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시민권자 레온의 영어회화 강의가 오픈 되었습니다 me2.do/GxR0aE1N 위 링크로 접속시에만 5% 추가 할인이 됩니다. --- 영어는 나를 전세계 친구들과 이어주고, 내 삶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영어가 없는 제 삶과, 영어가 없는 제 세계여행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우리 모두 더 큰 세상을 만나고 더 재미있는 하루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온드림
@@user-xw1py7hd2e 난 미국사는데 정말 한글을 모르는구나. 저 글 어디에 비판과 차별과 사람의 가치를 물질화하는게 보이니? California o.c 살어. 중국이나 살면서 이런 글 적으면 ㅈㄴ 찌질. 그렇게 까면 네가 우월하니?.어마어마한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느껴지네 ㅋㅋㅋ
KTX 처음 들여올 때 프랑스 떼제베를 도입한 것이라서 당시 관계자, 기술자들이 많이 왔었고 반포동 서래마을 주변에 많이들 거주하면서 프랑스 학교도 생겼었지요. 당시 프랑스 뿐 아니라 유럽에서 온 타국 사람들도 (예를 들어 쿠엘류 감독이라든가) 그 동네로 와 살면서 자녀들을 프랑스 학교에 많이들 보냈습니다. 프랑스 건축가들 (잘리콩이나 빌모트) 일부는 한국에서 거주까지하면서 활동하는 사람까지 생겨날 정도였죠. 이후 고속철 일이 끝나면서 그 동네 분위기가 예전 같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 역시 반포동 부근에서 오래 살아서 서래마을, 한강 부근등 유럽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걸 자주 봤었습니다. 다자녀면 무슨 혜택이 있는지 그 사람들 보면 애들도 많았어요.
형님 스트레이 키즈도 모르고 NCT도 모르시면서 kpop 아이돌 좋아하냐고 왜 물으시는 겁니까 ㅋㅋ적어도 3대 기획사 세손가락 안에 드는 애들은 외우시는게 소통하고 공감 유도 하는데 훨씬 좋아보이네요 ㅋ 잘나가는 아이돌 외우는데 1분도 안걸립니다 형님😊 그나저나 프랑스 여성분 존예네요 그냥 엘프..❤
스페인 출신 빅토리아가 한국생활 경험중 한국인이 상점에 들어갈때 문을 열고 뒤사람을 위해서 잠시 문을 잡아주는 배려를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아서 문에 약간 부딧친 경험이 있는것 같아요 10년전 저의 경험은 인천공항에서 외국인이 어린 자녀와 함께 가고있고 나도 가고 있는데 거의 부딫칠뻔 했는데 나는 빠르게 가서 그 위기를 벗어나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빠르게 갔는데 외국인과 그녀의 자녀들은 즉시 멈쳐서 아 나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구나 즉시 멈춰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빠르게 가는건 많이 잘못된 것이라는걸 깨달고 창피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전까지는 그런 생각을 한적이 전혀 없었거든요 한국인 끼리는 아무렇지 않고 그렇게 하는게 예의이고 자연스런 행동 이었지만 그렇게 하면 안되는구나를 그때 처음으로 깨달게 되었던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니까 전에 제가 중국인에게 일본인이냐고, 일본인에게 중국인이냐는 말을 엄청 싫어해서 구분이 안 될 때는 where are you from 하는 것이 제일 무난하고 좋아해서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거리 인터뷰 영상 부탁 드립니다!!! 많은 인터뷰 영상들을 봤지만 레온 님이 최고예요.
