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어미니 세대분들의 할머니 할아버지 윗 세대 분들이 살아왔던 시대인 가난과 식민지 및 열강들에 의해 나라가 개판 5분 전이었을 정도로 나라가 너무 무능했고, 서로 지 잘났고 무시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 말고는 나라와 국민들이 인간으로써 갖추어야 할 기본조차 없었던 인성 교육의 큰 부재죠. 당시 문맹률이 85%였으니까요. 그 윗세대분들의 배우지 못 한 것과 빠른 시대 변화를 적응 못해서 그 아래인 어머니 아버지 세대들한테 가스라이팅으로 훈계랍시고 그랬기에, 그 부모들도 똑같이 되물림이 되는 겁니다. 부모 세대들도 대학을 못 나왔고, 남들처럼 놀아본 적도 없었던 빡센 시대에 대한 원망을 그 아래 자식들한테도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식으로 똑같이 가스라이팅으로 요구하는 겁니다.
윗 사람들이 살아왔던 가난함에 대한 보상심리죠.당시 나라는 국민들에게 올바른 인간으로써의 인성 교육보단, 빵 한 조각이라도 뺏기지 말아야 살아남는다 라는 빡센 시대에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 시대 우리들처럼 마음껏 못 먹고, 못 입고, 못 즐겼던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아랫 사람들을 통해서 뭐라고 얻어보고자 하는 것이 결국 물질적 욕심으로 변질되는 거죠. 이러니까 자식을 아랫사람이라고 동물 취급으로 보는 거죠.
내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2까지 저렇게 살았다(엄마가 초3때 돌아가시고 아버지랑 지냄) 그래도 중학교까지는 잠잘시간은 있었는데 고등학교부터는 하루 평균 2.5시간 잤다 4시간이상 자보는 게 꿈이었고 자는 시간 부족해서 그냥 새벽에 학교가서 조회시간까지 책상에 엎드려서 잤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그 때는 새벽에도 학교 열어뒀었음) 겁이 정말 많은데 너무 졸리니까 어두운 학교가 무섭지도 않더라 그래도 고1까지는 체력올리라고 주3번 운동이라도 보내줘서 그게 힐링이었는데 고2때는 그나마도 끊으니 숨이 막히더라 고2 후반 때 엄마 기일에 하루 학원빼고 그냥 근처 공원에서 '엄마 보고싶다..' 하다가 집 들어가니까 아버지가 학원 왜 빠졌냐면서 다짜고짜 싸대기를 날리더라 대강 20대쯤 맞고 안경 다 깨지고 얼굴 퉁퉁붓고 이러다 고막터지려나 할 때쯤 방에 돌려보내서 끝났고 그 후부터 공부의 의미를 잃었다 그냥 죽이면 죽지 뭐 하고 학교고 학원이고 아무데도 안 가고 잠만 잤다 정신차리라고 발로 걷어차길래 그냥 집나가서 1년간 안 들어갔다 그렇게 그냥 고등학교 자퇴되고 나중에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장따고 바로 일하려는데 외할머니가 그래도 대학은 가라고 하도 애원하셔서 혼자 적당히 알바하면서 공부하고 수능보고 대학갔다(당연히 좋은 대학은 못 감) 결론은 애를 잡는다고 잘되지 않는다는 것
물론 우리나라가 너무 가난했다가 고속성장할 정도로 뼈빠지게 이루었지만, 그 뒷면에는 아직도 우리 조부모 세대들이 이루지 못 한 것을 그들만의 고지식한 권위주의로 엄마같은 세대들을 여자라는 이유로 내팽겨처보니까 오늘날 우리나라 사회가 저러는 거다. 그걸 요즘 부모세대들이 그걸 자식을 도구라 하는 거 보면, 그들도 시대의 희생자이자 되물림이라는 것을 반성하며 자식을 인간으로써 키워야 하는 건데, 80-90년대 학원 열풍 시대에 내 자식과 서로 내 자식을 비교하는 나쁜 버릇이 생기니 그걸 안일하게 생각하니까 오늘 날 대한민국의 인재들이 죽어나가는 거다
