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저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살아요. 미국은 전공의를 보려면 3주, 혹 4주 걸려요. Pa 간호사도 1주 전에 예약을 해야 볼수있어요. 그들의 최고의 보수와 존경을 국민들로 부터 받고 있어요.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렇게 좋은 의료 천국에 살면서 의사들을 악마화하고 비아냥 거리는지 너무 안타까워요. 미국친구 의사에게 의료사태를 설명하니까, 북한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냐고 물어요
@@user-ov5fr8lc8s 의사를 의새라 폄훼하고 함부로 단정하는것은 의사이전에 같은 사람으로서의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 복지부에서 막무가내로 밀어부치는 정책이 얼마나 주먹구구식 모순인지생각해보셨습니까? 의사가 모자란것이 아닙니다 일반 의료 선진국에 비해 현재 k의료는 세계 최고수준입니다 다만 인기의료직종에 쏠림 현상과 필수의료직종에 기피현상이 있을 뿐입니다 기피의료에 전폭적 혜택과 대우를 해주고 치료하다가 일어날 수 있는 의료사고를 의사의 몫으로만돌려 금적적 정신적 손해를 독박쓰게 만드는 의료 구조의 모순을 바로잡는것이 더 우선 되어야 할 정책인것 입니다 하루안에 작은질병들을 해결할 수 있는 나라가 세계 유일하다 볼 수 있습니다 의사만을 늘리면 후에 오는 도미노처럼 무너질 부작용은 생각해보셨습니까? 의료 보험의 폭등, 의료 민영화(부익부 빈익빈의 의료 차등),앞으로는 인구 감소에 의한 남아돌 수 밖에 없는 의료 인력, oecd의료 평균국같이 불편해질 의료 치료,등등 별로 나아질것 없는 의료정책 도발로 의사들과 전면적으로 전쟁을 선포하고 국민을 앞세우는 복지부의 오만이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지금 각종 대형병원들이 수도권에 집중하여 몇천병상의 병원들을 짓고 있는건 아십니까? 이런 병원에 값싼 전공의 인력이 필요하기에 복지부와의 합작으로 벌이는 공작같아만 보입니다
그럼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급여수준은 뭐라 해야 하나요? 인원이 모자라서 과도한 업무에 시달린다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어패가 있지 않나요? 그들의 논리가 일반인들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고 있어요. 간호사파업때 의사들은 방기했었죠. 결국 밥그릇 싸움으로 밖에 비쳐지지 않는 그들의 대응이 설득력이 없는 거죠. 다만 의료수가 지불에 대한 서로간 대화를 통한 일정 늘리는 것과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책임은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아는 전공의도 교수님들이 떠나는건 걱정하더라구요. 전공의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위급인데..이 정부는 문제가 안된다고 보고있는거같아요. 아직 의료대란이 아니라는거보니..거기다 공보의,군의관까지 차출하고.. 멀쩡하던 한국 의료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큰돈을 쓰고도 전공의들은 사라지고 간호사들과 군의관,공보의로 채워지는거보면 의료개혁이 맞는건지...퇴보인지 모르겠네요.
전 의사 편도 아니고 정부 편도아니고 여당 야당 다괸심 없습니다. 근데 "의대 2,000명 증원" 앞으로 대학교들어가서 의사공부하고 하면 병원 투입될려면 10~15년 걸릴텐데 이게 지금 모가 시급하고 1분1초를 다투는 시급한 상황이 아닌데 지금 당장 아픈사람 치료해야하는데 빨리 타협해서 해소해야지 누가 맞고 누가 틀리고가 모가중요할까요?? 의사는 개인이고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곳으로써 개인/기업과 그만 싸우시고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9개 대학병원에서 추진 중인 분원 11개가 들어서면 2028년 이후 수도권에 최소 6600개 병상이 더 생긴다.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 교수는 수도권 병상 확대에 따라 의사는 약 3000명, 간호사는 약 8000명이 더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 2000명도 부족하다는 이유 이닐까요?
의사들이 왜 2000명 증원에 발끈하는지 그것을보면 이사태의 원인을 알수 있음. 환자를 버리면서 지들이 지킬려는게 멀까? 국민들이. 이부분에서. 화나서 더욱더 정부를 응원하는거임 정부가 대단한 계획을 내놓아서가 아니라 정부도 계획데로 안될수가 있음. 미래를 보는 초능력자도 아니고 시간이 있으니 진행하면서 부족한것 더체우고 아니것은 줄이고 할수도 있는건데 의사들이 왜 2000명 증원을 그토록 싫어하는지 잘생각해보세요
@@user-sd1pw6xx5r 언제 의사 부족해서 힘들다고 했냐? 우리나라의 병상수는 OECD 인원 대비 1등이야~ 이 사태는 윤석렬이 만든건데 니가 뭔데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냐? 의사 증가 속도가 세계 1위인데 김윤이라는 작자는 지 아들을 서울대 의대 편입으로 집어 넣고 졸업 수 뽀록 날가봐 미국에 보내서 의사 생활 하고 있는데 이런 양아치가 엉터리로 발표한 논문(그 논문 쓴다고 10억 지원 받았다) 을 기본으로 해서 2000명 증원을 말하냐? 자기 마누라 수사 안받게 하고 지지율 끌어 올리는 방법으로 이런 방법을 택했다면 절대 용납 못한다. 정부에서는 지들이 운영하는 의료원이나 제대로 운영해라~
현재 의사들 총 숫자는 14만 정도라고 하고, 전체 한국 국민 숫자는 5,000만명이 넘습니다. 위 14만 명 없어도 우리 국민들 다 죽지 않습니다. 위 14만명이 전부 의사 그만 두어도 의사할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국민들이 당분간은 고생하고 죽거나 질병이 악회되는 사람들도 다수 발생하겠지만 의사들이 집단으로 진료를 거부하는 마당에 방법이 없습니다. 온 국민이 국난극복의 결연한 각오로 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집단행동한 의사들에 대하여는, 국민이 겪은 잔혹한 고통에 상응하는 댓가를, 법적, 사회적, 기타 모든 영역에서 치르도록 하여야 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주변에서도 정부 편가르기에 넘어갔다가 이제 누가 국민을 힘들게 하는지 확실하게 알아가는 상황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정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그 핵심에 있다는 고위공직자들의 위선이 무섭습니다.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안녕과 불안한 마음에 걱정 많으신 환자분들에게 위로 드리고 싶습니다. 국민은 쉽게 흥분하지도 편파적인 관변 언론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자유와 권리를 국가 아니 소수 권력자들 입맛에 맛추려고 하는지. 명예로운 공직자는 없는지 한탄스럽습니다.