1년전에 사고로 전동휠체어를 타게 되었고 지하철에서 많이 느낀점은 한국인들은 전동휠체어가 지나가면 걸음을 멈추는게 아니고 먼저 가려고 전동휠체어 앞을 가로질러 빠르게 휙 지나갈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곤 합니다 마치 누가 먼저가나 경쟁이나 하는것 처럼 빠르게 지나가는데 한두명이 그렇게 아니고 거의 대부분 90%이상 그렇게 하는데 그렇게 하는걸 마치 예의라고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내가 먼저 갈거야 이거나 둘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그럴때마다 무례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지하철에서 많은 외국인을 만났지만 이런 모습은 유독 한국인에게만 볼수 있었어요 지하철에서 많은 외국인을 만났지만 그들은 한결같이 즉시 걸음을 멈추고 교통약자인 전동휠체어가 지나가도록 양보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고 그럴때마다 참 예의가 바르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외국인들은 전동휠체어 앞을 빠르게 휙 지나가는 사람을 정말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동남아인이나 서양인이나 다 똑같아요 이에 반해서 한국인은 절대로 안 멈추고 빠르게 획 지나가서 깜짝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 거의 대부분 그렇게 하더군요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가 좀 부족한것 같아요
빨리빨리... 조급증이죠. 배려는 부족하죠. 전에 안전교육 받을 때, 방호복 입어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다들 번개처럼 입고 벗더라구요. 저만 느긋하게 입고 벗었더니, 강사 포함, 60명의 교육생들이 일제히 째려보더군요. 그렇게 늦지도 않았고 단지 서두르지 않아서 평균보다 0.8배속 이었을 뿐인데 말입니다. 단 5분이라도 빨리 교육마치고 가지 않으면 큰일나는 사람들 같더군요. 자연히 저도 이후론 빨라졌습니다.
처음 미시간 갔을 때에는 문 잡아 주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그랬었음. 그러다 뉴욕 구경 갔었는데, 미시간 살던 한국인들은 문 잡아주고 현지인들은 한국처럼 그냥 패스. 가끔 thank you!. 바로 뉴욕에 적응함. 바쁜 도시에서는 문 잡아 주기 쉽지 않은 것 같음. 요즘은 한국에서도 문 잡아 주는 사람들이 가끔 보임.
1985년 주한 프랑스학교가 이곳으로 이전하면서부터 서래마을이 프랑스인들의 거주지역으로 자리 잡게 되고 자연스럽게 글로벌 빌리지가 세워짐에 따라 다른 여러 나라 외국인들도 서래마을을 자신들의 거주지로 선택게 되었다. 서래마을 거리로 들어가면, 서울 프랑스 학교를 찾아볼 수 있다. 불어로 Attention Ecole(학교 앞 주의)이라고 쓰인 도로 표지판이 눈길을 끈다. 서울의 프랑스 거리라고 부르는 마을이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 참고 >
그것도 그렇지만 그보다도 문을 잡아준 앞사람에 대해서 뒷사람이 간단히라도 고맙다는 표시를 하는 매너나 관습이 없는 것이 더 큰 걸림돌의 이유일 듯. 문을 잡아준 앞사람에 대해 뒷사람이 감사하다는 인사나 간단한 목례조차도 안하고 그냥 뻣뻣하게 가버리면 결국 앞사람은 그냥 직업적으로 문 열어주는 문지기나 종업원쯤으로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게 되므로 앞사람은 당연히 기분이 상하게 됨. 서양에서는 누가 문을 잡아주면 뒷사람은 반드시 땡큐라는 간단한 감사의 표시를 하는 것이 기본적인 상식과 매너임. 그래서 서양의 다중 시설의 문앞에서는 작은 목소리의 땡큐라는 소리가 항상 계속 들리고 있음.
@@jonghyukpark6528 좋게 표현해서 뻘쭘하다고 하는거지 사실은 뒷사람이 문에 끼이든 부딛히든 내 알 바 아니라고 차갑게 마음먹고 그냥 쌩까는 행동들이라고 보입니다. 거기에 무슨 인정이 있고 친절이 있나요? 그냥 모르는 사이에도 서로 좀 미소 짓고 목례라도 나누는 식으로 살면 안되나요. 지금의 쌩까는 모습들은 딱 낮선 중국인들끼리 서로 째려보며 사는 행동들과 똑같습니다. 내가 먼저 미소짓고 목례하면 상대보다 지위가 낮아보이고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는 치졸한 서열문화가 문제입니다. 상대의 선의를 악용하는 치사한 자들이 많았기 때문이겠죠. 이런 걸 고치려면 유치원과 초등학교때부터 서구식 일상생활 매너교육을 아주 몸에 배이도록 쎄게 시켜야 합니다.
H.O.T 세대인 나도 아는(이름만 알지만) NCT를 몰라서 의외였고.... 캐나다 시민권자인데도 프랑스어 못해서 의외였고.... 한국에서 외국인 인터뷰하는데 서울의 그 유명한(했던?) 서래마을도 몰라서 의외였는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레온은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한국에서 학창시절 보낸 빅토리아도 처음엔 의외였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LA나 텍사스에서 평생을 살아도 영어 프리토킹 못하는 한국어른들도 있었던 기억이 났다. 여행유튜버로 이 채널을 처음 접해서 한국에서 하는 외국인 인터뷰는 차라리 다른 채널을 볼 것 같지만 레온 트래블 화이팅~!
