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 과자를 먹으며 추억에 빠진 박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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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9.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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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모의 호스트 박총무와 크루 보햄이 80년대 과자를 먹어보고 추억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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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여행 엄빠세트 (와~ 심지어 세일해서 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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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짝꿍 아닌가
프리모PRIMO 98년생인데 전부 공감되는 저는 멀까요 ㅋㅋㅋㅋ 옛날 생각나네요 뼈다귀 캔디사이다맛 아시려나 그리고 테이프과자 그리고 십리사탕 아십니까 백결사탕 ㅋㅋㅋ
프리모PRIMO 저희 집이 시골이라 요앞 전빵 가면 아직도 저거 팝니다 ㅋㅋㅋ
ㅋㅋㅋㅋ야물다 ㅋㅋㅋ 정겹네요 저도 경상도라
안녕하세요. 요즘 연기,냄새없고, 소리적은 흡입식 해충잡이가 나오던데, 리뷰좀 부탁드릴게요
눈물나네요... 그때 그시절 맛이 입에 맴도는듯하네요 ㅠㅠ
밭두렁인가 논두렁인가 그 옥수수 말린거 같은거 짭쪼롭하고 굉장히 딱딱한 그것도 맛있었지요
야물어라...ㅋ 오랫만에 들어보는 사투리네요.잼잇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돋습니다.
재미있는 영상 정겹네예~~^^ㅎㅎ
호스트님 최고 신나셧네요 ㅎㅎ 저도 추억에 젖어서 봤습니다. ㅎㅎ
우리 동네에서는 쫀드기를 튀겨서 라면스프뿌려서 팔았어요
크으~~추억이네요
옛날생각나고 넘재밌네요 ㅎㅎㅎㅎ
보햄 커여워 사랑행 ㅠ ㅠ
박총무님 구수한 갱상도 사투리 너무 재미납니더...ㅋㅋㅋ 게그맨으로 데뷔해보심이....걸쭉한 막걸리 같은 음성..ㅋㅋ
92년생이에요~ 달고나사탕 있었어요~~
22살인 저도 저거들 많이 먹었어요 이나이에 이러면 좀 그렇지만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난다 해야하나요 ㅎㅎ
추억이 방울방울~ㅋㅋ
키야~ 다들 많이 공감하시는군요 ㅋㅋㅋ
프리모PRIMO 추억과자 리뷰 주제 인지요 ㅋㅋ 저도 많이사고 먹고 했는데요 ㅋㅋ
중2인데 어렸을때 맨날먹던거 다있당.....아직도파는것도있공
뼈다귀사탕이랑 휘파람사탕이랑 테이프랑 그 소그림 그려져있는 그 불고기맛 매콤한맛있는 그 쫀드기처럼생긴 그거랑 기다란 초코과자는..어디로..
야물으라~~~ㅋㅋㅋㅋ
이 뿌사집니당.
단디 깨 무소~~~
진짜 행복해 보이시네ㅋㅋㅋ
와우 옛날과자!!!!
맛기차콘 길게 찢어서 연탄 구멍에 넣고 구워 먹었던ㅋㅋㅋ
입에 넣으면 탁탁 튀는 ..이름 톡톡 이었는게 바꼈네요 ㅋ
이벤트참여요 옛날과자 먹어보고싶네요^-^
보니까 또 먹고싶다
그 빨간색 쫀드기인데 설탕같은거 뭍혀있는거 개꿀맛이였는데 ㅜㅜ 그리고 고추장어포? 그거도 엄청 맛있었는데 안나와서 아쉽네요😭😭 추억입니다 정말😭😭
90년대 초반생인데 하나도 안빼먹고 즐겨먹던거네요 ㅠㅠ 추억돋아
달고나사탕 원래나와요~~ 어렸을때도있었구영
완전 재밌어요!!!❤️❤️❤️❤️❤️완전 팬❣️❣️❤️
아 추억 돋는다 ㅠㅠ
아..저의 강냉이를 털어갔던 밭두렁도 먹고싶고..호박쫀듸기도 먹고싶고..그 테이프 불량식품도 먹고싶네요...엉엉
총무 아재 말투 겁나 구수하네요ㅋㅋㅋㅋㅋ 빠져드네
쫀쫀이하고 꾀돌이는 입에 달고 살았음. ㅋㅋㅋㅋㅋㅋ 존맛
아니 박총무 이사람 진짜 매력 덩어리네. 구독 안할수가 없자너
저도 아폴로 총무님 처럼 먹었어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와다닥..ㅋㅋ 발바닥 모양 막대사탕에 찍어먹은 기억이..ㅋ
넘 재밌어요ㅜㅜ
보햄님 응원합니다 진짜 동생같이 귀여움
아폴로 없다 할때 박총무님 표정 ㅋㅋㅋ
아폴로찾을때 표정ㅋㅋㅋㅋ존귀
나 초1때 있었던거야
재금 중2밖에 않됫지만 추억이다..
