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야 했던 그녀의 아들 | 필리핀에 숨겨두고 온 아들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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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08. 2024
- 오랬동안 말하지 못했던 아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내용이 길어 4부작으로 준비하였습니다.
1부 미혼모에게 청혼하다
2부 가족의 결혼반대와 강행
3부 숨겨야했던 그녀의 아들
4부 이제 데리러 갑니다
개인적인 사정을 이렇게 공개하는데 있어 많은 고민이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있으나 당사자에게 상처가 될 만한 비판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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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아내와 결혼 8년차인 사랑타령입니다.
국제연애를 하며 겪은 이야기, 국제결혼가정의 결혼 생활
국제 커플의 한국생활, 필리핀생활 팁과 갈등해결 과정
일상생활 경험등을 나누려고 합니다.
![미국에 입양되었다가 14년 만에 한국에 온 자매💞 부모님에게 꼭 확인하고 싶었던 진실은 무엇일까? [KBS 19960904 방송]](http://i.ytimg.com/vi/rzZKwOZOkI0/mqdefault.jpg)
힘내세요. 항상응원합니다. 행복. 행복하게. 언제나처럼. 화이팅입니다.
먹먹한 그 사연을 담담히 풀어내는 사랑타령님의 마음이전해져 저도 웁니다~
서로사랑하십시요 그 사랑이 허다한것을 덥을겁니다~
선택을 하셨군요....
그렇다면 지금의 마음 그대로를 부인께 실천하시고 마음으로 낳은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희망합니다.
그냥 객기 없는 마음으로 희망적인 것을 느낀 것이라면 부인되시는 분의 선함이 느껴진다는 것이죠...
때문에 때로는 자신의 상처를 내보이지 않으려 하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러한 부분 놓치지 않으신다면 행복하시리라 전해드립니다.
아!! 당신도 선한분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사랑으로 극복하신 이야기 너무 아름답고, 존경 스럽습니다. 시간이 흘러 아픔이 행복으로 바뀔날을 기도 드립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남의 자식 키우는것은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사랑하는 사모님을위해서 어려운 결정을하신 사랑타령님 응원합니다 전에는 함께 살지못해서 마음 아프셨다면 이제 함께 살아가면서 더욱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쉽지 않은 선택을 하였네요😢양쪽 모두의 심정이 이해가 가서 슬퍼요 이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당신은 천사내요
행복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절절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두분압날이 무한의 사랑과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아내를 향한 찐한 사랑이 느꺼집니다. 항상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길 바랍니다.
남편분 대단하십니다. 큰 사랑이 있으신 분이네요.
타령님 인생이 별것 있나요 통크게 맘음먹어요 그리고 인생그릇도 키우셔요 남남끼리 살면서 다좋으면 좋치만 서로모자라는부분을 채워주고 이해하면서 살어가는게 행복입니다
님의 운명 입니다 모든걸 담담히 받아들이고 오직 두분만 생각하세요 당신들의 삶 입니다 아들도 데려와 함께 사는게 순리라 생각 합니다 주위가 무슨 대수 입니까 두분의 행복이면 그것으로 모든걸 얻은 것 입니다 많이 행복 하시고 강해 지시길 바래 봅니다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어려움에 부딪힐겁니다 그렇지만
처음의 각오로 이겨 내시길 기대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행복을 모아 모아서 사랑님 가족분들에게 모두에게 전해드립니다
그저 행복하고 서로 사랑하고 항상 즐겁기만을 기원하고 소망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 가슴이 다 먹먹해 지내요.😢
기운 내시구려
시간이 약이올시다
아 저런길을 인제 내가 걸어야 됄지도 모르는데 막막합니다
필리핀 대다수 편모분들이 많아요 아내를 사랑하신다면 자녀도 같이 사랑해주시고 행복한 부부 되시길 바랍니다.
4:50 예전 생각나서 울컥하셨나 봐요. 참 요즘 보기 드문 사랑꾼이신거 같아요. 민호 참 미남이고 아빠를 이상하리 만큼 많이 닮았습니다.
아름다운 아내도 잘 한 선택입니다^^ 아내의 아들과 사랑타령님의 가족간의 긴 불편한 시간,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당신은 천사네요
잘키우면
본인자식입니다
좋은일만있을겁니다
저도 같은 처지 사람입니다 내 인생 대신 살아주지도 않을 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님이 믿는대로 행동하십시오 나중에 후회할 일 생긴다고들 하지만 후회도 온전히 다 감당할 자신이 되셨다면 님 판단이 맞는 겁니다 부디 행복한 가정 꾸리시고 가족의 든든한 버팀 목이 되시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맞습니다
길지않는인생입니다
남들 시선 남들 말에 휘둘려
아까운 시간을 보내지마세요
정말 동감되는말씀입니다
살아가면서 국제결혼에 여러가지어려움 언어 문화등 또한 그자식 으로인해 엄청걸림돌이 될거에요 부모님말씀 따르시지 지금은 힘들어도 시간이지나면 부모말씀이 맞았다고 생각이들겁니다 어차피 결정하셨으니 잘헤쳐 나가시길
대단하십니다..
