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살이 4년차! 솔직한 독일살이의 장단점을 짚어볼게요. 파라다이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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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7. 01. 2022
- 한국 사회에서 독일에 대한 이미지는 대부분 긍정적입니다.
방송작가로 일했던 저로서는 사실 언론이 어느정도는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데요.
독일에 살면서 느꼈던 장단점을 준비해봤습니다.
곧 2탄도 전하겠습니다. ^^
#독일생활 #독일유학 #독일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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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일 온지 얼마 안 됐는데, 정말 공감하는 말씀만 하십니다. 잘 봤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즐거운 독일생활, 응원할게용^^
너무 도움되는 내용들이네요...
막연하게 동경했는데 현실을 직시하게 됐어요😂
세상에 완벽한 나라가 어디있을까요,, 그나마 한국보다는 독일이 숨통트이는건 사실
중국발 미세먼지. 크.
레알 팩트👍
@@user-ew2yi9pr3s 부적응자의 다른말
조곤조곤 말하시고 따뜻한 방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보겠습니다!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 화장품 유세린 너무 좋음 😀😀
독일은 아웃도어 액티비티
한국은 인도어 액티비티.
편리함 추구하는 가치관다름.
현재 독일여행시 코로나관련사항은 어케되나요
여행이 11월초라 걱정되네요
백신은 몇차까지 맞아야되고 입국전 pcr검사지가 필요한지등등 알수있을까요
잘 보았어요. 독일, 지금도 공부하기에 좋은 곳이지요. 독일, 지금도 생필품 값이 부러워요. 독일, 도시 내 대중 교통 망이 정말 좋아요.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뮌헨 이런 남부지방도 날씨가 많이 안좋은편인가요?
그리고 독일도 겨울은 막 영하 10도 이렇개 떨어지니요?
전 지역이 막 영하까지 떨어지지는 않아요. 많이 추워봐야 영하 3~4도인데 이게 한국과 달리 비가 많이 와서 온도와 상관없이 으슬으슬 춥습니다;;
너무너무 재밌어요!!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한국보다 기본 생활의 질은 정말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드럼세탁기,벼룩시장.독한세제향기도 상관관계가 있겠다 싶네요.
저도 핀란드에 겨울때 몇달있었는데..진짜... 낮4시부터 해가 졌었고... 눈이 휘몰아치는건 기본이었고...
핀란드 저는 겨울에 여행으로 갔는데도 너무 힘들었어요. 그 심경 너무 공감됩니다
안녕하세요. 살짝살짝 웃으시면서 안내해주시는게 정말 리얼하게 진정성있게 느껴집니다.
딸이 하이델베르그 유학을 알아보고 있는데, 월세를 구하는 방법 좀 알고 싶습니다. 대략 가격은 어떤지도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지역마다 월세 등은 차이가 커서 제가 답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베를린리포트아 독일유학생 페이스북 커뮤니티, 이모빌리언 사이트 등을 알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대학 기숙사 필수적으로 알아보세요. 그외 프라이빗은 꽤 비싼편입니다. 기숙사에서 다른학생들과 어울리면서 말도 빨리 배우고 친구들도 사귀기 쉬워요.
학생 공부시켜서 성장시킨다음 성인이 됐을때 다시 뱉게해서 회수합니다. 자원인거죠. 그래도 두쪽에게 동기에 빼먹는 한국보단 약간 낫긴하죠
인건비가 비싸다.… 다른말로 직업에 귀천이 없다라는 말로도 이야기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그러기에 선진국이라 말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 정확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업이 아닌 사람 자체를 존귀하게 여기는 사회야 말로 선진국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이 우선이긴라죠 우선 살인적인 세금부터 음..
장하준 영국 대학 교수에 의하면 선진국일수록 불루컬러들의 수입이 높다고 합니다. 캐나다도 사람 하나 불러서 일 시키면 비쌉니다.
40년전 기숙사에 살면서 간장이 먹고싶어 콜라에 소금도'썩어보고, 멸치젓갈이 먹고싶어 작은 생선사서 병에넣고 소금잔뜩넣어도 딴판. 한국 짜장면이 그리 먹고 싶었어요.
