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머나이저를 활용해서 전희를 즐기다 오르막길에 오르고 나면 힘들고 현타 비슷한게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뒤엔 좀 많이 민감해 보이는 경향이 있긴한데 기분좋기보다는 남자의 사정후 귀두 자극같은 강한 민감함과 비슷한가봐요. 그래서 전희에서 우머나이저를 즐기고 난뒤에는 잠시 다른곳을 터치하면서 얘기를하다가 본 삽입에 들어가곤 합니다.
상체 세운뒤 뒷치기 자세로 여친 스팟위치랑 내 과추랑 일치시킨상황에서 양손은 위로 올려서 속박고정해두고 스팟위치에 맞춰서 계속 푹푹푹 하다보면 여친이 다리덜덜덜 떨면서 힘이 풀려서 그대로 주저앉아버리는데 손은 묶여있으니 ㅈ그대로 주저앉을수도없는 상황에서 더 열심히 푹푹푹..바닥은 흥건하고 눈물도 글썽글썽하고 이상한 방언도 터지고.. 시미켄 항상 고맙다...
제가 전문가인데요 오르막길에 오르면 여자들의 그곳이 불수의적인 움직임이 있습니다. 즉 여자들은 움직이는지도 모르는 남자만 느끼는 움찔움찔하는 쪼여주는 움직임이 있고요 오르막길은 진짜 힘들게 갑니다. 여자들이 아 좋다라고 하면 그게 시작도 못한 겁니다. 정말 질 위벽을 다양하게 지속적으로 각도 좋게 다양한 방식으로 오르막길에 오른거 같으면 아주 스피드하게 자극해 주어야만 비로소 오르막이고요. 한번 오르막에 오르면 여자들이 체력이 좋으면 적어도 20분 이상은 오르막을 계속 느낍니다. 오르막에 오르면 여자들이 시오후키도 하는데요 . 그 느낌이 남자의 사정 느낌으로 시원하다고 하네요. 오르막에 올면 클리가 엄청 부풀어 있는데요 . 그 상태에서 클리 자극을 하면 리얼 홍콩 갑니다. 아무튼 이래 저래 엄청난 테크닉이 필요해서 제가 야동을 보면 제대로 하는 남자 거의 못 본거 같습니다. 이제껏 잘하는 야동 남자 딱 한명 본거 같아요. 그 자료 저장해 놧음.
오르막길 오르기 시작하면 볼에서 눈가쪽으로 열감이 생기면서 뻘개짐 동시에 눈물샘이 자극되면서 눈물도 차오름(그래서 망가에서 맨날 여자들이 질질 우는 듯 도화관상에서 눈가 발그레함이 그 특징인데, 여기서 온 것 아닐까 싶음) 그 과정에 당연히 질이 수축 수축 수축 수축 피가 모여지면서 압력이 차오르는 느낌 그러다 어느순간 불꽃놀이 때 펑 터지며퍼지는 느낌이랄까 근데 이게 큰 펑이 될 때도 있고 작은 펑이 될 때도 있음 존나 작은 펑일 때 하찮고 뭔가 좀 자괴감 듬 남자들이 정력 약해질 때 이런 맘인가 싶음ㅋ
정력 약해질 때가 아니라 완전 흥분했을 때 (오랜기간 안했다가 취향인 여성 또는 취향인 야동을 보며 적절한 타이밍에 분출) vs 약간 의무감 또는 습관으로 대충 만지거나 대충 하다가 너무 일찍 또는 타이밍을 놓쳐서 너무 오래 하는데 상대가 취향이 아니거나 등등의 이유로 흥분이 약할 때 남자들도 큰펑이냐 작은펑이냐가 갈립니다 ㅎㅎ
사람마다 다를수가 있음 실제로 하늘이 노란색으로, 빨간색으로, 초록색으로 보이는사람도 있음 다 다르게 보이고 이건 증명된 사실임 눈에서 뇌로 보내는 신호가(눈도 뇌지만) 다다른게 증명된거지..... 학습으로 아 이게 하늘색이구나 하고 배운거지... 느낌도 사람마다 다를수 있음 이건 아직 증명된건 아니지만
애무라고 해야하나.. 어느정도 상대의 성감이 강한 부분을 찾아서 손으로 쓸어내리듯 계속 만져주면 연신 기분이 이상하다고 그러더군요 본인도 여태 못느껴본 것인지 기분은 좋은데 이상한 기분이라고 하는 것은 확실한 오르막길이 맞겠죠..? 본인이야 뭐 스스로 성감찾기 민망할 수 있으니 제가 최대한 공을 들여 1시간가량 자극을 주는데 피크까지 가려면 이걸 좀 더 오래 해줘야하나요 삽입을 안해도 그런 만지는 것만으로도 피크까지 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상대는 가슴보단 밑에, 밑에보단 그 다른 성감대를 만져주는게 훨씬 반응이 큽니다
클리 오르막길 말고 질 오르막길은 어떤 느낌이고 어떤 현상이 오는지 궁금해요!!! 클리는 혼자할때 많이 느껴서 잘 알겠는데 질은 정확히 알기 어려워요 ㅠㅠ 아 그리고 저는 클리가 너무 커지면 만질때 아프던데 ㅜㅜ 그래서 흥분할수록 오르막길에 더 못가요 이건 왜그럴까요..