인간극장을보며 더많이 궁금했는데
다행히 채널을찾아 정주행중입니다
만남 이별 상처 사랑 결혼까지 오는 이야기를 들으며 참 많이 울었습니다...
이제 모든일들이 다 순조롭기를 기도합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소식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내를 사랑한다면 아들도 같이 많은 사랑을 주세요
입양도 하는 세상이니까 요
넘 예쁘고 영리해 보입니다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시고 ~~
자식이기는 부모 형제는 없어요
응원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담영상 기다릴께요
아들도 함께 꼭 빨리 같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을까…
에헤이 아재요 마지막에 왜 울컥하게합니까ㅠ
하루빨리 한국으로 데려올 후 있기를 바랍니다. 늦을수록 아이도 언어 등 적응이 힘들테니까요.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의 필리피나 여친도 아이가 하나있는데 가족들 시선이 곱지가 않습니다. 아직 결혼 얘기는 안했지만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하지만 포기는 하지 않을겁니다. 저희 부모님도 제가 고집이 세다는걸 알거든요.ㅎㅎ
큰 아이가 큰 상처를 받았을것 같다.
엄마는 날 버렸다..
평생 사랑으로 치유받으며
살기를 바랄께😊
행복하세요..^^
아이가 무슨죄가 있겠나요...힘든 결정 하셨네요~ 부모없이 지내는 어린 아이의 두려움 슬픔이 느껴져 너무 목이 메이는데 데리고 함께 지낸다 하시니 ㅠ 대단하십니다. 비록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지만 행복하세요
아..나까지 눈물이다나네 세상 왜이리 어려운건가..
결혼은 독립하는겁니다. 부모님이 아내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선택하는거고 선택에 책임을 다하셔야죠. 저 작은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저 어린 나이에 생이별을 합니까 님을 안만났으면 행복하게 엄마랑 살았을텐데 당신때문에 한국와서 서로가 그리워하며 생이별을 하고있잖아요!!!
❤
❤👍❤️😊
저도 같은 상황인데 반갑네요 아이 출생이 아내 이름으로 되어 있나요?
아내와 생부이름이 같이 있습니다. 이번에 필리핀에서 알아보니 현지에서 어렵지 않게 입양을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타령 생부 동의서 있어야 하나요
에고ㆍ
왜요
법적으로
못데려오나요
용기를더내보셔요
꼭데리고오세요
같이있게
세식구행복할겁니다
데레고 와서 잘살아야죠 부인이 행복해야 아저씨도 집안도 행복해요.
예쁜 사랑하세요!! 응원합니다!!
말로만 자식의 행복일뿐...
자기 소유도 아닌데 자기 만족을 위해 가슴 아프게 만드는
그런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한국의 부모들아 정신 차려라....
남의 자식도 귀한 존재란다.
살아보세요. 그래도 친족이 젤 소중해요😅😅😅😅
부부가 닮았네요.
죄송하지만 남자분이 더 외국인 같아요 ㅎㅎㅎ ㅋㅋㅋ
그런 이야기 많이 듣습니다 ㅎㅎ
포포퐁 퐁 퐁 퐁퐁
기러기 생활은 힘들고 싫어서 아이와 생이별 시켜 한국에 데려온걸로 느껴져요..
우연히 이 영상 봤는데 십여년 전 제 생각이 나네요
님과 똑 같은 상황이었지요
지금은 현지에서 낳은 딸과 함께 한국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필리핀 여자들의 성에 대한 싸구려 생각을 가지고 계신데
사실 그렇기도 하고 그것 보다는 환경적인 문제가 더 큰 것 같습니다
1억 2천 인구중 여자 6천5백만명 중 함부로 사는 여자 그리 많지 않습니다
두분도 저희와 같이 행복한 나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도 지금은 결혼8년차에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처음부터 애엄마인데 처녀라고하다니 그걸당하다니.......모든거짓말들은 작은거부터시작입니다 답답하네요 마음한켠이 짠하네요
저는 한국인인데 애 있는거 숨기고 국제 결혼 했어요
상황이 이해가 안가겠지만 우리 같은 사람들은 데이트 기회 조차 없는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