긴다면 일년내지 이년정도면 의지와 자신감이 꺽이는 현대문화시설을 떠난 정글같은 잡초와 해마다 씨름해야 한다는 그자체가 자신의 극도의 의도가 관철되야 겨우 먹고살만큼 되거고 추천을 하셔요 중소도시 향상 문화사회성이 갇춰진 행복하고 새로운 친구와 공존 할수있는 곳으로 조언을 바랍니다 저가 봐온 고립무원에 귀촌을 하여 집사람과 헤어져 독수공방 까지 하는 마초같은 촌부가 되는 여러경우를 하두 많이 봐와서 귀감이 될수있는 보잘것없는 언변으로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시간을 통해 얻으신 정보를 아낌없이 내 주시다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항상 진정성있는 내용에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유지하시고 유익한 방송 오래해 주세요~~
좋은정보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귀촌은 연고가 없으면 굉장히 힙듭니다.
지방 사람들 배타성 어마어마합니다.
외부인을 절대로 쉽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절대로 가진 것 다 털어서 으리으리한 집부터 짓지 마세요.
남의집 얻어서 1년 살기 먼저 해보시길 바래요.
차라리 외부인들 집단촌 형식으로 마을이 형성된곳이라면 좋겠죠.
제가 정선 출신입니다.
다 좋은데 고개를 들어야 하늘이 보입니다.
아니면 산에 올라가야 하늘이 보입니다.
농담같죠?
전후좌우 죄다 산입니다.
이거 못견디면 못살아요.
서울에서 태안으로 내려와 작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데 전혀 텃새 없는데요.
아마 아파트라 그럴수도.
귀촌에 관한 조르바님 말씀에 깊이 동감합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구례는 뒤 지리산 앞 선진강의 배산임수의 그런특성으로 예전부터 양반촌이 많았던 지역입니다. 다른거보다 서울까지2시간 거리의 ktx역이 있다는거 그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완전귀촌보다도 도시에서 왔다갔다하는 그런유형의 귀촌 수요도 참 많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그렇게 지내시구요. 단점은 전망좋은 지역은 전원주택 수요로 땅값이 많이 비싸요. 관광지라 물가도 서울보다 비쌉니다.
구례 가봤는데 뭐든 엄청 비쌉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정서가 잘 맞군요
건강하시고 무탈하세요
조르바님 말씀이 딱맞습니다 ㆍ정확히 맞으시네요 ㆍ제가 20~30년전에 전국에 출장 다니면서 부동산에 관심이 있어서 토지 가격을 알아봤었습니다ㆍ10여년전부터 경매도 하기때문에 ㆍ맞는 말씀입니다 ㆍ좋은 말씀이네요~~
👍 와우..^^
브라보 ...👏 👏 브라보 👏 💘 💞...!!
역대급 동영상 입니다...!! 감사 합니다 ㅎㅎ
진실성이 느껴지는 방송
늘 잘 보구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날들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조르바님의 참도움의 영상으로 많은귀농, 귀촌준비중 에 있는분들의 해소방영으로 감사드립니다
드.6🎉
저는 사람 없는 고지대 오지에 혼자 농사 가축조금 키워서 혼자살고싶네요
간섭없이 조용하게 지내고 싶은데 오지까지 사람들이 구입한다고 달라드니 구입하기가 힘드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리 좋은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현실적인 말씀이 좋네요.
귀촌한 사람들이 실패한 사례중 사람인심이 있던데, 마을 인심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하며 같은 공감😄 조르바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좋은 소식이 새뱃돈 받은기분입니다
노후 저렴하고 조용히
살아보고싶어서 눈팅많이 합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댓글처음 해봄니다 조르바님 말씁이 맞는말쓰입니다 저도 산 공기 좋고 멀지않은바다 생각만 해도행복 해지네요~
전 유럽에 삼십여년 살면서 여러 나라들에도 다녀보고 이번에 수년만에 한국방문하여 강원도 일대지역을 여행했어요. 옛날부터 강원도 산악지대를 오지지대라고 하던데 이번여행에서 느낀건 한국엔 오지라고 부를수 있는곳이 없다는거죠. 며칠을 걸려 들어갈수 있는 험한곳이 오지지 강원도 산들은 이쁘장하고 수도권에서조차 가는데도 몇시간도 안걸려요.
