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7월 24일 출고하고 오늘까지 약 5,000km 주행 했습니다. 연료탱크 용량과 열선, 통풍시트 버튼은 확실히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네비는 가던길만 가서 그러려니 하는데, 주행가능거리 약 200km 남았을 때 30리터 정도밖에 주유가 안되고있어서 너무 자주 주유소에 왔다갔다 합니다. 운전 도중에 열선이나, 통풍시트 켜고 끌때도 공조장치 화면을 꼭 봐야만 누를 수 있어서 위험하기도 합니다.
토레스 오너입니다 터치시 반응 범위도 조금 크게 해주셨으면해요 주행중 좌측 아이콘으로 미디어나 네비 버튼을 자주 활용하는데 정확하게 아이콘 중앙을 누르지 않으면 화면이 잘 안넘어가더라구요. 주행중에는 전방주시하느라 대충 누르게 되는데 화면전환이 안됩니다 결국 잠깐 1~2초정도는 화면을 보게되는데 이게 주행중에는 얼마나 위험한지 운전자분들은 아실겁니다.
내비게이션 문제는 쌍용차 코란도C를 오랫동안 타면서도 느꼈던점인데, 쌍용차 내비서비스를 어디서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아이나비? 내비 표시랑 길안내가 엉망이라기 보다는 엉성하다고 느낄때가 너무 많았음. 예를 들어 첨 가는길에서 좌회전하는데 바로 1-20m 전방에 고가도로로 연결되고, 오른편으로 고가 아랫길이 형성되어 있는데, 좌회전 해서 직진하라 해서 고가탔는데, 그때서야 고가도로 오른쪽 아래로 길이 표시되고.. 차는 이미 고가타고 가는데 오른편 아랫길 가는것처럼 표시되어서 경로 재검색시켜야 되고, 덕분에 한참을 돌아서 다시 왔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상황이 여러번 있네요. 기아차는 카카오맵에서 서비스 받는거 같은데, 얘네도 비슷했는데 계속 업데이트가 되는지 갈수록 안내가 나아지더니, 같은 길의 경우 좌회전에서 미리 안내를 해주더군요. 암튼 쌍용차 내비 안내는 지금까진 좀 미묘하게 많이 엉성한 느낌? 그래서 항상 카카오맵연동시켜서 보고 다녔음.
토레스 6000km 탄 오너로서.. 네비게이션 화면에서는 도대체 어떤 음악이 재생되고 있는지 확인이 어렵다는게 너무 불편해요. 사이드 시계보이는 창에 미디어 상태창이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매번 차를 탈때마다 블루투스 연결을 다시 들어가서 해야하는것도 너무너무 불편해요.. 10년 전 차도 자동으로 되던건데..
토레스 오너로서 징점 3가지는 격하게 공감하는 바이고, 단점 중 연료통을 제외한 나머지도 격하게 공함하는 바입니다. 이건 오너 아니면 찾기 어려운 것들인데 단순한 시승이 아니라 꼼꼼히 살펴 본 시승기라는 게 느껴집니다. 아, 연료통 부분에서 공감하지 못한게, 저는 연료게이지가 거의 마지막 한 칸일 때 주유하는데, 6만원 넣으면 마지막 칸 전까지 주유가 되거든요. 물론 사용자 환경에 따라 부족하게 느껴질수 있고, 그때문에 연비가 안좋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무튼 좋은 시승기 잘 봤습니다!
시승중 네비 다운된적은 없으신지요? 혹 맘대로 멈추거나 ,꺼지거나, 아님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먼 산으로 네비가 간다거나….뽑기가 좋은 차라 그런지..그런건 없엇나봅니다…제일 깔끔하고,정리된 내용으로 올려주셔서 올라오는대로 꾸준히 시청중 입니다!!! 이게 끝이 아닌 계속 시승기 해주십시요..키로수가 올라갈수록 하나씩 하자가 발생하고 있는 현상입니다
얼어죽을 5리터 덜 들어가는 연료통 가지고 엄청난 단점이고 큰 문제라고 하는게 도통 이해가 안되네 만땅 넣고 타는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경차 타는 사람들은 반나절 마다 주유소 만땅 채워야 할듯 나같은 경우는 셀프주유소생긴 이후로 만땅 주유시 승인후 취소 다시 승인 지저분해지는 카드 사용 내역 때문이라도 만땅 안넣게 되더이다
네비게이션은 원래 그게 정상인데 안피디님 말처럼 2번째 빠져야할 키로수가 고정되면 안되죠 첫번째 빠져야하는 키로수가 2km 이고 그다음에 빠져야할 키로수가 4km 라면 차가 계속 이동중이니까 첫번째 빠져야하는게 1.5km 가 되면 그다음 빠져야할 키로수가 3.5km가 맞는거죠 이걸 안피디님 말처럼 두번째 빠져야할 키로수를 고정해버리면 첫번째로 빠진다음에 2번째가 갑자기 키로수를 확 낮춰서 갱신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음?
장단점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너무 잘봤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도 처음이네요. 영상을 보니 확실히 쌍용에 대해서 좀더 진심이신것 같아 글을 적어 봅니다. 장점은 물론 얘기 및 공론화가 잘 안되는 부분은 있지만 단점은 상당히 공론화가 많이되죠. 근데 여기 영상에서는 일반 소비자가 생각하는 단점에 대해서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반 소비자가 주장하는 단점중 우선은 네비게이션 먹통 이슈가 제일크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비게이션 조작이 일반 물리적 버튼식 처럼 단조롭지 못하는건 터치식이기 때문에 사용하면서 적응하면 문제 없다고 차주들도 다들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터치식이 먹통이 되고 블랙아웃 현상이 나타나면 얘기가 달라지는것이지요. 네비게이션을 통해 통합 디스플레이로 구성해 놓고서는 네비게이션이 먹통이되면 나머지 기능또한 먹통이 되기에 소비자들은 답답한거지요... 차 문을 열었을때 물이 차 안으로 떨어진다던지, 흰지 부분에 녹이 맺혀있는 현상이라던지, 기능고장은 덤이구요. 만약 쌍용에 정말로 관심이 있으시고 토레스 차량에 정말로 관심이 있으시다면 블로그 및 카페에 지금도 활동하시는 분들의 글을 보셔도 아실겁니다~ 지금 말씀하신 단점도 물론 단점이겠지만 정작 직접 운행하는 차주들에게(제 의견의 많이 들어가있습니다.)는 지금 말씀하신 단점보다 더 큰 단점이 차주들을 조금이라도 후회하고 있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토레스 차주로써 이렇게 의견을 내보네요~ (모든 토레스차량이 그렇다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또한 뽑기가 잘되서인지 네비 먹통 형상은 한번만 나오고 지금 3달째 잘 타고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저 이외의 다른 토레스 오너들분들께서 격는 공론화된 단점들을 얘기 드린겁니다! 토레스 좋아요!)
