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생각이 날 때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재앙이 된다고?ㅣ금강경 정신희유분 제6분(2) [김원수 법사의 내안의 선지식 금강경 2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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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07. 2024
- #김원수 #금강경 #내안의선지식 #내안의부처님
김원수 법사님과 내 안의 선지식을 쌓는 금강경 시간입니다!
무슨 생각이든지 바쳐야 합니다.
탐심, 진심, 치심도 바치고, 나쁜 것만 바치는 게 아니라 좋은 것도 바쳐야 합니다.
나쁜 생각이 많이 날 때
이것을 갖고 있으면 재앙이 되기 때문이죠.
탐진치, 잡념, 나쁜 생각, 좋은 생각들도 다 바쳐서
부처님이 만들었습니다.
즉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부처님 처소에서 선근을 심었다는 것과 동일한 것이죠.
김원수 법사님의 강연을 통해
'금강경 정신희유분 제6분(2)' 시간을 가져볼까요?
모든 재앙은 소멸하고 소원은 성취해서
부처님 전에 복 많이 짓기를 발원드립니다.
단 1분 만에 성공하는, 유튜브 정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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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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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밝아지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고?ㅣ금강경 정신희유분 제6분(1) [김원수 법사의 내안의 선지식 금강경 278회]](http://i.ytimg.com/vi/TkUEhTH37e0/mqdefault.jpg)
금강경 수지 독성하여 분별심 올라올때 잘 바치고 선지식님께 감사하는 마음도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생에 최고의. 선물. 금강반야바라밀경 세세생생 선지식님 부처님. 만나기쁘게. 해드리곳 시봉잘하고. 복만이짓길발원합니다 미륵존여래불 미륵존여래불. 미륵존여래불
법사님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수지독송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모든불자님 행복하시길 부처님께 바침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사님 감사합니다.❤
법사님불법최고입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심외무불 심외무법. 금강경. 공부 열심히. 해서. 법사님. 부처님 기쁘게 해드리고. 부처님. 전에 복.많이. 짓길. 발원합니다. 우리. 겯에오래오래 계시길. 원하옵니다. 미륵즌여래불 미륵존여래불. 미륵존여래불
어디가서 찾는게 아니고 내 마음 내 안에서 찾은것이지
일체유심조의. 진리를. 실감하며. 위대하을. 깨치며. 이. 감사함을. 부처님께ㅣ 받침니다. 미륵존 여래불. 미륵존 여래불 미륵존여래불
🙏🙏🙏
쉽게 설명하세요 우리는 시간을 초월해서산다 모를뿐이다 과거 미래 현재
아니된다 가. 다된다. 로. 바끼면서. 우리는. 바라는데로다 이루어진다. 우리는 전지전능한 위대한 존재
우리는 마음 네는데로. 일체유심조 미륵존 여래불. 미륵존 여래불. 미륵존 여래불
도인 부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다 자기 마음에있다
단밖에 밝아질수잏있다 살아서 깨달야지 죽어서 깨닭지못한다
부처님의 참뜻은 우리가 살아가는게 불법이다 인간답게 사는게 불법이다 참 인간
본래 면목 이다 본래 갖추어져있다 모를뿐이다
받친다하면 상대를 생각하게 된다 바로 밖으로 나간다 밖으로 나가면 기복이다
바치는 것을 아직 모르는군요. 바치는 것은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올라오는 생각과 감정을 잡지 않고 바치는 것입니다. 일종의 위빠사나이기도 합니다.
상대를 생각하면 올라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 마음을 바치라는 것이지, 상대를 따라가라는 것이 아닙니다.
바치는 것을 아직 모르는군요. 바치는 것은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올라오는 생각과 감정을 잡지 않고 바치는 것입니다. 일종의 위빠사나이기도 합니다.
상대를 생각하면 올라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 마음을 바치라는 것이지, 상대를 따라가라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부처님 시봉하는. 사람이다 올라오는. 생각이. 착각인줄. 알고 다받쳐. 아니댄다. 다댄다가. 대면서. 한업이 고맙읍니다 미륵존 여래불. 미륵존 여래불 미륵존. 여래불
법문이 깔끔하지못하고 어지럽다 정신이 없다
모는것은 상대성이다
이론적으로만 많이아는 법사님 그냥 교수님이다
저분은 평생 수행하신 분입니다.
쓸때없는소리 모든것이 마음으로 한다면서 잏체 제불에 맞지앉는 법문입니다
부처님이 만들었다는 것은
부처님은 진리라는 뜻으로
진리는 본래 선악 지우 모두를
갖추었다는 뜻이지요
한 마음에서 선악이 능히 일어남은
무극에서 태극이 벌어져
상대의 세계가 나타난 것 임
기쁨 악 외로움 이 모든 것을
바친다는 것은 모두를 본래 진리의
자리 무극으로 돌려보낸다는 뜻
태극에서는 선악,즉 상대가 있으나
무극에서는 어떤 의미도 없는
오직 함축된 세계로 이해하여야
함이 옳을 듯합니다
화가나요 답답합니다
자기가 자기 참나를 찾은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