조르바님 영상은 그냥 지나치기엔 정보가 매우 유익해서 노트필기를 꼭 하게됩니다~
향후 귀촌 선정지역 고를때 수고로움을 많이 덜수있을듯 합니다~
감사해요^^
다 받아적었습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2년동안 경험한것을 앉자서 하루에 배 듣었네요
늘 감사합니다
충북 30년 울산 17년 전남 강진 5년 사는중이지만 사람은 다 비슷합니다 시골 사시려면 많은것을 버리고 오세요 도시 살던 생각으로 오시면 못견딥니다 물가도 비싸고 일자리 별로 없고 시골 사려믄 일이 많아서 바쁩니다 조르바님 말씀처럼 전남 강진 해남 고흥 이지역이 타지역보다 쌉니다. 대신 동네마다 축사가 많습니다
참고 100%
어느지역이. 제일 좋았나요?
전남 월악마을 근처에도 축사가 많더군요 무안공항 바다 건너편에서 양파캐기 한달살이 왓는데 집바로 앞에 축사가 있어요 으악~~~냄새나고 파리도 많아요 ㅋ
고흥은 절대절대 가면 안되요!!!10일 여행 갔다가 2일만에 포기..넘 인간들 이상하고 불친절 ㅠㅠ 절대 안가요
전남은 사람보다 소가 더 많다는…
태백이,, 올해 여름 가장 시원한 지역이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시멘트공장이 머지않은 곳에 있다들었읍니다,, 그리고 호수가 가깝고 분지인 지형은 공기가 고인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공기가 갇히는 지역은 공기가 좋다해도 아닙니다,,, 제 댓글이 틀린 점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맞는말씀입니다.영동고속도로 아래쪽은 물도 좋지않아요.
무조건 북쪽으로 가거라 ㅡㅡ최대한!
강릉이 최고입니다
ㅎㅎㅎ 저도 전국 돌아다니면서 계속 2년정도 찾다가... 작년에 진안에 정착했어요.
처음엔 구례쪽도 보고했는데... 지금은 진안군에 있는 구례마을에 살고있어요.
진안이 정말 살면 살수록 이쁜동네이고, 진안자체가 다른곳보다 텃세가 없는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역시 사람눈은 다 똑같나 봅니다.^^
잘 하셨어요.^^
전북인심짱!!!입니다
네에.
전진안옆에
장수에터을잡았네요.
4년째되네요
내년이나후년에귀촌할예정입니다.
건강하세요
전라도는 별로지만 그래도 전북은 전남에 비하면 양반이지요. 여행지도 전남은 거르게 됩니다.
@@chrisking.그런 편견으로 어찌 사나요 충청도인인 제가 보기엔 전라도 분들 좋기만 하던데요
조르바님!
말씀만들어도 친정 오라버님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참고 할께요
많은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통영사람입니다. 얼마전 서울사는 대학원 동기가 1년 살이로 통영을 생각하고 있다며 연락이 왔더라구요~
높은 소득을 가진 사람이 많지않고 중산층이 많아 마음편하게 살 수 있고, 미술 음악 문학적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으며, 자연환경이 뛰어난 것은 덤이지요. 1시간 내로 대학병원 시설도 있어 위급시 도움이 되어요!
저도 통영에 몇년 살아봤고 지금은 딴데 살지만 통영 살기 좋은곳입니다~~ 옆도시 거제에 비해서 이상한 사람들도 없고
도움 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점보 감사합니다
*저렴한 지역:강원 정선,태백, 전남해변지역, 경북 내륙지역(영양,봉화)
*가격은 있는 바닷가주변: 속초, 경남 거제 통영 남해, 충남 서천 태안
*가격은 있는 내륙지역: 부여, 충북 영동, 지리산 주변(산청,구례), 전북 진안, 전남 담양
대박 감사합니다 최고조회수나올것 같아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달전 담양에 다녀왔는데
조르바님 말씀 처럼 동네가 가는 곳 마다 너무 예쁘더라고요~
귀촌 하고 싶은 곳인데 너무 멀어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담양에서도 어디 다녀 오셨는지요?
객관적이고 냉철한 분석이네요!
어느유투브보다 조은정보 감사함니다,
산청 구례는 산골이라 비추합니다ㅡ
산골은 낮은 짧고 밤은 길어요 게다가 농토가작아요.
