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인듯 남자인듯 묘하게 고운 얼굴에 눈빛은 길고양이처럼 애잔하고, 피지컬은 거친 상남자 그 자체고, 퉁명스레 툭툭 내뱉는 목소리는 꿀 떨어지는 중저음 동굴이고. 이준호의 강두를 접하면 어떤 여자의 심장이든 반응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순간 내 심장 한켠에 강두가 들어와 살게된다. 두근두근 욱신욱신. 너무 사랑해서 아픈 그 이름 강두.
Excelente serie. Lloré mucho. Debo reconocer el excelente trabajo de los protagonistas, pero Junho es extremadamente EXCELENTE un trabajo impecable como todo lo que transmite a través de la actuación, canto , baile y modelaje, es Brillante..❤️🇦🇷 felicitaciones a los dos
이준호 이렇게 연기 잘하는지 몰랐음.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연기에 존잘 간지까지 ㅠㅠ 아이돌이라서 별로일거라고 생각했던 내 편견이 부끄러워짐. 갠적으로는 옷소매보다 이 작품이 훨씬 마음에 든다. 준호의 눈빛 연기, 약간 시크한 표정과 말투, 실루엣까지. 모든걸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연기자. ㅠㅠ 물론 작품도 정말 좋았어요!
Honestly, Won Jin-ah is a hidden gem in the Korean drama industry. Her acting skill is no joke. She can bring the character alive sooooo weellll...and it's so rare to find such actress in Korean dramas.
Amo a atuação desses dois, eles são maravilhosos, amei assistir essa minissérie. São muito talentosos e lindos em tudo que faz. Gostaria que tivesse outras minisséries assim como a de faça chuva ou faça sol❤❤ Emocionante, cativante, apaixonante e bem verdadeiro, eles são incríveis ❤❤
This drama really brought to my attention Junho’s serious acting skills. He’s so in touch with his feelings and relates so well to his character, and, he’s able to act out those abilities in any scene, speaking or not speaking. He’s really good, IMO. I want to see his other dramas but i can’t find access them to view. He actually “acted” in a lot of his dance routines … you can see how much he “performed”, more than just dancing.
You surely must see Junho's recent drama "The Red Sleeve" that drama achieved a big hit in korea and it's popularity is spreading over other Asian countries now.
@@maryjanewesterlund9958 I'm so sorry for your loss,but in this drama(I'm talking about The red sleeve cuff) it is not only sad things,it has love and hilarious scenes too,but unfortunately the end it is very sad(it is a real story,that's in their history),I cried a lot and I was so mad,but definitely worth to see it.
![[🎬씬뒤] 장꾸 준호🌼 개구쟁이 미소 세상 무해하지만 심장엔 좀 해롭달까,,┃(・ω┃💗｜그냥 사랑하는 사이｜JTBC 180130 방송 외](http://i.ytimg.com/vi/db5JkPIEbhc/mqdefault.jpg)
![[🎬씬뒤] 장꾸 준호🌼 개구쟁이 미소 세상 무해하지만 심장엔 좀 해롭달까,,┃(・ω┃💗｜그냥 사랑하는 사이｜JTBC 180130 방송 외](/img/tr.png)
![[메이킹] 이제는 우리가 '그사이'와 헤어져야 할 시간 #굿바이_메이킹](http://i.ytimg.com/vi/7lApA8JeutM/mqdefault.jpg)
![[#라스+] 엄마는 악역 아들 편 세상 못된 역할도 세상 여린 내 새끼 “ 왜 우리 아들 앞길을 막니~”💖 #이준호 편 MBC170419방송](http://i.ytimg.com/vi/5Ou4iR5O0qk/mqdefault.jpg)
썸네일 준호 팔뚝보고 들어온 사람없냐
저요..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네요
그게 나야나~ 나야나~
저걸 보고 어떻게 안들어오나요,,,
저요 저요 저요
이젠 준호만 보이면 무조건 들어오는거다
헐레벌떡
파블로프의개다
ㅋㅋ공감
야 준호 팔뚝 미쳤냐
얼굴만한 팔뚝...💖
저도 썸넬에서 팔뚝 보자마자 들어옴
님...프사 왜그래...
팔뚝 뭐야 진짜 장난치지마
다들 팔뚝팔뚝 거리니까 진짜 팔뚝만 보임
팔뚝보고 안들어오기 불가능...
0:42 얼굴은 댕댕이 같이 생겨서 팔뚝 뭐야 설레게..
