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5 유튜브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01:14 하루에/일주일에/한 달에 책 몇 권 읽으시나요? 01:52 하루에 몇 시간 책을 읽으시나요? 02:13 어떤 기준으로 책을 고르시나요? 03:39 종이책/전자책을 사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04:23 책장 브랜드 어디 건가요? 04:50 마이크 뭐 쓰시나요? 05:33 편집 프로그램 뭐 쓰시나요? 05:38 카메라 뭐 쓰시나요? 06:03 하시는 일이 뭔가요? 직업이 뭔가요? 07:23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하고 계신데, 일과 취미(혹은 삶)과의 균형을 어떻게 지키시나요? 09:00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10:43 노션 활용을 어떻게 하시나요? 11:42 글 쓸 때 어떤 프로그램 쓰시나요? 12:42 아무튼 피아노 언제 나오나요? 13:37 어떻게 책을 쓰게 되셨나요? 16:35 음악 다시 하실 건가요? 17:18 시 계속 쓰실 건가요? 소설 쓰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18:18 차 추천해주세요! 18:47 철학 입문 책/클래식 입문 책 추천해주세요!
책을 읽는 게 쌓이다보면 글을 쓰고 싶게 되더라고요. 열심히 책을 읽던 학생때는 그게 바로 적용됐는데 지금처럼 책 읽는 빈도가 적을때는 또 그게 잘 안되고ㅎ..그리고 이게 참 신기한게 좋아하는 걸 좇다보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그 일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겨울님에게 있어서 그 일은 글을 쓰는 것이고 저는 그림을 그리는거네요. 저는 작년말에 퇴사하긴했는데^^;; 암튼, 저도 겨울님처럼 저를 여러명으로 쪼게봐야겠습니다.. 요즘 카페인 섭취 안하신다하셨는데 라디오때문인가요?🤔
겨울님 사랑해요 / 김겨울 사랑해 / 겨울언니 사랑해요 이 세개의 말의 뉘앙스 중에 들을때 뭐가 가장 좋으신지 궁금합니다! 의미상 같은 말이라도 투에 따라 받아드려지는게 많이 다르기 때문에 좀 더 맘에 드시는 말로 전하고 싶어서요 사실 겨울님 사랑해요라고 말하는게 베스트일 걸 알고 있지만 제 욕심이 가끔씩 김겨울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어해서 겨울님이 좋아하시는 걸로 말하자 라고 생각되어 물어봅니다! 되게 답정너 같네요. 뭐든 좋으니 *편하게* 알려주세요♡
영상 중간에 음악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요즘엔 전에 하던 가사가 있는 음악보다 (가사가 없는) 클래식 음악에 깊이 빠져 있다는 말이 인상 깊게 다가오네요. 저도 가끔씩 범람하는 말과 감정들에 지치거나 버거울 때면, 말이 없는 음악들을 애써 찾아들으며 선율들의 소리 자체에 더 빠져들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말이죠.. 그런 때마다 평소에 큰 관심없이 흘려듣던 클래식 음악들이 새롭게 귀에 세심하게 들리는 경험을 하곤 하는데.. 겨울님의 음악 얘기를 들으며 제 나름으로 공감해 봤습니다.
저는 소설을 쓰는데 시 쓰는 사람이 세상 대단한거 같아요. 시집을 읽을때마다 '어떻게!!!', '이런 감성을!!!!', '이렇게 함축적으로!!!', '이런 이미지를!!!!' 하며 무릎을 탁 쳐서 지금 한쪽 도가니를 잃었거든요 ㅎㅎㅎㅎㅎㅎ 언젠가 겨울님의 시집에 싸인을 받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제 도가니를 가져가세요💕💕💕
직업이 뭐냐는 질문은. 이 채널을 구독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일 거에요. 책에 대한 채널을 구독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본업말고 책으로 뭔가 일을 해보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거구요. 그러니 겨울님이 생계로 뭘하며 이렇게 책을 많이 읽는 행복한 삶을 사시는지 궁금해서 나오는 질문일거에요. 어쩌면 저도 구독 초반에 같은 질문 했을지도 몰라요 ^^
정말 자주 보이던 질문들이네요ㅋㅋㅋ 다른 영상에서 이미 답변하신 질문들도 꽤 있었지만, 답변이 완전히 같지는 않아서 다시 봐도 재밌어요! 자막 서체가 하얗고 얇아서, 겨울님 손이나 옷에 햇빛을 받은 부분과 겹칠 때 잘 안 보이네요. 흰 글씨인데 배경도 밝아서ㅠㅠ + 맞춤책장 답변하시는 것 보고 생각났는데, 책장 색이 참 예뻐요. 혹시 무슨 나무를 쓰신 건지 기억하시나요?