골로간다는 말을 아시나요
골짜기로가면 추워서 몸상한다는 조상님 말씀이죠.
무진장은 돼지 닭 축사냄새가 심하죠.
하동은 따뜻한지역입니다.
노인인프라는 사천이나 광양이 조아요
이분 말씀이 정답!
너무 잘봤습니다. 좋아라하는곳들이 많이 언급돼 반가웠습니다
솔직하고 진지한 말씀 감사 드리공요
여행시 에피소드 실려 주셨므면 좋을듯 해요
여러가지 많은 걸 당하기도 하고 느낀것도 많았겠지요
- 촬영시 에피소드
- 차는 어떤 차종을 선택하셨나요
다시 구입하신다면 어던차를 사용 하시고 싶은가요
촬영 기자재은 어떤 것을 사용 하셧나요
디시 구입 하신다면 어떤 촬영 장비를 선택 하실 건가요
위 사항은 여러 시청자에게 도움이 되고 알고
싶어하는 사항이 아닐가 생각 합니다
2년동안 탐사 및 여행 하셨으면 많을걸 느껴슬겁니다
한 번 만나보고 싶은데요
얻떻게 하면 될런지요
필자도 촬영에 관심이 많고요 귀촌에 관심이 많거든요
귀농귀산촌 예정자이신분들은 조르바님의 영상만 참고하시면 절대 실패할수가 없을듯 합니다...
하나같이 다 맞는 말씀같습니다...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참고가 되네요~
은퇴후 3년이 지나도록 정착을 못하고..
귀촌을 하려고 하지만 아직도 찾고만 있네요~
많은도움되였습니다.감사합니다.
속초 좋은데 바람 어마어마해요~~
바람의 도시, 속초 ㅋㅋ
3년전 하동엘 놀러갔다가 섬진강(송림공원)에 반했는데 마침 하동읍에서 10분거리에 마음에 드는 터를 만났고 작년에 조그만하게 집을 짓고 아직은 주말에 내려갑니다.
축사도 없고 아주 조용하니 자연환경도 마음에 듭니다.
예쁘게 정원 꾸미고 재밌게 지내고 있네요.
주말 세컨하우스로는 좋겠지만 사람들에게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겁니다.
하동은 차고 거친 강바람이 있는 곳입니다.
지역 토박이들은 그 지역 산세를 닮지요.
집성촌 아닌가요?
집성촌은 아니구요.
이장님은 물론
어르신분들이 좋아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담양군 남면이 고향입니다만, 초등학교 졸업후 나와서 거의 못 갔답니다.
혹 담양에서도 콕 찝어서 어디가 좋은지 두세곳 정도만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중국에서 20년을 넘게 살았는데, 이제 60이 다 되어서 한국에 들어갈 생각이였는데,
담양 말씀을 하셔셔 여쭙게 되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문화 가정이 많고 덥죠
세종시가 스마트시티이며 인프라가 좋으며 국토연구원 앞 빈상가는
일억대에 입찰한답니다
국회의사당도 일이년 후 완공
귀촌이나 대부분 소멸지역이라서 대도시 위성귀촌지를 물색해야
철도 가까이 익산은 새만금 수반도시 계발중이고 철도와 포항고속도로 연결중
담양은 먹거리, 볼거리가 우리나라에서 빠지지 않는곳입니다. 무등산 뒷자락 남면, 대덕 아니면 추월산 자락 귀촌으로 추천 드립니다. 먹거리는 우리나라에서 으뜸이라 생각합니다.
정선 태백. 정말 좋아요
조르바님 수고많으십니다 시골마다에 인심이나요즘말이많은 시골분들의갑질에대해서도 말씀부탁드립니다
여수 돌산에 바다 보이는 땅 사놓고 과일나무 심어놨어요. 바다 직선 600미터. 엑스포역, 터미널, 종합병원, 마트 다 차로 20분입니다. 관광지라 작은 구멍가게도 있어요. 저는 너무 좋은데 모든 사람들이 가지 말라고...