함부르크 사는데 날씨가 정말 힘드네요 겨울에
겨울은 독일은 다 그런것 같아요ㅎㅎ 함부르크 겨울빼고는 좋나여
네 겨울은 정말 힘들죠 ㅠ 함부르크 여행으로 가봤는데 그때 안개가 껴서 더 힘들었던 것도 같기도 해요. 그래도 함부르크는 항구도시여서 좀 트여있다는 느낌도 들었는데, 즐겁고 근사한 독일 일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NRW로 오세요
한국이 10배는 더 힘들지 않나????????
함부르크 그렇게 날씨가 않좋은가요? 함부르크 유학가려고 마음먹었는데...
혹시 선생님~ 독일간호사로 가려고하는데 독일의 간호사이미지가 어떤지 궁금해요~
또 모든 주가 다 흐리고 비가 많이오나요?😅
(그런날씨를 아주좋아해서요^^)
간호사 이미지는 한국과 비슷한듯 해요. 거의 모든 주가 날씨는 비슷한듯해요😂 좋아하시면 당연히 더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단점은 머염??
한국인들집단에서 살고오면 독일은 확실히 선진국임
❤
한국직장인 되서 살아서 갑질당해보고 휴가못사용해야 독일이 낫을걸알지?
학교 직장과 같은 조직문화 단체문화로만 보면 그래요. 의료.. 교통..정보교환..법률서비스와 같은 사회적인 측면으로 보면 후진국임.
@@ukchoi4577 그만큼 노동자 가 편하다는 증거잖아 소비자는 불편하고 답답한데신에 한귝이 쿠팡 빠른배송이 머라고 생각해? 새벽까지 열일하는 노동착취 하니깐구렇지
@@user-nc6yk9fl5f잘난 부분이 하나라도 있으면 한국이 살기 좋고 딱히 잘난거 하나 없음 독일이 좋음, 굶어 죽을 일은 없어서ㅋㅋㅋ 뉴스만 봐도 요즘 독일사람이든 외국인들이든 괜찮은 스펙이면 다 해외로 도망가는 추세, 인력난 심각하고 노동자들 다 이민자 출신에 월 200만원 벌어도 행복해함.
(독일 아니구 옆나라 살아요) 저 휴가기간에 한국갔을때 생수배달 준비하시는 분 보고 진짜 놀랬어요… 정말 힘들겠다… 힘든 만큼 돈 더 주지도 않겠지… 저 고된 노동력을 값싸게 소비할수 있는 나라는 군로자입장에서는 절대 좋은 나라가 아니죠 한국 살기 좋다는 말은 전부 소비자 입장에서 … 저 은행에 근무할때는 일년 휴가 35일이었어요 (보통 직종은 26-30일)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실수 하면 안되는 업무이니만큼 많이 쉬고 재충전하라는 의미일것 같아요. 일년중 한번에 2주 연속으로 휴가가는거 의무예요 . 이거 안지키면 금감원같은 곳에 걸림. (실제로 법정 26일 이외 추가 휴가는 이름이 “쉬는 날 - rest day “예요) .
네 소비자입장에서 한국은 천국이라는 말 너무 공감해요. 가끔은 이런 과한 서비스를 과연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노동자들이 고되게 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것들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많은 사회적 공감대와 정책이 필요할텐데 아직은 요원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어렵네요. 마음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법은 좋은데 일 안하려는 공무원 걸리면 신고조차 안해줍니다.
런던에 있는 아는 은행원한테, 한 직원이 오래 연속해서 근무하면 여러가지로 의심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직원이 의무적으로 휴가를 한 번씩 돌아가며 가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긴 휴가 부럽습니다 ㅎㅎ
독일이 나한테 잘 맞는듯..
영상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이 있는데 외국인학생(학석박사)등록금은 내국인과 다른지 차이가얼마나나는지 혹시 알수있을까요? bachelor studio월세는 어느정도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본적으로 독일 대학은 등록금이 없고 운영비 관련해 매년 내는 비용이 있습니다. (대략 50만원 내외)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학석박에 따라, 또 외국인 학생에 한하여 등록금을 받는 학교도 있어서 지원 원하시는 학교측으로 문의 해 보시는게 제일 정확할 것 같습니다.
@@ReadingfriendlyNight감사합니다
노동력을 중시하는 독일이네요
표면적인 말....학교별 격차 사실은 있음
저도 독일사는데 집전체에 개키우는 집 많은데 한번도 짖는소리 못들었어요.정말대단한 나라는 맞아요 하물며 동물도 교양있게 키울진데 아이들 데리고오면 정말 최고입니다. 독일은 사는 사람들의 품위가 다르죠. 목소리도 작고.