녹이 피거나 기능고장 같은 언급하신 부분은 분명히 정확한 단점입니다만은, 지금 영상은 시승기 영상이므로 그런것까지 캐치하기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블로그나 까페에 많은 차주님들이 적어놓으신것 저도 아는데 그런것들을 사실검증없이 영상에서 언급하기도 힘든 부분이 있을테구요. 이해해주셔야할듯요
적제 공간확보라 적게 만들수있고 굳이좀 크게해서 차무게 연비 때문아닐까요? 도시에 주유소도 많고 겨울이면 수분때문에 기름 가득 넣는데 좋을듯 합니다 지금투싼 끌고 다니는데 기름 가득넣고 다니면 공기가있으면 브레이크 밟을때 뒤에서 출렁출렁되는 소리가 들려요 기름통이커서 가득 주유시 악셀밟으면 좀 묵직한 짐덩이 넣고 다니는 그런기분이 들어요
솔까 오너로서 3000k 주행 후 소감... 140까진 좀 소음이 올라오지, 안정감 있더라(타이어압력에 따라 좀 다른 듯 함), 140이상 밟으니, 차 형태에 따른 공기저항감이 묘하게 느껴지는데 이걸 불안정과 혼돈될 수 있겠음... 연료통은 정말 개짜증... 영업직등, 장거리맨들은 정말 기름 자주 넣느라 짜증날듯... 열선시트나 공조 갠히 두 번 터치해야하는 이유는? 좀 얼탱없음. 네비는 걍 띨빵... 현기량 비슷한 엔진반응성,,, 미션은 4/2륜 모두 도요타에 들어가는(아이신)... 난 이껏땜에 샀음... 승차감은 그랜져ig 와 비슷... 디자인은 호불호이나,,, 아저씨들 깜놀에 주목받고... 가성비는 20%우수하고, 결론은 살만한 차... 답글
안파디님 세심한 관찰기 잘 보았습니다 근데 저는 하나더 부쳐서 시트문제 짚어보려구요 열선이나 통풍이나 달리 시트는 매번 시동걸때마다 작동을 해야 하는데 이거 운전자가 한번 셋팅해 놓으면 다음 시동걸때도 그냥 전작동기능으로 작동되었으면 좋겠더라구요 특히 인포컨 시동시에는 열선 핸들은 들어 와 있는데 시트는 냉기에 그대로 앉아야 하는게 영 아니었어요 인포콘에서도 열선유리 작동기능이 선택할 수 있듯이 시트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토레스와 다른차도 4리터 정도의 기름량 차이라고 하셨는데, 연료부족등 들어오고 몇킬로나 가는지 한번 테스트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쌍차는 연료등 켜지는 시점이 현대기아랑 좀 다르게 설정하는 듯 하기 때문입니다. 제 렉스턴의 경우 80리터 기름통에 대략 65~8리터 정도에서 불이들어오고, 불이 들어오고도 80킬로미터 정도를 더 달릴 수 있더군요. 그래서 한번 주유로 대략 720~800킬로미터 정도를 달릴 수 있습니다. 연비는 고속도로기준 11킬로 정도 나오고요.
렉스턴 스포츠 타고 있는데요 아는 동창이 토레스 구입해서 타고 온거 보고 완전 반해서 제차 팔고 구입 예정중인데 4달 기다려야 한대서 잠시 보류중에 있네요 차량 완전 좋던데요 가격도 괜찮고 가끔 네비 말썽이라고들 하시는데 친구차는 멀쩡 하더군요... 오래 걸려도 2주 정도면 뽑을수 있을때 사려고 대기 하고 있습니다
연료통 작은것은 연비와 연계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큰차이는 아닐수있겠지만 용량이 올라가고 풀로 채우고 다니면 연비에 안좋지 않을까요? 연료통무게도 조금 올라갈거고.. 하지만 불편하신분들도 있다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일부러 풀로 주유안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는것도 알아주셨으면 해요~
고속안정성은 도로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저도 어떤 도로에서는 짝 붙어서 흔들림없이 잘 달리는 느낌을 받기도 하고 어떤곳에서는 차가 미세하게 미끌어지는듯한 느낌을 받을때도 있고 그래요. 토레스는 아니고 그랜저입니다만 150이상 고속일때 노면 상태에 따라서도 주행안정성 느낌이 다른듯..
5천k 타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과 남해를 2주 간격으로 왔다갔다 합니다 풀 주유하고 남해내려오면 바닥 이긴 합니다 고속 주행시 안전 합니다 20인치 휠에 4WD인데 추월할때는 순간 150까지 나오는 구간이 있습니다 가속도 잘되구요 안전 합니다 다만 연비는 최악 입니다 4WD라 그렇나 봅니다 공조장치나 네비는 5천정도 타고나니 적응이 되어 갑니다 장거리 때문에 스마트폰 보조네비 켜고 다니므로 큰불편 없구요 불루투스 전화도 생각보다 소리 좋습니다 지금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USB에 노래듣고 시동꺼고 내렸다 다시 시동걸면 먹통입니다 아직도 개선이 안되네요 현재 까지는 가성비 좋고 전면부 디자인 강하고 상남자 컨셉인듯 좋습니다 연비는 입을 하나 막고 타야겠네요 조멘한게 엄청 처먹습니다 저가 밟긴 밟아도 너무 많이 먹습니다
토레스 타고있는지 1개월째 되고있습니다. 단점 3개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특히나 통풍 열선 이거 200% 공감합니다...추가로...통풍 열선은 시동 다시 켰을때, 그대로 켜져있었으면 좋겠습니다...열선 핸들은 시동 껏다켜도 시동 끄기전 상태 그대로 유지가 되던데....통풍 열선은....다시 켜야하는게 너무 불편합니다.
렌터카로 잠시 시승했는데(✏️지극히 주관적 생각임) 장점 1. 80~90 km 까지 부드럽게 잘 나가고 승차감 나쁘지 않음(18인치, 100이상 못 밟음. 카메라 많아서 ㅠㅠ) 2. 디자인 나쁘지 않음 (앞, 옆 모습) 3. 차량 내부 공간 비교적 넓음 (투싼(nx4) 이상 인거 같음) 단점 1. 공조 장치 불편(핸들볼륨조작 버튼 말고 공조장치에서 볼륨조절 못찾았음 ㅋ) 2. 비 조금올 때 리어 와이퍼 조작 시 모터소리 운전석에서도 잘 들림(위 위잉 ~ 위 위잉) 3. 내비 작동 시 나가는 길 좀 보기 힘들었음(내비가 속도계 보다 한 4~5cm 앞으로 튀어 나와 있어서 그런지 방향 찾기 불편했음) 이외에도 기름통 용량이 조금 더 컸으면 하는 바램과 조수석 탐승 시 센터페시아 아래에 플라스틱으로 수납 공간이 있어 정강이 부분이 가끔 눌려 불편했음 🔎KG에게 바라는점 : 속도계 내비 일체형으로 만들어 주고 공조기에 물리적 버튼 좀 만들어 주었으면. 조수석 왼발쪽 플라스틱 수납공간 삭제 부탁. 글구 KR10 2door로 스케치데로 나와 주었으면 함. 파이팅 ㅎ
코란도 투리스모도 고속주행시에 안전감 좋았는데 ..체어맨 서스팬스 사용하다보니 편안한 운전했던 기억이 나네요 ... 토레스 아직 대기중 이긴 하지만 아직은 머라 말은 할 수는 없지만 이미 출고해서 운행중인 지인 말들 들어보면 생각 외 좋았다고 다만 영상처럼 주유를 자주해야하는게 조금은 번거럽답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인테페이스도 작동하기가 좀 불편하다고 하기도 하고 한가지 작동하려면 2~3가지 동작해야 한다는게 단점 이라고 하네요 이점은 좀 게선되었으면 합니다
렉스턴스포츠를 운행하다 지금은 사정상 현대차를 타고있는 저로썬 방향지시등에 달려있는 비상등은 정말 편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끼어드는 상황에서 사용하기에 정말 편리했거든요 그리고 렉스턴스포츠 탈 때는 오토 미션이 부자연스럽고 이질감이 느껴졌는데 토레스 아이신 6단은 개선이 많이 되었나 궁굼하네요! 쌍용차 응원합니다!
