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을 안 떠올리려고 소나무 소나무 외치면서 있었더니. 소나무 아래에 눈사람이 뾰옹하고 나타나는군요ㅋㅋ 불안 우울도 큰 문제인데, 소시오패스와의 사건 이후에는 인간관계를 맺을때 의심이 많아지게 됐어요. 여러 일들을 겪고 나니 사람을 온전히 믿기가 참 어렵네요. 이것도 언젠간 극복할 수 있겠죠. 영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역시 본인이 살고 봐야 합니다. 제가 죽으면 세상도 사라지고요. 나이가 들어선 지 철이 드나 봅니다. 요샌 거울을 보면서 제 자신에게 몸관리 잘 해라 건강하게 버텨줘서 고맙다라는 말을 중얼거리더라고요. 주변에 또래에 암으로 저 세상 가신 지인들도 종종 계셔서 허걱하고 서글프고 하고요. 폴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뭐래도 이승이 최고에요..ㅡㅜ
더 안전하려고 할 수록 결국 낭떠러지까지 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모든연락수단을 차단하거나 번호를 바뀠다면 거기서 더 안전을 추구하기보다 이것을 깨고 들어온다면 그때 맞서싸우겠다고 생각하니 편해지더군요. 그리고 이놈들은 겁이많고 굉장히 합리적이기때문에 공권력을 무서워합니다. 폴님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ㅠㅠ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와 플라잉몽키들이 직장 동료라면요? 관계를 끊을래야 끊을수가 없는 상황인데, 최대한 거리를 두려고 하다보니 어느새 직장에서 저는 겉도는 사람이 되어 있네요... 피해자는 혼자 속앓이하면서 어느새 피해의식있는 감정적인 사람이 된다는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그게 요즘 직장에서의 저에요.
안녕하세요 앞으로 자주 봐야할사람이 폴연수도 동영상을 보면서 정확히 소시오패스인걸 알았네요, 확실히 도움이 되었네요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네요) 앞으로 얼굴 마주쳐야되는데..최대한 마인드 컨트롤해야겠네요 안그래도 요즘 긍정확언이라는 마인드컨트롤 하고있는데 마침 나무일기어플 활용하기 딱 좋네요 잘사용하겠습니다
5:48 만약에 무슨 일이라도 벌어졌다면 그게 증거가 될 수도 있었겠네요 이부분에서 소름돋은게 정말 현명하고 똑똑하다고 느낌 6:18 저는 이걸 나쁘지 않게 생각하는게 상담기록이나 주변사람들한테 내 상황을 알리는것 또한 또 하나의 증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주변사람들한테 얘기하는건 불안을 해소하겠다는 목적보다도 만약에 상황을 대비해서 증거를 남긴다는 목적으로 하는거죠 이 영상에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유서를 남겼다는것처럼요 불안해소를 하고 싶으면 심리상담이나 정신과의사를 찾아가는게 낫구요 덤으로 저 두 곳은 각각 진료기록등 증거까지 남으니 일석이조까지 되죠 저는 제가 당했던 일들, 저한테 해코지한 인간들 떠오르는대로 나와의 카톡이나 넷상에라도 남기고 있어요 그렇게라도 털어놓다보니까 그전보다는 떠오르는 일이 줄어더라구요 그리고 이것들은 언젠간 증거로 쓰일수도 있겠죠
3번 . 그런데 20초 남았습니다 할때 떠올랐고 처음에 떠올랐고 마지막 30초 끝났습니다 할때 떠오르고 뭐지?? 아침에 일어나 나르시스트 관한 영상을 보는것이 심적으로 힘들기 때문 아닐까? 자책감 후회 절망 .미련 을 안갖기 위해 저는 나르시스트 에 관한 영상을 봅니다. 아침이 무거울때 보고나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됩니다 . 힘을 내봅니다.오늘도 화이팅!!!
회사여직원이 있는데 저랑 썸타고 그러다가 사귀기 시작했어요 근데 제가 나 얼만큼 좋아? 라고 물으니 자기가 바퀴벌레를 제일 싫어하는데 바퀴벌레 보단 좋아 그러더라고요 ㅎㅎ 그때 응?? 뭐라고? 하니 왜?? 그러더라고요 좀 황당했는데 그냥 넘어갓어요 그러다 잠자리 가지고 그러던중에 회사 부장이 47살;; 이 저한테 너무 깊이 사귀지 마라더군요. 참고로 그 여자분은 30살 입니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회식하고 술먹고 그 여직원이 부장보고 엔조이하자고 하고 집앞에 찾아와서 잠깐 나오라고 하고그래서 둘이 잤다네요??!?? 이제 어제들은 이야긴데 ㅋㅋㅋㅋ소시오패스라고 생각하니 이해가됩니다. 부장도 미친놈이지만 그건 무시하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가끔 대화할때 자꾸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항상 답답했는데 찾아보니 가스라이팅과 되게 비슷하더군요 소시오패스 맞을까요?