얼굴로 오는 경우: 볼위쪽에서 눈아래쫌 다크서클 생기는 부위 열감이 오름 강렬할 수록 눈물도 같이 흐름 신음소리: 고도됨을 캐치하셈 목소리가 크고 작고를 떠나서 전체적으로 올라가는 중인가 반드시 느껴짐 보통 점점 저음에서 고음으로 가거나 작게에서 크게로 가겠지만 경우에 따라 아예 느낌에 집중하느라 응응응 앓는 정도로만 소리 내다가 올가 느끼고 나서야 하으응! 할 수도 있음 그냥 전체적으로 소리내는 모습이 고도를 향해 가느냐가 포인트 ㅋㅋ 질점막: 편편하던 내벽이라도 느끼기 시작하면 일시적으로 딱딱한 돌기같은게 생겨날 수 있음 주름같는거도 생기는 느낌 사람마다 다 다름 위치도 다르고 그래더 질 윗벽이 가장 변화히긴 하는 듯 뭔가 점막 질감이 변화함 아무튼 질내부: 인위적인 항문근육조임이 아니라 질 내벽이 부풀면서.. 음 질이 한 2살짜리 애기 패딩점퍼 팔목 부위라고 생각해보셈 고추를 그 안에 넣었는데, 점점 패딩에 공기가 빵빵해져건다면? 느낌 알져 질 내부는 뇌가 야함을 느껴야만 부풀어오름 여자가 흥분하거 있느냐의 증표라거 할스있당 꾸며낼 수 없거든 이건 진짜 레알임 그 상태와 함께 질입구: 질입구쪽은 고무줄처럼 꽉 묶인다는 느낌 이건 뇌가 조절히진 않고, 인위적으러 가능 하체가 튼튼힌 사람일 수록 잘 조임 운동하면 더 여기까진 여자가 느끼기 시작힐 때 몸의 변화거 절정 = 즉 올가가 터지는 그 순간은 위의 현상들과 함께 수축력이 극대화됨 약 5초 ㅡ10초 동안 가장 단단하게 내벽이 수축됨 이 때를 맞춰서 남지도 막바지 운동하면서 사정하면 남녀모두 홍콩갈 수 있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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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봐도 너무 좋아요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댜!
항상 훌륭하신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고문하면 나오는 고통소리, 비명소리랑 비슷함. 고문은 고통의 소리이지만 오르가즘은 행복의
비명소리임. 그 외에도 숨넘어가는 소리, 좀비소리, 외계어 등등 많은 소리가 있지.. 고양에소리 같은건 그냥 남자 듣기 좋으라고 내는 소리임
핸드쟙 영상 덕분에 도움 많이 됐었습니당
드래곤볼, 회음부, 항문 애무스킬도 존버 중입니댜!!! 저도 남자친구 보내주고싶어요 ㅎㅎㅎ
딜ㄷ 가 뽕 발사라뇨 😂😂 설명딱 정확! 제가 느낀게 오르막길이 맞군요! 감사합니다!
