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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불쑥 튀어나온 취객 때문에 가해자로 살아온 '2년'의 시간...💨 |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JTBC 2402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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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8. 08. 2024
- [하이라이트] 불쑥 튀어나온 취객 때문에 가해자로 살아온 '2년'의 시간...💨
#한문철의블랙박스리뷰 #취객사고 #안전운전의무위반
00:00 인트로
00:28 도로 위 지뢰! 피할 수 없는 겨울철 '포트홀'💣
05:37 방심 금물! 아찔한 2차 사고😫
16:35 끝까지 지켜본다👁️🗨️ ＜취객 편＞
27:56 지난 회차 다시보기
📌 공홈에서 리플레이 : tv.jtbc.co.kr/...
📌 #티빙에서스트리밍 : tving.onelink....
![[스페셜] 바퀴 밟고 공중 부양🚗➰?! 예측 불가 아찔한 타이어 사고들💦 |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JTBC 240206 방송](http://i.ytimg.com/vi/3n0BK-wWcn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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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사람을 구하기 위해...' 선의의 역주행, 처벌 받게 될까? |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JTBC 240319 방송](http://i.ytimg.com/vi/5Xns0V0LP2k/mqdefault.jpg)
![[스페셜] 예측불가💥 블랙박스에 찍힌 도로 위 갑.툭.튀 상황 - 숏박스 모음집#2 |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JTBC 240220 방송](http://i.ytimg.com/vi/L0UBhp9W_1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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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자해공갈 보험사기 사건이 끊이질 않지 ㅋㅋ
사기꾼들 양성하는 나라👍🏼
진짜 겁나 . 무조건 차가 잘못이라니ㅠㅜ 블박있어 다행이야
저런 판례들을 쌓아야지만 저게 비상식적인거라는 것을 알수가 있나
진짜 헛웃음도 안나온다
우리 판사님들이나 경찰관님들은 사회생활이나 현장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이 공부만 하시고 공직에 진출을 하신 분들이 많아서 선례나 기존의 판례들만 들썩거리게 되는 고인물들이 되셔서 저런 억울한 경우를 만드는 경우들이 많답니다.
술먹고 차량에 박치기한 x 돈많네 ㅎ
변호사쓰고 돈 헛튼데쓰고. 이걸 이렇게 누가잘못했는지는 어린아이들도 알겄다
진짜...경찰청무슨일을그렇게열심히하신지요💢💢💢💢
참 어이가 하늘을 찌르네~경찰본인이 똑같이 저런 사고가나면 저런 말이나올까...한블리영상 보는네네 혈압이 하늘을 찌르네..한심하다 한심해 !
사가정이내.. 경찰서는 중랑경찰서겠구나... 😢
운전을 진짜 잘하는 사람은
다른 차들과 흐름을 맞추는것이다
맒미잘
이 지역 어디인가요 경찰차앞에 술먹고 치면 경찰이 가해자가 되나요 이럴때 경찰은 취객을 가해자로 하겠지요 결국 잘못된 판단이 범죄를 조장하는 겁니다
무조건 차가 잘못 있다는 좀비
무조건 차가 잘못있다고하는거는 무슨경우입니까? 예 ???
원래 차 대 사람으로 비율 맞춰서 차가 잘못이라고 나와요ㅠㅠ 이런것좀 변경해줬으면
@bbogoomi너 차없지
무단횡단하는 이유 뭘까요 돈을 뜯을 수 있으니까요
보험사에서 무죄 받았도 무조건 보험처리 해야 된다고
무단횡단 사람 차의 사고 차의 가해자 이런니 사람들이 무단횡단을 신나게 하잖아요
그리고 우회전 할때 차가 멈추는게 아니라 사람이 멈추는게 맞다고 봅니다
운전자 입장에서 다 확인하고 서서히 가면 사람이 갑자기 튀나오고
나도 우회전 확인전 멈추고 없어서 그대로 갔던니 제가 왼쪽에 차가 오나 안오나 하고 가는데
갑자기우측에 사람이 확 튀어 나왔요 제 말에 공감 하는 사람 있을 것요
대한민국 사람이 목디스크 어깨 통증이 많이 나오면 개 같은 우회전 법 때문이에요
우회전 할때 원래 차가 멈추는게 아니라 보행자가 차가 오면 멈추는게 맞잖아요
@user-de5sp1yp4u
미국 대학에서 전기 컴퓨터 공학 연구하는 중입니다.