와.. 대학, 대학원 등록금이 면제라니... 정말좋군요
어떤나라는 원하는 대학을 입학은 시켜주는데,
그 학교에서 정해놓은 학점을 따지못하면
졸업장도 안주고 당연 졸업도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열공해서 좋은 위인들도 많이 나은것 같음
한국 대학생들은 원하는 좋은 대학 들어가놓으면 공부 잘 안해도 졸업을시켜주는데...
네 독일도 각 대학마다 다르긴 하지만 입학보다 졸업이 더 어렵습니다. 졸업을 못해서 다른 학교로 옮기는 경우도 있고요. 몇 년씩 늦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각 나라마다 차이가 있는 듯 해요.
저부담 저복지 국가인 한국과 달리 고부담 고복지 국가잖아요? 세금 공제는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저희는 연소득 8천이상이면 24퍼센트 세금 내는데 독일은 얼마나 내나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5000유로 미만도 거의 40프로를 냅니다. 그래서 구간이 애매한 경우 일부러 프리랜서나 미니잡을 하는 분도 계세요.
독일 베를린에서 49년째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맟춤법이 틀리드라도 이해 부탁합니다..독일세법은 약간 복잡합니다.
미혼인 경우 Klasse 1 받습니다.
기혼이지만 이혼하고 아이를 양육하면 Klasse 2 받습니다.
부부가 일하지만 한쪽의 수입이 현저히 적으면 적은 수입자는 klasse 5 수입이 많은 쪽이 klasse 3 받습니다.
부부의 수입이 대등하면 양쪽다 klasse 4 받습니다.
물론 klasse 1 그리고 5 는 세율이 높습니다.,
또 자녀의 수에 따라서 세율이 낮아집니다.
자세한 것은 말씀들리수 없읍니다만. 수입이 많을수록 세울이 높아집니다.
일년수입이 혼자 120,000유로 부부수입이 240,000(3억원정도) 이상이면 46프로 정도세금을 내야 합니다.
세금 klasse 3 로 월 3000(4백만원)유로 수령한다면 세금이 150유로 정도 될겁니다. .
아래 사항에 해당될띠 세금정산을 세무소에 신청할수 있읍니다.
1.세금 klasse가 5일때
2.부모를 부양했을때 .이경우 세금을 감면 받습니다. 부모는 독일에서 직게가족이 아닙니다.
3.기부했을경우에도 세금을 감면받습니다.
4.자녀중 신체적장애가 있으면 세금감면을 받을수 있읍니다.
독일은 유치원에서 석사학위까지 무료입니다.
독일에서 박사과정은 월급을 받습니다.
십여년전 제 아들이 물리학박사과정을 할때. 세금.년금.실업보험.의료보헙떼고. 당시 환률로 매월 한국돈 2백만원씩 받고 학위를 받았읍니다. (현재횐룰로 170만원정도)
그리고 아동수당은 출생부터 18세 까지 월 200유로 군입대를 했거나.대학에 다니면 25살까지 아동수당를 받습니다.
저는 49년째 독일에 살고있지면 한국국적 소유자입니다.
독일에서 합법적으로 머물며 일하면 의무와 혜택을 내국입과 똑 같이 줍니다. 단지 선거권만 없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잠깐 머물고 가면 참 독일모습을 모를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독일물가와 한국물가를 단순 비교하는 것을 보았는데. 독일 국민소득으 54000불 한국국민 소득은 32000불 입니다.
@@jkk60331인당 GDP는 평균의 오류이죠:) 중위소득은 한국이 더 높습니다!
기숙사나 집 월세 물가는 어떻게 될까요?? 룸쉐어나 쉐어하우스가 있는지 궁금해요 ㅎㅎ
지역마다 편차가 엄청 커서 얼마다 라고 말씀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물가는 확실히 한국보다 저렴한 편이고요.(외식은 비쌉니다.) 룸쉐어는 쯔비쉔 이라고 해서 많이들 이용 하시는 형태 입니다. 기숙사는 경쟁률이 굉장히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ReadingfriendlyNight쯔비센은 휴가나 여러 이유로 집을 비우는 기간동안 집주인이나 임차인이 또 그 기간동안 임대를 하는걸 말해요. 쉐어하우스는 WG라고해요.