어떠한 주장도 의사들의 불법 집단행동을 정당화할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의사들은 대화나 협상의 여지가 전혀 없는 집단으로 보입니다. 대한약사회, 간호사회, 한의사회 등 의료 직역들과 기타 모든 국민들이 연대하여 이번 사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마침 선거철이기도 하니 정치인들에게도 연락하여 의사들 불법 집단행동을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후보자들이 당선되도록 할 필요도 있습니다. 의대 정원 문제는 야당에서도 극력 주장해왔던 사안이니만큼 여, 야를 가리지 않고 표 얻는데만 관심이 있는 정치인들에게 반드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의대정원 늘리는거에 대한 용의가 잇다고 하셧는데 그 규모와 정도가 심하다고 이해가 되는데 ᆢ 그럼 그전 정부가 그렇게 증원할려구 햇을때 왜 반대를 햇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기에 대한 반성을 하고난 뒤에 진정성을 가지고 협의해 나가야되는거 아닌가요?
![[메디컬 인터뷰]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 명암, 한국과 캐나다 의료 시스템 모두 경험한 (현)토론토 의대 교수의 관점](http://i.ytimg.com/vi/jGAsGNlZ-lk/mqdefault.jpg)
![[메디컬 인터뷰]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 명암, 한국과 캐나다 의료 시스템 모두 경험한 (현)토론토 의대 교수의 관점](/img/tr.png)
![[메디컬 인터뷰] 의료대란 그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 건강보험… ‘저수가’일 수밖에 없는 이유 (순천향의대 이은혜 교수)](http://i.ytimg.com/vi/JDt8NEY0ssQ/mqdefault.jpg)
![[PD수첩] 지금 우리 병원은 - 의대증원 2,000명과 사라진 의사들 - 2024년 3월 12일 밤 9시](http://i.ytimg.com/vi/_Qxi7uwpgoQ/mqdefault.jpg)
교수님,
저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살아요. 미국은 전공의를 보려면 3주, 혹 4주 걸려요. Pa 간호사도 1주 전에 예약을 해야 볼수있어요. 그들의 최고의 보수와 존경을 국민들로 부터 받고 있어요.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렇게 좋은 의료 천국에 살면서 의사들을 악마화하고 비아냥 거리는지 너무 안타까워요. 미국친구 의사에게 의료사태를 설명하니까, 북한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냐고 물어요
미국정부에서 의사증원한다고하면 저렇게 단체행동하나요
경향신문을 보는거보니 알겠네요 다른 신문도 보세요
미국정부는 단체행동하기전에
제대로된정책으로 나아가겠죠
미국은 의사를 외국에서 데려옵니다
더 경제적
당장 필요하다면
외국에서 수입하던지
중국이나 북한에서 저렇게 집단적으로 사직서를 내고 환자를 버리고 나가서 정부를 상대로 강경하게 나오면 아마도 즉결총살일걸요.. 중국에서 지식인들을 탱크로 밀어 죽인거 모르세요?
의료대란을 일으키면, 현재 누가 이득을 얻을까요?
의사직을 포기하고 사직한 노예전공의, 의료붕괴를 막자고 주장하는 기득권 의사? 15년뒤의 의사 증원으로, 필수응급의료 공백과 엄청난 의료비를 부담해야하는 국민들?
전 복지부장관 건강보험의 고위공무원이 이해상충되는 보험회사 이사로 전관예우로 가는 수순인데, 무책임한 짬짬이 탁상의료정책이 나올 수 밖에요. 김윤 민주당 비례공천, 홍원화 경북대 총장 의대증원 2배 보고후 비례공천 신청후 비난여론으로 취소. 과연 다음에 박민수는 어디로 갈까요?
망한 의료사회주의 정책을 실시해서, 세계최고의 K의료시스템을 무너뜨린, 김용익 사단의 정체는?
김윤 박민수 다 건보 의료수가 고치고, 심사평가원장이었잖아요. 35세의사가 4억 받는다고 뻥쳐서 온국민 적개심에 불을지른 교수 김윤이 10억 연구비를 누구한테 받았는지 털고, 의새라고 조롱한 복지부2차관과 건강보험공단을 국감하면, 의사증원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의 배후의도가 드러날 겁니다.
정부가 의사증원 한다고 발표 직후에, 왜 생명보험회사 주가가 급등 했을까요?