조르바님 안녕하세요
서울25년 살다가 충북 영동온지 8년차 입니다
금강줄기와 산새 좋은 과일의고장 입니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고향이 영동인데요. 물가가 좀 비싸요. 내륙이라서요. 그외에 사통발달 쭉쭉 다 가기좋고 산도 좋고,물도 좋아요
공감백배
정확한 내용
내가 아는 내용과 동일합니다
제가 사는 산청이 왜 빠졌을까 하며 듣고 있는데 마지막에 나오네요ㅎ
산청ᆢ물 맑고 산 좋고 정말 좋답니다
산청 너무좋습니다.거기가 처가라 가끔씩 가는데 어제도 다녀왔지요
맞아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
저도 부여와 담양이 맘에 들더라구요
저는 한 달 전에 서산 팔봉면 집 계약했어요
아직 이사는 않했지만 엄청 들뜨고 편안하고 기대하게 됩니다
일종에 모험심 같은 감정으로
나이들어서 뭔가 도전한다는 낮설은 감정이 참 좋아요
저도 서산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서로 연락처 알수 있을까요 전원생활이 꿈이지만 홀홀단신 외로움과 무서움걱정이 많습니다 서로 의지할 수 있은 이웃을 찾습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선생님
진짜 좋은곳 들은 말 안해주니 다행 이네요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면
머리 아파져요
ㅎ그게 어딘가요!!?? 넘 궁금하네요!!
ㅎ그게 어딘가요!!?? 넘 궁금하네요!!
어제 보성에 다녀왓는데 우와
풍광이 너무 멋지고 살기에 딱이겟다는
생각했어요 전라도 무안도 생각도
해봣는데 산이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들엇는데
저는 무안으로 생각으로 바뀌게 되네요^^ㅋ
양파.마늘 기타등등 일당받고 일하고 싶어요^^
한 2~4년 후에 생각대로 됏슴 좋겟어요
제 글을 보니 1개월전에 댓글 달앗네요
댓글달고 나서 바로 여기 무안에
내려온거 같네요 무안에서도 차로 50분을
더 달리면 월악마을에서 양파캐고
줄기자르고 바구니에 담는 일을 한지가 제 기억으론 6월6일이면 딱 한달이네요
정말이지 나이들어서는 못할 거 같아요
일당 10만원인데 아침5시30분에
나가서 오후 5시30분에 끝나요
점심시간 1시간 휴식해요.
가끔 마늘도 캐는데 완전완전완전 힘들어요
잘 캐지지 않을뿐더러 수직으로 뽑아야
뜯기지 않고 깨지거든요
팔힘이 별루 없어서인지 디게 힘들더라구요.
1달간 막내언니랑 왓는데 언니도 저도
느낀건 나이들어서는 병원도 가까이 있는 곳으로 귀촌해야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여기서 광주까지 나가야지만이 되는 거 같아요.
여성의 경우 산부인과는 목포.무안.광주까지 40~50분소요 ㅋ
그래서 저는 종합병원 거리가 차량으로
약 15~20분 걸리는 곳에 나중에
둥지를 틀고싶네요. 나이를 계산하면서
선택도 잘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나가야될 거 같아요
담양 비싸요 구례도 비싸요 정말 많이 돌아다니셨네요 감사합니다
거제에서 직접 사는 사람인데 돈없으면 살곳이 못되며 조용한곳은 아닙니다 주말이면 관광객들로 차고 넘치며 물가또한 상당히 비싼편이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가끔 관광하기에 좋으나 살기에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물론 돈으로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또 다르겠지만.
맞는 말씀입니다.
거제 비추
쎄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세요~
조르바님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좋은 정보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워낙 추위를 많이 타는데요 그래서 한마디로 추운곳을 싫어해요
좀 따듯한 지역 소개 부탁 드립니다.
해남군 기후 따뜻한 날씨 좋아요
완도조아요 제주와기온이비슷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나름대로의 발품을 팔아 10 여년전 문경에ㆍ인고의. 짐을 내려놓고 대한민국의 한 모퉁이를 아름답게 꾸미는 사명감으로 귀촌했죠 ㆍ 山개천 가시덤불을 베고 있는데. 마을 최고령노인장曰.한 20여년전 성철스님께서. 山勢에 끌려 오셨다가 당시. 이곳. 샘물을 드시면서,???? 나름대로 풍수강의를 들은게. 도움이???