뒷 사람을 위해 문잡아 주는 사람도 많아요. 의견이 2가지로 갈리는데 앞 사람이 날 위해 문잡아 주는거 고맙다고 하는경우도 있고 불편하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나이든 분들은 뭐 글로벌스탠다드와거리가 있으니 그런 메너 없는 분도 있습니다. 한국음식 안맵다고 하시는 분도 있군요 ㅋ 프랑스분은 언어 배우기 진짜 유리한 시기를 한국에서 보냈는데, 이제 새로 배우려면 힘들거예요. 안타깝네요. 한국어 배우기 어려운 언어 3대장에 속합니다 ㅋ
캐나다 시민권자 레온의
영어회화 강의가 오픈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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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나를
전세계 친구들과 이어주고,
내 삶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영어가 없는 제 삶과,
영어가 없는 제 세계여행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우리 모두 더 큰 세상을 만나고
더 재미있는 하루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온드림
스페인 빅토리아는 밝아보여서 에너지가 넘치시는 것 같아요.
@@user-xw1py7hd2e 오늘은 왜 화가 났어? 저런 이야기조차 받아들이지 못하는 여유없음을 민족화하는
@@user-xw1py7hd2e 난 미국사는데 정말 한글을 모르는구나. 저 글 어디에 비판과 차별과 사람의 가치를 물질화하는게 보이니? California o.c 살어. 중국이나 살면서 이런 글 적으면 ㅈㄴ 찌질. 그렇게 까면 네가 우월하니?.어마어마한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느껴지네 ㅋㅋㅋ
만나본지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한국남자로서 좋은메너와 예의로 타국사람들을 대해 주셔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아름답게 전달이 되는거 같아 ..감사합니다 레온님...^^b
레온님 구독자 1~2만때 봤는데 10만넘었다니 역시!! 항상건강하시고 한국남자의 잘생김을 세계에알려주셔요 100만가즈아~~~~
서래마을에 프랑스 마을? 차이나 타운같은 곳은 아닌것 같은데 암튼 그런곳이 있어요. 프랑스 학교도 있구요. 한국에서 프랑스인이 제일 많이 거주하는 곳임.
Люблю Южную Корею. Мечтаю ещё съездить туда ❤
Just come and live here^^ Welcome~!!
좋습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인터뷰도 좋고 여행도 좋고 제가 레온트레블에 푹 빠졌던건 여행가고 친구사귀고 친구랑같이 여행하고 이런게 좋았었어요 이전도 지금도 좋습니다
주변에 국결이 많아졌던데 외국인 여성분들 엄청 참하고 좋네염
KTX 처음 들여올 때 프랑스 떼제베를 도입한 것이라서 당시 관계자, 기술자들이 많이 왔었고 반포동 서래마을 주변에 많이들 거주하면서 프랑스 학교도 생겼었지요. 당시 프랑스 뿐 아니라 유럽에서 온 타국 사람들도 (예를 들어 쿠엘류 감독이라든가) 그 동네로 와 살면서 자녀들을 프랑스 학교에 많이들 보냈습니다. 프랑스 건축가들 (잘리콩이나 빌모트) 일부는 한국에서 거주까지하면서 활동하는 사람까지 생겨날 정도였죠. 이후 고속철 일이 끝나면서 그 동네 분위기가 예전 같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 역시 반포동 부근에서 오래 살아서 서래마을, 한강 부근등 유럽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걸 자주 봤었습니다. 다자녀면 무슨 혜택이 있는지 그 사람들 보면 애들도 많았어요.
