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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success or failure? AUDEMARS PIGUET CODE 11.59 BY AUDEMARS PIGUET SELFWINDING
Vložit
- čas přidán 27. 01. 2024
- Ref. 15210OR.OO.A002KB.02
Case Diameter 41mm
Case Thickness 10.7mm
Lug To Lug 50mm
Lug 22mm
18K Pink Gold
Sapphire Crystal Glass
AUDEMARS PIGUET Cal. 4302 Movement
Power Reserve 70 hours
Waterproof 30m
Price $34,400
역시 오데마 피게는 로열 오크가 답일까요!?
참고로 시계에 붙여진 필름은 제가 붙인 게 아니오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필름 사용은 각자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불편한 분은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걍철물고기가 운영하는 스마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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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시계보호필름 워치쉘 smartstore.naver.com/thesteel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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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와 썸네일도.. 첫인상도 무슨 알리 시계인줄..
오데마 피게는 로얄오크 원툴 맞습니다^^
디자인만 볼 땐 진지하게 진짜 너무 너무 구리네요;; 저 급에서 저렇게까지 별로인 디자인을 처음 봤는데 오늘 처음으로 브랜드 파워라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절실히 느껴집니다. 디자인이 아무리 개취라지만 미학을 통해 인간이 느끼는 보편적 감정이란 것도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너무 못생겼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솔직히 사치품 시장 럭셔리 시장에서 제품의 가치는 디자인+브랜드(벨류)가 거의 전부 다임. +아주 약간의 기술력(하자가 크다거나 너무 나쁘지만 않으면 됨)
테슬라가 페라리랑 다른 라인으로 다른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디자인 별로 브랜드 벨류 별로 이기 때문에 같이 있으면 상대가 안됨. 편하지만 선망하지 않는다는 것임.
솔직히 오토메틱 시계의 기술력 기능성? 여러가지 있다고 한들 파워 리저브 정도가 편의성인데 스와치 하위 브랜드의 120시간 80시간 이런 모델이래 봐야 브랜드 벨류와 디자인 별로면 아무도 안 삽니다.
결국 브랜드+디자인 이 조합을 몇천 몇억에 사는 것임.
그것은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롤렉스 뿐만 아니라 페라리 롤스로이스 포르쉐 혹은 에르메스 디올 루이비통도 다 마찮가지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은 압도적인 브랜드 벨류(가치)+헤리티지(역사와 정통성)에 압도적인 인기와 선호도를 지닌 디자인 라인을 확보하고 있음.
페라리 488
롤스로이스 팬텀
포르쉐 911
에르메스의 켈리
디올의 레이디디올
루이비통의 LV 캔버스 라인(루이비통은 남자 가방이 근본)
파텍필립의 노틸러스
오데마피케의 로얄오크
롤렉스의 원형 베젤 라인(루이비통처럼 전체 스타일이 모두 인기)
고가의 럭셔리 사치품 시장에서는 대중들에게 각인되는 영원 불멸한 브랜드 벨류(가치) 및 헤리티지(역사와 정통성)와 영원 불멸한 디자인을 가지면 이것은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킴.
배우나 가수가 마치 스스로의 스타성+자신을 대표할 대표작 혹은 대표곡이 더해질때 발광하는 시너지가 엄청난 파급력을 일으키는 것 처럼.
전 이모델 처음 나왔을때 마음에 들더군요. 단지 아쉬운건 데이트가 있다는 거랑, 로고가 없는게 아쉬웠어요.
오데마 피게는 항상 로얄오크 라는 인식이 워낙 강해서, 다른 모델이 있어도 궁금증이 전혀 없었는데, 이렇듯 소개해주시니 뭔가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다이얼과 베젤을 보면서 약간 고개가 갸우뚱 하였으나, 역시 케이스백의 무브먼트를 보는 순간, 모든게 용서가 되었습니다. 역시 하이엔드 브랜드는 퀄리티에 있어서는 뛰어나다는 점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오데마 피게가 브랜드 이름이고 로얄오크가 제품라인명인데 그걸 반대로 아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로얄오크 원툴이란 소리를 듣기도 하니까... 이건 오데마피게의 해결해야될 과제이기도 하죠
미끼 상품ㄷㄷ 생각없이 봤으면 새로운 마브인가 싶었을듯
아 보라빛이 참 고급진게 예쁘네요!