요즘 페달은 전기로 모든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류(버그)는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은 완벽하지 않고 디버깅이 완벽하게 되었다 생각해도 전기회로로 작동되는 순간 기온, 압력, 노화, 결함 등의 원인으로 무조건 오류나 고장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전기차의 경우 기온에 취약해 여름이나 겨울에 몰 경우 배터리가 과열되거나 냉각되어 차가 나가지 않거나 전압이 갑자기 높아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테슬라도 마찬가지이고요).
추가적으로 급발진의 이유는 전압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몇가지만 말씀드리면, 차의 경우 페달을 밟으면서 전자회로 스위치 같은게 시계처럼 회전하면서 전류량을 늘여 더욱 빠르게 가속합니다. 하지만 이 스위치가 움직이면서 중간에 걸릴경우 속도가 줄지 않고 엑셀 페달이 고정되어 브레이크도 밟히지 않는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이것도 차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또 다른 경우는 그냥 차 프로그램에 오류가 난 것입니다. 전기로 작동하는 모든 것은 온도, 습도 먼지 등 자연적인 에너지와 매우 작은 이물질에 매우 취약합니다. 그래서 교체와 점검을 수시로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근데 결함이라도 있다? 이건 급발진은 물론이고 차가 안 나가거나 전압 상승으로 화재가 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이오닉 6의 물 새는것이 아주 심각한 것이고요. 교수님과의 연구와 인터뷰를 최대한 어려운 단어를 빼고 간략하게 설명드려 봤습니다. 급발진이 없으시다고 생각하거나 믿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고 전기차도 대중화 되는 시대에 님도 어느 순간 제대로 다 하고 확인도 했는데 차가 오류가 나고 말처럼 안 움직이는 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무슨 경찰이나 보험사 가족이나 본인이 당했어도 저럴까? 어디경찰서인지 어디보험사인지 밝혀야함.
위반사항 없음! 으로 쓰는 순간에 그 조사관분 취객편에서 민원들어오고 날리 날리 일껄요. 그나마 법원에선 조용할테니
포트홀 신고 했더니, 빠르게 보수는 해 주던데.. 분명히 근처에 다른 포트홀도 있었는데, 신고한 곳만 보수 했더라구요..
한블리 님사랑해요좋아해요❤❤🎉🎉🎉🎉🎉🎉🎉🎉🎉🎉🎉🎉🎉
아이유 님감사동연윤❤❤❤❤❤
즉결가서 혐의 없음판결이 쌓이니 그걸막겠다고 꼼수치는건가?
Cada susto,hein?. Eu até me arrepiei.
도로위의 포트홀을 보고 피할려고 하거나 브레이크를 잡으면 뒤에서 달려오던 차가 들이박아 버려요! 도대체 운전자 보고 어쩌란 것이죠?
안죽은것만으로 넙죽 엎드리고 큰절해라...술 개가되도록 처마시고 도로에 나자빠졌으면서 노래때문에 사고난거다?? 에라이...
사고를 내는 운전자들의 공통점 : 지능지수가 엄청 낮음에도 쓸데없는 자신감만 넘친다
교통 경찰 강력계에서 좌천 되서 교통계 발령나서 모르는듯
본인 가족,지인이 차에 갇혀 있으면 떠날 수 있을까?차안에 아무도 없는데 안피하면 답도 없는지만서도요.
법을 안바꾸는 정부도 문제
걍 술을 끟어라~애먼 사람 🐶고생 하게 하지말고😧😧😧😧😧
술에 너무나도 관대한 나라 오히려 지향하는 나라같음 요즘보면
입마개는 안했더라도 목줄은 했어야지~~~~~^^
유기견만도 못한 수준이네요
이거 경찰에서 보험 사기하라고 조장하는거 아니냐ㅋㅋ
국가는 책임을 전혀 안지네
행정 및 법체계 의식 자체가 개그지같은데 바뀔까요 수억수천건 판례 쌓여도 안바뀜ㅋㅋ
가해자를 편애하는 나라
전봇대 취객 펜스를 설치 안한 지자체 잘못
기지배들 드럽게오바한다
저 경찰 말대로면 "순찰차"에 술마시고 뛰어들어도 무조건 "경찰이 가해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서는 어떤식으로든 지들은 가해자에서 빠져나가려고 하겠지?