진작에 중재해줬음 딸이 많이 기 안죽었을텐데....안타깝네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중재해서 다행이에여 이걸 보니 중국의 한 가정집에서 일어난 사건이 생각나네요.... 영상의 어머니처럼 아버지가 아들을 강압적으로 공부시켜서 결국.....가족이 있는 집 베란다에서 뛰어 내린 사건이였는데... 저런 가정이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저것보다 더 심한 건 아예 일반 학교를 그만두게 해서 모든 사회 생활을 차단시키고 집에서 공부만 시키는 거. 쉬는 시간이 있지만, 이상하게 쉬는 시간에 노는 건 금지임. 노는 건 쉬는 게 아니라면서 쉬는 시간에서까지 고통받게 함. 엄마밖에 없는 한부모 가정이라서 아빠라는 브레이크조차 존재하지 않음. 실제로 방송에 나왔고, 방송에서 둘에게 대화시켜서 협의점을 찾게 해보는데, 아들이 아무리 양보하고 양보해도... 아들: 나 힘들다 / 엄마: 네 힘든 거 다 핑계고 착각이다 공부나 해 아들: 일주일만 일주일만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해보겠다 / 엄마: 일주일만 하겠다는 마음으로 좋은 대학 가겠어? 이런 식으로 엄마는 대화를 거부, 차단함.
자기가 못이뤗다고 지딸한테 저러는거는 사람이할짓이아니고 그냥 짐승과 다를빠도 없지 아이아오도 푸바오한테 그러지는않을듯 루이바오 후이바오 한테도 그렇게 하라고는 안할거같은데 훌륭한 짐승도 육아도 훌륭하게 하는데 본인은 왜 본인이 이루지못한거를 딸한테 강요함? 진짜 딸이 63빌딩에서 크게 떨어지거나 혹은 부엌칼들고 심장 찔러서 죽어봐야 정신차릴라나? 그러고도 정신 못차릴거같은데?
9:09~9:12 자기 딸 잘 살라고 그랫엇으면 본인딸이 하고픈거 하게 해줘야 좋은거지 똥멍충이인건지 아니면 그냥 인식자체가 글러먹은건지 생각좀하자 만약 애가 죽을때까지 공부하다 대학갓는데 쓰러져 뒤졋다? 잘 살라는데 하늘나라갓는데? 그럼 서울대가 뭔소용이냐?이미 죽은사람인데? 죽은사람이 뭐 영혼으로 서울대 가냐? 아니면 죽은 해골모양해서서울대 등교를 하냐? 진짜 잘 살라고 그러는거면 본인딸이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진로에대한 상담하면서 얘기 들어주고 그걸 응원해 주는거가 맞는거지 본인이 못한거를 애한테 강요는 하지마라 적어도 애가 할수있는거를 응원하면서 뒤에서 지켜나보세요 그게 부모가 해야할일이지
이 에피소드 결말은 한공연 의 엄마가 남편 준 체크카드 있는 돈 30만원 다 사용해서 집에서 쫓겨나고 이혼 했습니다 남편이 체크카드 왜 30만원 다 썻는지 물어 봤는데 한공연 다른학원 에 보내서 또 공부 시킨다고 했습니다 남편 화나서 또 시작이다 내가 우리 공연이 힘들게 공부 시키면 이혼 한다고 했지 하시면서 이혼 했습니다 한공연 엄마는 남편하고 딸 한공연 에게 명예훼손 벌금3000만원 주고 감옥에 갔습니다 그리고 아빠하고 단둘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2년후 한공연 다른 대학교 가서 공부 열심히 하면서 놀때는 놀고 하면서 했습니다 장학금 받은 한공연 아빠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본인이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왜 지가 서울대 못간걸 딸한테 품?
