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풀강연] 누가 희망을 만들어 가는가? - 김형석 교수
Vložit
- čas přidán 23. 10. 2023
- 전 인류가 궁금해하는 본질적인 질문, BIG QUESTION을 세계적인 석학과 국내의 지성인들이 함께 질문하고 토론하는아시아 최대 생각축제입니다.
-
부자수업(그랜드머니클래스) 티켓오픈 공지📌
💰부자가 되는 방법💰
👉국내 최고의 연사진들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돈을 알고, 쓰고, 버는 모든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들이라면
딱 원하고 기다리던 모습의
'부자수업'을 추천드립니다.🤓
돈, 주식, 펀드, 재테크, 부동산, 사업 ❕
돈과 부에 대한 의미와 방법을
전부 다 알려드립니다.😎
📢 12명의 국내 최고 부(富) 전문가들이
매주 1회1명씩 온라인 컨퍼런스 방식으로
강연이 진행됩니다.
_
👇부자수업(그랜드머니클래스) 지금 바로가기👇
바로가기: bit.ly/2EUOCE0
알림신청: bit.ly/3buyWU4
![[GMC풀강연] 50대의 자화상을 그려보자 - 김형석 교수](http://i.ytimg.com/vi/o7aCUhU7cYw/mqdefault.jpg)
![[GMC풀강연] 50대의 자화상을 그려보자 - 김형석 교수](/img/tr.png)
![[특종세상][FULL영상] ※최초공개※ 조식에.. 등산에.. 102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럭셔리한 일상｜MBN 211216 방송](http://i.ytimg.com/vi/gpDQHq6yq4k/mqdefault.jpg)
![[GMC풀강연] 누가 언제 왜 행복한가 - 서은국 교수](/img/n.gif)
교수님 강연 듣고 정신이 번쩍 들어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함니다
교수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혼잡시대에 아버지같은 구심체이신 교수님. 오래오래 강건하십시오.
교수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교수님 말씀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우리모두의 마음에 유관순이 살아계시기를~~
이 시대에 우리 교수님이 계셔서 좋은 말씀 나눠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말씀 잘 새겨듣고, 열실히 실천하려 노력하겠습니다. 😊
반석같은 김형석 교수님 말씀,
오래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유일한정신🎉🎉🎉
교수님의 밝은 미소 강의는 감동입니다. 연꽃을 간직하고 계신 것 같아요.
어름판 위에 씨를 뿌리는것과같다 는 비켜갈수없는 표현 놀랍네요 건강 또건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44:52
교수님 우리곁에 오래 오래 계시길 기도드림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제가 김형석교수님을 유튜브를 통하여 만난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스터클레스 감사합니다. 😮😊
인생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 할 때
그 어떤 설교도 내마음에 전적인 신뢰함 으로 다가 오지 못 할때
내 영혼의 닻과같이 소망을 제시 해 주셨던 말씀
정직과 진실이 사라져 가는 세대에 교수님의 한말씀 한말씀은 진실이 살아 있고 진정으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희들에게 정확하게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제시 해 주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당신은
희망의
교과서
이 십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에게 등대가 되어 불빛으로 인도해 주시는 교수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육간 강건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내가 나를 믿을 수 있으면 철이 든다고 할 수 있다. 고맙습니다^^
김형석교수님
오래오래
❤사세요
철학자 < 정치가😊
김형서쿄수님이 아버지의 좋은 영향을 주었구먼
5년전까지만 종자돈1억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서울은 강북도 평당분양가가 1억이라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이쯤되면 무기력을 강요당하는 시대 아닐까요
~30; 교육기간
~65; 직장생활
~90; 사회인의 시기
20:00
예수가 희망을 이야기 했다면 그는 예수가 아니다.
더욱 건강 하세요
金亨錫敎授님!! 그 울림메아리反響이 大韓의앞길 비취는 예수같아요😂暗鬱한 植民時代花也, 安炳武,金泰吉敎授님! 哲學三總師。 仰望。😅
일일일 그넘의
약배달하다가 동네에 약국 하나 차렸더니 종근당이 될 수 있었던 시대. 아름답다.
우리 시대의 참된 스승님 이시자
정신적인 지도자 이십니다
아빠가 오늘 누나네간다했었는데
아빠회사에 회의가있어서 10시30분에갔다가 3시에 온다해서 누나네 못간다했어
용희가 오늘 잔업이래
봉사는 안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