@@pppp 선생님 강의를 하나씩 보는데 하나하나 이해하기 힘들엇던것들이 퍼즐이 맞춰지네요. 소시오패스라면, 제가 멍청이 라고하면 그냥 웃어넘길 걸 듣기싫다고 절대 다시 하지마라고 그러더군요...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인것같습니다. 재미있네요 같은 직장인데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여직원은 띠용? 하는 이상한구석이있지만 부장도 비정상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물론 커플인 상대와 바람피우는건 부도덕한일이지만 그 이상은... 제가겪은일이아니라모르겠네요..그치만 여자분은 지금 어떠신지몰라도 앞으로도 연인사이에 신의가 없으실것같으니 이상한행동들 너무 공감하려들지 마시고(본인이 더 상처받을수있음)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해서 스스로 깊은 관계의 지인을 떠나보냈고 거짓말을 들키자 제가 끊은 그 지인을 이용하여 자기를 보호하는게 너무 역겨워서 그 지인에게 진짜 사실을 말해주었고 오늘 전화로 절 죽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2차 피해자가 제가 존경했던 지인이 되는 것이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질러버렸고 그 지인도 저와의 관계가 깊어서 제 말을 믿고 그 친구와 이별을 결심했고 곧 그 친구는 버려집니다 그 친구는 이제 저한테 어떻게 반응할까요?
윗 부분엔 네 번 다시 이 영상화면서의 횟수는 두 번 이정도는 괜찮다고 봐야하는거 맞죠? 범죄자들이 일방적으로 그것도 짜대고서 근 십년을 수 천가지 범죄짓꺼리를 저질러오는 행위에 피해를 입고있는 사람으로서 세상 사람들에게 그것들의 짓꺼리를 진작 폭로하려고 생각, 반 결정을 하였는데(하난 저도 계속 찍어주는 것으로..) 그건 옳지 않은 방법일까요? 그것들의 짓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그것도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범죄를 스스로 사람들에게 다 표시내가며 저질러대 왔어요. 그래서 증인들이 많습니다. ㅅㅂㅇ사이비종교 방송국과 그 연예인들의 짓꺼리로 시작.. 모든 래디오 방송채널과 TV채널, 연예인들, 스스로 소문질을 내가며 구경질과 재미를 보며 짓꺼리 해 온터라서 모든 부류들에까지 다 소문이 났습니다. 운동선수에 일반인들, 외국인들에게까지요. 저와 제 가족 모두의, 말그대로 모든 정보를 다 다 다 훔쳐 써먹고 몰카달아 남의 사생활을 그대로.. 입으론 멀쩡한척 청취인들의 사연글을 읽고 방송질을 해대고 눈으론 제 사생활을 그대로 엿봐댄 다중적짓꺼리들로 시작을.. 지금껏 수천가지 범죄, 그것도 진행형입니다. 뭘로 돌려줄까 벼르고 있는데, 그것도 세상에 폭로하는 것으로..모든 사람들이 다 알게 함을 원하는데.. 낯짝이 알려진 그것들의 다중인격자 실체와 정신병자의 실체, 쓰레기 오물덩어리의 종자임을 세상만방에 알리고 싶은데요. 어떤 방법만이 현명할까요? " 그것들의 진행형 짓꺼리에 대한 잘못과 잘못에 대한 자각, 인정을 하게 할 수 있을까요? 그것들은 그 많고 많은 가지 수, 상황별 짓꺼리들을 매 번 다 들켜오고도 여태 사과는 커녕 그 의도에 대해 아직도 이실직고 대답 한마디조차도 안한다는 것. 계속 존심 오기에 버텨대기식인 것. 범죄행위만 계속 진행형이란 것입니다.
@@user-xg4fm1zp4b 물어봐주셔서 (같은 입장이시군요. 많이 힘드시죠?! 그리고 뭐든지 같은 아픔, 시련,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선 동질감이랄까 생기고 연민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힘을 내시라는 내용과 함께..) 짧게 답을 드릴까 합니다. 지금도 그것들 (cbs채널이 처음 시작, 모든 방송채널과 방송인, 유명인들이 호기심과 궁금증 등으로 인해 커지고 커지다 여기까지 온 것이고..) 의 짓들은 진행형이고요. # 다른 기업으로 인해 (그들도 반은 공범자 반은 증인들이지요. 범죄자들중 ~ㅅㄲ를 깜빵에 보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만한.. 그 범죄자의 핏줄 어느 하나가 경찰임이도 형제가 똑같이 범죄를 저질러 왔고 암튼 그 안에서 제가 아는 누구를 온갖 협박과 억압질로 자살(최근 몇 년 전)하게 만들었고 그 뒤 범죄자 안에서 또 다시 자살자가 나왔어요. 그런데 그 자살이고 타살이고 전부 범죄자들로 비롯되었는데 근데 그것들이 그 모든 짓꺼리를 스스로 벌이고도 그런 결과를 만들고도 여기까지 오게 만들고도 지금까지 피해를 입혀온 저에게 오히려 살인누명을 뒤집어 씌워서 그것들이 지금껏 벌여 온 모든 범죄행위들을 감추려 하였고 감추려 계속 범죄를 이어 해대고 있다는 점. 