추천하신 책들중에 제가 지금 읽어도 어려운 책들이 많던데...그런 책들을 어렸을때부터 재미있게 읽으셨다니...항상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때 책이라곤 국어교과서밖에 안 봤던거 같은데 말이죠~^^ 그러한 과거(?)가 지금의 14만 유튜브 구독자와 겨울님 책을 사랑하는 다수의 독자를 만들어낸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저도 추천해주시는 책 야금야금 읽어가며 즐거워하고 있어요^^
Q. 겨울님께 로맨틱 크라운이란 ...? => 로맨틱 크라운 빨리 겨울님 모셔가라 크르릉 겨울님 책 읽으면서 웬만한 건 알고있는 내용들인 거 같아요, 다들 겨울님 책 읽으세요♥ ⁽⁽◝( ˙ ꒳ ˙ )◜⁾⁾ 차! 저는 아는분이 알려준 방법으로 자스민티 우린 다음에 꿀 타서 한 김 식힌다음 냉동실에 살짝 얼렸다가 마시는데 진짜진짜 맛있어요! 아무튼 피아노는 언제쯤 나오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모두가 잊고있을 때 쯤이라닛... 그래도 이번책도 기다릴거고 아무튼 피아노도 기다릴 거예요 . 5월에 영상이 느슨하게 올라와도 그만큼 겨울님 스스로 만족스러운 글을 쓰고있는 중일테고, 후에 그걸 읽는 저희에게도 행복이니까 기쁘게 기다리고있을게요! 겨울님 화이팅٩(•◡•)۶
겨울님 셔츠 넘 이쁘고 잘 어울려요ㅎㅎㅎㅎㅎㅎ 차분한 색이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일년에 100권 완독이면 그래도 사나흘에 1권씩이네요 공부하는 책 제외하고라니ㅜㅜ너무 멋있어요 진짜.. 그리고 6:22는 요즘 다른 일 하시면서 직업관련 영상이나 일상 브이로그 올리시는 분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의사 승무원 대학원생(?) 등등?!
1. "번역엉망, 오역 골라는 방법" 책 읽을때 자신만의 "번역엉망, 오역 골라는 방법" 이 있나요? 대학 전공서적들 보면 정말 날라리 엉망이던데 ㅠㅠ 플러스로 특히 셜록홈즈같은 경우에도 번역이 엉망이어서 내가 진짜 한국인인지 글이 엉망인지 모르겠어요. 2. 문단구성엉망 + 문장구조엉망 "글 구성엉망= 문단구성엉망 + 문장구조엉망"인 책들 골라내는 팁 있으신가요? 역시나 내가 한국인인데 한국어가 안 읽히네요 ㅋㅋ ㅠㅠ - 책을 많이 읽으시던데 저 위의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 질문이요 1년에 백권정도 읽으면 1달에 10권 정도인데 읽으면 바로바로 이해가 되시나요? (태클 아니고 진짜루 저랑 비교해보려고 ㅠㅠ) 저는 1권을 읽어도 1. 바로 못 읽고 다른 책이랑 섞어읽거나 (1권만 읽으면 지루해서 여러권 섞어서 읽음) 2. 1권을 읽더라도 n회독 하는 습관있음 (생각이 많음: 잡생각은 모두 메모하고 인터넷 검색하고 스스로 태클거는 편 ㅠㅠ) 3. 거미줄 독서함 (관련 책, 작가 가지치기) 하다보면 1달에 1권도 제대로 못 읽어요 ㅠㅠ 책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린 것 같아요 ㅠㅠ 연체 자주 먹습니다 아마 1. 배경지식이 없거나 부족함 (가끔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 2. 현실, 실제 경험이 없음 3. 그 분야 전공지식이 1도 없음. (특히 문과라서) 이과계열, 과학수학은 너무 힘드네요 ㅠㅠ ㅠㅠ 이런것 같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겨울님!! 제가 돌이킬 수 있는 이라는 책을 읽고 진짜 너무너무 재밌게 읽어서 책권태기..가 온 것 같아요 이것보다 더 재밌고 여운 남는 책이 있을지 쓸데없는 걱정도 되구요ㅜㅜ이 상태를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돌이킬 수 있는 책과 비슷한 책이 있을까요..?!
