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08회 2부] 19살 때 우연히 만난 무려 15살 많은 남편의 열렬한 구애에 결국 출가 포기하고 결혼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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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7. 08.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08회 "오지 산골 부부의 뜨거운 것이 좋아"
강원도 정선 민둥산 해발 700m 하늘 아래 첫 동네 오음실 마을에 누구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내는 부부가 있다. 김종수, 현미정 부부가 그 주인공. 이들이 뜨거운 부부가 된 이유는 몸을 무조건 따뜻하게 하는 것이 건강과 행복의 첫걸음이라 믿기 때문이다. 지금도 서로에게 푹 빠져 알콩달콩 신혼보다 뜨거운 사랑을 하고 있다는데… 오지 산골의 뜨거운 것이 좋다는 별난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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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08회 1부] 스트레스로 건강 잃고 전기도 수도도 없는 첩첩산중에 혼자 들어온 자연인 남편](http://i.ytimg.com/vi/gI7lSFYl5N4/mqdefault.jpg)
![[다큐 '가족' 308회 1부] 스트레스로 건강 잃고 전기도 수도도 없는 첩첩산중에 혼자 들어온 자연인 남편](/img/tr.png)
![[다큐 ‘가족’ 206회 1부] 이혼 후 4살짜리 아들 있는 남편의 진실한 모습에 반해 사람 하나 보고 재혼한 아내](http://i.ytimg.com/vi/Ylim5T97D7U/mqdefault.jpg)
놀이후 아이에게 작은 일이라도 시켜 배려를 가르치는 것. 진짜 마음 씀씀이가 대단하시네요.
아내분
참 조신하고 선한인상이네요
참 인간도 아름답군요.
자연속에 무욕으로 살아가는 가족들을 보면서 어떤게 행복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순수 그 자체네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우리 집사람한테 항상 사랑해~사랑해~ 하니까 정말로 많이 바뀌던데...
사람이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는 다큐.
인간이 자연속에 흡수 영상 모든게 그림입니다~
부인의 기품과 교양이 말씨와 표정에 묻어납니다. 명품으로 도배한 그 어떤 여자들보다 우아하네요.
그냥 좋아요. 모든 게 ~~
부인이 우와하시네요
여성분의 한마디 한마디가 도가 뜬 철학자시네요.
여기가 어딘지 알고 싶네요. 방문하면 안될까요 ?
당연히 방문하시면 안됩니다. 당신집에 모르는 사람이 불쑥 찾아오면 어떨까요?
나는 아이들이 저만 할 때 바쁘다는 핑개로 같이 하는 시간이 없었다. 진정한 사랑을 주지 못했다. 후회된다.
@@user-ii2br5ws1s 실제로 아이들을 지켜내느라 일상이 바쁘셨을겁니다.
@@user-ii2br5ws1s 실제로 아이들을 지켜내느라 일상이 바쁘셨을겁니다.
조선시대에서 왔나 ?....
40대에 저정도의 상식과 마음을 가진 현모양처가 있을까?? 전부 골프배우고 비싼옷에 명품치장한다고 난리인데...어진 부인 만났어니 행복하셔요.
돈이 어딨어서 4남매를 키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