여기까지 길게도 범죄를 저질러 오고 있습니다. 암튼 자신들의 범죄를 숨기려 엉뚱한 사람 그것도 12년도부터 범죄를 저질러 온 그 범죄자들이 20년도쯤 살인한 짓꺼리와 자살한 그 이력들을 이 피해자에게 느닷없이 누명은 씌워서 적어도 20년도 이전에 그것들의 모든 범죄가 처벌을 받았을 것인데도 여기까지 끌어왔다는 점입니다. 현재 깜빵에 가 있는 개자식이 있어요. 넘 늦었고 이 피해자 즉 저와 돌아가신 친정 어머니, 오빠, 언니, 남편과 아들만 억울하지요. 또한 생판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접근, 사주질을 해대왔고 아무리 먼 거리 부류 성별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범죄를 저질러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저희 부모, 형제, 가족 그외 피해입은 억울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 지금까지 수 만가지 즉 모든 생각이 나면 나는 족족 입으로, 행동 (도어록 비번을 마구 눌러 무단침입부터 도둑질. 입으로 들어가는 먹을거리에 침을, 플라스틱을, 실을, 머리카락을..집어넣는 행위, 왕소금 집어넣어 소태 만들어대는 짓, 맹물을 집어넣어대는 짓..등등 모든 살림살이 파손, 훼손. 모든 가전제품 쪽은 오작동과 고장질을. 고작 3주 전 주방, 욕실 공사했는데 그것도 범죄자들이 저지른 짓들로 망가진게 많아서 시작한 공사인데 그런데 새로 한 그것조차도 뻥꾸내고 스크레치등을 내고 있어요.) 으로 옮겨대는 지금은 수 만가지로 총 모든 상황들, 가지 수들, 개수들이 다 합쳐 억을 너머 조 단위일겁니다. 지금까지 13년이 다 되갑니다. 제가 하는 것이 똑같이 몰카이죠. 짧게 한다고 한 것인데 좀 길군요. 죄송합니다. 님도 아무쪼록 빨리 그 아픔에서 벗어나시고 해결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미영 옹호단 얘기네요 ㅎㅎ 저한테 온갖 쓰레기짓 다 한 사람인데 모든 걸 다 잃어서라도 지켜드려야하는 분인지 무조건적으로 옹호해주고. 지켜드리더이다^^ 저는 박미영때문에 10년 가까이 시달리고. 가족 모임도 못 나가게되고. 심지어 가족들한테 박미영 실체 알렸단 이유로 어머니까지 배척 당하고있고. 온갖 피해 다 보고있는데. 저런 사람 벌 좀 받으면 좋겠다니까 악 품었다고 몰아가는 쓰레기들 ㅋㅋ 그런 쓰레기들이 지들 뜻대로 해달라고 저한테 부탁하는데요. 목숨을 걸고. 모든 걸 다 잃는다해도 무조건적으로 옹호해드렸던 우리 박미영씨한테 해달라고 부탁하면 아주 잘 들어줄 것을. 끝까지 저한테 해달라고하네요 😂😂😂😂 지들 뜻대로 안 해준다고 되도 않는 협박질 하고, 시간 낭비할 게 아니라. 우리 박미영씨한테 부탁하면 모든 게 다 해결되고. 순조롭게 잘 될텐데 그 쓰레기한테 부탁하면 될거같아요😂😂 아니 얼마나 고맙겠어요??ㅋㅋㅋㅋ그런 쓰레기짓 해왔어도 무조건적으로 다 감싸주고. 옹호해주고. 벌을 받긴 커녕 집구석에서 놀면서 잘 먹고 잘 살게 해줬으니 무조건 다 들어줄텐데 ㅋㅋㅋㅋ 더군다나 지들한테 피해본거 1도 없고 뭐하러 시간낭비를하지?ㅋㅋ 소패 추종하는 정신장애인들의 행동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경지네요. 나한테 부탁을 왜 할까요? ㅋㅋㅋ 지들한테 피해준 것도 없는데 쓰레기짓 3년을 해놓고서 되도 않는 협박질해대며 피해주면서 지들 부탁 들어달라고 ㅋㅋㅋㅋ 나는 박미영 자식 교통사고 당해서 죽고. 박미영 망하는 거 보기 전까지는 절대로 뜻대로 해줄 맘 없어요. 그간 그 쓰레기짓들을 해왔으면 그정도는 해야 들어주던가 말던가하지 ㅋㅋ 병신 새끼들
![코로나와 함께 나타난 '이 유형', 소시오패스입니다. 우리 주변에 은근히 흔한 소시오패스의 특징과 대처법 [심리읽어드립니다 EP.04] | 김경일 교수](http://i.ytimg.com/vi/MOuZmTegCUI/mqdefault.jpg)
학창시절에 일진 밑에 약한 친구 괴롭히면서 희열느끼는 따까리들 있잖어요...딱 그 수준...놀랍게도 사회에도 천지삐까리로 널려있음...얼루지 직장일수록 특히 더 그럼.
오..맞아요..
진짜 나르시시스트한테 당해보신 듯 정확한 정보같아요. ㅎㅎ 뭐가 진실인지 얘기했다간 본인만 미친사람되는것 같은 이상한 경험들, 그런 상황을 이미 알고계시는 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정을 죽이고 살아도 플라잉몽키라는 놈들이 계속 자극을 줘서 나르시스트가 했던 발언이 옳다는것만 증명하기 위해서 계속 움직이더라구요.
플라잉몽키/소시오패스가바로교주입니다
앵벌이밥벌이 밥동냥세력
이렇게 잘생기고 매력있는 사람이 괴롭힘을 당했다면 질투였네요...
진짜 미친 연노옴 많네요!!
질투 가 아니라
이분 성격이 남에 대한 배려
이타적 착하고 바르고 성품이 좋아 사람을 끝까지 버리지 못해 .나르시스트 에게 당한거에요
깍아내리려고 하는 거죠.