![[#유퀴즈온더블럭] "헐, 대박, 좋아!" 평소에 자주 쓴다면 주목! 서울대 교수님이 알려주는 어휘력이 중요한 이유💥](http://i.ytimg.com/vi/MApHC5KHx-k/mqdefault.jpg)
![👩🏻🍳 [The Catcher in the Rye] What kind of food did the main character like?](/img/n.gif)
00:55 유튜브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01:14 하루에/일주일에/한 달에 책 몇 권 읽으시나요?
01:52 하루에 몇 시간 책을 읽으시나요?
02:13 어떤 기준으로 책을 고르시나요?
03:39 종이책/전자책을 사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04:23 책장 브랜드 어디 건가요?
04:50 마이크 뭐 쓰시나요?
05:33 편집 프로그램 뭐 쓰시나요?
05:38 카메라 뭐 쓰시나요?
06:03 하시는 일이 뭔가요? 직업이 뭔가요?
07:23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하고 계신데, 일과 취미(혹은 삶)과의 균형을 어떻게 지키시나요?
09:00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10:43 노션 활용을 어떻게 하시나요?
11:42 글 쓸 때 어떤 프로그램 쓰시나요?
12:42 아무튼 피아노 언제 나오나요?
13:37 어떻게 책을 쓰게 되셨나요?
16:35 음악 다시 하실 건가요?
17:18 시 계속 쓰실 건가요? 소설 쓰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18:18 차 추천해주세요!
18:47 철학 입문 책/클래식 입문 책 추천해주세요!
첫번째 질문 너무 많이 들어서 원래 지역박송국에서 DJ를 했었는데요 부터 제가 답변 할 수 있을 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우리나라에서 책을 실컷 읽으면서 경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게 안 믿겨서 계속 직업을 묻게 되는듯 합니당..ㅋㅋㅋ 어쨌거나 저는 겨울님 책+영상+음악 모두 존버합니다ㅠ waltz for two나 사랑하긴 했나요 제 최애곡들ㅠㅠ....
겨울님 유튜브 댓글구역이 청정지역이라 가재도 살 수 있을 듯
우와 처음 보는 드립이다😲 짝짝짝ㅎㅎㅎ
겨울님 의상이 밝은 색 + 측광 + 얇은 두께 의 콜라보로 자막이 잘 보이지 않사옵니다
그렇네요😭 어두운 옷을 입든지 디자인 고민을 더 해보든지 해야겠어요.
@@winterbooks 아니면 글씨에 하이라이트 줘도 잘 보일 것 같아요! 하얀 글씨에 반투명 검은색 배경의 하이라이트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눈사람님 영상처럼 자막들어가는 줄에 반투명 박스만 넣어도 잘 보일 것 같아요!
Jong-Young Lee 지적해주시는 댓글인데 말투 너무 귀엽습니다~ 어찌그리 얘기하실 생각을 하셨는지 소녀는 감탄하고 갑니다😌😌
겨울서점 Winter Bookstore 자막 밑에 블랙바를 깔아주시면 어떨지 .. 근데 한국인인지라 ㅎ 자막 없이 잘 들려서 ..
자막에 음명이나 테두리 검게 넣어주시면 더 잘 보일 것같은데요....ㅠㅠ지금 너무 안 보여서요. 일부러 목소리에 집중하라는 깊은 뜻이 있는건가요!?
이 말 남기려 댓글로 창 내리다가 좋아요 누릅니다. 그나저나 좋아진 영상미 덕에 겨울님 영상보기가 더 좋아졌네요 ㅎ
약간 의사 유튜버, 약사 유튜버같이 본업을 이용한 컨텐츠를 만든다고 생각한게 아닐까요!
오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겨울서점 Winter Bookstore 워낙 다재다능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분명 여깄는 질문 답 거의 다 아는데 그냥 좋아서 또보는 겨자들이 매우 많을것이라 예상 .. 👻👻
음악.. 😭 저 스물여덟밤 존버단이에요 겨울님..