주인공 어미니 세대분들의 할머니 할아버지 윗 세대 분들이 살아왔던 시대인 가난과 식민지 및 열강들에 의해 나라가 개판 5분 전이었을 정도로 나라가 너무 무능했고, 서로 지 잘났고 무시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 말고는 나라와 국민들이 인간으로써 갖추어야 할 기본조차 없었던 인성 교육의 큰 부재죠. 당시 문맹률이 85%였으니까요. 그 윗세대분들의 배우지 못 한 것과 빠른 시대 변화를 적응 못해서 그 아래인 어머니 아버지 세대들한테 가스라이팅으로 훈계랍시고 그랬기에, 그 부모들도 똑같이 되물림이 되는 겁니다. 부모 세대들도 대학을 못 나왔고, 남들처럼 놀아본 적도 없었던 빡센 시대에 대한 원망을 그 아래 자식들한테도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식으로 똑같이 가스라이팅으로 요구하는 겁니다.
아빠 현명하시다
공연이 아빠가 좀 늦긴했지만 딸을 편들어줘서 다행이네
정말 멋진 아빠네
서울대가 그렇게 좋으시다면 자신이 가세요!! 엄한 딸한테 하지마시고요!! 딸의 인생은 딸거에요!! 함부로하면서 막조종하는 인형이 아니니 존중하고 하고싶은게 있다면 응원해줘야지 힘이나서 더열심히 하죠!!
아버지 멋지다아😢
서울대 가기전에 쓰러져서 죽겠다 ㄷㄷㄷㄷ
정말 그 애 아버지가 멋진 사람이네.
자기가 못한걸 왜 자식한테 강요를 하죠?! 본인이 서울대 못갔으니까 자식보고 가라고?! 자식이 소유물입니까?!
윗 사람들이 살아왔던 가난함에 대한 보상심리죠.당시 나라는 국민들에게 올바른 인간으로써의 인성 교육보단, 빵 한 조각이라도 뺏기지 말아야 살아남는다 라는 빡센 시대에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 시대 우리들처럼 마음껏 못 먹고, 못 입고, 못 즐겼던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아랫 사람들을 통해서 뭐라고 얻어보고자 하는 것이 결국 물질적 욕심으로 변질되는 거죠. 이러니까 자식을 아랫사람이라고 동물 취급으로 보는 거죠.
내가 남편이었다면 '옆에서 듣자듣자 하니깐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자살하는 순한애들이
한둘이 아니잖아😡?!' 라고 싸워서라도 딸을 빼돌렸다!
ㄹㅇ 이거다
저 어미는 배우 김수미한테 욕 먹어라
이쥬인 시게오한테 고문 당해봐라
친엄마맞으세요..불쌍하다..공부는인생의전부가아니에요..울부모님도공부하랴공부하랴잔소리없었어요..아프지말고건강하라고하셨어요
ㄹㅇ 공부로 다 되면 서울대에 우울증 학생들이 왜 있겠습니까
부산이모는 오히려 건강한 게 좋다고 했다
스트레스 받고 숨막혀서 죽겠다 ~자식은 뷰모의 소유물이 아닌데~~
내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2까지 저렇게 살았다(엄마가 초3때 돌아가시고 아버지랑 지냄)
그래도 중학교까지는 잠잘시간은 있었는데 고등학교부터는 하루 평균 2.5시간 잤다
4시간이상 자보는 게 꿈이었고 자는 시간 부족해서 그냥 새벽에 학교가서 조회시간까지 책상에 엎드려서 잤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그 때는 새벽에도 학교 열어뒀었음)
겁이 정말 많은데 너무 졸리니까 어두운 학교가 무섭지도 않더라
그래도 고1까지는 체력올리라고 주3번 운동이라도 보내줘서 그게 힐링이었는데 고2때는 그나마도 끊으니 숨이 막히더라
고2 후반 때 엄마 기일에 하루 학원빼고 그냥 근처 공원에서 '엄마 보고싶다..' 하다가 집 들어가니까 아버지가 학원 왜 빠졌냐면서 다짜고짜 싸대기를 날리더라
대강 20대쯤 맞고 안경 다 깨지고 얼굴 퉁퉁붓고 이러다 고막터지려나 할 때쯤 방에 돌려보내서 끝났고
그 후부터 공부의 의미를 잃었다
그냥 죽이면 죽지 뭐 하고 학교고 학원이고 아무데도 안 가고 잠만 잤다
정신차리라고 발로 걷어차길래 그냥 집나가서 1년간 안 들어갔다
그렇게 그냥 고등학교 자퇴되고 나중에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장따고 바로 일하려는데 외할머니가 그래도 대학은 가라고 하도 애원하셔서 혼자 적당히 알바하면서 공부하고 수능보고 대학갔다(당연히 좋은 대학은 못 감)
결론은 애를 잡는다고 잘되지 않는다는 것
역자사지이며 아빠쪽이 더 부모이네. 나도 서울대는 원해도 실패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았어.