@@yunjonam그게 질투임ㅋ
눈사람을 안 떠올리려고 소나무 소나무 외치면서 있었더니. 소나무 아래에 눈사람이 뾰옹하고 나타나는군요ㅋㅋ
불안 우울도 큰 문제인데, 소시오패스와의 사건 이후에는 인간관계를 맺을때 의심이 많아지게 됐어요. 여러 일들을 겪고 나니 사람을 온전히 믿기가 참 어렵네요. 이것도 언젠간 극복할 수 있겠죠.
영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피해망상^^;;그래도 괜찮아 이런 나를 수용하고 사랑합니다💕
의심때문에 좋은사람 놓치지 않기를 바래요~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거르는 안목도 생기니 걱정마시구요~ 파이팅입니다~
역시 본인이 살고 봐야 합니다. 제가 죽으면 세상도 사라지고요.
나이가 들어선 지 철이 드나 봅니다. 요샌 거울을 보면서 제 자신에게 몸관리 잘 해라 건강하게 버텨줘서 고맙다라는 말을 중얼거리더라고요. 주변에 또래에 암으로 저 세상 가신 지인들도 종종 계셔서 허걱하고 서글프고 하고요. 폴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뭐래도 이승이 최고에요..ㅡㅜ
네~역경 고비들을 잘넘겨왔어 고맙고 대단해 나💕🙏
정말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저도 직장동료에게 현재도
당하고 있는중이예요
하지만 영상 보면서
인내하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플라잉몽키들과 작당해서 의도적으로 괴롭히고 있는것 같습니다
공감해요... 저도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했을 때 정신적인 고통이 너무 커서 진지하게 그 사람이 나를 칼로 찌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ㅠㅠ 이런 이상한 생각이 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었군요. 감사합니다.
제 나르는 칼로 찌르는시늉했어요
반품한다면서 들고다니고 ㅋ..
최악의새끼 선없는놈
상대감정 신경안쓰고 지만알고 버럭버럭
법적 증거를 찾기가 어렵다는것이 넘 억울하네요
플라잉몽키가 되어버린 아들을 바꾸려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불안 우울이 심해져 하지 말아야할 생각을 하게 되어 상담을 하기로 했습니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속에서 얼마나 끔찍한 일을 당하며 모르고 있었는지 깨달을때마다 무너집니다.
더 안전하려고 할 수록 결국 낭떠러지까지
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모든연락수단을 차단하거나 번호를 바뀠다면 거기서 더 안전을 추구하기보다
이것을 깨고 들어온다면 그때 맞서싸우겠다고 생각하니 편해지더군요.
그리고 이놈들은 겁이많고 굉장히 합리적이기때문에 공권력을 무서워합니다.
폴님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ㅠㅠ
9
9
7살짜리 감정이라
경찰무서워합니다
@@user-iw4fg2fn6z 네 맞습니다.^^
경찰 ㅋ 어휴 참
눈사람 제일 처음에 한번 깜빡, 그러더니 지나갔어요:-), 다른 좋아하는 친구들, 좋은 사람들과 오래된 관광지가서 노는게 떠올랐어요ㅎㅎ
은근하게 눈치채게 하려는것을 반응하지 않으니 거짓상황의 강도를 높이더라구요
이런 영상 정말 감사해요~ 많은 사람 살리시는거에요.. 힘든 일 이겨내고 이렇게 강해지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와 플라잉몽키들이 직장 동료라면요? 관계를 끊을래야 끊을수가 없는 상황인데, 최대한 거리를 두려고 하다보니 어느새 직장에서 저는 겉도는 사람이 되어 있네요... 피해자는 혼자 속앓이하면서 어느새 피해의식있는 감정적인 사람이 된다는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그게 요즘 직장에서의 저에요.
바쁜척한다.돈안되는 쓸데없는짓도 많이한다.저는 유튜브에서 색종이접기,도서관에서 고전,심리,추리소설 닥치는대로 빌려보기,사생활에선 진정성있는사람들과만 교류하기~인간의본성?범죄자들의심리를 공부,나자신에게 조그만선물하기.....❣️
불안이 지속되는것 같아서 고민이었는데..좋은 해결방안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보살피는 일에 더 시간을 보내라고 하신 말씀이 와 닿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미칠 것 같아요. 제가 점점 이상한 사람 취급 받습니다. 속이 상할 수준이 아니라 문드러 집니다.
경험한바 스토커,악성나르시시스트,flying monkey〜 진짜 공권력은 무서워하드라구요~^^👍
맞아요, 공권력, 공론화.
가족일경우 그냥 단절이 답
@@user-rr5qy6dv3l ??
@@user-rr5qy6dv3l ??그게 문맥이랑 뭔 상관이 있죠?
7:09 멋져요 폴님 나무일기 울고싶은데 눈물도 이제 안나온다
이분 열일하시네여~ 소시오박사님~ 오늘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여~
정말 힘드네요 이 영상 많은 도움이 됩니다
폴님 감사합니다
꼭 이겨내겠습니다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백퍼 공감합니다!!
그러네요 피해의식이 무서운거네요 사람이 젤 무섭다
오늘 또 중요한걸 배웟네요. 차분히 나를 챙기는법을 익히게되었네요. 늘 흐트러진맘을 바로잡게 도와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폴님 항상 응원할게요!!!