강두ㅡ원이ㅡ옷소매
김과장ㆍ다재미짐
투피엠준호도최고
준호씨 드라마 재밌게 잘봤습니다
춤노래 연기 다잘하시는 준호씨 👍
소년인듯 남자인듯 묘하게 고운 얼굴에 눈빛은 길고양이처럼 애잔하고, 피지컬은 거친 상남자 그 자체고, 퉁명스레 툭툭 내뱉는 목소리는 꿀 떨어지는 중저음 동굴이고.
이준호의 강두를 접하면 어떤 여자의 심장이든 반응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순간 내 심장 한켠에 강두가 들어와 살게된다. 두근두근 욱신욱신.
너무 사랑해서 아픈 그 이름 강두.
어쩜 이리 표현력도....꼭 글쓰는 사람이 적은 것 처럼 사실적인 묘사에 공감가는 표현들이네요.
@@user-mm6tm5um9v 감사해요 가슴에서 찐으로 우러 나오는걸 적어서 그런거같아요 ㅎㅎ
오늘도 강두 얼굴 보면서 눈물 찔끔했어요. 이산과 강두는 배우 이준호 필모에서 넘나 소듕한 캐릭인듯요.
목소리 팔뚝 미춌나
1:12 도랏나 눈웃음 미친다진짜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정주행하고 많이 울었어요 정말 좋은 작품이었어요
시크하고 거칠면서도 선넘지않는 이준호 배우의 매력이 잘 드러난 드라마였어요
안보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방금 완주하고 눈팅 밤팅 되고 주노 직캠 보고 심신 안정 중임다 ㅎ
Excelente serie. Lloré mucho. Debo reconocer el excelente trabajo de los protagonistas, pero Junho es extremadamente EXCELENTE un trabajo impecable como todo lo que transmite a través de la actuación, canto , baile y modelaje, es Brillante..❤️🇦🇷 felicitaciones a los dos
이준호 이렇게 연기 잘하는지 몰랐음.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연기에 존잘 간지까지 ㅠㅠ 아이돌이라서 별로일거라고 생각했던 내 편견이 부끄러워짐. 갠적으로는 옷소매보다 이 작품이 훨씬 마음에 든다. 준호의 눈빛 연기, 약간 시크한 표정과 말투, 실루엣까지. 모든걸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연기자. ㅠㅠ 물론 작품도 정말 좋았어요!
와 미치겠다 나 이거 지금봤음 미치겠다 이준호 야 사랑한다고 미친놈아 사랑해 뒤질듯이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너무 진심이야 ㅋㅋㅋㅋ너무 웃겨 격한 고백 ㅋㅋㅋㅋㅋ
와 요즘 준호는 부드러움은 느낌이 강한데 이때 준호는 지금 보다 살짝 상남자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게 더 섹시하게 느껴지네요~
오 공감공감공감쓰 ~ 그치만 두준호 모두 사랑
너무 좋은 드라마. 상 을 많이 받았어야 하는데….아쉬었어요. 준호씨와 원진아씨, 연기를 너무 잘해서 같이 많이 울었읍니다.
이때 준호얼굴이 최고였는데~~💗❤💓🧡💞
너무나 잘생겼다~~
헤드락 걸어줘........너의 팔뚝에...나를 좀...
진짜 그냥 사랑하는 사이 너무 재미있었는데 강두 머리도 귀엽고 짧아진 것도 귀여워ㅠㅠㅠㅠ
이준호 원진아님 강두 문수 케미 너무 좋았어요ㅜㅜ 아직도 강두랑 문수가 그립네요 그냥사랑하는사이 강추합니다
누가 내 입꼬리 좀 내려줘라ㅋㅋㅋㅋㅋㅋㅠㅠㅠ 보는 내내 미소가 끊이질 않네 .. 그사이 너무 재밌어 ㅠㅠㅠㅠㅠ 깡수커플 귀여워 죽어 .. 이주노 팔뚝 무슨 일 ㅜ 저렇게 반팔만 딱 입었을 때 팔뚝 항상 너무 돋보여 진짜 다 입었는데 왜 저렇게 섹시하냐고 ... ㅜ
이번에 정주행했는데 역시 우리준호는 연기천재였어 너무 재밌고 연기도 잘하고 이산과 뭔가 다른장르지만 암튼 연기는 정말 너무잘해서 많이 울었네요 준호야 빨리 차기작 찍자 누나 기대된다~
팔뚝 미쳤어 진짜 ; 썸넬 보자마자 들어옴
준호 피부 왜케 하얗냐 햐얀 팔뚝도 이렇게 섹시할수가
내 인생드라마야~~덕분에 준호 찐 팬되었으~♡♡
이주노가 강두는 과한 친절은 안 한다는 말하는 거 듣고 강두 캐릭터를 다시 한번 생각해봤다 난 강두가 말은 삐뚤어도 행동은 친절하다까지밖에 생각 못 했는데 과한 친절은 안 한다는 말 들으니 또 새롭네...
