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Two - 윤도현 (가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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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7. 03. 2018
- 가사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 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예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예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승윤님 노래 듣다가 원곡 다시 들어보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
이승윤 편곡듣고 너무 좋아서 원곡 들으러 왔어요. 원곡도 참 좋네요!!
늘 같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티스트
그래서 더 앆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사랑넘치는 선율들
무수히 들려주시는
건강인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옛날 생각이많이난다.ㅠ
너무 좋아하는 애창곡입니다
승윤씨 노래 듣고 원곡들으러 온 사람. 윤도현씨는 선이 굵고 직선적, 남성적으로 담담하게 부르네요. 남자팬들이 좋아했을 것 같아요. 승윤씨 버전 듣고 왜그렇게 감탄, 말을 못잇었는 지 알겠네요. 자신의 색과 너무 다르고 감성의 폭이 다르니까.
폭이 다르니까는 맞지 않는 표현이죠. 폭이 윤도현씨는 좁고 승윤씨는 넓다 이런식으로 해석이돼요 감성의 결이 다르다고 표현해야됩니다
가사 좋다
이 노랫말 처럼만 세상이 좋았으면 하고 기원해봅니다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앵복한 너어~
👍👍👍👍 ....윤도현...짱...
저도 저도요
승윤버전 듣다가
따라부르다 행복이 마중나오네요 ❤❤❤
유명가수전 승윤님 부른 노래 사랑 Two 듣고 너무 좋아서 원곡 들으러 왓어요. 여시 윤도현은 윤도현이다. 원곡 또한 멋지네요. ^^
여시 뭔데
너무조아요네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랑to~~♡
너무나 오랫동안 사랑했던 사람과 오늘 제가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서른넷이라는 적다면 적은 나이에 참 오랫동안 그리워했고 다시 만나고 그리고 헤어졌습니다. 제 인생에 두번 다시 없을 사람과 헤어지고 많이 힘듭니다. 이별을 말하기 전에 이별을 말하는 그 순간에도 수 많은 생각 끝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적지 않은 나이이다 보니 제가 상대방에게 어떠한 것을 바라지 않아도 그냥 당신만 내 곁에 있어준다면 전 그게 제 행복이고 내 삶의 이유라고 생각했어요.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어떠한 상황에 놓아지더라도 같이 이겨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그것이 제 이기적인 마음이란걸 알았어요 오늘. 난 그저 당신만을 바란건데 상대방은 내가 아닌 모든 상황들을 생각하더군요. 제가 했던 사랑을 후회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했던 마음을 잊고 싶지 않아요. 이 사람이 아니라 앞으로 제가 누군가를 다시 만나 온전히 모든걸 쏟아부을 그런 사랑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면 전 이 사람에게 했던 모든 마음을 다 해서 사랑하고 싶어요. 그게 저에게 허락이 된다면요. 부디 당신도 날 잊고 건강하고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저도 건강하게 잘 살아갈테니
많은나이
@@user-gt4mg2im8v졷밥련...
정말 들을때 마다 가장 행복했던 연애를 했던 고등학교때 차이고 가족들한테 들킬까봐 밤에 몰래 들으면서 소리죽여 울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노래가 정말 좋으네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좋은노래예요.
저도 승윤님 노래듣고...ㅎ^^
👍👍👍💗💗💗
대학 때 많이 듣고 좋아했던 노래네요. 이승윤님 덕분에 다시 듣고 윤도현님 노래 그때 그시절 회상하고 역시 노래 너무 좋아요.
오늘은 아침부터 눈물이 자꾸나게 하는 노래네요.ㅜㅜ
울면 안돼
좋으네
한땐.(한때는)나의최애곡그담이 닐롱보내고나두 쫌하는데...
1:56
널 만나면~
저도 승윤 노래 듣고 원곡 들으러 왔어요. 담담히 부르는 윤도현과 애절하게 부르는 승윤 모두 아름다워요.
나도임ㅋㅋ
좋은 노래네요..감사합니다^^
혜인아 잘살고있제
보고싶네..
차안에서 혼자 듣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원곡도 최고에요
역시 최고의 뮤지션
명곡 잘 듣고갑니다~~
전 지구인이 신스한테 불러주는거 듣고 왔어요.. 역시 원곡 최고!
1:29
사랑한 사람이 보내준 노래 너무 좋다.마음이 전달 되는 느낌 잘듣고 갑니다.
덕씨 감사해요.
Zn좋네
Please come back.
가사가 참 와닿네..
원곡 좋네여!!
현실이 될 줄은 몰랐는데....ㅋ
원곡도 좋네요
❤️
이노래가 이젠..좋은건지...안좋은건지 모르겠네요..ㅎㅎㅎ
나도 승윤님 노래듣고 왔는데...
1
이 음성도 좋은데 이승윤 씨가
조금 더 편안하고 뭐랄까 더 감정적으로 들리고 그러네요
No lo entiendo ni naranja
En silencio cierras mi día
Y bajo la suave luz de la luna te desvaneces
Me quedé solo en el callejón con sólo mi tímido corazón
En silencio abrazas mi dolor
Y después de derramar mis lágrimas, siempre estás ahí
Con sólo tu cálida mano en mi alma herida
Al principio, pensé que sólo éramos amigos
Y espero que eso continúe por siempre y para siempre, sin ningún colorante
No lo llamaré amor otra vez
Sólo deseo que seas feliz sin ningún dolor
Siempre que nos encontrabamos, aunque no dijéramos nada
Me sentía totalmente a gusto, como otro yo
Siempre que nos encontrabamos, en tu pura autenticidad
Podía olvidarme de todo, como un niño ingenuo
Eres tan preciosa para mí
Me haces tan fel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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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사무새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