개인적으로 로얄오크 보다 이쁘네요
로얄오크 원툴이긴 해도 이번건 예뻐보이기는 하네요. 가격보면 사고싶은 마음이 사라지지만요...
오데마피게 장점 : 로얄오크
오데마피게 단점 : 로얄오크
코드11.59를 사야만 로얄오크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정책부터 대폭망함의 반증
매력적인 시계 같은데 방수가 너무 아쉽네요😂
잘 나가는 오데마 피게지만, 원툴 벗어나고 싶어하는 측면에선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ㅎㅎ
비싸보이진 않는것 같아요 첫인상은 동일선상 빅5시계로 보면 드레스워치는 랑에나 브레게한테 눈이가네요 오데마의 로얄오크가 너무 임팩트가 굳혀버린것 같아요
로얄오크 원툴인 회사가 5대 시계가 맞는건가?
그 원툴 하나가 나머지 회사 다 잡아먹으니깐…
솔직히
파텍필립 > 오데마피게 > 브레게 > 랑에운트죄네 > 바쉐론콘스탄틴
노틸러스 vs 로얄오크 디자인과 헤리티지만 봐도 거의 동급인데 브랜드 벨류와 가격은 파텍인데다가 파텍에는 아쿠아넛 칼라트라바 등 중박 평박 친 라인업이 있음.
브레게랑 랑에운트죄네는 우리나라에서 인지도 약간 약하지만(근데 랑에는 진짜 시알못들은 다 모르는데 브레게는 그래도 웬만한 사람들은 잘은 몰라도 겁나 좋은 시계인건 여자 시계도 유명하고 해서 대충 어렴풋이 아는듯) 벨류 오데마피게 급이고 파텍필립 노틸러스,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만큼 유명하진 않아도 같은 일체형 브레이슬릿 경쟁군인 브레게 마린, 랑에운트죄네 오디세우스 등의 대표 모델들이 있음.
바쉐론콘스탄틴은 오버시즈가 있고 한때 3위 브랜드 소리 들었는데 요즘 솔직히 행보 노답이고 오버시즈도 너무 평범해서 노틸러스, 로얄오크 옆에 가면 급이 너무 떨어지는데다가 딱히 대표하는 모델 라인이 없음. 그리고 요즘 엔트리급으로 1800만원 짜리 시계 만드는 등 브랜드 벨류 망치는 시망 행보라 5위권으로 생각함.
@@H8RM8S 시잘알ㄷㄷ
데이트창만 없었어도 봐줄만했을듯
그런데 로얄 오크 존재감이 너무 강해서 ㅎㅎ 그리고 드레스 워치는 다른 브랜드들도 너무 잘해서 말이죠 ㅋ
형님 그돈씨입니다 이쁘긴이쁘네요
😮 오 이시계는 처음봐요 신기한 친구구먼
크흐!!배경 노래는 먼가요??
오데마피게는 로얄오크로 사명 바꾸는게 좋을듯
난 겁나 이쁜데?? 뭔가 고급져 보이고? 근데 별로인듯 쓴 사람이 많네..
다이얼의 고급감은 엄청 뛰어난듯 하나.. 뭔가 조화가 안되는 듯한 디자인... 이도저도 아닌거같아요.. ㅜ
로얄오크 오프셔 등등 다 차보고 방출한 사람으로써 의견드리면 로얄오크 이제 질려요~ 저는 이제 빈티지 파텍으로 넘어갑니다 리차드밀 파텍 노틸러스 이미지가 거의 코인쟁이 무근본 벼락부자 이미지라… -20년차 썪은물 올림
빈티지 파텍도 아무리 차봐야 사람 급 높아지진 않음. 직업과 인성이 높아야지ㅎ
로얄오크 전의 오데마피게는 어떤 시계를 만들었을지 궁금하네요
ㄹㅇ
데이트창만 빠졌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솔직히 사치품 시장 럭셔리 시장에서 제품의 가치는 디자인+브랜드(벨류)가 거의 전부 다임. +아주 약간의 기술력(너무 나쁘지만 않으면 됨 하자가 치명적이지 않고)
테슬라가 페라리랑 다른 라인으로 다른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디자인이 나쁘고 브랜드 가치가 약하기 때문에 같이 있으면 상대가 안됩니다. 기능적으로 괜찮지만 선망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솔직히 오토메틱 시계의 기술력 기능성?