헉 들켰다 들켰어요 >,
6:22 구독자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서가 아닐까요? 새로 유입된 분들이 계속 생기는 거죠 :D
6:26 제 생각엔 게임이나 뷰티유튜버분들은 보통 다른직업이 없으시지만 북튜버 분들은 보통 작가를 겸하시거나 출판사거나 다른 직업을 가지고 계신분이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요??
겨울님 MBTI는 BOOK이 아닐까...📚
겨울님 구독자들은 금방 마음 식는 사람들 아니라서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당. 오래오래 만나요. 차근차근 할 일 마무리 하시고 좋은 영상으로 돌아와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카페인프리 티 안그래도 맛있는 것 찾고 있었는데 추천 감사해요 ♡
1년에 백권.... 많이 읽으시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많이 읽으시네요! 역시 겨울서점 주인장님! 멋있으세요@.@ 오늘도 힐링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책을 읽는 게 쌓이다보면 글을 쓰고 싶게 되더라고요. 열심히 책을 읽던 학생때는 그게 바로 적용됐는데 지금처럼 책 읽는 빈도가 적을때는 또 그게 잘 안되고ㅎ..그리고 이게 참 신기한게 좋아하는 걸 좇다보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그 일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겨울님에게 있어서 그 일은 글을 쓰는 것이고 저는 그림을 그리는거네요. 저는 작년말에 퇴사하긴했는데^^;; 암튼, 저도 겨울님처럼 저를 여러명으로 쪼게봐야겠습니다..
요즘 카페인 섭취 안하신다하셨는데 라디오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기사 쓴 한국경제신문 이미아 기자입니다^^ 인터뷰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일 열심히 하면서 다양하게 독자님들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겨울님이 재밌는데 매니악하다고 느끼는 책.. 너무 궁금해요... 나중에 꼭 따로 영상으로 묶어서 찍으면 좋을 거 같아요
시를 쓰시는 것은 알았지만 소설도 쓰고 계시는 줄은 몰랐네요😀 언젠가 나올 겨울님의 책, 어떤 장르든 기대할게요. 5월의 집필 화이팅!!
겨울님 사랑해요 / 김겨울 사랑해 / 겨울언니 사랑해요
이 세개의 말의 뉘앙스 중에 들을때 뭐가 가장 좋으신지 궁금합니다!
의미상 같은 말이라도 투에 따라 받아드려지는게 많이 다르기 때문에 좀 더 맘에 드시는 말로 전하고 싶어서요
사실 겨울님 사랑해요라고 말하는게 베스트일 걸 알고 있지만 제 욕심이 가끔씩 김겨울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어해서 겨울님이 좋아하시는 걸로 말하자 라고 생각되어 물어봅니다!
되게 답정너 같네요. 뭐든 좋으니 *편하게* 알려주세요♡
무엇이든 다 감사하고 좋아요...💕 마음가는대로 외쳐주세욤!!
@@winterbooks
김겨울 사랑해 !!!!!!!!!
김겨울 사랑해!!!!!!!
김겨울 사랑해!!!!!!!!!
😂😂😂😂😂
노릇노릇한 측광이 너무 평화롭다...🌸
잘 구워지고 있습니다☺️
겨울서점 Winter Bookstore 추운 겨울에 따스한 햇살이 들러오는 거실, 서재의 느낌 .. 너무 좋아요
영상 중간에 음악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요즘엔 전에 하던 가사가 있는 음악보다 (가사가 없는) 클래식 음악에 깊이 빠져 있다는 말이 인상 깊게 다가오네요.
저도 가끔씩 범람하는 말과 감정들에 지치거나 버거울 때면, 말이 없는 음악들을 애써 찾아들으며 선율들의 소리 자체에 더 빠져들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말이죠..
그런 때마다 평소에 큰 관심없이 흘려듣던 클래식 음악들이 새롭게 귀에 세심하게 들리는 경험을 하곤 하는데.. 겨울님의 음악 얘기를 들으며 제 나름으로 공감해 봤습니다.
저는 소설을 쓰는데 시 쓰는 사람이 세상 대단한거 같아요. 시집을 읽을때마다 '어떻게!!!', '이런 감성을!!!!', '이렇게 함축적으로!!!', '이런 이미지를!!!!' 하며 무릎을 탁 쳐서 지금 한쪽 도가니를 잃었거든요 ㅎㅎㅎㅎㅎㅎ
언젠가 겨울님의 시집에 싸인을 받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제 도가니를 가져가세요💕💕💕
직장인으로서의 나와 자연인으로서의 나를 구분하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인 것 같아요. 오늘도 최강창민계의 유노윤호님의 말씀 깊이 새겨 갑니다 ㅋㅋㅋ
오늘 신문에 겨울님 나오셨더라구요. 사진이 이 모습이더라구요.멋지세요.근래에 알게되서 구독자가 되었답니다.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
오늘은 회사를 쉬니 집에서 종소리 울리자마자 바로 왔어요 ㅋㅋ
소피의 세계 지금 읽고 있는데 영상에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D
(새 셔츠 입으셨다)(로크일까?)