토레스 탄지 3갤 되었고 오늘까지 3200타본 바 로는.. 너무 만족합니다. 5030 하는데요 최적화된 차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결함대응은 신속하고요. 어떻게든 확인해보겠다. 추후대응도 뭔가 책임지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아무탈없이 타고있는데요. 잘만들어진 차 같습니다. 엉덩이가 느끼고있어요. 단, 시트 허벅지전체 받쳐주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짧아요. 오래타면 허리가 좀 아픕니다..제가 구부정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이건 개인차이!
아 딴지는 아닌데 . 그것도 일종의 가성비라면 가성비긴한데 . 제 의견은 좀더 소비자들에게 실속있는 옵션만을 구성해서 내놓은 쌍용의 전략성공이 아닐까하는. 현기의 같은 라인업에 같은 옵션만 넣고 가격비교하면 비슷하다는 의견들이 많더라구요, 다만 현기는 옵션장사를 더 풍부하게 하는거고 쌍용은 실속패키지 전략으로 내놓았다 이 차이인거 같아요
스포일러, 쌍용차 모두 응원합니다.. 동종 연료기준 토레스 vs 셀토스 vs QM6 비교 시승영상으로 제작해주시면... 좀더 설득력이 높아질것 같습니다... 수많은 구독자중 한 명 입니다. 예를들어 주행안전성, 벨런스는 70~80키로이상 무스테스트로 비교해보시면 비교적 이해가 되실것 같고요.. 유일한게 충돌테수트 결과가 없는 차종이 토레스이기에.. 쌍용차에서 자체 테스트영상이라도 스포일러를 통해 공개해서.. 기존 코란도프레임보다 안전함을 알려줘야 할 것 같아여.. 토레스 25%스몰오버랩 정면충돌사고 사진이나 사고영상 뜨기전에... 신차효과는 다 때라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티볼리 주행중화재나... 급발진.. 이런 페일세이프티를 개선한 것이 토레스 같다는 것.. 쌍용차 스스로 증명해야 합니다.. 타제조사도 동일합니다.. 고객 니즈는 제조사보다 항상 10년정도 앞섭니다.. 제조사를 비교하기에.. 미니를 타던 고객이 셀토스를 타다가 토레스를 구입하나요..이미 3사 1년이상 비교시승한 것이 고객이잖아요.. 쌍용차만 타던 고객이 쌍용차 재구매율이 볼보만큼 높은가요..
토레스3달째 잘 타고 있는데, 주유소 자주가는거 완전 공감됩니다. 지방을 자주가는데 내려가면 올라올때 무조건 주유소를 들려야해요.. 왕복이 안됩니다..ㅠㅠ
원래 가따오면서도 주유하지않나요?
토레스 네비가 진짜 심각한 문제임. 나도 출고 첫날부터 네비 블랙아웃 겪었는데 아직도 토레스카페가면 네비 결함정말 많음.
전 그래서 네비를 뺴고 사제 네비 매립했지요......
토레스 7월 24일 출고하고 오늘까지 약 5,000km 주행 했습니다. 연료탱크 용량과 열선, 통풍시트 버튼은 확실히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네비는 가던길만 가서 그러려니 하는데, 주행가능거리 약 200km 남았을 때 30리터 정도밖에 주유가 안되고있어서 너무 자주 주유소에 왔다갔다 합니다. 운전 도중에 열선이나, 통풍시트 켜고 끌때도 공조장치 화면을 꼭 봐야만 누를 수 있어서 위험하기도 합니다.
토레스 오너입니다 터치시 반응 범위도 조금 크게 해주셨으면해요 주행중 좌측 아이콘으로 미디어나 네비 버튼을 자주 활용하는데 정확하게 아이콘 중앙을 누르지 않으면 화면이 잘 안넘어가더라구요.
주행중에는 전방주시하느라 대충 누르게 되는데 화면전환이 안됩니다 결국 잠깐 1~2초정도는 화면을 보게되는데 이게 주행중에는 얼마나 위험한지 운전자분들은 아실겁니다.
오늘도 작은 부분 같지만 파급력이 큰 문제점들 잘 지적하셨네요!
8:55 먼가 잘못됐습니다. 좌회전인데 우회전이라 나옵니다.
네비먹통은 정말 심각합니다 제가 계약했다가 취소 했네요 업데이트를 해도 만족스럽게 고쳐지진 않은거 같아요 쌍용은 이거 그냥 대충 넘어가면 훅 갑니다.네비가 중국산이라 그런지...쌍용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신청했었는데 .... 만족 스런 조치를 바래봅니다.
네비 블랙아웃에 대한 내용은 없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이게 제일 말 맗은 문제인데ㅠ
일단 네비는 그냥 패스하는게 정신건강에 유익하고 제일 불편한게 후진기어 넣었을때 화면에 후방카메라 동작이 엄청 느려 3~5초간 멍때리고 있어야 할때도 있어 너무 불편하더군요..그외엔 정말 잘만든것 같아요~^^
보통 주유는 연비 문제 때문에 가득 채우지 않고 7~80% 채우기를 권장하던데
토레스는 아예 연료통이 작게 나와서 아무 생각 없이 풀로 주유해도 된다는 점에선 장점일수도 있겠네요.
네비는 정말 개선이 많이 되야될거 같네요 먹통되는거 너무 큰 단점이에요
쌍용은 진짜 이 채널에 고마워해야 된다.
내비 이슈 큼.
가성비도 좋지만 고객들은 조금비싸더라도 품질 안성도가 높은 차를 원합니다.
진짜 쌍용이 나중에 잘 되면 이 채널에 보상 제대로 해야돼요. 이렇게 진심으로 당근도 주고 채찍질도 해주는 외부 채널이라니..