그러게요^^
그리고 강두는 지는 정을 안주고 곁을 안주려하지만 은근 잔정많은 타입임 여관방 아주머니와 긔요미 아들, 약방 할무니, 술집 아는 마담누나 그리고 그 가게 종업원들에게 하는거보면ㅠㅠ 겁나 걱정하고 챙기잖아ㅠ
인간 이준호도 과한 친절한 베풀지 않냐는 말. 실제로 그런 것 같네요. 상대방에게 괜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과한 친절한 별로. 과한 친절을 베풀지는 않지만 필요할 때는 친절을 베프는 담백한 사람, 이준호 같은 사람 좋아요.
그 팔뚝을 하고 또 저렇게 귀엽게 웃으면 그저 사랑할수밖에... 미치게하네 진짜♡
옷소매로 시작한 준호 앓이중♡
준호의 강두가 있는 그사이를 보고
그냥 최애 드라마가 되어버렸다.
준호의 강두는 눈물 버튼 ㅜㅜ
이제사 그사이를 보다니
옛날 나는 보는 눈도 없었네 ㅜ
원진아 배우님도 선하게 예쁜~^^
준호야 너땜에 구매해서 보고또보고또또또보고 있다ᆢ뭔들 다 멋있어😉
진짜, 준호 목소리 너무 좋네요.
모니터링 진지하게 하는거 봐.. 자기일에 열심히하는거 존멋탱..
가장 준호다운 모습을 보여준 드라마였습니다❤
진짜 라디오해야해 진짜 제발
이때의 준호씨~~ 잘생김 뿜뿜~~~❤
깜찍 발랄하심이 넘 잘어울려요.
준호는 검은 머리가 최고
준호야 너 땜에 이드라마 찾아봤엉
넌 연기도 넘 잘하드라
아 광대아포.. 이젠 준호 용안만 봐도 입꼬리가 승천한다❤
네이버 그사이 드라마 지분율 있을정도로 사랑했던 드라마.. ost는 지금 들어도 눈물남. 강두에서 전하로 준호나오는 들마 이렇게 사랑하게 되다니..
준호 연기 좋아서 10번이상 본거 같네요
볼수록 준호한데 빠져드네요
뭐야 다행이다 나만 팔뚝보고 들어온게 아니었네
연천 준호~~
연천 진아~
팔뚝... 눈을뗄수가없다
고작티셔츠하난데 어깨랑갑빠팔뚝조화롭다증말
아 예쁘다.....준호는 언제나 리즈였구나.
준호랑 강두를 동시에 보니까 기분이 묘하네,,ㅎ
못잊은 전남친과 현남친 3자대면 하는 기분??🤣🤣🤣🤣🤣
진짜 썸네일에 준호만보이면 뭐든 들어오게된다 당신 개미지옥이야?
이쁜우리준호 ~~
깡두야ㅡㅡㅡㅡㅡㅡㅡ
드라마찍자! ㅋㅋㅋ
드라마보고 인생드라마됐어요ㅠ추천합니다!
주노 너무멋쟈ㅠㅠㅠ
저 썸네일을 보고 안들어올 리가
없잖아
그사이 준호보려고 정주행하고 펑펑울면서 보고 한참 가슴이 먹먹했어요~
이드라마 지난주
정주행 다 했습니다ㅎㅎ
너무 슬프고
재밌게 잘봤어요~^^♡
알지도 못하는 제가 이런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피디님 좋으신 분 같아요.... 화기애애...
메이킹 봐도 여기 피디님도 섬세하시고 말투 자체도 상냥 하시고 넘 좋으셨어요~^^
dvd 산 나 칭찬해~~ 😊
저 팔뚝에 저 눈웃음은 반칙이잖아 진짜로 ;
준호 등빨 개설렘...