형님 스트레이 키즈도 모르고 NCT도 모르시면서 kpop 아이돌 좋아하냐고 왜 물으시는 겁니까 ㅋㅋ적어도 3대 기획사 세손가락 안에 드는 애들은 외우시는게 소통하고 공감 유도 하는데 훨씬 좋아보이네요 ㅋ 잘나가는 아이돌 외우는데 1분도 안걸립니다 형님😊
그나저나 프랑스 여성분 존예네요 그냥 엘프..❤
정답
@@63xxamg8 말씀 숙지하겠습니다 😀
쉬펄
그럴수도 있지...그걸가지고...굳이... 물론 나는 주인장보다 20년은 더 나이 먹었긴 하지만 왠만한 케이팝그룹은 다 알고있음...왜냐하면 케이팝랜덤댄스 영상을 지금까지 수만편을 봤으니까....엄청난 시간 정도가 아니라 거의 인생을 낭비..? ㅋㅋ
공감^^
스페인 누나 너므 이쁘다.. 화장도 별로 안한거같은데..ㄷㄷㄷㄷㄷㄷㄷ
오 맞아요 쌩얼이셨음. 눈썰미 대단하시네요😊
빅토리아 두분다 멋찌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 시청했습니다.~
여행도 재밌고 인터뷰도 재밌습니다. 쉬운 영어를 들으니 귀가 살금살금 움직이는 느낌도 들고 좋네요. 다만 잘생긴 녀석(?)이 나와서 부럽단 것 뿐..ㅎㅎ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친구는 한국에서 자라서 프랑스를 잘 모른다고 할 정도인데도 한국어를 못하는게 재미있네요. 한국 사회도 이제는 다문화 사회로 진입했다는 느낌이랄까
우리가 이민자의 나라가 아니라 다문화사회로는 갈수없을듯합니다
요 컨텐츠로 계속 밀고 나가셔도 될듯 합니다 ㅎㅎ
재미 있네요 ㅋㅋ
@@kwonclub0814 작정하고 밀고 나가겠습니다 😀
최고 ㅎㅎㅎ
맞아! 이대로가면 박진우 따라잡겐네? 또 상현이도 따라잡고!
@@leonma_travel 요즘은 레옹이 대세다! 박진우 따라잡는건 시간문제다! 상현이도 그렇고! 근데 다들 장가는 언제가니?
@@ReongOPPA 리옹오빠님 만세에 (:
오늘도 영상 감사요~
레온님 캇코이이를 하꼬이라고 자막 입히신건...😂 かっこいい=멋있다
이형 목소리도 생긴것도 영어 스타일도 엄청 젤톨맨이야 ㅋㅋ
스페인 출신 빅토리아가 한국생활 경험중 한국인이 상점에 들어갈때 문을 열고 뒤사람을 위해서 잠시 문을 잡아주는 배려를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아서 문에 약간 부딧친 경험이 있는것 같아요
10년전 저의 경험은 인천공항에서 외국인이 어린 자녀와 함께 가고있고 나도 가고 있는데 거의 부딫칠뻔 했는데 나는 빠르게 가서 그 위기를 벗어나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빠르게 갔는데 외국인과 그녀의 자녀들은 즉시 멈쳐서 아 나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구나 즉시 멈춰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빠르게 가는건 많이 잘못된 것이라는걸 깨달고 창피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전까지는 그런 생각을 한적이 전혀 없었거든요 한국인 끼리는 아무렇지 않고 그렇게 하는게 예의이고 자연스런 행동 이었지만 그렇게 하면 안되는구나를 그때 처음으로 깨달게 되었던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니까 전에 제가 중국인에게 일본인이냐고, 일본인에게 중국인이냐는 말을 엄청 싫어해서
구분이 안 될 때는 where are you from 하는 것이 제일 무난하고 좋아해서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거리 인터뷰 영상 부탁 드립니다!!!
많은 인터뷰 영상들을 봤지만 레온 님이 최고예요.
그래도 최근의 엘라님이 가장 레온님을 좋아하시는듯 ㅋ
이런 컨텐츠 넘 좋음
@@user-sn6wo8gu2x 이런 댓글도 넘 좋움 🤍
@@leonma_travelkpop 그룹좀 외워라 업데이트가 10년전이네
@@user-bd7ff5pu8r 시져시져
최근에 레온님 영상들 보고 있는데 뭔가 목소리도 그렇고 젠틀한 것도 그렇고 뭔가 잘생긴 아나운서삘 납니다.
아나운서 하셨으면 엄청 잘 하셨을 거 같아요.
근데 아나운서 기회가 학벌부터 보니..