내비게이션 문제는 쌍용차 코란도C를 오랫동안 타면서도 느꼈던점인데, 쌍용차 내비서비스를 어디서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아이나비? 내비 표시랑 길안내가 엉망이라기 보다는 엉성하다고 느낄때가 너무 많았음. 예를 들어 첨 가는길에서 좌회전하는데 바로 1-20m 전방에 고가도로로 연결되고, 오른편으로 고가 아랫길이 형성되어 있는데, 좌회전 해서 직진하라 해서 고가탔는데, 그때서야 고가도로 오른쪽 아래로 길이 표시되고.. 차는 이미 고가타고 가는데 오른편 아랫길 가는것처럼 표시되어서 경로 재검색시켜야 되고, 덕분에 한참을 돌아서 다시 왔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상황이 여러번 있네요. 기아차는 카카오맵에서 서비스 받는거 같은데, 얘네도 비슷했는데 계속 업데이트가 되는지 갈수록 안내가 나아지더니, 같은 길의 경우 좌회전에서 미리 안내를 해주더군요. 암튼 쌍용차 내비 안내는 지금까진 좀 미묘하게 많이 엉성한 느낌? 그래서 항상 카카오맵연동시켜서 보고 다녔음.
현기에 우리가 실망하는게 제품 문제 보다는 고객을 대하는 태도 아닙니까 문제가 발생시 고객에게 전가하고 전혀 고치려고 하지 않는 태도 그런관점에서 보자면 소비자의 피드백을 반영한다는것은 정말 칭찬해줘야 합니다
50리터 탱크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서나 적당한 용량인거 같습니다.. 순수 내연기관 그것도 연비가 떨어지는 가솔린 엔진이라면 적어도 60~65L 이상은 확보해야 할거 같네요
왜 2.0 토레스를 타지
다 cc마다 규격이 있는걸
꼰대에 억어지로군
토레스 6000km 탄 오너로서.. 네비게이션 화면에서는 도대체 어떤 음악이 재생되고 있는지 확인이 어렵다는게 너무 불편해요. 사이드 시계보이는 창에 미디어 상태창이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매번 차를 탈때마다 블루투스 연결을 다시 들어가서 해야하는것도 너무너무 불편해요.. 10년 전 차도 자동으로 되던건데..
쌍용차 15년 타고 다녀보면 왜 현기차를 사는지 안다.
가장 큰 문제는 차가 서비스센터에서 완성 되더라
전에야 suv에 선택지가 제한적이라 할수없이 탔지만
쌍용… 솔직히 사리생기다 지쳤다.
차나온지 한달반정도 되어갑니다
승차감은 좋다라기보다는 적당히 탄탄합니다
현기승용차처럼 물렁물렁한걸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딱딱하다고 느낄수도 있을텐데 SUV치고 오래운전해도 피로감이 적었습니다. 요철 방지턱 진동도 새게 온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속안정성 정말 괜찬았습니다 영동고속도로타고 강원도 가면서 풀악셀도 밟아보고 150이상으로 몰아부쳐서 운전해보고 추월하는 상황에서도 의외로 불안정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열선 통풍시트 누르는건 조금 번거롭습니다
피디님 말씀처럼 직관적이면 좋을듯 합니다
연료통은 장거리위주 주행은 아니라서 불편함을 크게는 못느끼는데 다른차보다 자주 넣기는 하는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단점들로 고민 많이들 하셔서
차 출고를 적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차 저만 타고 다니게 ..ㅋㅋ
저도토래스 뽑아서타고잇어요 연비랑 기름통작은거단점이지만 아직큰결함없이 타고있네요 가성비는최고 ㅋ 이건못깜
토레스 오너로서 징점 3가지는 격하게 공감하는 바이고, 단점 중 연료통을 제외한 나머지도 격하게 공함하는 바입니다. 이건 오너 아니면 찾기 어려운 것들인데 단순한 시승이 아니라 꼼꼼히 살펴 본 시승기라는 게 느껴집니다. 아, 연료통 부분에서 공감하지 못한게, 저는 연료게이지가 거의 마지막 한 칸일 때 주유하는데, 6만원 넣으면 마지막 칸 전까지 주유가 되거든요. 물론 사용자 환경에 따라 부족하게 느껴질수 있고, 그때문에 연비가 안좋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무튼 좋은 시승기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토레스 구입 생각중입니다
그냥저냥 타기엔 괜찮나요??
차욕심 없고 애가 있어서 차는 사야겠고
가성비 좋은 잔고장 없는차 찾고있습니다ㅎ
@@user-cx4zn3ot4f 그정도 이유라면 추천드릴만한 차인 것 같아요. 저도 아이둘에 패밀리카로 쓰는데 아주 만족중입니다. 가성비좋고 이쁘고 괜찮습니다 ㅎㅎ
연비 계산할줄이나 알고 연료통 씨부려라
왜 80리터짜리통 차를 타지
눈가리고 아옹 플래시보에 길들여졌군
@@user-rp8fz5kg8j 50리터면 어디 소형 suv나 세단도아니고 적은거맞아요 하이브리드면 모를까 ㅋㅋ
@@k1myohan 안타봐서 모르겠는데 지나가다 토레스보면 눈이감 전면 디자인 진짜 이뻐요
쌍용의 네비는 선택옵션으로 출시해야 할것 같습니다
통풍시트 은 토글전환 스위치로 바뀌고 통풍과 열선이 모두 첫화면에 나오면 좋겠네요.
네비게이션도 그렇고, 소프트웨어 수정으로 가능한 범위니 업데이트로 개선되면 좋겠네요.
네비 하드웨어 성능(램 용량) 부적으로 싱긴거 같아요. 소프웨어였으면 벌써 게선빙인 니왔을거에요
차를 새로 다시만들어야 할 수준이던데..
@@hoonlee6462 핸드폰 업데이트 안받고 새 폰 사실 분이시네요.
@@vdnss 구리다고하면 해결되는게 아니니 해결방법을 찾는게 좋지 않을까요? ㅎㅎ
시승중 네비 다운된적은 없으신지요? 혹 맘대로 멈추거나 ,꺼지거나, 아님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먼 산으로 네비가 간다거나….뽑기가 좋은 차라 그런지..그런건 없엇나봅니다…제일 깔끔하고,정리된 내용으로 올려주셔서 올라오는대로 꾸준히 시청중 입니다!!! 이게 끝이 아닌 계속 시승기 해주십시요..키로수가 올라갈수록 하나씩 하자가 발생하고 있는 현상입니다
토레스 9000키로 탓는데.. 네비업데이트전엔 한번도꺼짐증상 없었구요..업데이트후 꺼짐증상 지금까지 2번... 운행중이아닌...시동켯을때 안들어오더라고요.그래서 아래 이쑤시개로 꾹 누르면 다시들어와요...당연히 개선되야하지만...운행중에 꺼지는게아니라 큰불편은 모르겟어요.. 근데 연료통은작아서...좀많이넣었다싶으5만원이.안넘어가더라구요..30리터 간당간당..
솔찍히 이건 어쩔수 없을듯 현기도 가끔 멈출때 있고 지금은 벤츠 타는데도 벤츠도 멈추고 작동 안할때있어요 ... 근데 얼마나 자주 오류나냐가 문제일듯..