공익을 위해서 공무 수행 중에 중장비(차량)를 운전하는 거랑 평상시 본인의 편익을 위해 운전하는 건 엄연히 다르죠.
운전은 그만큼 책임이 따르는 선택이자 행위에요. 가볍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그래? 경찰차하고 똑같이 박아도 그런소리 할까?
마지막영상은 경찰이든 보행자든 개노답이고 소름돋는다 ㅋㅋ
좀비다
이게대한민국?
저 댓글 도배질, 어떻게 안볼 수 있나요
패널들 너무 운전자 편에서만 보는거 불편해요.. 보행자 보호 권리가 운전자 권리보다 더 근본적이고 기본적인 권리에요. 이동은 필수라고 해도 운전은 선택이잖아요. 차량 운전이란 선택, 행위에는 무거운 책임이 따른다 라는 걸 짚어주는 내용이 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변호사님은 차량과 보행자간 사고에서 거의 100% 차량에 책임이 있는 현재 해당 관행과 법조에 대한 법익도 잘 아실거라고 봅니다. 댓글들을 보니 사람들이 중장비인 차량 운전에 대해 너무 가볍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소름끼치네요.
면허증과 자격증은 엄연히 다릅니다. 운전“자격증”이 아니라 운전“면허증”이라고 우리는 부르죠? 면허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행위에 대해 국가에서 특별히 자격 부여를 하는 것입니다.
직업적으로 예를 들어볼게요. 의사의 경우에는 의사 자격증이 아니라 의사 면허증이 필요합니다. 의사의 직업적 행위는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죠. 반면에 교사의 경우에는 면허가 아닌 교원 자격증이 있어야 해요. 교사와 의사 모두 숭고한 직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자격증과 면허증의 차이에 대한 설명을 위해서 비교했습니디.
서울 도심은 인도에서 사람과 사람도 수없이 부딪히는 공간이에요. 사람이 그렇게 많으니 당연히 변수도 많고 상황은 예측 불가죠. 당연한거잖아요. 그런 공간에서 사람에게 중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중장비(차량)을 운행하는 일에는 당연히 더욱 막대한 책임이 따라요.
누가 운전하라고 강요했어요? 책임이 버겁게 느껴진다면 운전하지 말고 조금 불편하더리도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면 돼요. 본인을 위해서 운전하는거지 공익을 위해서 운전하는거 아니잖아요. 운전하는 것을 선택한건 본인이에요. 본인과 본인 차량 주위 사람들의 생명과 직결된 행위를 하고 있음을 깨닫고 더욱 조심하세요. 그게 당연한겁니다. 다들 운전하니까 본인도 운전하겠다 뭐 그런 철없는 생각으로 가볍게 운전하면서 책임이 무겁다고 찡찡대지는 맙시다. 중장비인 차량은 잠재적으로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먼저 경각심을 가지고 생각해여해요.
사람 대 운전 중의 차량 간에 사고가 발생히면 거의 100% 차량 잘못인 건 차량 운전이 그렇게 위험한 행위이기 때문이에요.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봐야해요. 차량 운전은 당연한게 아니에요. 굉장히 위험할 수 있는 행위라고 법이 정확히 판단하고 있는거에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국가가 동일하게 판단하죠. 이 부분은 우리나라 법은 틀림 없이 정의롭고 공정해요.
다만 그렇기 때문에 운전 관련 사기(보험 사기), 음주 운전, 난폭 운전, 부주의로 인한 운전 사고에 더욱 강한 처벌이 필요한 겁니다.