저는 여행은 잘안보다가 인터뷰하는거때문에 최근에 다시봐요ㅎㅎ여러 외국인들 생각을 들을수있어서 넘 유익함ㅎㅎ
@@user-cq8id9ik8k 더 유익한 레온트래블이 되겠읍니다 🥳
14:15 케리어 타시는 키욤한 저분 99.9퍼 블랙핑크팬ㅋㅋ
블핑 맴버들 예전 해외콘 갈때마다 타고다녀서 밈이나 짤로 유명했었음요~
여튼 잠시 머리 식힐겸 잘 시청하고 갑니다요 꾸벅 ㅎ
이런영상 좋아요~!
근데 요즘은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케팝그룹 더 잘 알더라구요 ㅋㅋㅋ여행유튜버 보면 외국 엠지들 만나서 한국인이라 하면 요즘 아이돌 말하고 반면에 유튜버분들은 모르심..ㅎㅎ 요즘 아이돌 몇개는 알아야 인터뷰 더 재밌게 될거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여행 컨텐츠도 좋은데 지금처럼 인터뷰 하시는것도 재밌어요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6:56 닭꼬치 협찬 굿
🤣 😂 😂
내가 이 아이들을 돕고 싶었던 이유 🇪🇬를 만들때까지만 해도 정말 담백한 영상 때문에 좋아하긴 했는데...조회수가 안나오니 어쩌겠어요..
요런 컨텐츠 굿굿~~~~~~~~~~~~~~~
영어 잘하십니다. 영어회화 배울겸 영상 시청중입니다.
1년전에 사고로 전동휠체어를 타게 되었고 지하철에서 많이 느낀점은 한국인들은 전동휠체어가 지나가면 걸음을 멈추는게 아니고 먼저 가려고 전동휠체어 앞을 가로질러 빠르게 휙 지나갈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곤 합니다 마치 누가 먼저가나 경쟁이나 하는것 처럼 빠르게 지나가는데 한두명이 그렇게 아니고 거의 대부분 90%이상 그렇게 하는데 그렇게 하는걸 마치 예의라고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내가 먼저 갈거야 이거나 둘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그럴때마다 무례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지하철에서 많은 외국인을 만났지만 이런 모습은 유독 한국인에게만 볼수 있었어요 지하철에서 많은 외국인을 만났지만 그들은 한결같이 즉시 걸음을 멈추고 교통약자인 전동휠체어가 지나가도록 양보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고 그럴때마다 참 예의가 바르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외국인들은 전동휠체어 앞을 빠르게 휙 지나가는 사람을 정말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동남아인이나 서양인이나 다 똑같아요 이에 반해서 한국인은 절대로 안 멈추고 빠르게 획 지나가서 깜짝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 거의 대부분 그렇게 하더군요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가 좀 부족한것 같아요
빨리빨리... 조급증이죠. 배려는 부족하죠. 전에 안전교육 받을 때, 방호복 입어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다들 번개처럼 입고 벗더라구요. 저만 느긋하게 입고 벗었더니, 강사 포함, 60명의 교육생들이 일제히 째려보더군요. 그렇게 늦지도 않았고 단지 서두르지 않아서 평균보다 0.8배속 이었을 뿐인데 말입니다. 단 5분이라도 빨리 교육마치고 가지 않으면 큰일나는 사람들 같더군요. 자연히 저도 이후론 빨라졌습니다.
한국인들이 배려심과 매너가 많이 부족한데 한류의 영향으로 이미지가 좋은쪽으로 알려져 있죠.
나이 많은 사람들은 죄다 식당에서 일행이 서로 큰소리로 떠드는건 기본임.
옆사람 신경 전혀 안씀.
이번에 일본여행하면서 느꼈는데 한국인들 너무 무례하고 교양없음. 식당에서 왁자지껄 밥먹는데 소리내고 일본에서는 한국 이런 이미지라고 댓글 봄 ... 그 댓글 보고 한국인들 보니까 진짜 심각함.
예전에는 패션하면 유럽이 최고였는데 점점 한국으로 유행과 패션이 이동 하는듯한 분위기
구독하고가요 ㅋㅋ 이 형 홍대서 지나가면서 봰거같은데 잘생기심 ㅋㅋ
쫒아 다니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식사는 하고 다니시죠?
오 초반에 중국 일본분들 다들 넘 이쁘심 !
처음 미시간 갔을 때에는 문 잡아 주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그랬었음. 그러다 뉴욕 구경 갔었는데, 미시간 살던 한국인들은 문 잡아주고 현지인들은 한국처럼 그냥 패스. 가끔 thank you!.