(로크겠지?)
🤫
찾아왔습니다
BACK LINE CHECK SHIRT_LIGHT BLUE
저는 겨울서점님이 유튜버면서 작가여서 너무 좋아요... 좋아하는 유튜버 이벤트가 책집필이고 좋아하는 작가가 북튜브하는 느낌..너무 행복해요...
이제 아무튼 피아노 질문을 박제해버리셨다 이말이야~
왁 바로 달려왔어용!!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는데 자막 글씨체가 얇아서 잘 안보여요ㅠㅠㅜ 언제나 응원해요❤
겨울 작가님은 책을 갑자기 쓴 게 아니라 책을 언제든지 쓸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었네요 🥰 겨울님 글 내용이나 문체가 복합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명료해서 좋아하는데 부럽고도 존경스럽습니다!! 다음 책 기다릴게요~
도레보보봉님 안녕하세요 ㅋㅋ 여기서 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님, 정수리 부분의 머리색이 오늘 따라 회색으로 보여요.
그거 모 헤어스프레이 잘못 뿌려서 그렇습니다,,,민망쓰,,,
오늘 할 일 정리하면서 라디오 느낌으로 듣고 있었는데 겨울님 노래 나와서 꺄악 거리면서 영상 봤어요 히히
겨울님이 뜸해지시면 조금은 슬프지만 착한 겨자는 얌전히 기다릴 수 있습니다( o´〰`o)
직업이 뭐냐는 질문은. 이 채널을 구독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일 거에요. 책에 대한 채널을 구독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본업말고 책으로 뭔가 일을 해보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거구요. 그러니 겨울님이 생계로 뭘하며 이렇게 책을 많이 읽는 행복한 삶을 사시는지 궁금해서 나오는 질문일거에요. 어쩌면 저도 구독 초반에 같은 질문 했을지도 몰라요 ^^
영상을 접한 지 얼마 안된 사람들은 직업이 당연히 궁금할수 있죠. 다른 본업이 있지 않을까?라는 궁금증. 모든이가 김겨울님을 알거라는 전제로 질문을 받으시는건 모순입니다~영상 잘 보고 있어요.
그러게 말예요! 저걸 찍을 땐 그 생각을 못했던 시기였나봐요☺️ 지금은 감사한 질문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님 휴방하셔두 기다립니다 겨울님 사랑해(광광)(숙제:아직 안읽은 책들 읽기...)
몇몇 질문들 중에 저도 은근 궁금했던 게 몇개 있네요. 부러 글로 써서 묻지는 않았지만.. 오늘도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당.٩( ᐛ )و
지하철이 20분 뒤에 오는데 딱 맞는 영상이네요! 히히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볼게요!
정말 자주 보이던 질문들이네요ㅋㅋㅋ 다른 영상에서 이미 답변하신 질문들도 꽤 있었지만, 답변이 완전히 같지는 않아서 다시 봐도 재밌어요!
자막 서체가 하얗고 얇아서, 겨울님 손이나 옷에 햇빛을 받은 부분과 겹칠 때 잘 안 보이네요. 흰 글씨인데 배경도 밝아서ㅠㅠ
+ 맞춤책장 답변하시는 것 보고 생각났는데, 책장 색이 참 예뻐요. 혹시 무슨 나무를 쓰신 건지 기억하시나요?
북튜버 겨울님 작가 겨울님 DJ겨울님 모두모두 좋아합니다 😊😊 겨울님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ㅎㅎ 5월 집필 화이팅이에요
아무래도 겨울님은 좀 전문적인(?)느낌도 있고 작가님들이랑 콜라보도 하셔서 다른 본업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출판업계에서 일한다거나 평론가이거나...여튼 저는 쿠팡에서 yogi tea 검색중입니다ㅋㅋㅋ사실 본업이 영업맨 아니신지ㅠㅠ?
