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 호랑이띠운세] 호랑이띠 이것 하나만 조심하면 2024년 크게 대박날수있다 / 62년생 74년생 86년생 98년생 / 63세 51세 39세 27세 띠 총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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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1. 2024
- #2024년호랑이띠운세 #2024년운세 #호랑이띠운세
안녕하세요
신의 길을 걷게된 애동제자 '가운신녀'입니다
신이 주신 영검함을 그대로 전할 수 있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많은분들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문전 예약은 필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약문의
☎010.5577.9474
촬영 및 섭외 문의
☎010.6890.9455
나는 행복하다 나는 부유하다
나는 풍요롭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복권 1등에 당첨된다
나는 호랑이띠다
호랭이 2024 대박 가즈악ㄱㄱㄱㄱㄱ
긍정의 마인드 닮고싶네요 댓글😂
호랑이띠..너무 힘들었다 최근 1-2년..죽을맛
맞아요ㅠㅠㅠ 저도 범띠인데 정말 22년도부터 죽을만큼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몸이많이 아팟지요 ㅠ 😢
저도 미친 투자때매 정말 지금 살아있다는거에 감사합니다
@@meso3060 저도.. 3억 넘게 날렸어요 전재산 ㅠ
저두요.지금까지도
항상 건강하세요^^
호랑이띠 홧팅
이사도가고 직업도바꼇어요 돈많이벌구푸요^^
작년 재작년 인생 최고 죽을 맛이었는데... 돌이켜보면 아집때문에 그렇기도 했지만 어쨌든, 2024년도엔 친구들 모두 잘 풀리길 ㅠㅠ
최고의 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세요
나만 아픈거 아니었구만~~ 외로워도 긍정적으로 잘 지내봅시다
50대로 접어들고 몸고생 맘고생 심했는데 이제 좀 편해져 가네요 범띠 분들 모두힘내세요
말끝마다 입꼬리 삐죽삐죽 하시는게 당신의 가장큰 매력 입니다. ^^
계묘년 죽다살아났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ㅜ🥲
감사합니다
우와 굿
호랑이 🐅 띠 입니다
2024년에는
최고의 24년도가 되어보겠습니다
청룡의 도움으로
큰 복이 크게 들어올듯합니다
힘내보겠습니다
너무 이쁘세요..
한복 넘 우아해보여서 귀티납니당
저는 로또1등 요번주 기원합니다 ㅎㅎ
임인범띠🐯
몸이 많이 아팟어요
잔재가 아직.. 독감에 시달 후달달달 😢
인복이귀인이 등장한다니..
희망적기대🍀
구독합니다🫶
아싸아싸 신난다😊🎉
늘어나는건 빛이요.줄어드는건 금전입니다.74년 언제 빛을보나요.너무힘드네요.ㅠㅠ로또라도 대박났으면좋겠네요.
호랑이띠 건디리면
박살 나죠ㆍ정확 하네요
😊😊😊
ㅋ 옳쏘
호랑이들 코털을 건드리면 뼈와 살을 발라버린다🐯🐯 어흥~~
임인생 2024년부터 좋다더니
벌써 손님이 늘어나네요
대박기운이 몰려오는듯
원숭이띠도 올려주세요!!
큰수술받고 갑작스런 연인의 이별통보까지.. 선생님유투브 보고 전화바로고 정말 1도 부정없이 믿고 기도해주시고 재회부적 써주신다고..근뎌 부적도받기전 갑자기 그사람한테 연락이 왓네요 선생님 재회기도가 신기하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너무감사드리고 아직은 완전한 재회는 아니지만 좋은결과가 잇을거 같아요 부적하고 저는 여우생식기까지 부탁드렷습니다 너무간절하니.. 아무튼 너무감사합니다 멀어서 전화로 문자로 햇는데도 정말신기해서 댓글 올립니다. 저같이 간절한분들 꼭 해보세요 신기할뿐입니다..그리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본인이 간절하시고 인연들이 남아있기에
이뤄진 결과이십니다..
건강잘챙기시고 다 좋으신일이 많도록
기도발원 열심히하겠습니다 ❤️
저는작년에 좋았는데 😂
항상 외롭긴해요 ~~~
50년생좀자세히일려주세요
호랑이띠 힘든예요
선생님예뻐요
립스틱 브랜드쫌알려주세요
플리즈~~
미쵸미쵸... 이 와중에 ㅋㅋㅋㅋ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예쁜 호랭이
이정도면 나도 말 할 수 있겠다,,ㅋㅋ
98년 여성분들~ 드라미틱하게 변하지 않지만 웬수같은 남자랑 싸울 수 있구요~ 올해는 화해하고 좋은시기 아니면 아예 이별 하는 시기 다 올 수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당 맞나요..? ㅎㅎㅋㅋㅋ
용마장군가운신녀님 궁금한게 있어요! 성 아그네스 데이는 정말 강령술인가요? 미래 남편을 보는날이라는데 자기전에 로즈마리라는 꽃을 머리맡에 두고 12시 이전에 자면 꿈속에 미래 남편이 보인다는데 로즈마리 꽃말이 안좋기도 한다고 하고 강령술이라는데 정말 강령술인가요??
전 맨날 얼굴이 안보여야하는데 얼굴이 보이던데ㅠㅠ
어릴쩍들은건데 밤 12시에 식칼 입에물고 머리풀고
화장실에 거울보는것과 같은건가요?
하나도안풀림 아직도ㅠ
27세 무인생 관재수 엮여 교도소 가게 생겼네요.
아주그냥 외롭습네다ㅠ
전 취업운이 없나봐요
아버지랑 맞지 않은지
아버지 개인회생 빚 과
뇌출혈 췌장암 때문에
3년째 백수입니다
친척들은 아버지 보고 정신 이상자 취급하고
옆집 이웃 사람들한테는 집을 팔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어떤 집은 집값 떨어지라고 그러시고요
아버지한테 개인 차랑 신용카드 상납해서
저도 솔직히 힘듭니다.
제 분야 취업 포기해야할까요?
돈욕심 없는데 너무 암울합니다
1986년생 5월 13일
음력입니다.
저랑 생년월일 같으네요. 오며가며 글을 많이 올리셔서 지나치려다가 .. 저희아부지도 암이셨고 집 폭삭망하고 힘들었는데 저는 노력해서 공무원으로 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주에 의지하지 마시고 죽을각오로 공부하세요.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user-jq6vu2rf9b 마음이 진정이 안되네요
27세만 말씀하시네;;;
나머지 나이는 머 찌그러져야 하나?
합쳐서 다 말씀해주신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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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접방문하셔서 물어보셔도되고
아니다 싶으시면 오른쪽 상단 돋보기표시에 본인 태어난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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