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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의 시테라피] 45회. 희망가- 문병란 詩| 낭송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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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6. 03. 2019
- 삶이 힘들 때 시를 읽어보세요
꿈꾸는 자여, 어둠 속에서
멀리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긴 고행길 멈추지 말라
인생 항로
파도는 높고
폭풍우 몰아쳐 배는 흔들려도
한 고비 지나면
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이 구절 백번이고 천번이고 마냥 읊조려보며,
새 아침 맞이한다.
사단법인 시 읽는 문화(051 949 2411)
김윤아 대표이사
![[윤아의 시테라피] 100회 특집 BEST 시모음ㅣ낭송 김윤아(Poetry Therapy by Rosa)♥시를 읽으면 상처도 꽃이된다♥](http://i.ytimg.com/vi/FtAGBADok_U/mqdefault.jpg)
![[윤아의 시테라피] 100회 특집 BEST 시모음ㅣ낭송 김윤아(Poetry Therapy by Rosa)♥시를 읽으면 상처도 꽃이된다♥](/img/tr.png)
![[윤아의 시테라피] 84회. 찔레- 문정희 시| 낭송 김윤아 Poetry Therapy by Rosa](/img/n.gif)
감사합니다.가족에게 희망을 주는 글입니다.
시 한잔의 시간!!
뜻을 음미하면서 차분한 하루를 시작합니다ᆢ
교과서 삼아 열심히 듣고 호흡까지 닮아보려 노력해봅니다ᆢ힘을 내서 열공 열공!!
희망가
절망은 희망에 어머니
넘 좋아요 ♡
감사한 마음으로 눈감고
귀열고 새해 일출을 상상하며
힐링 합니다
교수님의 음성 은 언제나 정답입니다
힘이되는 시
고운 낭송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목소리가 아침이슬처럼 맑고
저녁 노을처럼 부드럽고 황홀합니다
좋은 시 잘듣고 행복합니다 🌹🌹💐💐😊😊
우리의 인생항로가 고통과 인내의 길일지라도 끝내는 순항이기를 바래봅니다♡~~
조선*
스승님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하동 홍쌍리 매실 마을 잘 다녀왔습니다
아니라도 희망가를
확실히 몰라 궁금했는데 고맙게
보내주셔서 지금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이렇게 보내주는 일도 보통일이 아닌데 정말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스승님 최고예요.♡♡♡
존경합니다.
장정*
메세지가 있는 시라 듣고도 자꾸만 듣게 되네요ᆢ조금은 나태한 일상을 선생님 낭송듣고 힘차게 출발 해보렵니다~♡♡♡
김영*
오늘도 "희망가"로 희망차고 소망찬 하루 열어갑니다.
조미*
달달한 울회장님 목소리로
아무리 힘들어도 어깨의 무게는
시간이 지나면 줄어든다 라는
희망을 갖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고맙습니다
공옥*
💕
귀한 인연에
예쁜 윤아낭송가의 음성으로 은사님 희망가를 들으니 행복합니다
꿈꾸는 자들의 몫
우리 모두의 희망가
🏜
주말에 희망가를 들으며 에너지를 얻고 많은 뜻을 새겨봅니다ᆢ
유진*
행복하세요
시를 사랑하는 여인이여
그 어떤것 보다
더 아름답게 이 세상에
행복을 띄워주셔서
고마움과 감사함을 마음으로라도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만큼
행복하시고 만인에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 지내주소서
아름답고
예쁘고
향기로운 당신
최고 입니다.
오늘 아침도 구독이 왔네요^^ 고맙습니다 윤아 씨!!!
강지*
요즘 힘든일이 많고 우울했었는데 시를 보고 기운이나네요 !! 제목 그대로 '희망가' 인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조영*
절망적일때
눈을 뜨지 않습니다
오히려
눈을 감고는
무엇인가를 잡으려 하지만
잡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둠이 내 시야를 덮고
어둠이 내 온몸을 휘감은 뒤에야
비로소 자신을 내려 놓습니다
조금씩 눈을 뜨고
어둠을 밀어내며
시선 저 끝을 봅니다
무엇을 찾을지
그건 모릅니다~
작은 불빛의 통로를
더듬어 가는
그 끝에는
분명 지금보다 나은
희망이 기다리고 있다라는거~~
자신을 잊어버리지만 않는다면 언제인가는
자신에게 돌아가겠지요
그것을 믿어요
언제나 감동입니디ㅣ
언제나 눈물입니다
언제나 희망입니다
언제나 사랑입니다
선생님의 메시지는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구자*
희망가를 타고 봄이 오는군요^^
김정*
벗꽃이 하루만에 화사하게 만개를 했습니다.
아마도 우리네 인생도 하루하루
변해가고 있겠지요.
오늘도 행복한하루 열어가세요.
고맙습니다.
서암*
매일듣는
시
낭송
오늘은
여늬와 달라
시가 다른가
소리가 다른가
내가 다른가
이래서 시를쓰고
이래서 시를읽고
이래서 시를듣노라
그래서 고맙고 예쁘다
김동*
벌써 은사님께서
작고하신지 4주년이 되네요.
김원중이 부른 를 다시 듣고 싶어지네요
석영*
.
선생님의 음성으로 오늘 하루도 희망을 품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