그렇게 좋은 서울대, 본인이 직접 가시길
저런부모는..만나지않는게.상책
나같으면 가출로 안끝남
본인이 못이룬꿈 자식한테 센터링하고 너무과한나머지 자살을 부르네 그나마 아빠가 열린마인드라 극단적인 상황까지는 피했군
물론 우리나라가 너무 가난했다가 고속성장할 정도로 뼈빠지게 이루었지만, 그 뒷면에는 아직도 우리 조부모 세대들이 이루지 못 한 것을 그들만의 고지식한 권위주의로 엄마같은 세대들을 여자라는 이유로 내팽겨처보니까 오늘날 우리나라 사회가 저러는 거다. 그걸 요즘 부모세대들이 그걸 자식을 도구라 하는 거 보면, 그들도 시대의 희생자이자 되물림이라는 것을 반성하며 자식을 인간으로써 키워야 하는 건데, 80-90년대 학원 열풍 시대에 내 자식과 서로 내 자식을 비교하는 나쁜 버릇이 생기니 그걸 안일하게 생각하니까 오늘 날 대한민국의 인재들이 죽어나가는 거다
맞아요
너무했다.. 왜이렇게 혹독하게 할까.
@@soop_chy 부모들이 그 윗 세대분들한테서 와전되고 변질된 어른이라고 말대꾸하지 하지 말라는 것을 효도의 문화로 받아들여왔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user-tm3le1tw9r 그런일이...
요즘은 해외여행안가는 아이들 놀림거리 개근거지라고 놀리죠😢😢😢😢😢😢😢
왜 저렇게 변했나 싶어요
전 또 주인공이 서울대 합격하고 입학시기 다가올 때 나 등록 안 했는데? or 바로 입학하자마자 자퇴를 생각했는데ㅋㅋㅋㅋ
공부는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원할 때 하는 게 공부입니다.
엄마가 되서 딸에게 공부나 강요하니 결국 자신도 천벌 받네요 꼴 좋다.
아동학대로 신고 하세요 저건 어미 아닙니다 진짜 어미라면 저럴순 없어요
나하고 내 동생 괴롭히고 구박하면 부산이모가 가만 안 뒀다
부산이모는 나하고 내 동생을 많이 아껴요
진작에 중재해줬음 딸이 많이 기 안죽었을텐데....안타깝네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중재해서 다행이에여
이걸 보니 중국의 한 가정집에서 일어난 사건이 생각나네요....
영상의 어머니처럼 아버지가 아들을 강압적으로 공부시켜서 결국.....가족이 있는 집 베란다에서 뛰어 내린 사건이였는데...
저런 가정이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아버님! 모든 아버님! 부인에 주눅들지말고 강하게 나가시오
저런게 엄마냐.
저것보다 더 심한 건 아예 일반 학교를 그만두게 해서 모든 사회 생활을 차단시키고 집에서 공부만 시키는 거. 쉬는 시간이 있지만, 이상하게 쉬는 시간에 노는 건 금지임. 노는 건 쉬는 게 아니라면서 쉬는 시간에서까지 고통받게 함. 엄마밖에 없는 한부모 가정이라서 아빠라는 브레이크조차 존재하지 않음.
실제로 방송에 나왔고, 방송에서 둘에게 대화시켜서 협의점을 찾게 해보는데, 아들이 아무리 양보하고 양보해도...
아들: 나 힘들다 / 엄마: 네 힘든 거 다 핑계고 착각이다 공부나 해
아들: 일주일만 일주일만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해보겠다 / 엄마: 일주일만 하겠다는 마음으로 좋은 대학 가겠어?
이런 식으로 엄마는 대화를 거부, 차단함.