정치인들은 수도권의 대형병원 6600병상 분원 유치하는 총선공약에 앞서서, 왜 의사들 발목잡는 독소조항인 의료법을 서둘러 통과 시켰을까요?
아무대체능력없으면서 다 준비상황이라는 이조폭정부
교수들밥그릇챙기려고하는거아닌강
@@user-tv9vw9kc6i
니밥그릇 챙겨라
아프지말고
@@user-tv9vw9kc6i
알려줘도 못 알아들으니...정말 현정부에 걸맞는 국민이십니다.
리스펙합니다.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그나물에 그밥인거 같아서
암울 합니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치꾼들 절대로 용서 하지 마세요
의사 카르텔 때문에 나라 망하는거임, 원래 이공계가 인기였는데 의대병원 동결 이후, 의사희소성이 커지고 타직종에비해 몸값계속 올라서 서서히 의사몰빵하는거 그래서 한국이 망한거임 (동결 전후 차이는 통계 있으니 찾아보셈)
의사 카르텔 때문에 나라 망하중인데, 원래 이공계가 인기였는데 의대병원 동결 이후, 의사희소성이 커지고 타직종에비해 몸값계속 올라서 서서히 의사몰빵하는거 그래서 한국이 망한거임 (동결 전후 차이는 통계 확인가능)
@@PETBOY의사 카르텔 때문에 나라가 망한단 근거없는 말은 뭐지? 내가볼때 세금, 건보 안내는 국민비중이 큰게 문제
@@Junglejuiceb 이공계가 줄어든 원인이 의새 카르텔 때문임. OECD 연봉 최고 수준. 소득격차도 OECD 최고 수준임 ㅋ 양심이 있어야지
정치적 이라 하면 안되죠
매일같이 속상한 마음이 떨쳐지질 않습니다. 우울합니다
환자를 버리고 떠날땐 이미 의사도 인간도 아닙니다
모두 힘내세요
@@user-dj7ub7dh5o 그런 당위론이나 비난 같은 거 하면서 정신승리할 때는 지났습니다. 좀 아시길 바랍니다.
@@user-dj7ub7dh5o제정신인가
보새요
수술하기위해 5-6 개월 기다림다는건 모자르다는 얘기아닌지요?
왜 이를 저지른건 정부인데
사과는 의사만하고 욕도 의사가 먹고 피해는 국민이 볼까요
투표를 잘못해서죠
정부는 의사에게만 책임을 돌리고 있는거죠
여기저기서 온통 정부 입장만 내세우고 거짓말만 하고 의사와 국민을 갈라치기 하고 있어요
이기적이고 욕심 못버려서
무능하고 답답한 정부 ... 노답입니다.
무능이라기 보단 사악한....
그런데 정부 지지율이 계속 오르고 여당이 압승 예감이네요. 그 이유 분석이 바로 의료개혁!!
그러니까 이전 정부부터 조금씩 실행을 했어야지 ㆍ무서워서 못했잔어
하자고 할땐 가만히 있다가...
이래도 귀를 막는다면 정부, 대통령의. 책임입니다.
빨리 교수님의 진료를 아무 걱정없이 받고 싶습니다 😢
수많은 생명을 살리신 교수님들이 하는 말을듣지도 않는 사람들이 무슨 필수의료 강화를 외치나요?
의사를 증원해야지 필수위료를 강화하지 그냥 집단 이기주의 그이상아님
의사를 증원해도 필수의료에 보상이 없는한 그 쪽으로 안갑니다. 청년실업이 많아도 3D 직종은 사람이 부족한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인구가 는다고 저임금 3D 업종으로 갈것같습니까?
@@ilovego 저임금 아님 의사기준 저임금이겠지 기본 천은 넘게 범
그래서 2000명 뽑아서
100명 건질려고 하는것아닙니까.
안되면 의료법 변경해서 외국인의사
모셔오면 지방국민들은 땡큐죠
어차피 우리나라는 이제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데 의사도
다문화로 가겠죠.
환자를 버리고 떠난건 이미 의사도 인간도 아닙니다
정말 큰일입니다.되돌릴수없을만큼~~와버렸네요!
전공의 전공의 그러지말고..
환자를 걱정하고 환자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이 떠날수 있는지...
되돌리는건 2006년부터 인원동결했을 때 그 때 늘렸어야지. 그 때 의사 말을 너무 잘 들어줬다. 너무 먼 길을 왔네.
이젠 늦은 듯
정부는 왜 이사태를 부추기고 있는가? 협의없는 정책이 어디있냐? 공산당보다 더한 윤정부의 무식한 밀어부침에 역겹다 자유민주주의 이제 논하지 마라
정부가 부추긴게 아시라 유도했다
문재인 정권때도 시도했지만 환자들을 볼모로 갑질하는 의사넘들땜의 실패했지만 이번 정권은 꼭 성공하시길 대부분의 국민들은 지지합니다
맞습니다.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양 으스대는 독선과 오만도 지긋지긋합니다. 이번 기회에 의사 수를 대폭 늘려 다른 직군 들 과의 임금 불균형도 해소해야 합니다.
공산당보다 더한?
그대는 공산당이 하는 행태를 아는가? 비교가 타당치 않다.
@@davidyoon2390북한 가서 살아라! 거긴 임금 차이가 없단다
불안해죽겠습니다 교수님.. 교수님한테 조영술받고 지금은 장교수님한테 외래받고있는 중증 뇌혈관 협착환자인데ㅜㅜ
저는 위급상황이생기면 어찌해야 할까여
과연 골든타임내에 처치를받을수있을까요
모든걸 내려놓고 하늘에 맡겨야할까요...