보행자 보호 권리가 운전자 권리보다 더 기본적이고 근본적으로 지켜져야합니다. 운전을 가볍게 생각했는데 운전자로서 책임이 너무 막중해 보인다? 그러면 법 운운하지 말고 운전하지 않으면 되잖아.. 왜 법 운운하는거지.. 지방이라 운전을 꼭 해야한다? 그러면 사람이 많은 지역에서는 특별히 더욱 주의해서 안전 운전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주의력에 조금 문제가 있다? 살인자 되기 싫으면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곤 운전하지 마 좀.. 제발... 그게 당연한거야.. 우리나라는 특히 서울처럼 대도시에 산다면 운전은 당연한게 아니야.
더불어 솔직히 마지막 외제차? 운전자 분.. 흠.. 판결과 별개로 취객 많은 지역인거 아셨고 주의를 기울이셨기에 바로 핸들을 트셨고 브레이크를 밟으셨다고 봐요.. 그럼에도 더더욱 속도를 낮췄으면 좋았을 것 같아서 아쉽네요.. 취객 많은 지역에서는 보행자도 많이 조심하잖아요.. 당연히 운전자들은 더욱더 주의해야해요.. 운전자 분이 억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걸 모르진 않지만, 안전에 대해서는 아무리 더 주의한다고 해도 충분하지 않죠.. 그 취객이 만약 차가 아닌 사람이랑 부딪혔다고 하면 그렇게까지 다치진 않았을거라는거 알고 있잖아요.. 중장비 운전이라는 선택은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매우 무거운 책임이 있어요.. 그건 어느 나라에서나 매우 당연한거에요. 출근이나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다른 선택지가 있다면 자가 운전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 행위인지 다들 곰곰히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길.. 그리고 선택에 따른 결과에도 책임지길..
운전자가 억울할 때가 많지만 그래도 '사람이 최우선'이라는 교통법규는 휴머니즘이다.
나도 운전 경력 35년이지만 명절 접촉사고로 지금 피해자지만 '사람이 최우선'은 영원불변해야 한다.
내가 운전자일 때도 많지만 언제나 보행자일 수도 있다.
저 패널들 너무 운전자 편 과몰입하는 거 좀 보기 불편하다.
휴머니즘은 씨벌탱구리. 운전자는 뭐 기계냐?
정상주행하다 누가 트리플 악셀 추면서 차에 뛰어들어버려도 내가 잘못했습니다 하길 ㅎㅎ
진심 패널들 너무 운전자 편에서만 보는거 불편해요.. 이동은 필수라고 해도 운전은 선택이잖아요. 차량 운전이란 선택, 행위는 무거운 책임이 따른다 라는 걸 좀더 부각시켜주시고 짚어주시는 내용도 이야기해야한다고 봅니다.
면허증과 자격증은 엄연히 다릅니다. 운전“자격증”이 아니라 운전“면허증”이라고 우리는 부르죠? 면허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행위에 대해 국가에서 자격 부여를 하는 것입니다.
직업적으로 예를 들어볼게요. 의사의 경우에는 의사 자격증이 아니라 의사 면허증이 필요합니다. 반면에 교사의 경우에는 면허가 아닌 교원 자격증이 있어야 하고요. 두 직업 모두 숭고한 직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자격증과 면허증의 차이에 대한 설명을 위해 비교했습니디.
서울 도심은 인도에서 사람과 사람도 수없이 부딪히는 공간이에요. 수많은 사람이 있으니 변수도 예측 불가죠. 그런 공간에서 사람에게 중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중장비(차량)을 운행하는 일에는 당연히 막대한 책임이 따라요. 책임이 버겁게 느껴진다면 운전하지 말고 조금 불편함이 있더리도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면 돼요. 본인을 위해서 운전하는거지 공익을 위해서 운전하는거 아니잖아요. 운전을 선택했다면 더욱 조심하세요. 다들 운전하니까 본인도 운전하겠다 뭐 그런 철없는 생각으로 가볍게 운전하면서 책임이 무겁다고 찡찡대지는 맙시다. 중장비인 차량은 사람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물체입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공갈 사기(보험 사기), 음주 운전, 난폭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에 더욱 강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운전을 가볍게 생각했는데 책임이 너무 막중해 보인다? 그러면 운전하지 않으면 되잖아요.. 지방이라 운전을 꼭 해야한다? 그러면 사람이 많은 지역에서는 특별히 더욱 주의해서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