눈사람 4번 떠올랐어요 ㅋㅋ
안녕하세요 앞으로 자주 봐야할사람이 폴연수도 동영상을 보면서 정확히 소시오패스인걸 알았네요, 확실히 도움이 되었네요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네요)
앞으로 얼굴 마주쳐야되는데..최대한 마인드 컨트롤해야겠네요 안그래도 요즘 긍정확언이라는 마인드컨트롤 하고있는데 마침 나무일기어플 활용하기 딱 좋네요 잘사용하겠습니다
눈감아도 그냥 막 생각이 나네요.
전 10번이...
전 거진 3주째인데,
생각보다 마니 좋아졋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번창하세요~~!!
너무 공감가네요... 당하기전까지 전혀 생각도 해보지못한 상황에서 이게뭐지 하며 허우적대다가 이유를 찾기를 한참 여기까지 와서야 조금 상황이 보이네요
ㅎ.. 극공감..
소수의 패스집단이 지들말이 여론인양 하는 여론조작이 비일비재해요.
아글고 진짜 첨당하면 화딱질나서 자기가 가해자가 됩니다.
침착하게 님할거 다하고나서 1명이라도 자기편을 만드시길..
첨 당하면 .이 뭔가햇네용.. 처음당하면이엿군옹
저는 여행하고....운동하며.... 신앙으로 극복했습니다 ~~ 나자신을 사랑하며~~
나무일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폴님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무일기 안 나오네요;
결국 마음이 강해야 하는군요..
정말 고마운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저도 방금 나무일기 설치 했어요
5:48 만약에 무슨 일이라도 벌어졌다면 그게 증거가 될 수도 있었겠네요 이부분에서 소름돋은게 정말 현명하고 똑똑하다고 느낌
6:18 저는 이걸 나쁘지 않게 생각하는게 상담기록이나 주변사람들한테 내 상황을 알리는것 또한 또 하나의 증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주변사람들한테 얘기하는건 불안을 해소하겠다는 목적보다도 만약에 상황을 대비해서 증거를 남긴다는 목적으로 하는거죠 이 영상에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유서를 남겼다는것처럼요 불안해소를 하고 싶으면 심리상담이나 정신과의사를 찾아가는게 낫구요 덤으로 저 두 곳은 각각 진료기록등 증거까지 남으니 일석이조까지 되죠
저는 제가 당했던 일들, 저한테 해코지한 인간들 떠오르는대로 나와의 카톡이나 넷상에라도 남기고 있어요 그렇게라도 털어놓다보니까 그전보다는 떠오르는 일이 줄어더라구요 그리고 이것들은 언젠간 증거로 쓰일수도 있겠죠
요즘 제법 저한테 암시걸듯이 조종하려는 시도가 보여서
마치’너 (내공)그거가지고 안되, 한참어설퍼’라는 식으로 부정을 쏟길래 순간’그런가? 무리인가? 나한테 긍정말은 안하고 악담을 하내 주변사람들 잘되는게 싫은가보다 나는 그래도 나와의 인연들은 잘되길바란다고 말하는데 뭐 내 계획해야지로 결론지었어요’
진짜 10번이상 ㅎㅎㅎ 맨나중에 포기 ㅎㅎ
저도 요즘 매일 한가지씩 감사하기 하고 있어요~
모든 지혜를 총동원해서 포괄적인
대처를하는 실력을 키워 봐야지요?
참좋은 생각입니다.
자기의 스스로 생각과 감정을
적어 보면 큰 도움이 됩니다.
옳고 그름에 중립을 택하는 인간은 그냥 악마편임
너무 재밌습니다.
계속 떠올랐어요
20대중반때 절친이라고 느꼈던 친구였는데, 소시오패스였죠 성격참 이상하다고 생각들어 제가 한번 (남친과 내연관계를 알고)훅 당했을때 한달정도 집안에서만 살았는데 저도 복수해본다고 해봤는데 시간낭비였었네요
지금 딱 제 상황인데요~ 잘해보겠습니다
얼마나 심리적으로 몰렸으면 유서까지...
진짜고생많으셨어요...ㅠㅠ....
오늘 첨 알았어요
세간에 회자되는 인물이 소시오패스와 매우 흡사
정신과 닥터의 상담받는 느낌
아뭏든 다운만 되는 이 때
선생님 제안 실천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계속 떠오르네요
소시오패스 전문가 ㅋㅋㅋ
ㅋㅋ...이거 심리적인 효과를 알아서
생각하지 않으라는말 듣기 시작했을때부터 대신생각할걸 떠올렸음...
그래서그생각을 했네요
근데 시간 카운트할때 미션이 연상되서 그때마다 2번.
전부3번..
현실도피 잘하는 제 성격과 잘 맞는듯 ㅋㅋ
오 신기하네요 7번~
프라잉몽키들은 언제 알아차릴까요~
30년이 되어도 아직 모릅니다
도끼 폭로 하다가 조현병 취급 받았죠...
감사합니다
3번 . 그런데 20초 남았습니다 할때 떠올랐고
처음에 떠올랐고 마지막 30초 끝났습니다
할때 떠오르고 뭐지??
아침에 일어나 나르시스트 관한 영상을
보는것이 심적으로 힘들기 때문 아닐까?
자책감 후회 절망 .미련 을 안갖기 위해
저는 나르시스트 에 관한 영상을 봅니다.
아침이 무거울때 보고나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됩니다 .
힘을 내봅니다.오늘도 화이팅!!!