그러니까 여러분틀도 정부에게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의사들과 협상하라 요구하세요.윤석열은 국민을 이용하고 있는겁니다
의사가 환자에신경쓰야지 제자 와함께 하면되나 한심한 사람이 우수슨교수니'
@@user-pb7td1rb9w 도대체 영상은 이해했나?윤석열이 의사와 아예 협상을 안하니 의사들이 방법이 없어 이러잖아.윤똥이 일부러 불내고 끄는데 당신들돈 3100억 쓰고있다 그런거나 비판하라
의사와 협상 불가법대로해라.
어자피 의사들은 양보안한다.
@@user-pb7td1rb9w
혼자 수술하는지 아나?
내가 아프면 나를 치료해줄 분은 바로 의사선생님입니다
힘내시고요
이 어이없는 상황속에서 정신줄 놓지않는 국민들이 많다는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현실이 슬프지만 응원합니다
이미 의사선생님이
아닌 의새가돼버렸네요 참안타깝 습니다
@@user-ov5fr8lc8s 의사를 의새라 폄훼하고 함부로 단정하는것은 의사이전에 같은 사람으로서의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
복지부에서 막무가내로 밀어부치는 정책이 얼마나 주먹구구식 모순인지생각해보셨습니까?
의사가 모자란것이 아닙니다
일반 의료 선진국에 비해 현재 k의료는 세계 최고수준입니다 다만 인기의료직종에 쏠림 현상과 필수의료직종에 기피현상이 있을 뿐입니다
기피의료에 전폭적 혜택과 대우를 해주고 치료하다가 일어날 수 있는 의료사고를 의사의 몫으로만돌려 금적적 정신적 손해를 독박쓰게 만드는 의료 구조의 모순을 바로잡는것이 더 우선 되어야 할 정책인것 입니다
하루안에 작은질병들을 해결할 수 있는 나라가 세계 유일하다 볼 수 있습니다
의사만을 늘리면 후에 오는 도미노처럼 무너질 부작용은 생각해보셨습니까? 의료 보험의 폭등, 의료 민영화(부익부 빈익빈의 의료 차등),앞으로는 인구 감소에 의한 남아돌 수 밖에 없는 의료 인력, oecd의료 평균국같이 불편해질 의료 치료,등등
별로 나아질것 없는 의료정책 도발로 의사들과 전면적으로 전쟁을 선포하고 국민을 앞세우는 복지부의 오만이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지금 각종 대형병원들이 수도권에 집중하여 몇천병상의 병원들을 짓고 있는건 아십니까?
이런 병원에 값싼 전공의 인력이 필요하기에 복지부와의 합작으로 벌이는 공작같아만 보입니다
부추기는 정부
대안없는 정부
분수모르는정부
복지부2차관 큰벌받겠다
왜 정부탓만요.
지지하는 국민들을 믿고 가는거겠지요.
의사들 엿먹는거 좋아서 환호하느라 지금 어떤 사태가 일어나는지 관심도 없는 국민들,리스펙...대단혀..
의사들의 집단이기주의를 몰아내자
하나 추가요. 이런 정부를 지지했던 의사들
복지부차관~ 징벌 저주 받겠네요
그럼 보찐남 지지하세요. 그 사람은 의사가 지금까지 세무적으로 쌓아온 모든 재산을 찢어버릴듯.
총선표를 더 얻으려고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삼다니, 정말 끔찍한 정부입니다...
정말로 총선으로 제대로 심판해야 합니다
총선 표 얻으려고 그러는거 아니잔아요 지금 부터 증원 해도 완전한 의사 는 10년 되야 됩니다 인턴 과정 레지턴트 과정 전공의 과정 다음 은 옳은 의사가 되겠죠 과정을 겉쳐서 올려면 10년 이라는 말이 안나오겠는교 생각을 좀 하고 댓글 답시다
정부는 교수님들의 의견을 받아드리세요 국민들의 스트레스 증가시키지말고요 제! 발! 요!
이런 대ㅈ새ㅂ문재인도 윤석열처럼 하다가 강한 의사의 반대에 부딪혀 두손들었단다
@@user-xb8nf8xk5k
디올거니 방탄용이고 총선용 맞지. 김포시 서울편입도 총선용. 하는 짓거리마다 세심하고 구체적인 방안이 없이 찔러보고 간보고 흐지부지
이번기회에 국민들도 의사의 수고를 알아야합니다.
70%진료비로 세계유일의 진료를 낮은문턱의료 혜택임을 알리고 필수의료원들에게 적합하고 충분한 수가를 지불함과 동시에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책임을 지우는 무지막지한 법도 고쳐야겠습니다.
그럼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급여수준은 뭐라 해야 하나요? 인원이 모자라서 과도한 업무에 시달린다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어패가 있지 않나요? 그들의 논리가 일반인들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고 있어요. 간호사파업때 의사들은 방기했었죠. 결국 밥그릇 싸움으로 밖에 비쳐지지 않는 그들의 대응이 설득력이 없는 거죠. 다만 의료수가 지불에 대한 서로간 대화를 통한 일정 늘리는 것과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책임은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SEHONGPARK-wk6ik그래서 박리다매로 버는거잖아요..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들은 잘난사람들 깍아내리지는 맙시다.
인정할껀 인정 하자구요!