자막 하나하나 다시느라 수고하셨을텐데 가독성이 부족해서 아쉽네요. 이 영상에서 입고 계신 남방은 어디껀가요? 그리고 로맨틱크라운 브랜드를 애용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예뻐서요😂 취향이 바뀌면 또 다른 브랜드를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겨울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겨울님 말씀처럼 더 좋은 영상으로 돌아 오실 것을 알기에 휴방하시더라도 복습하면서 잘 기다리고 있을게요!!
하늘색 체크 셔츠 넘나 예뻐요 로맨틱크라운이겠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자가 적으신 건 *절대* 아닌데요... 부...부럽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없네요. 영업 잘하는 비결 알려주세요 ㅎㅎ 알고 있는 얘기들이지만 이렇게 또 정리해주시니 좋아요 😄
아~~겨울님 목소리 듣고 오늘 행복 충전 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하더라도 일과 자신의 영역을 나눈다는 말씀이 마음에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겨울님 ! :)
앗 북클럽언박싱 올해는 없을수도 있겠네요ㅠㅠ 내일 선착순안에 꼭 들어서 겨울님이랑 같이 뜯어보려고 했는데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번갈아가시면서 원고를 쓰시는거를 작년 영상을 통해서 봤습니다.
어떤 사양인지 혹 물어봐도 될까요?^^;;;
6:26 투잡 유튜버처럼 보이는걸까요? 아 뭔가 유튜브도 하구 다른일도 하실것 같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추천하신 책들중에 제가 지금 읽어도 어려운 책들이 많던데...그런 책들을 어렸을때부터 재미있게 읽으셨다니...항상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때 책이라곤 국어교과서밖에 안 봤던거 같은데 말이죠~^^ 그러한 과거(?)가 지금의 14만 유튜브 구독자와 겨울님 책을 사랑하는 다수의 독자를 만들어낸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저도 추천해주시는 책 야금야금 읽어가며 즐거워하고 있어요^^
겨울님 책 열심히 쓰시는 동안 그동안 내신 책들 한 번씩 더 읽으면서 기다릴게요!! 영상들도 2번씩 볼게요!!! 영책방은 이미 10번도 넘게 돌려봤다~이말이야 들을때마다 재밌다~이말이야
2019년 50권 읽었는데 2020년에는 코로나19가 사람을 가두어버렸네요. 7월말 기준 70권 읽었는데...대단하셔요
많이 읽는 것이 특별하지는 않게 생각되는데 제 주변에도 무슨 책들 읽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한달 읽으면 기억 남는 책은 두세권일뿐...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께요. :)
알람 울리자마자 바로 왔어요~^^ 근데 저번 영상인 언더그라운드부터 자막이 더 깔끔해지기는 했는데 잘 안보여요ㅠ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가 있는데 이사를 하셨는데 자취를 하시는 건가요? 그냥 호기심이 생겨서 한번 물어봅니다.
최고에요!!! 목 건강 이 빨리 호전 되지 않는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 언제나 찾아볼께요🥰
와 아무튼 피아노, 겨울님이 쓰시는구나! 기대돼요♥
와,.,,,확실히 카메라 바꾸시고 나서 영상이 엄청나게 잘 전달 되는 것 같아요! 겨울님에게도 더 잘 집중되고, 음향도 엄청나게 좋아지셨어요!
얼른 15만이 되어서 질문과 대답 영상만 한시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소소하게 너무 재밌어요 ㅎㅎ
라이브에서 맨날 받던 질문들!!이네요 특히 아무튼 피아노 질문은 저도 질릴 만큼 많이 받은 질문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건강 조심하시고 책 집필 화이팅하세요🖤
화요일이 금요일처럼 설레는 이유~~~
와이아이아기이익 겨울님 영상 정말 좋아요.....
가끔 궁금한 것은 겨울님 셔츠 항상 목끝까지 단추를 잠그시는데 목 답답하진 않으신지.... 걱정
멋진 인생을 보내시는 것 같아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누나! 항상 힐링하러 자주 보러와요 ㅎ ㅎ
감사해요! 📚📖📚
정말 질릴 만큼 많이 들으셨던 질문들 같아요ㅋㅋ 겨울님에 대한 사실 모음집으로 보는 것도 재밌네요!!!