진짜 강의다 ㄷㄷ
집에가서 몰래 봐야지
전여친이랑 할 때 진짜 잘려버릴거같았어요 걔는 하고나서 맨날 뻗었구요 근데 사람마다 속궁합이 많이 다른가봐요 그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몇 명이랑 해봤는데 제쪽에서 다 만족스럽지가 못했어요ㅠ
저도 느낀게 안에서 움질움찔 엄청 합니다. 아 절정이구나 남자도 확실히 알 수 있음 그걸 함 겪어보면 누구든 다 알 수 있게됨 이말이 뭔말인지 모른다? 그럼 아직 함도 안했다는거임....
막상 찐 오르가즘 절정 그 순간에는 간드러지는 신음 그런거 없음. 그냥 통제불가, 무의식 상태라
어어 엄마아 엄마야ㅜㅜ 악
ㅡ따위의 감탄사가 나와버려서 가고나면 민망머쓱해짐😅 그치만 너무좋아!!!!
아 진짜 ㅋㅋㅋㅋ맞아요 ㅋㅋ
아는 사람만 아는 오르가즘 ㅋㅋ 지금 여친 전에는 관계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였다는데 나 만나고 매일 해달라고 조르니 이제 내가 피함 ㅎㅎ..
@@holse9417 비법좀요 .. 둘다 모쏠 모쏠연애인데 ㅠㅠ
내 여친은 그냥 뻗어잠듬 건들지도 못하게함 20-30분 정도 냅둬여함 😢
ㅇㄱㄹㅇ 저도 진짜로 오면 진짜 아무런 말도 못함 진짜 그리고 힘들어져서 더 하고싶어도 못함 바로 그만둬야돼 ㅠㅠ😂
아니이... 구독해서 잘 보던 1인인데... 왜 때문에 성인 인증을 하라고 하는건지... 요새 하도 의심이 많이 들어서 인증 망설망설... ㅜㅜ
우머나이저를 활용해서 전희를 즐기다 오르막길에 오르고 나면 힘들고 현타 비슷한게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뒤엔 좀 많이 민감해 보이는 경향이 있긴한데 기분좋기보다는 남자의 사정후 귀두 자극같은 강한 민감함과 비슷한가봐요. 그래서 전희에서 우머나이저를 즐기고 난뒤에는 잠시 다른곳을 터치하면서 얘기를하다가 본 삽입에 들어가곤 합니다.
애무 오래 해주고나면 여자친구가 기빨린다고 하고 힘 없어진다고 그러던데 이것도 오르막길인가요? 여기서 더 어떻게 해야되는지...
@@user-jx6ee8fy5x저희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힘인지는 모르지만 그때는 잠시 얘기하면서 가볍게 터치하고 시간을 갖다가 괜찮아지면 삽입으로 들어갔었어요
오르막길 갔다가 끝나면 몸에 힘쭉 빠지면서 잠들던데
오르막길은 일단 대표적으로 두가지 입니다. 클리로갈때 남자사정과비슷 G로갈때 더 황홀하며 30분정도여운 계속하고있는 느낌이고 남자사정에 11배이며 멀티오르가즘가능
와~ 오늘 정말 알찬 정보였다. 근데 잘모르겠다.
궁금한 게 자위를 하고 절정 비스무리한 걸 느끼고 나면 바로 현자타임이 와서 딱 마무리를 하는데, 왜 이어서 할 순 없는 걸까요? 연속으로 느껴보고 싶은데 딱 입맛이 떨어지는 것처럼 딱 멈추게 되네요ㅋㅋ 이걸 극복하신 분 있나요?
지금까지 연기했다는걸 말하면 파트너 감정이 속상할까? ㅠㅠㅠㅠ
나두 오르막길 오르고 싶다 ㅜㅜ
솔직하게 말하고 같이 연구해보기 ㅋㅋ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아요
전 여잔데 제가 해야만 느껴요ㅋ
꼭 파트너의 도움아니라 본인도 노력해보시고 글쓴이님이 좋으신 자세도 적극 어필해보세요😃
도구를 이용해서 본인 자극점 찾아보세요!