바로 뉴욕에 적응함. 바쁜 도시에서는 문 잡아 주기 쉽지 않은 것 같음. 요즘은 한국에서도 문 잡아 주는 사람들이 가끔 보임.
태국거 까지 보고 못봤는데 뒤에꺼 다시 정주행 고고 하겠습니닷
1985년 주한 프랑스학교가 이곳으로 이전하면서부터 서래마을이 프랑스인들의 거주지역으로 자리 잡게 되고 자연스럽게 글로벌 빌리지가 세워짐에 따라 다른 여러 나라 외국인들도 서래마을을 자신들의 거주지로 선택게 되었다. 서래마을 거리로 들어가면, 서울 프랑스 학교를 찾아볼 수 있다. 불어로 Attention Ecole(학교 앞 주의)이라고 쓰인 도로 표지판이 눈길을 끈다.
서울의 프랑스 거리라고 부르는 마을이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 참고 >
알고리즘으로 알게되서 첫영상보고 구독 박고 가겠습니다 외국녀분들 많은 소개 해주세욘👍🏻
감사해욘 👍
@@leonma_travel 감사레옹! 😘😘
서초동 서래마을인데 방배동에 프랑스 국제학교잇어요 .
인터뷰 할 때 조심하세요. 중국인들에게 그렇게 하면 비하 하는 걸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다른 외국인들에게도 같이 적용됩니다
프랑스 여자분은 장원영 분위기 나는 듯 ㅋㅋ
와 프랑스 빅토리아 엄청 매력적이네요
프랑스분 매력 넘치네..ㅋ
빅토리아님 완전 예쁘시네요 (+0+)/~♥ 한국어 공부 열심히하셔서 꼭 방송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
이런 인터뷰도 리온이 해서 되지..
하 매번 보지만
졸라 부럽다 존잘의삶
형 몇년전에 카페에서 오랜만에 만났을때 신기했는데 이제 유튜브에서 보네
구독하고 열심히 볼게
문을 잡고 있으면 받아서 잡아냐 하는데 그냥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문을 안잡아 주는 겁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그보다도 문을 잡아준 앞사람에 대해서 뒷사람이 간단히라도 고맙다는 표시를 하는 매너나 관습이 없는 것이 더 큰 걸림돌의 이유일 듯. 문을 잡아준 앞사람에 대해 뒷사람이 감사하다는 인사나 간단한 목례조차도 안하고 그냥 뻣뻣하게 가버리면 결국 앞사람은 그냥 직업적으로 문 열어주는 문지기나 종업원쯤으로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게 되므로 앞사람은 당연히 기분이 상하게 됨. 서양에서는 누가 문을 잡아주면 뒷사람은 반드시 땡큐라는 간단한 감사의 표시를 하는 것이 기본적인 상식과 매너임. 그래서 서양의 다중 시설의 문앞에서는 작은 목소리의 땡큐라는 소리가 항상 계속 들리고 있음.
그냥 단순히 다른문화인거임 사족
달 필요 없음 우리가 뭐 몸이 불편한사람 보이는데도 나몰라라하고 가는것고아니고 본인문 본인이 열고닫는거지뭐 ㅋㅋ
@@hjpasa3782 한국 사람은 원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보이는 예의가 좀 부족함. 마음이 없어서서가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에게 뻘쭘한 문화가 있는것 같음.
@@jonghyukpark6528 좋게 표현해서 뻘쭘하다고 하는거지 사실은 뒷사람이 문에 끼이든 부딛히든 내 알 바 아니라고 차갑게 마음먹고 그냥 쌩까는 행동들이라고 보입니다. 거기에 무슨 인정이 있고 친절이 있나요? 그냥 모르는 사이에도 서로 좀 미소 짓고 목례라도 나누는 식으로 살면 안되나요. 지금의 쌩까는 모습들은 딱 낮선 중국인들끼리 서로 째려보며 사는 행동들과 똑같습니다. 내가 먼저 미소짓고 목례하면 상대보다 지위가 낮아보이고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는 치졸한 서열문화가 문제입니다. 상대의 선의를 악용하는 치사한 자들이 많았기 때문이겠죠. 이런 걸 고치려면 유치원과 초등학교때부터 서구식 일상생활 매너교육을 아주 몸에 배이도록 쎄게 시켜야 합니다.
문 잡아 주는 사람 많아요.