Q. 겨울님께 로맨틱 크라운이란 ...?
=> 로맨틱 크라운 빨리 겨울님 모셔가라 크르릉
겨울님 책 읽으면서 웬만한 건 알고있는 내용들인 거 같아요, 다들 겨울님 책 읽으세요♥ ⁽⁽◝( ˙ ꒳ ˙ )◜⁾⁾
차! 저는 아는분이 알려준 방법으로 자스민티 우린 다음에 꿀 타서 한 김 식힌다음 냉동실에 살짝 얼렸다가 마시는데 진짜진짜 맛있어요!
아무튼 피아노는 언제쯤 나오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모두가 잊고있을 때 쯤이라닛... 그래도 이번책도 기다릴거고 아무튼 피아노도 기다릴 거예요
. 5월에 영상이 느슨하게 올라와도 그만큼 겨울님 스스로 만족스러운 글을 쓰고있는 중일테고, 후에 그걸 읽는 저희에게도 행복이니까 기쁘게 기다리고있을게요! 겨울님 화이팅٩(•◡•)۶
예전 라이브에서 말씀하셨던 떡볶이와 닭강정의 에세이는 언제나오나요???? 나올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겨울님 혹시 배움의발견 읽어보셨나요~~??
글씨가 안보여요
오늘도 쪼금 더 바지런하게 살아야겠다...결심하고 감미다. 다시 돌아와서 봐요!
진짜 세상 너무 사랑스러운 겨울님............... 안좋아할수가 없잖아요.................. 제사랑............. 뿅뿅......................................8ㅅ8
겨울님 말하는 자막이 너무 얇고 흐려서 잘 안읽혀용,,흑흑..
Q.1 파이널컷프로 쓰신다 하셨는데 정품으로 사서 쓰시는건가요?
Q.2 팬클럽은 또 계획 있으신가요?
Q.3 책 쓰실때 출판사는 그냥 아무 문이나 다 두드려보셨나요? (출판사에서 겨울님을 모르실 수 있으니)
서담홍종혁 네!! 이건 유튜브로 책 권하는법 이라는 책에서도 나와있어요
파이널컷 당연히 정품이죠😂 팬미팅 계획은 아직 고민중이고요, 출판사는 제가 먼저 컨택한 경우는 없었고 다 출판사에서 먼저 연락을 받았어요.
@@Dvhjgdsfhkmhhk 오 감사합니다
@@winterbooks 옷 겨울님 답변 감사합니다 성은이 망극합니다 ㅠㅠ
ㅋㅋㅋㅋㅋ 당연히 정품이겟죠.. 😂😂😂
"저는 그 목록을 제공하고 싶지 않았어요." 라고 말씀하는 겨울님이 좋아요. 어느 인터뷰에서 읽은 것처럼 겨울님이 겨울님으로, 겨울님이라고 느끼며 살 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ㅠㅠㅠ겨울님 너무 좋아요
바쁘시면 어쩔 수 없죠. 존버하겠습니다!
겨울서점이라는 서점을 운영하시면서 유튜버이신줄 알았다는....
이름만 듣다가 불과 얼마전 유튜브 채널 구독한 책 읽기 좋아하는 구독자...
겨울님에게서 노션 영업 당했었는데!! ㅋㅋㅋㅋ 그럼 최근엔 일정관리 뭘로 하시는가요???
겨울님 셔츠 넘 이쁘고 잘 어울려요ㅎㅎㅎㅎㅎㅎ 차분한 색이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일년에 100권 완독이면 그래도 사나흘에 1권씩이네요 공부하는 책 제외하고라니ㅜㅜ너무 멋있어요 진짜.. 그리고 6:22는 요즘 다른 일 하시면서 직업관련 영상이나 일상 브이로그 올리시는 분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의사 승무원 대학원생(?) 등등?!
제일 궁금한 질문이 안들어가있네요
겨울님은 언제부터 그렇게 예쁘셨나요?
겨울님 책에 대한 영상도 좋지만 이런 캐주얼한 영상도 좋아요💕
+ 그렇지만... 겨자는 절대 아무튼 피아노를 잊지 않는걸요..? 나올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당.. ㅎㅎ
뭔가 메이저 공기업 본사에 근무하실거같은 똑부러지고 스마트한 인싸느낌이 납니다.
