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hui Talk] 캐나다 워홀 지역 선정 고민된다면? | 🏝빅토리아 VS 캘거리🏔 지역비교 !
Vložit
- čas přidán 30. 01. 2023
-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톡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당 ᙏ̤̫
#캐나다워홀 #빅토리아워홀 #캘거리워홀 #워홀지역선정
이번 영상에서 두서 없이 말해 제가 알려드리려는 바가 잘 전달 됐을지 모르겠네요,,! 혹 관련해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최대한 빠르고, 자세히 답변해드릴게요 ,,~!
쥬락히월드 블로그 : m.blog.naver.com/zmxn3002
저도 딱 고민중이었는데 영상 감사해요!!
도움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저는 캘거리,밴쿠버,빅토리아 세 개 중에 고민이었다가 최근에 캘거리로 기울었는데..ㅠ 일자리가 많이 부족하다는 말들을 들으니 또 고민이 되네요ㅜㅜ흑흑ㅎㅎ워홀 지역 선정은 언제나 힘드네요
저는 겨울이 시작하는 쯤 가서 더 그랬을수도 있답니다 ,,! 또 한 번 일을 구한 후로는 비자 기간도 그렇고 이런저런 이유들로 다른 일을 찾아보지 않기도 해서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 ,,, ᙏ̤̫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일단 워홀에서 경미님이 얻고자 하는 우선 순위를 정한 후, 1순위를 이루기 가장 좋은 지역으로 선택하는 건 어떨가 싶어요 !
예를 들어 돈 모으기 -> 캘거리, 힐링 -> 빅토리아 이런 식으로요 🫶
@@zoorockhui 네! 상세한 답변 정말 감ㅅㅏ드려요:-) 한국이니 같은 시간이네요ㅎㅎ좋은 꿈 꾸시길 바라요~
빅토리아는 가장 좋은 계절인 여름, 캘거리는 캐나다 어디나 가장 안좋은 계절인 겨울에 계셔서 캘거리에 대한 평가가 안좋은 것 같아요. 만약 반대로 계셨다면 캘거리는 여름에 습하지도 않고, 환상적인 날씨에 어디나 여행객들이 붐벼서 활기차고 일자리 구하기 쉬웠어요. 반면 박토리아는 겨울에 강한 비바람에 흐려서 우울하고... 이런 후기가 남았을거라 생각됩니다. ㅎ 그래도 각 도시의 계절별 특징 알려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캘거리에 8월 중순쯤 도착해 여름을 잠깐 즐겼는데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 ! 더 이른 시즌에 가 스탬피드도 즐기고 했음 정말 니콜제니님 말 처럼 더 좋은 인상이었을지 모르겠네요 ᙏ̤̫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
빅토리아에 와 보시지 않으신 분이네요?
그저 섬이니 여름에는 습도 높겠지?
겨울에는 비바람에 흐려서 우울한곳 ?