바닷가는 어느 동네나 다 드세고 귀촌하기 힘듭니다. 바닷가에서 뭐 라도 할거라는건....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늙으면 추운데 가지마라. 따뜻한 남쪽이 먼저다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십시요
전남 영광 함평 백수등도 엄청싸요 따뜻하고 먹을것 풍부하고
정선과 태백은 풍광도 좋고 괜챦은 곳이져. 다만 석회암 지질이 대부분이라 지하수나 식수에 석회질이 함유되어 수질이 좋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여.
역삼투압 정수기로 석회질 제거가 가능합니다.
씻는 물은 연수기로 역시 식회질 제거됩니다.
태백은 석회암지역 아닙니다..
물맛이 최고로 좋아요..
여름에는 이가 시릴정도로 차가워요..ㅎㅎ
머리한번 감았는데 머리가 빠개지는줄 알았어요...
석회암 지대,
동해 삼척 정선 단양 제천
등, 식수로도 안좋고,
샤워를 해도
계속 미끌미끌합니다.
참고하세요.
자연환경은 시골이 당연히 좋습니다만,
이웃 지근거리에 사는 사람들이 나쁘지 않아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합니다.
교류하거나 친분관계를 맺지 않고 지내더라도 최소한 텃세나 심술을 부리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야 합니다.
한정된 지역에서 한정된 사람들과만 관계하고 살던 사람들은 상당히 지엽적이고 무지하며 무식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합리적이거나 공정, 공평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그것이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귀농귀천 하실때 남원은 피하세요.
지자체 공무원이랑 사기꾼들과 지역기자랑 한통속으로
사기치고 나락보내고 뻔뻔허게 2차3차 가해하는 악질 지역 입니다.
내고향이남원인데
남원에인식이
아주드럽네요.
일부인간새끼들땜에.
좋은사람도있다오
예전엔 안 그랬는데 전라도는 무조건 거릅니다.
남원 드럽고 추악한 못된겄들이 밀집지역 입니다 남원가면 거지되어 돌아옵니다 남원은 가지 마세요 제갖이를갈고 말리고 싶읍니다
나도 작년 무렵에 남원 이야기를 듣고 기절초풍하는 줄 알았습니다.
남원도 대대적으로 개혁하고, 회복하면 춘향전 시기로 돌아가겠지요 : )
자연인님이 힘써 주시면 됩니다.
부산 입니다.
@@user-nw1jt3gg4w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됩니다~^^
좋은 자료 소개 받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발품 많이 판 수고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르바님과 취향이 비슷하네요~ 그런곳 찾기가 쉽지 않아 열심히 시청 중 입니다
동감 입니다.
귀촌은 아무리 저렴해도 건강한 사람 기준인것 같아요 인프라 잘된 도시와 병원 근처가 최고인것 같아요
귀촌할때 단점이 시골은 119도 늦게오고 많은 것들이 불편하고 우울증 걸렸다는 말 듣고 귀촌은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저는 너무 건강해요. 나이 50 이다돼가는데 감기도 잘 안할 정도로 너무 건강함. 병원은 나에게 필요없는곳.
조르바님 항상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조르바님 좋은 영상 덕분에 공부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차분한 설명에 감사를 드립니다.
👍 👍 👍 👍 👍 👍 👍 👍 👍
저는 목포에 살고 있고 강진에 무한 관심이 많습니다.ㅎㅎㅎ
좋은 정보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공감과 믿음이가네요 정직해보여요
막상 살아보연 생각과 많이 다르기도 하지요
싼지역은 그럴안한 이유도 있을겁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대구토박이로 살다가 여수로 이주해서 사는중입니다. 귀촌하시기는 지리산근교 좋죠. 여수는 절대 오지마십쇼. 번잡하고 물가비싸고 사람들 텃세있구요. 바닷가근처 사람들의 특유의 억셈. 텃세로 말투가 다르니 정말 냉정하게 내칠땐 내치고. 자기들끼리 똘똘 뭉칩니다. 절대 비추입니다. 섬지역 완전 절대비추...
내륙이랑 바다근처는 많이 다르죠. 레이디님이 바닷쪽 사람들의 정서를 이해하게 되면 내륙이 오히려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kkeum9676 저는 내륙사람이라 그런지 광주,대전갔을때 오히려 편안합니다. 바닷가사람들..허세.허풍.심합니다. 여수에 오니 문신한 젊은얘들이 너무많더군요. 여자나 남자나 문신하고 담배도 너무 많이 피구요. 개나소나? 명품,브랜드에 환장한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겉치레에 치중하고 깊이와 배려,품위.예절.예의라곤 거의 없습니다. 배움이 짧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하루종일 티비보고 술마시는게 일인 사람들도 너무 많구요.유흥을 너무 좋아함.이런게 본인과 맞으시다면 여기가 잘 맞으실거에요.
