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피받았어요!" 신행담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부처님 가피를 받는 방법 ㅣ 현지사 일도스님께서 들려주시는 행복법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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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5. 2024
- 주변 불자님들과 대화하다보면 이런저런 다양한 신행담들이 많습니다.
어떻게해야 "저 부처님께 이런 가피를 받았어요!"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가피를 받을까요?
이런 궁금증들이 알고싶다면
현지사 일도스님께서 들려주시는 행복법문에서 답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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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ㅣ 현지사 일도스님께서 들려주시는 행복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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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법문일정]
* 법문장소 | 대전 KT 인재개발원
* 일자 | 2024년 6월 22일 10시
* 문의 | 현지사 대전분원 | Tel. 042-525-5325
(대전 서구 동서대로 1070)
KT 인재개발원에서 6월 22일
현지사 일도스님의 행복법문에 불자님들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부처님의 든든한 백이 있음을 알게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어려운 현실이 언젠가 부처님 가피로 벗나 날 수 있다고 믿고 있는지?
부처님을 믿는 신심이 생겼기에 yes 라고 믿고 부처님께 귀의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모든 원인이 나로 인한 인 에 의한 과 가 있다는 걸 알았기에
원망이 아닌 참회하고 더욱 염불하는 행자로 살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자되기 4년전 부처님도 모르고
이 세상에서 천년만년 살 것처럼 살아 온 무지한 삶을 반성하며
이제는 이 삶을 정리할 때 회한을 남기지않도록 부처님께 의지하고
부처님을 몰랐을 때 저같이 어리석고 무지한 이들에게 하루라도 더늦지않게 빨리 부처님말씀을 전하여 무지한 삶에서 벗어나게 해주고싶은 서원을 세웠습니다
부처님가피 부처님 지혜부여받아 제 서원이 하루라도 빨리 성취되어 가피담을 자신있고 당당하게 발표하도록 심혈을 기울리겠습니다
늘 방일을 경계하도록 가르침주신 현지사 광덕만덕태사부님 자재만현큰스님 일도학장스님께 진심으로 깊이 고개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영산불교대학 일도 학장스님의 신행담 내용 법문을 들으니 저가 하고 싶은 말씀을 대신 다 해주시니까 너무도 공감이 되어 아무생각 없이 계속 법문을 반복해서 듣게 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현지사를 만나기전 수많은 절을 다니면서 경전공부 절수행 염불을 하였지만 마음이 부처라고 하는 가르침에서 ~~간절한 참회를 한다고 했지만 금생에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 내가 뭘 잘못했나?
하나 하나 살펴셔 참회를 했지만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 깊이 참회를 했지만 ~금생에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기에 이런 일들이 일어 났을까 도무지 세상이 삶이 정당하지 않은것 같은 생각으로 살면서 ~~그 누구에게도 정확한 답을 듣지를 못했다.
그런데
☆현지사 두분 큰스님! 금생에 성불하신 광명만덕 (전생 가섭존자) 자재만현 (전생 아난존자) 붓다 회상을 만나 두분 큰스님 법문대로 확실한 인과법을 알게 되었고 모든 업은 금생 전생 다겁생을 살아 오면서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다는 선인선과 악인악과를 알고 나니 모든것은 다 나로 인하여 생겨서 받는다고 생각하니 부끄럽기도 하면서 부처님경전 말씀대로 두분 큰스님 가르침 대로 바르고 착하고 정직하게 살아가야 되겠다고 매일 다짐을 하면서 ~
바라는 마음이 없으면 원망하는 마음도 생기지 않는다.
순간 순간 힘들때마다 작은 일에 감사 하면서 살다보니 매 순간이 가피 아닌것이 없다. 가피담이 너무 많아 무엇을 쓸까? 생각을 해보니 가족 모두 건강하고 재산은 많지 않아도 마음이 풍족하여 작은 일에도 기쁨을 느낀다. 세상모든 사람들이 부처님의 심오한 가르침을 제대로 알지 못하여 고통속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붓다회상 현지사의 정법.부처님계심을 믿고 염불하여 부처님 구원력으로 모두가 행복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처님! 두분 큰스님! 학장스님을 비롯 모든 스님들의 가르침대로 중생구제를 위하여 정법 포교에 전념하는 것이 스승님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다짐해본다. ()()()
스님께서 베풀어주신 높은 법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법문을 경청하면서 제 신행생활을 되돌아 보고 다시금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려운 상황을 맞이할 때마다 지난날 지은 지중한 죄업을 깊이 참회하고
간절히 부처님 찾는 염불로써 부처님의 가피로 어려운 순간순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고 돌아서면 욕심에 눈이 어두워지고, 성낸마음 끊임이 없어 원망하고 미워하며
태산같은 죄업을 지어왔습니다. 부처님전에 눈물로써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 욕심과 성내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을 내려 놓고 매일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돌리는
신행생활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늘 기쁘고 즐거운 일만 있을 수 없겠지요. 곤란함, 어려움이 닥쳤을 때 어떻게 극복하고 도리어 자기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수 있을지에 대한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분명하고 울림이
큰 법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어려움에 처하였을 때
이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힘을 부처님으로부터 부여 받을것인가 ?
yes, no 선택에서
우리모두 (yes)
신행담 주인공🙏되기
다시 들어보니 정말 부끄럽고, 부처님들과 두분 큰 스님께 너무 너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겉과속이 같아 거울처럼 맑고 밝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고 은혜를 갚아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고, 제가 지으놓은 업으로 인해 생긴 세간의 괴로움과 번민을 부처님들과 두분 큰 스님들께 해드린 것도 없는데, 해결해 달라 매달는 것도 죄송 하고 온통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부처님들께서는 죄송하다는 말보다 죄송할 일을 하지 않기를 원하시는데, 자꾸 죄송 하다고 해서 또 죄송 합니다. 정말정말 이제는 죄송하다는 말보다 실천함으로써 착한 불자로 거듭 나 부처님들과 두분 큰스님께 기쁨을 안겨드리도록 힘쓰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어떠한 것에도 더 인내하고 견디고 버텨서 부처님계신 곳으로 한걸음 한 걸음씩 가겠습니다. 16사부님이신 부처님과 두분 큰스님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세세생생은혜를 갚아 기쁘게 해드리겠 습니다. 포교잘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