여러가지 있다고 한들 그나마 파워 리저브 정도가 주인데 스와치 하위 브랜드의 80시간 120시간 이런 모델이래 봐야 브랜드 벨류와 디자인 별로면 잘 안사거나 사도 더 상위 브랜드로 금방 넘어가죠.
어차피 오토메틱 시계는 만년필 같은 존재로 쿼츠 스마트워치나 볼펜 스마트펜에 비해 불편하고 기능성도 떨어지고 오차범위도 그닥이기 때문에요.
사치품이 아닌 애매한 오토메틱 시계를 쓸 바엔 기능적으로 훨씬 뛰어난 애플워치를 쓴다는 이야기 입니다.
애플워치의 탄생이 또 이미 몰락한 쿼츠시계(이하 배터리시계)의 더 큰 몰락을 불러일으키고 있구요. 어차피 쿼츠 기술도 애플워치에 비하면 기술적으로 매우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정통도 아니고 혁신도 아니고 중간에서 애매한거죠.
그럴 바에는 차라리 정통성과 헤리티지 럭셔리한 밸류와 아름다움을 가진 정통 오토메틱 시계를 사는 것 입니다. 예술작품 골동품을 사고 차고다니는 개념이죠.
애플워치는 가벼우니까요(시계로서의 벨류가) 정말 좋고 편하지만 시계에서는 아무 헤리티지가 없죠. 그리고 매년 신제품을 찍어내기 때문에 몇년만 지나면 팔 수 없을 정도로 가치가 사라지고요.
결국 오토메틱 시계란 브랜드+디자인 이 조합을 몇천 몇억에 사는 것 입니다.
그것은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롤렉스 뿐만 아니라 페라리 롤스로이스 포르쉐 혹은 에르메스 디올 루이비통 등 다른 럭셔리 시장도 마찮가지이지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은 대부분 압도적인 브랜드 벨류(가치)+헤리티지(역사와 정통성)에 역시 압도적인 인기와 선호의 디자인을 지닌 라인(혹은 모델이나 제품)들을 확보하고 있음.
페라리 488
롤스로이스 팬텀
포르쉐 911
에르메스의 켈리
디올의 레이디디올
루이비통의 LV 캔버스 라인(루이비통은 남자 가방이 근본)
파텍필립의 노틸러스
오데마피게의 로얄오크
롤렉스의 원형 베젤 라인(루이비통처럼 전체 스타일이 모두 인기)
고가의 럭셔리 사치품 시장에서는 대중들에게 각인되는 영원 불멸한 브랜드 벨류(가치) 및 헤리티지(역사와 정통성)와 영원 불멸한 디자인을 가지면 그 브랜드와 제품은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킴.
배우나 가수가 마치 스스로의 스타성+자신을 대표할 대표작 혹은 대표곡이 더해질때 발광하는 시너지가 엄청난 파급력을 일으키는 것 처럼.
그냥 무난한 시계같은데...
로얄오크 아니면 살 이유가..
이번에 나온 38mm 아이보리다이얼에 골드케이스는 더 이쁘더군요
이게 실패가 아니면 실패한 시계는 세상에 없음 그저 RO 예약권
유일하게 오데마에서 정상적으로 보이는 시계..랄까..?
시계 주인한테 정말 미안하지만, 이상하게 로얄오크하고 엇비슷하게 닮았습니다. 아니면 제가 로얄오크를 너무 많이봐서 그런거 일수도 있겠네요...브레게 마린하고더 닮기도 했구요...일단 좋은건 다 때려박은거 같습니다
매출의 90프로가 로얄오크면 사실상 회사명을 로얄오크로 바꿔야 하는거 아닌지ㅋㅋㅋㅋㅋㅋ
개인취향이겟지만.난모르겟당
디자인이 마이크로브랜드 같아요...
RO구입을 위한 끼워팔기 역활일 뿐..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모델인 것 같습니다.