상체 세운뒤 뒷치기 자세로 여친 스팟위치랑 내 과추랑 일치시킨상황에서 양손은 위로 올려서 속박고정해두고 스팟위치에 맞춰서 계속 푹푹푹 하다보면 여친이 다리덜덜덜 떨면서 힘이 풀려서 그대로 주저앉아버리는데 손은 묶여있으니 ㅈ그대로 주저앉을수도없는 상황에서 더 열심히 푹푹푹..바닥은 흥건하고 눈물도 글썽글썽하고 이상한 방언도 터지고.. 시미켄 항상 고맙다...
팡 터지는 느낌은 모르겠는데 그냥 머리가 하얘지고 아무생각도 안들음ㅋㅋㅋㅋ그리고 끝나고 기절하듯 잠들음
이게 찐 아닐까?
음 만족은 했지만 오르가즘이라고 보긴 어려운듯요...
남자의 가장 초보를 도와주는건 피스톤 운도유때 허리를 어떻게 쓰는지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 성기가 끝에닿을때 서로 찌릿찌릿할때도 좋은거같아요
오르막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참으로 오묘하고 힘든 공부다..
비행기타고 홍콩가는게
그리도 어려웠던가. . . .
사람마다 진짜 궁합이 있긴 한가보더라구요.. 전 여친1은 다리나 배에 경련이 생기고, 후배위할때 항문이 수축하는게 보였어요. 전여친2는 몸에 열꽃?생기면서 생각을 놔버린(?)게 보였는데, 현 여자친구는 별로 못느끼는거 같아서 좀 슬프네요 ㅠㅠ 전 그대론데..ㅠㅠㅠ
궁합이 아니라 여자친구분 몸이 성감개발이 안된거에요. 아마 불감일거에요 그런여자분 많으니
성감개발은 여자친구분이 인식하고 자위하면서 자기가 찾아야합니다. 진동기사용도하구요
그건오르막이아니고전율같은거요
남자가졸라가흔들어생기는
전율이요.그럼순간경련이생기고
생각을놔버리게되죠
제가 전문가인데요 오르막길에 오르면 여자들의 그곳이 불수의적인 움직임이 있습니다. 즉 여자들은 움직이는지도 모르는 남자만 느끼는 움찔움찔하는 쪼여주는 움직임이 있고요 오르막길은 진짜 힘들게 갑니다. 여자들이 아 좋다라고 하면 그게 시작도 못한 겁니다. 정말 질 위벽을 다양하게 지속적으로 각도 좋게 다양한 방식으로 오르막길에 오른거 같으면 아주 스피드하게 자극해 주어야만 비로소 오르막이고요. 한번 오르막에 오르면 여자들이 체력이 좋으면 적어도 20분 이상은 오르막을 계속 느낍니다. 오르막에 오르면 여자들이 시오후키도 하는데요 . 그 느낌이 남자의 사정 느낌으로 시원하다고 하네요. 오르막에 올면 클리가 엄청 부풀어 있는데요 . 그 상태에서 클리 자극을 하면 리얼 홍콩 갑니다. 아무튼 이래 저래 엄청난 테크닉이 필요해서 제가 야동을 보면 제대로 하는 남자 거의 못 본거 같습니다. 이제껏 잘하는 야동 남자 딱 한명 본거 같아요. 그 자료 저장해 놧음.
품번요!!!
학습자료 공유점~
대협 강호의 도리를..
모리바야시겐진인듯
와~ 궁금해요. 저장자료 ㅎ
항상감사합니다.
??? : 이제부터 웃음기 살아질거야...
리얼로 보면 보수적이고 자위 경험도 적은애들이 개발이 힘들었고 스스로 즐길줄 아는애들이 잘오르긴했지
😊
나 포함 내 주위 아무도 정상에 올라본 사람이 없어요...ㅠㅠㅠ 슬프다
추천
거의 비명을 지르더라구요.
가끔 그래서
그 소리에
오히려 내가
흥분이 가라앉음.