@@SEHONGPARK-wk6ik인원이 모자라서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게 아니고 대형병원에서 돈 적게 주는 값싼 임금자인 인턴 레지던트 비율을 미국의 4배나 쓰는거에요 .
@@SEHONGPARK-wk6ik 세계 최고 아니라고 하지~ 10위권이라니~ 그리고 미국 넘들 보다 2배는 일하는데도 10위권이다. 간호사 파업은 다른 의료인들 다 제처놓고
지들 권익만 내세워서 간호사 빼고는 아무도 동의 안했다.
일부국가를 제외하곤 세계 탑수준인 한국의사 연봉입니다 일본의사의 2배에 가까운곳 압니까?? 거만, 거만함이 하늘을 찌르고있고 정부가준 면허증입니다. 국가의 행정명령에 따라야할 의무가있지않습니까?? 당신들도 국민이고 국가면허가 의사면허이니 국가행정에 따라야할겁니다.
의사선생님들 지지합니다.우리의료 다 망쳐놓은 정부는 댓가를 치뤄야한다
이 게 왜 정부 탓 입니까
무책임한 의사들 탓이지
생명줄 담보로
밥그릇 크기
지키면
양심은 괜 찮나요
무슨 개소리야
무슨 정부탓을 하냐
사회주의자들은 사회주의체계가 좋으면 사회주의 국가로 떠나라 괜히 멀쩡한 의료체계 다 깨부시지말고
문재인이 하자할때 하지 윤석열이는 안통하니까 발만 동동구르지
윤석열이 사회주의자? ㅎㅎ 독재가 맞지!! 점점 김정은 닮아간다 ㅋㅋㅋ
교수님들도 병원다떠나시면 상황끝날것 같은데요,,,,
아는 전공의도 교수님들이 떠나는건 걱정하더라구요. 전공의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위급인데..이 정부는 문제가 안된다고 보고있는거같아요. 아직 의료대란이 아니라는거보니..거기다 공보의,군의관까지 차출하고..
멀쩡하던 한국 의료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큰돈을 쓰고도 전공의들은 사라지고 간호사들과 군의관,공보의로 채워지는거보면 의료개혁이 맞는건지...퇴보인지 모르겠네요.
대통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다. 윤석렬은 총선용 졸속 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현실적인 방안을 가지고 의사 협회와 타협하라. 불행한 사태가 생긴다면 전적으로 정부 책임이다
전 의사 편도 아니고 정부 편도아니고 여당 야당 다괸심 없습니다.
근데 "의대 2,000명 증원" 앞으로 대학교들어가서 의사공부하고 하면 병원 투입될려면 10~15년 걸릴텐데 이게 지금 모가 시급하고 1분1초를 다투는 시급한 상황이 아닌데 지금 당장 아픈사람 치료해야하는데 빨리 타협해서 해소해야지 누가 맞고 누가 틀리고가 모가중요할까요??
의사는 개인이고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곳으로써 개인/기업과 그만 싸우시고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공감입니다. 사직이고 파업이고 왜그러는지..그냥 저도 이편저편도 아니지만 아쉽습니다.
정부가 풀어야합니다
정부가 갑이고 의사가 을인데 을이 어떻게 풉니까?
정책이라는 칼자루는 정부가 윤통이 쥐고 있는데
선생님 힘네세요
현재의 국가비상태 정도의 의료사태를 발생시킨 윤대통령과 정부는 책임지고 당장 졸속으로 급조된 의료개혁안을 철회하고 의사들을 병원으로 복귀시킨뒤 원점에서 재논의 하기 바랍니다 정부가 도대체 뭐하는 겁니까
맞아요 ~
미쳐가는군
의사수확대에 환자를 포기했으니 그렇죠
의사 증원한다고 바로 환자를 버리는것이 옳다는거? ㅋ
2천이라는 숫자에 왜그렇게 집착하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뭐가 있어보여요
"9개 대학병원에서 추진 중인 분원 11개가 들어서면 2028년 이후 수도권에 최소 6600개 병상이 더 생긴다.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 교수는 수도권 병상 확대에 따라 의사는 약 3000명, 간호사는 약 8000명이 더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 2000명도 부족하다는 이유 이닐까요?
천공이?
의사들이 왜 2000명 증원에 발끈하는지 그것을보면 이사태의 원인을 알수 있음. 환자를 버리면서 지들이 지킬려는게 멀까? 국민들이. 이부분에서. 화나서 더욱더 정부를 응원하는거임 정부가 대단한 계획을 내놓아서가 아니라 정부도 계획데로 안될수가 있음. 미래를 보는 초능력자도 아니고 시간이 있으니 진행하면서 부족한것 더체우고 아니것은 줄이고 할수도 있는건데 의사들이 왜 2000명 증원을 그토록 싫어하는지 잘생각해보세요
뭔 헛소리 들인지
참
한심들 합니다
동의 합니다.
이러고도 지역의료 살리겠다?
헬기로 고속열차로 이송하는것이 돈적게 들고 낳을 수도.
괴로운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무식한 공무원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서울아산 병원
교수님 합리적인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
교수님의 뇌동맥류 영상을보며 유산소를하는게 낙이였는데 이제는 교수님의 근심가득한 영상을보는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부디 빨리해결되어 전처럼 밝은표정의 교수님과 영상을 보고싶네요
국민과 의사들 사이를 이간질하는 칼을 휘들리는 윤석렬 을 눈을 보니 너무너무 무서워요. 왜 잘나가는 대한민국 의료를 이렇게까지 망가트리나?