초2때 이후로 불량식품을 않먹었는데 영상보니까 먹고 싶네...
슴셋인데 다 기억에 남고 다 추억이네요 ㅠㅠ 심지어 오락기 꾀돌이 까지 ㄷㄷ
이분 참 성격 좋은듯 친구하고싶네요
차카니원래3개에 길이가 긴거엿는데 길이가줄어들고 4개로나왓네요
2000년대 초반에도 다 있었습니다 ㅎㅎ 꾀돌이 과자 나오는 오락기랑요
프리모님 짱이닷
논두렁 아십니까 짭자라고 단디한 옥수수콘이욥ㅋㅋ
영상 다 보고 바로 구매 했습니다~추억 돋네요^
전 바둑알 초코가 그립네요~ㅋㅋㅋ
그리고 쫀드기 종류중에 동글동글한 쫀드기 기억나시나요? 그건 요즘 안나오는거 같더라구요~
98년생까지는 다 아는 제품이네요 게임기에서 과자나오는건 97년생 저도 먹어봤네요
밭두렁이 최고
고3인데 하나빼고아네요 추억감상 잘했습니다 옛날에 아폴로가아니라 아파치였네요ㅎ
저 초딩때도 있었는데
그리고 달고나사탕으로도 팔았었어요.칙칙이 사탕이 없네요
00년생인저에게도익숙한것들이네요
언제나리뷰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2.3개 빼고 다 먹어본거 추억 쩐다 ㅋㅋ
알콩달콩은짝궁이였죠ㅋㅋㅋ
톡톡 캔디 10원주고 사먹던 기억이 나네요 입안에서 톡톡하던게 좋아서 엄청 사먹엇는데오니요 30원인가
오빠사투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다알아듣고 나도모르게 터짐
아이고~~~~~야물어라
ㅋㅋㅋㅋ 야물어라!! 빵터짐!
별사탕은 원래 같이 들어있었어요 ㅎ 건빵이 따로 있던거고. 지나가던 70년생 아저씨였습니다.
캬 저도 사서 먹어봐야겠네요. 이젠 중년 아재.. ㅠㅠ
와 다시 먹어보고싶다
ㅎㅎㅎ
10:43
추억의 씨씨200과의 로맨틱했던 시절이 떠오른 박.총.무♥
달고나가 있었나하는.... 암튼 재미나게 보고갑니다...
삐약삐약이..그..짝꿍 밀씀하시는거 아닌가여 ㅋㅋㅋㅋㅋ
공감이 와르르 쏟아지는 컨텐츠 ㅋㅋㅋㅋ
오락기에서 콩나올때 금색콩이 있어서 그거 종이 펼쳐보면 상품도 줬었음 .. 추억 돋는다 ㅡ_ㅡ;;
라면짱 저거 십여년전 먹었을때도 포장 디자인은 같았는데 스프는 연한색 한가지였어요 한번 구해먹어 봐야겠네요
98인데 저 초등학생때 학교앞 둘리문구 에서 저렇게 생긴 달고나 팔앗어요 포장은 페인트 사탕처럼 되있었어요
지나가다 보개됬는대 잼있내요 보석반지가 없는개 아쉽지만.....ㄷ(지금도 나오나?)
달고나사탕이 있긴 있었어요. 사탕 인기없는거 막 모아놓는 통에 있었음. 그리고 기계로 해먹기도 하고 요즘도 있긴 있더라고요
삐약이 미치겠다ㅎㅎ
달고나 사탕처럼 막대 꽂아서 판것은 2004년도? 저 중학생때부터 문방구에서 보던 기억이 나네요...