오르막길 오르기 시작하면 볼에서 눈가쪽으로 열감이 생기면서 뻘개짐 동시에 눈물샘이 자극되면서 눈물도 차오름(그래서 망가에서 맨날 여자들이 질질 우는 듯 도화관상에서 눈가 발그레함이 그 특징인데, 여기서 온 것 아닐까 싶음)
그 과정에 당연히 질이 수축 수축 수축 수축 피가 모여지면서 압력이 차오르는 느낌
그러다 어느순간 불꽃놀이 때 펑 터지며퍼지는 느낌이랄까
근데 이게 큰 펑이 될 때도 있고 작은 펑이 될 때도 있음
존나 작은 펑일 때 하찮고 뭔가 좀 자괴감 듬
남자들이 정력 약해질 때 이런 맘인가 싶음ㅋ
여자도 물리적 자극만으론 안되규
뇌가 야함에 절여져야 올가가 잘 옴
애무받아봐야 뇌에서 딴 생각하먄 절대 불가능같음 ㅠㅠ
정력 약해질 때가 아니라 완전 흥분했을 때 (오랜기간 안했다가 취향인 여성 또는 취향인 야동을 보며 적절한 타이밍에 분출) vs 약간 의무감 또는 습관으로 대충 만지거나 대충 하다가 너무 일찍 또는 타이밍을 놓쳐서 너무 오래 하는데 상대가 취향이 아니거나 등등의 이유로 흥분이 약할 때 남자들도 큰펑이냐 작은펑이냐가 갈립니다 ㅎㅎ
정력 약해지는 건 그런 것과는 달라요...
사람마다 다를수가 있음 실제로 하늘이 노란색으로, 빨간색으로, 초록색으로 보이는사람도 있음 다 다르게 보이고 이건 증명된 사실임 눈에서 뇌로 보내는 신호가(눈도 뇌지만) 다다른게 증명된거지..... 학습으로 아 이게 하늘색이구나 하고 배운거지... 느낌도 사람마다 다를수 있음 이건 아직 증명된건 아니지만
클리말고 질벽이 움찔움찔하면 질 오르가즘 맞아여?
혼자할땐 매번 느끼는데 파트너랑 할때는 한번도 못느껴봐서 궁금
혼자할때 너무 자극을 세게 하시면 실전에서 느끼기 어려워요 또 내가 원하는 자세나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 확실히 말해야함
저도 그랬는데 앞자리가 3이 되니까 같이 할때도 느끼게 되더라구요! 같이 할때 느끼는 나이 때가 있나봐요
원래 자위 많이하면 관계때 감도가 낮아짐
예전에는 클리 자극만으로도 오르가즘을 쉽게 느꼈는데 이제는 클리를 아무리 자극해도 오르다가 말아요. 오르다 말면 그 이후로는 아무 느낌이 없어요 ㅠㅠㅠ 뭐가 문제일까요? 둔해진 걸까요?
저는 남자인데요 상대가 느끼는것같다! 할때 밑에 방아 할때 막 두근두근 심장박동같은 느낌남 그리고 찌이익 뭔가 물총쏘는느낌남 그리고 x가 y를 꽉잡고있는 느낌남 물어보진 않았지만 이게 느끼는거 맞나여?
애무라고 해야하나..
어느정도 상대의 성감이 강한 부분을 찾아서 손으로 쓸어내리듯 계속 만져주면 연신 기분이 이상하다고 그러더군요
본인도 여태 못느껴본 것인지 기분은 좋은데 이상한 기분이라고 하는 것은 확실한 오르막길이 맞겠죠..?
본인이야 뭐 스스로 성감찾기 민망할 수 있으니 제가 최대한 공을 들여 1시간가량 자극을 주는데 피크까지 가려면 이걸 좀 더 오래 해줘야하나요
삽입을 안해도 그런 만지는 것만으로도 피크까지 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상대는 가슴보단 밑에, 밑에보단 그 다른 성감대를 만져주는게 훨씬 반응이 큽니다
착각이던 아니던 좋으면 그것대로 좋은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정숙언니 진짜ㅋㅋㅋㅋ
C랑 G같이 해주면 됌
클리 오르막길 말고 질 오르막길은 어떤 느낌이고 어떤 현상이 오는지 궁금해요!!! 클리는 혼자할때 많이 느껴서 잘 알겠는데 질은 정확히 알기 어려워요 ㅠㅠ
아 그리고 저는 클리가 너무 커지면 만질때 아프던데 ㅜㅜ 그래서 흥분할수록 오르막길에 더 못가요 이건 왜그럴까요..