간혹 애매할 때가 있어서 안잡아 주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단, 서양은 무조건 잡아 줘야 한다는 의식이 있는거 같아요.
암튼 이거는 한국이 덜 발달함
빅토리아 너무 이쁘다
@@user-hd7dn3fo4o 투토리아
格好いい！
가꼬이이!
멋지다!
형님 저도 30대중반이지만 형님이라할께용 저는뭐둘다좋긴한데ㅜ 꼬지사장님 맘이 이해는되요 이런인터뷰는그냥 가끔 한번씩만 올려주시는게 좋을꺼같은느낌? 주는 여행으로하던가 아님 아예새롭게 여행지에서 자연스럽게 여성분 만남?(이건운도따라줘야하지만) 데이트 뭐 한분 1 2편으로해서 스토리채워가는느낌이 더 저는좋을꺼같습니다 헿
스페인 빅토리아 기욥다
다음편 기대해 주세요 😀
50 다 되어가는 나도 아는 NCT를? ㅎㅎ
그들만의 리그죠. 잘생긴 사람들에게만 일어나는 일. 허상 ㅋㅋㅋ
서래마을을 모르시는데 미국으로 치면 코리아타운 같은뎁니다.
한국의 프랑스 마을... 이거 왠만한 설사람들 다 압니다. 그나저나 빅토리아는 인형같네요...모쪼록 한국말 능통해지면 모델해도 될것 같아요.
매번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말씀 캄사합니다 🥳
결국은 항상 이쁜 여자한테만 말걸고 분량 뽑아내는 쓰레기
레온형 오늘 예쁜여자들만 인터뷰했네... 근데 그 프랑스학생은 부모님이 여기서 일하니까 프랑스학교다니고 그래서 한국말 자연히 못배우고 대학교서 한창놀나이인데 한국애들하고 어울리지도 못하고 참 웃픈현실
너무좋다ㅏㅏ❤
@@user-gb9tm2vn2q 헐 쑤꾸 돌아오셨군여ㅕㅕ ❤️
@@leonma_travel 어디안가고 지켜보고 있슴돠~ ㅋㅋㅋㅋ 영상 늘 감사❤
개인적으로 요즘 스타일의 레온트래블이 더 좋아요!!
문닫고 열고할때 뒷사람 배려하는데... 어디서 경험했는지 궁금하네요.
해외 여행좀 다녀주실래요?
H.O.T 세대인 나도 아는(이름만 알지만) NCT를 몰라서 의외였고.... 캐나다 시민권자인데도 프랑스어 못해서 의외였고.... 한국에서 외국인 인터뷰하는데 서울의 그 유명한(했던?) 서래마을도 몰라서 의외였는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레온은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한국에서 학창시절 보낸 빅토리아도 처음엔 의외였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LA나 텍사스에서 평생을 살아도 영어 프리토킹 못하는 한국어른들도 있었던 기억이 났다. 여행유튜버로 이 채널을 처음 접해서 한국에서 하는 외국인 인터뷰는 차라리 다른 채널을 볼 것 같지만 레온 트래블 화이팅~!
저도 서래마을 이름만 들어 봤지 거기에 프랑스 학교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가물가물...?)
아마 대부분 저 정도 수준일듯....
인터뷰도 잼 있긴한데 데이트도 같이 하면 더 재미 날듯 박진우 처럼 일단 먹히니 섭외는 잘 될듯
아 영상 집중해서봤넼ㅋㅋ
형님 처음 와봅니다. 목소리 톤이 실내방송용인데요~!
서래마을 프랑스 학교에서 프랑스 사람들만
모여살면 한국어를 배울 필요성을 못느꼇을듯
세상에나 55세인 나도 NCT 를 아는데 ㅜㅜ
그냥 소개할 때 본명 말하지 왜 레온이라 하는 건가요
7:12 명동상권이 많이 회복된거 같아도 아직 공실인 상가도 있네요.
인터뷰라는 지칭하에 여자들하고 어떻게 인연(친구등등) 한번 만들어보려는 작전인거죠? 인터뷰면 소통이 원활해야 되는건데 일본 두여자분들은 영어가 안도고 운영자는 일어가 안되는데 번역기로 하는게 소통이 얼마나 잘될까싶네요.
영어 배우는 링크가 있다고 했는데 없네요~!
고정 댓글에 방금 달았어요~~
0:04 요즘 시대엔 그 손모양은 위험해...