@@kkeum9676 여수대기업에 전근내려온 서울사람들말고는.. 여수토박이들은 어휴.. 너무 시끄럽고 말이 많고 사람들도 별나고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음. 나 대구있을때 서비스직에 있었고. 얘들도 가르친 교사였는데..여기와서 똑같은 일을 하는데..고객불만 크레임이 너무 많음. 온갖 별거아닌일에 트집잡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대구에서 겪어보지못한 진상.또라이들이 너무 많음. 여긴 학벌이 짧은 촌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냥 뱃사람들. 전라도에 코스트코하나 없고. 온천지 여수는 부영임대아파트 천국임. 폐쇄적이고 꽉막히고 허세.허풍. .우물안 개구리같은곳. 대구가 답답해서 여수바다볼려고 여수로 이사했는데. 여수사람들이 훨씬 더 꽉막힌 사람들임. 그리고 여수가 불친절하기로 유명함. 진짜 사람들자체가 친절.서비스정신이라고는 없음. 식당마다불친절. 학교교사마저도 학부모들에게 대차게 불친절함.
대구 텃세는 전국1위
대구만큼 좋은곳이 어딨냐
딴데 실컨 살아봐라
결국 늙어면 다시 찾아온다
작년에 거제 바다 조망 토지 구입했는데 지금은 가격이 더 올라 후덜덜 합니다.
시내에서 명진 터널 뚤리면서 동부면 거제면 토지값 급상승중이죠 ㅎㅎ
거제도 아파트값 완전 쌉니다..
@@user-hd3eh1go4f 네 상대적으로 고현 옥포 시내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공급이 많은것도 있지만 금리등 여건에 많이 떨어진건 사실입니다.
토지가격은
서울에서 멀수록 싸고
같은 시골이라도 도로 접하면 비싸고 떨어져 있으면 저렴함
나이 70넘으면
병원 가까운 도시로 나와야함
문제는
시골 부동산은 처분이 안된다는거
환상은 버리고 현실적인 문제를
직시하시기 바람
조르바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적으로 한달살기식으로 다녀보겠습니다
귀촌하려는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강원정선,태백엔 귀촌인들이 많은것같아요
ㅎ 저희 경남지역은 스레트 지붕이라도 억소리가 넘는답니다 바닷가를 찿는 사람들이 많아요
속초가 은근히 부동산과 물가가 비쌉니다. 관광지들의 특성이죠.
가치있고 종합적인 평가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곧 귀촌에정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조르바님 덕분에 어는정도 정리가 되네요
고생하셨어요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동해,삼척,울진도 좋아요.산과 바다 모두 경치가 좋고 날씨도 속초에 비해서 따뜻하고요
내최애인곳ㅋ
다른데보다 텃세도 덜하죠
땅값이 생각보다 많이 비싸요
그런데요 귀촌과 자연인의 추천은 모든과 정글과 잡초로 부터
싸움이고 어떠한 노하우의 로망을 품고 인생행로를 낭만적으로
여긴다면 일년내지 이년정도면 의지와 자신감이 꺽이는 현대문화시설을
떠난 정글같은 잡초와 해마다 씨름해야 한다는 그자체가 자신의 극도의
의도가 관철되야 겨우 먹고살만큼 되거고 추천을 하셔요 중소도시 향상 문화사회성이 갇춰진 행복하고 새로운 친구와 공존 할수있는 곳으로
조언을 바랍니다 저가 봐온 고립무원에 귀촌을 하여 집사람과 헤어져
독수공방 까지 하는 마초같은 촌부가 되는 여러경우를 하두 많이 봐와서
귀감이 될수있는 보잘것없는 언변으로 알려드립니다
감사해요 조르바님
앞으로도 좋은소식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서울서 너무먼곳이라 좀그렇네요
고마운말씀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고맙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ㅡ
당신은 참사람 이십니다!!!
이시대에 다시는 없을....
속초는 좋지만 비가안오면 단수 되고...거의 장단점이 다 있는듯 합니다. 시골 텃세 장난 아니니 잘알아보고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