아.. 진짜 좋네요. 인간 김겨울과 유튜버 김겨울을 분리한다는 말. 솔직한 답변 감사해요^^
겨우르님 사랑해유🐨🌎😘
겨울님의 QnA는 뭐랄까.. 한 번 보고 계속 생각나서 보고 또 보고.. 이번 영상도 최소 10번은 돌려볼 것 같아요 (⌒o⌒) 겨.울.서.점.체.고.야
영화관 옆 책터뷰를 기다리며...거없님한테 처음으로 할 질문은?
자막이 얇은 하얀색 글씨여서 분위기랑도 너무 잘 맞는데, 화면에 빛이랑 맞물리면 잘 안 읽혀요ㅠㅠㅠ 글자 뒤에 연한 배경 색상을 넣으면 읽기 훨씬 좋을 것 같은데, 어떨까요..?
많은 궁금증이 해소됐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아무튼 피아노...영화 뉴욕의 가을인가요?! 🥰
겨울님은 읽던 책을 다 읽고 시간이 여유가 되고 책을 좀 더 읽고싶은 욕구가 남아있다면 바로 이어서 다른 책을 보시나요? 그렇다면 보통 어떤 책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방금 읽은 책의 여운을 정리하시나요?
질문 추가! 뒤에 있는 책들 다 읽은 책들인가요? 아니면 사놓고 안 읽은 책들도 많은가요??
책장 브랜드는 없지만 어디에서 누구에게 짜였는지 궁금하네요! 너무 디테일한건가 😅
1. "번역엉망, 오역 골라는 방법"
책 읽을때 자신만의
"번역엉망, 오역 골라는 방법"
이 있나요?
대학 전공서적들 보면 정말 날라리 엉망이던데 ㅠㅠ 플러스로 특히 셜록홈즈같은 경우에도 번역이 엉망이어서 내가 진짜 한국인인지 글이 엉망인지 모르겠어요.
2. 문단구성엉망 + 문장구조엉망
"글 구성엉망= 문단구성엉망 + 문장구조엉망"인 책들 골라내는 팁 있으신가요?
역시나 내가 한국인인데 한국어가 안 읽히네요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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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으시던데 저 위의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 질문이요
1년에 백권정도 읽으면 1달에 10권 정도인데
읽으면 바로바로 이해가 되시나요? (태클 아니고 진짜루 저랑 비교해보려고 ㅠㅠ)
저는 1권을 읽어도
1. 바로 못 읽고 다른 책이랑 섞어읽거나 (1권만 읽으면 지루해서 여러권 섞어서 읽음)
2. 1권을 읽더라도 n회독 하는 습관있음 (생각이 많음: 잡생각은 모두 메모하고 인터넷 검색하고 스스로 태클거는 편 ㅠㅠ)
3. 거미줄 독서함 (관련 책, 작가 가지치기)
하다보면 1달에 1권도 제대로 못 읽어요 ㅠㅠ 책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린 것 같아요 ㅠㅠ 연체 자주 먹습니다
아마
1. 배경지식이 없거나 부족함
(가끔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
2. 현실, 실제 경험이 없음
3. 그 분야 전공지식이 1도 없음. (특히 문과라서) 이과계열, 과학수학은 너무 힘드네요 ㅠㅠ
ㅠㅠ 이런것 같습니다 ㅠㅠ
01:14 하루에/일주일에/한 달에 책 몇 권 읽으시나요?
1년에 약 100권 정도 읽으면 정~말 많이 읽으시는건데! 혹시 "줄글 피로도"는 없으신가요? 저는 책을 빨리 못 읽는 편이라서 소설책 하나만 하루종일 읽는다고 해도 최소 3~4일 정도 걸리던데 ㅠㅠ
언니 브이로그 같은 것도 많이 찍어주세요❣️
빠져든다...
안녕하세요 겨울님!! 제가 돌이킬 수 있는 이라는 책을 읽고 진짜 너무너무 재밌게 읽어서 책권태기..가 온 것 같아요 이것보다 더 재밌고 여운 남는 책이 있을지 쓸데없는 걱정도 되구요ㅜㅜ이 상태를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돌이킬 수 있는 책과 비슷한 책이 있을까요..?!
겨울님 다 읽은 종이책은 어떻게 하시나요? 두번 세번 읽는 경우도 많겠지만 겨울님은 아주 많이 새 책을 계속 구매하시니 책장이 감당 못할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요기 허니 라벤더 스트레스 릴리프 제 최애차인데! 오늘도 내적 친밀감이 +1 되었습니다 >
1번 질문 답변 넘 센스있어요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