에휴 얘네 신상리스트 공유해야함
소시오패스들 따로 지하독방같은데 불러놓고 인간이느낄수있는최악의고통만계속 주고싶음
폴선생님의 조언과 순간순간 썩소 표정으로 알수있는 모습사진을보고 소름돋았어요
앞으로 더 큰 맨토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면 나르시스트가 이 영상을 보고 오히려 더 악용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자기의 말이 맞다라는걸 끝까지 증명하기 위해 괴롭힘을 더 하는것. 지지 않기 위해 자기의 말이 옳다라는걸 증명하기 위해 계속해서 플라잉몽키를 이용하는거죠
저하고 같은 상황을 당하고 계셨네요......
현재는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드럽고 추악한 변태짓거리로 훔쳐보고 있는 변태 성범죄자 입니다....
아주 역겨운 냄새나서 토나오는것들이에요..... 7:49
보험사나 경찰들도 소시오패스네요 ㅋ
누가봐도 가해자가 명백한 "가해""피해"가 있는데 맨날 둘다 잘못했데 ㅋ
회사여직원이 있는데 저랑 썸타고 그러다가 사귀기 시작했어요 근데 제가 나 얼만큼 좋아? 라고 물으니 자기가 바퀴벌레를 제일 싫어하는데 바퀴벌레 보단 좋아 그러더라고요 ㅎㅎ 그때 응?? 뭐라고? 하니 왜?? 그러더라고요 좀 황당했는데 그냥 넘어갓어요 그러다 잠자리 가지고 그러던중에 회사 부장이 47살;; 이 저한테 너무 깊이 사귀지 마라더군요. 참고로 그 여자분은 30살 입니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회식하고 술먹고 그 여직원이 부장보고 엔조이하자고 하고 집앞에 찾아와서 잠깐 나오라고 하고그래서 둘이 잤다네요??!?? 이제 어제들은 이야긴데 ㅋㅋㅋㅋ소시오패스라고 생각하니 이해가됩니다. 부장도 미친놈이지만 그건 무시하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가끔 대화할때 자꾸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항상 답답했는데 찾아보니 가스라이팅과 되게 비슷하더군요 소시오패스 맞을까요?
알 수 없지만 위험한 사람은 분명한 듯 하네요
@@pppp 정상은 아닌거죠? 저런 행위들은 비밀리에 행해지다보니 우연히 알게되고 나니 부장도 그 여직원도 정말 멀쩡해보였거든요 ㅋㅋ 오히려 제가 정상이 아닌가 머리가 멍해서..
@@pppp 선생님 강의를 하나씩 보는데 하나하나 이해하기 힘들엇던것들이 퍼즐이 맞춰지네요. 소시오패스라면,
제가 멍청이 라고하면 그냥 웃어넘길 걸 듣기싫다고 절대 다시 하지마라고 그러더군요...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인것같습니다. 재미있네요 같은 직장인데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여직원은 띠용? 하는 이상한구석이있지만 부장도 비정상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물론 커플인 상대와 바람피우는건 부도덕한일이지만 그 이상은... 제가겪은일이아니라모르겠네요..그치만 여자분은 지금 어떠신지몰라도 앞으로도 연인사이에 신의가 없으실것같으니 이상한행동들 너무 공감하려들지 마시고(본인이 더 상처받을수있음)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Avttajkop001 네 그런걸 겪다보니 사람 정말 믿기 쉽지 않네요. 겉보기에 멀쩡하거든요.
폴 연구소님 영상들 보면서 항상 사람들이랑 이야기할 때 그건 어디서 가져온 정보야? 이러면서 3차 방어하니 소시오패스들이랑 나르시시스트들은 알아서 저를 거르더라고요 우리는 이겨야 합니다 그들을 더 이상 희생당하는 사람이 없길 바라요
눈사람 5번 떠올랐어요.
공감합니다
눈사람4번떠올랏어요
중요한걸배웠습니다
ㅇㅈ...
오 1등!?
코디펜던트가 조직생활하기 힘든것이죠?
눈사람 계속 떠올라요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가 같이 나타나는 사람에 대해서도 알려주실수있나요?
저는 1번이요, 주변 사람들 이름과 얼굴 떠올려보니 눈사람 1번 떠올렸어요^^
시이라의 플라이멍키 윤우~~~ 시이라가 한번 해줬냐? ㅋㅋ
왠지 김용호가 생각나는 영상이군요..
김용호가 누구죠??
요즘 교회다니는 대부분 사람들은 걍 종교인
그런데 진짜 믿고 성경대로 살면 저런것들 걍 가지고놈
유대인 보다 탁월한게 크리스챤
정상에서 봅시다
저는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해서 스스로 깊은 관계의
지인을 떠나보냈고 거짓말을 들키자
제가 끊은 그 지인을 이용하여 자기를
보호하는게 너무 역겨워서
그 지인에게 진짜 사실을 말해주었고
오늘 전화로 절 죽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2차 피해자가 제가 존경했던 지인이 되는 것이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질러버렸고
그 지인도 저와의 관계가 깊어서 제 말을 믿고
그 친구와 이별을 결심했고 곧 그 친구는 버려집니다
그 친구는 이제 저한테 어떻게 반응할까요?
더러운 것은 피하는 것이 답입니다
사람일은 모르더라구요 자신을 믿으시고 자신을 사랑하시는게 최선일듯합니다 그리고 그 지인분께 평온하고 진심으로 대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 우리나라를 흔들고 있는 소시오패스를 지켜보는 우리는 어떤 자세여야 하나요??