백과사전 보는거보다 검색이 빠른데 ㅎㅎㅎㅎ
자식한테 너무 강요시키고 힘들게 만들면 부모 자격이 없어 딸 힘든 심정 몰라주는 엄마는 딱 질색이지!
좋은 대학이 서울대만 있는 줄 아나? 고려대 세종대 경희대 건국대 연세대 중앙대같은 대학도 얼마나 많은데 바보아냐?
그러니까요 서울대 나와도 취업은 경쟁자 뚫고 하늘의별딱
왜냐 좋은대학나왔는데
월급에 불만족인 사람들
사장님은 바라지 않거든요.
힘들고 지치면 쉬어가는 요령도 알려줘야지.
그제서야 개입한 애비도 정상아님;; 애미는 말할것도 없고
맞아요
미쳤네…자기 자식을 저렇게 키우면 부모의 거울이다..
이 영상 보고 나쁜 부모가 되지 않기를...
이거 엔딩 중 하나가 서울대 합격 하자마자 휴학 하고, 과외로 돈 번 다음, 자퇴하고 원룸 구해서 엄마랑 바로 연끝내 버린 엔딩,
다른건 서울대 가기전에...
요즘 서울대 나왔어도 취직 못하는 애들이 은근히 많고 3류 대학 나왔거나 대학교 안 가도 취업해서 잘 사는 부류도 많습니다. 이런 집안은 자식을 도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것 같네요.
대학 나와도 학자금 대출이나 빚더미에 앉는 경우도 있다
내가 저집이면 가출로 안끝난다
자기 자식 입장을 생각 해야겠다 는 생각 이 들어 요.
0:52 이것도 학대다 부모가 서울대 못갈수준이면 자식도 100%못간다 서울대생선생이 그러더라 부모가 똑똑하면 자식도 똑똑하다
그나마 아빠가 딸편을들어주네
자신도 친부모님께 격었던 일 아닌가요?
거는 기대가 크면 못 하는 것은...
지가 못한거.... 대리 ......
서울대를 강요하는 엄마, 엄마는 자식의 건강보다 학력만 중요한가요?
11:46 요즘늙어도 대학간다 엄마 빡세게 굴려 서울대보내자!
아버님, 나이스으으으으으!!!!
나 같으면 저 엄마 칼로 심장을 뽑아냈다
이쥬인 시게오한테 고문 당해봐라
ㄴㄴ 직쏘
그렇게 잘난 서울대 본인이 좀 가세요!! 딸도 딸만의 인생이 있는데 왜 본인 아바타가 되어야 하는지???
공부엔 나이없는데 아주머니 지금이라도 본인이하시거나 하다못해 딸이랑같이해보세요 그 지옥 스케쥴대로...
사연자님 불쌍해요.. 못난 엄마 둬서..😢
엄마는 🐍랑🐸나 처드세요
그렇게 응어리가 크면 본인이 직접 공부해서 서울대 갈것이지 쯧
자기가 못이뤗다고 지딸한테 저러는거는 사람이할짓이아니고 그냥 짐승과 다를빠도 없지
아이아오도 푸바오한테 그러지는않을듯 루이바오 후이바오 한테도 그렇게 하라고는 안할거같은데
훌륭한 짐승도 육아도 훌륭하게 하는데 본인은 왜 본인이 이루지못한거를 딸한테 강요함?
진짜 딸이 63빌딩에서 크게 떨어지거나 혹은 부엌칼들고 심장 찔러서 죽어봐야 정신차릴라나?
그러고도 정신 못차릴거같은데?
이쥬인 앞에서는 그렇게 할까?
배우 김수미한테 욕 먹어도 싸
그냥 첫음부터 생각고 하면대 결론은 없서
점점 거북하고 더부룩하다가 마지막 아빠때문에 쑥 내려가네^^
이정도면 학대지 차라리 서울대갈바엔 지거국 경상대와라 여기동아리도 축제도 시험기간제외하고 거의매일 계속하고 분위기좋다
우리 자식들에게 학부모가 아닌
부모가 되어줘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
신분제 다시 부활해서 귀족들만 공부시키고 평민들은 공부를 그만두게 해야 한다.