여혐일베니? 그런거 따지는거보니...
@@zoozeonja158 뉴스에서도 요즘 이슈인데요? 뉴스도 여혐일베인가요??
웃자고 하는거고 ㅋㅋ
요즘 위험한건 맞잖아 ㅋㅋㅋ
오히려 페미세요??
페미는 여자 아닌데??
왜 페미들은 페미혐오를 여혐이라는지 참 ㅋㅋㅋ
@@zoozeonja158
일본인 효과음은... 특히 여성분들은 전매특허인것 같아요 ㅋㅋㅋ 저도 해외 생활하면서 알게된 일본 여자사람 친구들하고 그런 점이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사실 나도 예전 영상이 좋긴 함.
일본어는 못하시나보다.
영상 끝에 하꼬이?가 무슨 말인가 했네요. 가코이(格好いい, 격식이 좋다) 아닌가요? 여자에겐 가와이(可愛 = 사랑이 가능하다. 사랑할 만하다)
형님 엘라편은 더 남았나요?!
형 이상형이 일본여자 스타일 같은데 일본어 공부해서 컨셉은 지금처럼 친구사귀기로 잡고 일본 전국일주 싹 해보는건 어떰?
@@moranmarket_dog_seller971 헐 그걸 어떻게 아셨지
02:51 몇일 ☞ 며칠
Bts 에스파 스트레이키즈 nct는 알고있는게 좋아요 ㅎㅎ
안 맵다고? 뒤진다돈까스 먹여줘야겠네요 ㅋㅋㅋ
레온님 영어자막넣어주실수있나요?
중공인들에게 중공인이냐고 물으면 욕이다 ㅋㅋㅋㅋ
중국인보고 일본인같다니 이런 무례를 ㅋㅋ 색안경쓰고 선입견좀..
내 편견으로는 그뒤에 나오는 일본여자들 두팀다 완전 일본인모습이구만
인간의 편향에 대한 명저로는 '생각에 관한 생각' '추천한다 혐오주의자야
중공인민들은 절대 한국어로 말하지않지..관광이든 유학이든 취업이든 오지않길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캄사합니다 😀
남자와는 절대 친해지기싫어하는 레온님
일본은 좀 어렵다.....인터뷰하고 인스타좀 주고 받아요
00년 중후반부터 한국인은 안가는 동네가 명동이죠.
빅토리아 한국어 공부하면 방송 많이 나오겠는데?
무슨 바지입으셨나요 영상내내 청셔츠에 무슨바질 입었을까 궁금했는데 한번도 안나와서 속상 ㅜ
올화이트 청바지였습니다 👖
@@leonma_travel 감사합니다!
서래마을에 국제학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어 수업도 있는걸로 아는데 주에 1-2회 수준이라 관심없으면 한국어 늘기가 어렵죠. 프랑스 학교 취급이라 커리큘럼은 프랑스랑 거진 똑같다고 보심 됩니다
@@campanella11 오오미 정보 캄사드립니다
우리나라 문잡아 주지 않는 문화는 빨리고쳐야 함.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뻘쭘하는 문화 때문에 그런것 같음
형 편의점에서 산 요구르트 드리면 저 여성분 빵터져~~
둘 다 닭꼬치 형님 드림..
뒷 사람을 위해 문잡아 주는 사람도 많아요.
의견이 2가지로 갈리는데 앞 사람이 날 위해 문잡아 주는거 고맙다고 하는경우도 있고
불편하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나이든 분들은 뭐 글로벌스탠다드와거리가 있으니 그런 메너 없는 분도 있습니다.
한국음식 안맵다고 하시는 분도 있군요 ㅋ
프랑스분은 언어 배우기 진짜 유리한 시기를 한국에서 보냈는데, 이제 새로 배우려면 힘들거예요. 안타깝네요.
한국어 배우기 어려운 언어 3대장에 속합니다 ㅋ
서래 마을은 프랑스 타운이라 거기서만 살으면 한국말 못해요
귀엽네요 프랑스 학교 여자분 ㅎㅎㄹ
명동 키스 타임 -->> 동탄경찰서 실적 쌓는날
😂😂 안 돼에에에에에
퐁탄퐁탄~ ㅋㅋ
처참한 남성인권...
이분이라 가능한 인터뷰
Can put some english caption on your videos please, because i can't under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