지금토레스 타고있는 차를 열료통을 55-60리터로 바꿔주거나50프로지원해서 바꿔주는 서비스하면
모든 토레스 타는 차주들 좋아할듯해요
쌍용자동차 화이팅
네비먹통, 엔진룸 솔레노이드 벨브 다다다 소음, 겨울 사이드미러 접을때 끼 소리, 주행중 플라스틱 뿌러지는소리 딱. 오토홀드 해제시 방구소리
얼어죽을 5리터 덜 들어가는 연료통 가지고 엄청난 단점이고 큰 문제라고 하는게 도통 이해가 안되네
만땅 넣고 타는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경차 타는 사람들은 반나절 마다 주유소 만땅 채워야 할듯
나같은 경우는 셀프주유소생긴 이후로 만땅 주유시 승인후 취소 다시 승인 지저분해지는 카드 사용 내역 때문이라도 만땅 안넣게 되더이다
네비는 그냥 없애고 핸드폰네비를 쓰게끔 하면 네비 땜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을듯 하네요.
그 외에 엑셀레이터와 브레이크 세팅이 좀 이상한데
엑셀 좀만 세게 밟으면 현기 경차들마냥 훅 튀어나가고 그거 의식해서 살살밟으면 진짜 굼벵이 기어가듯이 느리게 갑니다 하..
브레이크는 왜이리 위로 튀어나와있는지 시내주행처럼 가다서다 하는구간에는 오른발이 브레이크 페달 측면에 툭툭 걸립니다.
브레이크 위치는 어쩔수없다해도 엑셀민감도 세팅 개선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연료탱크가 문제가 아닙니다 도심에서 주유소 넘쳐나기에 ...
1. 오디오 볼륨을 1초 간격으로 텀을두고 올리거나 내려야함 연속3번 올리면 올라가야 하는데 안올라가짐
2.usb로 노래를 듣을때 랜덤으로 듣는데 다음날 램던이 풀림 아침마다 같은노래를 들어야함.. 시동걸고 운전할때마다 랜덤버튼을 다시 눌러줘야함
3.다들 아시는 메인 디스플레이에 플레이리스트 부재
4.순정 네비게이션 안내를 받는도중 음악소리와 네비 안내소리가 같이 나와 혼선이 생김 , 네비 안내소리 나올땐 음악소리 줄여줘야함
5.아침마다 냉간시동시 음성명령이 50%의 학률로 됨 무슨말이냐? 음악을 눌러보면 오른쪽 상단에 안테나가 떠야 음성명령이 되는데 됐다 안됐다 반반임 한번 안뜨면 다시 시동걸때까지 안뜸
6.지적 하신 공조기문제 ....
7.카플레이나 미러링좀 빨리....
8.휴......
어..4번 제 차는 네비소리 우선인데요 네비소 나올때 음악소리나 미디어소리 줄어들던데..
@@yorisori-cookingmelody 헐 토레스가여? 음악을 뭘로 들으시는지요?
@@ENam-lq8lt 아 블루투스요 블루투스말씀하신거 아니였나요?
@@yorisori-cookingmelody 저는 usb로 듣는데 블투로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비가 낮아보이는 효과를 가지는 연료통은 무조건 최단시간내에 개선해야 됩니다!!!
이 영상에서 말하는 단점 3가지는 대부분 공감 가능한 내용이라... 빠른 개선을 통해 확고히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네비게이션은 원래 그게 정상인데 안피디님 말처럼 2번째 빠져야할 키로수가 고정되면 안되죠
첫번째 빠져야하는 키로수가 2km 이고 그다음에 빠져야할 키로수가 4km 라면
차가 계속 이동중이니까 첫번째 빠져야하는게 1.5km 가 되면 그다음 빠져야할 키로수가 3.5km가 맞는거죠
이걸 안피디님 말처럼 두번째 빠져야할 키로수를 고정해버리면 첫번째로 빠진다음에 2번째가 갑자기 키로수를 확 낮춰서 갱신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음?
요즘 고속에서 120 이상 밟을 일부터 별로 없을것 같은데 그 이상 밟으면 과속 아닌가.. 고속도로를 무슨 서킷 돌듯이 가는 것도 아니고....
연료통 지적 세심하네요. 원래도연비가 좋은편은 아닌데 주유소 자주 가야되면 체감상 더 안좋게 느껴질거같네요 제가 lpg 차주라 공감가는 점도 있습니다 ㅎ
장단점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너무 잘봤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도 처음이네요. 영상을 보니 확실히 쌍용에 대해서 좀더 진심이신것 같아 글을 적어 봅니다. 장점은 물론 얘기 및 공론화가 잘 안되는 부분은 있지만 단점은 상당히 공론화가 많이되죠. 근데 여기 영상에서는 일반 소비자가 생각하는 단점에 대해서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반 소비자가 주장하는 단점중 우선은 네비게이션 먹통 이슈가 제일크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비게이션 조작이 일반 물리적 버튼식 처럼 단조롭지 못하는건 터치식이기 때문에 사용하면서 적응하면 문제 없다고 차주들도 다들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터치식이 먹통이 되고 블랙아웃 현상이 나타나면 얘기가 달라지는것이지요. 네비게이션을 통해 통합 디스플레이로 구성해 놓고서는 네비게이션이 먹통이되면 나머지 기능또한 먹통이 되기에 소비자들은 답답한거지요... 차 문을 열었을때 물이 차 안으로 떨어진다던지, 흰지 부분에 녹이 맺혀있는 현상이라던지, 기능고장은 덤이구요. 만약 쌍용에 정말로 관심이 있으시고 토레스 차량에 정말로 관심이 있으시다면 블로그 및 카페에 지금도 활동하시는 분들의 글을 보셔도 아실겁니다~ 지금 말씀하신 단점도 물론 단점이겠지만 정작 직접 운행하는 차주들에게(제 의견의 많이 들어가있습니다.)는 지금 말씀하신 단점보다 더 큰 단점이 차주들을 조금이라도 후회하고 있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토레스 차주로써 이렇게 의견을 내보네요~
(모든 토레스차량이 그렇다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또한 뽑기가 잘되서인지 네비 먹통 형상은 한번만 나오고 지금 3달째 잘 타고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저 이외의 다른 토레스 오너들분들께서 격는 공론화된 단점들을 얘기 드린겁니다! 토레스 좋아요!)
녹이 피거나 기능고장 같은 언급하신 부분은 분명히 정확한 단점입니다만은, 지금 영상은 시승기 영상이므로 그런것까지 캐치하기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블로그나 까페에 많은 차주님들이 적어놓으신것 저도 아는데 그런것들을 사실검증없이 영상에서 언급하기도 힘든 부분이 있을테구요. 이해해주셔야할듯요
@@user-vi2fu2ex8j 충분히 이해합니다...ㅎㅎ다만 조금 아쉬운마음에 적어본겁니다...ㅎㅎ
네비먹통 심각합니다..
크~ 쌍용 잘되길 바라는 마음 과 좀더 좋은 차가 만들어 졌으면 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토레스 보유자 입니다.
다 맘에 드는데. ..개선점 이라면..
음성인식이 한정 되어 있다는거...
인포콤 과 공조..그리고 핸드폰 전화연결 등등
개선 되었으면 합니다
온도 가장세게 해줘 하는건 되는데
바람세기 3단으로 해줘는..안되는...