윤석렬은 좌파 공산사회주의로 나라를 끌고가고있다이런인간은 처음본다
의사 패서 지지율 10% 가량 오름...2천 명 증원 미리 계획한거라면? 간호사법 거부권 행사 안했을 거임~~
갤럽 조사인가요?? MBC 패널조사나 여론조사 꽃도 참고하세요
@@jang7996 응 너나 그런 조사 참조해
정부의 강경일변도가 이번 국가적 의료대란을 야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간호사들에게 환자를 맡겨서 과연 국민들이 좋다고 할런지...?
도대체가 정부가 왜 이럴까요?
공선사회주의로갑니다 윤석렬은 좌파신봉자
얼마남지않은 총선때문이지요
선거용
도대체가 의사는 왜이럴까요
환자들에 대한 책임이 이렇게 없을까요
잘하고 있는데 왜 편을 드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응원합니다!
그래도 국민은 의사2000명 증원이 꼭 필요합니다
미치광이 하나가 온 나라를 힘들게 합니다
윤석렬대통령이 결자해지 해 주십시요
9수 대통령의 미친 신념은 쭉 갈겁니다.
타인입틀막=본인귀틀막
PA간호사 월급 900 만원
전공의 월급 500 만원
이상황 어떻게 봐야 하는지요
엥ᆢ무슨소리야 간호사가 900
전공의는 500
전공의는 수련하는 학생이잖아
정확하지 않은 말씀
전공의는 의사입니다
저희는 전공의월급 300초반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우울하지만.. 모두 응원합니다.
빠른 정부의 깨우침과
대화 즉시 , 해결 나오길 바랍니다.
의협350명 복지부500명 대통령2000명
선거에 이용하지말아라.우선순위는 필수과 수가다.보험올려야된다고는 말하지 못하는 정부.디올백 특검수용하라
의대증원신청은3401명
학생장사꾼들은 많을수록 돈이니 재단이나총장이나
대학은 애들도 줄어드는 마당에 등록금비싼애들 받으니까 신났죠 뭐. 의대 학장들과 의논안하고 지른거에요 것도
@@cyg7391그건 윤정권 눈치보는 대학장들 맘이지
정부가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대표를 불러조사하는데 의협 전공의 학생대표 나와 협상하자면 구속무서워 나오겠습니까
전공의 선생님들과 그 부모님들 마음고생하시는것 넘 마음 아프고 급한 환자분들 또한 넘 안타깝습니다 왜 이렇게 코로나때도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우리 국민들 건강 지켜준 의사선생님들을 왜 이리 힘으로 누르려 하는지요?
코로나때 의사들 모자라서 힘들다고 할땐 언제고 ?
그래서 늘린다는데 왜 반대하나 ?
이사태는 의사들이 만든거잖아 ㆍ 정부가 학생들 늘리는걸 반대하는 나라가 또있나 ?
@@user-sd1pw6xx5r 언제 의사 부족해서 힘들다고 했냐? 우리나라의 병상수는 OECD 인원 대비 1등이야~ 이 사태는 윤석렬이 만든건데
니가 뭔데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냐? 의사 증가 속도가 세계 1위인데 김윤이라는 작자는 지 아들을 서울대 의대 편입으로 집어 넣고 졸업 수
뽀록 날가봐 미국에 보내서 의사 생활 하고 있는데 이런 양아치가 엉터리로 발표한 논문(그 논문 쓴다고 10억 지원 받았다) 을 기본으로 해서
2000명 증원을 말하냐? 자기 마누라 수사 안받게 하고 지지율 끌어 올리는 방법으로 이런 방법을 택했다면 절대 용납 못한다.
정부에서는 지들이 운영하는 의료원이나 제대로 운영해라~
응 코로나때도 병원 문닫고 환자 내팽겨치고 총파업하러 나왔어~
밥그릇 싸움 멈추고
환자들 옆으로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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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힘내세요
의사들. 망하면. 니책임. 좀살면 배아파하고..욕하다. 죽을병들면.
누가살리나요
선생님 말씀에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는 말이 떠 오르네요. 정부는 미쳐 날뛰고 있어요
교수님의 혜안과 가르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부는 자중하고 의료계 의견을 검토하여 평화롭게 해결하기 바랍니다.
코로나 사태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수고한 의료계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정부가 되길 바랍니다.
지지율 말고 뭐있나요? 공보의 한달간 차출한다자나요 한달...선거31일 남았는데 ㅎ
선거지나면 의사들
더 나빠질텐데
이제 의사가 자지우지하던
시대는 끝을보내요.
의사들이. 왜
그리강경한지..
한번 귀기울여 봅시다..
필수패키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동영상보시면 금방 압니다.
의사는 정부에 을입니다 오로지 갑만이 해결할수있죠
교수님, 울산대 졸업생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목소리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공의들도 가지고 있던 전문가라는 목표와 미래를 잃었고 먼저 무언가를 요구한 적이 없기에 물러날 곳이 없습니다.
너무나 중요한 정책이 선거용으로 편향된 시각을 가진 공무원과 전문가가 정치적 이해를 같이하는 정치인에 의해서 강압적으로 시행될때 이런 비극이 일어나죠. 아마 더 큰 비극이 일어나야 정부가 각성할겁니다
애초에 나라망치는게 목적이죠 민영화! 오랜숙원사업!
언잰가
누군가는
해야할 일인데
그동안 너무
의사 집단의 권력에 의해
눌렷던 거지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신문기사를 쓰신 기자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국민들은 불안해서 죽겠어요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변호사수도 2000명씩 동반증가시키면 ,국민이 행복할 거임 ㅡ!