전 개인적으로 맥주사탕과 콜라 사탕을 좋아했는데... 피자타임과...
이래서 사투리 너무 좋아ㅎㅎㅎ
추억의 꽈자라...
저는 기억나는게 바둑알 초콜릿 ㅋㅋ 누나랑 그거가지고 오목두고 이기면 먹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옛날에는 왜 이런게 엄청맛잇다고 느꼇나 신기함 ㅋㅋ
저 지금 중3인데 초딩때 다 먹어봤던거네요ㅋㅋㅋㅋ
차카니같은경우엔 원래 세개 맞았어요!
이름도 야키니 였고!
근데 어느순간부터 차카니로 바뀌면서 모양도 작아지고 네개로 들었더라구요!
와.... ㄹㅇ 추억이다... 지금 사먹으러 갑니닼ㅋㅋㅋㅋ 생각하고 보니깐 옛날에는 아폴로가 아니라 아파치 아니였습니까? ㅋㅋㅋ
6:47 우와..별뽀빠이 어제 마트에서 봤는데....표지 옛날꺼로 바꼈데요.
피져.....
나만 생각 나는걸까ㅠㅠ
진짜 맛나게 먹었는뎅ㅎㅎ
피져 ㅋㅋㅋ 먹다 이빨 빠지고 그랬죠
지금의 마이쮸 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저도 피져 많이 먹었었는데
피져 맛있죠 주황색과 보라색 약간 톡톡쏘는맛
제가 98년생 인데 전부 초등학생 중학생떄 먹어본것들이네요 특히 저거 비타민이랑 콜라맛 사탕은 제가 맨날 사먹던건뎅 ㅠㅠ
양념구이포 라고 양념 쥐포가 엄청 맛있었어요. 날마다 한개씩 사먹었었는데.........
아폴로는 손으로 비비면 양끝에 내용물이 나와요. 양끝에 내용물을 먹은 다음에 다시 손으로 비비고 내용물이 손바닥 열에 의해서 연해지면 입으로 힘껏 빨면 내용물이 천천히 빨려들어오죠. 정말 깨끗한 빨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앗 테이프가 없잔아요~~~~~~~~~~ㅠㅠ
강로드 혹시 그 반투명한 녹말테이프?!?!?!??!!
오부라이트롤
아하 녹말 투명 필립 처럼 생긴 테이프 과자
테이프가 있었구나
@족제비 그건 껌이고
3:40 ㅋㅋㅋㅋ
ㅎㅎ 옛날 추억 과자를 드시면서 옛추억이 생각나사 즐거워 보이시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
박총무님 왜이리 어린아이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큰 아저씨가 귀여울줄이얔ㅋㅋㅋㅋ
작은 콜라병(플라스틱)에 콜라맛가루넣어서 팔았는데 콜라대체재였음 ㅋㅋㅋ
같은 대구사람으로서 박총무님 이야기가 다 제 가 어릴때 이야기들이네요ㅋㅋ 특히 국자가 세대차이 나던데 박총무님 히스토리가 딱 제 이야깈ㅋㅋ
00년생인데 다 먹어 봤어요!!
콜라볼은 하나하나 약먹듯 뽑아먹는게아니라 끄트머리 잡아서 쭈우욱 비닐 다뜯어 털어먹는게 제맛이죠 ㅋㅋㅋㅋ
점빵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스텐 국자 타면 딱아주는 세제가 있기떼문에 만들어서 먹으셔도 됩니다 단 흰설탕만 쓰세요
체근에 판매하고있는데요 달고나 ㅋㅋ
예전에 문구점에서 많이 사먹었어는데
저 어릴때 저 달고나 100원에 팔았었어요.
500원짜리 커다란것도 있었어요.
정말 옛날 생각나네요.^^
초콜릿 나오는 게임기는 알지만 꾀돌이는 몰랐어요.
콜라맛사탕도 있었는데 콜라맛은 맥주사탕의 위에 흰부분이랑 비슷했었어요.. 호박꿀맛나도 있었는데. 호박꿀맛나는 안에 호박만 쭈욱 빨아먹고 버린적이.. 테이프도 있었고..
아우 야무러라 ㅋㅋㅋㅋㅋㅋㅋ
라면짱 옛날에는 스프 하나로 되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