정치 사회에서 만나는 소시오패스들은... 우리가 더 큰 프레임으로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관계에서는 이들을 차단하고 피하면 되지만, 사회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지지하지 말고 그들이 말하는 옳은 내용만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폴님 감사해요
헷갈리는 제가 푯대를 본 느낌이랄까?
@@pppp 위던 아래던 말과행동이 달라 괴리를 많이 느끼네요 ~외국에서 한국을 지켜보며 ~윤리 도덕의잣대상실~인간의본성이라 치부할때가 많습니다!
개멋있네 드루와
소패 나르 조지려면 본인이 해커가 되면 됨…민낯 강제 공개 ㅠㅠ
☃️ 눈만 생각나요.
내 최애인 마이클잭슨이 춤추는것 생각해도 그 눈사람이 나타나 같이 춤추고있네요~~!>.
한번 떠오르면 연속 두개를 보게됨 12
소패 둘이 사람 미치게하네여
당해보니 플라잉몽키가 더 사람 미치게하네요
저는 2번 떠올렸어요
11번
나무일기 앱 다운받았는데 이거 비밀보장 되나요?
일기의 텍스트 부분 내용은 휴대폰에만 저장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3번째 메뉴의 감사일기만 공유됩니다)
폴님.. 막상 증거는 없고 그들에게 당한 고통을 잊는 방법은 뭘까요 ?
완전히 잊을 수 있을 수야 없겠지만 점점 완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계속 느끼고 기록하시다보면, 감정에 대한 통제 조절 능력이 생긴다고 하니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pppp 고맙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
@@user-ex8hw3hi7e 저도 오래가서 힘든데 ~생각이 떠오르면 부정적인 생각 분함을 낙서든 메모든 일기,스마트폰에 그때그때 써내려가고있습니다~절대 남에게는 보여줄수없는감정들~아주 천천히 정리되어가고있는 느낌!
진용진 생각나ㅜㅜ
6번떠올림
저도 10번이상
수십번
3:21
윗 부분엔 네 번
다시 이 영상화면서의 횟수는 두 번
이정도는 괜찮다고 봐야하는거 맞죠?
범죄자들이 일방적으로 그것도 짜대고서 근 십년을 수 천가지 범죄짓꺼리를 저질러오는 행위에 피해를 입고있는 사람으로서 세상 사람들에게 그것들의 짓꺼리를 진작 폭로하려고 생각, 반 결정을 하였는데(하난 저도 계속 찍어주는 것으로..) 그건 옳지 않은 방법일까요?
그것들의 짓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그것도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범죄를 스스로 사람들에게 다 표시내가며 저질러대 왔어요. 그래서 증인들이 많습니다.
ㅅㅂㅇ사이비종교 방송국과 그 연예인들의 짓꺼리로 시작..
모든 래디오 방송채널과 TV채널, 연예인들, 스스로 소문질을 내가며 구경질과 재미를 보며 짓꺼리 해 온터라서 모든 부류들에까지 다 소문이 났습니다. 운동선수에 일반인들, 외국인들에게까지요.
저와 제 가족 모두의, 말그대로 모든 정보를 다 다 다 훔쳐 써먹고 몰카달아 남의 사생활을 그대로..
입으론 멀쩡한척 청취인들의 사연글을 읽고 방송질을 해대고 눈으론 제 사생활을 그대로 엿봐댄 다중적짓꺼리들로 시작을.. 지금껏 수천가지 범죄, 그것도 진행형입니다.
뭘로 돌려줄까 벼르고 있는데, 그것도 세상에 폭로하는 것으로..모든 사람들이 다 알게 함을 원하는데..
낯짝이 알려진 그것들의 다중인격자 실체와 정신병자의 실체, 쓰레기 오물덩어리의 종자임을 세상만방에 알리고 싶은데요.
어떤 방법만이 현명할까요?
" 그것들의 진행형 짓꺼리에 대한 잘못과 잘못에 대한 자각, 인정을 하게 할 수 있을까요?
그것들은 그 많고 많은 가지 수, 상황별 짓꺼리들을 매 번 다 들켜오고도 여태 사과는 커녕 그 의도에 대해 아직도 이실직고 대답 한마디조차도 안한다는 것.
계속 존심 오기에 버텨대기식인 것.
범죄행위만 계속 진행형이란 것입니다.
지금은 어떠신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저도 님처럼 똑같이 제 사생활 도촬당하고 성적인농락.희롱.조롱 변태성범죄들에게 집단으로
온라인 .오프라인 감시받으며 당하고 살고 있습니다.....
@@user-xg4fm1zp4b
물어봐주셔서
(같은 입장이시군요.
많이 힘드시죠?!
그리고
뭐든지 같은 아픔, 시련,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선 동질감이랄까 생기고
연민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힘을 내시라는 내용과 함께..)
짧게 답을 드릴까 합니다.
지금도 그것들
(cbs채널이 처음 시작,
모든 방송채널과 방송인, 유명인들이 호기심과
궁금증 등으로 인해 커지고 커지다 여기까지 온 것이고..)
의 짓들은 진행형이고요.
#
다른 기업으로 인해
(그들도
반은 공범자
반은 증인들이지요.
범죄자들중 ~ㅅㄲ를 깜빵에 보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만한..
그 범죄자의 핏줄 어느 하나가 경찰임이도 형제가 똑같이 범죄를 저질러 왔고
암튼
그 안에서 제가 아는 누구를 온갖 협박과 억압질로 자살(최근 몇 년 전)하게 만들었고
그 뒤
범죄자 안에서 또 다시 자살자가 나왔어요.
