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사실 이미 한번 보내버린 케이드를 다시 살리는 것 만큼 짜치는 스토리가 또 없지만, (지들이 죽여 놓고 게임도 죽여 놓더니 결정적인 한방에 고인 데려와서 한번 봐주십쇼~ 하는 느낌으로 밖에 안보여서...) 그래도 마지막 만큼은 다시 케이드를 만나고 전하고 싶던, 전달 받고 싶었던 감정을 후련하게 푸는 기분이군요... 이제는 진짜 보내주고 다시는 나오지 말아라.. 드래곤 볼 마냥 잔상으로 돌아와서 기 모을 때마다 옆에서 아른아른 일렁거리지말고..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또 보자, 수호자... 드르륵 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시 듣고싶어서 몇번 다시 눌렀었는데 작동 안하더라...
케이드가 말했듯이 잠깐 돌아왔다가 좋은 추억 남기고 갔다고 생각 중 오랜만에 봐서 좋았고 2번 떠나보내서 슬프고 쩝
그래도 포세이큰 때와는 달리 이번엔 제대로 된 인사와 함께 떠나보냈다는 사실 덕분에 뭉클하네요
진짜 최고였다. 확실히 케이드 돌아온것은 뭐랄까 흔한 클리셰중 하나지 잠깐 돌아왔다 가는거 그치만 그만큼 잘먹히는 클리셰 좋은 추억 생긴 느낌이네 진짜.
케이드가 돌아와서 좋았는데... 이렇게 빨리 다시 떠나네
최후의 형체는 경1이다…
맛다..
진짜 처음에 수호자 하고 부르는거 왜케 울컥하냐 ㅠㅠ
진짜 그냥 GOAT그 자체
게임은 어떻게될지 모르지만 케이드 만큼은 영원히 goat로 남겠지.....
'내가 너 제일 좋아하는 거 알지?'
아직 남은 떡밥도 많고 해시계 활동할때 주인공 수호자 죽고 세인트가 장례치뤄주던 이스터에그가 있던걸로 봐서는 데스티니1의 오릭스에 이어서 큰 이야기가 또 하나 끝났다고 생각됨. 벌써부터 데스티니3할 생각에 뇌수가 흘러넘친다
이 게임하면서 이렇게까지 펑펑 울어본적은 없었음...
케이드가 다시 탑에 오는 상상 했었는 데ㅠㅠ.. 그래도 이번 스토리 밀면서 행복했다..!
눈물 찔끔 났다 케이드 벌써 그립딘
케흑흑님 잊지 않겠습니다..
모든 이야기에는 끝이 있지.
내 이야기의 끝은 여기야.
이제 정말 에이스 곁으로 갔구나 케이드형
우리도 이제 받아들일만큼 늙었어
그래 이게 맞는거야 😭
상인이 고스트인걸 보고 대충 예상은 했지만... 정작 이렇게 간다고 하니 너무 슬프군요..
제발 클로비스햄 케이드 백업본 남겨뒀죠? 그렇죠? 제발 그렇다 해줘!!!!!!!!!
케이드7은 우리 케이드가 아니여 ㅠㅠㅠ
애초에 탑 갈 생각이 없었구나,,,
저번 재회할때 아이코라가 놓아주고 싶지 않다니까 케이드가 언젠가 놓아줘야한다해서 복선인가 싶었는데 결국은 이리 되서 아쉽긴하네요😢
이러지마라 왜 또 죽이는거야....세인트 살린것처럼 케이드도 다시 살려줘...
제발 가지마 ㅠㅠㅠㅠ
케이드ㅠㅠ따흐규ㅠ
다시 봐서 좋았는데... 가버렸네...
뭔가 포세이큰 스페이드 에이스 임무가 생각나는 메시지네요. 이번엔 진짜 끝이라는게 다르지만
포세이큰에서 깝치다 허무하게 가버렸던 거 생각하면 이번엔 그냥 호상이지 ㅋㅋㅋ
진짜 대접 제대로 받고 가는구나 ㅠㅠㅠㅠ
그래! 바로 이거야! 케이드가 살아있어... 케이드가...
안돼, 안돼! 떠나지마!
제발 날 떠나지마!!!! 제발!
스에 스킨은 주고 가... 케이드 여섯!
아 진짜 병슨게임 진짜 수염 수북하게 난 아저씨를 울게 만드네 진짜 망할게임
사랑한다 데스티니..!
케이드 너 숫자 7은 싫어하니....? 7로 살아날 생각 없니..? ㅠㅠ
에헤이 옆에 엘릭스니 조용히해봐
사실 이미 한번 보내버린 케이드를 다시 살리는 것 만큼 짜치는 스토리가 또 없지만,
(지들이 죽여 놓고 게임도 죽여 놓더니 결정적인 한방에 고인 데려와서 한번 봐주십쇼~ 하는 느낌으로 밖에 안보여서...)
그래도 마지막 만큼은 다시 케이드를 만나고 전하고 싶던, 전달 받고 싶었던 감정을 후련하게 푸는 기분이군요...
이제는 진짜 보내주고 다시는 나오지 말아라.. 드래곤 볼 마냥 잔상으로 돌아와서 기 모을 때마다 옆에서 아른아른 일렁거리지말고..
저거 완전히 죽은게 아니라, 주인공 고스트의 일부가 되어준거임. 에피소드1에서 안전장치랑 대화하는거 나올 예정
고스트에 말로는 아직 케이드가 느껴진다고함
또 보자 했으니 언젠가 다시 돌아올지도
빛에서 온건 빛으로 돌아가니까 그냥 언젠가 죽게되면 보자는거 같기도하고
ㅠㅠ가지마
네.. 복귀할게요...
이제 시장에서 스에만 쓸게요 흑흑..으에ㅔ엑😢😢😢😢
ㅜㅠㅠㅠㅜㅠㅠㅠ
올드렌 헌터 선봉대장말고 니가했어야지!!!
혹시 음악없는버전도올려주실수있습니까
어제 올린 엔딩 포함 시네마틱 모음 영상 후반부 보시면 있습니다
대장ㅠㅠ
★★★★★
❤❤❤❤❤
눈에서 뭔가흐르는데 정상인가요?
그럼요 그럼요
1막만 더 살려주지..
1빠
다들 케이드가 정말 사멸한건 줄 아시네 ㅋㅋㅋ 케이드가 고스트의 빛으로 희생한거라 언제까지나 고스트의 일부로서 살아감. 그리고 곧 열릴 에피소드에서도 대사 나오고요 ㅋㅋㅋㅋㅋ
그거 에피소드 대사가 아니라 미카10한테 받는 고스트 수색 퀘스트 대사인거로 나옵니다...죽은거맞아요 고스트의 빛이랑 하나가 된것도 맞지만요
@@user-un7zh1wq2v ㄹㅇ인거임..? 유출대사가 순서가 많이 다른건가 보네요. 좀 슬프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