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착취하는 시대, 마태복음 11장 | 안중호목사 | 진실한교회 온라인교회| 20240707(주일예배) [마태복음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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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를 착취하는 시대, 마태복음 11장 | 안중호목사 | 진실한교회 온라인교회| 20240707(주일예배) [마태복음 43 / 1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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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11장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시고 이에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Komentáře • 8

  • @yaletowngirl
    @yaletowngirl Před 5 dny +1

    온유한 마음으로 지내란 말씀을 되새기며 불안하고 심경이 안 좋을 때도 온유를 지킵니다. 또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하고 저는 그 뜻을 따르면서 나아갑니다 아멘

  • @deborah.song109
    @deborah.song109 Před 6 dny +1

    아멘!
    양들을 목자에게로 이끄는 개의 컹컹 짖음소리에 이탈하지않고 오늘도 목자의 음성에 집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user-nm1iv7qt7m
    @user-nm1iv7qt7m Před 8 dny +7

    우연히 듣게된 목사님의 설교 진짜진짜 은혜 스럽네요 계속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2sarang_design_illust
      @2sarang_design_illust Před 7 dny +1

      아멘 저도 우연히 설교말씀 듣고 구독하게 됐어요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강건하세요😊

  • @jennylee661
    @jennylee661 Před 8 dny +4

    주님 영광받으소서 오직 주님만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 @Cute.min2
    @Cute.min2 Před 8 dny +3

    찬양팀 화이팅❤

  • @user-yb8dz6ut6b
    @user-yb8dz6ut6b Před 7 dny

    영상의 볼륨이 일반적인 영상에 비해 절반 정도 밖에 안 됩니다. 영상 등록 전 볼륨을 확인 후 등록 부탁드립니다.

  • @tubema1767
    @tubema1767 Před 7 dny

    목자의 개가 나의 정체성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반은 맞고 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윗왕이 사울에게 쫓길 때,
    죽은 개와 벼룩과 다를바 없는 저를 왜 죽이려 하십니까?
    고백합니다.
    그런데, 다윗왕이 아들 압살롬에게 쫓겨 도망자 신세가 될 때,
    시므이가 와서 돌을 던지며 저주합니다.
    그 때 아비새가 다윗왕에게
    저 죽은 개와 다를 바 없는 시므이를 칼로 멸하겠다고 말합니다.
    다윗왕은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일 일수도 있기 때문에 거절합니다.
    그리고 다윗왕은 예루살렘으로 복귀하면서
    시므이를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합니다.
    다윗왕이 시므이를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했다는 것은,
    죽은 개에게 받은 저주가 맞다고
    하나님 앞에서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 때에 비로소
    살아는 있으나 죽은 개 신세로 목자 옆에서 살았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예수님께서 목자의 역할을 위임하여 주실 것입니다.
    저는 그 시점이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이 땅에 왕이 되실 때 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목자라고 주장하는 삭꾼들이
    한국교회에 99%를 차지하고 있는데,
    자기를 죽은 개라고 고백하는 목사님은 처음 봅니다.
    하지만
    십자가의 길, 죽음의 길, 종말론적인 긴장감,
    다시 오실 예수님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흐르고 난 뒤,
    성도들을 노예삼는 삯꾼 목사로 변질되어 있을 것입니다.
    지금 60~70대 목사님들도
    처음에는 죽은 개를 살려준 첫사랑에 감격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돌리며
    초림 예수님을 찬양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60~70대 목사님들이
    다시 오실 재림 예수님을 침묵하고
    교회의 머리를 뜯어내고 자기 머리를 세우는
    반역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금은 재림 예수님을 선포해야 하는 시기인데,
    그 시기가 아닐지라도,
    초대 교회처럼 종말론적인 신앙을 선포해야
    건강한 교회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한 교회는 가족 공동체의 아버지를 세워야 합니다.
    집안의 대장을 무너뜨려야
    그 가족의 아랫사람들에게 붙은
    귀신들이 떠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