현대,기아 처럼 원격 주차보조시스템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연로통에서 놀람....현대 엑센트 CVVL이 가득 넣어도 5만원이 안되었는데..엑센트가 50리터였는데...연료통 늘리는게 급선무일듯
아반떼 급이 49리터인데, 토레스가 아반떼보다 비싸고, 연비가 조금 나쁘다는점을 고려하면 연료통이 더 크긴 해야겠네요.
연료탱크 용량에 신경을 안쓰지는 않았을거 같은데요., 탱크를 배치할 공간적인 제약이 있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개선되기 정말 힘든 부분일텐데요.....
코란도C도 55 리터 였어요.
적재공간때문에?
탱크는 개선하기 힘듭니다. 쉽게 개선한다면 그것이 완성도가 낮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는것이나 모델 변경 시기에는 가능하리라 보이네요. 비용이 효용성 대비 많이 들어갈것입니다.
공조장치는 그냥 물리버튼으로 넣어라!
이건ㄹㅇ 싯팔 왜 자꾸 터치식으로 쳐넣는지 이해가 안됨 다들 싫다는데
제일중요한 결함에 대한 쌍용의 대처의 문제점을 빼버리면...
속빈 강정 아닐까 싶은데...
현재 토레스를 타고있는데 진짜 연료통의 경우는 제 돈 내고 사제로라도 연료통을 좀 큰걸로 바꾸고 싶어요..ㅠㅠ
리터수가 너무 적게 들어갑니다..
쌍용에서 공짜로 해달라는건 아니고 얼마 추가하면 LPG 달아주는 옵션 하면 좀 어떨까여 좀 저렴하게 그럼 기름도 넣고 가스도 넣고 기름통 작은 문제는 해결될거 같은데 넘 기름이 빨리 달기는 해여
구형 티볼리 확장형프레임 인데도
타사들 2세대 3세대다 신형 프레임 개발하지 않아도 구형으로 소소하게
이렇게 칭찬받을수 있는거 대단합니다
9월 2일 출고, 아침 출근길마다 네비 먹통이었는데 usb 제거하고 나서부터 먹통 없어졌다는 글 보고 저도 제거했는데 한 달 넘게 먹통 없이 타고 있습니다!
음악청취용 usb인가요??
@@user-sy1vf2rb2n 네 음악용 usb 제거 후 블랙아웃 한번도 없어요
무쏘때부터 쌍차 타왔습니다. 현재도 렉w 타고 있고요.
쌍차의 가장 큰 문제점은 원활하게 부품 수급이 안되는 것과 비싼 부품 가격입니다.
지금 고치지 않으면 저는 앞으로는 다시는 쌍차 타지 않을 겁니다.
적제 공간확보라 적게 만들수있고 굳이좀 크게해서 차무게 연비 때문아닐까요?
도시에 주유소도 많고 겨울이면 수분때문에
기름 가득 넣는데 좋을듯 합니다
지금투싼 끌고 다니는데 기름 가득넣고 다니면 공기가있으면 브레이크 밟을때 뒤에서 출렁출렁되는 소리가 들려요
기름통이커서 가득 주유시 악셀밟으면 좀 묵직한 짐덩이 넣고 다니는 그런기분이 들어요
고속 150까지도 안정감 있었고 연료 확확주는거 공감이고 한가지 불편한게 전방 후방센서가 계기판에 보여서 주차할때 가까워질때 경고음은 들리는데 핸들을 돌리면서 가려지니까 경고는 들리는데 어디가 얼만큼 가까운지 멈추고 고개 쭉빼서 한번 보고 이동함 내비에서 그림이 나오면 참 좋으련만 그리고 내비 길알림 부분도 헷갈려서 핸드폰으로 보고다님
198까지도 안정적 주행모드 유지입니다. SUV에서 최고의 승차감 굿입니다.
@@kimkami4591 와우 200찍으셨는데
안정적이라니 굳
비깜 위치 좋아서 액티언 탈 때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짧게 누르면 3번, 길게 누르고 있으면 10번 점등되는 게 편리했어요.
솔까 오너로서 3000k 주행 후 소감... 140까진 좀 소음이 올라오지, 안정감 있더라(타이어압력에 따라 좀 다른 듯 함), 140이상 밟으니, 차 형태에 따른 공기저항감이 묘하게 느껴지는데 이걸 불안정과 혼돈될 수 있겠음... 연료통은 정말 개짜증... 영업직등, 장거리맨들은 정말 기름 자주 넣느라 짜증날듯...
열선시트나 공조 갠히 두 번 터치해야하는 이유는? 좀 얼탱없음. 네비는 걍 띨빵...
현기량 비슷한 엔진반응성,,, 미션은 4/2륜 모두 도요타에 들어가는(아이신)... 난 이껏땜에 샀음...
승차감은 그랜져ig 와 비슷... 디자인은 호불호이나,,, 아저씨들 깜놀에 주목받고... 가성비는 20%우수하고, 결론은 살만한 차...
답글
안파디님 세심한 관찰기 잘 보았습니다 근데 저는 하나더 부쳐서 시트문제 짚어보려구요 열선이나 통풍이나 달리 시트는 매번 시동걸때마다 작동을 해야 하는데 이거 운전자가 한번 셋팅해 놓으면 다음 시동걸때도 그냥 전작동기능으로 작동되었으면 좋겠더라구요 특히 인포컨 시동시에는 열선 핸들은 들어 와 있는데 시트는 냉기에 그대로 앉아야 하는게 영 아니었어요 인포콘에서도 열선유리 작동기능이 선택할 수 있듯이 시트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보증끝날때 까지 사업소들락날락 할거야
젊은 층이사는데 그들이 매우 깐깐하고
차알못들도 많아서 까페에서 들어가라면 무조건간다 많이 팔릴수록 서비스센터 불만 폭주 하겠지
연료탱크 저만 이상한게 아니였네요...저렴한 주유소 찾아다니는데 그쪽이전부 가짜기름 쓰는줄알았어요 하도 금방금방 채워줘야해서...
토레스 디자인이 각진 부분이 많은 관계로 연비 개선을 위한 외관 디자인의 설계를 개선하지 않으면 연료통 용량을 늘리기 어려울것 같네요
사람이나 자동차나 서로 잘 만나야 좋은것 난 토레스 넘 맘에든다
연료탱크 문제는 진짜 심각합니다. 매일 장거리 출퇴근하는 경우 주행가능 거리만 보면서 주행합니다. 사제로라도 바꾸고 싶어요~
뷰티풀코란도c5 디젤 8개월간 타면서 단한번도 쌍용차라고 후회한적 없어요 ㅋㅋ 제차랑, 더뉴렉스턴, 토레스 쌍용치고 정말 잘만든차라고 생각합니다
터치식은 정말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가 있어서 개선이 필요할듯 합니다. 버튼식이 최고입니다. 한방에 해결!!