4천짜리 미끼상품 ㅌㅌ
로얄오크 사의 오데마피게와 코드11.59
나토밴드 어울릴듯 가격이 너무 비싸긴 하네요...
그냥 잘 만들어진 패션시계?디자인이네요
시계값은 브랜드값이라서 별 의미가 있나 모르겠지만
디자인까지 더해진 로얄오크에 비하면 한참 아래로 보입니다
조만간 오데마피게는 로얄오크로 이름 바꿀듯...
이가격이면 데이데이트 ㅎㅎ
와 디자인 진짜 근본없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시계 디자인에서 드러나는 혹은 엿볼 수 있는 뚜렷한 철학이나 주관, 정체성이 없다보니, 11.59라는 요상한 이름과 그 이름에 대한 별 와닿지 않는 지루한 의미부여, 설명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5년을 고민 했다는데, 아무래도 장고 끝에 악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 생각만 이렇지는 않다는 증거라면 시장에서의 이 시계에 대한 반응과 중고거래 시세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테일로는 잘만들어졌다 감탄을 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 디테일들의 지향점이 한방향으로 일치하여 굳이 지리멸렬하게 의미를 설명하지 않아도 왜.. 무슨 의도로 이렇게 만들었나 사용자로 하여금 직관적으로 바로 알 수 있을 정도의 감동을 주는 시계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미끼상품으로 팔리는게 90프로 이상일 것 같은 모델
패션시계 느낌이긴 하네요
홍독느낌나네요,,,
저돈이면. 롤요마2. 금통사겠습니다ㅎ
블랑팡이 보이는데 시분침은 너무 언벨러스하고 제 눈에는 이뻐보이지 않네요 수염달린 아저씨가 미니스커트 입은 느낌이네요ㅋㅋ
한 30년 뒤에 빈티지로 구매하면 괜찮겠네 ㅋㅋㅋ
방수가 10atm 이상으로 나왔다면 댄디한 스포츠워치로서의 포지션을 가질수도 있었을듯합니다
이쁘긴 한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롤렉스 익스플로러 맛
날짜창 위치가 좀 요상하네요
오데마피게 영어 없애면 몇백정도 할듯...
그라데이션은..이쁘긴한데..질림
전 파텍필립 아쿠아넛, 바쉐론콘스탄틴 피프티식스, 랑에 오디세우스보다는 코드 1159가 이쁩니다.
진짜 구리다
로알 오크 아니면 옛날에 망할 회사덴
보다보니 이쁘긴한데... 사고싶진않네요
실물로 보면 다를까 하나도 안예쁘네
돈 있으면 다른거 살듯
하……………………..
ㅋㅋ 아파트 살려면 옆동네 빌라먼저 사야 한다는거랑 뭐가 다른거지 ?
@@user-dz6mh4pv4t 오!?ㅋㅋ 맞네요ㅋㅋ
고급스러움이 너무 없음. 그돈이면 롤렉스 금통을 살듯
와 진짜 개ㅈ구리다;((
제가 이 시계를 살 돈이없어서 다행입니다~~
레이싱이면 레이싱 파일럿이면 파일럿 다이버면 다이버 드레스면 드레스 이래야되는데 이 친구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네요 정체가 뭐니??
근데 따지고 보면ㅋㅋ 시간만 잘 보여주면 되는 게 시계라서... 확실한 건 시계에 충실한 건 맞는 듯요!
@@THESTEELFISH 개인적으로 디자인면에서도 몇년전에 리뷰하신 블랑팡에 피프티패덤즈 오토매틱 18k 로즈골드가 더 끌리네요
명확한 라인이 있어야하는데 밑밑하고 디테일도 좀 아쉬운듯요.
바쉐론콘스탄틴 피프티식스처럼 그냥 평범한 디자인에 로고만 오데마피게 브랜드 워싱만 된 느낌.
대실패
이너베젤 너무구림…
안이쁘네요...
이상해~ 뭔가 이상해~~ 코드는
와 진짜 별로다...하하..
최악의 디자인 ㅋㅋㅋ
그냥 브랜드값으로 시계값99퍼를 차지해버리는 브랜드 같음 ..종이로 만들어서 출시해도 기본4천만원 부터 시작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