그런데
그 자살이고 타살이고 전부 범죄자들로 비롯되었는데
근데
그것들이 그 모든 짓꺼리를
스스로 벌이고도
그런 결과를 만들고도
여기까지 오게 만들고도
지금까지 피해를 입혀온 저에게 오히려 살인누명을 뒤집어 씌워서 그것들이 지금껏 벌여 온 모든 범죄행위들을 감추려 하였고
감추려 계속 범죄를 이어 해대고 있다는 점.
여기까지 길게도 범죄를 저질러 오고 있습니다.
암튼
자신들의 범죄를 숨기려 엉뚱한 사람
그것도
12년도부터 범죄를 저질러 온 그 범죄자들이
20년도쯤
살인한 짓꺼리와
자살한 그 이력들을 이 피해자에게 느닷없이 누명은 씌워서 적어도 20년도 이전에
그것들의 모든 범죄가 처벌을 받았을 것인데도 여기까지 끌어왔다는 점입니다.
현재
깜빵에 가 있는 개자식이 있어요.
넘 늦었고 이 피해자
즉
저와 돌아가신 친정 어머니, 오빠, 언니, 남편과 아들만 억울하지요.
또한
생판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접근, 사주질을 해대왔고
아무리 먼 거리
부류
성별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범죄를 저질러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저희 부모, 형제, 가족
그외 피해입은 억울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
지금까지 수 만가지
즉
모든 생각이 나면 나는 족족 입으로,
행동
(도어록 비번을 마구 눌러 무단침입부터
도둑질.
입으로 들어가는 먹을거리에 침을,
플라스틱을,
실을,
머리카락을..집어넣는 행위,
왕소금 집어넣어 소태 만들어대는 짓,
맹물을 집어넣어대는 짓..등등
모든 살림살이 파손, 훼손.
모든 가전제품 쪽은 오작동과 고장질을.
고작 3주 전 주방, 욕실 공사했는데
그것도 범죄자들이 저지른 짓들로 망가진게 많아서 시작한 공사인데
그런데
새로 한 그것조차도 뻥꾸내고
스크레치등을 내고 있어요.)
으로 옮겨대는
지금은 수 만가지로 총 모든 상황들,
가지 수들,
개수들이 다 합쳐
억을 너머
조 단위일겁니다.
지금까지 13년이 다 되갑니다.
제가 하는 것이 똑같이 몰카이죠.
짧게 한다고 한 것인데 좀 길군요.
죄송합니다.
님도 아무쪼록 빨리 그 아픔에서 벗어나시고 해결이 되시길 바랍니다.
@@user-xg4fm1zp4b 어떻게 상황을 인지하셨나요? 가해자들이 누군지는 알고 계시나요? 저랑 상황이 똑같으시네요. 저는 5년째 가해를 당하는 중인데, 글 쓴님은요?
5
소시오패스인데 왜 성착취를하져?^^
대깨근들 생각나네요..
난 아무리 봐도 니가 소시오패스같애..
근거졈
박미영 옹호단 얘기네요 ㅎㅎ 저한테 온갖 쓰레기짓 다 한 사람인데 모든 걸 다 잃어서라도 지켜드려야하는 분인지 무조건적으로 옹호해주고. 지켜드리더이다^^
저는 박미영때문에 10년 가까이 시달리고. 가족 모임도 못 나가게되고. 심지어 가족들한테 박미영 실체 알렸단 이유로 어머니까지 배척 당하고있고. 온갖 피해 다 보고있는데. 저런 사람 벌 좀 받으면 좋겠다니까 악 품었다고 몰아가는 쓰레기들 ㅋㅋ
그런 쓰레기들이 지들 뜻대로 해달라고 저한테 부탁하는데요. 목숨을 걸고. 모든 걸 다 잃는다해도 무조건적으로 옹호해드렸던 우리 박미영씨한테 해달라고 부탁하면 아주 잘 들어줄 것을. 끝까지 저한테 해달라고하네요 😂😂😂😂
지들 뜻대로 안 해준다고 되도 않는 협박질 하고, 시간 낭비할 게 아니라. 우리 박미영씨한테 부탁하면 모든 게 다 해결되고. 순조롭게 잘 될텐데 그 쓰레기한테 부탁하면 될거같아요😂😂
아니 얼마나 고맙겠어요??ㅋㅋㅋㅋ그런 쓰레기짓 해왔어도 무조건적으로 다 감싸주고. 옹호해주고. 벌을 받긴 커녕 집구석에서 놀면서 잘 먹고 잘 살게 해줬으니 무조건 다 들어줄텐데 ㅋㅋㅋㅋ 더군다나 지들한테 피해본거 1도 없고
뭐하러 시간낭비를하지?ㅋㅋ 소패 추종하는 정신장애인들의 행동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경지네요. 나한테 부탁을 왜 할까요? ㅋㅋㅋ 지들한테 피해준 것도 없는데 쓰레기짓 3년을 해놓고서 되도 않는 협박질해대며 피해주면서 지들 부탁 들어달라고 ㅋㅋㅋㅋ
나는 박미영 자식 교통사고 당해서 죽고. 박미영 망하는 거 보기 전까지는 절대로 뜻대로 해줄 맘 없어요. 그간 그 쓰레기짓들을 해왔으면 그정도는 해야 들어주던가 말던가하지 ㅋㅋ
병신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