깜빡이에 있는 비상등 진짜 편함 저도 티볼리 차는데 자주 쓰고 있습니다
이전 티볼리 닮은 코란도도 승차감은 좋았습니다. 문제는 티볼리같은 모양이 문제였죠
토레스와 다른차도 4리터 정도의 기름량 차이라고 하셨는데, 연료부족등 들어오고 몇킬로나 가는지 한번 테스트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쌍차는 연료등 켜지는 시점이 현대기아랑 좀 다르게 설정하는 듯 하기 때문입니다.
제 렉스턴의 경우 80리터 기름통에 대략 65~8리터 정도에서 불이들어오고, 불이 들어오고도 80킬로미터 정도를 더 달릴 수 있더군요. 그래서 한번 주유로 대략 720~800킬로미터 정도를 달릴 수 있습니다. 연비는 고속도로기준 11킬로 정도 나오고요.
60리터 정도를 달았으면 좋았을텐데, 디젤 엔진처럼 50리터만 달려나온 건 좀 아쉽긴 하네요.
불안정한건 출고시 얼라이먼트가 잘못잡혀 그런거 아닐까요...
그런차들 간혹 있더라구요.
대량생산에 맞게 세팅해두었지만 대량생산이라도 각 차마다 약간씩 다른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모든 차량의 품질이 100% 일치하지 않죠.
고속안정성 문제는 같은 차종의 다른 사람이 문제가 없다면 개별적으로 얼라이먼트를 보는것을 추천하는게 맞겠죠.
지도만 보고 다녀서 그런가 네비 게이션 Km 안내문제는 생각치도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소형suv 티볼리도 용량이 50ℓ 되는데 이건 개선이 꼭필요할것같네요
저는 연로통을키우기보단 연비를좋게 개선을하는게 더좋지않을까 합니다. ^^~
차량 과부하로 좀 로딩이 시간 늘어지면 버튼작동에 화날것임
로디, 렉W, 코스, 티볼 소유했었습니다 .. 쌍용은 2.7 xdi + mb5단이 베스트 터보렉은 있었으나 차는 진짜 잘나갔음
티볼리 타다 판 이유도 멍청한 변속 타이밍 노킹 스티어링 휠 돌릴때 딸깍 소리 트렁크 내장재 이음부분 벌어짐 조수석 콘솔 저절로 열림 .. 자잘한거 많은데 센터가도 답없음 가솔린 풀 주유하면 540 주행거리 뜨는데 이 정도 거의 못타고 주유소 진짜 자주가야함 41~2리터씩 넣었던 것 같음 쌍차는 티볼리가 마지막일듯
현기차 무시못하는게 엔진이 좋타는겁니다
차가 늦게나온다고 토레스 qm6 트래일블레이저 로 바꾸면 후회합니다
르쌍쉐가 엔진개발안해서 그들의 차들이 연비가 안좋습니다. 한국사람들 급한성격안다면 연비늘린 차가 선호되는데
가솔린에서 연비올리지못하는 르쌍쉐가 안타깝습니다
현기가 자살골 넣고 있는데, 이럴때 쌍용차가 떡상해야되는데 왜 이런 찬스를 ㅋㅋㅋㅋㅋ 걷어차버리다니;;;;;
도데체 네비를 어떤걸 사용했길래 문제가 많을까요? 그냥 렉스턴에 사용하는 네비 쓰면 안되나,,,
연료통 리콜만해서 그것만 바꿔줘도 엄청 좋을 것 같은데
그럴 돈이 쌍용에겐 없습니다
8:08 아직 물리버튼이 필요한 부분은 물리 버튼을 넣는것이 좋은듯
쌍용 토레스 계약해서
기다리는 1인 입니다
항상 매일마다 보는데 잘 보고
있습니다.
렉스턴 스포츠 타고 있는데요 아는 동창이 토레스 구입해서 타고 온거 보고 완전 반해서 제차 팔고 구입 예정중인데 4달 기다려야 한대서 잠시 보류중에 있네요
차량 완전 좋던데요 가격도 괜찮고 가끔 네비 말썽이라고들 하시는데 친구차는 멀쩡 하더군요... 오래 걸려도 2주 정도면 뽑을수 있을때 사려고 대기 하고 있습니다
어쩐지 타다보면 연료 너무 빨리 줄어든다고 생각했는데 연료통이 작아서 그런거였구나. 가솔린 체울때 조금 덜 들어간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역시 연료통이 작아서 그런거였네
쌍용 인포콘(2년무료.기아는 5년....) 현기차 같이 년간 활인도 안되고 무려 3천원이나더 비쌈..게다가 원격시동 까지 인포콘 옵션에 넣어버림.프로그렘만 설정하면 스마트키로 할수 있게 충분이 가능할텐데 ㅠㅠ
연료통 작은것은 연비와 연계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큰차이는 아닐수있겠지만
용량이 올라가고 풀로 채우고 다니면 연비에 안좋지 않을까요? 연료통무게도 조금 올라갈거고..
하지만 불편하신분들도 있다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일부러
풀로 주유안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는것도 알아주셨으면 해요~
쌍용은 더욱 성장해서 현기 바짓가랑이라도 잡자 그래야 국산차 시장 성장한다.
외제차 국산차 대결도 좋지만 국산차들끼리의 경쟁도 중요하다본다
저만 그런건지 모르지만
전화버튼을 눌러야 그때 부터 동기화 시작으로 연결되더라고요
다른 차들은 바로 연결되서 직전 통화 목록이 나오는데 요건 좀 불편하더라고요
네비만 빼면 정말 만족할만한 찬데ㅜ
진짜 오토안드로이드나 애플카는 얼렁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네요... 또 핸드폰거치대를 사야한다니 ㅠㅠㅠ
네비의 문제라고 말씀하신 건, 메뉴에서 선택 가능한 부분 아닐까요? 현기차는 그걸 독립 거리표시냐 통합 계산 표시냐... 선택하는 것 같은데요.
고속안정성은 도로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저도 어떤 도로에서는 짝 붙어서 흔들림없이 잘 달리는 느낌을 받기도 하고 어떤곳에서는 차가 미세하게 미끌어지는듯한 느낌을 받을때도 있고 그래요.
토레스는 아니고 그랜저입니다만 150이상 고속일때 노면 상태에 따라서도 주행안정성 느낌이 다른듯..
그건 너무나도 당연함.. 그걸 모르는사람들이 맘대로 싸지르는거보면 ㅋㅋ 욕도 모자란
5천k 타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과 남해를 2주 간격으로 왔다갔다 합니다
풀 주유하고 남해내려오면 바닥 이긴 합니다
고속 주행시 안전 합니다 20인치 휠에 4WD인데 추월할때는 순간 150까지 나오는 구간이 있습니다
가속도 잘되구요 안전 합니다 다만 연비는 최악 입니다 4WD라 그렇나 봅니다
공조장치나 네비는 5천정도 타고나니 적응이 되어 갑니다
장거리 때문에 스마트폰 보조네비 켜고 다니므로 큰불편 없구요
불루투스 전화도 생각보다 소리 좋습니다
지금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USB에 노래듣고 시동꺼고 내렸다 다시 시동걸면 먹통입니다
아직도 개선이 안되네요
현재 까지는 가성비 좋고 전면부 디자인 강하고 상남자 컨셉인듯 좋습니다
연비는 입을 하나 막고 타야겠네요 조멘한게 엄청 처먹습니다 저가 밟긴 밟아도
너무 많이 먹습니다
확실히 쌍용차 타기 시작하면서 작은 일에도 비깜 키는 습관이 생겼어요.. 비깜버튼 정말 좋습니다....