전혀 아닙니다 왜 캐나다 살기 좋은 도시 1, 2위인지 그 사실만으로 설명되죠
안녕하세요! 먼저 좋은 영상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빅토리아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버 말고 옷가게 리테일 잡을 원하는데 혹시 빅토리아에서 리테일 잡을 구하기 혹시 어려울까요..? 작은 섬이고 노인 분들이 많다고 설명해주셔서 혹시 ZARA나 H&M과 같은 가게에서 일을 구하기 어려울지..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시도를 하지 않아봐서 모르겠지만 파타고니아, 로컬 액세서리 숍 등도 hiring을 붙여두곤 하더라구요 ! 본인의 영어 실력 + 그 분야에 대한 지식, 열정을 어필하면 가능도 하지 않을까 싶어요 :)
그러나 빅토리아에는 아무래도 아주 큰 몰이 없어서 큰 도시보단 상대적으로 규모, 수가 작다는건 참고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
@@zoorockhui 앗 그렇군요!! 답변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1월에 워홀을 가게 됐는데 캘거리로 갈 생각이었거든요.. 아무래도 한겨울이니 집이나 잡을 구하기는 엄청 힘들겠죠?ㅜㅜ
제가 갔을 당시가 겨울이 아니였던지라 확답은 드릴 수 없으나, 겨울에도 캘거리 사람들은 외식을 많이 나가더라구요 ,,?! 그러니 일자리가 분명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저는 집을 cn드림 통해 구했는데, 그냥 꾸준히 찾아보면서 최대한 많은 매물을 확보해 연락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저는 진짜 매일 아침 저녁 들여다봤었답니다 ( ･ᴗ･̥̥̥ )
밴쿠버에서 살다 이번 5월에 캘거리 이주 결심하게 됬는데.. 일자리가 생각보다 안잡히다니 좀 걱정이네요 ㅠ
제가 레쥬메에 쓸 경력이 빅토리아에서의 3개월 경력이 전부였어서 더 어려웠지 않았나 싶어요( ･ᴗ･̥̥̥ ) 밴쿠버에서 경력을 살려 준비하시면 잘 하실 수 있을거예요 ! ! 너무 걱정하지 마세용 🫶
@@zoorockhui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레쥬메에 한국에서의 경력은 안 쓰신 걸까요?,?
@@madnok2410 한국에서의 경험도 작성 했으나 제 주관적인 느낌상 크게 어필되는 느낌은 없었던 것 같아요 ,,,! ( ･ᴗ･̥̥̥ )
그래도 관련 경험이 있다면 최대한 잘 작성하는게 더 낫겠죠 ,,?!
안녕하세요! 혹시 빅토리아에서도 외국인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을까용?? 영어가 늘 수 있는 환경인지 궁금합니다 ㅠㅠ!!
외국인친구 만들기는 진짜 본인이 하기 나름일 것 같아요 ,,! 빅토리아에 있을 당시 지역 축제에 간 적이 있는데 거기서 밋업 멤버들을 모으고 있는걸 본 적이 있는데요 ?
그런걸 보면 빅토리아에서 밋업을 이용하거나 혹은 한 달 정도 어학원 등록하기 등의 방법으로 외국인 친구는 사귈 수 있으실 것 같아요 !
하지만 아시면 좋은 점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외국인보다 쫌쫌따리 비슷한 실력의 친구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 물론 외국인친구의 영어 실력과는 별개로 ‘영어로 소통한다는 점’ 자체가 중요하기도 하죠 !
덧붙여 제 개인적 견해로는 진짜 영어를 늘리려면 틀리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을 지우시고 일상에서 일하거나 하면서 네이티브들이랑 대화하는 기회를 가져가시는게 영어 늘리기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ᙏ̤̫
혹은 구글에 무료 ESL 빅토리아 키워드로 검색해보시고 한 번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혹시 빅토리아에서 괜찮은 월세방 매물 구하려면 달에 750정도를 생각하면 될까요,?? 빅토리아 워홀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제 주변분들 기준으로 750 정도면 중간쯤 되는 가격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집 자체보다는 아마 쉐어하우스를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위치저으로 저는 다운타운과 꽤 거리가 있었으니 다운타운으로 갈 수록 더 비쌀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ᙏ̤̫ 빅토리아 너무 좋죠,,🫶
@@zoorockhui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저는 바다 주변에 살거 싶은마음이커서 다운타운보다는 바다쪽으로 갈것 같은데 그곳에도 일자리가 넉넉히 있을지 궁금합니다.. ㅎㅎ!!!
빅토리아는 섬인만큼 다운타운도 바닷가가 보이는 곳이랍니다 ! 그리고 다운타운을 벗어나면 아무래도 일자리가 많이 없는 편일듯 싶어요 ( ･ᴗ･̥̥̥ )
가보시고 정착하기 전 천천히 둘러보고, 공고들도 한 번 찾아보셔요
@@zoorockhui 답변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