물가는 싸다는군요
우유를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싸고 좋죠
매스컴이 제일 심한 폐해국가는 한국임 ㅋㅋㅋ
중국 북한도 있는데 한국이 '제일'이라뇨..😂
석사 대학원 유학을 갔는데 학기당 2백만원을 냈다고 하던데...
석사는 간혹 받는 대학이 있습니다. 외국인학생 한테만 받는 경우도 있고요. 특수 학과, 경제, 경영 등 학교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2백도 싼거같음
한국은 6백
복지만큼이나 세금이 엄청나내요
뮌헨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5~6년차 공부중인 자녀가 있어요
젊어 첨에 좋다 하더니 요즘 집을 그리워하는것 같아 짠해요
설명에 도움 많이 돼요
오히려 초반에는 적응하느라 바쁘고 새로운 문화를 즐기는데 5년차 정도 되면 향수병이 생기는 것도 같아요. 그래도 원하는 공부를 하시러 가신거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할게요. ^^
돌아오진 마라 그냥 살아라 뒤늦게 프로파간다에 속아서 뒤늦게 깨닳았으면 소용없다 와봤자 다만 결혼했으면 와도 상관없겠지만
국뽕이아니라 종합적으로 한국만한 합리적인 나라없음...
해외 오래살면서 느낀건 의료보험때문에라도 한국에 살고싶다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래
저 휴가기간에 한국갔을때 생수배달 준비하시는 분 보고 진짜 놀랬어요… 정말 힘들겠다… 힘든 만큼 돈 더 주지도 않겠지… 저 고된 노동력을 값싸게 소비할수 있는 나라는 군로자입장에서는 절대 좋은 나라가 아니죠 한국 살기 좋다는 말은 전부 소비자 입장에서 … 저 은행에 근무할때는 일년 휴가 35일이었어요 (보통 직종은 26-30일)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실수 하면 안되는 업무이니만큼 많이 쉬고 재충전하라는 의미일것 같아요. 일년중 한번에 2주 연속으로 휴가가는거 의무예요 . 이거 안지키면 금감원같은 곳에 걸림.
@@mhsong9937생수배달 500-600 만원 버는데요?ㅎㅎㅎ 독일에서 택배나 음료 배달 하는사람들 250만원도 못법니다ㅎㅎㅎ
@@kimmy1711 구글에 이렇게 나오네요 The average food delivery driver gross salary in Germany is 32.932 € or an equivalent hourly rate of 16 €. In addition, they earn an average bonus of 418 €. .세전 약 한화 400 만원 약간 안되네요.. 한국에서 말씀하신 생수배달 하루 8시간 칼같이 지켰을때 얘긴가요? 사회보장제도 다 커버되나요? 휴가기간 엄격히 보장되나요?
말할 때마다 끝에 픕픕하고 웃으시는 습관때문에 영상을 쭉 보기가 힘들어요
별걸다 ㅈㄹ,,
보지마…이런말 하는 사람은 꼭 자신이 이런 버릇땜에 지적받은 과거가 있다는 점 ㅋㅋㅋ
@@SYD3785 뭔말을 못하겟네 ㅋㅋㅋ 공산당이냐 개선사항이 잇으면 말해줄수도 잇는거지
어이가 없다
그냥 쳐보든가 보기 싫으면 입 닫고 가든가 무슨 남 습관까지 하나하나ㅋㅋㅋ
@@ROU_AI 별또라이를 다보겟네 ㅋㅋㅋ
영상보는 사람이 불편하다하면 개선할수도 잇는거지 채널주인장한테 좋은방향으로 얘기한건데
넌 뭔데 이래라 저래라냐 ㅋㅋ ㅂㅅ이냐?
좋네 마음에 드네. 네일샾이라. 한국처럼 여자들 화장 덕질덕질하고 다니는애들 안봐서 좋겠군.
다른 건 다 부차적이고. 한국과 독일의 차이는 국민들 정치에 대한 관심에서 나오는 것임. 한국은 국민 정치참여가 너무 후진국. 아마 이글 보고 '뜬금없이 정치 얘기하네' 불편해 하는 무지몽매한 인간들 많을 것임. 그런 바보들이 너무 많은 것이 한국사회 발전을 막고 있는 것임. 정치가 법과 제도를 만듬에도 불구하고 정치를 너무 멀리하고 관심을 두지 않는 사회는 절대로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