토레스 타고있는지 1개월째 되고있습니다. 단점 3개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특히나 통풍 열선 이거 200% 공감합니다...추가로...통풍 열선은 시동 다시 켰을때, 그대로 켜져있었으면 좋겠습니다...열선 핸들은 시동 껏다켜도 시동 끄기전 상태 그대로 유지가 되던데....통풍 열선은....다시 켜야하는게 너무 불편합니다.
토레스 5개월째 타고 있습니다. 딴지는 아니구요. 저는 반대로 열선을 매번 다시 켜야 해서 좋더라구요. 뒷자리 옆자리 열선을 켜놓고 빈 생태로 다니지 않아서 저는 편리하다 생각했어요.
@@skywish8590 만약 버튼식이였다면 단점도 아니었을 텐데...터치식이라..단점으로 느껴지네요...
렌터카로 잠시 시승했는데(✏️지극히 주관적 생각임)
장점 1. 80~90 km 까지 부드럽게 잘 나가고 승차감 나쁘지 않음(18인치, 100이상 못 밟음. 카메라 많아서 ㅠㅠ)
2. 디자인 나쁘지 않음 (앞, 옆 모습)
3. 차량 내부 공간 비교적 넓음 (투싼(nx4) 이상 인거 같음)
단점 1. 공조 장치 불편(핸들볼륨조작 버튼 말고 공조장치에서 볼륨조절 못찾았음 ㅋ)
2. 비 조금올 때 리어 와이퍼 조작 시 모터소리 운전석에서도 잘 들림(위 위잉 ~ 위 위잉)
3. 내비 작동 시 나가는 길 좀 보기 힘들었음(내비가 속도계 보다 한 4~5cm 앞으로 튀어 나와 있어서 그런지 방향 찾기 불편했음)
이외에도 기름통 용량이 조금 더 컸으면 하는 바램과 조수석 탐승 시 센터페시아 아래에 플라스틱으로 수납 공간이 있어 정강이 부분이 가끔 눌려 불편했음
🔎KG에게 바라는점 :
속도계 내비 일체형으로 만들어 주고 공조기에 물리적 버튼 좀 만들어 주었으면. 조수석 왼발쪽 플라스틱 수납공간 삭제 부탁. 글구 KR10 2door로 스케치데로 나와 주었으면 함. 파이팅 ㅎ
코란도 투리스모도 고속주행시에 안전감 좋았는데 ..체어맨 서스팬스 사용하다보니 편안한 운전했던 기억이 나네요 ...
토레스 아직 대기중 이긴 하지만 아직은 머라 말은 할 수는 없지만 이미 출고해서 운행중인 지인 말들 들어보면 생각 외 좋았다고 다만 영상처럼 주유를 자주해야하는게 조금은 번거럽답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인테페이스도 작동하기가 좀 불편하다고 하기도 하고 한가지 작동하려면 2~3가지 동작해야 한다는게 단점 이라고 하네요 이점은 좀 게선되었으면 합니다
렉스턴스포츠를 운행하다 지금은 사정상 현대차를 타고있는 저로썬 방향지시등에 달려있는 비상등은 정말 편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끼어드는 상황에서 사용하기에 정말 편리했거든요 그리고 렉스턴스포츠 탈 때는 오토 미션이 부자연스럽고 이질감이 느껴졌는데 토레스 아이신 6단은 개선이 많이 되었나 궁굼하네요! 쌍용차 응원합니다!
50리터면 확실히 적은 용량이네요.
그러면 경고등은 40 or 45에 들어오나요?
번거롭겠군요. 세단도 72리터인데...
네비 먹통 경험했습니다...
차키 1개만 주길래 A/S센타가서 1개더 신청 했더니 언제 나올지는 모른다고 여직원이 설명후 남직원이 10분후 돈내고 사라고 하더군요~ㅋㅋ
쌍용 인수한 KG 회장님.. 회장님 말로 단점들 빨리 언급해서 최대한 빠른 시일내로 수정본 내놓고 보고해라고 하시겠죠?
시내 막히는 도로에서 연비가 3~5 나오던데요... 이게 좀 그렇더라구요.
토레스 탄지 3갤 되었고 오늘까지 3200타본 바 로는.. 너무 만족합니다. 5030 하는데요 최적화된 차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결함대응은 신속하고요. 어떻게든 확인해보겠다. 추후대응도 뭔가 책임지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아무탈없이 타고있는데요.
잘만들어진 차 같습니다.
엉덩이가 느끼고있어요.
단, 시트 허벅지전체 받쳐주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짧아요. 오래타면 허리가 좀 아픕니다..제가 구부정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이건 개인차이!
열,통풍 시트만 공감됩니다!
나머지는 현재 사용하는데 괜찮다고 느낍니다
가성비는 생각안하고
싸고좋은것만 찾아 현기차 아닌 토레스를 구입했다는논리는
그리 바람직한 마인드는 아닌듯 합니다만...
토레스 구입자중 한사람으로써 가성비는 최고라고 생각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 딴지는 아닌데 . 그것도 일종의 가성비라면 가성비긴한데 . 제 의견은 좀더 소비자들에게 실속있는 옵션만을 구성해서 내놓은 쌍용의 전략성공이 아닐까하는. 현기의 같은 라인업에 같은 옵션만 넣고 가격비교하면 비슷하다는 의견들이 많더라구요, 다만 현기는 옵션장사를 더 풍부하게 하는거고 쌍용은 실속패키지 전략으로 내놓았다 이 차이인거 같아요
스포일러, 쌍용차 모두 응원합니다.. 동종 연료기준 토레스 vs 셀토스 vs QM6 비교 시승영상으로 제작해주시면... 좀더 설득력이 높아질것 같습니다... 수많은 구독자중 한 명 입니다. 예를들어 주행안전성, 벨런스는 70~80키로이상 무스테스트로 비교해보시면 비교적 이해가 되실것 같고요.. 유일한게 충돌테수트 결과가 없는 차종이 토레스이기에.. 쌍용차에서 자체 테스트영상이라도 스포일러를 통해 공개해서.. 기존 코란도프레임보다 안전함을 알려줘야 할 것 같아여.. 토레스 25%스몰오버랩 정면충돌사고 사진이나 사고영상 뜨기전에... 신차효과는 다 때라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티볼리 주행중화재나... 급발진.. 이런 페일세이프티를 개선한 것이 토레스 같다는 것.. 쌍용차 스스로 증명해야 합니다.. 타제조사도 동일합니다.. 고객 니즈는 제조사보다 항상 10년정도 앞섭니다.. 제조사를 비교하기에.. 미니를 타던 고객이 셀토스를 타다가 토레스를 구입하나요..이미 3사 1년이상 비교시승한 것이 고객이잖아요.. 쌍용차만 타던 고객이 쌍용차 재구매율이 볼보만큼 높은가요..