나도그러는데..자위를많이해서그럴지도
..요…질오르막은모닥불처럼
서서히느껴지는걸까요?꼭무슨무릉을타는듯한가볍고간질간질하고
계속느껴지고싶은그런느낌이잇엇는데
그건가?퐁하고터지는게뭘까요?…
할때마다 침대가 다 젖어있는데 여자친구가 만족한거겜ㅅ죠..?축축해서 못잘정도로 젖어있더라공ㅎ
오삼53❤️
여자분들은 느끼면 어떤 느낌이 나는지 설명 가능하신분..
얼굴로 오는 경우: 볼위쪽에서 눈아래쫌 다크서클 생기는 부위 열감이 오름 강렬할 수록 눈물도 같이 흐름
신음소리: 고도됨을 캐치하셈 목소리가 크고 작고를 떠나서 전체적으로 올라가는 중인가
반드시 느껴짐
보통 점점 저음에서 고음으로 가거나 작게에서 크게로 가겠지만 경우에 따라 아예 느낌에 집중하느라 응응응 앓는 정도로만 소리 내다가 올가 느끼고 나서야 하으응! 할 수도 있음
그냥 전체적으로 소리내는 모습이 고도를 향해 가느냐가 포인트 ㅋㅋ
질점막: 편편하던 내벽이라도 느끼기 시작하면 일시적으로 딱딱한 돌기같은게 생겨날 수 있음 주름같는거도 생기는 느낌 사람마다 다 다름 위치도 다르고 그래더 질 윗벽이 가장 변화히긴 하는 듯
뭔가 점막 질감이 변화함 아무튼
질내부:
인위적인 항문근육조임이 아니라 질 내벽이 부풀면서.. 음 질이 한 2살짜리 애기 패딩점퍼 팔목 부위라고 생각해보셈 고추를 그 안에 넣었는데, 점점 패딩에 공기가 빵빵해져건다면? 느낌 알져
질 내부는 뇌가 야함을 느껴야만 부풀어오름
여자가 흥분하거 있느냐의 증표라거 할스있당 꾸며낼 수 없거든 이건 진짜 레알임
그 상태와 함께 질입구:
질입구쪽은 고무줄처럼 꽉 묶인다는 느낌
이건 뇌가 조절히진 않고, 인위적으러 가능
하체가 튼튼힌 사람일 수록 잘 조임 운동하면 더
여기까진
여자가 느끼기 시작힐 때 몸의 변화거
절정 = 즉 올가가 터지는 그 순간은 위의 현상들과 함께 수축력이 극대화됨 약 5초 ㅡ10초 동안 가장 단단하게 내벽이 수축됨
이 때를 맞춰서 남지도 막바지 운동하면서 사정하면
남녀모두 홍콩갈 수 있겠죵❤
지극히 걔인피셜
그렇기에 직접 실험한 내용으로 한치의 과장도 거짓도 없으나
만인에게 해당될지는 미지수긴 함
특히 얼굴 눈가 눈물같은 경우는
지극히 이 몸만의 개인적인 특징일
수 있음
@@user-sq4si7xe2m 설명 감사합니다
뭐가 올라오는 느낌인데 여튼좋음 그러면서 팍 터지는 느낌? 그러고 질이 여러번 수축 하게됌 그러고나서 힘빠지면서 현타옴 ㅋ 남자랑 비슷할지도..
온몸에서 소름돋는 느낌도 느껴져요
여자들은 왜이렇게 복잡한가요
남자들은 왜이렇게 단순한가요
여자들 이 프로그램 좀 봤으면 좋겠는데 너무 공부를 안해요~~
여자 완전갔을때 질내부에 피가쏠려 발기합니다.질내부가 꽉차죠.끝나면 개운한느낌이랍니다.
느껴 보기라도 하고 이야기 하는가? ㅎㅎ 내보다 더 모르노 ;;;
오선생오면 고함을 지른다가 정답이다
와~....... 그렇다구?
하 C...
더 어렵잖아//// 어쩌라구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