Junho very handsome❤
이준호 사랑해
Honestly, Won Jin-ah is a hidden gem in the Korean drama industry. Her acting skill is no joke. She can bring the character alive sooooo weellll...and it's so rare to find such actress in Korean dramas.
준호야 니가 너무 조타아~~ 그사이 보면서 질투나 죽는줄 아라썽! ㅜㅜ
ㅋㅋㅋ 옷소매 보다간 여러번 죽으셨겠는데요
@@ninabrant2478 환생 좀 했수다..ㅋㅋ 준호때매 자꾸 새 삶이 연장된다는..ㅋ
0:42 여기 팔뚝
2022 01 30 그사사 또 정주행가고프다 정말 회사도 제끼고 본 드라마
옷소매 준호로 시작해서 김과장 그사이까지..왔네요 ㅜㅜ ㅠㅠ 준호한테 빠져서
준호영상만 찾아보네요
끼쟁이 ㅎㅎ
이날 원진아 넘 이쁘다 ㄷㄷ 준호는 역시 존멋
목소리가...와...
2분만에 제 잇몸이 말랐습니다,,,,,
여기 썸네일 맛집이네
근데 진짜 맛집이었음
준호야 ㅜ 너 너무 ..
Junho que homem lindo
정말 너무 많이 울었어요 ㅠㅠ
감독님 드라마 진짜 찐이었어요🤩🤩
언제봐도 뭘해도 잘생겼구나 ..
Amo a atuação desses dois, eles são maravilhosos, amei assistir essa minissérie. São muito talentosos e lindos em tudo que faz. Gostaria que tivesse outras minisséries assim como a de faça chuva ou faça sol❤❤ Emocionante, cativante, apaixonante e bem verdadeiro, eles são incríveis ❤❤
사람이 어찌 저래 귀엽니??
1:27 이준호 얼굴 미쳤다
I loved this drama so much. They did such a amazing job. I miss it.
진짜 진짜 멋찐 이준호🫶👍
初めて見れたよ。ジユノっちのドラマの紹介のお話をしてくれたのかな。楽しい😆💕✨ね。優しいジユノっち。大好き💕だよ。楽しいドラマになるといいね。
지금 보고있는데 강두때문에 많이 울었어
The movie is too good 👍👍👍
팔뚝 어쩔꺼야 이준호 유죄
몸통뭐야 어깨뭐야
프리미엄 디비디 진짜 갖고싶다.....ㅠ
둘다 너무 좋아
It's not as good in the movie as in the outside .
Junho was so good👍❤❤❤
Watch that cry swell the eyes 🤣
울 깡두😍😍😍😍😍
JUNHO ... lindo demais 💙
One of my favorite drama..
누너ㅠㅠㅠㅠㅠㅠㅠㅠ개좋아 진짜ㅠㅠ
Please cast these two in another drama again😭😭😭😍😍😍
옷소매랑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
잊누너 보려고 오늘도 눈 떴어. 누나 왔다 간다 ♥♥
고맙습니다 💛
통통해도 귀여워요
팔뚝 미쳤
팔짱끼거나, 머리위로 ♡만들때마다
도드라져 보이는 준호 팔뚝 멋있어😍
2:16 헐 많이 늘었네 ㅎㅎㅎㅎㅎ 와
집에서나 입을 법한 저 회섹 반팔티가 잘 어울릴 건 또 뭔데...
This drama really brought to my attention Junho’s serious acting skills. He’s so in touch with his feelings and relates so well to his character, and, he’s able to act out those abilities in any scene, speaking or not speaking.
He’s really good, IMO. I want to see his other dramas but i can’t find access them to view.
He actually “acted” in a lot of his dance routines … you can see how much he “performed”, more than just dancing.
You must see Chief Kim (he's brilliant there) and of course one of the best kdrama ever, The Red Sleeve Cuff,I'm absolutely in love of this drama.
You surely must see Junho's recent drama "The Red Sleeve" that drama achieved a big hit in korea and it's popularity is spreading over other Asian countries now.
@@user-bz6lb1md2o I want to see! I’ve watched so many clips! I lost my husband in 2020 and I’m afraid watching it will make me terribly sad. 💝
@@maryjanewesterlund9958 I'm so sorry for your loss,but in this drama(I'm talking about The red sleeve cuff) it is not only sad things,it has love and hilarious scenes too,but unfortunately the end it is very sad(it is a real story,that's in their history),I cried a lot and I was so mad,but definitely worth to see it.
@@danatarsan3299 Thank you. I will definitely watch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