서울대강요하는 엄마가 있다면 곧바로
큰집이나 외갓집으로 피하세요
나는 시골에 있는 한 전문대에 17학번으로 들어갔는데 1학년때 흰색 똥차(포르테쿱) 타고 다니는 팔에 문신한 찌질이(이름:이ㅅ재)가 나 괴롭혀서 2학기 되기전에 자퇴함(2년제 과였음), 그래서 대학 싫어함
학대로 고소하세요
그거 생각나네 부모가 명문대 ㅈㄹ 거리다가 결국 합격 그리고 바로 자퇴
정승제,조정식 하는 티쳐스 나와야 한다..
난 나중에 결혼해서 애낳으면 공부하라 잔소리 안한다. 나도 공부 드릅게 못하고 영단어 외우는거 빼곤 거의 안하니까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감사합니다😊
@@studio_oca 아니에요 ㅎㅎ 😁
멍청한 어머님
애가 죽어도 죽을거면 서울대는 합격하고 죽지.... 이런 소리나 할듯하네요
엄마 생각이 1970년대 사고에서 멈춰있네. 요즘 네이버 백과사전 검색하면 답 다 나오는데 뭣 때문에 비싼 백과사전을 사 줘?
3:47 자식성적 압박전에 부모의 성적먼저 공개해라!
실제로 부모의 콤플렉스 공부 집착 때문에 자x한 애들이 있을까요?😢
헤병대지휘관은 나쁜엄마를 억지로 해병대훈련하기
엄마는 공부 잘했나요? 공부를 잘하지도 못했으면서 왜 딸에게 강요를 하나요?
09:12 웃기시네 ㅡㅡ 딸 괴롭히고 싶어서 안달낫구만 잘살라고 그랬다고? 과연 누가 이말을 믿을까요?
저건 물론 엄마가 잘못되긴 했는데...
살아보니까 공부는 인생의 전부까지는 아니더라도.. 음.. 거의 전부는 맞더라
걍 솔직한 내 얘기임 ;;
10:28 나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가뜩이나 엄마때문에 힘들어한 애앞에서 엄마를 미워하면 안돼라는 말을 하고 싶나 ㅡㅡ
아이고 아니 자기가못간걸 왜풀어 애도 아이만의꿈이잇을거아냐 그럼 그거를 지뤈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머님.그건 간섭에 편견입니다!!!
9:09~9:12
자기 딸 잘 살라고 그랫엇으면 본인딸이 하고픈거 하게 해줘야 좋은거지 똥멍충이인건지 아니면 그냥 인식자체가
글러먹은건지 생각좀하자 만약 애가 죽을때까지 공부하다 대학갓는데 쓰러져 뒤졋다?
잘 살라는데 하늘나라갓는데? 그럼 서울대가 뭔소용이냐?이미 죽은사람인데?
죽은사람이 뭐 영혼으로 서울대 가냐? 아니면 죽은 해골모양해서서울대 등교를 하냐?
진짜 잘 살라고 그러는거면 본인딸이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진로에대한 상담하면서 얘기 들어주고 그걸 응원해
주는거가 맞는거지 본인이 못한거를 애한테 강요는 하지마라 적어도 애가 할수있는거를 응원하면서 뒤에서
지켜나보세요 그게 부모가 해야할일이지
이 에피소드 결말은 한공연 의
엄마가 남편 준 체크카드 있는 돈
30만원 다 사용해서 집에서
쫓겨나고 이혼 했습니다
남편이 체크카드 왜 30만원 다 썻는지
물어 봤는데
한공연 다른학원 에 보내서 또
공부 시킨다고 했습니다
남편 화나서 또 시작이다
내가 우리 공연이 힘들게 공부 시키면
이혼 한다고 했지 하시면서 이혼 했습니다
한공연 엄마는 남편하고 딸 한공연 에게
명예훼손 벌금3000만원
주고 감옥에 갔습니다
그리고 아빠하고 단둘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2년후 한공연 다른 대학교
가서 공부 열심히 하면서
놀때는 놀고 하면서 했습니다
장학금 받은 한공연 아빠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사반에 나온 내용을 각색 한건가?
1빠
조선시대 신분시대 대한민국 학력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