위력으로 전공의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전문의새들 꼭 면허박탈시켜야 한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이번에 이기적인 전문의새 교체한번 하고 전문의 증원하자!!!!!
현재 의사들 총 숫자는 14만 정도라고 하고, 전체 한국 국민 숫자는 5,000만명이 넘습니다. 위 14만 명 없어도 우리 국민들 다 죽지 않습니다. 위 14만명이 전부 의사 그만 두어도 의사할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국민들이 당분간은 고생하고 죽거나 질병이 악회되는 사람들도 다수 발생하겠지만 의사들이 집단으로 진료를 거부하는 마당에 방법이 없습니다.
온 국민이 국난극복의 결연한 각오로 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집단행동한 의사들에 대하여는, 국민이 겪은 잔혹한 고통에 상응하는 댓가를, 법적, 사회적, 기타 모든 영역에서 치르도록 하여야 합니다.
의사들은 이제 워딩을"정부의 정치적 이용, 지지율 , "로 정했나보다 ㅋㅋㅋㅋ
김건희에겐 한없이 약한사람이
어찌 온 나라의사들에게 스트레스를 줍니까?
교수니미 기왕 이렇게 된 바에 이번에 OECD만큼 의료행위에 대한 수가문제도 함께 논의테이블에 올려놓아 주셨으면 합니다.
상식적으로 의사수부족해 2000늘리겠다면서 기존 11000넘는 의료인 그만둔다고 해도 밀어 붙히는거부터 이번 정부 정책 목적은 다른데 있는거죠.
참으로 안탑깝습니다.
지역의료 해결하려고 하는사람이 경기도에 분원 6600병상 허가 햇나ㅋㅋ 올타구나 전국민 수도권 러시 이어질듯
이덕희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큰일입니다
선거전판까지도갈건데
큰일입니다
빨리대책이 나와야지요
정부와타협 근데대화없는
정부 어찌할까요.
언론이 운제입니다 의사 욕하는것외 어떤방송도 공정하게 보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언론도 다 죽었습니다
교수님 문제 제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같은 원로분들이 쓴소리 좀 해주셔야 합니다
교수님 말씀감사드립니다.
정부는 빨리 합의를 해라
정부는 의료 대란에 대한 책음을 받드시져야 한다. 국민들 이 상황을 올바로 직시하고 여론조사에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직시 시켜야 국민들 고생 안한다.
옳소. 깨시민.
교수님ㅡ국민수준에서 말씀하실것 아니면요.ㅡ아무소용없어요ㅡ교수님이 나가시면 끝이라고 하심됩니다.
총섯 전략으로 기획된 의대증원이 명확햡니다. 우매한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지 깜짝 놀랐습니다. 의사 때잡는다고 속 시원하다 잘한다고 박수치는 사람들 우매하기 짝이없습니다. 이러니 국민이 개돠지 라는 소리를 듣는겁나다.
우매한인간들은뜨거운맛을봐야알겠죠 그땐 이미늦는데
댓글 작업도 많은 듯 합니다.왜냐면 비슷한 기사인데 특정 언론사의 것들만 일시적으로 댓글이 왕창 올라와요. 총선이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교수님들께서 앞장서서 이사태 해결해주세요
고용조건도 아니고, 의대증원 한다고 환자 죽든말든 버리고 도망간 의사는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user-dj7ub7dh5o 사직하고 나간겁니다~ 정부책임이고 복지부가 파업유도하려고 했네여~함부러 젊은 전공의들에게 책임지우지 마세여~댁네자녀들이라면 이런댓글적나요~ 심정지온 응급환자 벌써 몇명살리고 기뻐했던 청년들입니다~병원에 전문의 고용하라하세여~싼 전공의 그만 착취하고여~
@@user-dj7ub7dh5o무슨 용서요?
의사 선생님들 운석열 김건싀 복지부장관 사고나도 병이들어서 절대로 치료해주지 마세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주변에서도 정부 편가르기에 넘어갔다가
이제 누가 국민을 힘들게 하는지
확실하게 알아가는 상황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정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그 핵심에 있다는 고위공직자들의 위선이 무섭습니다.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안녕과 불안한 마음에 걱정 많으신 환자분들에게 위로 드리고 싶습니다.
국민은 쉽게 흥분하지도 편파적인 관변 언론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자유와 권리를 국가 아니 소수 권력자들 입맛에 맛추려고 하는지.
명예로운 공직자는 없는지 한탄스럽습니다.
교수님 말씀이 옳은 소리입니다~~~~
복지부홈페이지 2018년 보고서에 의대정원 늘려도 효과가 없다는 자료가 있다고 하네요
어떠한 주장도 의사들의 불법 집단행동을 정당화할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의사들은
대화나 협상의 여지가 전혀 없는 집단으로 보입니다.
대한약사회, 간호사회, 한의사회 등 의료 직역들과 기타 모든 국민들이 연대하여 이번 사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마침 선거철이기도 하니 정치인들에게도 연락하여 의사들 불법 집단행동을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후보자들이 당선되도록 할 필요도 있습니다.
의대 정원 문제는 야당에서도 극력 주장해왔던 사안이니만큼 여, 야를 가리지 않고 표 얻는데만 관심이 있는 정치인들에게 반드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 아픕ㄴ다
21세기에 이런 스타일의 방식은 없습니다.파시스트 정권입니다.
의료진들이 단체로 현장을 떠나는건...! 운전자들이 운전중 승객들을 차 안에 두고...일제히...
핸들을 놓고 나가는 것과 같은 거 아닌가요? 이건 ...극형에 해당하는거 아닌가요?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사망자와 피해자가 생겨야 정부가 정신 차릴것같네요
의사들에게 뒤집어 씌우겠지요. 거기에 국민들은 같이 와와~ 할 것이구요.
한국 국민들, 참 선전 선동하기 좋은 국민입니다 (자니 눈깔 자기가 찔러도 좋다고 와와~~~)
응원합니다 제자들 전공의 의사선생님 교수님 모두 힘내세요
총선용 의료대란이 아니고서는 이렇게까지 무모하긴 힘들지요. 의사분들 용기내세요.
공보의와 군의관 차출하는 정부 정말 기가찹니다.
한심한 윤석열 정부.
스마트한 윤석열 정부 와 의협은 갈등을 부추기는 언론 믿지마시고 서로 상대방 명분을 세워주는 지혜로운 행동으로 국민 평안을 지켜주세요~❤
스마트한 윤석열 정부?? ㅋㅋㅋ
윤석열이 갈등 부추기는 언론과 한패인데…,
세상을 너무 등지고 사시는 분인가요??
YTN을 꿀꺽 매각 하더니 댓글 대동하여 의사를 악마화 하는 창구로 쓰던데!!
의료계에있는모든
분들 의대증원 이렇게까지 원하지않는데 정부는 무슨고집을 이렇게까지부릴까요?
교수님 응원합니다!!
전공의선생님들과 의대생들을 꼭 지켜주십시요
그리고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꼭 싸워주십시요
왜 국민들은 의사분들을욕하세요잘못은정부인데 가족중에의사 분 있어도 이렇게 말씀할수 있어요
@@user-qq1dn1be6c양의 찾지 마세요
절대 수술할이 없게 건강관리 잘하세요
말은바로해야지 잘못된 짖을하면 바른길을 갈수있도록 하는것이 사람의 도리 이거늘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들 진료도 하지 마세요
결국 피해는 국민이 보고 국민이
아우성 쳐야 정부가 움직일지 ᆢ
간호사들도 대치해 주면 안됩니다
간호사들 한테 딱 잘라 거부 할땐 언제고
국민들 돌아가면서 치고 정치에 국민을 이용해 먹는 정부는 국민이
심판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국민들의 의식이 문제입니다ᆢ앞으로의 무서운 사태를 예상 못하는ᆢ바부 국민들ᆢ
피식~
냅 둬요
돈없으면 병원문턱도 못 넘어요
민영화뜻도 모르는 것들이 많아요
@@user-xf3qi2wh1l 풉
총선용으로 던진 의대2천명 증원...
나쁜정권입니다...
도대체 뭘 믿고, 이럴까요?
저렇게 연세가 많으신 교수님(의대증원과 이해관계가 절대 없으심)이 저럴때는 진짜 의료붕괴를 걱정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그 붕괴에 피해자가 될 국민과 제자들을 걱정하시는 겁니다
무능하고 무대포 윤석열 정부에서 서울아산병원 교수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안과 양민규 교수님께서 사직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일을 계속 하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큰일을 많이 할 교수님 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한번 뒷통수쳐서 재미를 보았으니 그맛을 잊을수가 없겠지요.. 그러나 화살을 한번 맞을지언정 두번 맞지를 말아야 되겠지요..
제 친구도 현대아산병원에서 남편을 잃었습니다
죽어가기전 의사를 찾았으나 의사는 한참후 왔답니다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국방장관 호주로 빼돌리는 이 정부 미친 것 같습니다
의대정원 늘리는거에 대한 용의가 잇다고 하셧는데 그 규모와 정도가 심하다고 이해가 되는데 ᆢ
그럼 그전 정부가 그렇게 증원할려구 햇을때 왜 반대를 햇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기에 대한 반성을 하고난 뒤에 진정성을 가지고 협의해 나가야되는거 아닌가요?
그전엔 증원 뿐만아니라 공공의대 자체가 문제 였습니다. 의대 교육은 대학교 하나 지어져서 수련이 되는건 아니고 그에 합당한 병원이 있고 거기서 임상 수련을 거쳐야 됩니다. 그런 점에서 의대하나 달랑 지어져서는 수련을 할수가 없는거죠. 연계된 병원도 마땅치 않았으니..
협의하재도 정부가 싫대요. 2000명 그냥 한대요. 돌아오는건 협박뿐이잖아요. 그리고 증원 이전에 필수의료보호하고 후 증원이죠.
한쪽에서 증원숫자는 협상불가라 하면 협상이 되나요?
정부정책이니
따르면 됩니다~~!!
찍소리 없이!!!
의사 증원은 정부에게 맡기고 의사는 횐자에게 돌아가 주세요
월권행위는 큰 화를 부릅니다
정부는 장기전에 대비해애.합니다.
지지하는 사람들은 건보료명세서 받는순간 지지철회할겁니다 ㅠ 한숨뿐이네요
총선 하나 어떻게 해보겠다고 어찌저찌 가동되는 의료시스템을 박살내려는 정부 ㅋㅋㅋㅋ 전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 나라 뜰렵니다
정책은 정부에게, 환자는 의사에게.. 병원에는 의사를 기다리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얼른 병원으로 돌아가시죠.. 사람의 목숨을 볼모로 삼아 의사가 파업한 역사가 24년째입니다.
전공의,의대생,전임의,교수님들 힘내세요.
정부 횡포에 맞서서 싸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